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을 보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관총이 경우 복잡한 가동을 하는 부품이 많아서 조금만 틀어지거나 마모되어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우리 군에는 그런 부분을 정비해주는 전문가를 상시고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군용무기라는게 웬만큼 굴려도 다 작동이 되게 되어 있는 것이지만 정비를 제대로 해주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가 많이 날 수밖에 없죠. 그런 부분도 제발 잘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화력 이동정비와 행보관을 통한 군수지원정도로도 해결 가능할 정도로 소화기들을 모듈화를 하던 간소화를 하든지 해야합니다. 솔직히 K2는 멀리가봐야 화력이동정비 선에서 해결되지만 K3는 온갖 곳에 잔고장이 많았죠. 그만큼 단순하게 만들던지 아니라면 모듈화해서 부속을 보다 확실하게 할 필요도 있겠네요
군에서 10년이상 군생활했었는데 K3는 총기관리를 떠나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K3사수들이 총을 열심히 관리해도 내부부품자체가 시기가 지날수록 고장이 잘납니다 정말;;; 공용화기사격시엔 항상 단발모드마냥 한발나가고 잼걸리는 총들도 많아서 안타까웠어요 이번에 새로운 기관총도입은 정말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50 고장이 잘난다는 이유로 불만이게 엄청난겁니다. k3 써보면 상태 안좋은건 3발 쏘면 잼 납니다. 그게 기관총입니까 그냥 k2로 갈기고 말지 같은 5.56mm탄인데 ㅡㅡ 그동안 전쟁이 안나서 다행이지 저건 정말 당나라군대에서 쓸 총입니다. 저거 재식소총으로 도입한 비리 다 파해쳐야합니다.
세계최고의 기관총은 러시아 기관총이다 러시아 가벼운 기관총으로 아프칸이 미국과의 18년 전쟁에서 승리했다 12미리 기관총이 얼마나 가벼운지 들고 뛰면서 쏘아대니 미군의 방탄복도 뚫었다 형편없는 미군들은 5미리 7미리 기관총 들고 쏘니 당할 수 밖에 없었다 미군의 12미리 기관총은 무거워서 2명이서 들고 다녀야 된다
미제의 경우는 민간용이라도 총기시장이 어마어마하니 업체들간 경쟁이 있어서 계속 점점 발전하고 좋은 물건이 나오지만 국내는.. 군에서 roc 요구하면 거기에 맞춰서만 나오면 되는지라.. 그리고 그 roc의 경우 처음에 사업 진행할때는 어느정도 표준 수준이라 걸고 업체가 거기에 맞춰 개발해서 만들면 이미 시간이 제법 지나서 해외의 다른 물건들의 발전상황에 뒤쳐지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예전에 pvs11k 가 그랬던걸로 알구요. 물론 11k는 똥입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부대 물건중 사격하다 꺼지는물건이 좀 있었던..
북한은 군인 수가 많아서 서류상으로 다 지정을 하는거죠. 정작 쓸 만한 지정사수무기는 커녕 다양성있게 탄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은데 무슨... 지금 70년대도 아니고 밴치마킹 대상이 고작 북한입니까? 북한은 보병전력은 서류상으로 원하는 대로 다 보직배치할 수 있습니다. 거의 도화지 수준으로 대가리가 많으니까요. 근데 그 사람들 훈련 계획과 체계까지 확실히 잡았을까요? 그럴 여력이 없는데? 반면에 우리는 분대에 용사들은 다 자국민입니다. 보급 수준이며 훈련 수준이 저질이라면 민간인들도 여실히 알게되는데 북한 따라한답시고 별 볼일 없는 허수아비 보직을 세울 수 없죠. 이게 뭔 뜻인지 대충 감이 오실거라 믿습니다.
북한이 우리보다 가장 앞선 것...12명의 분대병력으로 지난 백년동안 최고의 무기로 꼽히는 알피지와 에이케이로 무장했다는것...여기에 저격수를 배치...///// 여기에 비하면 우리 국군은 알피지도 없고 저격총도 없고..한마디로 상대가 안됨.. 지난번 판문점 탈출사건때 단몇초만에 북한경비대가 알피지를 들고 나오는걸 보고 깜놀...북한군의 비상태세와 무기의 탁월함에 놀람.. 여기에 비하면 우리나라 분대는 케이투소총병과 고장이 더 많은 기관총이 전부...이게 말이 되나... 신의 무기라 꼽히는 알피지와 저격총 확보가 시급함....왜 비행기 한대 살 돈이면 모두 해결될 이런 문제는 아무도 관심없을까...군대도 안간 대통령이 즐비하고 장교들은 훈련병때만 총을 쏴봤고 그이후 전혀 이런걸 안하기 때문에 모른다는거.. 우리군대만큼 장교가 구보도 안하고 사격도 안하고 행군도 안하는 나라는 전무함.. 북한군관들 훈련을 보면 차라리 안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미군장교 애들 훈련 엄청 빡셈...탈락하면 제대해야 함...우리나라 장교들 같은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는거... 빽있는 상관 뒤에 줄을 서려고 혈안이 돼있는게 우리나라....
댓글에 K3에 문제 없었다는 분들이 많아 다행이다 싶기는 합니다만... 95년 군번에 일반 알보병 소대의 화기분대에서 M60사수를 하다 화기분대장 할때 K3를 보급받고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정말 약하디 약한 기관총이였습니다. 물론 M60에 비해서요.. 당연히 무게부터 제원이 완전 달랐지만요... 그시절 M60은 시간만 나면 분해결합에 총기수입이 소일거리였고 분해결합이 느리면.... 지옥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새로 보급된 K3.... 분해 결합 도중 부품이 망기지는 일이(주로 멈칫못 파손..) 몇번 발생하고 나서는 분해결합 금지령까지.... K15 튼튼하고 고장이 적은 기관총이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k3 초기생산품 나왔을때 m60에서 k3로 바뀌었습니다 2년 군생활 부사수와 사수로 있으면서 많은 사격을 했지만 수도없이 k3 까대는 그런 기능고장 없었음 특히 연대 혹은 대대 사격후 남은 잉여탄이나 k2나 k3에서 빼낸 예광탄 모아둔거 전부 소비한다고 3백발 4백발 무한 연사로도 갈겨봤는데 딱히 문제점도 없었음 차라리 m60에서 탄걸림같은 문제점이 많으면 많았지... k3의 문제점 이야기 하면 남의 이야기 같아요 저뿐만이 아닌 중대내 모든k3에 대한 기억입니다
말이 되는 말을 해야지요~ 유효 사거리가 늘어나면 관통력도 당연히 늘어나는게 타당한데 말씀을 희한하게 하십니다 ^^ 말씀한걸 그대로 이해하면 기관총 유효사거리는 적에게 소리만 지르는거라는 말씀이네요~ ^^ 같은 탄을 쓰더라도 추진력을 높이면 유효사거리 늘어나고 관통력도 늘어나는게 당연한데 탄 크기가 같으니 유혀사거라는 늘어나도 관통력은 줄어든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아이디어 추가요 참호속에서 고개를 들지 않고 총만 참호 밖을 보게 삼각대를 일자 막대 타입으로 참호 언덕에 박고 개머리판 쪽을 개조해서 참호 아래 쪽으로 내려서 병사가 고개를 들지 않고 핸드폰 모니터로 연결된 이중망원경으로 보면서 사격을 할수 있게 안전성과 실용성을 보완 했으면 합니다 우크라이나 병사들 총 쏘는데 전방에서 총알이 날아오니까 전방을 내다보지 못하고 총만 내밀고 무 조준상태로 갈기던데 총알 소비도 아깝지만 살사력이 높지 못하여 비효율 적이었습니다 전방을 보면서 기관총에 이중 망원렌즈에 핸드폰 모니터와 연결시켜 전방을 보면서 집중 사격을 할수 있게 보조 장치를 고안했으면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우리 보병에게 NATO 7.62X51MM 구경의 탄을 쓰는 반자동 저격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루 빨리 군에서 K시리즈 제식 반자동 저격총 도입 사업을 해서 SNT 모티브와 다산기공을 경쟁시켜서 우리 군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반자동 저격총을 K시리즈 국산 제식 반자동 저격총으로 선정해서 도입, 운용해야 합니다.
