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과 신발 생활용품 도 디자인 편리성을 추구하여 여기저기 사는데 막상 사면 입지도 않는 옷 신발 거의 쓰지않는 생활용품 투성이다 보면 남들에 뒤쳐진다는 느낌과 트랜드니 머니하면서 이것저것 사는데 사실상 그럴 필요가 없더라 관리하는거부터 처박아두는게 대부분이고 꼭 쓰는 가전제품 옷 신발 생활용품만 최소의 생활용품만 두고 살아가니 집안데 청결하고 좋다
@@불고기-p5o 경숙 최 밑에 분이랑 위에 tjxpuck 댓글을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분명 조건 명제가 "만족도가 떨어지는 싼 물건보다 품질 좋은거 돈 더 주고라도 사서 애용하는게 좋다" 라고 하는건데 싼거는 나쁘고 비싼거는 무조건 좋다라고 얘기하는건 맞지않다고 엉뚱하게 동문서답 하시네요
@@초코에몽-p9c 초코에몽 5일 전 @불고기 경숙 최 밑에 분이랑 위에 tjxpuck 댓글을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분명 조건 명제가 "만족도가 떨어지는 싼 물건보다 품질 좋은거 돈 더 주고라도 사서 애용하는게 좋다" 라고 하는건데 싼거는 나쁘고 비싼거는 무조건 좋다라고 얘기하는건 맞지않다고 엉뚱하게 동문서답 하시네요 1.싼맛에 만족도가 떨어지는 비슷한 물건을 반복 구매하는 것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품질과 내구성이 좋은 물건을 사서 오래도록 아껴서 잘 쓰는게 좋은 소비 생활 2.싼거는 나쁘고 비싼거는 무조건 좋다 본인 말씀대로 1번 축약하면 결국 2번 이 내용아닌가. 본인 말속에 보편적 인식흐름에 대한 정답이 있는것 같은데...누구나 전혀 할 수 없는 동문서답 발상이면 본인도 예시로 떠오르지 않았을테니..
@@불고기-p5o 뭔가 포인트를 못잡고 계신거 같은데 님의 글의 1번 항목과 2번 항목이 같다라고 생각하는 발상에 놀라고 인식흐름이라는 본인의 프레임을 상대가 하고 있다는것이 더 놀랐네 심릭학 용어중에 ‘확증편향’ 이라는게 있어요 쉽게 얘기하면 본인이 받아들이고 싶은것 보고 싶은것 듣고 싶은것만 받아들이고 이외의 사실이나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의견을 거부하는 행동인데 지금 님이 딱 저런 스탠스네여 수능 언어영역 시험 어떻게 치뤘을지 훤히 보이네여 지문 인지능력이 떨어지시는거 같으니 설명들어갑니다 싼맛에 만족도 떨어지는것 싼맛에 만족도 높은것 님은 어떤걸 택하시나요? 다음 싸고 만족도 높은게 없다면 그 바로 윗단계 물건으로 선택하겠죠 자~ 여기서 만족도는 개인의 취향, 디자인, 가격대비 실속 여러가지를 포함하겠죠? 통틀어 그냥 가성비라고 합시다 1. Made in China 2. Made in Korea 3. Made in Germany 엔지니어적인 물건이나 공구를 구매한다면 몇번을 선택하나요?? 더 쉽게 설명하면 자동차로 할게요 몇번 선택하나요 ? 3번은 너무비싸고 그죠? 1번은 …..샤오미쪽 제품 가성비 만족하는제품 빼고 그닥~~ 대부분 2번 택합니다 아시겠나요? 님은 물건은 구매할때 가성비를 따지나요?? 가성비 좋은 물건이란게 구매한 물건이 제값을 하거나 제값 이상을 하는 물건을 결국 만족도 높다로 귀결되는데 이 간단한 논리를 이해 못하시나? 위에 명제의 결론을 결국 얘기하는건 싼거는 나쁘고 비싼건 무조건 좋다라고 얘기하는거 아니냐고 발언하는 님의 생각에…아…답이 없네여 싸다고 다 나쁘다라고 얘기한적 없고 비싸면 장땡이라고 얘기한적 없음 일반적인 상식적 사람들은 물건구매 할때 저렴하면서 만족도(가성비) 높은걸 선택함
신기하네요. 몇년전에 이 다큐 봤을때는 짐이 완전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 작가분책도 읽고 다른 미니멀책들도 읽으면서 저도 점점 안사고 불필요한건 중고로 팔고 했더니 짐이 확 줄었는데 저희집도 오래된 10평대인데 이작가분집보다 짐이 없는거 같아요. 쇼파도 식탁도 액자도 없어서 더 그런거 같긴하지만...
난 누가보면 옷 좀 사라고 할 정도로 단벌인데 입는 옷만 돌려입음 근데 일하면서 편한 복장이 최고라 특별한 일정에 입을 옷만 좋은거 사두고 나머진 그냥 저렴한거 돌려입는 스타일. 애초에 물건을 보고 욕심이 나지도 않고 일 처음시작하고 돈 처음벌때 명품도 사봤었는데 물건을 사서 얻는 만족감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더라. 마음이 외롭고 공허하면 차라리 운동을 해서 몸을 움직이는게 좋음. 쇼핑은 단발적인 게임같은거라 물건을 사들이고 남는 건 텅빈 통장과 좁아진 집 늘어난 짐 뿐이다..
심심할 때마다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전보다는 물건 사는게 많이 줄었지만 그동안 사들인 게 하도 많아서 죽을 때까지 써도 다 못쓸 것 같아요. 안 사는 걸로는 부족해서 안 쓰는 걸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옷, 그릇, 책, 문구 등 쓸 만하지만 안 쓰는 것들 버리며 지난 시간의 무분별한 습관을 반성합니다.
돈도 돈인데 요즘 환경과 낭비에 대해 생각하는 중이라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려함 ㅠㅠ 특히 옷.. 없다고 생각했는데 버릴거 한꺼번에 정리하다보니까 너무 많더라 요새 의류 세탁할때 나온 미세플라스틱들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어류에서 발견되는 일이 매우 많다던데.. 외면해와서 그렇지 지금 당장 환경 문제 되게 심각함 반성하며 자원 절약에 힘써야겠다
저는 제옷을 안 산지 6개월 넘었습니다. 전에는 같은 디자인을 깔별로 사고 막 쇼핑몰만 보면 맘이 두근두근 상품결재할때의 짜릿함이 좋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위기가 생길뻔 한 일이 있어서 옷 사기 화장품 사기 딱 끊었습니다. 지금은 20~30 더 저축하게 되었고 새 옷 화장품을 사지 않아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쇼핑을 끊으니 이젠 쇼핑몰 사이트도 잘 못 찾습니다. 인터넷 쇼핑을 끊어야합니다. 식료품이나 생활용품도 그때 그때 동네마트서 사다 써야 더 아낍니다 많이 사다 놓으면 헤프게 쓰게 되어 있습니다.
