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지점장 출신 빌딩 경비원을 보고 환경미화원인 내가 깨달은 것 I 구범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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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금희조-y9w
    @금희조-y9w Год назад +1

    저에게도 돈은 가족의 병원비였어요.
    20년동안 투자하고 임차인이 24명인 월 현금흐름을 만들었네요.
    학창 시절 공부를 안했다고 하셨는데 50대 중반인 제 느낌이 참 겸손하시고 현명하시네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부자 되시고
    귀하고 솔직한 경험 나누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LydiaHyun
    @LydiaHyun Год назад +7

    학창시절 수재소리 들어도 자기 앞가림 안하면 별거 없어요 별거가 아니라 나락까지 간 사람들이 많아서ㅠㅠ 이작가님은 세상을 꿰뚫어 보는 눈을 가지고 겸손한 맘으로 성공하신듯 해요 조명이 인테리어의 꽃이죠 ㅎㅎㅎ

  • @leehyunhee
    @leehyunhee Год назад +4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질서너머) 에서의 한 달락이 생각나내요 '남들이 책임을 방치한 곳에 기회가 숨어 있음을 인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