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G Just discover this beautiful singer. This song eventhough I do not understand, give me goosebumps, and a heartfelt feeling. Love her and her voice. Please somebody give me her name and the name of the song. K
@@pirateria123 장혜진 - 꿈의 대화 verse 아침햇살이 내 방 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 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났던 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댄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걸 영원할 거라고 내 어린 꽃들도 믿었어 어느 날인가 수척해 있는 나의 어린 꽃을 보았지 밤새 뒤척거리던 나의 그 모습 속에 이미 이별인걸 알았나봐 니가 있으니 괜찮을 거야 아무 걱정말라 했지만 흘려버린 눈물에 젖어버린 꽃들이 위로조차 할 수 없었나봐 그대여 정말 사랑했는데 그대 나의 곁엔 아무도 그대 아닌 누구도 안된다던 그대였잖아 이젠 누가 함께하나 그댄 없는데 영원할거라던 내 어린꽃들도 나처럼 슬픔으로 이렇게 시들어가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그대 나의 곁엔 아무도 그대 아닌 누구도 안된다던 그대였잖아 다신 사랑할 수 없겠지 그대 기억만으로 내 어린 꽃들과 추억에 기대어 살겠지 괜찮아 질거야 내 어린 꽃들이 있으니.. translate to Eng
@@pirateria123 Hye Jin, Jang - Dialogue of Dream verse The morning sun shines through the window of my room If you sit down without a sound My young flowers in a small flowerpot I used to talk about last night The day I first met you what was so curious Who were you and what did you say? really bothered me Baby, just your eyes that you captured me I was talking and thinking of you I knew you would become my love Even my young flowers believed it would last forever One day you will be emaciated saw my young flower In that figure of me who tossed and turned all night I guess you already know that we're breaking up I'll be fine with you I said don't worry Flowers soaked in tears I guess I couldn't even comfort you I really loved you you no one by my side You were the one who said no one but you Who is with you now, you are not Even my young flowers that I thought would last forever Like me, you wither with sadness I really loved you, no one by my side You were the one who said no one but you I won't be able to love again, just the memory of you I'll live on my young flowers and memories It'll be alright, with my little flowers... p.s. I want you to see the order by comparing it with Hangul.
최고의 가수
주영훈 작곡한 노래중에 단연 1등인 노래
정말 보석같은 보컬이다
보석이라는 앨범에 들어있었답니다. 당시 흔하지않던... 그 앨범노래들 진짜 다 슬퍼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은 나이먹어도 느낌이 떨어지지가 않네요...
진짜 고급스럽고 이쁘다...
실장님😅😅😅😅😅😅😅
코물미처요😮
엄마입던데로요😅
정말 감동입니다
장혜진님
타고난 가창력 지금도 호소력있는 음색
신곡 내셔도 될듯합니다 꼭 부탁드려요 신곡내셔서 걸그룹과같은 무대 서주세요
그리고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목소리변하는데 하나도 안변하고 젊을때 그 호소력있는 그 음색이 그대로입니다
감동입니다
대한민국 음악사에 꼭 남을 가수입니다
정말 축복받은 가수입니다 가창력 호소력 거기에 좋은곡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더욱더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한국의 셀린디옹임 ㅡ..ㅡ
저 방금 디옹 누나의 노래 한바탕 쫙 훑고 왔어요
셀렌디옹보다 감동적인 목소리입니다 ㅎ
미국의 장혜진이 셀린디온임. 더 먼저 데비함..
@@User11181 한국인에게 꽃히는 목소리죠 ㅎㅎ
못생겼어도 노래는 잘해
우와한 가수 장혜진
와우
명곡을 명곡처럼 부를수있는 가수
락발라드의 여왕. 나이가 들어도 창법 변하지않고 예전 창법 그대로 낼수있는 가수.
나이들고나서 다시 들으니 노래가 다시보인다. 그때 못느꼈던 것을을 느낄수가 있어요 너무 좋네요 장혜진님 너무 노래도 잘하고 예쁘세요
멋지다
가사도
리듬도
사랑한 후의 이별의 아품을 아름답고
애절한 가사로 마음을 후벼판다.
시대를 앞선 명작이다
국보급 가수, 장혜진!!!
와~~~최고입니다~~~장혜진~~~이런분을 왜 몰랐지~~??
아 .. 완벽하다..
가수는타고나야한다벤딩이고밀당이고고음이고꺽기고트레이닝을ㄷ배우면어느정도는하겠지만듣는ㅌ사람에게감동을주려면타고난민감함과선천적재능은반드시따라주어야하는것이다말그대로기술적인부분은빙산의일각일뿐노래에서차지하는부분은그리중요하지않은것이다
정답 타고나야할수밬엔 섬세함과 띰브레는 세상어디내놔도 안꿀리네요 대한민국 독보적 .고음충들 가수지망생들 이글좀보고 느끼고배워라
최고의 가수
매우 좋아합니다. 지금5번째 듣고~~있읍니다.
명곡이죠..가수도 명가수..
대단한 가수
안녕하세요?
장혜진님 너무 아름다운세요. 노래도 너무 좋아 하는 곡이고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에 용기가 더 납니다.
와~~~너무조타
아름답다 가수도 노래도 관객들의호응도 마스크안쓰고 응원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어서빨리 그날이 오기를 빌어봅니다 ~
아름답다
와우. 넘 좋타.