전 쿠팡 등을 이용해서 충동구매를 줄였어요 소파인 경우 일년 걸려 샀는데 원하는 가격 질감 사이즈 검색해서 찾아서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비교하며 삭제하고 다시 맘에 드는거 넣고 비교하기를 수십번을 하다보면 원하는걸 정확히 캐치하게 되는듯. 몇달 지나면 가구는 신제품이 또 많아지니 다시 비교 검색, 반복하다 신제품 딱 맞는 거 찾아서 만족하며 잘쓰고 있어요 매장 갔으면 몇군데 다니다 그냥 샀을듯요
저의 개인적인 구매습관을 말해보자면 우선 필요한 것은 수첩이나 종이등에 품목과 이유를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해서 최저가에 있는 물품을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2~3일정도 생각을 해본 후에 그때도 그 물건을 사야하는 이유가 있고 스스로가 납득이 된다면 그때서야 구입을 합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몇일간 생각을 하면 확실히 필요한 물건인지 아닌지가 1차적으로 크게 걸러지더라구요! 충동적인 습관으로 구입을 하는 버릇을 완전히 끊었어요ㅎㅎ
나는 맥시멈라이프였고 지금은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중인 과도기적 단계의 삶을 사는 중. 그런데 영상에 나온 삶의태도와는 조금 다른철학을 추구하는것 같다. 나라면 티비받치는 가구는 필요한것이니 샀을것같고 식탁도 필요하니 샀을것 같다. 내 집 분위기와 어울리는것으로. 다만 그외에 필요하지않고 지구쓰레기만되는 필요없는 장식품이나 잡다구리한 플라스틱 제품들. 쓰는 빈도수가 확 적을것같은 가구나 전기제품 그런것들을 안살것 같다.
한참 차 꾸미는걸 좋아해서 익스테리어다 인테리어다 온갖 용품 검색하고 사들이고...신중하지않으니까 중복 투자하게되고...출력높인다고 흡배기,다운서스,스프링 매핑작업에...온갖 립...스포츠시트...순정휠떼버리고 사제휠 인치업...거기에 랩핑등등...차값보다 튜닝에 더 많은 돈을 썼었는데...지금은 순정이 제일 이뻐보임...이제와서 돈 쓴거 다 떼버리고 순정화하려니까 내가 왜 이랬나 후회중...양카만들기를 돈써가며...지금 차를 보면 주변에선 차 바꿨냐며(얼마나 차에 ㅈㄹ을 해놨으면 순정화시켰는데 차 바꾼줄 앎) 버는것보다 쓰는게 더 중요하단걸 요즘와서야 겨우 느낌
내가 오년 십년걸려서 샀는데 시간낭비 그동안 불편 살꺼는 빨리사고 푹쉬고 그 원동력으로 돈벌고 자기개발이 최고 예전에 몰랐는데 고민되어서 나가면 시간과 차비가 듬 이걸 세네번이나 하고 샀음 그땐 할일이 없으니 할일이 많아지고 시간이 돈인 사람은 판단력이 빨라짐 시간과 차비아껴서 빨리사는게 나음 한번 보러 나갔다 밥이라도 한끼먹고 오게됨 결국 쇼파고민하다 몇만원 더씀
이 지구상엔 엔트로피의 법칙에 따라 쓰레기 총량이 엄청 축적되어 왔습니다. 너무나 많은 물건들을 값싸게 생산해내고 쓰레기로 버리고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엔트로피 총량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나에게 쓸모없는 물건을 남들에게 활용할 수 있게 한다면 지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일은 줄거예요. 쓰레기를 묻을 곳이 없어 이리저리 헤멘다니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요? 이제 새로운 물건을 생산해내기 보다는 이미 생산된 것을 돌려쓰는 문화로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도 물건을 너무 사들여 쌓여있는 물건이 너무 많아요. 찻잔도 수십개, 냄비도 수십개, 온 집안에 놓여있는 쓰레기통만 세어보니 14개입니다. 관리해야할 화분이 수십개. 이젠 정말 피곤합니다! 하나하나 줄이고 싶은데 절대 싸구려 물건이 아니라 쓰레기로 버리고 싶진 않네요. 이제부터라도 저부터 Reduce, Reuse, Recycle, Upcycle을 생활화해야겠어요.
물건이 적을수록 삶이 편안해지고 짜증이 줄어드는 건 정답인 거 같숨돠
ㅇㅈ
신경쓰고 손이갈일이 줄어드니
몸과 마음이 편해지죠
저도 꼭 필요한 물건 옷 옷도 보면 입지도 않는게 수십벌 수백벌씩 둘 필요가 없더라고요
신발도 그렇고
옷과 신발 생활용품 도 디자인 편리성을 추구하여 여기저기 사는데 막상 사면 입지도 않는 옷 신발 거의 쓰지않는 생활용품 투성이다 보면 남들에 뒤쳐진다는 느낌과 트랜드니 머니하면서 이것저것 사는데 사실상 그럴 필요가 없더라 관리하는거부터 처박아두는게 대부분이고
꼭 쓰는 가전제품 옷 신발 생활용품만 최소의 생활용품만 두고 살아가니 집안데 청결하고 좋다
충동적으로 사다보면 나중에 필요없는게 눈에보이니
싼맛에 만족도가 떨어지는 비슷한 물건을 반복 구매하는 것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품질과 내구성이 좋은 물건을 사서 오래도록 아껴서 잘 쓰는게 좋은 소비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비싸고 좋은 명품산다고 평생쓰진않는것같아요.. 마음에드는 건 가격이 싸도 매일쓰고. 비싸도 뭔가 안맞음 못쓰고..
@@불고기-p5o 경숙 최 밑에 분이랑 위에 tjxpuck 댓글을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분명 조건 명제가 "만족도가 떨어지는 싼 물건보다 품질 좋은거 돈 더 주고라도 사서 애용하는게 좋다" 라고 하는건데
싼거는 나쁘고 비싼거는 무조건 좋다라고 얘기하는건 맞지않다고 엉뚱하게 동문서답 하시네요
어떤 물건이든 좋은물건을 사는것이 합리적인것 같음.
