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외국인들 끼리도 통신망이 구축되어 있는건지 다들 정보교환하고 회사들 골라가면서 다니고 그러긴 하지~ 너무 힘든 일은 외국인도 못해~ 옛날에 처음 외국인 받을 때는 죽자살자 했지만 요즘 외국인 얼마나 약아졌는데~ 거기다 민주당 저 멍청난 정당이 임금도 국내사람이랑 동일해야 된다고 우겨서 결국 똑같이 만들어 버렸잖아~ 외국이 상대적으로 덜 받아야 심리적 안정감이라도 느낄텐데 그것까지 안되니까 그냥 뭐 좌절인거지 이것도 민주당 작품이네~~~~~ 도대체 민주당이 어디까지 사고를 친거냐??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어차피 뒤질인생. 놀때는 우울해지지 말고 확실히 재밌게 놀아라. 그래야 언젠가 힘내서 하고 싶은 일도 하지. 그게 꼭 일이 아니라도, 삶의 의미를 찾는다면 좋겠네. 연애든 결혼이든 일이든 어쨌든 삶은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니까. 청년들이여 힘내길!
청년 여러분!! 말 못할 이유야, 뭐, 다양하겠지요. "그냥 쉰다"하더라도, 아무 것도 하지않는 것은 본인들 스스로에게 매우 해롭습니다. 하다 못해, 소설책이라도 읽고 계십시오. 시집을 읽던지요. 아니면, 혼자만의 글을 써 보시던지. 뭔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돈이 들어서 못 하겠다면, 독서라도 하셔야 합니다!!
이분 말 백번 맞습니다. 돈을 벌 수 있는 열정과 시간은 제한되어있습니다. 매주 운동하는 30초반이지만 벌써 에이징커브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30-40대에 열심히 달려두는게 가장 효율적이겠더라고요. 계속 직업을 탐색하며 공부할 분야를 찾고, 책을 읽고 최소한의 사회생활을 유지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독서모임에 나가보는 것도 좋다고 봐요.
이글 많은분들이 보시고 언론이나 정부 관계자의 눈에 띌때까지 널리 얼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나라의 문제점 1. 이나라의 인간은 걍 자원임(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정도 받아들일 필요는 있지만 다른 자본주의 국가들에 비해서도 이런현상이 심함) 2. 그러다보니 사람목숨이 소중한줄 모름 3. 자살률1위 찍을때 아무런 대응 없었음 4. 그래놓고 유일한 자원이 감소하기 시작하니까 뉴스에서 비상사태라고 떠듦 5. 어릴때부터 경쟁을 배움 6. 시험을 잘보기 위해 필수적으로 학원에 다님 7. 공교육만으로 시험을 잘볼수 없음 8. 따라서 사교육비가 비정상적으로 많이듦 9. 교육의 본질이 흐려짐 10. 아이의 입장에서 옆사람은 친구고 뭐고 내가 밟고 올라가야할 경쟁자로 보임 11. 그렇게 대학에 가고 졸업해도 취업문턱 넘기 힘듦 12. 취직해도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고 일은 힘듦 13. 야근을 당연시하는 문화 14. 여성이 아이를 낳으면 직장에 복귀하기 힘듦 15. 따라서 경력단절이 됨 16. 부동산 가격도 비정상적으로 높음 17. 따라서 집을 사려면 끝없이 일해야함 18. 인구가 서울 비롯한 대도시에 반이상이 몰려있음 19. 아이를 낳고 좋은 환경에서 잘 산다는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꿈이 됨 20. 내가 아이를 낳았을때 그 아이도 이런 인생을 살게 하고싶지 않고 그럴 아이가 불쌍함 21. 세대갈등도 개심각함 기성세대는 MZ세대한테 게으르다 세상 참 편해졌다며 까내리기 바쁘고 MZ도 기성세대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꼰대라고 욕하면서 서로 다른세대 잘못이라고 갈등하고 해결할 생각을 안함 22. 다른나라가 다 이나라 걱정하지만 정작 이나라 정부는 아무것도 안함 23. 걱정하고 생각하는 순서가 잘못됨 이미 태어난 사람을 자원으로 보고 막대하는데 추가적으로 아이를 낳으면 또 같은취급 할거면서 무슨 소용인지 의문임(이건 개인적인 의견) 결론: 문제점이 한두가지로 해결되지 않음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까진 오래걸릴거고 물론 쉬운일이 아니겠지만 이상태로 바뀌는게 없다면 아이를 안낳는게 답이고 무작정 아이를 낳으라고만 강요할게 아니라 이미 태어난 사람들이 좀더 아이를 낳고싶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야함
에휴 그 마음 이해한다. 나도 첫직장 그것도 여초직장에 씨게 데여서 집에서 한동안 박혀있었음. 근데 살다보니까 사람이 늘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있을 수는 없더라고. 슬픈 일도 있는거고 어느날은 상처 받는 날도 있는거야. 그걸 잘 견디어야 성장이 되는 거지. 굳이 취업이 아니래도, 공장이든 쿠팡이든 아무거나 알바 뛰어바라. 프차 알바도 해보고. 일주일 버티고 한 달 버티고.. 사람이 점점 억세지더라고. 성격이 바껴 그냥. 솔직히 돈 벌려고 일하는 거지. 누가 일이 즐거워서 일하겠어. 그건 극소수.. 일하다 지치면 취미라도 만들어 봐. 이 취미라는게 작아보여도 습관 들이면 되게 재밌다. 아, 근데 이런 세상에서 결혼은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결혼 자체가 돈 많이 깨지더라. 애 낳을때도 돈, 애 키울때도 돈, 주택 돈, 생활비 돈돈돈. 세상에 돈이 아닌게 없어. 심지어 동물도 돈 많이 들어감. 혼자 먹고 살기도 벅찬 세상인데 무얼.. 나도 돈에 데여서 애는 갖고 싶지 않다.. 좋은 환경에서 키운다면 모를까.
진심 근 몇달간 뉴스 기사랑 댓글들 패턴이 다 똑같아요 ㅋㅋㅋㅋ 하는 소리가 죄 청년들이 배가불렀다, 지금 당장 직장 유지 안하는 놈들은 다 쓸모없이 시간 허비하는 거다, 실업급여가 일 안하게 만든다 소리인 거 보면 일할사람 없어서 쪼들리니까 슬슬 실업급여 없애고 어떻게든 열악한 일이라도 안할 수 없게 몰아넣으려고 밑작업 하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20살 되면 부모들이 용돈 안줘야됨ㅋㅋ 생활비 없으면 알바라도 하는데 용돈주고 집에서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빨래해주니까 돈 벌 필요가 없는거지ㅋㅋ 나는 대학생때부터 알바해서 용돈 안받고 취업함. 그 후 퇴사하고 쉬어봤지만 그 동안 벌었던 돈으로 쉬었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쉬는 사람들은 부모 잘 만나서 부럽긴하다
취업 의지가 없는 이유는 자립에 대한 의지를 갖는 법을 학습하지 못 했기 때문임 좋은 대학 가야한다며 개인의 자아는 극단적으로 억제당한 채 매일같이 학교 학원에서 공부만 하며 미성년자 인생을 마무리 대학 가면 남자는 최소 6년, 입대 시기랑 복학 시기 엇갈리면 최대 2년 정도 더 지연되고, 그렇게 대학교 졸업하고 나면 할 줄 아는 건 이력서 돌리기밖에 없음 이 과정까지 오는데 개인의 온전한 의지가 들어간 적이 있나? 사회에 대한 학습의 기회는 주어진 적이 있었고? 전공 공부하는 방법만 주구장창 배웠지, 옛날 조선시대 선비마냥 세상 일 하나 모르는 샌님이 완성된거임. 졸업 이후 취업에 실패하면 뭐라도 해야하는데, 그 뭐가 무엇인지 판단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임. 결과는? '그냥 쉬는'것 말고 할 줄 아는게 없는거임. 개인의 문제라기보단 자아 실현의 기회를 거세당한 채로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지식만 주입한 사회가 겪는 당연한 대가인 것 사회가 요구하는 대로 울타리 안에 갇혀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울타리가 사라진다 한들 그 영역에서 벗어나고자 할까. 울타리 밖의 세상은 경험해 본적도 없고, 지금도 딱히 나쁘지 않은데.
@@1이하연 혹시 몇년생이신지와 일자리가 없다는게 무슨 뜻인지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궁금합니다 주변에 중소 기업 이하 개인 사업체 알바자리부터 계약직 정규직이 많고 사오십대 지원자들이 넘쳐나는 상황인데 어떤 환경이나 어떤 기준으로 일자리를 고르길레 없는건지 순수하게 궁금하네요 참고로 위에 적은것들은 전부 2~30대 위주로 쓰는 험한 수산업부터 카페 서빙 전단지같은것들 전부 포함해서 입니다
그냥 어떤 일이든 성실히 하면 남들에게 비교 당하지도 않고 10년 정도 노력하면 50% 정도 은행 저리 대출 받아 집도 구하고 연애도 해서 결혼도 가능하고 이런 사회여야 하는데 지금 대한민국 현실이 그런 사회와 거리가 너무 멀다.. 그래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원하지 않은 일도 하면서 산다..
