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직업에 상관없이 남편들은 거의 다 똑같구나..........김윤아의 싸늘함, 응어리 1000% 이해함 저건 성장과정의 황당한 사건사고를 떠나서 남편들의 기본 속성인듯... 갑자기 거창한거 대단한걸 해주길 바라기보다 필요할 때 사소한거라도 해주길 바라는데 말이지.....
아픈데 좀 챙겨 줘야지요. 말해도 안 바뀌니 점점 지쳐서 말투가 냉냉해지죠. 항상 물 없이 고구마 먹은 느낌으로 살고 있을 듯요. 가스라이팅라니 그런거였음 형규씨 같은 성격은 집에 안 들어 오죠. 자유로운 영혼인데. 잘못한거는 아니 말은 잘하겠다고 하시는듯 해요. 제가 보기엔 서로 다른 면을 최대한 이해하려 애쓰는듯하네요.
긴 병에 효자 없다. 친모가 치매걸리니까, 아들이 엄마를 인적이 없는 컨테이너 창고에 가두고 굶긴 사건이 있었죠! 큰 며느리인 엄마 친구가 아파서 둘째 아들과 며느리에게 맞겼죠! 실화에요! 아들도 이런데 아내분이 자주 아프면 남편도 귀찮아해요! 처음엔 챙겨주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 오히려 주변 지인들 남편분들 무관심해요! 심하면 알아서 하라고 짜증내죠! 윤아씨는 아파도 돈버는 능력이 탁월하니 이혼은 안당할겁니다.ㅜㅜ 제가 윤아씨라면 일 정리하고 긴 휴가를 즐길텐데요! 주변에 돈 많이 모아두고 병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몇번 보고나니 다 소용없더군요! 😢
남편이 불안요소가 높다는 것이 아마 윤아님의 지병을 못챙기는 까닭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내의 힘듦을 마주볼 수 없기에 케어가 안되는 듯 그래서 회피하는 걸지도. 오히려 지병이 있음에도 견디고 자기 할일 해내는 윤아씨는 대범한 사람이고 그걸 알기에 어쩜 저러는 걸수도 있을 듯. 서로 잘 챙기며 사셨음 좋겠어요 형규씨가 일부러 무신경한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보면 그래보이니까.
되게 유쾌하신 편이긴 한데 남자분이 너무 무신경하신부분이 있으신듯. 출산때나 면역주사 맞을때나 몸이 아파서 서러울때, 남편이 저렇게 무신경한 태도가 계속 반복되고.. 거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려고 하는데 저런 반응이면 진짜 힘들듯. 저도 전연애가 저런 식으로 흘러갔어서... 그냥 저런분은 똑같이 가벼운(?) 뭔가 가볍고 유쾌한 분을 만나는게 좋은거 같아요..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그냥 안 맞는것.
형규씨가 윤아씨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음;;; 그동안 많이 혼나고 지적받은 사람의 반응이라 좀 짠함. 윤아씨는 본인이 주도권을 잡아야 하는 성격이라 형규씨가 많이 맞춰주며 살았을 듯. 아내는 그냥 아들 둘 키운다고 생각하고, 남편은 능력있는 상사 모시고 산다고 생각해야 공존이 가능할 듯.
남편들한테 서운하다고 하면서 지난날에 대해 서운함을 늘어놓으면 절대 못알아들어요. 새벽에 먹은 음식은 치우고 나가면 좋을거 같다.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고치고 함께 나아가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진짜 남자들은 디테일하게 원하는걸 정확히 말해주는게 문제해결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남을 통해 나, 혹은 나와 관련한 사람을 비추는건데, 형규씨를 보시는게 아니라 tv로 남편을 보시는거에요ㅋㅋㅋ가끔은 아무 관련없는 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한다거나, 혼자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있죠. 너무 과한 몰입은 위험합니다. 저 사람은 김형규이지, 남편이 아닙니다ㅎㅎ
계속보니깐 난 김윤아가 편하게사는줄알았는데 여왕떠받들어서 남편의 상처도 쿨하게 다받아주고 다 삭히고 몸이 정말 안좋은데도 그걸 다 버티고 대단한거같고 김형규 따뜻한분이시긴한데 아내 면역주사맞고 진짜 힘들텐데 무신경한것 좀 개선하면좋을듯 그냥 이제 와이프아프면 아픈갑다 ~무감각해진거같네.
