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도 내는 족족 시크릿 쥬쥬 느낌 나는 백들밖에 없고.. 물론 대박친 백들도 몇가지 있는데 시즌거듭할때마다 뇌절.. 의류는 어떻고ㅋㅋㅋ 레인부츠 리부트 될때까지만해도 오 뭐야? 이쁜데 했지만 마지막 시즌은 자라 수준이였음..올드 샤넬이 훨씬 이쁨... 10년전이 더 이뻐보이는건 말끝났지... 클래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올라가는건데 오른팔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음
라거펄트가 있을 때는 입안의 혀처럼 굴며 잘 보였겠지. 그런데 책임을 맡으면서 모델 아무나 쓰고 특히 한국쪽 명품 판매 매상 때문에 아무나 모델 쓰고…처음부터 느꼈지..저러다 얼마 못 가 좌천되거나 쫓겨날 거라고…오너들한테 심한 질책 받았나보네. 아이돌 모델들 다 자른거 보면.
@@juljeo5606 아시아, 특히 한국에서의 매출 실적은 훨씬 올랐답니다. 그런데도 샤넬 경영진이 이 여자를 다른 계열 브랜드로 좌천시켰고 이 여자는 마지막 패션쇼에 화려하고 정중한 작별 인사는커녕 콧빼기도 안보여서 말이 많았죠. 한국이나 아시아 모델 선정할 때 뭔가 석연치 않은 과정이 있어서가 아닐까? 그래서 매출보다도 경영진이 미리 손쓰고 제거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프랑스 매스컴도 퀘스천 마크를 달았으니까요. 저는 이상하게도 이 여자가 라거펄드 뒤를 이은 후 1년쯤 지나 지금의 미래가 딱 점쳐지더라고요. 패션에 관심도 별로 없지만 하도 K 모델 모델 하기에 말입니다.
물론 이쁘긴 했지만, 샤넬을 그돈 주고 꼭 사야할만큼의 디자인을... 버지니때 크게 느끼지 못했음. 다음 디자이너 누가올진 몰라도 제발 샤넬 특유의 아이덴티티만은 잃지 말아주길.
에디슬리먼..ㅠㅠ 지금 셀린도 좋지만 올드셀린을 좋아하는 1인은 샤넬이 어떻게 변할지 걱정이네요
원래 명품은 그럼ㅋㅋㅋㅋ 옛날은 추억보정인거고.
해봤자 영끌해서 백만 사는년이 아이덴티티 따져서 뭐하실건지❤
솔직히 버지니 비아르의 샤넬은 새로움도 없고 그냥 라거펠트가 수십년간 해온거 그대로 카피만 해오고 있엇음...
맞아요 진짜 뭘 한게 없고 샤넬스타일을 조잡스럽게 만들어놓음.
ㄹㅇ 인종 다채롭게 뽑는건 알겠는데 그거말고 특출나다 할게 없음 아이템이 재밌어야지
카피도 제대로 못했음
아시안으로써는 여러 인종 쓰는거 땡큐긴한데 그 외에는.. 아쉬운게 확실히 있었음
그냥 자기가 하던 거 계속 하는 거야, 새로운 비전 없이
진짜 머리 잘썼음. 누가 자기 브랜드에 돈 쓸 것이냐 그들을 위한 옷을 함
후임이 누가 됐든 샤넬의 아카이브를 존중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에디슬리먼이라 다뜯어 고치려 할듯...
에디슬리먼일 줄 알았는데 마티유가 됐네요 ㅎㅎㅎ
롬페이.. 완전 샤넬스타일이다..
가방도 내는 족족 시크릿 쥬쥬 느낌 나는 백들밖에 없고.. 물론 대박친 백들도 몇가지 있는데 시즌거듭할때마다 뇌절.. 의류는 어떻고ㅋㅋㅋ 레인부츠 리부트 될때까지만해도 오 뭐야? 이쁜데 했지만 마지막 시즌은 자라 수준이였음..올드 샤넬이 훨씬 이쁨... 10년전이 더 이뻐보이는건 말끝났지... 클래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올라가는건데 오른팔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음
뇌절 인정요 ㅋㅋ 가방에 주머니 하나 달았을때…? ㅇㅋ.. 그러다가 하나를 쪼개서 두개 달더니 엥 다움 시즌에선 양옆에 네개 ㅋㅋㅋㅋ 듀마 얘기임 시즌마다 무슨 주머니 파티..