안녕하세요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원은 120명정도되는 인원이고 좀 일이힘들어 30대 중후분 밑으로 보기힘든 일입니다. 최근에 20대초반 갓 군대전역하고왔다고 말한 파릇파릇한 남자사원이 입사하였습니다. 일도잘하고 배우려는 의지도 있고 정말 좋은친구입니다. 청년들은 다 그렇진 않은것같습니다
일자리도 일자리인데 초, 중, 고, 대학교 까지 공부만하고 사니 직업이 뭐가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하는데 계속 공부만 하니 사회물정을 모르고 하니 뭘 해야겠다 라는 게 생각이 없으니 그리고 어떤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를해야하는지도 모르니 일할생각이 없지 이걸 굳이 알려줘야 스스로 알아서 하는데 그게 교육이지 교육 자체를 다 갈아엎어야함
저도 19살 부터 21살까지 중소기업에서 취업하고 2년정도 근무하고 퇴사한 한청년 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직장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이거나 자기 자신에 안맞는 직장이라도 약간에 일하는 대우가 낮을 회사라도 한번쯤은 취업을 시도 해보는게 미래를 위해서 모든 청년분들 성공할수있다고 응원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어려운일을 참으면서 경력을 싸으면 극복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내친구 좋은직장 들어갔는데 몸썩혀가며 공부하고 자격증따느라 수면 불규칙해지고 장기에종양생기고 애가 몇시간만에 피곤해지는등 애가 병들어서 얼마 못할거같다더라 적당히 열심히 해도 양질일자리를 얻으면 오래 해봤을거같은데 얘는 ㄹㅇ 몸상하면서까지 해서 참 그래.. 커피로 안되서 카페인 알약까지 퍼먹어가면서 공부했다는데 이나라 취업경쟁이 그리고 뚫고 들어가서 얻는보상이나 상황이 좀 암울해 경쟁은 너무 심하고
20-25세 사이에 일 그만 안 두고 꾸준히 직장만 잘 다녀도 엄청난 효자 효녀가 되는 거임.. 저 나이 넘겨 공무원이나 취업 준비 한답시고 10년 전후를 허송 세월 보내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 없다? 불행하게도 손에 꼽을 정도로 있음... 30대 중.후반에 9급 공무원 합격한다 한들.. 그건 그거대로 지옥임... 월급이 다른 직업보다 쎈것도 아니고... 연금도 확 줄었고... 한살이라도 젊을 때 다들 정신 단디 차립시다!
우리나라 일자리구조가 사회의 요구를 못따라가는거지 .. 나이좀 있는사람들은 제조업기반의 사회에서 살았으니 공장가서라도 일하라 라는 말이나오는거고 대학까지 다나온애들이 중졸고졸도 할수있는 일자리에서 최저시급받으며 일하면 나같아도 알바하거나 쉬겠다 ... 그리고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이직 2.6프로 밖에안됨 그래서 나는 중소기업에서 경력쌓으란 말못함 차라리 더 준비해서 한방에 들어가지
하고 싶어도 못하는 청년도 많아요. 뭔 뉴스만 보고 죄다 쳐노는게 좋은줄 아나보네. 좋소좋소 거리는곳도 요즘 지원자가 얼마나 몰리는줄 알기나함? 그리고 뭐 공장도 있고 노가다도 있는데 노는거 말이 안되네 어쩌네 하는데 몸갈아서 일하는거 평생 하라는거임? 한다쳐도 내 미래가 없는데? 이래놓고선 뭐 결혼도 안하고 애를 안낳는게 사회적문제네 마네 떠드는거보면 기도안참.
좋소던 공장이던 자리 있으면 일단 좋은 자리 생길때 까지라도 놀지 말고 그거라도 하던지... 마냥 놀면서 " 나 일자리 없어~" 하면서 집에서 용돈이나 받으면서 백수 생활 하는게 더 미래가 없는게 아닐지...?뭐든 해야 사회경험도 쌓지... 사회생활 못하면 좋은자리 취직해도 센스 부족하다고 해고 1순위 됨. 꼭 공장에 가야 미래가 없음? 틈틈이 다른 곳 이력 넣으면서 생활비라도 모아야지 미래가 없을 정도로 공장이나 노가다 못 벗어나면 그게 수준 아님? 수준이 되면 언제라도 다른데 이직 할 수 있음 현실을 보세요...
@@sjL-ch5kx 그럼 그런거라도 하세요. 그런거도 못 벗어나면 그건 현실이 그 수준인 겁니다. 그런거라도 한다면 일이 없는게 아니라 그런일은 하기 싫은겁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능력이 현실적으로 거기일 뿐인데 말이죠... 그래놓고 다른 일로 하고는 싶지만 능력은 안되면서 취직 안시켜 준다 투덜되죠.
@@sjL-ch5kx 할말이 많지만 많은 만큼 말이 길어지니 여기까지 할게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당신은 딱 그 수준이란거죠... 하지만 수준에 맞는 일이 하기 싫어서 사회 탓하며 투털대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렇게 사회 탓하며 현실 부정하시며 사세요. 그럼 이만~
병맛같은 세상에 병맛같은 청년들... 문제는 부모의 시대는 저물어 가고 조만간 저 청년들이 주도하는 시대가 옴. 그때 가면 위 청년들이 낳은 자식 중에 학교 안 가는 비율이 4명 중 1명은 될 듯. (그냥 쉽니다 되물림..) 경제 성장률 마이너스에.. 3D 업종은 죄다 외국인이 장악할테고. 지금 청년들은 일을 안해서 부모들이 한숨 쉬고.. 훗날에 저 청년들이 어찌저찌 낳은 자식들은 학교 조차 안 나가서 한숨 쉬고... 어딜가나 그중 절반은 외국인들로 득실득실...
1950년대 생이라면 태어나자 말자 전쟁에 10대는 제대로 교육도 못 받고 20대는 지옥같은 군대에 월남전 파병에 제대 후 내가 일을 안 하면 가족이 굶어야 하고 30대는 야근 회식 무한 반복의 직장 문화에 40대는 호황기 맛보고 내집마련 성공은 해도 imf 외환 위기로 정규직 짤리고 비정규직 전전하고 그렇게 50, 60대 보내다가 70대에 폐지 줍다가 80대에 돈이라도 있으면 요양병원에서 기저귀 차고 누워 있는거고 아니면 쪽방촌에서 고독사고 ...
백수도 처음에한 6개월은 만날사람도있써 여기저기서 마니만날수있는데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넘어가면 만날사람도 떨어짐 그리고 연락하면 넌 일안하냐고 사람들이 눈치줌 대인관계가 다끈어진다는것도 주목할만일임 2년 3년가면 부모가 자식을 갈구기 시작함 미치고 팔짝뛸노릇임 일을 안할수가없어 ......
이런 기사가 동시 다발적으로 왜 이리 부각되면서 보도될까???... 이전 부터 이런 뉴스들의 결론은 양질의 일자리인데,,, 변화된 내용도 딱히 없고, 사람들이 뉴스를 접하고 어떤 느낌을 받아야 하는지 의도,, 오히려 유도하는 느낌이 드네요..어쩌다 보게되면 같은 알고리즘에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부모가 아직 퇴직전이라 그러치 퇴직하면 지옥문이 열릴것이다 쉬고싶어도못쉼 입에 밥넣는것도 돈이요 입는것도 돈이요 싸는것도 돈임 다돈이야 ( 양질에 일자리를 드러갈려면 지가 양질에 사람이 되어야하는데 본인은 양질의 사람이 아닌 상태에서 대기업만 드러갈려고하는 상태 않조으신분들이 많음 ..... ) 부모가 퇴직전이면 해주는데 퇴직후면 개거품 물고 달려들어 쉴수가없다 어쨋든 먹고 살만 하다는거야 부모가 아직 어리다는 핑계로 용돈 쥐어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다해주니까 쉴수있는거지 근대 그것도 얼마 안남았다 이것들아 정신차려라 ....