![[쀼하💞] 햄버거 못 먹게 해서 가출한 남편 #동상이몽_김윤아_김형규](http://i.ytimg.com/vi/mp440aE5QV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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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직업에 상관없이 남편들은 거의 다 똑같구나..........김윤아의 싸늘함, 응어리 1000% 이해함
저건 성장과정의 황당한 사건사고를 떠나서 남편들의 기본 속성인듯... 갑자기 거창한거 대단한걸 해주길 바라기보다 필요할 때 사소한거라도 해주길 바라는데 말이지.....
저게 감정에 대해 물어봐주고 공감해주는 부모밑에서 안 자라면 저렇게 됩니다. 한국 남자들 대다수가 저렇게 자랐을거에요 아마 ~ 남자들은 또 울면 사내가 운다고 혼났을거고 .. 어찌보면 참 씁쓸하죠 자기감정도 못돌보는데 상대의 감정 알턱ㅇㅣ없죠
아들래미 순둥순둥하네
두 천재가 잘 살아가는법을 보는듯하네요
아들까지 너무나 멋지게 잘 살아가고있어서 흐믓합니다^^
둘다 천재같아요….
저도 남자 두명과 가족인데 아주 사이좋은거임. 대화는 하잖아. 서로서로 돌봐주고. 그나저나 윤아님 저정도로 아픈줄은ㅠㅠ 세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완벽한 회피형 인거 같아요
와이프가 서운한거 참고
대화 시도하려는데
빨리마무리 시전, 자리뜨고
와이프가 속이터지겠어요
한두번이 아니니까 대화가 길어진 싸움으로 번진단걸 알기때문입니다
엄마도 애 따라다니며 저렇게는 안혼냄 남편을 뭔 쥐잡듯
아들이 참 좋다. 저나이대에 너무 착하고 이해심도 많음.
이부부 동상이몽 나와서 너무 좋다
사이 엄청 좋네 이 정도면 ㅎ
난 저 아들이부럽다 너무 좋은엄마 만났다 ㅜㅜ
나는 저런 건강식먹어도 불만없이 같이 요리해주는 착한 아들이 넘 부러움
나도 우리 엄마였음 좋겠다..
일본곡 싹 다 뺏기는 솜씨가 좋지요~
아들이 자기표현하는게 나쁜게 아님
윤아님 아픈 몸으로 공연하시고 작곡하시고 아이도 케어하시고 너무 대단하십니다
아픈데 좀 챙겨 줘야지요. 말해도 안 바뀌니 점점 지쳐서 말투가 냉냉해지죠. 항상 물 없이 고구마 먹은 느낌으로 살고 있을 듯요. 가스라이팅라니 그런거였음 형규씨 같은 성격은 집에 안 들어 오죠. 자유로운 영혼인데. 잘못한거는 아니 말은 잘하겠다고 하시는듯 해요. 제가 보기엔 서로 다른 면을 최대한 이해하려 애쓰는듯하네요.
긴 병에 효자 없다.
친모가 치매걸리니까, 아들이 엄마를 인적이 없는 컨테이너 창고에 가두고 굶긴 사건이 있었죠!
큰 며느리인 엄마 친구가 아파서 둘째 아들과 며느리에게 맞겼죠! 실화에요!
아들도 이런데 아내분이 자주 아프면 남편도 귀찮아해요!
처음엔 챙겨주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 오히려 주변 지인들 남편분들 무관심해요!
심하면 알아서 하라고 짜증내죠!
윤아씨는 아파도 돈버는 능력이 탁월하니 이혼은 안당할겁니다.ㅜㅜ
제가 윤아씨라면 일 정리하고 긴 휴가를 즐길텐데요!
주변에 돈 많이 모아두고 병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몇번 보고나니 다 소용없더군요!