😮너무 좋아여...
명곡 명가수~♥♥♥
누님 쵝오 !!!!
곡의 호소력만큼은 당신이 최고입닏ㆍ
정말편안하게잘부르시는것같당!^-^
그대여~~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이러기가 참 쉽지 않은건데요,눈빛만으로......
🌈💐
최고
🌈beautiful 🌹
장혜진 미쳤네...
영원으로~》
감사합니다. 최고.
누나 사랑해요
노래 지기네....
와 👍
혜진 누나 사랑해요 발라드 여신
누님... 사랑합니다!!! 😭😭😭😭😭😭😭😭😭😭😭😭😭😭😭😭
🌈💐 詩
정성을 다하는~
이쁘다
어휴... 누님 보컬 얼마만에 듣는지 모르겠네요. 여전히 깔끔하면서 독보적인 음색이네요.
특히 고음역대의 엄청난 청량감은 뭐... 그냥 말없이 엄지 척.
정말 좋아하던 곡... 여전히 고우십니다. 미모도 음색도.... 자주 들려주시길.
요즘 이노래만들음 ~~
개인적으로 정현누나랑 양대산맥이라고 생각하는데 둘 다 너무 좋아하는 가수지만 솔직히 너무 사기적인 음색때문에 혜진누님쪽으로 살짝 기우네요.
사랑에는 모지리, 바보여서 널 보낸것 같아
미안한 마음,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아프다
벌 받고 있나봐, 지워지지 않는 사랑에
또 홀로 이렇게 저 하늘에 수놓아지지 않는 널 그리고 또 그려본다
눈물나는 가사.
👏👏👏👏👏👏👏👏
🌈⚘
러블리한 누님^^
👍
국보급
화분속 꽃이 노래하는것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혜진누나
포인트 01:25 02:58
야구로 따지면 우완(좌완) 정통파 투수. 직구를 주무기로 하는. 요즘 이런 가수가 씨가 말라가 안타깝네요.
장혜진님은 아직도 건재하시군요
4:19 가성에서 음정 불안해지는게 엇 왜 그러시지 싶었는데, 상공에서 보여주는 무대 규모를 보니.. 저 대규모 군중 앞에서라면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일지도..
장혜진 입문곡
OMG Just discover this beautiful singer. This song eventhough I do not understand, give me goosebumps, and a heartfelt feeling. Love her and her voice. Please somebody give me her name and the name of the song. K
Jang Hye Jin - Dialogue of Dream
Thanks very much. Do you know if the song has words written in English
@@pirateria123
장혜진 - 꿈의 대화
verse
아침햇살이 내 방 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 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났던 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댄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걸
영원할 거라고 내 어린 꽃들도 믿었어
어느 날인가 수척해 있는
나의 어린 꽃을 보았지
밤새 뒤척거리던 나의 그 모습 속에
이미 이별인걸 알았나봐
니가 있으니 괜찮을 거야
아무 걱정말라 했지만
흘려버린 눈물에 젖어버린 꽃들이
위로조차 할 수 없었나봐
그대여 정말 사랑했는데
그대 나의 곁엔 아무도
그대 아닌 누구도 안된다던 그대였잖아
이젠 누가 함께하나 그댄 없는데
영원할거라던 내 어린꽃들도
나처럼 슬픔으로 이렇게 시들어가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그대 나의 곁엔 아무도
그대 아닌 누구도 안된다던 그대였잖아
다신 사랑할 수 없겠지 그대 기억만으로
내 어린 꽃들과 추억에 기대어 살겠지
괜찮아 질거야 내 어린 꽃들이 있으니..
translate to Eng
@@pirateria123
Hye Jin, Jang - Dialogue of Dream
verse
The morning sun shines through the window of my room
If you sit down without a sound
My young flowers in a small flowerpot
I used to talk about last night
The day I first met you
what was so curious
Who were you and what did you say?
really bothered me
Baby, just your eyes
that you captured me
I was talking and thinking of you
I knew you would become my love
Even my young flowers believed it would last forever
One day you will be emaciated
saw my young flower
In that figure of me who tossed and turned all night
I guess you already know that we're breaking up
I'll be fine with you
I said don't worry
Flowers soaked in tears
I guess I couldn't even comfort you
I really loved you
you no one by my side
You were the one who said no one but you
Who is with you now, you are not
Even my young flowers that I thought would last forever
Like me, you wither with sadness
I really loved you, no one by my side
You were the one who said no one but you
I won't be able to love again, just the memory of you
I'll live on my young flowers and memories
It'll be alright, with my little flowers...
p.s. I want you to see the order by comparing it with Hangul.
음정하나하나에 감정니 묻어나온다. 이럴수가...
더 잘하시는거 알고 있는데 이날은 컨디션이 좀 안좋으신거 같네요
젊었을때 남자 수십명 울렸을거 같다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을내가지킬수있습니다. ,!
너도 내가 떠오를까?
딱수식어나오네
사기캐
이노래전부뒤져서듣고다니는중
옷다르고년식다르고
그런데
노래는다똑같음
변함1도없음
고음절대깔끔
범접할수없음
키가 낮은거 같은거 같은데?
최사랑 보다는 잘부름니다.
이런 노래를 하찮은 주영훈이 작곡했다니...
장가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