잠깐 쉴 수는 있는데요...너무 오래 쉬지는 마세요. 늪에 빠지면 다시 회복하기가 힘들어요. 사회가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지켜주는 부모님이 있으니 살죠. 부모님 돌아가셔도 쉴 수 있을까요? 사실 좀 청년들 저런 소식 보면 답답하고 화도 좀 납니다 ㅋㅋ 인생은 자기 말곤 아무도 책임져 줄 사람이 없느데..계속 저렇게 쉬다가 나중에 뒷감당 하느라 더 힘들고 더 우울하게 살 모습이 눈에 선함. 절대 오래 쉬지 말고, 할 수 있는 일 찾아서 눈 높이고 낮추고 사회에 나와서 경력 쌓으세요
내가 그냥쉬는이유 과연 모든청년들이 그냥이유 없이 쉴려나 다 한순간의 공허한 현타를 맞고 그냥쉬는게 아니라 사실 뭘할지 무엇을 해야야할지 방황하는거지 쉰다는건 아닌거같다 무작정 하고싶지않은일을 한다라고 했을때 어짜피 자신의 인생이 크게 바뀔까? 그냥쉰다는 말자체가 말이안되는 보도같다 나라는 방향을 제시하는것보단 채찍질하듯 일해라밖에 안보임
청년지원금 없을때 청년들이 더 열정적으로 일했음 정부가 청년층을 취약계층으로 만드는 정책을 펼치고 정치인들은 그 점을 이용해먹음 (청년들이 불쌍한건 상대 당 탓이다 내가 청년들을 도와주겠다) 이런식의 바람몰이가 이어지면서 청년들은 스스로를 불쌍한 존재로 여기고 딱 거기서 멈춰버렸음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5분마다 잡히며 '버럭'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bsRraZapoy4/mqdefault.jpg)
30대인데 일하기싫어요 ㅜㅜ 안전장치고 뭐고 벌어둔 돈으로 쉬는데, 그냥 옛날처럼 열정도 잘 안생기고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으니깐 일하기 더 싫고요…
믹스커피 살돈 조차 없으면 생각이 바뀔꺼예요😢😢😢😢
나랑 비슷한 생가이시네요
ㅇㅇ 계속그렇게살아 고맙다
괜찮습니다. 좀 쉬어도돼요. 에너지 충전 충분히 한 다음 다시나가면됩니다
@user-vw4xs2xp9v 맞음
외국인도 퇴사하는 중소기업 갈 시간 있으면 차라리 쉬는게 맞다. 다치면 누가 챙겨주나? 요즘 시국에는 몸 아끼는 거 나쁘지 않다.. 옛날처럼 일에 목숨거는 시대는 아니다.
요즘은 외국인들 끼리도 통신망이 구축되어 있는건지 다들 정보교환하고 회사들 골라가면서 다니고 그러긴 하지~ 너무 힘든 일은 외국인도 못해~ 옛날에 처음 외국인 받을 때는 죽자살자 했지만 요즘 외국인 얼마나 약아졌는데~
거기다 민주당 저 멍청난 정당이 임금도 국내사람이랑 동일해야 된다고 우겨서 결국 똑같이 만들어 버렸잖아~ 외국이 상대적으로 덜 받아야 심리적 안정감이라도 느낄텐데 그것까지 안되니까
그냥 뭐 좌절인거지 이것도 민주당 작품이네~~~~~ 도대체 민주당이 어디까지 사고를 친거냐??
실업급여 12월까지 받는데 집에서 쉬면서 꿀을 즐겨야지 이불 밖은 위험행 새벽까지 폰보다가 꿀잠쓰 위험해 밖은😂 실업급여개꿀쓰
ㅋㅋㅋ 쉬면 목숨은 누가 지켜주는데😅
부모등골 빼먹겠다고?
@@성이름-w8v3u 벌어도 무인 사업이나 알바를 하던지 배달이나 금융 소득으로 먹고 살 생각을 하지.. 중소기업은 가봐야 시간 낭비고 몸 낭비임.. 그래서 외국인도 손절하는 중소기업 갈 시간 있으면 쉬는 게 맞는거지..
그냥 일하는 20대 청년 1명 "일하기 진짜 싫다"
나도 3년째 노는중인디 부모님 용돈 받으면서 , 일할려니 벌써부터 귀찮네
@@choiyuree__부모님 속이 새까맣게 타시겠다..
스타크래프트와 롤로 인생조진 폐급세대
지금20대가 무슨 스타크래프트야ㅋㅋ
일자리 없는게 아님
애들이 진짜 일할생각이 없음
일하라고하면 청년실업 헛소리나 하고있고
청년들이 왜 쉬는지 영상에도 나오는데 영상은 보고 댓글 다는 걸까... 청년 취업은 심각한 사회문제인데, 댓글들 보면 그냥 부모 탓으로 돌려버리네.. 사회 문제 해결 방법이 참 쉽다.
내탓은 하기 싫고
부모탓을 하자니 죄책감이 들고
타겟은 나와 부모와는 관계없는 타인(사회탓 세대탓 성별차별탓..)에게로..
실업급여 12월까지 받는데 집에서 쉬면서 꿀을 즐겨야지 이불 밖은 위험행 새벽까지 폰보다가 꿀잠쓰 위험해 밖은😂 오늘도 출근하세요😊
나라탓하면 머함 안바뀌는데 전쟁통에 거기맞춰사는거야 나라가 니 먹여살리나? 알아서 살아라 남걱정은 아무도 안하니까
근 몇달간 계속 이랬어요 그냥 알바 푼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가 잘못된거맞지
애를키우면 훈육을 시키면서 키워야지 애가 똑바로 살지
오냐오냐하면서 키우니까 너같은 백수들만 계속 느는거야
백수들 트럭에 태워서 삼청교육대 대려가면 정신차려서 일한다
정부는 청년지원금 당장 끊고 삼청교육대를 다시 설립해라!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어차피 뒤질인생.
놀때는 우울해지지 말고 확실히 재밌게 놀아라.
그래야 언젠가 힘내서 하고 싶은 일도 하지.
그게 꼭 일이 아니라도,
삶의 의미를 찾는다면 좋겠네.
연애든 결혼이든 일이든 어쨌든 삶은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니까.
청년들이여 힘내길!
좋다 인생뭐있냐 일은 일꾼들께
좋은 말씀이네요
갑자기 모든 언론사에서 그냥 쉰다고 가스라이팅 시작햇네.....
20년전이나 이런 여론 형성하면 나 ㅈ됐나 하면서 나가서 일햇지 지금은 응 나 개백수야~ 어쩌라고 할 애들이 더 많음
처음엔 팩트보도 인 줄 알았는데 알고리즘보니까 전부 이것만 뜸. 가스라이팅 들어간 거 맞음.
@@했제와그랬제-u 소름돋게 거의 비슷한 시간에 똑같은 워딩으로 전언론사에서 하나씩 나왓다는거
왜 쉬는지에대한 이유는 안물어봄 청년들 쉬는게 아니 꼬운거임
다른데도 똑같은 뉴스나옴 ㅋㅋㅋ
생각 하는게 그 모양이니까
남탓 나라탓하며 부모에게 짐 되는 백수가 많은거지
일하기 싫다x
정규직으로 일시켜주는곳이 없다ㅇ
전부 계약직 돌려쓰는데 정규직 전환 시켜달라고 ㅅㅂ 2년채우면 바로 컷
그냥 바보들임 배웠다면서 대체뭘 배운거임ㅋㅋㅋㅋㅋ
니가 회사 차려
맞습니다 우리회사도 2년채우면 버립니다
대기업 아니면 일 안하려 하니깐 그런거 아님?
@@자연이좋다-q8q이게 맞는 듯 ㅈ소기업은 일자리 널림…. 조선소만 해도 취업 바로 쌉가능인데..
청년 여러분!!
말 못할 이유야, 뭐, 다양하겠지요.
"그냥 쉰다"하더라도, 아무 것도 하지않는 것은 본인들 스스로에게 매우 해롭습니다.
하다 못해, 소설책이라도 읽고 계십시오. 시집을 읽던지요. 아니면, 혼자만의 글을 써 보시던지. 뭔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돈이 들어서 못 하겠다면, 독서라도 하셔야 합니다!!
이분 말 백번 맞습니다. 돈을 벌 수 있는 열정과 시간은 제한되어있습니다. 매주 운동하는 30초반이지만 벌써 에이징커브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30-40대에 열심히 달려두는게 가장 효율적이겠더라고요.
계속 직업을 탐색하며 공부할 분야를 찾고, 책을 읽고 최소한의 사회생활을 유지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독서모임에 나가보는 것도 좋다고 봐요.
잠시 쉬어도 좋다 잠시 보살펴줄 부모가있다면 그것에 감사하고 그마음을 알면된다. 그리고 다시 나아가면 된다. 각자 다들 이유가 있겠지 포기하지만 말고 다시 일어나면 된다.
부모들이 집있고 밥해주고 빨래 해주고 하니 쉬는거지. 돈이 없으면 쉴 수가 없다.