😢
완치가없는 병에 가족구성원이 다 맞춰주는게 쉬울꺼같나 좀챙겨주는수준이아님
아들과 요리하는 모습❤❤
저도 면역력이 낮아서 잠 못자고 정크 푸드 많이 먹으면 포진이며 뭐며 병원 엄청 가야하네요..모기 물려도 병원 가야하고 병원이랑 먼 곳은 살수가 없어요ㅠㅠ너무 공감되는 윤아님..저도 남친한테 정크 푸드 먹지마라하구 잠푹자라하구 그래요 애정이 있으니까요 나처럼 될까봐ㅠㅠ
벌써 19년차? 두분 아직도 너무 멋있어요
남편이 불안요소가 높다는 것이 아마 윤아님의 지병을 못챙기는 까닭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내의 힘듦을 마주볼 수 없기에 케어가 안되는 듯
그래서 회피하는 걸지도.
오히려 지병이 있음에도
견디고 자기 할일 해내는
윤아씨는 대범한 사람이고
그걸 알기에 어쩜 저러는 걸수도
있을 듯.
서로 잘 챙기며 사셨음 좋겠어요
형규씨가 일부러 무신경한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보면 그래보이니까.
김형규님은 고지능 adhd가 아닐까 생각해봄...
이 부부 동상이몽나와서 너무좋아요❤❤❤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 이상한 형태가 화목한 가정인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행복한 거 맞음
윤아님처럼 완벽주의는 형규님처럼 단순한 사람이 휴식이고 긴장 풀 수 있고 오히려 기댈 수 있는거죠 서울대출신 치과의사면 자녀교육에도 크게 도움될거고 결국 서로가 존중하고 존경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어서 균형잡힌 가족처럼 보이네요
공감해요 제가 까칠하고 완벽주의적 성격인데 세상 단순한 남편 만나서 약간 휴식되는 느낌이예요
보기 좋아요~자주 출연해줘요❤
아빠웃기네ㅜ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둘다 이해감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달라도 살기가 힘들구나~~~~~~~~~~~
윤아언니 넘 좋아요~~~~ 노래도 넘 잘하시고~~ 대학선배인데 축제때 노래 부르시던거 생각나네요~~~ 꺄아악 그때 좋아 했어야했는데ㅠㅠ 이제 언니의 진가를 알게 되어서 넘 아쉽네요ㅠㅠ 꺄아악 화이팅하세요~~❤
아..제가 죄송합니다..다른영상에..윤아님이 너무심한것같아..뭐라했었는데..이유가 있었네요..아..진짜 둘째아들 맞는것 같아요
예전부터 김형규님..🙏
나올만하심..
아재개그로ㅠㅠㅠㅜ
근데,그게매력이였음.큭큭
이제서야 인정받으실듯👍😘😘😘😘😘
아빠가 가정에 소홀하거나 엄마에게 잘못했다면 아이가 아빠를 저렇게 좋아할수 없음 자기가정이나 잘돌보세요 단면만 보고 남의가정욕하지말고 치과의사 하면서 와이프 매니저까지 쉬운일이 아님...회피형이 아니라 김윤아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너무 잘아는 사람인거 같음 ..
남편이 저렇게 잘하는사람이 어디있음
저정도면 부부사이 많이 좋은거다
ㅌ나오는데?
천재부부 ㅎㅎ
소리 안 높이고 싸우는거 신기하네
안 바뀔 거 아니까?
해탈
아들이 너무 다정한거같아요.. 식사하며 엄마랑 대화하고 폰 안보고
너무좋은가족
강아지 고양이 너무 귀엽당 ㅠㅠ
영상보면서 많이 웃었어요..😂 만화 같아요..
되게 유쾌하신 편이긴 한데 남자분이 너무 무신경하신부분이 있으신듯. 출산때나 면역주사 맞을때나 몸이 아파서 서러울때, 남편이 저렇게 무신경한 태도가 계속 반복되고.. 거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려고 하는데 저런 반응이면 진짜 힘들듯. 저도 전연애가 저런 식으로 흘러갔어서... 그냥 저런분은 똑같이 가벼운(?) 뭔가 가볍고 유쾌한 분을 만나는게 좋은거 같아요..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그냥 안 맞는것.
무던하고 무신경하기에 섬세하고 민감한 김윤아가 선택한거죠. 그런데 살다보면 장점이 단점이 될때가 있죠.
