어쩌라고 햔냠아 군캉스 꿀빨고 100일휴가동안 해외여행 혀벼혀벼 가니까 좋냐 수정: *병먹금 테스트 댓글이었습니다.* 이런 어그로 댓글글을 보면 반드시 아무런 답글도 달지 말고 무시해 주세요. 근데 수정전에 좋아요 누른 16명은 대체 뭐임??? 소름돋네 참고로 병먹금: 병-에게 먹이 금지 또 수정: 아무런 답글도 달지 말고 무시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먹금 테스트에 함정을 한번 뿌려놨더니 막 몰려드네 이것이 쇼츠 댓글을 절대로 보면 안된다는 근거다. 수준이 진짜. *진짜.*
이거 ㄹㅇ이다 내 알동기가 ㅈㄴ열심히 과묵하게 하는데 정치질 당해서 왕따까지 당함 관물대 털리고 활동화 테러,부식 보급 다 털림 중대장,대대장한테도 말했는데 안바뀜 오히려 더심해짐 그래서 헌병대에 전화했더니 바로 중대장,소대장등 중대 간부 씩바뀌고 왕따시킨놈들 싹다 만창감.
해군 병장 시절 어느날 이병이 와서 부사관 한명 국방헬프콜에 직접 찔러도 되냐 물어보더라 ㅋㅋ 마침 나도 싫었던 간부라 그러라고 했더니 진짜 주말이었는데도 20분도 안 돼서 장교들 다 튀어 오더라 ㅋㅋ 다만, 부조리는 사라졌는데 그 친구한테는 연가 30일 이외 부대 지휘관 재량껏 나가던 위로휴가,외출,외박 진짜 그 무엇도 일절 안 주더라 ㅋㅋㅋㅋㅋ 그게 군대다 ㅋㅋㅋ
@@user-PPT 난 한 번도 애들 혼낸 적도 없고 후임 말썽으로 내가 털려도 내리갈굼한 적도 없고 오히려 후임들 앞에서 내가 선임한테 혼나기도 했음. 그래도 후임들한테 한 번도 무시당한 적 없고 제대한 뒤로도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막역하게 잘 지냄. 지 호기에 선임 먹겠답시고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애들은 어차피 상종할 것들이 못되고 멀쩡한 후임들한테도 무시당하면 그건 본인 행실 문제임.
팩트다. 부대 아무도 믿지마라. 난 실시간으로 사건 은폐 하는 것도 봤다. 그냥 부대는 자기들 손으로 문제를 커지지 않게 하는 것만 관심이 있다. 그냥 최대한 위에다가 질러버려라. 물론 사소한 걸로 하지 말고 진짜 죽고 싶다 싶을 때 죽지 말고 해볼 법하다. 일은 일단 ㅈㄴ 커지긴 하지만 죽진 않아야지
근데 소대장이던 중대장이던 대대장이던 같이 지내고 부대생활 하다보면 성격 다 나옴. 우린 당장 행보관한테 보고만해도 바로 대대장 귀에 들어가고 영창까지 보냈음. 이거 진짜 사바사인데 그냥 영창 보내버리는 상급자가 ㅈㄴ 현명한거임. 우리 대대장은 괜히 1303이나 헌병오면 진짜 ㅈ되는걸 알아서 걍 영창이나 전출 보내버림
@@BADCAT999 헌병대에는 교통, 군기 헌병, SDT, 그 외 지원 병과들이 있는데 병사 간에 부조리같은 병영 악습이 있으면 그냥 진급 심사나 개 씹 FM인 짬 상사, 중사 찾아가거나 직방인건 수사과라고 수사관 직책 단 간부들 있는 곳 찾아가면 당장 수사하고 당일 치기로 사건 해결됩니다
헌병소환은 진짜 부대 뒤집히는거고 소대장 중대장 상담이나 마편도 케바케긴 함 군대 조금 일찍갔던 친구네 부대는 얘기들어보면 마편찌르면 멀리 가지도 못하고 소대장선에서 누가 이딴거 썼냐고 색출해서 ㅈ된다고 버티는게 낫다고 했고, 우리부대는 그때 한창 임병장 터지고 신진병영이니 뭐니하면서 마편쓰면 대대장이 다이렉트로 읽고 별것도 아닌걸로 찔린 간부들 다음날부터 갑자기 기죽어서 조용히 다니고 그랬음. 청소하기 싫어서 죽고싶다고 쓴 ㅂㅅ도 있었는데 다음날부터 청소구역이랑 방법이 싹 바뀌어서 결과적으로는 지만 더 귀찮아짐.
육군본부 감찰실로 편지 넣으면 수사관이 개빡쳐서 눈에 흰자만 보이는 상태로 뛰어옵니다 법무부 기무부 다 구경오고 법대로 처리됩니다 (이 방법으로 선임 둘 빨간줄 그어줌) 전출(입창)은 기본에 부모에게 합의금도 두둑히 받을 수 있습니다 도와준 선후임에 베풀고 군생활 즐겁게 함
민방위도 끝난 아재입니다. 대충 웃자고 만든 영상에 진지하게 댓글 다는게 좀 웃겨보일거 같긴한데 '너가 잘못했으니 부조리에 폭행을 당했겠지' 하고 비슷한 내용으로 군대에서 부조리와 폭행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의 댓글에 좀 보이는거 같아서 이 글 적어봅니다. 부조리와 폭행이 군생활의 일부? 그건 제 나이대의 아저씨들이 군대 다녀온 시절에 끝난거고, 선진 병영으로 나아간다는 이 시기에 그런 사건들이 절대 올바른일이 아니죠. 해당 쇼츠 내용이 좀 과장되긴했지만, 마냥 헛소리도 아닌게... 학교에서 학폭 당할때 선생이나 학교에 말하면 숨기려고 급급하고 피해 학생만 병신 된다는 이야기는 대한민국에서 이미 상식처럼 알려져있죠? 그래서 차라리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잖아요? 그거하고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내부에서 자정작용? 절대 안일어나요. 오히려 그 분야의 TOP가 군대입니다. 학교와는 비교조차 실례일 정도로 고이다 못해 썩은곳이 군대였습니다.(제가 군생활 할땐 그랬음) 사단내 헌병대도 믿지 마세요. 어차피 간부들끼리 다 안면있고 아는 사이라 문제가 터지면 자기들이 피곤하니까 상황을 좋게좋게 묻어버리려고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사람의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우리 나라 사회에서 공익을 위한, 혹은 내가 살려고 내부고발자가 된 사람들 취급이 어떤지...제가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어중간하게 했다간 오히려 내부고발자처럼 낙인 찍혀서 관심병사, 폐급, 군생활 적응 못하는 등X새X 취급 당할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 높습니다. 사회에서는 이건 아니다 싶으면 때려치우고 다른일 찾는 방법이라도 있지만, 군대는 때려치울수도 없으니 모 아니면 도 입니다. 1. 그냥 부조리와 폭행을 참고 군생활을 버틴다. 2. 크게 터뜨려서 공론화 시킨다. 정말 모든걸 각오하고라도 부조리와 폭행을 폭로하고 싶다면, 언제 어떤일이 있었는지 자료를 상세하게 정리해서 국민 신문고? 라던가? 그런 큰 기관에 신고해서 제대로 터뜨리십시오. 어중간하게 하면 피해자는 본인인데도 병X 취급 받으며 군생활 내내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리게 될겁니다. 괜히 잘못없는 간부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걱정 되시나요? 혹시 부대안의 간부들이 부조리나 폭행에 대해서 전혀 모를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한마디 하자면, 아무리 몰라도'대충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을겁니다. 그냥 모르는 '척' 하는거죠. 정말 뇌가 깨끗해서 아무것도 모르면 모르는대로 간부 자격조차 없는 놈들인거고, 그런놈들의 진급 따위는 신경 써줄 필요도 없습니다. 본인이 지금 부조리와 폭행을 수시로 당하는 군생활중에, 남 인생 신경써줄 여력이 있습니까? 부조리와 폭행이 버틸만한가보네요. 참고 버텨서 전역하세요.
