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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낀 것들1. 모든 사람들이 친절이 디폴트 값이다2. 예의만 차린다고 웃어주면서 인사만해도 오해하고 고백공격이 들어온다. 그래서 행동을 조심하게 된다. 3. 주변에서 자꾸 챙겨준다(먹을거 또는 필요한 것을 사줌)4. 소개팅이 계속 들어온다.5. 소심해서 말도 잘 안하는데 사람들이 계속 다가와준다
1. 시선 고정2. 외모 정리3. 미소4. 목소리의 미묘한 변화5. 갑작스러운 친절6. 말수가 줄어들거나 많이 하게 된다
인생이 힘들다면 못생긴것이다.
대패삼겹살 500g, 해찬들 재래식 된장 1.8kg 1통, 사세 버팔로윙 1kg 1봉, 마늘 300g, 감자 2kg, 조생 밀감 2.8kg 한 박스
헐! 이거 완전 남 얘기쟈냐!?
그딴게 어디있냐ㅋㅋㅋㅋㅋㅋㅋ지들 할거에 바쁘지 그냥 잘생곃다 많이들어봤다면 잘생긴거고 취향에서 갈린다
존잘남이랑 훈남이랑 차이가 있나요?
음 이건 약간 존잘남보다는 관심남에대한 특징 느낌?
오 정답
1. 시선 고정 - 잘 모르겠어요2. 외모 정리 - 안하던 화장 하고다님3. 미소 - 웃음이 많은지 모르겠음4. 목소리 미묘한 변화 - 애매함5. 갑작스러운 친절 - 확실함!!6. 말수가 줄거나 많이함 - 확실함!!이거 몇 개 포함돼야 존잘남이예요!?!?😅😅😅😅😅😅😅(정신승리하자! ^^)
은행가면 여직원이 웃어주고 친절하게 눈도 계속 맞주치는데 좋아하는거죠? 대부분 여기다 포함됨
서비스직은 당연이 제외지 뚱뚱한 고객한테도 그러는 데
관심이 없으면 눈 안마주침 관심이 있어서 여자가 힐끔거리니까 마주치게 되는것
남자를 사진 찍는건요?
뭐 우리가 존예한테 대하는 행동거지랑 비슷하네
여자가 안꼬인다?당신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냥 눈만 마주쳐도 웃음
저런 무의식적으로 보내는 행동말고 그냥 대놓고 아~ㅅㅂ 졸라 잘생겼네 이렇게 옆에서 말하는거 다 들리게 말하고 그러면 끝난거 아닌가요 ㅋㅋ
나도 모르게 옷매무시 가다듬은 적 딱 한번있는 데 그때가 금발백인존예녀가 왔을때였다.
이상하게 나를 쳐다 보더라니 ㅋㅋ
밑에 경직 이거 맞은듯요 정자세로 꼿꼿하게 자세교정
내가 하는 행동이랑 똑같네 ㅋㅋㅋ
절대 진리 여자가 말하는 여자 이야기는 믿지 말아라
옛날 생각나네요,,바람둥이 라 소문남,
누군가 겪는 얘기겠징
보험들어 달라는 여자.
충격! 내가 존잘남이 아니었다?
친구들하고 카페를 갔는데 대각선 맞은편에 앉은 여자분이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계속쳐다봤습니다. 남자친구분도 같이 쳐다보고 둘이 이야기하더니 화난 얼굴로 남자먼저 나가고 여자분은 저를 보면서 좀더 앉아있다 나가더군요
소설도 정도껏 ㅋㅋ
하도 조끄치생겨서 신기해서 본거임
@@거너스-j1i 믿지마ㅋㅋ
라는 내용의 애니 추천좀
약 먹어라
20대 때는 은행, 구청, 시청, 주민센터 가면 여자들이 긴장하며 얼굴 빨개졌었는데... 그 때 그 시절이 그립다 ㅋ
라고 소설씀
@@슈퍼슈파출판하면 잘 팔릴까요? ㅋ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여자들한테 번호를 안따이는건 무슨심리죠 눈마주치면 일반 여성분은 피하더라고요
거의 80프로의 여자가 6개 다하면 저는 뭔가요? 거기 하나 더 있어요 경직! 아 하나 더있다 내가 있던곳 물끄러미 처다보기 그모습을 내가 보고 있어 윗층에서...^ ^
그놈의 외모외모...
나 모든것 포함됨.
