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역테라 분양받은분들 잘 새겨 듣기를.., 실수요자는 필요해서 분양받았으니 걱정없을거고, 투자자라면 다음의 방법중 하나를 택해야함. 1. 손해보더라도 빨리 매도한다. 2. 전용평당4만(분양평2만)에라도 빨리 임대놓는다.((공실기간이 몇년이 갈수있기에 임대료가 상당기간동안 절대 오를수없음. 내릴거임)) ** 이물건은 1년이 지나도 좋은층이라해도 4만(전용평당 2만)에도 임차인 구하기 힘듦. 지금 4만원짜리 임차인 지하층에 뺏기지말고 받는 것이 현명. 창..님 말처럼 시간보내며 기다리면 손해임. 빨리 행동하시라. 임대시세 오르면 그때 바로 올려받으면 됨.((아마도 10면후라면 오를려나?)) ** 매도할 생각이라면 파격적인 가격에 팔아야 함. 시간지나면 "지각비"만 더 나가 더 손해. ((본인이 취등록세 감면받고 등기치면, 그 물건산 사람은 취등록세 감면 안되고, 본인은 감면받은 세금 반납해야 함, 이정도는 지각비도 아님)) ** 새마역테라는 평당700만에 분양받았어도 매도차익 또는 임대수익보려면 최소 몇년은 기다려야 하는 물건임. 근데 공장실수요자도 아닌 순수투자자가 평당1000만원짜리를 분양받았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빨리 행동하시라. **색션같은 오피스같은 것은 이런 지역에선 공장보다도 임대시세가 낮을것임. 공장이 평당4만원이라면 오피스는2만5천원 정도 하지 않을까?? 잘들 살펴보시고 빠르게 행동으로 옮기는게 이로울것임. ((이지역 사람들에겐 공장은 땅에있는 단층을 의미, 오피스는 큰건물 어딘가에 단칸을 의미. 따라서 공장수요자는 평당4만원에 대한 거부감없지만, 오피스수요자는 평당4만원? 절대 수긍안함)) ** 창..님에게 싸게라도 빨리 임대 빼달라고 부탁하는게 현명. 지금 기다리지말고 ""파격적으로, 싸게, 빨리"" 처리해야 ""나중""이란 것도 있는겁니다. ** 투자자들은 금리와 공실걱정이지만.., 요즘 제조기업들 일감이 없어서 걱정들임. 생산해봐야 손해니 하청이 안 내려온다고..., 매매든 임대든 공장 필요한 임자있으면 싸게싸게 계약들 하시라. 지금은 손해보는 것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절대 손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될거임.
성의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세마역 테라는 아직 분양전 입니다. 입주가 거의 끝난, 더 퍼스트타워 세교의 현재 시세는 5만~6만 (분양평당)원에 임차를 맞추고 있습니다. 매가는 분양평당 900~1000만원 입니다. 저는 손해보더라도 빨리 매도하라는 말에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부동산은 시간을 기다리는 싸움입니다. 지하철 역세권에 대규모의 지산이라면 싸이클이 돌아오는 시기를 기다리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완공시기는 3년~ 4년후 이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를 갖고 전략을 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사용자 계약분이 아니면 취.등록세는 감면 받지못하기에 반납할 부분은 없습니다.
@@user-changwan 대부분전문가들이 24년에 금리정점이고 그때에 금리내려도 천천히 내리게 될거니 휘..의 말처럼 고금리3~4년은 유지될거임. 새마역테라 10년지나도 그 가격일거임. 실질적으로 세마역테라는 그지역 대비 고분양가라서, 그 지역 임차수요는 지하로 갈수밖에 구조. 그쪽 공장임차가 기본4만원이니 전용평당4만(계약평당2만)짜리만 찾는거임.
@@ratnavalii 3년후의 금리를 예상할수는 없지만, 과거의 전례와 모든 상황을 봐도 현재보다는 확실히 낮을거라 생각됩니다. 4~5년전에도 똑같이 지산은 고 분양가 논란에 미 분양이 많았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분양가 대비 최소100%~300%이상 올랐습니다. 말씀대로 10년이 지나도 그 가격 일거라는 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이 완전히 멈췄다는 얘기인데, 10년후에 역세권에 분양하는 지.산 가격이 지금 가격일까요? 지.산은 가격의 변동성이 아파트처럼 크지 않습니다. 주변 분양가에 맞춰 키를 맞춰 나가는거죠. 역세권에 대규모 지.산은 호실 선택만 잘 하시고 시간을 기다리신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게 진리입니다. 부동산의 봄도 틀림없이 옵니다. 겨울에 대비해 옷을 단단히 입으시되 긍정적인 마인드로 봄을 기다리면 다시 뜨거운 여름 장이 열릴겁니다. 부동산은 긍정론자 만이 돈을 법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다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수원 영통은 지하드라브인이 라이브오피스보다 밀리겠지요?
구리갈매 테라타워 라오 가지고있습니다.실입주로 갈예정이엇는데 이마저도 고민이네요..현재 금리..6.8에 80프로 1억5천대출인데..하암.. 준공나기 1년정도남앗지만.. 기다릴까.. 미리 부동산좀다녀볼까 고민이네요
실입주 이시면 정책자금 싼 금리 알아보셔서 입주 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입주 몇달전부터 부동산보다는 은행에 발품 파셔야 합니다.