기관이 부조리에 대한 책임을 거부하거나 스스로 잘못을 바로잡을 수 없다면, 그에 따른 결과를 감수하겠다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국군 참모진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주목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크라군, 러시아군 둘다 부조리로 인해 팀킬 수시로 발생는거 보면 군내 부조리는 무시하고 모르는 척 할만한 문제가 아니에요...😰
현재는 문제가 '발생'만 하면 해결여부에 관계없이 간부들에게 인사상불이익이 발생하니 덮으려하는게 당연.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법규와 절차에 맞게 잘 처리하면 오히려 이득을 얻는 체계가 형성되어야 간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공개하고 함께 노력할 것이라 생각함. 지휘체계에 맞는 신고절차를 형성하려면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는 간부들이 필요하고, 그런 간부들은 문제'발생'여부가 아닌 문제'해결'여부에 따라 긍정적/부정적 결과가 부여되는 시스템이 있어야 만들어진다고 생각함.
나 11년 군번인데 군생활할때 병사들이랑 간부들 사이에서도 거의 왕따인 상사한명 있었음 성격도 독불장군이고 앞뒤 꽉 막히고 그래서 다들 싫어했었는데 나랑도 진짜 서로 쌓인게 많아서 어떻게든 엿한번 맥여야겠다고 다짐했지만 기회는 오지않고 전역을 하게됨. 그런데 전역하고 얼마뒤 친하게 지냈던 동생들이 형보고싶다고 면회좀 와달라해서 한번간적이있음 (집이랑 별로 멀지 않았음) 그렇게 면회한번 갔는데 때마침 당직사령이 그 상사 십새끼였음. 위병소에서 신원보고하고 내이름 대고 면회실에서 기다리고있으니까 면회금지 시킬려하고 동생들보고는 면회실 가면 죽여버린다하고 나보고는 집에가라함 여기서 존나 빡쳐서 위병소근무자들(같이군생활한 후임들)한테 당직실에 전화연결좀 시켜달라해서 통화로 상사랑 대판싸움 그다음 바로 대대장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자기가 단단히 뭐라할테니 참으라고함(여기서 2차빡침) 내가 저 상사새끼는 도저히 용서가 안될거같아 집에가서 국방부에 민원넣음(민간인신분이 국방부민원 넣으면 좆되더라진짜) 며칠뒤에 동생한테 전화오더니 저기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감찰 계속 내려오고 사단감찰이랑 헌병 기무대전부 부대들어와서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조사만했다고함 대대장,중대장도 나한테 계속 전화와서 민원글좀 내려달라함(안내리면 계속 문제가있나봄ㅋㅋㅋㅋ)그렇게 한 2~3주 지나고 글내려줬던거 같은데 이후에 어떻게 됬냐고 물어보니 부대는 이미 초토화된거같고 그 상사새끼는 타지로 발령받았다 하더라 아마 원사진급도 나가리됬다고 들은거같음 국방부 민원이 이렇게 큰후폭풍이 있을줄 몰랐음ㅋㅋㅋㅋㅋ 물론 그뒤로 상사놈이랑 본적도 연락한적도 없음
미필 여러분! 정말 이건 세겨들으세요! 이건 진심입니다. 장난 아니에요. 끌려온 몸 절대 군대에서는 병사 한 명이 남의 자식이라 죽으면 모른척하니 무조건 신뢰를 주는 부대 간부를 믿지마세요. 영상처럼 다이렉트로 연락하세요. 사건이 터지면 누구보다 외면하려는 사람들이니 특히 장교들은! 현역 시절에 부대 옆 생활관 후임병이 자살한거 때문에 난리난 적이 있어서 그 모습들을 보고 이렇게 조언을 드리는 겁니다..
나 병장일때 생활관장 시절(육군 분대장 같은 개념) 주임원사가 나 부르더니 니네 이등병이 고참들 찔럿다고 마음의 편지를 나한테 전달해주는데 내 맞맞맞 후임들 이름이 적혀있었음 그 이등병 따로 불러서 상담해주고 그 후임들도 따로 불러서 이병 얘긴 안하고 너희들 요즘 너무 빡센거 같으니 룰을 좀 바꿔보자 해서 그 이병도 결국 나중에 무사히 전역했단 얘기 듣긴했는데 나에게야 고맙지만 지금 생각해도 주임원사... 나한테 마편을 그대로 주는게 맞냐...
신고 방법에 따른 꿀팁 1. 부대 내 소원수리함 ㅡ 대대장, 주임원사 안에서 정리 가능 2. 사령부, 사단 헌병대대 신고 ㅡ 헌병대대장 에서 정리 or 심각한 사안은 사령관, 사단장 까지 보고 3. 마음의편지 ㅡ 사령관, 사단장 선에서 정리 4. 각군 본부 헌병, 감찰실 ㅡ 사령관, 사단장 + 심각한 건은 참모총장까지 올라감 $$국 민 신 문 고$$ ㅡ 참모총장, 사령관 다 알고 있음 / 심각한 건은 국방부 장관도 보고 올라감 결론 크게 터트리고 싶으면 자료 정리 잘해서 국민신문고로 해라
학교 폭력이 발생했을 때 학교 선생님한테 신고하는 게 아니라 바로 경찰서로 가라는 거랑 비슷한 맥락이다.
그게 ㅈ되게 만들수 있긴함
제대로
@@tjdals77777ㅇㅇ 역으로 피해자한테 지랄함
사회적 매장은 기자한테 논란거리 던저주는게 짱이지
ㅇㅇ 맞음 학교 쌤한데 말하면 대부분 귀찮다고 덮을려고함
@@hyjeon7410그래놓고 일 생기면 재가 이상한 놈이라는 식으로 몰아감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꿀팁이다 ㅋㅋㅋ 이거 하면 부대 뒤집힌다 ㅋㅋㅋ
어쩌라고 햔냠아 군캉스 꿀빨고 100일휴가동안 해외여행 혀벼혀벼 가니까 좋냐
수정: *병먹금 테스트 댓글이었습니다.*
이런 어그로 댓글글을 보면 반드시 아무런 답글도 달지 말고 무시해 주세요.