@@성빈박-g2f 시가전과 고지전 등에서 보험용으로 지정사수용과 저격수용으로 쓸 수가 있는 반자동 저격총은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Nato 7.62x51mm 구경의 탄 보급관리가 어렵고 교전거리가 300m 늘어나는 정도 라면 볼트액션 방식의 k14 저격총도 우리군 보병에게는 필요가 없는 건가요?
대표적인 방산비리 기업중에 하나이죠. 다른곳과 공정하게 입찰을 해야 하는데 다른 업체가 아에 입찰을 못하게 방해를 하고 이를 뚫고자 로비를 했더니 이를 가지고 해당업체 골로 보내버린 곳이죠. 모든 점수가 15를 넘어섰지만 유일하게 로비점수가 낮아서 아에 광탈한 업체대신에 바로 선정된 곳이죠.
@@dshield0144 d업체가 ar15계열소총 납품업체로 선정되엇지만 로비했다는 것때문에 모든항목이 더 뛰어났음에도 취소된적이 있습니다. 많은 군관련 유투버들은 현제의 업체를 상당히 않좋게 보고 있지요.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총기관련 개발업체들이 현제의 업체를 넘지 못하고 파산햇으며, d업체만 수출로 겨우 살아남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관련자료가 있다면 제가 고발을 했겠지요.
하...얘도 진짜 답이 없네요. 군대는 생산적인 조직이 아닙니다. 북한을 밴치마킹하는건 진짜 시대착오적이자 구시대적 발상이네요. 님 말을 다 뜯어보세요. 병력 수가 부족하다고 복무기간을 늘리거나 징병 나이대를 확장시키거나 성별을 확장시키는게 군사력 발전이 될 것 같아요? 경제 가능 인구를 개빙다리 핫바지를 보는 것도 웃기고 분대에 저격수를 배치시키고 RPG 2정 씩 배치시키면 그만큼 잃는게 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기동력, 탄약 보급문제, 다른 여타 전력의 약화. 우리는 인원 2명 더 넣어서 대전차화기를 쥐어주는 것 대신에 2명으로 운용가능한 차기 탱크를 만들고 찍어누르는게 목표입니다. 정신차리세요.
방금 나온 총이 연사 안되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K15가 K3기관총의 입장이 된다면 동일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있습니다. K3의 홍보영상이야 숱하게 봐서 잘나가는 총이라고 홍보한걸 많이 봐서리... K15의 기계적인건 이해하겠는데, 사격기재가 상당히 이해가 안갑니다... 소형 사통장치라는 것은 알겠는데 분당 700~1000발의 발사속도이면 그 충격이 엄청날텐데... 예민한 장치가 그정도의 충격을 얼마나 버텨줄까... 저거 정비하는 사람들 골머리 꽤나 썩겠구먼... 더구나 부품도 원활히 안나오는 상황이라면...? 상황은 더 삼각하겠구먼... 내충성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상당히 의문이 들어요...
사실 K3의 문제라기엔...너무 기술도 없는 시절 만들어진 K3를 유지보수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고장이 판을 치는데 개선을 안한 국방부가 문제죠. K3의 문제로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총이 단발로 나가거나 한 발 또면 몇 발만 쏴도 기능고장 생기는건데...이미 개선을 위한 부품은 만들어졌으나 국방부가 보급 안했습니다. 누가봐도 당연히 개선된 부품으로 문제해결이 가능하다면 바꿔야 하는 상황인데 안바꾸고 나몰라라 하다가 이제서야...신형으로 바꾼다는데 K2C1 보급율이 처참했던걸 생각하면 경기관총인 K15, K16 어련할까요... 그리고 K2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의 총기입니다. 타국가에 지불해야하는 라이센스 비용도 없어요. 그런 총을 가지고 개선했다는게 뭡니까? 겨우 외형만 레일 좀 달아놓고 개머리판 바꾼게 다네요?? 근데 가격은 대충 50만원정도 올랐습니다. 50만원이나 쳐 올릴거면 가스조절기 좀 덜 빠지게 하고, 노리쇠 손잡이 내구성좀 업그레이드 하고, 망할 가늠쇠 좀 접이식으로 만들어라도 놓던가요. 레일만 띡 달 수 있게 외형만 대충 바꾼 정도로 총 가격이 저리 비싸지다니...대단합니다. 총기내부 설계는 그대로이고 기존에 문제가 되던 것들은 거의 개선을 하지 않고 외형만 쪼금 건드려놓고 50만원이 오른다? 정말 기가 차네요. 국방부가 총기생산 공장을 만들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예전에도 대우정밀에서 총기를 만들었듯이 생산은 방산업체가 하면 됩니다. 하지만 설계변경 등 개발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나면 그 이후엔 모든 권한이 국가로 넘어와야죠. 왜 생산업체가 가격주도권을 쥐게 해줍니까? 적절한 가격으로 보상은 해줘야죠. 근데 총기가격 50만 인상은 좀 심했네요... 우리나라는 미국같은 나라와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그런 나라와 비교를 하면 안되요. 우리나라는 최근에 북한과 전쟁을 겪었고 아직도 북한을 적국으로 간주하고 툭하면 포격도발이니 어뢰니 하고 시비를 거는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런 물자는 초기 개발비에 대한 투자가 끝나면 생산비만으로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야하는데 맨날 너가 알아서 해라 하고 발주나 넣고 앉아있는데 거기다 불러주는대로 사기만 하는데 다 좋아요. 그러면 보급은 해줘야 할 것 아닙니까;; 보급은 드럽게 안해주는 ㄹㅈㄷ인 상황임에도 우리거 좋은거 써요 하고 선전만 해대는 버러지들이라 문제인거죠.
S&T, 대우 정밀,,, 이 회사가 지난 50년 가까이 우리나라 군대 총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왜 이 회사만일까요? 경쟁사가 없어서? 다산기공은? 정말 이상합니다,, 탄피 방출 불량이 빈번하고 총열은 연사로 3탄창만 쏴도 벌게지는,,, 과연 전시에,, 이 총열로 10분이나 싸울 수 있을까? 정말 이상합니다,, 왜 계속 이 회사인가
이게 기존의 K3 초기 보급품이 문제가 있어서 그 후에는 개량을 해서 초기 문제가 해결됐는 데 일선부대에서 초기 보급된 것과 그 후에 문제를 해결해서 보급된 걸 구분하지 않고 마구섞어 써서어느 건 아무 문제없고 어느 건 여전히 문제가 발생하고 그랬다는 겁니다. 그래서 K3 사수들 사이에서도 자기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사람, 몇발 쏘면 걸렸다는 사람이 동시에 존재했었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 아예 K3 를 토태시키고 K15를 새로 만들어 전면 대체시키기로 했다는 겁니다.
근데 5.56 미리탄 자체가 미군이 차세대 소총부터 지워버린 구경 아닌가요 ? 위력부족으로 미래 전장에 안 맞는다고. 알카에다 같은 테러리스트 들도 방탄복으로 무장하고 있고 중국군은 물론 북괴군까지 방탄복을 엄청 보급시키고 있던데.... 미군은 소총과 경기관총으로 6.8mm 결정했다던데.