@@애기-o1j 저는 별가방이랑 하트백이 충격과 공포였어요.. 로고때면 지하상가 주렁주렁 매달아서 파는 가방 주머니 못잃어... ㅋㅋㅋㅋ미감어쩔 ㅜ
빈티지 샤넬백은 낡아도 특유의 감성이랄까 고급스러움이 있는데 최근 샤넬 디자인 봐봐 다이소 애기들 가방같아짐. 22백 데님 징 박힌 가방 그것만 좀 괜찮고 그 외엔 갖고 싶은 거 하나도 없더라. 차라리 루이비통이 내구성도 좋고 디자인도 열일함
디자이너가 바뀌니 모델도 바뀌겠군
요즘 크리에이터 맨날 바껴서 명품 그 특유의 느낌이 없음 그래서 오히려 한단계 낮은 명품들이 더 인기많음
지금 모두 쌍수 들고 좋아하는 것 같은 분위기ㅎㅎㅎㅎ
진짜 다양성은
질 좋은 인간을 어떤이유든 받는것
신은지 진짜 그림같다
지지는 걍 신임
한국이 봉~❤
별로. 칼보다 확실히 뭔가 모자르고 임팩트 떨어진 느낌
드디어 간다ㅜㅜ그동안 샤넬 너무 재앙이었어...잘가라
라거펄트가 있을 때는 입안의 혀처럼 굴며 잘 보였겠지. 그런데 책임을 맡으면서 모델 아무나 쓰고 특히 한국쪽 명품 판매 매상 때문에 아무나 모델 쓰고…처음부터 느꼈지..저러다 얼마 못 가 좌천되거나 쫓겨날 거라고…오너들한테 심한 질책 받았나보네. 아이돌 모델들 다 자른거 보면.
@@unoy1103그 아이돌 모델은 누구 말씀하시는 건가용?
여기 옷 하나만 사고프딘...반팔티 요런 원단 조각 말고 ㅠ 이쁜것 하나
솔직히 지금까지의 샤넬느낌하고는 다르다고 생각듬. 샤넬은 항상 모든 컬렉션에 샤넬만의 독보적인 여성의러움의 재해석 포인트가 잇엇는데.. 비아르의 샤넬은 어디서 본듯한 익숙한 여성스러움임. 차라리 셀린느에 더 잘 어울릴 느낌.
리안 존예ㅜㅡㅜ❤
매출 실적이유로 잘린거 아님?
@@juljeo5606 아시아, 특히 한국에서의 매출 실적은 훨씬 올랐답니다. 그런데도 샤넬 경영진이 이 여자를 다른 계열 브랜드로 좌천시켰고 이 여자는 마지막 패션쇼에 화려하고 정중한 작별 인사는커녕 콧빼기도 안보여서 말이 많았죠. 한국이나 아시아 모델 선정할 때 뭔가 석연치 않은 과정이 있어서가 아닐까? 그래서 매출보다도 경영진이 미리 손쓰고 제거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프랑스 매스컴도 퀘스천 마크를 달았으니까요. 저는 이상하게도 이 여자가 라거펄드 뒤를 이은 후 1년쯤 지나 지금의 미래가 딱 점쳐지더라고요. 패션에 관심도 별로 없지만 하도 K 모델 모델 하기에 말입니다.
버지니 비아르도 초반에 2시즌 정도 호평받았고. 반응 좋았는데... 점점 아이디어의 부재가 있었어.
옷자체는 섬세하고. 고급스러웠지만.
명품브랜드는 유행을 선도하고 창조해야지만. 그 브랜드의 입지가 유지가 되는데... 그점은 아쉽지.
지방시로 가서 너의 꿈을 펼쳐봐~ㅎㅎ
샤넬 에디슬리먼이 올꺼 같은 느낌
오구 우리 제니 진짜 요정같앙❤❤
샤넬에서 빠이빠이 당하고 이젠 자크뮈스 한국에서 판매 올려주려고 또 찰떡 같이 소화하네 뭐네 부추김 당하고 있는 중. 어쩌나 온 세상 다 삼킬듯 밀어주던 소속사도 본래 자신의 능력도 한계가 생긴 걸…
@@unoy1103엥~~
잘가 제발
샤넬을 올드한 사모님 가방에서 영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바꾼 사람.
에르메스 졸라 따라함
샤넬을 떠나? 그럼 어디로
근데 그렇게 이쁘진 않았음.. 이번엔 남자 디자이너 한번 데려왔으면 좋겠다 어떻게 변할지 궁굼함
신은지 정말
버지니때 별로였음
Witch is dead
아휴 진짜 인종차별 쩐다 쩔어 ~
백인은 미인 고용했고 & 황인종은 그냥 평범한 일반인 일굴 ?
하기사 30년전 1994. 베테통이 당시 한국 모델 홍모양고용했을때도 저랬지... 째진눈 넙때대
휴!~ 제발 이제 일반인 얼굴 No way ~
드디어 샤넬이 제자리를 찾겠구만 일단 제니부터 버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