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비밀주의자어차피 병사 개개인이 어떤지 사단장까진 알기 힘듦 진짜 신경 많이 쓰는 대대장이면 대대장 정도까진 자기 병사들 중 관심병사 누구 있고 어떤지 가끔씩 상담하고 관심갖지만. 근데 매일 저런 애를 상대하고 생활해야하는 분대원들, 저런애 관리 못했다고 징계받는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이 암걸리지
@@ju7126 아 참고로 예전에야 선임이 관리했지 요즘은 간부가 다 관리하고 저런애들 무슨일 저지를까봐 일과도 제대로 못 시킴 내가 있던 부대는 서류 가위질만 시켰고 간부 없을때 가위 손도 못대게 했음 그래도 사고치는 놈들은 다 치더만 저런식의 훈련은 인원수는 채워야해서 못 빼거든
@@ju7126오히려 그 반대임 저런 관심병사 요즘 진짜 대우 잘해주려고 온갖 근무며 훈련임무 대 편한 걸로 대체해줌. 약간 상병은 돼야 또는 말년은 돼야 훈련열외나 훈련 중 쉬운 임무, 당직 이런걸로 빼는데 문제 있다고 일병부터 다 편한 임무 근무로 대체시킴. 그럼 같이 생활하며 잘해야 욕 안 먹는 동기들이나 비슷한 짬들은 저런 애 왜 대우해주냐고 소대장 중대장한테 불만 갖게 됨
피해자분 얼마나 놀라셨을까.. 많이 다치시지 않기를 기도할께요 .. 군에 아들이 있어 가슴을 쓸어 내렸네요 마음이 쓰이고..안타깝습니다. 분명 군인에게도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 됩니다. 군에 있는 모든 군인분들 나라지키느라 고생 많습니다. 아무일 없이 무사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골라내도 그냥 보내자나 틱 있었도 보내드만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은 당뇨랑 혈압 심한데 2급 받아서 갔는데 훈련소 끝나고 자대 배치 받고 면담 받을때 너 여기있으면 안돼는데 왜 여기있냐 너 조금만 잘못하면 혈압올라 죽어 당뇨약도 관리 언떻게 하냐면서 중대장이 병무청에 쌍욕하고 그냥 병특 그런거 밖에 도와줬다드라 참고로 1~2년전임
가만보면 한참동안 몇대의 차에다가 저지랄을 하고 있었는데... 장갑차 위에서 말리지도 않고 쳐다보고 있는 군인들은 도대체 뭐냐??? 걍 올라타서 쳐다만 보고 있네??? 걍 사병들이라서?? 차장은 대부분 간부아녀?? 서있는 장갑차가 지금 몇대인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ㅉㅉ
나라가 그냥 중국화 되는 중입니다. 요새 좌파에서 우파 깔 때 쓰는 말 있죠? '각자도생' 그냥 저 네 글자 그 자체입니다. '남일'이에요. 대한민국에 '정'이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막히는 도로 진출로는 제대로 순서지켜 기다리면 얌생이마냥 중간에 쇽쇽 새치기 엄청해대고, 또 새치기 엄청 심하니 순서지켜서 줄서면 손해라고 생각해서 진짜 초행길이라 어쩔 수 없이 끼어들면 죽일듯이 거리 안내주고. 저 케이스도 그냥 우리나라가 거의 반 이상 중국화 됐다는 아주 여실한 증거입니다. '남일'이니까 '각자도생'하는거죠.
옛날에 유럽인가 어디서 공주가 배타고가다가 물에빠졌는데 물에빠져허우적대는 공주를 모두 바라만볼뿐 아무도 안구해서 그냥 빠져죽었다고 하네요 그당시엔 왕족에게 손을대면 사형이라는 법때문에 아무도 구할수가 없었다죠 그일이후로 법이 개정되고 그후론 이유가 충분하면 손을 댈수있게 되었다합니다
@@mokomoji ㅋㅋ 근무시절 탄약 반장님이 하신말이 우리가 사격훈련 때 쓰는탄도 전시때 쓰는 탄이 따로 분류 되어 있다고 하셧고 대검도 전시땐 지금 사용하는 대검을 쓰는게 아니고 날선 대검을 지급을 해준다고 하셧거든. 전쟁나 급박한데 언제 칼날을 갈고 쳐잇누.그 많은 대검을 누가 갈아줄건데
군대 관심병사 기준 새벽 제설 +기존 업무 + 취사장 지원 + 불침번 그날 휴게 시간 없어도 불만 가지면 관심병사 드립 또는 과중한 업무에 지원없어서 힘들다 하면 관심병사 낙인 관심병사중 사회에서 범죄이력 있거나 전역후 정신상담하러 가는분 1도 못봄 결국 군대 문제지 전역자가 군대 두번 안가는 이유랑 욕하는 이유임
상병아 군생활 한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위해 나라의 부름받은 현역군인이 시민을 상대로 대검으로 위협하면 안되잖니.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군법에 따라 징계를 받고 군생활 잘 마무리 했으면 한다. 너만 껵는 과정이 아니라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행해야하는 과정이다. 힘내라.