새마역테라 분양받은분들 잘 새겨 듣기를..,
실수요자는 필요해서 분양받았으니 걱정없을거고, 투자자라면 다음의 방법중 하나를 택해야함.
1. 손해보더라도 빨리 매도한다.
2. 전용평당4만(분양평2만)에라도 빨리 임대놓는다.((공실기간이 몇년이 갈수있기에 임대료가 상당기간동안 절대 오를수없음. 내릴거임))
** 이물건은 1년이 지나도 좋은층이라해도 4만(전용평당 2만)에도 임차인 구하기 힘듦. 지금 4만원짜리 임차인 지하층에 뺏기지말고 받는 것이 현명. 창..님 말처럼 시간보내며 기다리면 손해임. 빨리 행동하시라.
임대시세 오르면 그때 바로 올려받으면 됨.((아마도 10면후라면 오를려나?))
** 매도할 생각이라면 파격적인 가격에 팔아야 함. 시간지나면 "지각비"만 더 나가 더 손해. ((본인이 취등록세 감면받고 등기치면, 그 물건산 사람은 취등록세 감면 안되고, 본인은 감면받은 세금 반납해야 함, 이정도는 지각비도 아님))
** 새마역테라는 평당700만에 분양받았어도 매도차익 또는 임대수익보려면 최소 몇년은 기다려야 하는 물건임. 근데 공장실수요자도 아닌 순수투자자가 평당1000만원짜리를 분양받았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빨리 행동하시라.
**색션같은 오피스같은 것은 이런 지역에선 공장보다도 임대시세가 낮을것임. 공장이 평당4만원이라면 오피스는2만5천원 정도 하지 않을까?? 잘들 살펴보시고 빠르게 행동으로 옮기는게 이로울것임.
((이지역 사람들에겐 공장은 땅에있는 단층을 의미, 오피스는 큰건물 어딘가에 단칸을 의미. 따라서 공장수요자는 평당4만원에 대한 거부감없지만, 오피스수요자는 평당4만원? 절대 수긍안함))
** 창..님에게 싸게라도 빨리 임대 빼달라고 부탁하는게 현명. 지금 기다리지말고 ""파격적으로, 싸게, 빨리"" 처리해야 ""나중""이란 것도 있는겁니다.
** 투자자들은 금리와 공실걱정이지만.., 요즘 제조기업들 일감이 없어서 걱정들임. 생산해봐야 손해니 하청이 안 내려온다고..., 매매든 임대든 공장 필요한 임자있으면 싸게싸게 계약들 하시라. 지금은 손해보는 것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절대 손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될거임.
성의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세마역 테라는 아직 분양전 입니다.
입주가 거의 끝난, 더 퍼스트타워 세교의 현재 시세는 5만~6만 (분양평당)원에 임차를 맞추고 있습니다.
매가는 분양평당 900~1000만원 입니다. 저는 손해보더라도 빨리 매도하라는 말에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부동산은 시간을 기다리는 싸움입니다.
지하철 역세권에 대규모의 지산이라면 싸이클이 돌아오는 시기를 기다리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완공시기는 3년~ 4년후 이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를 갖고 전략을 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사용자 계약분이 아니면 취.등록세는 감면 받지못하기에 반납할 부분은 없습니다.
그렇게 좋으면 직접 분양받으시면 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아니 대출이자가 무슨...내년되면 금리인하가 된다는 소리를 그렇게 쉽게 하냐?!! 내가 보기엔 그 높은 금리, 최소 3년은 유지될 것 같은데...
모든 경제학자들이 내년을 기점으로 금리가 내릴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휘뚜루님은 모두가 보는 댓글에 예절을 갖춰주셨으면 합니다.
@@user-changwan 대부분전문가들이 24년에 금리정점이고 그때에 금리내려도 천천히 내리게 될거니 휘..의 말처럼 고금리3~4년은 유지될거임.
새마역테라 10년지나도 그 가격일거임. 실질적으로 세마역테라는 그지역 대비 고분양가라서, 그 지역 임차수요는 지하로 갈수밖에 구조.
그쪽 공장임차가 기본4만원이니 전용평당4만(계약평당2만)짜리만 찾는거임.
@@ratnavalii 3년후의 금리를 예상할수는 없지만, 과거의 전례와 모든 상황을 봐도 현재보다는 확실히 낮을거라 생각됩니다.
4~5년전에도 똑같이 지산은 고 분양가 논란에 미 분양이 많았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분양가 대비 최소100%~300%이상 올랐습니다.
말씀대로 10년이 지나도 그 가격 일거라는 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이 완전히 멈췄다는 얘기인데,
10년후에 역세권에 분양하는 지.산 가격이 지금 가격일까요? 지.산은 가격의 변동성이 아파트처럼 크지 않습니다.
주변 분양가에 맞춰 키를 맞춰 나가는거죠. 역세권에 대규모 지.산은 호실 선택만 잘 하시고 시간을 기다리신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게 진리입니다. 부동산의 봄도 틀림없이 옵니다. 겨울에 대비해 옷을 단단히 입으시되 긍정적인 마인드로 봄을 기다리면 다시 뜨거운 여름 장이 열릴겁니다. 부동산은 긍정론자 만이 돈을 법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다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남양주 지산 입주하는게 있나요?
구리시 갈매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구리 갈매 입니다
착오드려 죄송합니다.
남양주시 현대프리미어캠퍼스도 지식산업센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