보병, 기갑수색, 전투공병 한정으로 대체하는거라 후방지원병과나 비전투병과는 계속 사용하지 싶습니다. 뭐 전투병과가 싹 갈아치우니 사실상 전량 대체에 가까운 말이긴하지만... 미육군 인터뷰에서는 XM250이 분대지원화기 역할을 대체할 뿐이지 M249의 LMG 역할은 계속될거라는 이야기가 있긴 했는데 일단 NGSW 프로그램의 추이를 지켜봐야할 일같네요.
인도가 수입하는 이스라엘제 7.62mm 경기관총급(7-8kg대)을 분대에 보급해야 화력 확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아. 작년엔가 미디어에서 k15 보급을 최소화하고 7-8kg대 k16 경량화 버전 개발하여 대량 보급할 것이라고 하던데요. 경량 버전 개발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유효사거리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1. 어떤 무기가 평균 50%의 확률로 표적을 명중시킬 수 있는 거리 2. 어떤 무기가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것으로 예상되는최대의 사거리 3. 사수가 목표물을 조준 사격하여 적을 무력화 사거리 그래서 동일한 5.56밀리 탄약을 사용하는 화기도 총렬의 길이가 길고, 광학조준경을 장착하면 유효사거리가 길어지고, 탄종에 따라서도 유효사거리는 차이가 있습니다!
기관총은 화력 지원이 주목적임! 5.5미리 탄으로 엄패물 건물속에 있는 적을 제압!? 그냥 탄만 낭비하는 골임! 일반 돌격소총도 화력 사거리 문제로 6.8미리 바꾸자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있어도 없는 것 보다 못한 거추장스러운 무거운 쓸데없는 무기임! 그럴 바에는 성능 촣은 다해용 유탄 발사기로 무장이 더 필요함! 지금은 전대원 돌격 앞으로는 자폭임! 소규모로 나누어 은밀하게 이동하며 공격을 함! 쓸데없는 기관총 보다는 일반 보병 돌격소총에 주야 광학장비 지원이 더 시급함! 헬멧용 개인 통신장비 있으면 덕욱 촣고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무인 로봇에 사용할 전용 소총도 개발하면 어떨까 입니다. (틈새시장) 최대한 반동을 줄여 정확도를 높일수 있는 소총 어깨에 견착할 필요도 없고 탄피 배출도 크게 조심할 필요가 없고 전기도 사용 할수 있고 되도록 무반동 소총(무반동 포가 아님)으로 개발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병력난이 심각해서 소대에 병력이 채워질지 의문인데 탄이 다른 K15랑 K16를 둘 다 배치한다는건 소대운영에 악영향을 줄것 같습니다 병력이 거의 다 꽉찬다면야 K15를 쓰면서 보다 강하고 멀리있는 적에 대해 K16을 쓰면서 상당히 효과적인 전투력을 가질것이라는건 분명한 장점이긴 하지만... 소대나 분대 인원이 미달된 상태에서 괜히 기관총이 이원화되고 탄보급문제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윤호-j5r GOP/GP/해안소초에 우선적으로 병력을 완전편제시키기 위해서(굉장히 당연하고 옳음) 경계부대를 지원하는 예비부대(대게 연대의 3개 대대중 2개가 경계작전, 1개가 예비. 로테이션)는 병력이 굉장히 부족한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저희 소대도 해안경계작전에서 내륙대대로 돌아왔을땐 취사병과 군종병까지 포함된 완편된 33명이었는데 중대자체에 신병보급을 잘 안줘서 9명까지 떨어진적이 있었습니다. 전방의 경계작전부대는 확실히 완편일것 같은데, 상비사단중 예비부대나 후방지역부대, 전시에 예비군을 받아서 완편되는 부대는 편제병력이 넉넉하진 않습니다.
![[본게임] 124회 대한민국 신형 기관총 K-15](http://i.ytimg.com/vi/U9uoWRQ9fZ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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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해상전력 세대교체! [차기호위함 FFX]의 모든 것!★리얼웨폰106-순삭밀톡](/img/1.gif)
신품을 보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관총이 경우 복잡한 가동을 하는 부품이 많아서 조금만 틀어지거나 마모되어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우리 군에는 그런 부분을 정비해주는 전문가를 상시고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군용무기라는게 웬만큼 굴려도 다 작동이 되게 되어 있는 것이지만 정비를 제대로 해주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가 많이 날 수밖에 없죠. 그런 부분도 제발 잘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화력 이동정비와 행보관을 통한 군수지원정도로도 해결 가능할 정도로 소화기들을 모듈화를 하던 간소화를 하든지 해야합니다. 솔직히 K2는 멀리가봐야 화력이동정비 선에서 해결되지만 K3는 온갖 곳에 잔고장이 많았죠. 그만큼 단순하게 만들던지 아니라면 모듈화해서 부속을 보다 확실하게 할 필요도 있겠네요
k15들고 산 탈려면 ..ㅋㅋㅋ....에구에구 나 죽네.ㅋㅋㅋ
@@cjfdlskfkche5162 이 짓을 월급60받고 하라고요?
양심 출타하셨어요? 행보관님?
@@anonymous-yx6kf 선배들은 월급 2만원 받고 산탔다. 애국심을 가져라.
@@cjfdlskfkche5162 대신 여성차별권 있으셨잖아요.
60반납할테니 여성차별권 줘요 그럼
Slbm도 좋고 극초음속미사일도 좋고 kf-21도 좋치만 가장 기본이 되는 보병들의 장비도도 좀 신경을 써줬으면 하네요
K3는 실패작이 맞습니다. 소대별 5정중에 제대로 연사되는 총이 2~3정에 불과했습니다. 수리맞겨도 진짜 고친지는 모르겠지만 안되는 총은 계속 안되더군요. 전시에 연사안되는 분대지원화기를 들고싸워야되는 상황.
소대 5정중에 2정이면 퍼센트 높네요ㄷㄷ
현역때 중대 15정중에 4정 빼고 11정이 다 불량이었음;;
와 그렇게많았나요? 저 부대있을때 중대 k3사수들 다 볼트엑션하던데 한두명빼고
K-3이 실패작이 아니라고 말하는사람도 있나요?
군에서 10년이상 군생활했었는데 K3는 총기관리를 떠나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K3사수들이 총을 열심히 관리해도 내부부품자체가 시기가 지날수록 고장이 잘납니다 정말;;;
공용화기사격시엔 항상 단발모드마냥 한발나가고 잼걸리는 총들도 많아서 안타까웠어요
이번에 새로운 기관총도입은 정말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K3 불량품 폐기하고 제대로 만들자! 총기도 독점 깨고 다산기공이랑 경쟁시켜라!
0:50 고장이 잘난다는 이유로 불만이게 엄청난겁니다. k3 써보면 상태 안좋은건 3발 쏘면 잼 납니다. 그게 기관총입니까 그냥 k2로 갈기고 말지 같은 5.56mm탄인데 ㅡㅡ 그동안 전쟁이 안나서 다행이지 저건 정말 당나라군대에서 쓸 총입니다. 저거 재식소총으로 도입한 비리 다 파해쳐야합니다.
유효사거리의 개념: 관통력의 문제가 아니라,
(1) 어떤 무기가 평균 50%의 확률로 표적을 명중시킬 수 있는 거리. (2) 어떤 무기가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최대의 사거리. (3) 사수가 목표물을 조준 사격하여 적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사거리.
K3 기총사수로 군생활 했는데요. 중대에서 가장 잔고장 적은 기관총이 2~3개? 였고 실사격 나가면 클립이 걸리거나 총열불량이거나 등등 해서 결국 탄소비 다 못하고 막사로 돌아오는 경우들이 있었죠.