저 병사 또한 희생된것이죠. 원래 군대에 가면 안되는 부적합한 사람을 군에 억지로 묶어놓고 정상적인 행동을 하길 바라는건 무리입니다. 80년대에는 현역 징집률이 45.4% 입니다. 나머지는 신체,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판별되어 방위나 면제 등으로 빠졌죠. 하지만 지금은 80%가 넘습니다. 그 속에는 각종 정신병자들과 경증 장애인들까지 포함되어 있겠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 KRV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시편 64:1-7 KR 나의 원수들이 내게 대하여 말하며 나의 영혼을 엿보는 자가 서로 꾀하여 시편 71:10 KRV 우리의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다시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시편 74:9 KRV 대저 저희는 화평을 말하지 아니하고 평안히 땅에 거하는 자를 거짓말로 모해하며 시편 35:20 KRV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백성을 파쇄하며 주의 기업을 곤고케 하며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를 살해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시편 94:5-7 KRV 저희가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시편 12:2 KRV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편 19:12 KRV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시편 37:35-36 KRV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데살로니가후서 2:7 KRV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태복음 24:12 KRV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KRV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4:7-8 KRV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편 19:7-8 KRV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일을 꾸미는가 시편 2:1 KRV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시편 2:4 KRV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힉가욘, 셀라)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 하리로다 시편 9:15-17 KR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누가복음 21:20 KRV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2:17-21 KR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포로 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이사야 10:1-4 KRV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이사야 11:1-5 KR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6:12-13 KRV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1-4 KRV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유다서 1:17-19 KRV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3-10 KRV
얼마나 통제가 소홀하면 18 훈련복귀중에 장갑차에서 내려서 저 ㅈㄹ하는데 제재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냐 진짜 전훈련 담당한 놈들 책임지고 옷벗어라 미친거 아니냐 20대초반 얼라들 강제로 데려다 군복입히고 몇달 가르치니까 진짜 군인인줄 아냐..당연히 마인드는 민간인이랑 거의 동급이라고 생각하고 더 엄격하게 통제 규율해야하고 간부들이 통제해줘야한다 압박하고 갈구라는게 아니라 저런 외부에 훈련나가면 사고안나게 미리 파악하고 철저하게 통제해서 민간인들하고 접하지못하게 한다는 그런 억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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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병들은 그렇다치고 간부급들은 책임을 피할수 없는거다. 한참 동안을 민간인한테 칼들고 설치는데 대응안한건 그냥 엿된거임...
몇분이나 혼자 칼들고 돌아다니는데 장갑차 여러대 행렬에서 나와서 말리는 놈이 아무도 없노
장갑차 조종수는 아니었나보내 조종수였으면 장갑차로 날리칠뻔..아무리 군인수가 부족하다지만 저런애는 부적응병사로 적시해서 전역시키는게 전투력유지에도 도움이됨
그러게요 빨리 군에서 빼야하는게 최고죠
근데 현실은 진짜 부적응 및 부적응인척 하는애들이 난무할 뿐더러 저런애들 하나하나 현부심 전역시키는 그 행정소모가 생각보다 매우 커서 군 본연의 임무, 업무에 지장이 생기는게 참 문제네요. 안타깝습니다.
저런 배충희들은 사회 나와서도 사고치고 감방에 갈 확률이 높다 출소해서 대형 사고치고 감방가기 싫다고 자살 끝
같이 근무하고 같이 잠자고 하는 병사는 진짜 힘들것다~저런애들 그냥 집어 보내라~아니면 국방부장관이 데리고 자던지!
장갑차위에 있는놈들 보고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고있네
이해 불가요.
총 이였다면 국민 다죽여도 가만히 보고있을 군인들 ..
@@홍근임-y4y 군바리 군캉스. 2년 동안 노동력 착취 소모품 신세에 저런 비하 소리 들으면 그냥 조용히 갔다가 조용히 탈없이 나오는게 원칙이 되죠.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고 그저 소모품이 되어 소모되어 나오는 곳.
군대 이전에
시민 정신으로도 ㅠㅠ
내려갔다 칼에 찔린 뒤 장갑차가 탈취 당하면??? 무단으로 하차한 사람이 전부 뒤집어 쓸텐데??
사병은 명령없이 움직이면 무단이탈이되고 그러면 ㅈ 됩니다
어느정도 장교급 계급이되야 선조치후보고 움직일수 이/ㅆ어요
설령 동료가 무단이탈해도 사병은 상부에 보고는 할수있어도 명령이 없다면 데릴러가지는 못하죠
옆에 선탑 간부는 멀뚱....중대장이 제압하는동안 다른 간부들은 멀뚱....
옛날 같으면 부사관 하나가 극대노 해서 뒤에서 다가가서 군화발로 이단옆차기 번개처럼 날려서 제압했을 일인데. 왜 다들 구경만 하고 있냐. 요즘 간부들은 그냥 일반 직장인 되어 버린거임?
요즘 그렇게 제압하면 신고먹습니다..
요즘 그렇게 하면 옷벗습니다.