전 부모가 해줘도 그냥 내 미래가 걱정되서 열공하여
주민센터 공무원이라도 근무중
그냥 지들 원룸에서 쉬던데, 일용직 알바하면서
ㅇㅇ자식들 끼고 사는 부모들이 문제
앵간히 30되면 좀 방생하자
취업 안되도 그냥 방생해야 자립심갖고 배달일이라도 하지
@@사일구-j7p 흙꼰대 마인드
@@여행마니아-t9e 중2병 마인드
이글 많은분들이 보시고 언론이나 정부 관계자의 눈에 띌때까지 널리 얼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나라의 문제점
1. 이나라의 인간은 걍 자원임(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정도 받아들일 필요는 있지만 다른 자본주의 국가들에 비해서도 이런현상이 심함)
2. 그러다보니 사람목숨이 소중한줄 모름
3. 자살률1위 찍을때 아무런 대응 없었음
4. 그래놓고 유일한 자원이 감소하기 시작하니까 뉴스에서 비상사태라고 떠듦
5. 어릴때부터 경쟁을 배움
6. 시험을 잘보기 위해 필수적으로 학원에 다님
7. 공교육만으로 시험을 잘볼수 없음
8. 따라서 사교육비가 비정상적으로 많이듦
9. 교육의 본질이 흐려짐
10. 아이의 입장에서 옆사람은 친구고 뭐고 내가 밟고 올라가야할 경쟁자로 보임
11. 그렇게 대학에 가고 졸업해도 취업문턱 넘기 힘듦
12. 취직해도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고 일은 힘듦
13. 야근을 당연시하는 문화
14. 여성이 아이를 낳으면 직장에 복귀하기 힘듦
15. 따라서 경력단절이 됨
16. 부동산 가격도 비정상적으로 높음
17. 따라서 집을 사려면 끝없이 일해야함
18. 인구가 서울 비롯한 대도시에 반이상이 몰려있음
19. 아이를 낳고 좋은 환경에서 잘 산다는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꿈이 됨
20. 내가 아이를 낳았을때 그 아이도 이런 인생을 살게 하고싶지 않고 그럴 아이가 불쌍함
21. 세대갈등도 개심각함 기성세대는 MZ세대한테 게으르다 세상 참 편해졌다며 까내리기 바쁘고 MZ도 기성세대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꼰대라고 욕하면서 서로 다른세대 잘못이라고 갈등하고 해결할 생각을 안함
22. 다른나라가 다 이나라 걱정하지만 정작 이나라 정부는 아무것도 안함
23. 걱정하고 생각하는 순서가 잘못됨 이미 태어난 사람을 자원으로 보고 막대하는데 추가적으로 아이를 낳으면 또 같은취급 할거면서 무슨 소용인지 의문임(이건 개인적인 의견)
결론: 문제점이 한두가지로 해결되지 않음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까진 오래걸릴거고 물론 쉬운일이 아니겠지만 이상태로 바뀌는게 없다면 아이를 안낳는게 답이고 무작정 아이를 낳으라고만 강요할게 아니라 이미 태어난 사람들이 좀더 아이를 낳고싶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야함
와후 읽을수록팩트
맞말임
주위에 모든 게 문제 같아 보인다면 그때부턴 자신을 의심하라...
걍 줘패고 까라면 까 식이 끝난 시점에서 게임이 끝난 것 같은데
맞는말임
월급은 적어도 월급빼면 다 좋은 중소에 취직했습니다. 비록 전공했던 분야는 아니지만 열심히 해볼 생각이고, 하루하루를 내일과 미래를 걱정하던 생활에 조금이나마 멀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편안하게 추석을 즐길 수 있는 현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젠 예전처럼 대졸- 취업- 승진- 정년 퇴임 하는 루트가 지남
그 루트가 없어진건 97년 IMF이후부터임
거의 30년이나 지나는 동안 왜 유독 최근 몇년 사이에 노는 청년이 많아졌는지 설명이 안됨
중요한건 그런 날먹루트들이 자리는 다차지해서 요즘 애들 누가들어오나 재고있다는거 ㅋㅋ
요즘 젊은얘들, 취업 > 퇴사 > 한달 계약직 > 실업급여, 이 테크트리 무한 반복인데 실업급여 개편좀 해라 ㅋㅋ
2030얘들 바보도 아니고 1년마다 퇴직금 냥냥하게 벌고 놀면서 실업급여도 타는데 누가 바보처럼 한 회사에 눌러붙어서 일하냐
@@sanglee7877그땐 유튜브나 인스타도 없어서 너도나도 야근하면서 야근수당 안받는게 당연시 여겼는데 지금은 미국이든 유럽이든 캐나든 대기업에서 워라벨이 보장 되니 누가 한국의 기업에 취업하려고 하겠음? 엘리트들은 의대가고 아니면 백수인거지
없어진지 40년더 더 지낫다 헛소리처하니 노는게 조은거지 ㅋㅋㅋ
나랑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많으니 위로가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웃기노 이거
엌ㅋㅋㅋㅋ 저도요
일도 대감집에서...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아닌듯... 그냥 쉰다가 어른으로써 진짜 이해간다ㅜ
평생직장다녀봤자 집도못사는데 일안해도 먹고살수있으면 안하지
이거 ㄹㅇ 멍청한댓글
집을돈으로사냐 용기로 사는거지
@@코너리브스 무슨용기? 설거지 할 용기?
@@코너리브스 너 설거지해줄 남자는 없으니 현실을 살아보셈 ㅇㅇ
@@코너리브스 ㅋㅋ 능지머임? 현실적으로 노예처럼 일해도 인생 바뀌는거 아무것도없음 결혼하면 ATM기일뿐이고 혼자 적당히 벌면서 여자들 설거지안해주고 사는게 훨씬 행복함
텐트치고 자셈
생각보다 인생길다. 좀 쉬었다 갈수도 있지. 쉴만큼 쉬고 다시 뛰어
뒤로뛰는중 아님? ㅋㅋㅋ
@@서채연-i8c그냥 가만히 있는건 아니고?
일은 기계가 대신해준다. 놀면서 돈벌면된다
인생이 가파른 빙판길이라 문제
주120시간 일하고싶어서 2찍한거 아님? 2찍 20대들아 왜 일안해? 남들 주69시간 일하게 만들었으면서 2찍한 본인들이 일안하다니 진심 노답들이네
에휴 그 마음 이해한다.
나도 첫직장 그것도 여초직장에 씨게 데여서 집에서 한동안 박혀있었음.
근데 살다보니까 사람이 늘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있을 수는 없더라고. 슬픈 일도 있는거고 어느날은 상처 받는 날도 있는거야. 그걸 잘 견디어야 성장이 되는 거지.
굳이 취업이 아니래도,
공장이든 쿠팡이든 아무거나 알바 뛰어바라. 프차 알바도 해보고. 일주일 버티고 한 달 버티고..
사람이 점점 억세지더라고. 성격이 바껴 그냥. 솔직히 돈 벌려고 일하는 거지.
누가 일이 즐거워서 일하겠어. 그건 극소수..
일하다 지치면 취미라도 만들어 봐. 이 취미라는게 작아보여도 습관 들이면 되게 재밌다.
아, 근데 이런 세상에서 결혼은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결혼 자체가 돈 많이 깨지더라. 애 낳을때도 돈, 애 키울때도 돈, 주택 돈, 생활비 돈돈돈. 세상에 돈이 아닌게 없어. 심지어 동물도 돈 많이 들어감.
혼자 먹고 살기도 벅찬 세상인데 무얼..
나도 돈에 데여서 애는 갖고 싶지 않다.. 좋은 환경에서 키운다면 모를까.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들이 고생하시는건 맞지만. 옆집 누구 애는 어디 들어갔다더라!! 이런식의 비교문화도 크게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비교가 만연한 사회에서 1등 자식과 비교당하는 현 세대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는데.. 좀 나이가 있으신 부모님들은 블루칼라 기술직을 노가다라고 생각하십니다. 아무튼 현세대 화이팅!!
오늘 이런걸 몇번이나 보는거야
이 새끼들 단체로 짠건가
실업급여 12월까지 받는데 집에서 쉬면서 꿀을 즐겨야지 이불 밖은 위험행 새벽까지 폰보다가 꿀잠쓰 위험해 밖은, 실업급여 개꿀이긴해
@@choiyuree__ 노친네 나이먹고 이러고 싶나? 개인정보 다 볼수있음;;
한국은 의대 아니면 백수지. 미국,유럽,캐나다 등 외국기업들은 노동법도 지키고 워라벨도 있는데 한국은 대기업 부터 중소기업까지 야근 시키고 야근 수당도 안주는 경우가 많은데 누가 취업하리?
너 놀고 있니❓️❓️
진심 근 몇달간 뉴스 기사랑 댓글들 패턴이 다 똑같아요 ㅋㅋㅋㅋ 하는 소리가 죄 청년들이 배가불렀다, 지금 당장 직장 유지 안하는 놈들은 다 쓸모없이 시간 허비하는 거다, 실업급여가 일 안하게 만든다 소리인 거 보면 일할사람 없어서 쪼들리니까 슬슬 실업급여 없애고 어떻게든 열악한 일이라도 안할 수 없게 몰아넣으려고 밑작업 하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20살 되면 부모들이 용돈 안줘야됨ㅋㅋ 생활비 없으면 알바라도 하는데 용돈주고 집에서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빨래해주니까 돈 벌 필요가 없는거지ㅋㅋ 나는 대학생때부터 알바해서 용돈 안받고 취업함. 그 후 퇴사하고 쉬어봤지만 그 동안 벌었던 돈으로 쉬었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쉬는 사람들은 부모 잘 만나서 부럽긴하다
맞어 65살 되면 연금도 안줘야됨 생활비 없으면 폐지라도 줍겠지
청년수당도 없애야함.