@@초코에몽-p9c
초코에몽
5일 전
@불고기 경숙 최 밑에 분이랑 위에 tjxpuck 댓글을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분명 조건 명제가 "만족도가 떨어지는 싼 물건보다 품질 좋은거 돈 더 주고라도 사서 애용하는게 좋다" 라고 하는건데
싼거는 나쁘고 비싼거는 무조건 좋다라고 얘기하는건 맞지않다고 엉뚱하게 동문서답 하시네요
1.싼맛에 만족도가 떨어지는 비슷한 물건을 반복 구매하는 것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품질과 내구성이 좋은 물건을 사서 오래도록 아껴서 잘 쓰는게 좋은 소비 생활
2.싼거는 나쁘고 비싼거는 무조건 좋다
본인 말씀대로 1번 축약하면 결국 2번 이 내용아닌가. 본인 말속에 보편적 인식흐름에 대한 정답이 있는것 같은데...누구나 전혀 할 수 없는 동문서답 발상이면 본인도 예시로 떠오르지 않았을테니..
@@불고기-p5o 뭔가 포인트를 못잡고 계신거 같은데
님의 글의 1번 항목과 2번 항목이 같다라고 생각하는 발상에 놀라고 인식흐름이라는 본인의 프레임을 상대가 하고 있다는것이 더 놀랐네
심릭학 용어중에 ‘확증편향’ 이라는게 있어요
쉽게 얘기하면 본인이 받아들이고 싶은것 보고 싶은것 듣고 싶은것만 받아들이고
이외의 사실이나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의견을 거부하는 행동인데 지금 님이 딱 저런 스탠스네여
수능 언어영역 시험 어떻게 치뤘을지 훤히 보이네여
지문 인지능력이 떨어지시는거 같으니 설명들어갑니다
싼맛에 만족도 떨어지는것
싼맛에 만족도 높은것
님은 어떤걸 택하시나요?
다음 싸고 만족도 높은게 없다면
그 바로 윗단계 물건으로 선택하겠죠
자~ 여기서 만족도는
개인의 취향, 디자인, 가격대비 실속 여러가지를 포함하겠죠? 통틀어 그냥 가성비라고 합시다
1. Made in China
2. Made in Korea
3. Made in Germany
엔지니어적인 물건이나 공구를 구매한다면
몇번을 선택하나요??
더 쉽게 설명하면 자동차로 할게요 몇번 선택하나요 ?
3번은 너무비싸고 그죠?
1번은 …..샤오미쪽 제품 가성비 만족하는제품 빼고 그닥~~
대부분 2번 택합니다
아시겠나요?
님은 물건은 구매할때 가성비를 따지나요??
가성비 좋은 물건이란게 구매한 물건이 제값을 하거나 제값 이상을 하는 물건을 결국 만족도 높다로 귀결되는데 이 간단한 논리를 이해 못하시나?
위에 명제의 결론을 결국 얘기하는건
싼거는 나쁘고 비싼건 무조건 좋다라고 얘기하는거
아니냐고 발언하는 님의 생각에…아…답이 없네여
싸다고 다 나쁘다라고 얘기한적 없고
비싸면 장땡이라고 얘기한적 없음
일반적인 상식적 사람들은 물건구매 할때
저렴하면서 만족도(가성비) 높은걸 선택함
당장 사고싶은걸 ㅇ..몇주만 미루다보면 그닥 사고싶지 않게됨
이거 공감임요 . 진짜 그렇게 사고싶었던 가방도 지나고 나면 아무 생각이 없어짐요
몇달,몇년 지나도 사고 싶것들이 계속 머리에 맴돌던데...그게 한 두개가 아니라는거 ㅜ
공감.. 장바구니에담아놓고 몇일뒤에보면 질림
눈에 들어오는거 세번 네번 매장돌면 금방 맘이 변하더군요.전에는 눈에꽂힌건 바로사와서
후회짜증으로 스트레스를 돈으로 사온 세월 ㅠ
맞아요. 쇼핑몰 장바구니에 가득 담아놓고 조금만 지나면 대부분 안사도 되는 것들...
비우는 습관을 들이려하지말고 애당초 사지않는 버릇을 길러 쓰레기 양산을 막아야 한다.
이사갈때 물건이 적을수록 좋다는걸 뼈져리게 느낌
이거 정말맞아요... 짐을 싸다가 현타와서 기간연장하고 현타와서 연장하고...
집에 주인이 때로는물건인거 같아요 미니멀 하게 살고싶어요 짐이 많으니 치워도 치워도 지저분하고 피곤하네요
동감!!! 거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니
내가 이 세상 떠날 때
이게 다 정리해야 할 짐이구나 라고까지 느껴지더군요 ㅎㅎ 지금은 꼭 정말로 필요한 것만 두고 살려고 해요
맞아요 이게 습관이 되면 정말 필요한건 감이 오더라구요. 이건 사야한다! 나머지는 다 참아도 별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는 물건들이 많아요. 오히려 사면 인생이 복잡해지는 것들이요. 잘 봤습니다 :)
앗! 미노님 댓글을 여기서 발견하다니 엄청 반갑네요 ^^♡
엇!!미노님 댓글이네요~이제 발견했네요~
써볼만큼 써봐야 물건이 많으면 귀찮은거구나 없어도 살아지는구나를 언제라도 느끼는날이 오는거같다.
물건을 사면 못쓰게 될때 새로 삽니다. 아낀다기보단 내가 살면서 최대한 적게 쓰는게 후손을 위한 도리라고 생각해서죠. 그래서 살때는 좀 비싸도 오래쓸수있는것을 고릅니다
진짜 부럽습니다 ㅠ전 그게 안되더라구용
맞아요ㅠㅠ 인생의지혜👍 엄마가 골라준 물건은 결혼생활 10년가까이되는동안 잘쓰는데 싼거싼거찾아서 산 저렴한 것들은 슬슬 바꿔줄때가 왔네요ㅠㅠ버리는것도 돈이고요.
동감입니다. 저도 싸구려는 안사고, 한 물품을 다양한 용도로 씁니다.
저도 오래 쓸려고 노력합니다...
맞습니다.
옷도 신발도 적게 사고 오래 씁니다.
오천원짜리 만원짜리 별거 아니라고 습관처럼 사다보면
환경은 그 만큼 파괴됩니다.