옛날엔 그래도 되는 시대도 있었고. 군화로 하이킥 날려도 얼굴 퉁퉁 부어도 참고 군복무하던 시절 ㅋ
근데 지금은 털끝 하나 건들면 인권충들과 언론들이 앞뒤 다 자르고 자극적인거만 부각해서 괜히 저런 애때메 자기 인생 망칠 일 있나
흉기들고 시민에게 난동부리는 범죄자 제압하는건데 무슨 신고를 먹고 무슨 옷을 벗냐. 저 정도는 정당방위에 해당함. 흉기든 사람 상대로 맨손인데.
@@slowkim2548 그게 맞는데 생각외로 그렇게 단순하게 살아가면 손해보는게 이 나라 법이더라구요.
피해자보다 피의자를 더 챙기고 인권을 찾아주는.
저런 병사를 관리하는 중대장이 불쌍하다..
사단장 대대장 연대장 분대장도 포함이죠...
@@kor6764 사단장 대대장 연대장은 안 불쌍하고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까지만 불쌍함.
@@역겨운비밀주의자ㅇㅈ
높으신 분들에게는 한이 쌓여서
@@역겨운비밀주의자어차피 병사 개개인이 어떤지 사단장까진 알기 힘듦
진짜 신경 많이 쓰는 대대장이면 대대장 정도까진 자기 병사들 중 관심병사 누구 있고 어떤지 가끔씩 상담하고 관심갖지만.
근데 매일 저런 애를 상대하고 생활해야하는 분대원들, 저런애 관리 못했다고 징계받는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이 암걸리지
@@역겨운비밀주의자저래 사고벌리면 일면식도 없을 윗대가리들이 다 책임져야하는데? 대기업으로 치면 말단 사원이 사고쳤는데 사장 회장까지 데미지먹는거임
대응하지 안고먼저 출발 한차량분이 처형이신데, 이렇게도죽는구나 하고 느꼈다고 합니다 아직도마음이진정이안됩니다 군당국은 시민에 안전에 노력해주시길바랍니다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 저도 만약 저런 상황을 겪었다면 계속 생각이 날 것 같아서..ㅠ
이렇게 죽는구나는 호들갑은ㅋㅋ
실탄 든 총이라도 들고 있었나
오버 좀 자제하라고 전하쇼
뭉개 버려야 시원한데.
@@user-ns8kf7vc1w인생 많이 힘들면 혼자 조용히 .....사라져 주십쇼.. 가족에게 폐끼치지말고
그러니까 여자가 군대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중대장 티어나갈동안 다른간부는 뭐했냐? 구경했냐? 설마 저 행렬에 간부가 중대장 혼자였다는 소린 안하겠지
군사 정신병원 만들어서 강제로 치료해라. 풀어 놓으면 사고 칠 놈들이더
군인이 칼부림중인데 왜 군인들은 아무도 말리지않고 가만히 있던건지...군인들이 저렇게 많은데
어구야..피해자분 트라우마 심할드
저런 관심병사 현역에 좀 있음
왠만하면 중요 직책 안맡기고 최대한 신경쓸텐데
훈련 중 신경쓸것도 많은데 저러면 답도 없지 ㄷㄷ
쟤 상관들은 무슨 죄냐 죄다 기록남아서 승진 막히고 처벌도 받을텐데
간부가 대접 잘하면 저런일 생기겠니?
지들 진급 하기 바빠서
병사 굴려먹기 바쁜데
안해도 되는 작업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거 수두룩 봄
@@ju7126 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대접이 문제라 생각하는거임??
저런애들은 대접이 문제가 아닌디
뭐 아래는 맞는 말이지
위에서 뭘 원하는지 모르니 안해도 되는짓 많이하지 군대가
윗사람이 길가다 맘에 안드는거 보이면 진급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게 군대니까
@@ju7126 아 참고로 예전에야 선임이 관리했지
요즘은 간부가 다 관리하고
저런애들 무슨일 저지를까봐 일과도 제대로 못 시킴
내가 있던 부대는 서류 가위질만 시켰고
간부 없을때 가위 손도 못대게 했음
그래도 사고치는 놈들은 다 치더만
저런식의 훈련은 인원수는 채워야해서 못 빼거든
@@ju7126오히려 그 반대임
저런 관심병사 요즘 진짜 대우 잘해주려고 온갖 근무며 훈련임무 대 편한 걸로 대체해줌. 약간 상병은 돼야 또는 말년은 돼야 훈련열외나 훈련 중 쉬운 임무, 당직 이런걸로 빼는데 문제 있다고 일병부터 다 편한 임무 근무로 대체시킴.
그럼 같이 생활하며 잘해야 욕 안 먹는 동기들이나 비슷한 짬들은 저런 애 왜 대우해주냐고 소대장 중대장한테 불만 갖게 됨
@@윤가드-w4c 와.. 진짜
많이 바뀐듯 14군번인데
병장 월급 2만원 받던분 하고
제 군생활 비교하면
체감안되던데 그느낌 받음
몇년지났다구 저렇게 바뀔수가 있나..
미친듯이 높은 징별률 90프로이상 인데 사고안나는게 이상하지 이정도면 세계 2차대전 독일 일본 이상인데 뭘 바라나
저렇게 날뛰는동안 군인들은 왜 보고만 있냐?? 그리고 군에서 보상을 해줘야지.. 저 병사하고 합의를 보라는게 말이되냐?