가공 정밀도가 떨어 지나 보네요.
허용 오차가 누적되면 점점 커지겠죠.
제조 능력이 좀 후진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세계최고의 기관총은 러시아 기관총이다
러시아 가벼운 기관총으로 아프칸이 미국과의 18년 전쟁에서 승리했다
12미리 기관총이 얼마나 가벼운지 들고 뛰면서 쏘아대니 미군의 방탄복도 뚫었다
형편없는 미군들은 5미리 7미리 기관총 들고 쏘니 당할 수 밖에 없었다
미군의 12미리 기관총은 무거워서 2명이서 들고 다녀야 된다
이근인가 에이전트인가 말햇는데 국산 옵틱들은 쓰래기라고 하던데.. 우리나라도 연구를 좀 많이햇으면 하네요 그리고 야시경도 보니깐 우리나라가 1안으로만 많이쓴다고하네요.. 특전사나 UDT 707에선 4안이나 2안을 사제로 사거나 부대에서 지원해주지만 이것도 개발이 잘됫으면 합니다
미제는 무한경쟁에서 증명하고 살아남는 친구들만 남으니까요. 국산은 뭐..
미제의 경우는 민간용이라도 총기시장이 어마어마하니 업체들간 경쟁이 있어서 계속 점점 발전하고 좋은 물건이 나오지만 국내는.. 군에서 roc 요구하면 거기에 맞춰서만 나오면 되는지라.. 그리고 그 roc의 경우 처음에 사업 진행할때는 어느정도 표준 수준이라 걸고 업체가 거기에 맞춰 개발해서 만들면 이미 시간이 제법 지나서 해외의 다른 물건들의 발전상황에 뒤쳐지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예전에 pvs11k 가 그랬던걸로 알구요. 물론 11k는 똥입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부대 물건중 사격하다 꺼지는물건이 좀 있었던..
기관총 화력도 중요하지만
특전부대는 파라버젼을 보급하고
추가로 북한의 7호발사관이나 로우와같은
단순한 직사형 화기도 보급하고
지정사수 화기와 인원도 추가되면
정말 현대에 발맞춘 편제가 될꺼같네요.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보면 이게 진짜 현대화의 기본이겠죠
그리고 지정사수는 진짜 동의합니다 북한도 소대별 또는 분대별로 지정사수가 있다고 하니까요
@@아멘.Buddha 국군이 북한군이랑 소대 화력만 놓고보면 너무 열시긴 하더하
북한은 군인 수가 많아서 서류상으로 다 지정을 하는거죠. 정작 쓸 만한 지정사수무기는 커녕 다양성있게 탄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은데 무슨... 지금 70년대도 아니고 밴치마킹 대상이 고작 북한입니까? 북한은 보병전력은 서류상으로 원하는 대로 다 보직배치할 수 있습니다. 거의 도화지 수준으로 대가리가 많으니까요. 근데 그 사람들 훈련 계획과 체계까지 확실히 잡았을까요? 그럴 여력이 없는데? 반면에 우리는 분대에 용사들은 다 자국민입니다. 보급 수준이며 훈련 수준이 저질이라면 민간인들도 여실히 알게되는데 북한 따라한답시고 별 볼일 없는 허수아비 보직을 세울 수 없죠.
이게 뭔 뜻인지 대충 감이 오실거라 믿습니다.
@@remido9321 미군한테 kctc지적 받은거 보면 그렇게 자부할 상태는 아닌듯;; 게다가 최근 언론에서 우리국방예산의 최대 25%까지도 추정가능하다고 하니.. 그정도면 거의 무보수 다름없는 북한 입장에서 못할것도 없울듯..
북한이 우리보다 가장 앞선 것...12명의 분대병력으로 지난 백년동안 최고의 무기로
꼽히는 알피지와 에이케이로 무장했다는것...여기에 저격수를 배치.../////
여기에 비하면 우리 국군은 알피지도 없고 저격총도 없고..한마디로 상대가 안됨..
지난번 판문점 탈출사건때 단몇초만에 북한경비대가 알피지를 들고 나오는걸
보고 깜놀...북한군의 비상태세와 무기의 탁월함에 놀람..
여기에 비하면
우리나라 분대는 케이투소총병과 고장이 더 많은 기관총이 전부...이게 말이 되나...
신의 무기라 꼽히는 알피지와 저격총 확보가 시급함....왜 비행기 한대 살 돈이면
모두 해결될 이런 문제는 아무도 관심없을까...군대도 안간 대통령이 즐비하고
장교들은 훈련병때만 총을 쏴봤고 그이후 전혀 이런걸 안하기 때문에 모른다는거..
우리군대만큼 장교가 구보도 안하고 사격도 안하고 행군도 안하는 나라는 전무함..
북한군관들 훈련을 보면 차라리 안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미군장교 애들 훈련 엄청
빡셈...탈락하면 제대해야 함...우리나라 장교들 같은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는거...
빽있는 상관 뒤에 줄을 서려고 혈안이 돼있는게 우리나라....
댓글에 K3에 문제 없었다는 분들이 많아 다행이다 싶기는 합니다만...
95년 군번에 일반 알보병 소대의 화기분대에서 M60사수를 하다 화기분대장 할때 K3를 보급받고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정말 약하디 약한 기관총이였습니다. 물론 M60에 비해서요.. 당연히 무게부터 제원이 완전 달랐지만요...
그시절 M60은 시간만 나면 분해결합에 총기수입이 소일거리였고 분해결합이 느리면.... 지옥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새로 보급된 K3.... 분해 결합 도중 부품이 망기지는 일이(주로 멈칫못 파손..) 몇번 발생하고 나서는 분해결합 금지령까지.... K15 튼튼하고 고장이 적은 기관총이기를 바래봅니다.
M60이 튼튼하긴 했죠...행군하다 떨어트려도, 바닥에 패대기 쳐도...... 일성이 죽어서 부대에서 대기중일때 할이 없어서 수건으로 눈 가리고 분해 결합하는 시합도 해 봤는데...보통....3~4분.... 빠르면 3분이내...늦어도 5분 안쪽....
K3 문제 많습니다. 명중이 문제가 아니라 총이 발사가 안되면 뭐..
분대지원화기로 경기관총을 사용하는건 잘못된 일입니다.
원활한 탄 공급을 할려면 중대에서나 운용하는게 적절합니다.
분대지원화기로는 7.62mm k14저격 소총을 사용해야합니다.
가면 갈수록 교전 거리가 늘어나므로 최대한 많은 수의 저격수를 양성해야 합니다.
일단 있는 K-3 전부 테스트해서 잘 안 나가는 놈은 폐기해야 함. 그리고 추후 문제가 생기는 K-3는 폐기를 원칙으로 해야함.
레알.... 테스트하고 좀만 문제 있으면 싹다 정비창에 보내고 쌔삥뜯어서 교환해줘야함
8:44 엌ㅋㅋㅋㅋㅋㅋ 소대 본부 엿됐누ㅋㅋㅋㅋㅋㅋㅋ
군번꼬여서 K3 일년넘게 들고 다녔는데
고생좀 했지만, 사격동안 문제가 없어서 다행
쏠때 탄진짜 오지게 씹히던데 오래된총이라 그런가
@꼬북이너로정했다! 님도 나름대로 고생했고 저분도 고생하신겁니다. 누구 하나 잘났다기 보다 모두가 잘한거에요. 혼자 또 이상한 분위기 만들지 마세요.