가구도 리폼해서 쓰고 또 씁니다.
솔직히 망가져서 버리는 물건보다 분위기 바꾼다고
내다 버리는 물건이 많습니다.
습관을 바꿔야 됩니다.
무언가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때 소비를 미루다보면 정말 필요한거나 정말 원하는것만 사게됨
그게 좋은 거임...
맞아요 너무 사고 싶어도 한달 지나면 더 좋은게 나와서 다른것에 관심이 바뀌죠
정말그렇긴해요
사지않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저 책도 사지 말아야 겠습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책꽂이의 책들도 비워야하니까요
사지 말래면서 자시책은 사달래
뭐? ㅎㅎㅎㅎ
전 2번 이상 읽고 싶을때, 사요. (요즘은 전자책으로.. 공간절약..! )
나머진 도서관에서 빌려요~.
책을 만드려면 나무를 베야한다던데
E북도 괜찮은거같아요
소비에도 때가 있다는 걸 느낌.... 정말 사고싶던걸 안사고 참았더니 그게 상처처럼 남아서 참고참았던 그 때를 생각하면 후회되고 눈물 남.... 지금사봤자 그 때만큼 기쁘지도 않을거임. 소비했을때 행복하면 사는게 나음
사야되는걸 참고 사지않는건 ㄹㅇ 병신같은 짓이지... 다만 별 필요없는데 사볼까? 해서 사지 말라는거ㅇㅇ
님 댓글을 읽으니 눈물나네요
맞는말이네요 진짜..나중에는 기쁘지않네요.
그게 집이였다고한다
예시) 어릴때 한달에 이만원씩 받는 용돈과 명절에 받는 돈을 모아 스무살에 삼백만원을 만들었는데, 엄마가 주식으로 한번에 날리고 말았다. 중학교때 에어맥스가 갖고 싶었는데 그때 살걸 ..
이런건가요?
물건을 많이 사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별로 안사는 사람이면 사고싶은거 생겼을때 사야함. 특히 내가 자주 올 수 없는 곳에서 만난 물건이라면 꼭!!! 사야함. 몇 년 전이지만 아직도 유럽에서 봤던 손목시계가 생각남..... 그때 살걸....ㅠㅠㅠㅠ
외국에서 발견한 마음에 드는 물건은 정말 꼭 사야함... 저도 거의 10년 전에 안산건데 아직도 후회되는 가방이 있어요
찬성 백퍼 공감해요~
;
평소에도 많이 사실 것 같은데...
이거진짜 공감..전 이태리에서 봤던 첼시 부츠..아직도 안잊혀져요 ㅠㅠ 가죽 질감이 그렇게 좋았는데 ㅠㅠ
원주민들 말에 물질은 소요하면 소유할수록 두려움을 만들어낸다라는 말을 들었던것이 기억나네요 물질적으로 많은것을 가지지않았던 원주민들은 훨씬행복해하고 자족하며 감사하는삶을 살았습니다
온갖 명품과 넘쳐나는 물건들과 과소비에 둘러쌓인 오늘날의 2030이 한번쯤은 자신의 소비습관을 돌아보기 좋은 영상인것 같아요 :)
저도 5년전부터 간소하게 사는데 마음이 편안해요~ 식자재도 마찬가지고요.
집이 정리정돈이 잘되어있어서 물건 잃어버릴 일도 없고 음식도 청결해지고 좋은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소유보다 경험
대체적으로 충동구매하는 건
며칠만 지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필요치 않음을 깨달아서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수 있는데,
한달이상 길게는 몇년이 지나도 갖고 싶은건
결국 사야지만 직성이 풀리더군요.
ㅎㅎㅎ 맞아요
저는 별건 아니지만
4년 전에 사고싶어서 한참을 알아보던 물건
그냥 접었다가
결국은 돌고돌아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사놓고 잘 쓰지는 않아요.. 샀다는 만족감 때문에 산 것도 같고 그러네요
@@희망22-l1r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요 예전 40만원 가방을 구매하다가 같은 재질과 디자인된 지갑을 같이 보았는데 20만원대 지갑이 부담되어 1년넘게 고민하다 구입 근데 잘쓰이지가 않는거여요 3년여을 가지고 있다가 당근에서 7만원에 팔았어요ㅠ
@@김윤회-i5f 오 같은 경험이 있으시다니~~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제일 아깝다
코로나로 언제 죽을지도 모르겠고 아끼고 참았던걸 나를 위해 써볼란다아
댓글 웃긴다;;
ㅇㅈ 나도 절약하며 살았는데 ...많이 소비하는사람한테는 소비를 줄이는게맞지만 안쓰고살았던사람은 지금이라도 사고 싶은거 사야할 시점이 된거임 코로나로 일상이 많이바뀜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죠 싼거 100개 사는것보다 품질 좋고 비싸더라도 디자인도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까지있는 제품 하나 사는게 만족감이 커요
@@sj-qx2gu ㅇㅈ
홈쇼핑. 쇼핑앱 지우고
카드를 잘라버려야
충동구매 늪에서 벗어남.
맞아요
앱을 지워야
ㅠㅠ
삼성페이도ㅠ
가네코유키코 이분의 집에있는 물건이 내집에있는 물건보다 더 많아보이네요
집이 좁아서 그렇죠..일본은 수납공간도 잘 안되어있는데 (신식 맨션제외) 집은 좁으니.. 물건이 다 밖으로 나올 수 밖에 없어요 ㅠㅠ
그니까요....
집이 좁아서요ㅡ 일본은 집이 작답니다.
신기하네요. 몇년전에 이 다큐 봤을때는 짐이 완전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 작가분책도 읽고 다른 미니멀책들도 읽으면서 저도 점점 안사고 불필요한건 중고로 팔고 했더니 짐이 확 줄었는데 저희집도 오래된 10평대인데 이작가분집보다 짐이 없는거 같아요.
쇼파도 식탁도 액자도 없어서 더 그런거 같긴하지만...
한개 사는데 너무나 오래생각하는것도 시간낭비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없어도 될거라 돈 절약...
심사숙고가 남는 장사임
그거 사기 전까지 뭐 하루 종일 그거만 보고있는것도 아니고 ㅋㅋ 괜찮은 제품 찾아놨다가 가끔씩 심심하거나 쇼핑몰 들어갈때 보는거죠 ㅋㅋ 무슨 얼마나 시간이 낭비된다고.
그만큼 힘들게 고민해서 산 거라서 소중하게 쓰지않을까요 전 그러거든요..