“내가 주사를 맞고 와도 소 닭 보듯 하시잖아요”“아들 밥도 좀 챙겨주고”하는 김윤아 씨 말에서 그간 쌓여온 서운함이 느껴짐.. 김형규님은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거나 갈등을 소통으로 해결하는 법을 잘 모르시는 거 같고.. 둘이 같이 부부 상담 같은거 받아보면 좋을 듯요
형규씨가 윤아씨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음;;; 그동안 많이 혼나고 지적받은 사람의 반응이라 좀 짠함. 윤아씨는 본인이 주도권을 잡아야 하는 성격이라 형규씨가 많이 맞춰주며 살았을 듯. 아내는 그냥 아들 둘 키운다고 생각하고, 남편은 능력있는 상사 모시고 산다고 생각해야 공존이 가능할 듯.
원래 아픈사람 있으면 눈치보게 돼있음
결혼후 70년을 어떻게 저리사냐
좀 저주지 사감샘인줄 그런데 성격 잘안바뀜
평등한 관계인줄 냠편힘내
와.. 너무멋진 윤아님 가정도
남편들은 다 똑같군요. ^^
😂제왕절개 하는날 코드르렁
나아픈데 소닭보듯 ㅋㅋ병원가도 픽업도 안오고. 제이야기 인줄요^^
결혼해보니 남편은 의지 하는게 아니더러구요 ㅋㅋ 우찌 이리 아무생각없는 존재가 다 있을까요ㅋㅋ😂
아 방금 방송 다 보고 왔는데 남편분 목소리 조곤조곤하니 귀엽당.. 아들분도 귀엽고 와이프분은 예쁘구
아들 너무 귀여워요~~^^
제가봤을땐 김윤아씨랑 김형규씨두분이서 심각한 권태기라는 부분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봐야할거같아요~~!!! 권태기에 대해서 말이죠!!!
부부가 티격태격 무관심한 것 같아도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과 신뢰가 느껴진다ㅋ
이 커플 더 보고 싶어요❤❤❤❤❤❤ 자기계발 모습 보고싶어요
아들과 아빠 욕하는건 안좋아요,
아이가 엄마 불평에 눈치보며 동조하는듯요..
아들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다른건 현실적으로 보여요. 부부들 다 모자라고 넘치고 서로 그렇게 사는듯요..
아들이 뭔 눈치를 본다고 ㅋㅋㅋㅋ 어휴 아줌마
여자로서의 지침도 이해하나 보조하는이의 힘겨움은 보이지않는듯~~ 물질직 풍요는 있으나 남편은 직업적위로를 누구에게받을까~ 나도 여자이나 자식을 내편으로하는 묘한심리가~~
가수로서에 위대함은 인정하나 그로인한 우울함과 죄책감은 아는지~ 본인이 받고있는 배려에대해 감사는 없는듯요~ 지적질만 있을뿐
남편들한테 서운하다고 하면서 지난날에 대해 서운함을 늘어놓으면 절대 못알아들어요. 새벽에 먹은 음식은 치우고 나가면 좋을거 같다.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고치고 함께 나아가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진짜 남자들은 디테일하게 원하는걸 정확히 말해주는게 문제해결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자우림 김윤아님 대단한 아티스트입니다… 김윤아님 덕분에 몰랐던 일본가수 JUDY AND MARY 를 알게됬고 음악에 전혀 아는게 없는 나도 작곡을 할수 있을꺼 같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가족들 저녁식사가 저렇게 살벌하냐 ㅋㅋㅋ
헐 남편이 대화 회피하는 스탈이구나. 윤아씨 쌓인게 많으실듯
김형규씨의 오랜팬이지만 먼가 저도결혼하고애기낳고일하면서 살다보니 윤아님의 고심이 느껴지네요 오히려외로워보이시기도하구 반응은싸늘할지언정 먼저 와인으로 대화를풀어보려고 노력을하시는건 윤아님같어보입니다 사람사는거. 힘내요 엉니 두분행복해야해혐
윤아씨~건강해요 꼭 노래로 치유 나는 많이 받고 있는데 나도 내면역 드리고싶네ㅠㅠ
부인께서 지혜로우십니다 현명한분 휼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전70대입니다
보기만해도 속이터진다
누구나 있을법한 일ㅡ
역시 인간사는건 비슷하는구나ㅡ
성인아스x거 조심스럽게 생각해봐요..ㅜㅜ 저희 남편도 무심한 사람이라 반복적인 내용으로 10년 넘게 바뀌질 않는지라..알아보니 많이 흡사하더라고요
자식앞에서 남편흉보는게 불행이 시작인데...
