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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gleClassic]

미슐랭, 너 백사장 맛 좀 볼텨?👊
"백사장 VS 미슐랭" 세기의 대결! 궁금하면 본방사수 해유
〈장사천재 백사장2〉 매주 [일] 저녁 7시 40분 tvN에서!

[@MS22301]

모르는사람이 보기엔 너무 묽어보일순 잇는데 백종원님도 말씀하셧지만 묽어보여야 바삭함.
배운 그대로라고 말씀하셧고.. 닭강정은 유리님보단 장우님 말이 맞음

[@ddu_ddu_j]

더운날씨에 얼음은 점점 녹고.. 반죽이 진짜 너무 묽어보이고 튀김에 부스러기들이 너무많이 나온다
일식처럼 튀기고 싶었던거같은데 닭강정용 반죽은 지금보다 좀더 두꺼워도 됨
너무 얇으면 소스 볶다가 금방 질어져서 다 떨어져 나감..ㅠㅠ
유리가 잘 케치한거 같긴한뎅...ㅠㅠ

[@hohoho6614]

매운 소스는 간장소스에 고추장하고 고춧가루만 더 첨가한게 나았을 듯 양념 통닭 맛 나게

[@kyumsangishard]

다시다를 넣을 때 넣더라도 막 쏟아붙는건 좀 아니지 않나.. 더군다나 기름에..

[@youngjunlee6195]

유리는 그냥 저 상황에서 장우랑 말 쎄름 하기 싫었을 뿐이고 자기 파트가 아니니 그냥 좋게 좋게 넘어 간거다 ㅇㅋ? 솔직히 편집이 되어서 어찌된 상황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냥 장우가 점장 위치에 있고 밀고 나가니 유리는 그냥 간섭을 안학로 결심 한거고

[@기즈모-u5e]

음식에 간단한 데코 좀 하지 ㅡㅠㅡ

[@blondmaryblack7088]

음식 맛을 떠나서 데코가 너무 약한것 같은데요 닭강정 하나만 봐도 조리하자마자 담아서 음식만 딸랑 나가는게 보기가 별로네요

[@전방울-y8s]

가루상의 맹활약

[@너나나나-y6p]

2:37 저런 사람이랑 밥먹어주는 분은 보살인거지???ㅋ 싸가지가ㅋ

[@meowlove9382]

ㅋㅋㅋ매너 개똥이네요.그뒤에 보면 다른사람 말도 중간에 끊고 지말만 함.

[@limlovatona5582]

나도 첨보고 너무 대충튀긴 느낌이라 저걸 판다고? 싶었는데

[@corea1472]

튀김기름에 튀김가루들이 둥둥 떠있는데 왜 안치워 장우 2호점 파브리랑 너무 비교된다.

[@박일수-z9j]

잘한다~~😂😂소녀시대 화이팅

[@sujzang]

닭강정과 양념치킨의 차이.
그걸 모르고 말쎄름(?), 유리 운운하는 댓글러들..ㅍㅎ ㅋㅋㅋㅋ

[@isolamar]

근데 이장우는 "묽다"의 반대말이 "질다"인 줄 아나봐. 반대말은 "되다"죠. 반죽이 질다 혹은 (액체가) 묽다, 이 둘은 비슷한 말.

[@FactoryNo.592]

반대를 이야기한 게 아니니까 그런 게 아닐까요?

[@88ilong]

일하면서 집중하면 말 실수도 하고 그럴 수 있죠 방송촬영까지 하고있는데.. 대화포인트는 음식이고 반죽형태인데 서로 알아먹었잖아요 너무 불편해하며 보진 맙시다

[@이창헌-v7j]

인생에서 당신은 완벽한 사람인가요? 그냥 좀 아량넓게 좀 봐줍시다

[@이경미-c7v]

그래 몰라서 그랬겠나. 꼭 지적하는 것들이 있더라. 한국어 문법을 완벽히 아는 것도 아닌 사람들이 그냥 그러려니 하면되지. 논문을 쓰는 것도 기사를 쓰는 것도 보고를 하는 자리도 아닌데.
머릿속 단어와 말이 다르게 나오는 경험 있지않나? 그럴 수도 있고.

[@아냐규]

근데 튀김옷이 두꺼우면 더 맛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