딱 한가지로 정리한다 번호안따여봤으면 잘생긴거아님
개인적으로 느낀 것들
1. 모든 사람들이 친절이 디폴트 값이다
2. 예의만 차린다고 웃어주면서 인사만해도 오해하고 고백공격이 들어온다. 그래서 행동을 조심하게 된다.
3. 주변에서 자꾸 챙겨준다(먹을거 또는 필요한 것을 사줌)
4. 소개팅이 계속 들어온다.
5. 소심해서 말도 잘 안하는데 사람들이 계속 다가와준다
1. 시선 고정
2. 외모 정리
3. 미소
4. 목소리의 미묘한 변화
5. 갑작스러운 친절
6. 말수가 줄어들거나 많이 하게 된다
인생이 힘들다면 못생긴것이다.
대패삼겹살 500g, 해찬들 재래식 된장 1.8kg 1통, 사세 버팔로윙 1kg 1봉, 마늘 300g, 감자 2kg, 조생 밀감 2.8kg 한 박스
헐! 이거 완전 남 얘기쟈냐!?
그딴게 어디있냐ㅋㅋㅋㅋㅋㅋㅋ
지들 할거에 바쁘지
그냥 잘생곃다 많이들어봤다면 잘생긴거고 취향에서 갈린다
존잘남이랑 훈남이랑 차이가 있나요?
음 이건 약간 존잘남보다는 관심남에대한 특징 느낌?
오 정답
1. 시선 고정 - 잘 모르겠어요
2. 외모 정리 - 안하던 화장 하고다님
3. 미소 - 웃음이 많은지 모르겠음
4. 목소리 미묘한 변화 - 애매함
5. 갑작스러운 친절 - 확실함!!
6. 말수가 줄거나 많이함 - 확실함!!
이거 몇 개 포함돼야 존잘남이예요!?!?
😅😅😅😅😅😅😅
(정신승리하자! ^^)
은행가면 여직원이 웃어주고 친절하게 눈도 계속 맞주치는데 좋아하는거죠? 대부분 여기다 포함됨
서비스직은 당연이 제외지 뚱뚱한 고객한테도 그러는 데
관심이 없으면 눈 안마주침 관심이 있어서 여자가 힐끔거리니까 마주치게 되는것
남자를 사진 찍는건요?
뭐 우리가 존예한테 대하는 행동거지랑 비슷하네
여자가 안꼬인다?
당신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냥 눈만 마주쳐도 웃음
저런 무의식적으로 보내는 행동말고 그냥 대놓고 아~ㅅㅂ 졸라 잘생겼네 이렇게 옆에서 말하는거 다 들리게 말하고 그러면 끝난거 아닌가요 ㅋㅋ
나도 모르게 옷매무시 가다듬은 적 딱 한번있는 데 그때가 금발백인존예녀가 왔을때였다.
이상하게 나를 쳐다 보더라니 ㅋㅋ
밑에 경직 이거 맞은듯요 정자세로 꼿꼿하게 자세교정
내가 하는 행동이랑 똑같네 ㅋㅋㅋ
절대 진리 여자가 말하는 여자 이야기는 믿지 말아라
옛날 생각나네요,,바람둥이 라 소문남,
누군가 겪는 얘기겠징
보험들어 달라는 여자.
충격! 내가 존잘남이 아니었다?
친구들하고 카페를 갔는데 대각선 맞은편에 앉은 여자분이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계속쳐다봤습니다. 남자친구분도 같이 쳐다보고 둘이 이야기하더니 화난 얼굴로 남자먼저 나가고 여자분은 저를 보면서 좀더 앉아있다 나가더군요
소설도 정도껏 ㅋㅋ
하도 조끄치생겨서 신기해서 본거임
@@거너스-j1i 믿지마ㅋㅋ
라는 내용의 애니 추천좀
약 먹어라
20대 때는 은행, 구청, 시청, 주민센터 가면 여자들이 긴장하며 얼굴 빨개졌었는데... 그 때 그 시절이 그립다 ㅋ
라고 소설씀
@@슈퍼슈파출판하면 잘 팔릴까요? ㅋ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여자들한테 번호를 안따이는건 무슨심리죠 눈마주치면 일반 여성분은 피하더라고요
거의 80프로의 여자가 6개 다하면 저는 뭔가요? 거기 하나 더 있어요 경직! 아 하나 더있다 내가 있던곳 물끄러미 처다보기 그모습을 내가 보고 있어 윗층에서...^ ^
그놈의 외모외모...
나 모든것 포함됨.
딱 한가지로 정리한다 번호안따여봤으면 잘생긴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