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your song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엘튼존 노래도 좋은데..물랑루즈에서 이완맥그리거가 사랑에 빠진 눈으로 노래부르는 장면장면은 정말~~너무 사랑스럽고 환상적이죠..특히..중간에 어린이 합창단 소리와 함께 뒤로 들리는 종소리..종소리인듯 새소리인듯~~사랑스럽게 음악을 꽉채우는 빈틈없는 소리들..^^ 왜 사랑에 빠지면..귀에서 종소리가 들린다고 하잖아요? 정말 딱 그 느낌을 음악으로 너무 잘 살렸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들어도 좋고..들을때 마다 저도 이완맥그리거를 사랑하게 만드는 음악이죠~~^^
Never knew/ I could feel~ like this Like I've never seen~/ the sky~ before want to vanish/ in~si~de~ your kiss Every day~ I love you more~ and more~ Listen to my heart~ can you hear~ it sings Telling me to gi~ve~ you e~very~thing~
Season~s~ may change Winter to~ spring But I love you~ until the end~ of~ time Come~ what may~~ Come~ what may~~ I!~ will lo~ve you~ until my dy~~i~ng~ da~~y~ Suddenly the world~ seems Such a per~fect place Suddenly it moves~ with Such a per~fect grace Suddenly my life Doesn't seem~ such a waste it all revolves~ around you And there's no mountain~ too high~ No river~ too wide~ Sing out this song and I'll be there~ by your side~ Storm clouds may gather And stars~ may collide~ But I love you~( i love u~) until the end~ of~ time Come~ what may~~ Come~ what may~~ I!~ will love you~ until my dy~ing~ day! Oh!, come~ what may~~ Co!~me~ what ma~~~y~~ I!~ will love~~~ you~ (I will love you) Suddenly the world~ seems Such a per~fect place Come~ what may~~ Come~ what may~~ I!~ will love you~ until my dy~~ing~ day~~
2000년대의 그때 그 감정을 잊을 수 없지...
이완 맥그리거 눈빛연기는 지금 봐도 미쳤다 ㅋㅋㅋ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진 눈인데 저게 연기라니 ㅋㅋㅋㅋ
니콜키드먼 예쁜건 원래 알았지만 물랑루즈에서 너무 매혹적이고 아름다워서 한눈에 반한 이완맥그리거가 이해감ㅜㅜ 내 인생 최고의 뮤지컬영화♡
결코..누구도..리메이크에 성공하지못할영화..10년이지나도 20년이지나도 이영화는..아무도.. ..아무도..
2024년에도 들으러 오신분 ✋️
물랑루즈는 뮤지컬이 영화를 절대 못 따라오는듯…
인정이요 뮤지컬이란 뮤지컬은 다 봤는데
영화만한 감동이 없어요...왜그럴까요
그래도 재밋게 보고 왔네요 굿굿 번안곡 괜춘! ㅋㅋㅋ
우선 영화버전이 반주가 더 웅장하고 음도 더 높게 때림. 뮤지컬 버전은 배우들 목 관리 때문에 그런가 이완맥그리거만큼 높게 안올리게 만들었던데. 그래서 그런듯.
하 진짜 이거 인정이요.. 런던에서도 보고오고 한국 뮤지컬 보고왔지만 영화만큼의 감동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편곡이 진짜 너무하다 싶을만큼 아쉬워요..
영화가 원조인가요?
저 사랑에 빠진 눈빛이 연기라니 진심 연기 오진다……
내 인생영화....둘다 너무 찬란하다ㅜㅜ
이 노래만큼은 브로드웨이고 뭐고 그냥 영화판이 goat다 ㄹㅇ
이 영화를 중2때 처음보고 20년이 지나도 아직도 노래듣고 영화보고 합니다 ㅋ
니콜키드먼 너무 이쁘고 이완맥그리거 멋있고 ㅠㅠ😂😂❤
물랑루즈 영화를 3번이나 연거푸 보았던 그때.
영화속의 주인공들도 젊었고 음악은 더 풋풋하고 사랑스럽게 들리네요.
저도 그때에 반복헤서 또 보고도 지금 또 반복해서 보러와요... 사랑을하고와서 보면 또 다르네요...^^
거짓말 안하고 전 100번은 훌쩍 넘게봤네요.. 대사를 다외워요 근데도 또 보고싶네요
니콜 키드먼 예쁜건 당연히 알았지만 영화보며 이완 맥그리거 잘생겨보이고 넘 좋아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보컬스타일은 아닌데도 감정이 전달되니까 진짜 좋았음..