근데 수정전에 좋아요 누른 16명은 대체 뭐임??? 소름돋네
참고로 병먹금: 병-에게 먹이 금지
또 수정: 아무런 답글도 달지 말고 무시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먹금 테스트에 함정을 한번 뿌려놨더니 막 몰려드네
이것이 쇼츠 댓글을 절대로 보면 안된다는 근거다.
수준이 진짜. *진짜.*
@@_-._-._-._-.왤케 사람이 저급하냐
@@_-._-._-._-.100일 휴가가 100일동안 휴가는 아닐터인데
@@_-._-._-._-.느금
@@Latest.issues그니까
이거 ㄹㅇ이다 내 알동기가 ㅈㄴ열심히 과묵하게 하는데 정치질 당해서 왕따까지 당함 관물대 털리고 활동화 테러,부식 보급 다 털림 중대장,대대장한테도 말했는데 안바뀜 오히려 더심해짐 그래서 헌병대에 전화했더니 바로 중대장,소대장등 중대 간부 씩바뀌고 왕따시킨놈들 싹다 만창감.
부랄 동기 -> 불알 동기 -> 알동기 이런 맥락이 아닐까 하는 추측@@박구라-k1g
@@박구라-k1g '입소 동기' ㅅㅂ 알동기를 왜모르지? 논산은 다 알동기란 말 썼을텐데 다른 곳은 안썼나
@@박구라-k1g부*동기 말하는거 아닐까요
씩x 싹 ㅇ
진짜 한 중대 폭파시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헌병이 무섭습니다
지휘계통으로 보고해서 해결하라는 말 절대 믿지 마라 ㄹㅇ 자기들 선에서 문제 안생기게 해결하려면 신고자한테 불리하게 해결할 확률이 높음.. 자기들은 평생 그거로 먹고 살아야 하고 병사들은 조금 하다 갈건데 그걸 못참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봤음
참아라고 하는거도 ㅈㄴ 어이없음 나라지키러 간거지 고문받으러 간게 아니잖어
약간 군대가 주입 받는 느낌이 강해서 선동 당하면
그냥 군생활 내내 고통받고 무시 받는게 많음
차라리 저기 신고하고 괴롭힘 안받는게 나음
사회나가서 만나도 한마디도 못하는 애들 많다
DP보면 말다함 좀 말이안되게 이야기짠건 맞다만 덮으려고 하는건 현실맞음
고게 다 저런일 터졌을때 뭐만하면 그 윗대가리들 모가지 못잘라서 안달인 새끼들이 문제인듯 그러니까 숨기기 급급해지는거같음 저런일 터졌을때 보고받으면 해결을 해주던 해야되는데 부대내에서 저런일 생겼다고 진급에 영향주니까 새끼들이 숨기기밖에 안함 진급에 영향없이 저런일 터졌을때 오히려 적절한 처벌과 대처를 보여주면 진급에 좋은영향이 가도록하면 저런일 안생길텐데 안타까움
ㅇㄱㄹㅇ 무조건 최고위로 찔러야되고 절대 합의해주지마라
군대는 남의 말을 절때 믿지 마세요.
군데에서 친해진 사람이건,
행보관이건 누구든 간에,
믿는 정도의 적정선을 긋고 행동하세요
사회도 부장 팀장 절대이야기하지말아라..
선임한테도 후임한테도
그냥 노동부에 하지말고 다른일 찾아라
군데요?
@@mirkat2008넌 군대가면 처맞을 놈이구나
절때요?
나는 갠적으로 행보관이 젤 믿을만한 사람같긴함 우리는 부대는 그랬음 젤 인간적이고 병사를 생각하고 누구나 평등하게 대해줌 진급에 눈먼 포대장이랑 딴판이긴했음
죽고싶어요가 아니라
살고싶어요 라고 해라
밀집모자 해적단마냥 와서 부대 쓸어버릴거다.
???: 살고싶다고 말해!!!
@@테리아-c8j살고싶어....
오오 개소름
버스터콜ㅋㅋㅋㅋㅋ
밀.집모자야
생활관이 이세계로 변하는 매직!
부조리에 맞고 갈굼당해서 진짜 죽고 싶으면 부대에 아무도 믿지말고 바로 고소해버려 어짜피 형사으로 군법원으로 가지만 민사로는 돈벌수 있어 이계로 가더라도 살고 돈도 벌어야지 군대에선 아무도 믿지말고 사제 변호사 믿고 고소해버려
와 999에서 누르면 1천으로 바뀌네 겁나 신기하당
@@Wkdjsjanskd개신박하넼ㅋ
아니 댓글이 왜 두개
내가 누르면 2.6천에서 2.7천으로 바뀜 ㄷㄷ
근데 대대장이 제일싫어하는게 국민신문고임 ㅋㅋㅋ 맨날 그래서 우리한테 그렇게하지말라고 교육했음 ㅋㅋ 자기한테 직접말하라고 ㅋㅋㅋㅋ
국민신문고는 최상위기관에서 아래로 하달하는거라 ㅋㅋ
대대장 못믿으니까 국민신문고에 하는 건데 그걸 모르나? ㅋㅋㅋ 대대장 수듄
대대장도 쓰레기였음
@@akas777나 병시절 대대장은 피해자를 전출 보내던데
@@akas777우리 대대장 쓰레기였다ㅋㅋㅋ
죽고싶어요 보다 다 죽이고싶어요 가 그냥 듣자마자 뇌 굳을듯
ㅅㅂ 이게 더 소름이네
대신 뒷감당이 어려워짐 잠정적 미친놈 취급
자신도 ㅈ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임
쌍방과실의 빌미99.99%ㄱ
제네들 더 큰 사고로 만들어서 인사고과 몰빵 갈 확률99.99%
오오
군대에서는 자기랑 연결되있는 곳에
말하면 절대로 안된다.
꼭 자기랑 연결안된 독립적인 곳에 말해야된다. 대부분 다 진급이나 성과에 연결되있어서 그놈의 좋게좋게 넘어감 꼭 헌병이나 군대밖 민원 넣어야 정신차리고 바꿈
헌병대도 틀렸다
어쨋든 헌병도 사단예하고 재수없으면 일이 어떻게 풀릴지모른다 헌병대대장하고 신고자 지휘관이 잘아는사이라서 유야무야 덮어지고 대충 중대파견해서 마편좀걷다가 끝날확률도 있다. 그냥 휴가나와서 국민신문고에 찌르거나 육군본부에 다이렉트로 조져라 그게 최고야
돼있어서 되어있어서
@@an12750돼 있어서 되어 있어서
분대장때 부조리든 뭐가 ㅈ같으면 증거 증인 최대한 모아서 방송국 신문사에 부조리 퍼뜨려서 다 죽일듯이 행동하라했음. 그렇게 할 자신없으면 걍 버티라고, 군대에 알려봐야 달라지는 거 없다라고 했음.