우씨 내가 쓴 댓글인가 하고 착각했네.탄걸림이 전혀 없어서 할당량 소비한다고 내 거로만 쏴서 나만 총기수입한 적도 여러번
내부부품 리뉴얼을 했는데...관리미숙으로 쓰면서 새로운 내부부품을 돌려막기하면서 하자가 계속되서 발생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k3 초기생산품 나왔을때 m60에서 k3로 바뀌었습니다
2년 군생활 부사수와 사수로 있으면서 많은 사격을 했지만 수도없이 k3 까대는 그런 기능고장 없었음
특히 연대 혹은 대대 사격후 남은 잉여탄이나 k2나 k3에서 빼낸 예광탄 모아둔거 전부 소비한다고 3백발 4백발 무한 연사로도 갈겨봤는데
딱히 문제점도 없었음 차라리 m60에서 탄걸림같은 문제점이 많으면 많았지...
k3의 문제점 이야기 하면 남의 이야기 같아요 저뿐만이 아닌 중대내 모든k3에 대한 기억입니다
분대 지원화기 기관총은 5.56mm 총열 단축 경량화 된걸로 지급하고.
소대,중대화기는7.62mm로 보급 한다면 참좋을 탠데..
그리고 북칸은 분대마다 지정사수 한명씩 배치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군은 없음..
또한 북칸은 40~50발 탄알집 있음..
말이 되는 말을 해야지요~ 유효 사거리가 늘어나면 관통력도 당연히 늘어나는게 타당한데 말씀을 희한하게 하십니다 ^^ 말씀한걸 그대로 이해하면 기관총 유효사거리는 적에게 소리만 지르는거라는 말씀이네요~ ^^ 같은 탄을 쓰더라도 추진력을 높이면 유효사거리 늘어나고 관통력도 늘어나는게 당연한데 탄 크기가 같으니 유혀사거라는 늘어나도 관통력은 줄어든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아이디어 추가요
참호속에서 고개를 들지 않고 총만 참호 밖을 보게 삼각대를 일자 막대 타입으로 참호 언덕에 박고 개머리판 쪽을 개조해서 참호 아래 쪽으로 내려서 병사가 고개를 들지 않고 핸드폰 모니터로 연결된 이중망원경으로 보면서
사격을 할수 있게 안전성과 실용성을 보완 했으면 합니다
우크라이나 병사들 총 쏘는데 전방에서 총알이 날아오니까 전방을 내다보지 못하고 총만 내밀고 무 조준상태로 갈기던데 총알 소비도 아깝지만 살사력이 높지 못하여 비효율 적이었습니다 전방을 보면서 기관총에 이중 망원렌즈에 핸드폰 모니터와 연결시켜 전방을 보면서 집중 사격을 할수 있게 보조 장치를 고안했으면합니다
고생하십니다
지금 시점에서 우리 보병에게 NATO 7.62X51MM 구경의 탄을 쓰는 반자동 저격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루 빨리 군에서 K시리즈 제식 반자동 저격총 도입 사업을 해서 SNT 모티브와 다산기공을 경쟁시켜서 우리 군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반자동 저격총을 K시리즈 국산 제식 반자동 저격총으로 선정해서 도입, 운용해야 합니다.
그냥...k2에 8배 달아주고 지정사수정도만 하죠....징병으로 18개월 군 생활 하는애들로 저격수 양성은 힘들듯
@@KIM-ye3cw 18개월 복무하는 병사가 아니라 4년 의무 복무하는 간부 중에서 사격을 잘 하고 재능이 있는 군인을 저격수, 지정사수로 양성을 해야죠.
제품은 나오긴했음
총 잘쏘는사람한테 반자동저격소총에 스코프 올려주면 좋을거 같은데
@@성빈박-g2f 시가전과 고지전 등에서 보험용으로 지정사수용과 저격수용으로 쓸 수가 있는 반자동 저격총은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Nato 7.62x51mm 구경의 탄 보급관리가 어렵고 교전거리가 300m 늘어나는 정도 라면 볼트액션 방식의 k14 저격총도 우리군 보병에게는 필요가 없는 건가요?
분대화력용 로켓은 마냥 감감 무소식으로 북쪽 RPG보다 분대화력이 처지는 건 언제까지 둘건지...
96군번 k-3 사수였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군.
K3를 항상 들고다니는 병사의 입장으로는 삽탄하고 다닐때 탄창 떨어질까봐 걱정이 되는것도 있어요
들고 다닐때 몸이나 방탄조끼에 걸려서 떨어질뻔했던게 한두번이 아니라
가늠쇠 접히는거나 총 잘 나가는거는 좋네요
조준경도 05k보다 가벼우면 좋겠어요
군 제대한지 25년이 지나다보니 편제가 많이 바뀐거 같군요.
내용중에 보면 소대본부라는 내용이 나오고...분대지원화기가 분대당 2정이라고도 하는데,
어떻게 바뀌었나요?
참고로 저때(90년중반)는 1,2,3분대 화기분대(m60 2정)
화기분대와 소대장, 부소대장, 통신병, +@ 인원이 합쳐진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대본부 안에 K16기관총 사수 2명 부사수 2명이 편제되어 있습니다
보병들의 지원화기 교체도 중요하지만 방탄모 교체도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나라들은 fast 방탄모와 이와 유사한 방탄모를 쓰거나 mich방탄모를 쓰는데 우리는 아직도 pasgt 방탄모를 쓰고 있으니까요.
대표적인 방산비리 기업중에 하나이죠.
다른곳과 공정하게 입찰을 해야 하는데 다른 업체가 아에 입찰을 못하게 방해를 하고 이를 뚫고자 로비를 했더니 이를 가지고 해당업체 골로 보내버린 곳이죠.
모든 점수가 15를 넘어섰지만 유일하게 로비점수가 낮아서 아에 광탈한 업체대신에 바로 선정된 곳이죠.
혹시 관련 자료 있나요?
@@dshield0144 d업체가 ar15계열소총 납품업체로 선정되엇지만 로비했다는 것때문에 모든항목이 더 뛰어났음에도 취소된적이 있습니다. 많은 군관련 유투버들은 현제의 업체를 상당히 않좋게 보고 있지요.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총기관련 개발업체들이 현제의 업체를 넘지 못하고 파산햇으며, d업체만 수출로 겨우 살아남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관련자료가 있다면 제가 고발을 했겠지요.
@@dshield0144 혹시나 s업체가 로비안했다는 그런 소리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군장교 출신들이 가장 많이 포진한 곳중 하나가 바로 s업체입니다.
외산도입하던 UDT, 경특 소총 사업 땡깡부려서 지들 낙찰받은 주제에 납품지연에 폭발사고까지 일으키고, 특수전 소총도 땡깡부려서 외산 직도입 국내도입으로 바꿨으면서 ROC 유출로 깜빵간 D모 기업같은게 경쟁자라고 꺼들먹대고 있는데 뭣하러 로비해요 걍 가만히 기본만 하는 총들 뽑아도 독점인데 ㅋㅋㅋ
한국군의 보병분대에 저격총 1정씩을 배치해야 함. 북한군의 보병분대에는 저격총 1정, rpg 2정씩 있다 함. 인원도 2명씩 더 많고.
하...얘도 진짜 답이 없네요. 군대는 생산적인 조직이 아닙니다. 북한을 밴치마킹하는건 진짜 시대착오적이자 구시대적 발상이네요. 님 말을 다 뜯어보세요. 병력 수가 부족하다고 복무기간을 늘리거나 징병 나이대를 확장시키거나 성별을 확장시키는게 군사력 발전이 될 것 같아요? 경제 가능 인구를 개빙다리 핫바지를 보는 것도 웃기고 분대에 저격수를 배치시키고 RPG 2정 씩 배치시키면 그만큼 잃는게 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기동력, 탄약 보급문제, 다른 여타 전력의 약화.