완전 intj enfp 커플 그자체,,, ㅋㅋㅋ 윤아언니 진짜 아들 둘 키우는 기분이실듯
일단 둘다 n 이 같네요. ㅋㅋㅋㅋㅋ 다행
근데 방음 진짜 잘되나봐요 대박
18년 동안 무신경하게 하니까 계속 화난다. 다른말하면서 회피한다. 우리집이랑 똑같아.
맞아요. 부정적 감정에 매우 취약하고 받아들이질 못해요. 저는 15년인데.. 윤아씨 보니까 동지 만난듯 반가워요.
진짜 저런 황당한 헛소리를 하는것까지 똑같네요. ㅎㅎ 그런데 우리집 그 휴먼은 한번씩 성질도 폭발하는 더러운.성질머리도 가지고 있어요.
@@imhappydd이런 걸 심리학용어로 투영이라 합니다. 투사라고도 하구요.
남을 통해 나, 혹은 나와 관련한 사람을 비추는건데, 형규씨를 보시는게 아니라 tv로 남편을 보시는거에요ㅋㅋㅋ가끔은 아무 관련없는 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한다거나, 혼자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있죠. 너무 과한 몰입은 위험합니다. 저 사람은 김형규이지, 남편이 아닙니다ㅎㅎ
각자 역할을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윤아씨 남편에 대히 욕심을 좀 내려두시고.. 아들한테 아빠흉은 그만보세요. 형규씨는 아내 아플때 좀 더 신경써주면 더할나위 없겠네요.
아 ㅋㅋㅋㅋㅋㅋ둘째아들맞네
김윤아씨는 항상 열심히 하시네요. 프로그램에 너무 몰입하신듯 해요. 편하게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모든걸 떠나서 형규님 윤아님을 정말사랑하세요?
안혼나야 마음도 유지가 되지
맘도 사라지겠다
사람사는거 진짜 다 똑같구나 남자들은 다 똑같아서 어이가 없네
ㅠㅠ 그냥 미안하다고 해주면 될 것을~~~~~~~~~
형규혼자 잘하겠다 하루에 몇번을 말함 어느남편이 저럼 착한데요
드라마처럼 능력좋은의사남푠이 다정한남푠 자상한아빠 위트와갬성 부지런함 식성까지 맞길바라면 없던병도생기겠음요ㅜ
불쌍타 치과의사가 뭐가 부족해서 엄마한테도 저렇게는 안혼나겠다
윤하씨힘내세요~핫팅
호랑이가 토끼굴로 ㅋㅋㅋㅋ 집안의 경제력이자 집안도 잘 보살펴... 솔직히 갑이긴 하닼ㅋㅋㅋ
난 혼나고 못산다
김윤아는 너무 스스로를 피곤하게한다 행복해야 행복한 음악이 나오지 힘들면 충분히 쉬세요
결혼20년차인 입장에서보면 둘이 잘 어울림. 같으면 못삼.
어차피 거의 대본...
무신경 노관심 내 남편과 똑같네
형규씨 순하고 능력도 있고 좋은 남편같으신데~~ 남편 존중 좀 해주시지
어휴 아픈 아내 신경도 안쓰는 놈을 왜 존중함?????
윤아님 여전히 아름답고 멋진 뮤지션 우리나라에 돋보적인분이 가정지키며
사시는 모습 힘들어보이신다
남편분은 철부지같으면서도
한고집하실듯..
와...그냥 돈 많을테니 별거했음 싶다. 각자 다른 공간에서 살면 좋겠다. 그게 서로에게 행복할거 같다. 교감 안돼, 대화 안돼, 소닭보는 관계...가족이고 배우자인데...차라리 집에 왔을때 혼자인게 더 나을듯...서로에게 혹은 윤아씨에게
형규 우울증 오겠다 저렇게 남편잡냐
흠. 생각이 다 다르구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밸런스와 거리라고 생각함.
과거얘기 게속나오면...대화가 안되...
인간이란 원래 그런동물이여...
남편도 환자보고 왔는데
존경이 없네요.