“기무사”
1303 전화해서 부조리 신고할때 주의점은 자기가 신고 할거란 사실을 주변에 절대 알리면 안됨. 정말 예기치못한 상황에서 헌병 조사가 와야 병사나 간부들 서로 말 못맞춰서 ㅈ되는거임 ㅋㅋ 1303 헬프콜로 조사나오면 해당 부대 사단장도 ㅈㄴ털림
국방버스터콜 ㅅㅂ 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어떤말로 말을 맞추나요?-?
@@NuRong_다 말 짜는 거지 그거 뭐 어렵다고... 세 명만 모여도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데
해군 병장 시절 어느날 이병이 와서 부사관 한명 국방헬프콜에 직접 찔러도 되냐 물어보더라 ㅋㅋ 마침 나도 싫었던 간부라 그러라고 했더니 진짜 주말이었는데도 20분도 안 돼서 장교들 다 튀어 오더라 ㅋㅋ 다만, 부조리는 사라졌는데 그 친구한테는 연가 30일 이외 부대 지휘관 재량껏 나가던 위로휴가,외출,외박 진짜 그 무엇도 일절 안 주더라 ㅋㅋㅋㅋㅋ 그게 군대다 ㅋㅋㅋ
@@Alr-g4l 무습네요...
남동생이 있어서 그런가 맘이 아프네 ㅠㅠ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수고하셨고 가실 분들 힘내시길..!! 자신의 청춘을 바치고 고생하시는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남동생 많이 아끼시나봐요 괜찮을거에요
그렇죠. 이 한 마디면 되는데... 부디 fm들 때문에 피해보는 일이 없으시길
그런데 만약 글쓴이분의 남동생이 군대에서 부조리하고 후임을 갈군입장이라면 옹호하고 덮어줄건가요 아니면 피해자의 펀에 서실건가요?
타소대 후임이 지네 소대 선임한테 구타 당함 - 휴가 나갔다가 아버지가 봄 - 부대에 전화해서 언론에 제보할껀데 할말있음? 시전 - 도개자 박고 관련자 싹다 만창 - 이후 구타 방지 명분으로 소대 뒤섞임
휴가전에 보이는곳을 때리는 또라이 선임이네요ㅋㅋㅋ 그정도면 나 신고해달라 광고하네..... 보통 휴가전에는 절대로 안때려야할텐데....
몇년도 군번 이신가요
이야 역시 한국 군대
그런 폐급 선임도 있음?
우리는 뒷구석에서 ㅈㄴ 맞았는데
마편이나 이런거써도 선임들이 젓가락이나 연필같은거로 꺼내서 생활관에서 읽고 범인색출하고 그리고 그 새끼는 없는사람취급에 개지랄 당했는데
요즘 귀찮아서 부조리 안함
입대 9일전 흥미로운걸 봐버렸다.
저건 약간 쎈수준이고 국방부 민원이면 하루만에 해결이든 폭격이든 된다
심지어 전역하고나서 4년지났는데 깔깔이 전역때 미지급 받은거 국방부에 민원넣으니 바로 다음날 전부대 행장이 전화와서 깔깔이 야상 전역때 미지급된거 확인되셨다고 그 주에 택배로 옴
채상병 사건보니까
진짜 아무도 믿으면 안됨
일을 크게 만드는게 좋음.
전화할수있는곳은 싹다 전화해서
부대를 걍 초토화 시켜버려야댐
그럴각오로 전화해야되고
전화받은 현병: 식은땀이 나기 시작한다
진짜 담날 부대로 헌병 바로온다ㅋㅋㅋㅋ
관물대 검사부터 티비 시청기록까지 전부 싹다 찾아봄
그리고 일 이병 면담까지. 바로 부대 초토화
다음날?? 진짜 바로온다
??? : 야 x됐다. 방금 전화한 곳 어디야!!
전역대기 때 혼자서 싸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왠 정신나간 놈이 전화칸에서 질질짜다가 해맑게 나왔음
누군지 몰라서 곧 그린캠프 갈 놈인갑다 싶었는데
다음 날 아침에 헌병대가 왔더라?
이로서 의문이 풀렸다...
@@젠지에 영상에 나온 걸 그대로 한 거
7사단gop였는데 선임이 소대장 1303에 찌르니까 담날 외출 나간사이에 감찰오더니 그대로 전역할때까지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도 원래 좃도 없는데
@@조-x4j6p저는 5연대
@@조-x4j6p ㅂㅅㅍ
짬찌 소대장들이 ㅂ신이 많음 나도 분대장일때 우리소대에 짬찌 소대장 전입오자마자 80군번 주임원사한테 본인이 계급 높은데 굳이 존댓말을 해야되겠냐고 나한테 불어보길래 진짜 할말을 잃었음
참고로 그거는20군번 짬찌 소위라 짬밥40년차이가 났음
이것보다 더 심하게 뒤엎고 싶다면 국민신문고에 최대한 자극적이게 올리세요. 그럼 이제 연합뉴스,MBC,SBS,KBS에서 당신이 쓴 글이 올라오고 수만명의 국민들도 보게되고 아마 별 달린 높은 분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국민신문고 올린다고 언론에서 알수없습니다
길거리떼법국가다운 해결법
뭔소리야 이건
그건 옛날 국민청원이고 국민신문고는 어차피 군대내의 감찰실로 이관됩니다
물론 감찰실의 효과는 확실합니다
언론사에 직접 투고하는게 나음
특히 야당 지지하는 언론사에 투고하면 성능 기가막힘
후임들 갈구는것보다 그시간에 잠이나 자는게 더 낫다 감정소모 할필요도없고 신경도 쓰지않는게 좋다 그냥 투명인간처럼지내는게 좋다
@@user-PPT풀어준다고 기어오르는건 선임이 모범이 안되니까 그러는거 ㅋㅋ
폐급선임이 위엄도 없으면서 기강잡아보려고 억지로 위압하는게 갈굼이고 부조리임.ㅋㅋ
위계질서를 그렇게 밖에 못잡으면 선임노릇하면 안되지.ㅋㅋ
@@dongjuyoun8583개소리 하네 ㅋㅋㅋ
군대를 안갔다 왔거나 편한곳에서 팔자 좋게 띵가띵가 놀다 왔거나, 넌 둘 중 하나다 ㅋ
@@user-PPT 난 한 번도 애들 혼낸 적도 없고 후임 말썽으로 내가 털려도 내리갈굼한 적도 없고 오히려 후임들 앞에서 내가 선임한테 혼나기도 했음. 그래도 후임들한테 한 번도 무시당한 적 없고 제대한 뒤로도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막역하게 잘 지냄. 지 호기에 선임 먹겠답시고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애들은 어차피 상종할 것들이 못되고 멀쩡한 후임들한테도 무시당하면 그건 본인 행실 문제임.
@@dongjuyoun8583이게 맞지 뭐든 빠릿빠릿하게 잘하면 굳이 안 갈궈도 대우해주더라
핸드폰풀리니까 후임갈구기 싹사라지더라 ㅋㅋㅋ
부조리는 높은데다가 말할수록 이득입니다.
