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 읽기 [어휘. 문장 쉬운 해설]- 창가의 토토 2편-(44탄)

일본 소설은 일본어 학습에 매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단어와 문장, 문형의 보고로서/매번 소설에서 고른 문장에 대하여 소상하고 쉽게 설명 드리도록 노력하였으며 /새 문장에 나오는 모든 단어와 문법 관련 사항 등을 간단 간단히 설명드림으로써 /시청자 분들의 일본어 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이번 참고 소설은 일본의 TV 원로 여배우이며,방송인이자 유니세프 친선 대사 경력이 있으며 베스트셀러 작가이신 쿠로야나기 테츠코　(黒柳徹子)의 어린시절 실제체험에 바탕을 둔 '창가의 토토(窓ぎわの トットちゃ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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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f5ry2di1c]

소설 강독 통해 일본어를 배울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wsj2388]

네~~대단히 고맙습니다~~~^^😊

[@user-if7lc4um9n]

감사합니다😊

[@wsj2388]

좋은 하루 되세요!

[@user-pv9gi9nn2m]

좋아하는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sj2388]

네~~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pupupupapa]

大忙しかった가 아니라 だった라고 하는표현이 정답인가요?

[@wsj2388]

네~ 좋은 질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기서는 大忙しだった가 맞는 표현입니다.
大忙し[おおいそがし]는 품사가 또는 로서 ' 매우 바쁜 것;또, 그 모양'이란 뜻이고,
'매우 바쁘다'는 ’大忙しだ라고 표현할 수 있고, 과거형은 '大忙しだった(매우 바빴다) ' 입니다.
양지하시는 바와 같이 ”忙しい[いそがしい] 바쁘다”의 경우에는 -------------> 과거형이 ' 忙しかった(바빴다)'입니다.

[@pupupupapa]

@@wsj2388 그렇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