인터넷 쇼핑할땐 바로사지말고 사고싶은거 장바구니 담아놔봐 며칠뒤에 보면 굳이 살필요없는 것들이야 소모품처럼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은 세일할때 미리 사두는게 센스있는 절약이지
👍
진짜 집에뭐쌓여잇는거넘스트레스
버리긴 그렇고 팔기도 애매한 것들ㅠ 집은 또 왜이리좁은지.
그러게요 정리하고 또 쟁여놓고를 반복
당근마켓 깔아서 나눔하세요 저도 안쓰는 물건 다 나눔하고있어요
과감히 정리. 가뿐해짐 몸도 마음도
카시오페이아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맘먹고 싹 버리면 몸과마음이 홀가분하더라구요
사지않는 것 더이상 많이 가지지 않아도 되는 마음이 우선이네요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사고 싶은건 결국 사게되던데 ㅋㅋ 늦게 사서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이거맞음 사고싶어서 집을 일찍샀더니 3년새 두배됨
@@DavidLee-dp4dx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DavidLee-dp4dx 아닠ㅋㅋㅋㅋㅋ
난 누가보면 옷 좀 사라고 할 정도로 단벌인데 입는 옷만 돌려입음 근데 일하면서 편한 복장이 최고라 특별한 일정에 입을 옷만 좋은거 사두고 나머진 그냥 저렴한거 돌려입는 스타일. 애초에 물건을 보고 욕심이 나지도 않고 일 처음시작하고 돈 처음벌때 명품도 사봤었는데 물건을 사서 얻는 만족감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더라. 마음이 외롭고 공허하면 차라리 운동을 해서 몸을 움직이는게 좋음. 쇼핑은 단발적인 게임같은거라 물건을 사들이고 남는 건 텅빈 통장과 좁아진 집 늘어난 짐 뿐이다..
필요한 물건을 살 때 정말 100% 용도와 마음에 꼭 드는 물건이 어니면 사지 않고 시간을 들여 더 찾아봐요. 하나라도 아쉬운 점이 있는 물건을 그냥 사면 결국엔 볼때마다 거슬려서 새로운 물건을 또 사게 되더라구요
너무 공감 합니다.
저는 요즘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할머니 될 때 까지 사용 할 생각으로(그정도로 오래) 구매를 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구매가 더욱 신중해지더라구요 :)
좋은 습관이네요.신중하다가 지를때가 있어요 저는
어릴땐 갖고싶은게 많았는데 지금은 물욕이 사라져서 딱히 갖고싶은게 없음 저절로 미니멀라이프됨
심심할 때마다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전보다는 물건 사는게 많이 줄었지만
그동안 사들인 게 하도 많아서 죽을 때까지 써도 다 못쓸 것 같아요. 안 사는 걸로는 부족해서 안 쓰는 걸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옷, 그릇, 책, 문구 등 쓸 만하지만 안 쓰는 것들 버리며 지난 시간의 무분별한 습관을 반성합니다.
Me too
공감합니다~
멀쩡한 물건은 당근마켓에 나눔하시면 좋을듯해요. 자원의 선순환.
해이해졌을 때 한번씩 이 영상 봐주기.... 이제 그만 사자!
젊어서 이쁠때는 한순간인데 그때 좀 옷도사고 꾸미고 살아야지ㅠ 나중에 늙어서 후회안함
나이먹고 아껴도 됨
@kousei Arima 누가 그렇게 소비하라고 했나요?ㅎㅎ너무 갔는데요?
적당한 소비하라는건뎈ㅋㅋㅋ
삼십 후반되고나니 20대때 잔뜩산 옷과 화장품 신발들 후회됨. 버리긴 아깝고 자리차지하고 버리면서 생각함 저게 다 얼마야..
젊을때는 저렴한 옷을 입어도 이쁘지만, 정작 나이들면 웬만한 옷은 몸이 잘 받아주지 않아서,
비싼 옷을 입어야 하니, 나이들수록 돈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J ok
글쎄요. 젊어서 못 아낀 거 나이들어서 아낄 수 있을까요.
한 두번 불편하거나 귀찮아도 물건을 안 사 버릇하면
집안에 공간이 살고 인테리어가 따라옴
산 것도 별로 안 쓰면 과감히 버림
물건이 적은게 더 편함
공청기 정수기 건조기 비데 굳이 필요하지 않은듯. 아 근데 로봇청소기는 사고 싶네
맞는 부분도 있어요..티브이서 막 얘기해서 막상 사도 안쓰는게 태반...좀 견디면 필요성이 떨어지죠..사면좋은게 아니라 꼭 사야 되는걸 사는게 저의 소비습관입니다..
사지않는 습관이 중요한거군요😭😭
앙
사는 습관은 기깔난데 말이죠 ㅠㅠ
그렇다고
밥도 안사고
너무 인색하면 친구도 미니멀라이프
친구없는 쓸쓸함이 따라옵니다
사지 않고 사는 사람 집이 왜 저렇게 지저분하지.. 돈주고 책도 사읽었었는데 흠
다 줏어온다는 ㅋ
치우고 살아 본인의 게으름을 탓하고ᆢ
구질구질하다
사지않는습관... 저 책... 내가 틈틈히 읽는 귀한 도서.
그래서 일본 거 안 사고 있어요 ㅎㅎ
ㅋㅋㅋㅋ개웃경
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맑게 뼈때리셨네..
ㅋ 저두그러네요
저두여😉
버리기가 어려워서 자꾸 집이 좁아진다 이건 비싼거라 이건 추억있어서 등등 버리지못하는 이유는 반드시 있다 최근엔 버리려면 또 돈이 든다 돈주고사서 돈을주고 버리니 버리기가 너무 어렵다 그래서 사지않는다 버리기가 불편한 것들은 가능하면 사지않는다
사지 않는 습관 중요한데 예쁜 쓰레기가 취향인 사람들은 어쩔수 없음 ㅜ 쓸모없어도 이쁜거좋아하면 돈을 쓰게 됨 , 휴 그냥 거울만 보고 살아야 하남
예쁘신분 :ㅡ)
여전히 쓸모없고 이쁜게 좋지만 꼭 내손에 가질필요는 없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도 돈인데 요즘 환경과 낭비에 대해 생각하는 중이라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려함 ㅠㅠ 특히 옷.. 없다고 생각했는데 버릴거 한꺼번에 정리하다보니까 너무 많더라 요새 의류 세탁할때 나온 미세플라스틱들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어류에서 발견되는 일이 매우 많다던데.. 외면해와서 그렇지 지금 당장 환경 문제 되게 심각함 반성하며 자원 절약에 힘써야겠다
내가 정말 곰곰히 생각해봤을때 이게 과연 지금 당장 필요한건지 잘판단하고 그런게 아니면 굳이 살필요는 없음..넘많아도 스트레스받게됨 이물건이 정말 지금 필요한건지 아닌지 중요하게 잘생각해야됨 이물건 사는것보다 더중요한게 있는지도 항상 주변을 살펴야됨 생활의지혜임
가진것에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사고싶은 물건같은것들은 미루고 미루다 보면 안사고싶어지는데 이상하게 먹고싶은 음식은 미루면 미룰수록 간절해짐ㅅㅂㅠㅠㅠ뿌링클 먹고싶다아ㅏㅏㅏ
저는 제옷을 안 산지 6개월 넘었습니다.