분대장에게 말할시 자기잘못 빼고 소대장에게 보고
소대장도 자기잘못 빼고 중대장에게 보고
중대장도 자기잘못 빼고 대대장에게 보고
하나씩 빼다보면 그냥 병사가 좀 적응못하고 유난떠는걸로 되버림 ㅋㅋ
정장입은 상사,중사 아저씨들 와서
"다 알고 왔으니까 부조리,구타,가혹행위 전부 다 적을때까지 부대에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할거다."
군복보다 정장입은 사람이 진짜임 부대가 실시간으로 부관참시당함
ㄹㅇ 상복처럼 느껴지네 ㅋㅋㅋㅋㅋㅋ
정복이 아니라 검은색 정장 말하는 거야? 기무사야? 보통 병사나 간부가 섞여 파견되서 조사 할때 정장입긴 하거든..
수사계 헌병에 같이 있음
기무사인지 검은정장 입은 사람들이 생활관 싹 훑어보고 가면 군복입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보다 와 이거 진짜 ㅈ됐다 느껴짐.
진짜 터뜨릴거면 지휘체계로 안하는게 나을때가 많음
자기들끼리 덮고 숨겨대서 믿을만한 사람이 없음
팩트다. 부대 아무도 믿지마라. 난 실시간으로 사건 은폐 하는 것도 봤다. 그냥 부대는 자기들 손으로 문제를 커지지 않게 하는 것만 관심이 있다. 그냥 최대한 위에다가 질러버려라. 물론 사소한 걸로 하지 말고 진짜 죽고 싶다 싶을 때 죽지 말고 해볼 법하다. 일은 일단 ㅈㄴ 커지긴 하지만 죽진 않아야지
중통이었는데 맞음 마편있으면 글씨대조해서 누가썼는지찾고 짬시킴
리얼임
헌병으로도 해결이 안되는것 같으면 언론에 퍼트려라
기자들이 바로 떡밥이다 하고 달려듬
사소한 거면 그건 지휘계통 지켜서 해도 어떻게든 해결됨. 근데 사안이 아주 심각해서 지휘계통을 지켜 보고했음에도 은폐하려 할 시 그 길로 헌병에 찔러버리면 직빵으로 해결해줄 거임.
근데 소대장이던 중대장이던 대대장이던 같이 지내고 부대생활 하다보면 성격 다 나옴.
우린 당장 행보관한테 보고만해도 바로 대대장 귀에 들어가고 영창까지 보냈음.
이거 진짜 사바사인데 그냥 영창 보내버리는 상급자가 ㅈㄴ 현명한거임.
우리 대대장은 괜히 1303이나 헌병오면 진짜 ㅈ되는걸 알아서 걍 영창이나 전출 보내버림
병사들을 위했던 간부가 진짜 몇명 없었는데
아직도 그 사람들 눈에 선하다.
오히려 내가 군생활 잘 못한게 미안해서 어린애마냥 울었다
마음의 편지 -) 인사계원 선에서 컷
행복콜, 사랑의 전화 -) 간부 성격에 따라 복불복
군종 -) 아무것도 못해줌
헌병 -) 군법상 병영부조리 전화 접수받으면 무조건 감찰장교 파견해야됨. 부대 뒤집어 엎어야 끝남
해병대는부조리신고 소용없음..
헌병대에서 부조리 나면?
@@BADCAT999 헌병대에는 교통, 군기 헌병, SDT, 그 외 지원 병과들이 있는데 병사 간에 부조리같은 병영 악습이 있으면 그냥 진급 심사나 개 씹 FM인 짬 상사, 중사 찾아가거나 직방인건 수사과라고 수사관 직책 단 간부들 있는 곳 찾아가면 당장 수사하고 당일 치기로 사건 해결됩니다
@@Rhee1 좋은 부대 나오셨네요.. 저희 때에 부조리 없앴는데 밑에 다시 생겨도 수사관이랑 중대 간부랑 한통속이라 알아도 신경안씀😂
다 소용없고 임 레이너 처럼 총대 메고 혼자서 직접 부대 뒤집어 엎어야 함.
헌병소환은 진짜 부대 뒤집히는거고
소대장 중대장 상담이나 마편도 케바케긴 함
군대 조금 일찍갔던 친구네 부대는 얘기들어보면 마편찌르면 멀리 가지도 못하고 소대장선에서 누가 이딴거 썼냐고 색출해서 ㅈ된다고 버티는게 낫다고 했고, 우리부대는 그때 한창 임병장 터지고 신진병영이니 뭐니하면서 마편쓰면 대대장이 다이렉트로 읽고 별것도 아닌걸로 찔린 간부들 다음날부터 갑자기 기죽어서 조용히 다니고 그랬음. 청소하기 싫어서 죽고싶다고 쓴 ㅂㅅ도 있었는데 다음날부터 청소구역이랑 방법이 싹 바뀌어서 결과적으로는 지만 더 귀찮아짐.
학교도 똑같다 학폭으로 신고할거면 선생한테 하지 말고 경찰한테 해..ㅜㅜ 청결한 학교 이딴건 다 뒤에서 선생들이 사건을 덮었기 때문임
학폭은 일단 촬영으로 증거 확보하고 언론사부터 돌리는게 최고임
나 병장땐가 신병하나가 상당한 빽이 있었는데 뭐 군인 빽도 아니었음 아버지가 부장검사출신 뭐랬더라.. 뭐 암튼 얘 건들면 군생활 날라가는게 아니라 인생이 꼬인다고 중대장이 얘는 괴롭히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음..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부장 차장 검사쯤 되는 지역에 인맥있는 사람이거나 현직 검사장이면 진짜 x될 수 있긴하지
나도 지금 와서 생각한 거지만 그땐 차라리 참지 말고 고소를 했었어야 된다고..
지금은 민방위도 끝났지만 인생의 후회 중 하나다.
케바케이긴한데 대대장이 진급에 매달려있다 그러면 헌병대나 기무사로 전화하고 대대장이 진급은 물건너가서 말년대대장이다 그러면 대대장한테 보고하면 됨
이거지
이게 진짜다
진급 포기한 대대장 만큼 편한게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지금 기무사 없어요
@@user7297-h7l 아 기무사가 방첩사로 이름이 바꿨다고 해야했는데
육군본부 감찰실로 편지 넣으면 수사관이 개빡쳐서 눈에 흰자만 보이는 상태로 뛰어옵니다 법무부 기무부 다 구경오고 법대로 처리됩니다 (이 방법으로 선임 둘 빨간줄 그어줌) 전출(입창)은 기본에 부모에게 합의금도 두둑히 받을 수 있습니다 도와준 선후임에 베풀고 군생활 즐겁게 함
포도청 대신 의금부냐?! 독하네
먼짓을 했길래 빨간줄?
얼마나 선임이 심하게 굴었으면
비유 개웃기네 ㅋㅋㅋㅋ@@SamuelSmith1221
육군본부 감찰실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나요?
난 부조리한 폭행당하면 맞짱 뜰 생각이였는데, 그게 티가 나는건지 난 아무도 안때림. 동기들은 맞은 얘들도 있던데, 쫄거없음 선임이래봐야 다 같이 강제로 끌려와서 병사생활하는 젤 힘없는 입장인건 매한가지임.