우리는 인원 2명 더 넣어서 대전차화기를 쥐어주는 것 대신에 2명으로 운용가능한 차기 탱크를 만들고 찍어누르는게 목표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사람도 자원입니다. 낭비하지 맙시다. 적재적소에 써야지 그렇게 뇌 꺼내놓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북한은 이미 실패한 나라인데 그걸 따라하고 있고 비교하고 있으니 참 ㅋㅋ
@@remido9321 북한이 실패한 나라라고 해서 무조건 무시할 수는 없죠. 전쟁은 직접 붙어보기 전엔 모르는 것임. 세계2위 군사대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한테 저렇게 고전할 거라고 누가 알았을까요?
K3멀쩡한게 소대당 1정뿐이고 나머지는 다 탄 걸렸었음ㅋㅋ
ㅋㅋㅋ 그나마 부품조합해서 나가도 걸림 100발쏘고 정비.
마일즈 야간방어때 언덕고지서 보면서 쏘는데 다잡을 수 있는데 탄 걸려서 다 못죽임, 대신에 적 대대 쫄아서 진격 늦춤, 주간공격때 고지 잡고 올라가는데 존나 걸려서 거의 단발로 나가서 개빡쳐서 탄 소총수 줌
방금 나온 총이 연사 안되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K15가 K3기관총의 입장이 된다면 동일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있습니다.
K3의 홍보영상이야 숱하게 봐서 잘나가는 총이라고 홍보한걸 많이 봐서리...
K15의 기계적인건 이해하겠는데, 사격기재가 상당히 이해가 안갑니다...
소형 사통장치라는 것은 알겠는데 분당 700~1000발의 발사속도이면 그 충격이 엄청날텐데... 예민한 장치가 그정도의 충격을 얼마나 버텨줄까...
저거 정비하는 사람들 골머리 꽤나 썩겠구먼...
더구나 부품도 원활히 안나오는 상황이라면...?
상황은 더 삼각하겠구먼... 내충성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상당히 의문이 들어요...
멋지네요 ㅎㅎ 가늠자 부터 전용 총알만 만들면 되겠네요 장약 바꾸고 조금 개조해서 k15A로 해서요 ㅎ
m60보다 가벼워 보이는거 말고는 딱히 좋아 보이는건 없어 보이는데..
흠.. 전그냥 m60 쓰겠습니다.
장거리 이동이나 행군시 총의 무게가 전투력에 미치는 영향도 있죠 다른 나라 기관총과 비교 하셨는데 한국군과 체형이 비슷하지는 않죠 M60, K201, K2 로 공지합동, 대대ATT, 혹한기, 유격, 연대RCT 등 다수 훈련을 해봤지만 확실히 체감이 다름
미군이랑 훈련하면 미군들이 체격이 다른거 느껴짐 우리는 뭔가 체형에 맞춰서 만든느낌은 안나긴함
와...벽돌을 위에 설치하고 들고 뛸 생각하니 균형이 맞을라나? 후배님들 고생하겠네.....크기를 작게 못만들면 안하니만 못하나니...
요즘 애들 할 말 다 함. 조교들이 국방부와서 성토함.
"그 짓을 월급60받고 하라고요? 양심 출타하셨습니까?
자유주의 수호하라고 불렀으면서,
우리 자유박탈비는 60만 원에 때우는 건 애바참치 아니심?"
이건 15발은 나가나봐요? K3는 3발나가면 걸리던데
무게가 50보 백보??
수치상의 정확한 비교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K2C1이나 다 교체해주길...아직도 몇몇 병과는 K2쓰고있는데
후방부대.. 훈련하는거 지켜봤는데 아직도 m60이더라.. 저거 들어올려면 한 2030년은 돼야것네
사실 K3의 문제라기엔...너무 기술도 없는 시절 만들어진 K3를 유지보수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고장이 판을 치는데 개선을 안한 국방부가 문제죠.
K3의 문제로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총이 단발로 나가거나 한 발 또면 몇 발만 쏴도 기능고장 생기는건데...이미 개선을 위한 부품은 만들어졌으나 국방부가 보급 안했습니다.
누가봐도 당연히 개선된 부품으로 문제해결이 가능하다면 바꿔야 하는 상황인데 안바꾸고 나몰라라 하다가 이제서야...신형으로 바꾼다는데 K2C1 보급율이 처참했던걸 생각하면 경기관총인 K15, K16 어련할까요...
그리고 K2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의 총기입니다. 타국가에 지불해야하는 라이센스 비용도 없어요. 그런 총을 가지고 개선했다는게 뭡니까? 겨우 외형만 레일 좀 달아놓고 개머리판 바꾼게 다네요??
근데 가격은 대충 50만원정도 올랐습니다. 50만원이나 쳐 올릴거면 가스조절기 좀 덜 빠지게 하고, 노리쇠 손잡이 내구성좀 업그레이드 하고, 망할 가늠쇠 좀 접이식으로 만들어라도 놓던가요. 레일만 띡 달 수 있게 외형만 대충 바꾼 정도로 총 가격이 저리 비싸지다니...대단합니다.
총기내부 설계는 그대로이고 기존에 문제가 되던 것들은 거의 개선을 하지 않고 외형만 쪼금 건드려놓고 50만원이 오른다? 정말 기가 차네요.
국방부가 총기생산 공장을 만들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예전에도 대우정밀에서 총기를 만들었듯이 생산은 방산업체가 하면 됩니다. 하지만 설계변경 등 개발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나면 그 이후엔 모든 권한이 국가로 넘어와야죠. 왜 생산업체가 가격주도권을 쥐게 해줍니까? 적절한 가격으로 보상은 해줘야죠. 근데 총기가격 50만 인상은 좀 심했네요...
우리나라는 미국같은 나라와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그런 나라와 비교를 하면 안되요. 우리나라는 최근에 북한과 전쟁을 겪었고 아직도 북한을 적국으로 간주하고 툭하면 포격도발이니 어뢰니 하고 시비를 거는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런 물자는 초기 개발비에 대한 투자가 끝나면 생산비만으로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야하는데 맨날 너가 알아서 해라 하고 발주나 넣고 앉아있는데 거기다 불러주는대로 사기만 하는데 다 좋아요. 그러면 보급은 해줘야 할 것 아닙니까;;
보급은 드럽게 안해주는 ㄹㅈㄷ인 상황임에도 우리거 좋은거 써요 하고 선전만 해대는 버러지들이라 문제인거죠.
ㄹㅇㅋㅋ
S&T, 대우 정밀,,, 이 회사가 지난 50년 가까이 우리나라 군대 총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왜 이 회사만일까요? 경쟁사가 없어서? 다산기공은? 정말 이상합니다,, 탄피 방출 불량이 빈번하고
총열은 연사로 3탄창만 쏴도 벌게지는,,, 과연 전시에,, 이 총열로 10분이나 싸울 수 있을까? 정말 이상합니다,, 왜 계속 이 회사인가
뭔가 받아 쳐묵쳐묵 하셨겠지요..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k3진짜 개쓰레기 총인데 제대로 만들지도 못할 거면 개발은 꿈도 꾸지말고 미국 m시리즈 쓰는게 낫겠음
M1캐빈 개인적으로 구형 이지만 좋은 것 같아요
04:57 아니.. 서구권 기관총 무게랑 비교하면 어떡해요. 운용하는 사람들 피지컬 자체가 다른데.. k3도 행군할때 10킬로미터 넘어가면 존나 무거워서 디지겠는데 k3보다 몇백그람 더 무거우면 행군할때 오는 체감 오집니다..
한심하다! 혈세를 얼마나 까먹고 있는지... 능력이 없으면 그냥 60카피를 뜨고 남는 돈으로 국산 rpg를 만들어 보급했으면 지금 뭐가 변해도 변했겠다! 어느 놈인지 혈세 정말 꽁돈 처럼 잘 해먹는다!
