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채-s3b 제가 듣기로는 창동차량기지를 진접으로 이전하고 진접차량기지를 완공하게 되면 그 때는 서울교통공사와 코레일 4호선 전동차가 진접에서 사당을 경유해서 안산. 오이도로 운행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2023년 하반기 이 후 일부라도 좀 운행을 해서 좀 진접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좀 신조 전동차 혜택을 줄 수 있으면 하는게 제 생각이며. 실제로 진접선에 운행중인 4호선 전동차의 경우 신조차량이 아닌 내구연한이 경과된 전동차가 다니고 있어서 현재 남양주지역의 커뮤니티에서 불만의 글이 올라와 있는걸 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경기남부는 신조차량이 다니고 경기북부는 내구연한이 경과된 전동차가 다니고 보니 진접선을 이용하시는 남양주지역 주민들의 불만에 대해서 가득이나 경기북부와 남부의 격차마저 심한 상황을 본다면 저도 가볍게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진접-오이도간의 전동차 시운전을 보면서 우선 당장은 아니어도 우선 진접선의 출퇴근 시간의 배차간격이라도 줄이는 차원과 동시에 진접차량기지 완공을 대비해서 일단 일부만이라도 말씀하신것처럼 2023년 하반기 이 후 라도 진접-오이도간 노선이 일부 편성이라도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면서 경기북부와 남부 함께 신조 전동차의 혜택을 함께 보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김영수-h4b8t 근데 진접-오이도간 계통이 없는 이유가 차량기지 미신설이 크다 생각합니다 진접-창동기지 간 거리가 17~18km정도 되는데 공차로 회송하기엔 역 간 거리도 길고요 그리고 해당 영상에 나오는 신조전동차는 진접선 신차가 아니고 기존 직교류겸용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되는 신차입니다. 그리고 진접선 증차분(481-485)은 진접선 전용 신차가 아닙니다. 진접선 개통을 대비해서 배차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도입된 신차이기 때문에 굳이 진접선을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 라는 조항이 없습니다. 더군더나 진접선 신차도 직교류 겸용이기 때문에 현재 4호선 직교류겸용 상태가 노후화가 절정에 달해 현재 5대정도가 운행불가판정을 받아 휴차 또는 조기폐차를 해버려서 오이도구간에 투입할 직교류겸용 차량들이 많이 부족해 사실상 이 신차들이 직교류 대체분이 되버린거는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서울교통공사 입장에서는 진접선에 신차를 갖다 넣는거보다는 차량이 부족한 구간에 배차간격을 유지하는것이 더 시급하니까요 현재 직류전용을 진접-사당 구간에 굴려도 배차간격은 유용하게 운행 가능한 상황입니다(24대) 그리고 굳이 진접구간이 아니더라도 기존 4호선 구간에서도 구형 전동차가 훨씬 많이 다닙니다. 그리고 서울교통공사 신차는 5대에 비해 코레일 신차는 8대정도가 다니고요(코레일 신차는 협약에 의해 진접선에 입선하지 않음) 하지만 진접선에도 1대정도는 신형전동차가 운행하는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현재 4호선 상황을 보아하니 25년까지는 계속 이 기조가 유지될거같아보입니다... 전차량 신차를 교체하는게 2025년이라서...(직류 신차 초도분도 24년에 들어옴)
이런말하기 죄송하지만 구동음은 쵸퍼구동음이나 미쓰비시 구동음이 4호선신차에서 나왔으면 좋았다는 생각을하곤합니다.
언제정식운행? 요거하고 미쓰비시구동음
있는열차하고 바꾸는건가?
450편성이 진접역까지 시운전 했군요.
오늘 운행 개시한건가요? 와 이 열차는 진접역부터 오이도역까지 전구간 운행하려나보네여.
시운전차량입니다. 진접~오이도간 운행되는 전구간 영업열차는 아직 계획에 없습니다.
시운전 시작한거고 운행투입하려면 멀었습니다.