사단장은 왜 말이 없노..?
저기 무슨부대야.. 얼탱이 없네..
시민을 보호해야 할 군인이 미져 날뛰는구나
못움직임 그리고 군인은 경찰이 아님 착각 ㄴ
@@Elhwarang 그럼 군인이 시민들 칼로 위협하고 총으로 막 쏴도 된다는거에요? 군인이 경찰은 아닌데 국민과 나라를 보호하고 지키는게 임무 아닌가요? 옆에서 시민들이 북한군한테 칼로 위협당하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도 못 움직입니까?ㅋ
입대하는 사람들이 부족하다고 환자까지 입대시킴? 일제강점기도 아닌데? 어차피 전쟁나면 미사일맞고 다뒤질텐데 환자는 입대시키지좀 말자
4:09 저렇게 행동 한 이유가 있을거 같은 목격자 분 진술이네요...
이유를 불문하고 시민을 상대로 대검까지 들고 나와서 차키 뺏ㅇ려는 행동은 용서 할수없습니다
저출산 → 현역장병 부족 → 필터링 없는 현역인원 입대 → 군간부들은 병사관리에 스트레스 → 간부들 조기전역 → 관리하는 간부도 숫자가 줄어듬 → 남아있는 간부도 이탈가능성 높아짐 → 관리간부 부족으로 부대시스템이 망가짐 → 부대 근무도 스트레스인데 당직이나 야근, 식비에 대한 보상조차 미흡함
→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
검토 결론 : 여자도 징집제 도입 필요
@@soul5490너네 엄마랑 니여친이랑 손잡구 가라
다른 사람 건들지 말구 ㅎ
군인을 직업적으로 하고 연령제한도 높이는게 중요함 30세~50세
사실 20대는 아직 여물지 않은 시기라 정서적으로 불안정함
체력이 중요하긴해도 정신력이 더 중요하다
아니 한동안 군인 한명만 제지하고 있네.. 다른 군인은 쳐다만 보고 있네
내 말이
답답하다
피해자분의 빠른 회복을 빌며 가해자인 군인의 정신회복도 함께 빌겠습니다
에휴.. 탈영을 할거면 조용히 하던가 무기들고 하면 무장탈영이라서..봐주는거 없다..
이러면 교통사고 낸 사람이 보험처리해줘야하나 군인이 해줘야하나 나라에서 해줘야하나..?
피해자분 얼마나 놀라셨을까.. 많이 다치시지 않기를 기도할께요 .. 군에 아들이 있어 가슴을 쓸어 내렸네요 마음이 쓰이고..안타깝습니다. 분명 군인에게도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 됩니다.
군에 있는 모든 군인분들 나라지키느라 고생 많습니다. 아무일 없이 무사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왜~
그랫을까,
이 군인은
~?
어떠한 이유라도 대검으로 시민들을 위협하고 차를 강탈하는 행위는 이유가 되지않아요. 제정신이면 저러지 않겠죠
@@최유진-v2s 병무청은 왜 저런애 현역으로 보냈을까~?
@@garin77ss 60만 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카피추 노래속 추일병 인갑다? ㅋㅋㅋㅋ
저 군인들 전쟁나면 싸울수나 있는건가 시민을 위협해도 대응조차 하지 않는데 문제 있어 보인다
저사건터지기전 일반차량이 훈련복귀 장갑차의 진로를 방해했고 막아서서 싸움이 시작되고 감정싸움을 한 민간인이 언론사에 제보를 함
입대할 사람이 없으니 ... 걍 다 입대 시키고 보는...
병무청에서는 왜 이런 인간들 골라내지 못하는가!!! 총이 없었길래 다행이라고 하기엔 너무 위험하다
사지 멀쩡한테 정신적인게 객관화가 엄청 힘들져
다들 정신 좀 이상하다고 한두명씩 면제하다보면
나중엔 군대갈 사람없을껄요????
여자도 군대가게 만들던가...진짜 대한민국은 남자로 태어나면 완전 손해
군에 필수로 충당할 인력이 부족함.
요즘 요건이 많이 내려감.
지금 30만 이하로 내려갔는데..ㅋㅋㅋㅋ
먼소리 하는거야..ㅋㅋㅋ
골라내지 못하는것도 있겠지만 않는게 큼 지금은 사지멀쩡하면 현역이라 여성징병 할거아니면 앞으로도 저런애들이 총들고 칼차고 군대가는거임
골라내도 그냥 보내자나 틱 있었도 보내드만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은 당뇨랑 혈압 심한데 2급 받아서 갔는데 훈련소 끝나고 자대 배치 받고 면담 받을때 너 여기있으면 안돼는데 왜 여기있냐 너 조금만 잘못하면 혈압올라 죽어 당뇨약도 관리 언떻게 하냐면서 중대장이 병무청에 쌍욕하고 그냥 병특 그런거 밖에 도와줬다드라 참고로 1~2년전임
가만보면 한참동안 몇대의 차에다가 저지랄을 하고 있었는데... 장갑차 위에서 말리지도 않고 쳐다보고 있는 군인들은 도대체 뭐냐???