계속 곱씹네...ㅠ 저 정도니까 회피하고 말지, 다른 남편한테 저렇게 계속 따지듯이 지적하듯이 살면, 진작에 이혼했을 겁니다. 남편을 존중하기 보단 가르치려고 하는게 보이네요 ㅠ 남편도 불안하다고 하잖아요. 그냥 두세요.
아줌마나 그렇게 살아요 노비마냥
뭔… 대화를 하려고만 하면 회피히는 구만
계속보니깐 난 김윤아가 편하게사는줄알았는데
여왕떠받들어서
남편의 상처도 쿨하게 다받아주고 다 삭히고 몸이 정말 안좋은데도 그걸 다 버티고 대단한거같고 김형규 따뜻한분이시긴한데 아내 면역주사맞고 진짜 힘들텐데 무신경한것 좀 개선하면좋을듯 그냥 이제 와이프아프면 아픈갑다 ~무감각해진거같네.
난 다 필요없다~사고안치고 성실만하면된다
너무속썩이면 이렇게 별로바라는게 없어지게 됨😢
그래도 형규님은 여러일을 해내네요.
아주 놈팽이는 아니네요ㅎㅎㅎ
통계에 의하면 아내가 안 걸리면 버리는 남자가 그리 많다고 하더군요. 아플때 섭하게 하는 건 인 잊혀질 것 같고, 뭐 그래봤지 준데로 받는 것이니 서로 서로 잘 합시다.
매달 하는 치료지만 혼자 간다는거에 놀람. 하루패턴은 둘이 안맞더라도 아플때는 같이 있어줘야지 남 아니고 남편이라고ㅠㅜ
조카. 같이 요리. (03:48)
대본 있는대로 연기하는것 같아요 허약체질에 잘먹지도 않고 평생 다이어트하며 완벽한 살림왕, 콘서트준비 등 보기만 하도 숨막힘
슈퍼우먼도 감당하기 힘들다
예술가 아내의 예민함 자기발등 자기가 찍었네 형규 ㅠㅠ
내속엔 내가 너무도많아 당신의 쉴곳없네 윤아님
유나씨 내로남불같음. 본인도 공감안해주는 태도임. 거울을 보고 남편에게 바랄걸 바라세요. 😢
이런거보면 진짜 결혼하기 싫다..
아빠 이간질하는 스타일
민재개존잘 민재야 누나한테
장가올래? ? ❤ ㅅ ❤
이 프로 별로 도움이 안되는...
잘못하면, 부부를 이간질하는듯...
패널들이 너무 부추기는경황이 많네요.
영양가 없는 프로..😢
아 힘들디ㅡ 그냥 억지루 활동하란것도아닌데ㅜㅜ
김윤아 성격 참...형규가 부처네 에궁 불쌍
칫과의사가 저러다니 ㅠㅠ밤늦게 음식 섭취를 헐--'
세시간 자고 출근하다니
치료 안 받고 싶네요~~ㅠ
쳇..무슨 치과의사는 사람 아닌가요?
일하지 않을때는 .. 그냥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군것질 할수도 있지) 을 할 수 있죠.
치아관리 어련히 잘할까... 뭔 불편러들이
이리 많은거야?!! 지들 인생이나 잘 챙기지
남의가정은 그냥중립박는게맞죠
가부장적인 아빠를 싫어하지만
필요할때만 그런 아빠를 원하는 사람? ..
오호
무슨?남편을?
조서하는것같아?
보기안좋으네요😂
윤아씨가 공감 없고
대화 안되는 남편에 많이 지친듯..
어릴땐 재밌었겠지만
나는 나이들수록 생각이 깊어지고
점점 성숙해져서 가끔 어릴때
철없던 나를 부끄러워 하기도 하는데
남편은 20대 그대로면
잊고싶은 내 과거 처럼 보기싫어지지 않을까
다 대본이에요 ㅋㅋㅋ
김윤아는 예민하고 섬세한데 남편까지 그러면 자식이 숨이나 쉬겠나요~ 정반대의 성향도 괜찮죠~
면역력 검사를 해봐야겟네요.
숨막혀 윤아
이거보니까 더 결혼하기 싫다 ㅋㅋㅋ
이 상한 사람들만 온단다 (썰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