최소 23년 하반기에나 운행시작할듯ㅋㅋ
@@임성채-s3b 제가 듣기로는 창동차량기지를 진접으로 이전하고 진접차량기지를 완공하게 되면 그 때는 서울교통공사와 코레일 4호선 전동차가 진접에서 사당을 경유해서 안산. 오이도로 운행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2023년 하반기 이 후 일부라도 좀 운행을 해서 좀 진접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좀 신조 전동차 혜택을 줄 수 있으면 하는게 제 생각이며. 실제로 진접선에 운행중인 4호선 전동차의 경우 신조차량이 아닌 내구연한이 경과된 전동차가 다니고 있어서 현재 남양주지역의 커뮤니티에서 불만의 글이 올라와 있는걸 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경기남부는 신조차량이 다니고 경기북부는 내구연한이 경과된 전동차가 다니고 보니 진접선을 이용하시는 남양주지역 주민들의 불만에 대해서 가득이나 경기북부와 남부의 격차마저 심한 상황을 본다면 저도 가볍게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진접-오이도간의 전동차 시운전을 보면서 우선 당장은 아니어도 우선 진접선의 출퇴근 시간의 배차간격이라도 줄이는 차원과 동시에 진접차량기지 완공을 대비해서 일단 일부만이라도 말씀하신것처럼 2023년 하반기 이 후 라도 진접-오이도간 노선이 일부 편성이라도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면서 경기북부와 남부 함께 신조 전동차의 혜택을 함께 보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김영수-h4b8t 근데 진접-오이도간 계통이 없는 이유가 차량기지 미신설이 크다 생각합니다 진접-창동기지 간 거리가 17~18km정도 되는데 공차로 회송하기엔 역 간 거리도 길고요 그리고 해당 영상에 나오는 신조전동차는 진접선 신차가 아니고 기존 직교류겸용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되는 신차입니다. 그리고 진접선 증차분(481-485)은 진접선 전용 신차가 아닙니다. 진접선 개통을 대비해서 배차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도입된 신차이기 때문에 굳이 진접선을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 라는 조항이 없습니다. 더군더나 진접선 신차도 직교류 겸용이기 때문에 현재 4호선 직교류겸용 상태가 노후화가 절정에 달해 현재 5대정도가 운행불가판정을 받아 휴차 또는 조기폐차를 해버려서 오이도구간에 투입할 직교류겸용 차량들이 많이 부족해 사실상 이 신차들이 직교류 대체분이 되버린거는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서울교통공사 입장에서는 진접선에 신차를 갖다 넣는거보다는 차량이 부족한 구간에 배차간격을 유지하는것이 더 시급하니까요 현재 직류전용을 진접-사당 구간에 굴려도 배차간격은 유용하게 운행 가능한 상황입니다(24대) 그리고 굳이 진접구간이 아니더라도 기존 4호선 구간에서도 구형 전동차가 훨씬 많이 다닙니다. 그리고 서울교통공사 신차는 5대에 비해 코레일 신차는 8대정도가 다니고요(코레일 신차는 협약에 의해 진접선에 입선하지 않음) 하지만 진접선에도 1대정도는 신형전동차가 운행하는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현재 4호선 상황을 보아하니 25년까지는 계속 이 기조가 유지될거같아보입니다... 전차량 신차를 교체하는게 2025년이라서...(직류 신차 초도분도 24년에 들어옴)
오늘 노원역에서 창동역 가는도중 창동기지에 입고중인걸 봤네요
창문에 파란썬팅 안되어 있네요
정식운행 개시는 나중에 하나요
진접역에서도 찍어주셨다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외부에 노란 테이프 붙었네요
진접선에서 온 시운전열차:)
군포,산본여객에서도 다니겠네
배리나 하위호환이네요^^
근데
170805 4호선 시작역 안내방송 노원행.mp3
170805 4호선 시작역 안내방송 남태령행.mp3
170805 4호선 시작역 안내방송 산본행.mp3
자료 평생 못 얻나요?
네 ~
@@Traffic_RT 아..... 이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