차피 이것저것 방법으로 세금 명목으로 갈취해서 국가예산 매꿀텐데…
@@dd-pj9bw 65살까지 산 사람들은 일해서 나라에 기여하고 세금 많이내고 취업이 어려우니 연금 받는게 당연하지
세금도 별로 안낸 녀석들이 몸 쓰는 일 하기 싫어서 백수로 지내며 남탓 나라탓하는거랑 비교가 되니?
뇌는 폼이야?
니가 무슨 권리로 타인의 자식까지 일일이 간섭하냐.
@@dd-pj9bw그 연금을 4대보험에서 내는 거 아닌가요?
현장 인력 인원을 무조건 최소로만 돌리고 일정은.개빡빡하게 짜고.. 일하기 싫음
요즘 취업시장에서 신입에게 바라는것
0. 전공시험 및 경제, 시사, 디지털능력시험
1. 대외활동 경험
2. 공모전, 수상, 프로젝트 경험
3. 인턴 경험
4. 일경험
5. 각종 필수 자격증(컴활, 토익, 토스, 한국사+전문)
6. Ncs역량 및 논술
7. 면접역량
이거 다 채워놨더니 채용형인턴이랍시고 최저로 3개월 부려먹다 자르면 일하고싶겠냐고
청년들 문제로만 몰아가지 말자
■*휴식~ *중 (休息中)
●*구직~ *포기 (求職抛棄)
♧*의욕~*상실 (意欲喪失)
♤*은둔~ *생활자 (隱遁生活者) ------ ●*《히키 코모리.》
😊😊
그냥 돈 ㅈㄴ 많으면 셔라
스트레스 ㅈㄴ 받는다 나도 돈만 아니면 평생 놀고 먹는다 그리고 결혼도 하지마라 애낳고 먼 고생이냐
나라도 엉망이고 지구도 아작 났는데
혼자 조용히 살다 가는게 최고다
주입식 교육의 말로다......
실업급여 12월까지 받으면서 쉬는데
너무조음ㅋㅎ 개꿀😊
그럼 40대라도 취직좀 시켜주라 여기저기 면접보러다녀도 20~30대 바란단다
생산직회사가니 외노자들이 자리잡고있고 인력사무소도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헷갈릴정도로 불체자들 천국이더라 도대체 이나라는 어떻게 돌아가고있는걸까?...
뉴스가 잘못된거 통계가 내주변에 쉬는 20대를 본적이없음 30대랑 신고를 안하고 일하는 사람이 많을뿐
40대 취업 공장 무조건되는데.. 지방은 무조건됩니다 한번해보세요! 지방까지도 아닙니다 경기외곽만써도돼요!😅
취직 못한다는건 거짓말이지. 본인이 취직할 수 있는곳 가기 싫은거
능력이 외노자 일자리라면 외노자 일자리 가야죠 대한민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노?😊😊😊😊😊😊😊😊😊😊😊😊😊😊😊😊😊😊😮😮😮😮😮😮
@@ssh-h6v그게 속내죠.
취업 의지가 없는 이유는 자립에 대한 의지를 갖는 법을 학습하지 못 했기 때문임
좋은 대학 가야한다며 개인의 자아는 극단적으로 억제당한 채 매일같이 학교 학원에서 공부만 하며 미성년자 인생을 마무리
대학 가면 남자는 최소 6년, 입대 시기랑 복학 시기 엇갈리면 최대 2년 정도 더 지연되고, 그렇게 대학교 졸업하고 나면 할 줄 아는 건 이력서 돌리기밖에 없음
이 과정까지 오는데 개인의 온전한 의지가 들어간 적이 있나? 사회에 대한 학습의 기회는 주어진 적이 있었고?
전공 공부하는 방법만 주구장창 배웠지, 옛날 조선시대 선비마냥 세상 일 하나 모르는 샌님이 완성된거임. 졸업 이후 취업에 실패하면 뭐라도 해야하는데, 그 뭐가 무엇인지 판단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임. 결과는? '그냥 쉬는'것 말고 할 줄 아는게 없는거임. 개인의 문제라기보단 자아 실현의 기회를 거세당한 채로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지식만 주입한 사회가 겪는 당연한 대가인 것
사회가 요구하는 대로 울타리 안에 갇혀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울타리가 사라진다 한들 그 영역에서 벗어나고자 할까. 울타리 밖의 세상은 경험해 본적도 없고, 지금도 딱히 나쁘지 않은데.
무승 15세부터 잡냐 ㅋㅋ 개어이없네
그러니까 사기청이지
복고가 유행이라더니 산업혁명시기 아동착취 붐이 돌아온줄은 몰랐지
그러니깐요ㅡㅡ
잡을거면 19살부터 통계를 내든가
@@이성덕-p5v 만18세~만29 이렇게 잡았어야
ㅋㅋㅋㅋ😂
애가 성인이 되었는데도
아직 육퇴를 하지못한
부모들이 많구나 ㅠㅠ
경제적독립이 육아의 끝인데
독립할 생각조차 안한다는거잖아.
실업급여 12월까지 받는데 집에서 쉬면서 꿀을 즐겨야지 이불 밖은 위험행 새벽까지 폰보다가 꿀잠쓰 위험해 밖은😂 실업급여개꿂스
지 자식 병신처럼 키우는거지 뭐 ㅋㅋ 자업자득
차라리 앰생이면 평생 쿠팡 노가다나 하면서 하루살이처럼 살텐데 부모한테 지원 대폭 받아서 좋은 일자리 구한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대학 나와서 ㅈ소나 전전해야 되는 청년들이 가성비 안나오니까 걍 놔버린거죠 ㅋㅋ 쟤네 탓만 하면 어차피 해결책 안나옴
일을 할수없는 처지면 모르겠는데 그냥 안하는 넘들은 강제노역이라도 시켜라 세금 축내지말고
@@choiyuree__븅신..사람은오래쉴수록 더 일하기싫어진다.뭐 꿀빠니 지ㄹ이니 합리화하지말고 딸배라도 일해라 언제까지부모 등 처먹고살래?느금 60넘어서 폐지줍고있을때도 방구석에서 정신승리하면서 집구석에 처박혀있을래?
젊었을때 나와는 달리 부모님이 먹여 살려주는 동생을 보며 뭔가 억울함이 많았는데 나이먹고 내가 자리잡고 보니 아직도 백수인 동생이 불쌍타.. 그래서 결국은 내가 떠안아야함ㅡㅡ
일자리가 많이 없는것또한 이유중 하나일것 같습니다.
원하는 일자리 탓 말고ㅡ
원하는 인재가 되거라
@@크리드-d8n원하는인재가 되도 채용티오는 정해져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대가리 인증하냐?
@@1이하연 혹시 몇년생이신지와 일자리가 없다는게 무슨 뜻인지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궁금합니다 주변에 중소 기업 이하 개인 사업체 알바자리부터 계약직 정규직이 많고 사오십대 지원자들이 넘쳐나는 상황인데
어떤 환경이나 어떤 기준으로 일자리를 고르길레 없는건지 순수하게 궁금하네요
참고로 위에 적은것들은 전부 2~30대 위주로 쓰는 험한 수산업부터 카페 서빙 전단지같은것들 전부 포함해서 입니다
걍 냅둬라 그냥. 알아서 살게. 먹고 살만하면 쉬어도 된다. 절박한 사람들만 일해라.
부모님집에 렌트비도 안내고 밥값도 안내고 그냥 얹혀 사는건데요
@@yonggeun4222 괜찮아요. 자유주의인데 부모 잘 만나면 당연히 그래도 됩니다. 기회를 보는거죠.
@@yonggeun4222 그건 니 얘기고
@@deamsum 전국 얘기인데요 님도 부모님집에 살잖아요 돈안내고
조금 쉬어가도 괜찮아요 청년들 화이팅
청년들아 조금 쉬어도 된다 그래봤자 100세인생에서 얼마 안되는 시간들이다
15살은 왜 집어넣은거임..?
만 15세면 고등학생임
고등학생이 알바 못함?
그래서 15세부터 노동가능인구로 넣음
실업급여 12월까지 받는데 집에서 쉬면서 꿀을 즐겨야지 이불 밖은 위험행 새벽까지 폰보다가 꿀잠쓰 위험해 밖은😂 오늘도 출근하세요😊
@@choiyuree__나랑 놀래?
진심 산업혁명시기인줄
중학생이야...@@sanglee7877
좃소다니면서 연봉 삼사천으론 식비+월세+대출이자+저축하면 숨만 쉬어도 마이너스인데 걍 포기하고 얹혀살다가 고독사하는것도 괜찮은듯
그냥 어떤 일이든 성실히 하면 남들에게 비교 당하지도 않고 10년 정도 노력하면 50% 정도 은행 저리 대출 받아 집도 구하고 연애도 해서 결혼도 가능하고 이런 사회여야 하는데 지금 대한민국 현실이 그런 사회와 거리가 너무 멀다.. 그래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원하지 않은 일도 하면서 산다..