걍 올라타서 쳐다만 보고 있네??? 걍 사병들이라서?? 차장은 대부분 간부아녀?? 서있는 장갑차가 지금 몇대인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ㅉㅉ
아마 외국같으면 칼들고 차앞으로 다가올때..보통은 운전자가 차로 깔아버리지. 정당방위가 인정되는..
아마 저 칼든사람하고 비슷한 정신의 사람이 운전하고 있었다면 밀어버렸겠지.
저걸 지켜만 보고 있는 군인들은 뭐냐? 군기가 완전 개판이그만.
나라가 그냥 중국화 되는 중입니다.
요새 좌파에서 우파 깔 때 쓰는 말 있죠?
'각자도생'
그냥 저 네 글자 그 자체입니다. '남일'이에요.
대한민국에 '정'이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막히는 도로 진출로는 제대로 순서지켜 기다리면 얌생이마냥 중간에 쇽쇽 새치기 엄청해대고,
또 새치기 엄청 심하니 순서지켜서 줄서면 손해라고 생각해서 진짜 초행길이라 어쩔 수 없이 끼어들면 죽일듯이 거리 안내주고.
저 케이스도 그냥 우리나라가 거의 반 이상 중국화 됐다는 아주 여실한 증거입니다.
'남일'이니까 '각자도생'하는거죠.
과거와는 달라요, 괜히 끼어들면 일만커지고 더욱이 징병된 병사 신분으로, 그건 민간도 마찬가지니 간부만 달라든거 같네요.
간부님들이 진짜 고생이네여
사병들은 장갑차 내부에서 암것도 모르거나 알아도 어찌할수없음 근데 선탑이라고 위에 앉아서 보고있는 간부는 문제가 있긴한듯
저걸 가만히 안 건드리는 게 답인 세상임.
군대 간부가 병사의 범죄를 제압할때도 법 처벌이 두려워 신사적으로 해야하는 군대는 이미 죽은 군대나 다름없다. 이참에 싹 갈아 엎어야 군대도 살고 나라도 산다
옛날에 유럽인가 어디서 공주가 배타고가다가 물에빠졌는데 물에빠져허우적대는 공주를 모두 바라만볼뿐 아무도 안구해서 그냥 빠져죽었다고 하네요 그당시엔 왕족에게 손을대면 사형이라는 법때문에 아무도 구할수가 없었다죠 그일이후로 법이 개정되고 그후론 이유가 충분하면 손을 댈수있게 되었다합니다
군대만 강제로 안갔어도..저렇게 스트레스안받고..전과자도 안됐을텐데..
군입대자가 줄어들어서 관심사병을 제대못시키고..어떻게보면 군대가 병을키운건데..
입대자가 줄어들고 앞으로 더줄어들텐데..여자도 곳 군대 강제로가겠군...
니가 아무리 고통스러웠던 그게 죄없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이유는 되지 않는다
뭔가 이유가 있었을거같은 느낌이네요,,,
너가 묻지마 칼부림 당해도 가해자가 이유가 있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이해해줘
다 잘되가길요. 부모님. 맘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훈련중 무슨일이든 민간인에게 화풀이를 해?
그냥 감빵에 넣고 빼면 안됨.저 개인의 군인자체 문제 있다고 보여짐
부대에서 무슨 일 있다면 민간인에게 공포감을 ,위협을 해도 돼나? 훈련중 뭔일 있던, 저 상황은
엄하게 군법으로 다스려야합니다.
대검 관리하기 나름 ?? 군대 다녀온사람들한테 물어봐라 대검을 관리하는지 애초에 대검은 베는 용도가 아니라 찌르는용도다
관리가 안된칼이 아니고 훈련용 대검은 원래가 날카롭지 않아
군대 대검은 훈련용이 아님..'')a 하아..
전시때엔 갈아서 백병전용으로 써야 하는데..
훈련용이면 고무칼을 쓰지 대검을 쓰지 않음..
백병전투 없어진 지금 대검착용은....
@@mokomoji이천년초에 전방에 있었는데 고무칼은 들어도 본적도 없다
.무딘칼자체를 전시전환시 날카롭게 가는걸로 알고 있다.
@@SBC_Nomadism 그니깐 훈련용이 어디 있나고..? 왜 그걸 나한테 따짐?
훈련용 별도로 이야기 한 애 보고 따져야지?
번지수 잘못된 것 아님?
훈련용이 어디 있음 대검에?
훈련용이면 그럼 고무지?
@@mokomoji ㅋㅋ 근무시절 탄약 반장님이 하신말이 우리가 사격훈련 때 쓰는탄도 전시때 쓰는 탄이 따로 분류 되어 있다고 하셧고 대검도 전시땐 지금 사용하는 대검을 쓰는게 아니고 날선 대검을 지급을 해준다고 하셧거든.
전쟁나 급박한데 언제 칼날을 갈고 쳐잇누.그 많은 대검을 누가 갈아줄건데
@@나몽크-w8i 국제법상 납탄은 못쓰게 되어있는데 우리는 현재 휴전국가라는 이유로 쌩까고 현재 사격훈련용으로 쓰고 있고 전시때는 납탄 안쓴다고 알고 있음.