민방위도 끝난 아재입니다. 대충 웃자고 만든 영상에 진지하게 댓글 다는게 좀 웃겨보일거 같긴한데
'너가 잘못했으니 부조리에 폭행을 당했겠지' 하고 비슷한 내용으로 군대에서 부조리와 폭행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의 댓글에 좀 보이는거 같아서 이 글 적어봅니다.
부조리와 폭행이 군생활의 일부? 그건 제 나이대의 아저씨들이 군대 다녀온 시절에 끝난거고, 선진 병영으로 나아간다는 이 시기에 그런 사건들이 절대 올바른일이 아니죠.
해당 쇼츠 내용이 좀 과장되긴했지만, 마냥 헛소리도 아닌게...
학교에서 학폭 당할때 선생이나 학교에 말하면 숨기려고 급급하고 피해 학생만 병신 된다는 이야기는 대한민국에서 이미 상식처럼 알려져있죠? 그래서 차라리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잖아요?
그거하고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내부에서 자정작용? 절대 안일어나요.
오히려 그 분야의 TOP가 군대입니다. 학교와는 비교조차 실례일 정도로 고이다 못해 썩은곳이 군대였습니다.(제가 군생활 할땐 그랬음)
사단내 헌병대도 믿지 마세요.
어차피 간부들끼리 다 안면있고 아는 사이라 문제가 터지면 자기들이 피곤하니까 상황을 좋게좋게 묻어버리려고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사람의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우리 나라 사회에서 공익을 위한, 혹은 내가 살려고 내부고발자가 된 사람들 취급이 어떤지...제가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어중간하게 했다간 오히려 내부고발자처럼 낙인 찍혀서 관심병사, 폐급, 군생활 적응 못하는 등X새X 취급 당할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 높습니다.
사회에서는 이건 아니다 싶으면 때려치우고 다른일 찾는 방법이라도 있지만, 군대는 때려치울수도 없으니 모 아니면 도 입니다.
1. 그냥 부조리와 폭행을 참고 군생활을 버틴다.
2. 크게 터뜨려서 공론화 시킨다.
정말 모든걸 각오하고라도 부조리와 폭행을 폭로하고 싶다면, 언제 어떤일이 있었는지 자료를 상세하게 정리해서 국민 신문고? 라던가? 그런 큰 기관에 신고해서 제대로 터뜨리십시오.
어중간하게 하면 피해자는 본인인데도 병X 취급 받으며 군생활 내내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리게 될겁니다.
괜히 잘못없는 간부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걱정 되시나요?
혹시 부대안의 간부들이 부조리나 폭행에 대해서 전혀 모를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한마디 하자면, 아무리 몰라도'대충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을겁니다. 그냥 모르는 '척' 하는거죠.
정말 뇌가 깨끗해서 아무것도 모르면 모르는대로 간부 자격조차 없는 놈들인거고, 그런놈들의 진급 따위는 신경 써줄 필요도 없습니다.
본인이 지금 부조리와 폭행을 수시로 당하는 군생활중에, 남 인생 신경써줄 여력이 있습니까? 부조리와 폭행이 버틸만한가보네요. 참고 버텨서 전역하세요.
내가당한범죄딱 그거임 그래서 남들피해안가게 내가참아야지 내가다른사람들보호해야지하고 참은게 너무 후회됨 증거라도 증인이라도 있을때 다 죽자는마음으로 해야함 그거 참아사알아주거나 거기무리서 도와주거나 반성하거나 사과하는사람없더라 그리고 참을수록 범죄가 더 잔인해지고 뻔뻔하고악랄해짐 진짜 가해자들다 죽어버렸으면 매일기도함 내가당한범죄는 어디에 신고를 해야하는지도모르겠음
정답입니다 😂
기관이 부조리에 대한 책임을 거부하거나 스스로 잘못을 바로잡을 수 없다면, 그에 따른 결과를 감수하겠다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국군 참모진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주목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크라군, 러시아군 둘다 부조리로 인해 팀킬 수시로 발생는거 보면 군내 부조리는 무시하고 모르는 척 할만한 문제가 아니에요...😰
참된 어른이십니다👍
현재는 문제가 '발생'만 하면 해결여부에 관계없이 간부들에게 인사상불이익이 발생하니 덮으려하는게 당연.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법규와 절차에 맞게 잘 처리하면 오히려 이득을 얻는 체계가 형성되어야 간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공개하고 함께 노력할 것이라 생각함. 지휘체계에 맞는 신고절차를 형성하려면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는 간부들이 필요하고, 그런 간부들은 문제'발생'여부가 아닌 문제'해결'여부에 따라 긍정적/부정적 결과가 부여되는 시스템이 있어야 만들어진다고 생각함.
그러나 '수통도 안바뀐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군대에서 시스템이 바뀌길 바라는건 너무 꿈같은 이야기이기에, 안타까울 뿐이다.
근데 이런게 좋긴 하지만 힘을 너무 실어줘도 문제인듯...내 친구 이제 막 상병 달았는데 선임이 없음...6명인가 있었는데 다 전출가서 다음 차례는 자기라고 후임들 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지내는거 보면 너무 안쓰러움...
부모한테 말해서 부모가 언론제보 들먹이는것도 꽤 효과 좋음 ㅋㅋㅋ
최고의 해결 법은
누군가의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어야 해결된다
군종장교... 진짜 공감한다... 저녁예배준비해야되나 끝나고 예기하자더니 끝남과 동시에 빛의 속도로 도망가더라
가혹행위 하는 인간들
사회부적응자 꼬리표 달아서 조기전역 시켜줬음 좋겠다
조기전역 시켜준다고 하면 너도나도 다 그럴듯...
어? 군인수의 상태가?
제로가 되었ㅅㅂ니다!
교도소 1년 6개월 보내면 면제로 사회(교도소)로 방출됨.
가혹행위 하는 새끼들은 징역 10년 선고하고 노역장 보내야됨
군대에서 믿을 수 있는 건 자기자신 밖에 없어요
이게 바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꿀팁이다 군생활 진짜 몸성히 존나 편하게 하고 무사히 사회복귀 가능한 유일한 방법,
아무리 잘해주는것처럼 느끼게 하는사람 있어도
군대내에서는 절대 어느 누구도 믿어선 안된다
1년반 참아서 남은평생 몸 혹은 정신 ㅂㅅ되서 나올래?
1년반 폐급 되서 몸 멀쩡하게 나올래?
이런거지
@@Hdy9876 닥후 ㅋㅋㅋㅋ 진짜 군대서 잘해봤자 아무 소용없음
아빠가 대대장이셨는데 이런 군대 부조리나 우울증 걸린 병사분들 땜에 엄청 힘들어하셨음,, 사고 일어나면 다 아빠 책임이니까,, 아무일 없이 이임하신게 진짜 다행ㅜㅜ
대대장이 이런 일로 힘들어하셨으니 수많은 부하들이 편하게 군생활 했을거임 존경할 아버님이네요
후임들 괴롭히지 말고 스마트폰이나 봐라!
그리고 군기 뻐졌다는 소리 듣지 말고 일과시간에는 빠릿빠릿하게 생활하시고..
