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제압하고 당구여제 마저 꺾은 돌풍

#김상아 #김가영 #한지은 #김예은

[@leesunheekpop]

김상아 선수 정확하고 안정적입니다👍묘한 매력의 소유자시네요!!! 응원합니다🎱🎱🎱🎱

[@kjhoon1123]

김상아 선수 응원합니다 우승한번 갑시다

[@쿠드롱보다하수]

Ipba최고 미녀 올해 잘해서 팀리그도 꼭

[@쿵푸팬더-r8w]

예뻐^^김상이!!묘한 마스크~~
응원 합니다!!♡♡♡♡

[@이성-l3m]

김상아 선수는 모습엔 슬픈 이미지가 보이는데
굳센 의지로 실력 발휘해서 우승 함 갑시다!

[@funad6249]

역시 김상아 선수~응원합니다~

[@bong-sikkwak8131]

다음에는 우승하셔야죠. 응원합니다.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herbeljang5968]

김상아 선수도 대단한 미인이네요.

[@박철환-d8b]

김상아 선수 눈빛 ㆍ자세ㆍ실력 프로근성이 장족의 발전을 했네요

[@추운겨울-d3q]

경기보고 팬이 됐습니다..화이팅

[@유터락]

와 당구계 다크호스가 많아요 발전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김재중-n6i]

대단한 미인인데다 실력도 좋아요~
🎉🎉🎉

[@jaimemarinotorres1874]

Felicitaciones a Sang ah, en especial por su triunfo sobre Gayuon Kim.

[@hamc3572]

항상 응원합니다!

[@이선근-r6f]

너무잘치시는데요

[@nnyto1605]

사랑합니다. 김상아선수. 아직 경기는 안봤습니다

[@포커로배우는인생경영]

자세 스트록 모두 굿이네요

[@심동원-k6z]

요즘 여자당구선수는 얼굴도 다이쁨

[@유민우-h4p]

김상아 무쟈게이쁘네

[@지나가던방울이]

올시즌엔 우승 한번 갑시다!

[@pein0316]

전부 골프복이네 마지막말본카라티는 이쁘네요

[@유후-q8z]

오오오 이쁘닷❤

[@황발라드]

상아선수 투지가 있어보임
그래도 지은선수가 최고야❤

[@만랩딸피]

김가영까지 꺽는다구? 대단하네

[@iamwind]

와 강자가 나타났다 😮

[@goldit1]

미인이시네

[@권만혁-q3p]

이렇게 화면에 징~~~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면 보기가 힘들어요..
화면 편집만 하지 마시고 음성도 편집하세요...!!
아마추어도 아니고 방송국이 왜 이러십니까.....
이거는 무성의 한 것입니다...!!

[@횡포]

재야의 여성고수

[@이설아-z5b]

개 지림 ㅋㅋㅋㅋ

[@ffkk-zd4lw]

당구라는게 바닥 수평 알고 길만 알면 다 들어오는거 아닌가요😂🎉❤

[@sunskymath37]

아닙니다.

[@문화예술방송]

왜 팀리그에 못 들어갔지

[@일어서자]

지들끼리 해먹는 리그

[@loverkss1]

맞음. 죄다 어리고 반반한 친구들만갔음ㅋㅋ누구 라인인지 다 티나는... ㅋㅋㅋ

[@독수리-p3x]

치는방법을. 알고 치네. 경험치기 많고 배열공부 열심히 했다는거.

[@천외천-u1d]

숨은 고수가 나왔네 저 정도 기량이면 올해 우승 하겠다

[@voxgum9947]

싱글인가

[@rlawoehd99]

아...노이즈 너무 심하잖아..

[@TutikMiasri]

Orang korea selatan sarangnya rasisme untuk indosaramg

[@권오은-f8x]

이,

[@방두홍]

ㅋㅋ 김가영 독주시대에 적신호가 켜졌네요~~~^^
점점 재미있을듯~~~~^^

[@방두홍]

도대체 못치는 당구가 없넹~~~^^
당분간 독주시대가 열릴듯~~~
안정된 스트록에 강약 조절까지~~~^^

[@이행복한가족]

빵빵

[@kim7016]

아직 멀었다 ... 멀었어 . 잘하긴 멀

[@박씨성김아무개]

아주마가 이쁜 처녀들 앞길 막네.

[@갸는내친구]

아줌마 아님??
거꾸로 먹이고 치기 달인이네

[@셰프앤라이더홍]

상아 쎅하노

[@hoaitram4846]

가영이 실력.얼굴.몸매 다졌네요~

[@hoaitram4846]

가영이 메~롱됐네 ㅋㅋ

[@jaimemarinotorres1874]

Felicitaciones a Sang ah, en especial por su triunfo sobre Gayuo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