전에는 같은 디자인을 깔별로 사고 막 쇼핑몰만 보면 맘이 두근두근 상품결재할때의 짜릿함이 좋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위기가 생길뻔 한 일이 있어서 옷 사기 화장품 사기 딱 끊었습니다.
지금은 20~30 더 저축하게 되었고
새 옷 화장품을 사지 않아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쇼핑을 끊으니 이젠 쇼핑몰 사이트도 잘 못 찾습니다.
인터넷 쇼핑을 끊어야합니다.
식료품이나 생활용품도 그때 그때 동네마트서 사다 써야 더 아낍니다
많이 사다 놓으면 헤프게 쓰게 되어 있습니다.
아뭏든 대단하시다~~~♡
사실 수 있는 분은 사세요. 자본주의에 굳이 미니멀하면 소비재는 언제 소비되나요^^ 내가 써야 공장도 돌리고 고용도 늘고..지금은 서로 소비라도 해줘야 경제가 돌아갈 듯 싶어요. 필요한건 분수에 맞게 사서 씁시다.
근데 주위에 있는 분들은 지독하게 돈을 아끼더라구여. ㅠ 베풀줄들 몰라요
@ᄋᄋᄉᄋ 누가 모르니?
@@퉤퉤퉤-n5x 알면 실천하면 되지 무슨..
@@ohisman ㅇㅇ 고마워
미니멀은 무슨 개뿔... 비쥬얼 라이프가 대부분~~~ 차라리 집꾸미기로 말을 바꾸던가...
원론을 흐트려 놓는 사람들 미니멀 라이프 그만🤚
사고싶은것 필요한것은 사야됨.
비슷한 물건 넘치게 사서 문제인거죠.
불필요한 잡동사니들 안사면됩니다.
요즘은 사고 싶은게 없네요.ㅠ
가볍게 살자,!!
단순하게 살려구요.ㅎ
비움의 행복을 누리는중입니다^^
9년전 내용을 이제서야 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하면 그냥 내 수준안에서 가능헌 최적의 것을 빨리 사서 얼른 쓰기 시작하는게 훨 이득임.
홈쇼핑 음식만 안사도 냉장고가 숨을 쉰다 너무 대량으로 팔아서 음식이 넘쳐난다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을 안했더니 자연스럽게 냉장고 냉동실 파먹다 보니 먹을게 엄청 나옴 음식 쌓아놓을 필요가 없다 마트가 곧 내 냉장고다 생각하고 산다
주위에 옥*, 쿠*,지마*와 같은 온라인쇼핑몰과 배달어플 들을 잔뜩 깔아놓고 수시로 들락날락거리며 매일 택배시키고 쇼핑몰도 자주 가는 사람이 있는데 무언갈 산다는 행위에 중독되어있는거같음... 그런 사람에게 필요한듯하다..
문제는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해결한다는 것이죠.
경영인들은 보면 직원들 월급은 조금 주면서 돈은 많이 쓰기를 바라지..생각이 없다면 그러겠지만 다들 대학까지 교육받고 재테크까지 열심인데 누가 예전처럼 벌면 버는대로 쓰겠음..큰물고기를 바라면 그만큼 먹이도 많이 뿌려야 물고기들이 크는거임
안돌아다녀야 된다. 상업지 나가면 안되고 인터넷쇼핑앱 다 지우고 인간관계도 정리해야 된다.
근데 안사면 정말 미련이 남는게 있음...그때살걸 이럼서 그런 소비 외에 그냥 충동적이고 순간적인 소비는 되도록 줄이는게 좋긴 할듯
전 쿠팡 등을 이용해서 충동구매를 줄였어요 소파인 경우 일년 걸려 샀는데 원하는 가격 질감 사이즈 검색해서 찾아서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비교하며 삭제하고 다시 맘에 드는거 넣고 비교하기를 수십번을 하다보면 원하는걸 정확히 캐치하게 되는듯. 몇달 지나면 가구는 신제품이 또 많아지니 다시 비교 검색, 반복하다 신제품 딱 맞는 거 찾아서 만족하며 잘쓰고 있어요 매장 갔으면 몇군데 다니다 그냥 샀을듯요
다른건 다 좋은데, 컵 하나에 일주일~ㅠㅠ 그 에너지를 다른곳에 쓰는게 좋을 듯. 매장 방문 차비는? 시간 투자는? 낭비로 보여욤.
놀때 쉴때 조금씩 찾아보는거죠 ~
@@sj-qx2gu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고... 돈 몇 푼은 절약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결국 인생낭비... ㅎㅎ
@@Star-ee9mp 할거 없을때 찾아보는게 왜? 인생낭비이죠? 뭐라도 하는게 오히려 시간 절약 아닌가요?
일주일 24시간씩 고민하진 않으니까 잠깐잠깐씩 고민할 수도 있죠~
필요한건 사야지용
시간들고 오가는 비용걸리고..시간많은 사람만 할 수 있는 절약법이네 어떤 면에서 되게 낭비다.