두 주연배우도 감독도 본인들 인생의 가장 화양연화일때 완성해서 더 이상은 다른 대체재?를 생각할 수가 없는것 같네요 연기도 음악도 연출도 무대까지
볼때마다 우는영화.. 진짜.. 명작
오늘도 다시 봤지만.. 다시봐도 늘 새롭고 잘만든 주옥같은 영화임 ..
개인적으로 your song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엘튼존 노래도 좋은데..물랑루즈에서 이완맥그리거가 사랑에 빠진 눈으로 노래부르는 장면장면은 정말~~너무 사랑스럽고 환상적이죠..특히..중간에 어린이 합창단 소리와 함께 뒤로 들리는 종소리..종소리인듯 새소리인듯~~사랑스럽게 음악을 꽉채우는 빈틈없는 소리들..^^
왜 사랑에 빠지면..귀에서 종소리가 들린다고 하잖아요? 정말 딱 그 느낌을 음악으로 너무 잘 살렸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들어도 좋고..들을때 마다 저도 이완맥그리거를 사랑하게 만드는 음악이죠~~^^
난 저 니콜키드먼의 외로운 화려함에 그때 엄청치였었다 ㅜㅜ 사랑해요언니
물랑루즈는 인생영화지
방금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보고왔는데... 하... 영화를 못따라옴ㅜㅜ 특히 사틴은... 니콜키드먼 아니면안돼...
섬네일만 봐도 가슴 시린 영화.. 인생 영화
영화관에서 관람했던게 큰 행운이었던 작품중에 하나
이 조합은 다신 안나올듯….
이 영화 이후로 이렇게 완벽한 뮤지컬 영화 못봄 ㅜㅜ
노래도 아름답고 화면도 아름답고..
처음 30분이 어려운 영화..! 그 다음부턴 스며든다
인정...극초반에는 조금 난잡한 느낌이 들긴하쥬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물랑루즈는 영화가 원작이라... 원작을 뛰어넘을 순 없죠.
뮤지컬이 절대 따라올 수가 없지 캐릭터 자체가 다른데.. 영화는 첫사랑에 빠진 유약한 청년과 그런 청년에게서 사랑의 순결함을 깨닫는 매혹적인 여인의 이야기인데
뮤지컬은 이 느낌이 아예 없음 캐스팅도 너무 미스고..
영원한 여신
come waht may ~~ 저 눈동자안으로 빠져든당~
2000년초반 천안 야우리 멀티플랙스에서 근무했을때 기억이 나네
마스터 케노비 노래도 잘부르시네요
Never knew/ I could feel~ like this
Like I've never seen~/ the sky~
before
want to vanish/ in~si~de~ your kiss
Every day~ I love you more~
and more~
Listen to my heart~ can you hear~ it sings
Telling me to gi~ve~ you e~very~thing~
Season~s~ may change
Winter to~ spring
But I love you~
until the end~
of~ time
Come~ what may~~
Come~ what may~~
I!~ will lo~ve you~
until my dy~~i~ng~ da~~y~
Suddenly the world~
seems Such a per~fect place
Suddenly it moves~ with Such a per~fect grace
Suddenly my life Doesn't seem~ such a waste
it all revolves~ around you
And there's no mountain~ too high~
No river~ too wide~
Sing out this song and I'll be there~ by your side~
Storm clouds may gather
And stars~ may collide~
But I love you~( i love u~)
until the end~
of~ time
Come~ what may~~
Come~ what may~~
I!~ will love you~
until my dy~ing~ day!
Oh!, come~ what may~~
Co!~me~ what ma~~~y~~
I!~ will love~~~ you~
(I will love you)
Suddenly the world~
seems Such a per~fect place
Come~ what may~~
Come~ what may~~
I!~ will love you~
until my dy~~ing~ day~~
굳
그 누가 따라불러도 쫓아올 수없는 범접불가 노래 이완맥그리거의 크림같이 달콤한 목소리와 뇌쇄적인 니콜키드먼 목소리, 제발 가수들이 좀 안 따라했으면
나 이 노래 ㅠㅠ
나도..같이 갈망했어 고마위
Never surpassed
이거 부르실줄 아는 여자와 같이 듀엣해보는게 소원이다... 노래 잘하시는 여자보컬분 댓글부탁드립니다.ㅠㅠ
원어스 시온군 추천 받고 왓서요💜
저 눈빛이 연기라니..ㅋ..
♥
꼴보기 싫던 뮤지컬 영화 장르를 보고 싶은 컨텐츠로 만들어준 컴왓메이….
영화가 현실이 되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