중간 저격 운운하는 부분은 다른표현으로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ㅅㅅ 국회의원 대다수가 미필인데....보온병 사건도 그렇고...
우리애들 그래도 안전하게 군복무 마차고 오시길..
그리고 리뷰도 좋은데 단점 장점 확실히 해주셔야 우리나라 만세 입니다.
ㅡㅡ 으니면 그냥 확 ㅅㅅ 건강하세요!
k3는 거의 볼트액션 화기급이었지 ㅋㅋ
송탄 불량만 없길
딱 그것만 해결했음.
분대당 2정이면 ㄷㄷㄷㄷㄷ 화력 개 쩔겠네 ㄷㄷㄷㄷㄷ
K3 론치되었을 때도 이런 이야기 나왔구요.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검증되겠지만….
약간은 존나 무겁다 라는 의미가 맞다 행군하면 0.1kg 차이도 10배 더 잘 느낄수 있기때문에
분대화력이 막강해야한다.
K15 2정.(많은적에 유리하다)
Ssw40자동고속 유탄발사기 2정(엄폐.음폐숨어잇는적에 효과적이다.)
직사화기1정.(장갑차.벙커)제거
저격총 1정.(멀리잇는 적 사살 용이하다)
분대에 꼭필요합니다.
K3 사수였는데 공용화기 사격 나가서 K-3 링크탄 걸고 쏘면서 격발불량 나는건 한번도 못봤는데 오히려 K6 쏠때 연발로 안쏴져서 한발쏘고 다시 땡기고 쏘고 이렇게 하던데 나중에 확인 해보니 링크 잘못 끼워서 그렇게 된거라 다시 제대로 끼우고 쏘니까 잘 쏴지고 ㅋㅋㅋㅋ
그건 기기 문제가 아니라 k6 단발로 되어있었을거임
이게 기존의 K3 초기 보급품이 문제가 있어서 그 후에는 개량을 해서 초기 문제가 해결됐는 데 일선부대에서 초기 보급된 것과 그 후에 문제를 해결해서 보급된 걸 구분하지 않고 마구섞어 써서어느 건 아무 문제없고 어느 건 여전히 문제가 발생하고 그랬다는 겁니다.
그래서 K3 사수들 사이에서도 자기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사람, 몇발 쏘면 걸렸다는 사람이 동시에 존재했었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 아예 K3 를 토태시키고 K15를 새로 만들어 전면 대체시키기로 했다는 겁니다.
군필인척 하지마 공익앜ㅋㅋㅋㅋㅋ
@@worhksqkr k6 k3는 단발이 아에 없는데?
한정 사고 싶음 ᆢ
근데 5.56 미리탄 자체가 미군이 차세대 소총부터 지워버린 구경 아닌가요 ? 위력부족으로 미래 전장에 안 맞는다고.
알카에다 같은 테러리스트 들도 방탄복으로 무장하고 있고 중국군은 물론 북괴군까지 방탄복을 엄청 보급시키고 있던데....
미군은 소총과 경기관총으로 6.8mm 결정했다던데.
보병, 기갑수색, 전투공병 한정으로 대체하는거라 후방지원병과나 비전투병과는 계속 사용하지 싶습니다.
뭐 전투병과가 싹 갈아치우니 사실상 전량 대체에 가까운 말이긴하지만... 미육군 인터뷰에서는 XM250이 분대지원화기 역할을 대체할 뿐이지 M249의 LMG 역할은 계속될거라는 이야기가 있긴 했는데 일단 NGSW 프로그램의 추이를 지켜봐야할 일같네요.
K3는 처음 도입때 부터 안좋았나요?
인도가 수입하는 이스라엘제 7.62mm 경기관총급(7-8kg대)을 분대에 보급해야 화력 확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아.
작년엔가 미디어에서 k15 보급을 최소화하고 7-8kg대 k16 경량화 버전 개발하여 대량 보급할 것이라고 하던데요.
경량 버전 개발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이스라엘제 경기관총 ...적어도 이런 수준의 총을 기본병기로 사용해야 함...
근데 원래 기관총이란 물건이 가벼워지면 어딘가 하나가 문제가 있는지라 아마 심사숙고 하지않을까요
1994년도 m60에서 k3로 교체후 탄걸림 악몽... 입고정비후에도 계속 탄띠 늘어지면 바로 탄걸림
k15지금은 좋아도 전군보급되면 k3처럼 고장속출할지도.. 대우정밀(s&t모티브) 믿을수가없다.
k2는 20발 측정사격하는동안 안걸리는데 k3는 20발도 못쏘고 걸림,아무리 정비해도 소용없음
죽어라고 수입하고 관리해도 탄띠가 조금이라도 늘어지면 걸렸습니다. 대대전체에서 딱2정만
멀쩡하게 작동했는데 그것들만 시원시원하게 작동. 한마디로 생산/품질관리 불량이었습니다.
최근에 k3 쓰신 분들은 고장없었나요?
저희는 보급이 늦어 96년에나 받았습니다. M60 분해결합하듯이 K3를 다루었다가 여기저기 파손되는 사태가....
저도 94.2월 군번 입니다 m60 들고 gop철수, 연대RCT, 혹한기, 대대ATT, 공지합동훈련 등 전역때 까지 k3 보지도 못했네요 열쇠부대
@@김학성-s8x 반갑습니다. 저도 m60쓰다 k3교체했을때 가벼워서 좋았는데 탄걸림이 너무심해서.,.,. 보병8사단은 94년 초반까지 k3로 교체완료, m60들다 k3들면 수월합니다 장점은 가볍다는거 하나였습니디.
그런데도 누구 하나 문제를 제기 안함...똥별들...
@@jun9 저희와 똑 같은 경험하셨군요
👏👏👏👏👏👏👏👏👏👏👏👏👏👏👏👏👏👏👏👏
볼트액션 분대지원화기는 아니겠지?
K15 실사격 장면이 첨부 됐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연사시 총열 휘어짐은 개선되었나요?
SNT모티브란게 가장 큰 문제......ㅡㅡ
사격시 총구가 안정된다는 느낌이 없고 겁나게 흔들리네요.....
오...드디어 제대로 연발이 나가는 기관총이 배치되는군요. K-3...아주 ㄱ같은 총으로 기억나네요.
하루라도 빨리 배치되길~
분대 당 2정 배치는 잘 한거다.
이번 영상은 댓글들 보면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번엔 잘만든총이길 바랍니다
국방 티비 정말... 멍청한거지.. k3 대체되는게... 결국 성능미달로 k15로 교체되는건데.... 나같음 쪽팔려서 올리지도 못하겠당... 참고로 독일은 mg3(2차 세계대전 mg42의 7.62미리 버전) 아직도 쓰는이유가 무엇일까요..
S&T는 왠지 믿음이~ㅜㅜ
도대체 얼마나 큰 빽을 가지고 있길래 기득권을 놓치지않고 있을까요?
다산이 방산비리로 나가리라서
국내에서 S&T 대신할 회사가 없음
@@시골집진돗개 다산의 방산비리란것이 s&t의 밥그릇 지키기란게 함정입니다.
다산도 이런저런 병크 많이 터지는건 사실인데 무턱대로 경쟁사의 음모라고 치부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그럼 다산에서 핀란드 민방위에 수출한 AK가 박살나는 사례가 속출해서 그쪽에서 운용 중단한것도 SNT에서 핀란드에 로비한 결과일까요? 특수전 기관단총 해외도입 각 재던거 다산이 민원 넣어서 터뜨린건요?
@@조성원-o1z 다산 qc안되는것도 스앤티 함정인가요 ㅋㅋ
이궁~
SNT관계자분들 납시셨네용~^^
포방부의 큰 그림은.