실업급여 12월까지 받으면서 쉬는데
너무조음ㅋㅎ 개꿀
이게맞지 그러나 실업급여가 너무너무 좋은걸
실업급여보다 월루가 더좋은데 월500받고 놀기
청년안심주택 1900:1 경쟁률..보면 답 나온다
안녕하세요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원은 120명정도되는 인원이고 좀 일이힘들어 30대 중후분 밑으로 보기힘든 일입니다.
최근에 20대초반 갓 군대전역하고왔다고 말한 파릇파릇한 남자사원이 입사하였습니다.
일도잘하고 배우려는 의지도 있고 정말 좋은친구입니다.
청년들은 다 그렇진 않은것같습니다
그게 현실인데 참으로 댓글과 현실은 상당히 괴리가 많아요.
일자리도 일자리인데
초, 중, 고, 대학교 까지 공부만하고 사니
직업이 뭐가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하는데 계속 공부만 하니 사회물정을 모르고 하니 뭘 해야겠다 라는 게 생각이 없으니 그리고 어떤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를해야하는지도 모르니 일할생각이 없지 이걸 굳이 알려줘야 스스로 알아서 하는데 그게 교육이지 교육 자체를 다 갈아엎어야함
일하고 싶은데 자꾸 불합격하는데요..
캥거루족들도 많은 것 같고 무엇보단 지금 청년들은 워라벨을 중시하여 적성에 맞지않거나 끈기있는 직장생활 못하는 것 같음.
기성세대들이 고작 시대를 잘 타고난 걸 가지고 본인들이 꿀빠는게 잘났다고 착각하는거지 면접으로 오만방자하게 떡하게 앉아있으니 발전이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 나라가 ㅅㅂ 어쩌다 이렇게 됬냐
뼈때리는 팩폭
이거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만방잨ㅋㅋㅋㅋㅋㅋ
됬이요?
댓글에 있는 쿨한척 하는 늙은이들 죽빵마려움 ㄹㅇ ㅋㅋㅋㅋ
요즘 취업 빡세긴 해...
상향 이직하려고 회사다니면서 공고 틈틈히 보는데 지원 경쟁자들 보면 문과계열 직무는 진심 박터지겠더라 ㅋㅋㅋㅋ 신입 기준 고스펙 지원자들이 한둘이 아님; 그렇다고 회사들이 신입을 뽑음? 경력자들 뽑지 최소 중고신입을 원하고
근로소득으로 백날 일해봐야 집 못산다는걸 알기에 결혼이고 출산 등등을 포기하는게 아닐까 싶음
딸피들 쉰다는 말에 발작버튼 눌렸네
연금받이 필요하거든ㅋ
일 안하고 놀면 지들 연금 못받는데 가스라이팅 해야지 ㅇㅇ;;
요즘은 쉬는것만 배우냐 ㅋㅋㅋㅋㅋㅋㅋ 옛날보다 더 못배운놈들임
@@wols3r-f6q 근데 솔직히 딸피들은 다받음 ㅋㅋㅋ 2030이 ㅈ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소기업은 갈빠엔 쉬는게 오히려 건강해지고 위험이 줄어들어 괜찮다..부당하게 일하다 다치거나 유해물질노출되고 인간스트레스받는거보단 적게 먹고 적게쓰고 알바가끔씩해서 근로장려금 타고..이게 오히려 합리적이다 모든요소 고려할때
미래에 기초 수급자씨 세금도둑하니 달달합니까??ㅋㅋai 시대되면 님같은 사람들 국적 박탈하고 해외 추방될텐데 대비하세요~~
44만명이 쉬고있으면 88만명의 부모가 고통받고있는거네ㅋㅋㅋ
아니야 ~ 금수저 돈 많으니까 일 안하는 사람도 있어 ~
머가리 진짜 단순하네 ㅋㅋㅋㅋㅋ 이걸 그렇게 계산하냐 어휴 ㅉㅉ
유툽치고 저정도면 양반
88만명의 청년들이 전부 돈 없는 거지라는 근거는 있냐?? 어휴 피해 뇌대 망상
@@여행마니아-t9e 돈이 있던 없던 자식이 집에서 아무것도안하고 놀고있으면 속터지지ㅂ ㅅ아
저도 19살 부터 21살까지 중소기업에서 취업하고 2년정도 근무하고 퇴사한 한청년 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직장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이거나 자기 자신에 안맞는 직장이라도 약간에 일하는 대우가 낮을 회사라도 한번쯤은 취업을 시도 해보는게 미래를 위해서 모든 청년분들 성공할수있다고 응원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어려운일을 참으면서 경력을 싸으면 극복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잘사는 부모가 75%인가보네 ㅈㄴ 다 잘사네 좋겠다. 평생 일하지말아라.
울애도 저럴까봐 지금부터 주입식교육시킴
대학졸업하고 용돈끊을거다..
대학용돈 일해서벌어써라..
독립해라 등등..😢
즈그들이 키운 자식들인데 75프로가 쉬몬 즈그가 잘못키운거지
실업급여 12월까지 받는데 집에서 쉬면서 꿀을 즐겨야지 이불 밖은 위험행 새벽까지 폰보다가 꿀잠쓰 위험해 밖은😂 오늘도 출근하세요😊
@@쑤기-h3p그럴꺼면 낳지 말지 애가 불쌍하다
@@choiyuree__젤 위에 베댓에는 3년째 노는중이라면서 여기선 12월까지 실급이라네ㅋㅋ인터넷 허언증 수준,,
내친구 좋은직장 들어갔는데 몸썩혀가며 공부하고 자격증따느라 수면 불규칙해지고 장기에종양생기고 애가 몇시간만에 피곤해지는등 애가 병들어서 얼마 못할거같다더라 적당히 열심히 해도 양질일자리를 얻으면 오래 해봤을거같은데 얘는 ㄹㅇ 몸상하면서까지 해서 참 그래.. 커피로 안되서 카페인 알약까지 퍼먹어가면서 공부했다는데 이나라 취업경쟁이 그리고 뚫고 들어가서 얻는보상이나 상황이 좀 암울해 경쟁은 너무 심하고
일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그냥 이 악물고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거야 너희 부모님들도 그렇게 돈 벌어서 너희 교육시켜 키운거고 세상 쉬운게 있는줄아니 답답한 젊은세대..
틀딱아 평생 그렇게 보상도 못받고 살아라
대학 가스라이팅 시키고, 공무원 열풍 의대쏠림에도 무신경한 자들이 뭔 자격으로 그리 말하냐
이게 악순환의 반복인 게, 공백기 생기면 취업하기 힘들어져서 나중에 구직하기도 힘들어지고 계속 공백기 길어지고… 저도 취업 포기하고 다시 대학교 들어가렵니다…
좀 쉬게 둬라. 때 되면 다 알아서
찾아간다. 좀 천천히 좀 가자 누가 잡아먹니?
실업급여 12월까지 받으면서 쉬는데
너무조음ㅋㅎ 개꿀
힘든일 안하고 싶은건 모두가 똑같다
취업문이 좁은것도 있지만 학력이 너도나도 높으니 눈높이가 너무 높아진거다
20-25세 사이에 일 그만 안 두고 꾸준히 직장만 잘 다녀도 엄청난 효자 효녀가 되는 거임..
저 나이 넘겨 공무원이나 취업 준비 한답시고 10년 전후를 허송 세월 보내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 없다? 불행하게도 손에 꼽을 정도로 있음...
30대 중.후반에 9급 공무원 합격한다 한들.. 그건 그거대로 지옥임... 월급이 다른 직업보다 쎈것도 아니고... 연금도 확 줄었고... 한살이라도 젊을 때 다들 정신 단디 차립시다!
1:59 나도 국민연금 조기신청해서 좀 나오니까.. 일하기 싫다. 요즘은 생활한복 입고 다닌다. 누구 보여줄 일 없으니 양복 넥타이 구두 다 필요없다.
돈들어 오는데 실업수당 받을 필요 없어서 안받는다. 구직활동 증명하기도 귀찮다.
급여수준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산업현장에 존재하는 갑질텃세살인마들 때문이다.
일안해도 부모님이 의식주 해결해주니깐 안하지 부모들이 무슨죄? 놀생각만하는 자식들 때문에 70살되도 일해야하는 벌받아야는가? 😂😂😂😂 정부는 절대 지원하지 마라
노동충 세금좀 내달라고 발악하네
고대시대의 채찍을 부활해서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어짜피 안타까워 할 필요도 그럴이유도없슴
나 혼자 잘먹고 잘살면 그만인거고
남이야 놀든 쉬든 후회하든 알빠는아니지~
지가 처논건데... 쓰잘떼기없는 오지랖인듯
일본 따라가는거지 그럼 잃어버린 30년도 온다는거지 ㅋㅋ
낳은 죄
부모가 돈대주는거5%, 최저임금 너무높은거 25%, 실업급여 70%
저도 주유원및세차원 주차알바 공장 상하차 배달 편의점 PC방 일 해봣어요 사회 경험은 10년 넘구요 근대 일해도 남는게 없어요 오히려 집에서 쉬는분들이 부러워서 저도 쉬고있어요😊
스무살도 아니고 15살을 왜 기준을 잡는지 모르겠네요
노동가능연령이 15세부터임
만 15세면 고등학생인데 알바 못함?