병사 폰사용 생긴뒤로 사건사고 부조리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당직부관들이 얘들 폰쓰게한뒤로 대대가 조용해져서 당직설때 편하단 말을 종종 하더군요
진짜로 스마트폰 생기고 부조리가 줄었다고 함. 내 조카가 그러는데 부조리 저질르면 스마트폰 뺏기기 때문에 그게 엄청난 손해라서 다 안 저지른다고
나중에 군대에서 힘들면 꼭 참고할게요
정말 심각한 일이면 지휘체계 다 무시하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젤 위에다가 찌르세요
우리 부대랑 관련이 덜한 분일수록 부대가 뒤집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군대도 꽤 심각하다 판단되면 일처리가 빨라서 적어도 1주 안에 해결될 겁니다
아니 ㅋㅋ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폭 당할때 제일 빠른신고가.. 112에 죽고싶어요 한마디하고 끊으면 바로 달려온다고 했는데 이게 여기서도 쓰이네 ㅋㅋ
좋은거 알려준다~~😊
근데 요즘 부대 내 부조리나 폭행 이런거에 엄청 민감해서 지금은 많이 없어졌긴 했음. 근데 간혹가다가 아직도 이런게 남아있는 부대는 그건 지휘관이 그런거에 관심이 없고 아예 해결하려는 의지 자체가 없어서 영상대로 외부에서 도움을 요청하긴 해야함
이렇게 우리 신병이 생활관에서 라면 못먹게했다고 울면서 전화해서 부대터저뿟다
원래 생활관에서는 못먹는거 아님?
상병장이 먹는거 따라했겠지. 이제와서 말하면 부조리 맞지ㅋㅋ 차라리 다 같이 안먹던가.
@@5m101대가리 깨져있는거임 그게 부조린지 모르면
@@5m101이,일병 때 가스라이팅 당해서 문제 없다고 인식 → 상, 병장 때 같은 문제로 후임들 가스라이팅한 모양인데
@@ky5470군대에서 에이스라는 사람들도
말이 에이스지 상관 선임말 잘따르는 노예
새끼임 지 ㅈ되로 군생활하면 폐급새키로
찍히는거고
나 11년 군번인데 군생활할때 병사들이랑 간부들 사이에서도 거의 왕따인 상사한명 있었음 성격도 독불장군이고 앞뒤 꽉 막히고 그래서 다들 싫어했었는데 나랑도 진짜 서로 쌓인게 많아서 어떻게든 엿한번 맥여야겠다고 다짐했지만 기회는 오지않고 전역을 하게됨.
그런데 전역하고 얼마뒤 친하게 지냈던 동생들이 형보고싶다고 면회좀 와달라해서 한번간적이있음 (집이랑 별로 멀지 않았음) 그렇게 면회한번 갔는데 때마침 당직사령이 그 상사 십새끼였음.
위병소에서 신원보고하고 내이름 대고 면회실에서 기다리고있으니까 면회금지 시킬려하고 동생들보고는 면회실 가면 죽여버린다하고 나보고는 집에가라함 여기서 존나 빡쳐서 위병소근무자들(같이군생활한 후임들)한테 당직실에 전화연결좀 시켜달라해서 통화로 상사랑 대판싸움 그다음 바로 대대장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자기가 단단히 뭐라할테니 참으라고함(여기서 2차빡침) 내가 저 상사새끼는 도저히 용서가 안될거같아 집에가서 국방부에 민원넣음(민간인신분이 국방부민원 넣으면 좆되더라진짜) 며칠뒤에 동생한테 전화오더니 저기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감찰 계속 내려오고 사단감찰이랑 헌병 기무대전부 부대들어와서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조사만했다고함 대대장,중대장도 나한테 계속 전화와서 민원글좀 내려달라함(안내리면 계속 문제가있나봄ㅋㅋㅋㅋ)그렇게 한 2~3주 지나고 글내려줬던거 같은데 이후에 어떻게 됬냐고 물어보니 부대는 이미 초토화된거같고 그 상사새끼는 타지로 발령받았다 하더라 아마 원사진급도 나가리됬다고 들은거같음 국방부 민원이 이렇게 큰후폭풍이 있을줄 몰랐음ㅋㅋㅋㅋㅋ
물론 그뒤로 상사놈이랑 본적도 연락한적도 없음
안녕
난 프레디 파즈베어
나랑 친구할래?
@@프레디파즈베어니가 그 상사야?
피해자가 될거같을땐 먼저 가해자가 되어라
그게 전쟁에 필요한 군인의 유일한 원칙임
미필 여러분! 정말 이건 세겨들으세요!
이건 진심입니다. 장난 아니에요. 끌려온 몸
절대 군대에서는 병사 한 명이 남의 자식이라 죽으면 모른척하니
무조건 신뢰를 주는 부대 간부를 믿지마세요.
영상처럼 다이렉트로 연락하세요. 사건이 터지면 누구보다
외면하려는 사람들이니 특히 장교들은!
현역 시절에 부대 옆 생활관 후임병이 자살한거 때문에 난리난 적이 있어서 그 모습들을 보고 이렇게 조언을 드리는 겁니다..
버스터콜 수준이 아니라.. 부조리 심한 정도에 따라 그냥 사단이 무너질 수도 있음
지나가던 공군 헌병 출신입니다... 저렇게 당직대로 전화오는 걸 상상했더니 어지러워져서 빨리 지나가겠습니다
헌병은 초등학생 비하바런임미다;;
@@katastrop1hy뭐래 개밥잡수는 소리 그만하고 책이나 읽어
@@katastrop1hy니애미는 비하해도됨?
하필 헌급방을
?
사랑의 전화가 아니라 사망의 전화....ㄹㅇ
1303이 진짜 기가막힘 선임 두번 날아간 거 다 1303으로 날아간거더라
이거하는순간 초병 빼고 모든 일과가 중단되면서 계급별로 분리되고 간부들이 종이와 펜을 꺼내 일단 적으라고 한다ㅋㅋ
다이렉트로 전화가 짱이지
일명 군대에서 "버스터콜"이라고 부르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대 소멸 시키는 방법 알려주네?! ㅋㅋㅋㅋ
저렇게하면 정확히 1분안에 부대 뒤집을수있음
부대에서 아픈데 말하라 하길래 말했다니 관심사병 됨 그리고 진단서 제출하지 않았으면 영창 갈뻔 함
미친군대네
보고체계 왜 안지키냐는 소리 듣기 싫으면 보고 다 하고 전화하면 된다.
일단 간부가 '난 니편이야. 제대로 다 알려줘야 도와줄 수 있어.'라고 말하면서 다가오는 건 절대 믿지 마세요.
오 학교에서 친구한테 돌맞아서 신고했는데 담임쌤한테 혼난거랑 거의 비슷한건가?
헌병대 말고 기무사가 더 확실하고 저렇게 울 필요가 없음.
오 JSA 갑자기 제가 근무 한 곳 나와서 반갑기도 하면서 놀랐네요ㅋㅋㅋ 장비랑 사진보니 대략 14-16년에 찍힌 사진 같네요ㅋㅋ
고생많이하셨겠네융..재밌는썰같은거 있나요?