맞아요~사고 싶은거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일주일후에 다시 들어가보면 별로 맘에도 안들고 이걸 왜 사려고 했지?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바로 충동구매 안하길 잘했다..라는 생각^^
전 품절돼있던데 ㅠㅜ
품절되면 안되는데여...그럼 그때 그냥 살껄.. 후회하게 되지 않아여?ㅋㅋ
근데 품절되도 그때만 으앙하지 진짜 미련 넘치는 것들 아니면 금새 까먹게되더라구요ㅎㅎ
저의 개인적인 구매습관을 말해보자면 우선 필요한 것은 수첩이나 종이등에 품목과 이유를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해서 최저가에 있는 물품을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2~3일정도 생각을 해본 후에 그때도 그 물건을 사야하는 이유가 있고 스스로가 납득이 된다면 그때서야 구입을 합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몇일간 생각을 하면 확실히 필요한 물건인지 아닌지가 1차적으로 크게 걸러지더라구요! 충동적인 습관으로 구입을 하는 버릇을 완전히 끊었어요ㅎㅎ
우와 멋져요
내 경제 여유가 된다면 잘쓰는것도
좋다. 남도 좀 주면서 살지..!
맞아요 먹을것도 좀 나누고 공산품도 나누면 비워지고 그러죠
나는 맥시멈라이프였고 지금은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중인 과도기적 단계의 삶을 사는 중. 그런데 영상에 나온 삶의태도와는 조금 다른철학을 추구하는것 같다. 나라면 티비받치는 가구는 필요한것이니 샀을것같고 식탁도 필요하니 샀을것 같다. 내 집 분위기와 어울리는것으로. 다만 그외에 필요하지않고 지구쓰레기만되는 필요없는 장식품이나 잡다구리한 플라스틱 제품들. 쓰는 빈도수가 확 적을것같은 가구나 전기제품 그런것들을 안살것 같다.
저랑 같은생각 이시네요~!
쓰레기 낭비도 안하게 되구 인테리어도 따뜻하니 예쁘네요
버리고 비우자
보통의 사람들보다 짐이 더 많고 답답해 보이는 건 나 한 뿐인것인가. 미니멀리스트가 아니라 그냥 자기 수입 내에서 절약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일반인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만...
사지않는 습관이라는 책을 사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간이 돈인 사람들은 컵하나 사는데 일주일걸리다면 차라리 컵을 비싸더라도 바로 사고 그나머지 시간에 다른 효율적인 일을 하지.저영상은 모두에게 적용되는건 아니니
각자 본인에 맞게 참고
진짜 한치앞만 보는 소리한다 ㅋㅋ 저런 사고가 습관화되면 점점 쓸대없는 물욕도 사라지고 뇌가 그런 판단에 최적화되는건데
처음에야 심사숙고 하는거지 점점 그냥 필요없었던 것임을 깨달음
5년은 좀...... 버리는 습관은 좋은거같음
근데 지금 코로나때문에 쓰레기 수출도 막혀서 8월달되면 쓰레기처리 못해서 쓰레기난 일어난다고하는 상황인데 이래도 버리는게 좋은가요..
물건 함부로 주워오면 안됩니다;;;
왜안되는거에요??
독일은 잘 내놓고 잘 주워오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 뭐라하지 않고 오히려 독려합니다.
아마도 미신적 이유겠지요ㆍ나쁜운이나 령이 딸려온다는 ᆢ ㅋ
맞아요 저도 좀 그래서 안주워요 예전에
엄마가 침대얻었는데 그침대에서 자면 가위눌리고 귀신보고 죽는줄 알았어요
계속 엄마한테 이야기해서 결국 버렸는데 침대버리고 귀신안보임요 ㅜㅜ 이거 실화임
멀쩡하게 보이는 운동화 전 주인이 무좀이었다면?
멀쩡하게 보이는 전기포트에 곰팡이가 있었다면?
멀쩡하게 보이는 옷 전주인이 암내있었다면? ㅠㅠ
저는 옷을 너무 사재껴서 문제입니다..ㅠㅠ
옷장에 미어 터지는 옷을 보면 숨이 막힘..ㅠㅠ 정리할 엄두도 안나고..정말 안사는게 정답인듯
옷이 몇개 없어요 옷장 볼때마다 힐링
이번겨울 입을만한거만 꺼내놓고 겨울옷 몽땅 박스나 쇼핑백에 쓸어담아 놓고 겨우내 거기서 안꺼내입었다면 봄에 재활용옷함으로 보내버리는거 추천해요 계절마다 두어번 하면 잘 입는 옷만 남습니다
한참 차 꾸미는걸 좋아해서 익스테리어다 인테리어다 온갖 용품 검색하고 사들이고...신중하지않으니까 중복 투자하게되고...출력높인다고 흡배기,다운서스,스프링 매핑작업에...온갖 립...스포츠시트...순정휠떼버리고 사제휠 인치업...거기에 랩핑등등...차값보다 튜닝에 더 많은 돈을 썼었는데...지금은 순정이 제일 이뻐보임...이제와서 돈 쓴거 다 떼버리고 순정화하려니까 내가 왜 이랬나 후회중...양카만들기를 돈써가며...지금 차를 보면 주변에선 차 바꿨냐며(얼마나 차에 ㅈㄹ을 해놨으면 순정화시켰는데 차 바꾼줄 앎)
버는것보다 쓰는게 더 중요하단걸 요즘와서야 겨우 느낌
적당히 물건도 사야 경제가 돌아가는데..저렇게 안쓰는것도 문제라고 봄...^^%%
일본경제가 망하는조짐이지
그러면서
다른나라보고 지네물건팔아달라고하면팔아지냐?
맞아요 이번에 긴급재난지원금 받은 일본인들 저축했다고 하던군요ㅋㅋ 쓰라고 준건데......일본은 이제 망할 날만 남았네요
인터넷에서 안 사고 매장에서 사기
이거 한번 해봐야겠네요
인터넷쇼핑때문에 요즘 물건을 너무 쉽게 사요 ㅜㅜ 실패도 많이 하고
오늘 키친타올1+1.고무장갑1+1.물티슈1+1 그밖에 궁금해서 사온 소스 일단 공허한 정신을 물욕으로 채우려는 게 문제 몸뚱아리는 만땅인데 정신은 저체중
이런 사람들은 정말 사고싶은 게 뭔지 확실히 알아서 좋은 물건 잘 쟁여서 오래 쓰는 습관도 있습니다. 오래 가는게 어떤 건지 보는 눈이 그동안 생기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래서 더 안 사는 건지도 ..구입에 실패를 안한다라고 해야 할까.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시간이 돈이라는 생각은 안 하나요?ㅠ
시간이 많은가봐요
여기에 한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아껴야 할 소중한 시간을 막 낭비하고 있어요
시간이 금이라는 말은 1분 1초를 쪼개서 바쁘게 사는 사람들한테 적용되는거고 그냥 우리 같은 일반인은 허송세월하고 있는 시간에 잠깐씩만 고민하면 돼 어차피 허투루 지나가는 시간을 고민하는데 써서 돈 아끼면 그 시간을 금같이 쓰는거지
경제가 돌려면 소비를 좀 해야 맞는거지... 돈만 많으면 펑펑 쓰고싶은데??