@@sanglee7877응 니새끼 15살때부터 꼭 알바시키길 바란다 화이팅!
@@sanglee7877공부해야할 시간에 알바를 왜하나..지금은 좀 받아주던데 그래도 고딩들은 알바제한 많음
@@userunknown-r6g 이런 지능 딸리는 애들도 나랑 같은 1표
@@부자되고싶다-r9n이거랑도 내가 같은 한표
우리나라 일자리구조가 사회의 요구를 못따라가는거지 .. 나이좀 있는사람들은 제조업기반의 사회에서 살았으니 공장가서라도 일하라 라는 말이나오는거고 대학까지 다나온애들이 중졸고졸도 할수있는 일자리에서 최저시급받으며 일하면 나같아도 알바하거나 쉬겠다 ... 그리고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이직 2.6프로 밖에안됨 그래서 나는 중소기업에서 경력쌓으란 말못함 차라리 더 준비해서 한방에 들어가지
10프로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그 중소도 대기업만큼 깝친다는거
지금은 취업한지 2년되엇지만
나도 3년전 25살때 1년쉬어봐서 아는데
진짜 내 자신이 망가져나감...
꼴랑 1년 쉰거 가지고 알긴 뭘알어.
이게정답임난 난7개월쉬어봤는데 그이력서 계속내고 면접계속보고
노동부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래도
계속들어서 여기서말하는 쉬었음에는 아예해당안됨
@@렛잇꼬-j7y
ㅋ넌 염치도없이 많이 쉬엇나봐;;??
나는 35살때 1년반 쉬어봤다. 주변에서 안부 물어볼까봐 비참해지더라ㅜ
@@삼다수-w8y 이게맞는자세 칭찬을드립니다
일을 조금만 하고 다시뭔가 해낼 에너지를 키워 아무것도 안하면 무기력해지잖아...
15세부터 29세까지 ㅋㅋㅋㅋ
실업급여 12월까지 받는데 집에서 쉬면서 꿀을 즐겨야지 이불 밖은 위험행
@@choiyuree__ 알바야 고생많다 근데 똑같은 내용으로 복붙하고 다니면 조만간 진짜 실업급여 받을수도 있어 일좀 성의껏 해
원하는 일자리 구하는 것도 힘들고
들어가도 힘들고
근데 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취업시장에서는 좋지 않은데...
뭔가 좀 슬픈 세대네
연애도,결혼도,취업도 다 안하는 세대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점점 청년들이 우울해지는 것 같다
하고 싶어도 못하는 청년도 많아요. 뭔 뉴스만 보고 죄다 쳐노는게 좋은줄 아나보네.
좋소좋소 거리는곳도 요즘 지원자가 얼마나 몰리는줄 알기나함?
그리고 뭐 공장도 있고 노가다도 있는데 노는거 말이 안되네 어쩌네 하는데
몸갈아서 일하는거 평생 하라는거임? 한다쳐도 내 미래가 없는데?
이래놓고선 뭐 결혼도 안하고 애를 안낳는게 사회적문제네 마네 떠드는거보면 기도안참.
좋소던 공장이던 자리 있으면 일단 좋은 자리 생길때 까지라도 놀지 말고 그거라도 하던지... 마냥 놀면서 " 나 일자리 없어~" 하면서 집에서 용돈이나 받으면서 백수 생활 하는게 더 미래가 없는게 아닐지...?뭐든 해야 사회경험도 쌓지... 사회생활 못하면 좋은자리 취직해도 센스 부족하다고 해고 1순위 됨. 꼭 공장에 가야 미래가 없음? 틈틈이 다른 곳 이력 넣으면서 생활비라도 모아야지 미래가 없을 정도로 공장이나 노가다 못 벗어나면 그게 수준 아님? 수준이 되면 언제라도 다른데 이직 할 수 있음 현실을 보세요...
@@김성현-i4q7k집에서 놀라는 소리는 안했는데요. 말의 요지를 모르시는듯? 돈은 벌어야 하니 뭐가 됐든 일은 하겠죠. 근데 결국 그 생활에서 못벗어 납니다. 작성자분이 겪은 현실하나로 모든걸 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sjL-ch5kx 그럼 그런거라도 하세요. 그런거도 못 벗어나면 그건 현실이 그 수준인 겁니다. 그런거라도 한다면 일이 없는게 아니라 그런일은 하기 싫은겁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능력이 현실적으로 거기일 뿐인데 말이죠... 그래놓고 다른 일로 하고는 싶지만 능력은 안되면서 취직 안시켜 준다 투덜되죠.
@@김성현-i4q7k 사회에서 청년 탓을 하니까 현재 구조 자체가 그런게 아니라고 답글 단거임. 뭘 그런거라도 하세요 이러고 있음? 제가 능력만큼 대우 받는것에 대해서 뭐라고 한거임?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이해도 못하는 사람이 현실운운 하는게 맞아요?
@@sjL-ch5kx 할말이 많지만 많은 만큼 말이 길어지니 여기까지 할게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당신은 딱 그 수준이란거죠... 하지만 수준에 맞는 일이 하기 싫어서 사회 탓하며 투털대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렇게 사회 탓하며 현실 부정하시며 사세요. 그럼 이만~
병맛같은 세상에 병맛같은 청년들... 문제는 부모의 시대는 저물어 가고 조만간 저 청년들이 주도하는 시대가 옴.
그때 가면 위 청년들이 낳은 자식 중에 학교 안 가는 비율이 4명 중 1명은 될 듯. (그냥 쉽니다 되물림..) 경제 성장률 마이너스에.. 3D 업종은 죄다 외국인이 장악할테고.
지금 청년들은 일을 안해서 부모들이 한숨 쉬고.. 훗날에 저 청년들이 어찌저찌 낳은 자식들은 학교 조차 안 나가서 한숨 쉬고...
어딜가나 그중 절반은 외국인들로 득실득실...
뭔 희망이 있어 대한민국 같은 유사국가가 지금까지 버틴것만으로도 신기하지 ㅋㅋㅋ 틀,ㄷ딱들은 그래도 먹고살만 했나보네 ㅋㅋㅋ 이런 나라에 애정을 갖는 다는 것 자체가..
그나마 너희들은 그냥 쉴 수 있구나. 다른 세대는 그냥 쉴 수 조차 없다
1950년대 생이라면 태어나자 말자 전쟁에 10대는 제대로 교육도 못 받고 20대는 지옥같은 군대에 월남전 파병에 제대 후 내가 일을 안 하면 가족이 굶어야 하고 30대는 야근 회식 무한 반복의 직장 문화에 40대는 호황기 맛보고 내집마련 성공은 해도 imf 외환 위기로 정규직 짤리고 비정규직 전전하고 그렇게 50, 60대 보내다가 70대에 폐지 줍다가 80대에 돈이라도 있으면 요양병원에서 기저귀 차고 누워 있는거고 아니면 쪽방촌에서 고독사고 ...
그나마 너희들은 그냥 연금 타먹을 수 있구나 우리 세대는 연금 조차 생각도 못하고있다
@@dd-pj9bwㄹㅇㅋㅋ 심지어 낸 것도 다 못받음
이건 세대의 문제가 아니죠. 형편의 문제지..
제 친구 중에도 저런 애들 몇명 있는데 다 집이 잘사는 애들입니다.
가난한 집 애들은 지금 세대도 여전히 대학교 다니면서 알바 2개씩 뛰고 그래요.
아니꼬우면 네가 낳아라. 돈 퍼줘도 젊은 세대가 안 낳아서 연금 못 받는 걸 왜 남한테 징징거리나@@user-OnebiteMonCher
백수도 처음에한 6개월은 만날사람도있써 여기저기서 마니만날수있는데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넘어가면 만날사람도 떨어짐 그리고 연락하면 넌 일안하냐고 사람들이 눈치줌 대인관계가 다끈어진다는것도 주목할만일임 2년 3년가면 부모가 자식을 갈구기 시작함 미치고 팔짝뛸노릇임 일을 안할수가없어 ......
노동충의 자기 합리화 망상 ㄷㄷㄷㄷㄷㄷㄷㄷ
@@여행마니아-t9e 먼말이야?? 님이 자기합리화하는거아닌가요? 백수인대 그럼 자기개발하기위해 쉰다 이렇게말하고싶은건가요 합리화좀 그만하입시다 님은 그럼 백수충의 자기합리화 망상 ㄷㄷㄷㄷㄷ 인가요 ㅋㅋ
난 3달 될려니까 갈굴려고 눈에 불지르던데 ㅠㅠ;
이런 기사가 동시 다발적으로 왜 이리 부각되면서 보도될까???... 이전 부터 이런 뉴스들의 결론은 양질의 일자리인데,,, 변화된 내용도 딱히 없고, 사람들이 뉴스를 접하고 어떤 느낌을 받아야 하는지 의도,, 오히려 유도하는 느낌이 드네요..어쩌다 보게되면 같은 알고리즘에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냄둬 일을 하든 말든..지들하고 같은 상황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청년들도 많음.