우울증이나 adhd등의 진단 등을 받으신분들을 모두 현역에 투입되어서 언제든 위험이 내재되어 있을것 같아요
이런 분들은 현역에서 빼주시면 안될까요ㅜ
그런 진단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신과에는 항상 줄이 가득하고 예약도 가득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병명으로 의사가 진단서를 끊어줘도 전역이 되는 것도 아니구요.
그럼 개나소나 면제지요. 우울증이나 ADHD증상이 아에 없는 성인은 실제로 많은 편이 아닙니다.
여자가 군대 가면 해결된다
@@23dft고아부대ㅋㅋㅋㅋ뭐 어디 북한 얘기임?ㅋㅋㅋ 고아면 전시근로역입니다.그냥 웃자고 한 소리로 이해하겠습니다.
@@user-dv2fk7hi3s36고아도 급이 있어서 요즘은 다 가는 걸로 아는데
@@23dft 고자 부대는 없냐?
사기꾼에 탈영병에 나라가 개판이네
사기꾼 범죄자가 당대표라서 개판이지~~~
이제 시작이다 병무청에서 마구잡이로 신검 1급매겨 입대시킨 자폐 금쪽이들 슬슬 입대하고있다 ...중대장 대대장들 곡소리 끊이지않을거다
주행중인 차량 절도할려고 했느면 한문철 변호사님이 특수절도?인가
죄명 높다 했음.. 특시 시동 d인 상태에 운전자 건드리면 차량대형사고 인데..
무조건 실형이다!!!
장갑차 가지고 저랬으면... 다행이네...
더 큰사고까지 안가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해당 차주분들도 빨리 안정이 되시길..
신체가 멀쩡하면 정신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애들도 현역으로 넣음. 치료를 안하니 저렇게 되는거 아닌감?
부대내에서 뭔일을 겪었는지 알수가 있나.
상병 ... 이등병,일병때는 얼마나 참고살았을까
군용대검...갈아두지를 못할텐데 지금은 갈아서보관하나요? 훈련용은 날이없을텐데 저런친구는 군대보내지말고 의가사 시키던가 하는게 나을거같은데..
전쟁시에만 갈죠. 날이 무딘것을 알아서 동승자가 칼을 잡았다고 하더군요.
저런애를 현역병으로 끌고가는 나라가 ㄹㅈㄷ
그러네요
어쩌다 저런상황이 생겼는지...
조카들이 며칠전 입대했는데
맘이 무겁네요~ㅜ
에구..무슨이유에서 저랬는지 참~
인생살기 참 쉬웠나 보다 스스로 난이도 올려버리네
이유가 뭐든지간에 군대에서도 저렇게 지랄하는데 사회 나오면 참 잘살겠다..
군 대검은 관리가 안되서 무딘게 아니라.
전시가 아니면 원래 그렇게 무딘 상태로 운용하는 것.
왜 냐면
안전상 문제와
날이 서있으면 날 부분이 깨지거나 우그러 들며 파손되기 때문.
그래서
평소에는 무딘 상태로 보유하게됨.
사실 대검은 날카롭게 갈지 않더라도 총에 장착하면 총검의 무게 때문에 두꺼운 돼지비계 및 나무로만든 도어조차 뚫릴것임.
@@swl7237절대 안 뚫림~상처만 남.
돼지고기 무딘칼로 열심히 찔러봐라~~뚫리나
미사일이랑 포탄 날릴건데 칼 갖고 뭐해 ㅋㅋ
@@만성코골이환자전쟁이 초반에는 미사일 이지만 나중에 지상군 들어가면 언제든 총검술 사용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군용대검은 베기 보다는 착검하여 찌르는 용도임. 칼날은 무뎌도 앞은 날카로워서 얼마든지 찌를수 있음.
병사가 저리 혼자 ㅋㅋㅋㅋ 저리 떨어져서 난동 부리는데 같이탄 전우들은 머할까 구경 하시네 gta 많이 보셨나 ...? 총이 아니라서 다행일뿐이다 ...
관심병사는없어져야합니다 상사나군동료들이엄청스트레스고 훈련보다 더힘듭니다
걍 징병 현역률 90프로이상이라서 안보낼애들도 다 현역보내서그럼 ㅇㅇ
흉기 대검으로 무고한 시민에게
저리른 행위는 잘못된 것입니다.
더 많은 피해가 없도록 신속하게
달려가서 용감하게 제압하는
참군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육군본부에서는 용감한 군인에게
포상휴가및 표창장 추천합니다
이 댓글이 정상이죠 어떤일이든 민간인 건드는 건 용납안됨 군사법에 강하게 다스려야
사회인을건드리면. 법적인처벌. 군대. 상관을. 건드리면. 기자보내서. 저집이 뉴스에나오는. 그아들집. 어쩌고
병역자원이 없어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애들도 억지로 현역으로 끌고 오는 중. 이제 여성징병을 시행해야 할 때.
저런 군인이 만약 쿠데타 일으키면 그날 대한민국 끝난다 사회서 영구히 격리시켜야 대한민국 존재한다
병이 있거나 약을 먹었거나 군내 구타 등 불만 내지,가정불화,의가사제대를 노렸거나.