소형 류탄발사기로 KB-2C1을 만드는게 최종목표 아닐까.
K3는 필리핀에서도 사용 불가 판정
부착물도 안주거나 못달게 하면서 레일은 왜 달아놓는거죠??
나토 소총 탁약이 5.56mm에서 6.8mm로 바뀌어 가는데 K-15 얼마나 쓰게 될 지 모르겠네.
다 좋은데 왜 다산기공껀 안써주고 구닥다리만 뽑아내는 대우정밀 총기들만 제식 채용하는겁니까? 이거 비리라도 있나?
29633r 제m60 총번 아직도 기억이 남 미제
유효사거리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1. 어떤 무기가 평균 50%의 확률로 표적을 명중시킬 수 있는 거리
2. 어떤 무기가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것으로 예상되는최대의 사거리
3. 사수가 목표물을 조준 사격하여 적을 무력화 사거리
그래서 동일한 5.56밀리 탄약을 사용하는 화기도 총렬의 길이가 길고, 광학조준경을 장착하면 유효사거리가 길어지고, 탄종에 따라서도 유효사거리는 차이가 있습니다!
기관총은 이런식으로 갈아엎는게 가능한데 소총은 왜 그렇게 못했는지 아쉽네요
기관총은 분대당 1정이지만 소총은 10정이 넘으니까
브루엔 미니미 만들어진 꿈이다.
분대 기관총 고장 나면 전진도 못 하고 후퇴도 못 한다.
마케팅이 잘되서 그런건지 다산꺼가 좋아보이던데 실제 납품은 항상 기존회사인데..이런 부분은 왜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다산은 기밀유출사건 터지기도 했고 그게 아니어도 해외에서 QC문제로 욕을 처먹고 있음
그럼 이제 K3도 예비군부대가 쓰겠넹...ㅎ
현역인데 k3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ㅋㅋ k2알총에 ㅋㅋㅋㅋ
556mm
68mm
762mm
소총탄
K-6 중기관총
K-5 권총
K-4고속유탄기관총
K-14 저격총
해주세요
찾아보면 널리고 널렸음. 사골 오브 사골인데? 너튜브에 널리고 구글링만 해도 자료가 촤라락인뎅..
공통점...이들 전부가 골치덩이라는 것...탱크 자주포 이런거 잘만들면서 왜 기본화기는 다 엉터리인지...이게 무경쟁 독점이라 이런 일이 생기는것....그래서 수출도 전혀 안되고...
0:39 게이3😲!?
저만 이렇게 들리는 걸까요?😅
K3 별명이 게이3임ㅋㅋㅋㅋㅋ
게이3 가 워낙 쓰레기라서 탄걸림만 없어도 다행일 듯
게이조이고
고장이 잘나는게 아니라. 아예 딱총이었죠
기관총은 화력 지원이 주목적임! 5.5미리 탄으로 엄패물 건물속에 있는 적을 제압!? 그냥 탄만 낭비하는 골임! 일반 돌격소총도 화력 사거리 문제로 6.8미리 바꾸자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있어도 없는 것 보다 못한 거추장스러운 무거운 쓸데없는 무기임! 그럴 바에는 성능 촣은 다해용 유탄 발사기로 무장이 더 필요함! 지금은 전대원 돌격 앞으로는 자폭임! 소규모로 나누어 은밀하게 이동하며 공격을 함! 쓸데없는 기관총 보다는 일반 보병 돌격소총에 주야 광학장비 지원이 더 시급함! 헬멧용 개인 통신장비 있으면 덕욱 촣고요!
S&T...제발 이회사 총기 채택하지 마세요 좀~~~쓰레기 총기회사 아닙니까!!!
S&T 가 K2 전차관련 파워팩 국산화시 수입품 대비 50% 성능의 쓰레기같은 미션 만들고 쓰라고 우기던 그곳과 같은 회사 인가요 ?
k15를 분대당 2정? 와우
볼트액션식 기관총? K3
ㅗㅜㅑ
개발도 좋은데 부품 수급이나 잘 해주쇼 좀...
공용화기 훈련 (M2HB랑 K3)나갔는데 내가 쓰는 M2HB는 억수로 잘나가드만 K3는 3발쏘면 걸리고 4발쏘면 걸리고...
왜 그러냐니까 부품이 없어서 못고치는데 개량형인지 구형인지 구분도 못한다고...ㅋㅋ
21사단 뇌종부대에 먼저 보급된다니 ㅎㅎ
3연대 제대한지 23년됏네요 K-3사수로 1년 넘게 들고 다녓는데
21사단이 뇌종부대??백두산 아닌가요? 뇌종은 22사단 이었는데
개머리판이 8cm차이로 늘었다 줄었다 하는거네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무인 로봇에 사용할 전용 소총도 개발하면 어떨까 입니다. (틈새시장) 최대한 반동을 줄여 정확도를 높일수 있는 소총
어깨에 견착할 필요도 없고 탄피 배출도 크게 조심할 필요가 없고 전기도 사용 할수 있고
되도록 무반동 소총(무반동 포가 아님)으로 개발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결! 카투사 31B입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몇그람도 행군할때는 힘듬 ㅜ
대우정밀과 유착관계로 맨날 하자있는 물건 사들이는거 그만해라
언젠가 국방부 니들 단체로 깜빵간다,
여지껏 안갔다고, 앞으로도 안전하단 법 없다.
분대전투화력이 너무약하다 봅니다ㆍ
그럼2개분대로가면되느냐 하겠지만 혼자가도될 상황에 여러병력이가 인명피해만 남을경우를 봅니다ㆍ
유효사거리가 우선길어야 합니다ㆍ
무기란건 신뢰성 안전성 정비성 이게 기본이어야하는데 k3는….. 하여간 k3싹 수거해서 필리핀에게나 공여하면 좋을듯
탄창삽탄구는 아직도 포기 못했네 ㅋㅋㅋ
우러전에서 보병이젤중요함이 드러났습니다.ㅡㅡㅡ
병력난이 심각해서 소대에 병력이 채워질지 의문인데 탄이 다른 K15랑 K16를 둘 다 배치한다는건 소대운영에 악영향을 줄것 같습니다
병력이 거의 다 꽉찬다면야 K15를 쓰면서 보다 강하고 멀리있는 적에 대해 K16을 쓰면서 상당히 효과적인 전투력을 가질것이라는건 분명한 장점이긴 하지만...
소대나 분대 인원이 미달된 상태에서 괜히 기관총이 이원화되고 탄보급문제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영국은 분대에도 MMG가 들어가 있는데...
원래도 소대에 7.62 들어갔어야됨. M60노후화가 너무심해서 빠진거지
병력난은 분명한 문제지만 소대에 병력에 안채워질 일은 없습니다. 부대 개편으로 사단 혹은 여단이 해체되고 통합되는것이지 소대가 미달될 일은 상식적으로 있을수가 없는 일이죠
@@윤호-j5r GOP/GP/해안소초에 우선적으로 병력을 완전편제시키기 위해서(굉장히 당연하고 옳음) 경계부대를 지원하는 예비부대(대게 연대의 3개 대대중 2개가 경계작전, 1개가 예비. 로테이션)는 병력이 굉장히 부족한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저희 소대도 해안경계작전에서 내륙대대로 돌아왔을땐 취사병과 군종병까지 포함된 완편된 33명이었는데 중대자체에 신병보급을 잘 안줘서 9명까지 떨어진적이 있었습니다. 전방의 경계작전부대는 확실히 완편일것 같은데, 상비사단중 예비부대나 후방지역부대, 전시에 예비군을 받아서 완편되는 부대는 편제병력이 넉넉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