남 밑에서는 일하기 싫고 돈은 많이 받고 싶고 책상에 앉아서는 일하고 싶고..현실이 다들 고스팩이면 본인도 인정하고 다른 길을 차든가 해야지..세상 탓하고 ..지들 인생이니 알아서 하겠지..
실업수당 없애라
수당이 아니라 보험임..지들이 낸거 돌려받는거
없애긴 왜 없애노 ㄷㅅ이
난 아식 한번도 못 받았구만
부정수급너무많다
실업수당이 아니라 애초부터 일을 안한다는거임
실업급여도 6개월이상은 일해야 받는데 쟤들은 걍 처음부터 일을 안함
요즘 젊은얘들, 취업 > 퇴사 > 한달 계약직 > 실업급여, 이 테크트리 무한 반복인데 실업급여 개편좀 해라 ㅋㅋ
2030얘들 바보도 아니고 1년마다 퇴직금 냥냥하게 벌고 놀면서 실업급여도 타는데 누가 바보처럼 한 회사에 눌러붙어서 일하냐
좋은 현상
저기..통계를 내려면 20세~29세를 했어야죠
15세는 학생인데 경제 활동을 안 하는 사람이 훨~씬 많지 않을까요?
뉴스 듣다가 15세?? 잘못 들은줄 앎..
일하기 싫고 쉬고 싶으면 혼자 자립하시면 아무도 얘기 안해요.퇴직하고 부모 도움 받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게 문제.누구나 일하기 싫고 놀고 싶어요
부모가 아직 퇴직전이라 그러치 퇴직하면 지옥문이 열릴것이다 쉬고싶어도못쉼 입에 밥넣는것도 돈이요 입는것도 돈이요 싸는것도 돈임 다돈이야 ( 양질에 일자리를 드러갈려면 지가 양질에 사람이 되어야하는데 본인은 양질의 사람이 아닌 상태에서 대기업만 드러갈려고하는 상태 않조으신분들이 많음 ..... ) 부모가 퇴직전이면 해주는데 퇴직후면 개거품 물고 달려들어 쉴수가없다 어쨋든 먹고 살만 하다는거야 부모가 아직 어리다는 핑계로 용돈 쥐어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다해주니까 쉴수있는거지 근대 그것도 얼마 안남았다 이것들아 정신차려라 ....
ㅈㅅ 연금 270+ 배당 800씩 꽂혀서. 노동충들이 온갖 감언이설로 노동 유인해봐야 안 먹힌다
잠깐 쉴 수는 있는데요...너무 오래 쉬지는 마세요. 늪에 빠지면 다시 회복하기가 힘들어요.
사회가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지켜주는 부모님이 있으니 살죠. 부모님 돌아가셔도 쉴 수 있을까요?
사실 좀 청년들 저런 소식 보면 답답하고 화도 좀 납니다 ㅋㅋ
인생은 자기 말곤 아무도 책임져 줄 사람이 없느데..계속 저렇게 쉬다가 나중에 뒷감당 하느라 더 힘들고 더 우울하게 살 모습이 눈에 선함.
절대 오래 쉬지 말고, 할 수 있는 일 찾아서 눈 높이고 낮추고 사회에 나와서 경력 쌓으세요
그거 잘아시면 면접관 될때 신입뽑으세요 그냥 그리고 후임 후배들 잘챙겨주고 잘알려주심 됩니다.
그러지도 않으면서 이런 댓글달면 님 지능에 문제있는거지
쉰다? 가 아니고 부모등골 빼먹는다 가 맞을듯요
서울 목동에 1채
위례에 1채
입지좋은 부동산 볼로소득으로 노동충들 등골 야금야금 파먹는중!
자기 등골은 자기 힘으로!
내가 그냥쉬는이유
과연 모든청년들이 그냥이유 없이 쉴려나 다 한순간의 공허한 현타를 맞고 그냥쉬는게 아니라
사실 뭘할지 무엇을 해야야할지 방황하는거지 쉰다는건 아닌거같다 무작정 하고싶지않은일을 한다라고 했을때 어짜피 자신의 인생이 크게 바뀔까?
그냥쉰다는 말자체가 말이안되는 보도같다 나라는 방향을 제시하는것보단 채찍질하듯 일해라밖에 안보임
청년지원금 끊어라 세상의 악이다 청년지원금 준다는 당 안뽑는다
청년지원금 없을때 청년들이 더 열정적으로 일했음
정부가 청년층을 취약계층으로 만드는 정책을 펼치고
정치인들은 그 점을 이용해먹음
(청년들이 불쌍한건 상대 당 탓이다
내가 청년들을 도와주겠다)
이런식의 바람몰이가 이어지면서
청년들은 스스로를 불쌍한 존재로 여기고 딱 거기서 멈춰버렸음
실업급여 12월까지 받는데 집에서 쉬면서 꿀을 즐겨야지 이불 밖은 위험행 새벽까지 폰보다가 꿀잠쓰 위험해 밖은😂😊 실업급여 개꿀쓰
생각하는 수준이 단순무식해서 참 행복하시겠네요. 왜 청년들이 유독 요즘들어 저 지경이 되었는지는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나요??? 무식하면 조용히라도 있는게 좋은 겁니다.
실업급여나 청년지원금이 그냥 받는줄 아나
사회에서 개고생하고 인간취급 못받아가면서 불안한 미래에
겨우겨우 버텨서 받아낸거고 그 과정도 정당하게 받는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꼰대들이
지들한테 준다면 넙죽 받을거면서 열폭지리네 ㅋㅋㅋ
@@초성리-p7q 꼰대 타령 오지네. 세금 땅파서 내는 줄 알아
세금도 안내면서 지랄이야
일해도 남는거 없다 그냥 놀아라
일하기싫은사람이어디있겠어요
저마다 다사정이있고 이유가있겠지
젊은청년들이 버틸수있는 일자리들많이나와야된다 진짜
끝도 없는 장기 레이스.. 미리 쉬고 출발해도 안 늦습니다. 당신들의 자유입니다...
초등학교 가기전부터 엄마가 시킨대로 사교육받고 학원선생이 시킨대로 숙제하고
그런저런 대학가서 교수가내준 레포트 대충하고
평생 자기가 생각하고 스스로 뭘 해본적이 없는 애들이 나이들었다고 스스로 무엇을할까?
실업급여 12월까지 받는데 집에서 쉬면서 꿀을 즐겨야지 이불 밖은 위험행 새벽까지 폰보다가 꿀잠쓰 위험해 밖은😂 실급여 개꿀
또 서민끼리 싸우게하기 시전 ㅋㅋㅋㅋ
씨뻘 일하고싶은데 다 ㅈ같은곳뿐이다 ㄹㅇ...
니수준은바닥이면서 눈만높으면 어떤회사가널뽑니가 학벌이좋냐 그렇다고기술이있냐 넌공사판에서벽돌날라야되 니가힘도없어서 그거라도할수있는지의문이다 차라리구걸을하던가
주일에 7시간만 일해도 경제활동 인구로 분류하는데도 44만명이냐?! 쪽팔린줄 알아라 사기청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국립대병원 취업해서 실업급여 한번 못받아보면서 일만했는데 저런 사회에 아무런쓸모도없는애들만 지원해주는거 진짜 기운빠짐 .. ㅋㅋㅋ
성경에서 일하기 싫으면 먹지말라 하지만 교회가봐라 실업자 천국이다
일하는게 좋은사람이 어딨냐고..
걍 먹고살려고 하는거지 어쩔수없잖아
누가 일 좋아해야한다고 했나?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점점 어렵고, 이 시국에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건 어찌보면 당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나라들이 상황이 비슷합니다.
먹고 살기 힘듭니다.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습니다.
그럴수록 열심히 살아야죠😊
저런 사회적으로 아무런 도움 안되는 인간들은 모조리 퇴출시켜야한다
나두 쉬고싶네요. 일년동안 주말포함 쉬어본적이 없네요
쉴수만 있다면 나도 쉬고 싶다 ㅜㅜ
일을 안 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윗 기성세대들이 뿌린대로 거둔거. 대기업아님 사람취급안해서이런사태발생.
나도 쉬어봐서 저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쉬는거 괜찮아 쉴때는 쉬고 일할때는 하자ㅎㅎ
2명이서 하는일 1명이서 쳐 굴리리니 나중에 스트레스 받아서 병들 빠에 노는게 나음
맞음 이게 맞다고 생각함 이거 다 2찍 애들만 아니었음 이꼴 안남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냥 정말 안힘들어봐서 애들문제라고 치부할 수 있는 저 사람들이 부럽네요...
축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