부모들이 다 해주다가 군에가거나 사회에나오니 지맘대로 안되고.....지시받는거에 불만도있고...답답하고 짜증나고 폭팔한거지......세상이 지맘대로 안되니 저러는거겠지....너무 지들만아는것들
내부 부조리 반드시 조사해봐
군대가국민들을. 실뢰을. 좋야지 엄하게. 처벌하라
군대 관심병사 기준
새벽 제설 +기존 업무 +
취사장 지원 + 불침번
그날 휴게 시간 없어도
불만 가지면 관심병사 드립
또는
과중한 업무에 지원없어서
힘들다 하면 관심병사 낙인
관심병사중 사회에서
범죄이력 있거나 전역후
정신상담하러 가는분 1도 못봄
결국 군대 문제지
전역자가 군대 두번 안가는 이유랑 욕하는 이유임
상병아
군생활 한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위해
나라의 부름받은 현역군인이
시민을 상대로 대검으로 위협하면
안되잖니.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군법에 따라 징계를 받고
군생활 잘 마무리 했으면 한다.
너만 껵는 과정이 아니라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행해야하는 과정이다.
힘내라.
이해하긴 뭘 이해해?
저 상병 이야기도 들아봐야 하는 거임
어쭙잖게 조언하지마쇼
@@최영진-x8j 야 그래도 젊은 나이에 2년 끌려가서 소모품 같이 지내는거 맞잖아, 암만 군캉스다 뭐다 해도 정작 겪어보면 줫같은건 맞잖아.
그건 멀쩡한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 알아 그래서 이해할수 있는거고.
저 병사 또한 희생된것이죠.
원래 군대에 가면 안되는 부적합한 사람을 군에 억지로 묶어놓고 정상적인 행동을 하길 바라는건 무리입니다.
80년대에는 현역 징집률이 45.4% 입니다. 나머지는 신체,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판별되어 방위나 면제 등으로 빠졌죠.
하지만 지금은 80%가 넘습니다. 그 속에는 각종 정신병자들과 경증 장애인들까지 포함되어 있겠죠.
결과 보다는 과정을...
저 병사가 왜 저랬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저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나라가 지금 징집률 96%가 넘게 정신질환자도 군으로 현역으로 넣어버리니, 정신 문제 있는 사람들이 이제 사거 치기 시작하는 거죠
잘못은 했지만 분명히 어떤 문제가
있었을 껍니다
이방법 밖에 없다는건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요...😢
@@ssacrema5968사실 정신이상자는 극히드뭄
직장생활 해보면 알지만
정신이상자 판정나면 뽑지도 않는데
제 군경험상
징집이라는 시스템때문에
사람들이 바뀌더라구요
낮은 봉급에 일할 의욕도 없는데 시키는것도 많고
따라야 하는 시스템이니
휴대폰을 못하게해야함
풀로보면 앞차가 도망가는데 ....멍청한게 앞차가 내앞에서 계속가다가 피한거면 나도 피해야지 칼든놈에게 문을 열어주는 모자란 운전자들이 있네
저런 애들은 전쟁나면 어차피 도망갈 자원인데 사람없으니 붙잡고 있는다는게 ..
육군참모총장과 국방부장관 옷을 벗어야겠네요
장군들부터 지 밥값도 못하니 병사가 저 모양이지 한숨한 대한민국 아미타불입니다........!!
무슨 이유든.. 어떤 이유든.. 그게 용납 이해? 될수는 없죠! 왜... 시민 에게 위협 하고 사고를 유발 하나요. 그럼 안되요!
아니 일반사병이 장갑차에서 뛰어내려서 한참을 돌아다니는데 장갑차에서 아무도 안나오냐..? 이거 나만 이상함?
그리고 요즘은 장갑차가 일반차량이랑 나란히 다니네. 교차로에 유도병도 없고?
군에 적응 못 하는 사람들 많아 훈련소 취침중에 퍽퍽 하는 소리가 나서 봤는데 모포로 팔 감싸고 야전샆으로 자기팔 내려쳤었던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저런애들은 그린캠프좀 보내라;; 훈련까지 시키고 있냐;; 진짜 군대는 아직도 똑같구나 에휴
군인도 놀랐을 시민도 모두 안타깝네요....
상병까지 잘 참고 버텼을텐데....