펑펑 쓰다가 늙어서 거지 됩니다
저도 돈이 많음 펑펑 쓰겠어요 물건을 사면서 느끼는 행복을 누리고 싶네요
맞아요 전 그래서 누릴것다누려봤어요 후회도해보고 후회하는게좋은것같애요
사지말자 사지말자 하다가 이젠 사는것도 귀찮음..... 사러 나가는것도 귀찮아...... 5일장보러 나가는 할매처럼 나감ㅎㅎ 그 돈 청약에 쏟아부었는데 매물이 없는 매직.....☆ 떠르륵
아끼고 한참을 고민하고 비교끝에 결정하는게 꼭 현명한 소비는 아니라고 생각함. 나같은 경우는 미리샀다가도 후회했고 안샀다가도 후회함. 그 돈 아꼈다고 당장에는 내자신을 칭찬했더라도 결국 다른곳에서 그 돈을 쓰게됨..
영상이 되게 급하게 끝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갑자기 멈추길래 당황
저도 당황했어요 ㅋㅋㅋ광고나오길래 뭔가 더 나오려나보다 했는데 이대로 디엔드 ㅋㅋㅋ
요즘 물건을 사는게 너무 쉬우니 옛날에는 옷 한벌 살려고 해도 시내 나갔어야 됐는데
안 산다면서 있을건 다있네...
ㅋㅋㅋㅋㅋ
ㅋㅋㅋ
집 되게 꾸민듯 안꾸민듯 자연스럽게 편한 집 분위기
사지않고싶다 제발
사고싶을떄 바로 안사고 돈 모아서 현금으로 사면 , 돈 모으는 동안 사고싶은 마음도 줄어들고 막상 모은돈 아까워서 안삼.
그래도 사고싶으면 현금으로 바로 삼.
내가 오년 십년걸려서 샀는데
시간낭비 그동안 불편
살꺼는 빨리사고 푹쉬고 그 원동력으로 돈벌고 자기개발이 최고
예전에 몰랐는데 고민되어서 나가면 시간과 차비가 듬 이걸 세네번이나 하고 샀음
그땐 할일이 없으니
할일이 많아지고 시간이 돈인 사람은 판단력이 빨라짐
시간과 차비아껴서 빨리사는게 나음
한번 보러 나갔다 밥이라도 한끼먹고 오게됨 결국 쇼파고민하다 몇만원 더씀
영상속 집안 물건들..
충분히 지저분하고 물건들이 너무 많다.
미니멀라이프라던지 물건을 사지 않는것만이 아닌 정리하고 안쓰는 물건 정리하고 처분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 않을런지..
의외로 산만하고 어수선해보여서 당황스럽네요.
영상속의 집 물건의 가짓수가 평균보다 많은지 적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리를 잘 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매일 입는 옷을 교복이라고 생각하고 입어요 ㅋㅋ어치피 안입을거니까 안사게 되서좋아요 ㅋㅋ
너무 궁핍하게 살지마라...저렇게 사는게 행복할까..사람인생 모른다..어느정도 즐기면서 살자..
일본은 선진국이라지만
개개인의 집은 참....
여자하대하는 일본남녀차별문화를 보면 일단 선진국은 아닌듯 ㅎ
일본이 선진국이라고 왜인정하는거죠?
@@포픈
GDP 대비 그렇다는 말 같네요.
나라는 부자이나 국민은 가난한나라 일본과 캐나다가 대표적입니다
옷이나 신발산건 싸게라도 중고로 팔면 못해도 할부금 한달치는 되는데 기초화장품 산건 그냥 비싼 바디로션행이더라구요. 뷰티인플루언서가 권하는 착한성분 착한 화장품이라 샀지만 제 피부에 안맞으니 처박아둡니다. 아무리 저렴해도 내게 안맞아 처박아두면 아무리 싼거라도 낭비입니다
8년전에 이 영상을 봤더라면.. 😅
세탁기, 티비, 스마트폰 등...
건조기 써본 사람은 신세계...
삶의 질이 달라짐...
그림 그리는 사람은 아이패드 ...
엄청난 미술재료값을 줄이게 해줌...(진작에 살걸...)
등... 등... 등...
삶의 질이 달라짐...
티비는 많이 안봐서. ㅋㅋ 별필요성 못 느낌.
티비 없이 살고 있는데 유툽만 봐서 상관없더라구요
건조기도 있으면 편한건 사실이지만 없다고 해서 당장 엄청 불편하거나 하진않음
커피잔은 일주일
가구는 몇년을 고민해서 산다니
그것만으로도 이미 스트레스~
돈도 중요하지만 한번뿐인 내인생에게 주어진
시간만큼 중요할것같지는 않아요
이 지구상엔 엔트로피의 법칙에 따라 쓰레기 총량이 엄청 축적되어 왔습니다. 너무나 많은 물건들을 값싸게 생산해내고 쓰레기로 버리고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엔트로피 총량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나에게 쓸모없는 물건을 남들에게 활용할 수 있게 한다면 지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일은 줄거예요. 쓰레기를 묻을 곳이 없어 이리저리 헤멘다니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요?
이제 새로운 물건을 생산해내기 보다는 이미 생산된 것을 돌려쓰는 문화로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도 물건을 너무 사들여 쌓여있는 물건이 너무 많아요. 찻잔도 수십개, 냄비도 수십개, 온 집안에 놓여있는 쓰레기통만 세어보니 14개입니다. 관리해야할 화분이 수십개. 이젠 정말 피곤합니다! 하나하나 줄이고 싶은데 절대 싸구려 물건이 아니라 쓰레기로 버리고 싶진 않네요.
이제부터라도 저부터 Reduce, Reuse, Recycle, Upcycle을 생활화해야겠어요.
솟구치는 소비 충동을 억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광고에, 단지 싸다는 이유로 ,또는 필요할 것 같은 물건을 사지 말아야 합니다.
유행 따지는 멍청함도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돈(미래)도 환경도 구합니다
일본에서 커피잔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커피잔 하나 보러가는 왕복 차비와(기름 값), 시간이 더 아까워서 하나살듯 한국기준 5000원에서 10000원사이 아닌가요;; 다이소같으면 더 쌀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