전 후방부대라 뭐 좀 없어가지구 ㅋㅋ..
제 친구가 13군번 JSA 근무자였는데 훈련 나가기 전에 유서 쓰고 무사히 돌아오면 유서 태우고 그랬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ㅅㅂ 군사경찰 출신인데... 군사경찰 군생활 부조리는 어디에 신고할 곳도 없다는거지... 1303신고해봤자 군사경찰로 넘어오는데.. 다른 병과 부대는 군사경찰이 가서 조사한다지만 군사경찰은 자체조사하는꼴..
나 병장일때 생활관장 시절(육군 분대장 같은 개념) 주임원사가 나 부르더니 니네 이등병이 고참들 찔럿다고 마음의 편지를 나한테 전달해주는데 내 맞맞맞 후임들 이름이 적혀있었음 그 이등병 따로 불러서 상담해주고 그 후임들도 따로 불러서 이병 얘긴 안하고 너희들 요즘 너무 빡센거 같으니 룰을 좀 바꿔보자 해서 그 이병도 결국 나중에 무사히 전역했단 얘기 듣긴했는데 나에게야 고맙지만 지금 생각해도 주임원사... 나한테 마편을 그대로 주는게 맞냐...
헌병대 수사과로 전화해라 ㅋㅋㅋ
군사경찰대, 조사계
기무대도 나름 괜찮아요
@@곰발바닥-z4i방첩부대는 오면 군단 사단 여단 연대 대대 중대 소대 줄줄이 터져나가요ㅋㅋㅋ
@@곰발바닥-z4i그거는 진짜 버스터콜이야.....
@@곰발바닥-z4i바퀴벌레 잡자고 핵폭탄을 써버리시네 ㄷㄷ
탈영하고 싶어요 가 더 난리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우리형도 군대간다음 성격이 변해서 옴.... 물어봐도 답없음
신고 방법에 따른 꿀팁
1. 부대 내 소원수리함
ㅡ 대대장, 주임원사 안에서 정리 가능
2. 사령부, 사단 헌병대대 신고
ㅡ 헌병대대장 에서 정리 or 심각한 사안은 사령관, 사단장 까지 보고
3. 마음의편지
ㅡ 사령관, 사단장 선에서 정리
4. 각군 본부 헌병, 감찰실
ㅡ 사령관, 사단장 + 심각한 건은 참모총장까지 올라감
$$국 민 신 문 고$$
ㅡ 참모총장, 사령관 다 알고 있음 / 심각한 건은 국방부 장관도 보고 올라감
결론
크게 터트리고 싶으면 자료 정리 잘해서 국민신문고로 해라
국가인권위 신고 ㄱㄱ
무기 티어별로 설명 잘올려놨누 ㅋㅋㅋ
인권위는 종결무기잖아 ㅋㅋㅋㅋㅋ
@@jameslee626 인권위는 일이 너무 커짐ㅋㅋ
ㅋㅋㅋㅋㅋ 마음의편지 사령관 ㅇㅈㄹ
국민신문고 참모총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진짜 미필인데 이렇게 군필인척 하고싶을까..
이런식으로 해야한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 댓글도 공감하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참... 우리나라 군대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느낀다
헌병단 수사과에 저렇게 전화걸면 그대대는 교육훈련 중지와 정신교육의 시작과 함께 피의숙청이 시작되지ㅋ
기무사에 새벽에 전화하면 아침먹고있을때 찾아옴~ 실화임 ㅋ
난 휴가때 발신자 번호 바꿔서(예전엔 가능했었음) 부조리 고발하는 문자 주임원사한테 전송 예약 걸어놓고 휴가 복귀했음.
담날 부대 뒤집어지고 나쁜 인간들 줄줄이 영창 다녀오고 부조리 사라짐...
예비군 7년차인데 정말 꿀팁이네요
나중에라도 쓸일 생기면 써보겠습니다
부대 뒤집기 에디션 ㅋㅋㅋㅋㅋㅋ
이거 학교폭력 경찰서말고 언론사에 보내는 수준이디 ㅋㅋㅋㅋ
헌병 출신인데 이거 리얼이다..
평생 못만나볼 유형도 만날 수 있는 곳이 군대죠
폐쇄적이지만 좋든 나쁘든 그만큼 다양한 부류의 사람이 공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ㄹㅇ 저렇게 길게 안하고 그냥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있다가 죽고싶다....이러면 난리남
군에서 벌어진 범죄는 군에서 해결못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냐.
이거 진짜 바로 비상 걸린다.. 소름돋네..
죽고싶어요보다 로빈 빙의해서 살고싶어요라고 하면 밀짚모다 해적단 온다는 댓글이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군대에는 비밀이란게 없다...
동기가 마편 쓴적있는데
바로 다음날 모든 선임이 다 알고있더라
마편쓴 애 잘못 건들면 ㅈ되니깐 가장 빠른 군번인 나 불러서 개ㅈㄹ하더라
그냥 1303 찔러라 찌르는 순간 15분도 안되서 니 아래침대에 있던 사람이 실종된다
맞음 중대장대대장은 지들 한테 똥물튈까봐 쉬쉬 하는데 헌병대는 일단 뭔가 터지기전에 막아야해서 바로 조취함
원래 우리나라 모든 기관은 상급기관에 넣어버려야 제대로 해결되쥬~ ㅋㅋ
04군번 쌉 아재인뎈ㅋ 군생활때 구타 1시간 대가리 박기 이거 진짜 지옥이였는데 일병2호봉때 2기수 고참이 바로 단본부 단장(대령) 인트라넷 신문고에 직통으로 올리니깐 그담부턴 이런거 싹다 사라짐 내부에서 해결안되니 바로 외부로 알려야되는게 맞음
미사일 공격에 준하는 혼란을 부대에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위력에는 책임도 따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 폭행이면 이게 맞지 중땅한테 말하면 걔 중대장실 몇번 드나들고 나중에 ㅇㅇ아 ㅁㅁ가 많이 반성했대, 한번만 봐줄수 있겠니? 하고 끝남
제가 일병때는 소대장이 소대원들이랑 형동생 할 정도로 엄청 친하게 지냈었는데 부조리 관련해서 이야기 나오자마자 소대장이 소대원들 집합시켜서 사실인지 파악하고 사실확인 되자마자 피해자에게 사과하라고 한 뒤에 상부에 보고했고 바로 다음날에 가해자가 영창갔었네요
폰허브에 올려버리삼
이건 뭐 ㅅㅂ 게이 포르노를 찍으라 카네
@@squirrel_thunder13 korean army sm play 라고 제목 써서 올리면 ㄹㅇ 엿 씨게 맥이는거 아니노
Rokmc black bean noodle play
@@김두한-p2s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gergeokim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3년차 야비군 짬찝니다 상급자에게 말하면 그냥 묻어버리기때문에 저렇게 하면 효과는 직방이나 막사 어떻게될지 모름
중대장 조지고 싶으면 스탯 한번 쌓고 날리는것도 좋음 조치 안했다고 엿먹일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