그 아드님의 부모님들도..., 군에 아들을 보낸 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 KRV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시편 64:1-7 KR
나의 원수들이 내게 대하여 말하며 나의 영혼을 엿보는 자가 서로 꾀하여
시편 71:10 KRV
우리의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다시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시편 74:9 KRV
대저 저희는 화평을 말하지 아니하고 평안히 땅에 거하는 자를 거짓말로 모해하며
시편 35:20 KRV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백성을 파쇄하며 주의 기업을 곤고케 하며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를 살해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시편 94:5-7 KRV
저희가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시편 12:2 KRV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편 19:12 KRV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시편 37:35-36 KRV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데살로니가후서 2:7 KRV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태복음 24:12 KRV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KRV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4:7-8 KRV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편 19:7-8 KRV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일을 꾸미는가
시편 2:1 KRV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시편 2:4 KRV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힉가욘, 셀라)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 하리로다
시편 9:15-17 KR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누가복음 21:20 KRV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2:17-21 KR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포로 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이사야 10:1-4 KRV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이사야 11:1-5 KR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6:12-13 KRV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1-4 KRV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유다서 1:17-19 KRV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3-10 KRV
군필자는 다 알지만 대검 안갈아놔도 충분히 흉기다 혹 대검 얼굴 복부에 힘으로 찌른다면 뚫리고도 남는다
그래서 어떤 처벌을 받았나요,
소속 부대와 전차 위에서 지켜보던 사병들도 그냥 다 별 일 없었는가
그만큼 군생활이 문제지
군인 감싸줄게 아니라ㅋㅋ 부모 누나 동생 여러분
뭐만 하면 감싸고 돌지 않으셧으면 하네요ㅋㅋ
더럽게 감싸주네ㅋㅋ ㅋㅋㅋㅋ
댓글 토악질 나오네 .
엄정처벌 가튼소리하네ㅋ ㅋㅋ
숨을곳 찾는 군대
난 오히려 잘했다고 봄. 군인 비하나 해대는 새끼들 본때나 보여주라지
나라가 정말 개판이네
중대장이 제압했냐 ㅋㅋㅋ 목에 칼대고있어서 뒤질뻔했던거 동승자인 친구가 도망가는동안 못찌르게 지손으로 칼잡고 있어서 사고안난거지
저런 병사가 기갑부대 갈수준이면 🐕 판인거지 그리고 국대 간 남자는 아는사실을 이사람들은 왜 모르지 대검은 전쟁이나 전투상황에 칼날을 깔지
무슨 이유였을까요? 대검을 사용한 게 무리했 네요. 대검은 전시가 아니 면 칼을 갈지 않죠. 군대 다녀 온 사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사상자가 없는걸 보니까 일부러 영창에 들어갈려고 했네.무슨 사연이 있을까.
무슨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민간인을 공격하는 행위는 용서할수 없다.
구조적문제개선이 필요해,사회은퇴자 부대가 필요하다,병장월급주고 훈련없이 써먹을수잇는 준현역들이니, 자원은 무한허다,발상의전환필요하다
저런 찐따도 군에 가는데 사법고시 패스한 윤 씨는 진짜 저런 찐따보다 더 못난이 일까요
특별관리가 아닌 면제가 되야 된다 부동시니 등등 핑계되며 멀쩡해도 면제자가 얼아나 많나
챙피하다.. 진짜, 나라를 지키는 군인인데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 정신병자를 넣으면? 참 잘 지키겠다 그죠?
인원이 부족하다고 신체검사 등급 3-4급을 보내니까 그렇지;; 간부들이 불쌍하다 ㅅㅂ
강제징병인데 할말이 없다. . ,
처음 SUV차량 탈취하려다 그냥 도망가서 실패하고 그 뒤에 블박차량에 끌려가다 사고 난걸로 계속 말하고 있는데 SUV차량 접근할때 보면 누군가 쓰러져 있고, 황급히 일어나서 흰색 세단 조수석에 타던데 그때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30대 남성분이 넘어지셔서 다치셨다고 본거같은데 저분이 아닐까요??
네 맞습니다. 무슨일이 있었어요
오? 그러네요? 무슨일인지 앞상황 영상이없네요??
제일처음 위협받으신분이에요 여성분이십니다.
얼마나 통제가 소홀하면 18 훈련복귀중에 장갑차에서 내려서 저 ㅈㄹ하는데 제재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냐 진짜 전훈련 담당한 놈들 책임지고 옷벗어라 미친거 아니냐 20대초반 얼라들 강제로 데려다 군복입히고 몇달 가르치니까 진짜 군인인줄 아냐..당연히 마인드는 민간인이랑 거의 동급이라고 생각하고 더 엄격하게 통제 규율해야하고 간부들이 통제해줘야한다 압박하고 갈구라는게 아니라 저런 외부에 훈련나가면 사고안나게 미리 파악하고 철저하게 통제해서 민간인들하고 접하지못하게 한다는 그런 억제가 필요하다.
대검은 어떻게 들고나와나?
아니 저런행동 하고있을 동안 장갑차에 타고있던 군인들 구경만 하고있는데?
저 수많은 장갑차 내에 타있는 군인들은 구경만하네 ㅋ 장갑차선탑 대부분 간부들일껀데
개나 소나 끌고가는 징병제의 폐해가 점점 민낯을 드러내는구나...
독하게 맘먹고 차로 박으면 어쩌려고 겨우 칼로 저럴까. 매번 볼때마다 차에 무기들고 다가오는 놈들 보면 차로 박아 버리면 어쩔까 하는생각이…
한국 군대에 이정도 재성이면 의무가 아닌 자위로 갑시다...솔직히 월급이 적은 것도 아니고...요즘 시대에 말많고 탈도 많고... 국방세금 아껴씁시다~!!
군기강 너무 빠짐 이게 정상인가..
군인신분으로 민간인을 위협하는게..
인원이 부족하다고 신체검사 등급 3-4급을 보내니까 그렇지;; 간부들이 불쌍하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