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u8s 이혼할때 여자는 상속이든 증여든 못받는데 이게그거랑 뭔상관이예요 또 그집에서같이살면 꿀 빨고사나요? 맞벌이 둘째치고 시어머니 아들혼자살면 가정부 아이돌보미 학원픽업에 상담 까지 사람쓴다고하면ᆢ돈이 얼마인데ᆢ 놀고먹는건가요? 남자가 결혼전에.혼자라도 돈못모으는데 결혼후 입이늘어도 살림부는게 왜? 그럴까요 또 시어른들 재산줄때면 자식들 나이가몇살인데 그돈으로 뭘 얼마나 호강한다구ᆢ 그동안 돈 안모이나요? 그러니 시댁돈 받을려고 무조건 죄인같이안산다는데ᆢ 그게 뭔 죄예요 또 며느리는 집에서 재산 안받나요? 그럼 남자는 뭐할껀데요 위의 얘기가 연끊자는말하는 시어머니 말이 먼저지 나이먹음 다 맞는말이고 억지소리해도 다 넘겨야하나요? 자기자식한테 난리쳐야죠 사위가 장모님 생일 먼저 챙겨주지않고 딸이까먹어서 모른다고 장모님이 연끊자고 그래요? 부모가 재산없음 다 괜찮나보죠? 본인이나 남에 집 자식 데려오지마세요 평생끼고살아요
아들 결혼할 때 며느리한테 문안 전화,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생일 다 챙기지 않아도 된다 했는데 그렇게 하고 나니까 마음 편합니다. 무슨 날 때 되면 이번엔 뭘 해드려야 하나, 용돈은 얼마 드려야 하나, 문안 전화는 며칠에 한번씩 해야 하나, 이런 거 고민할 필요없이 신경 안 써도 된다. 그냥 기본적인 예의는 알고 너희 둘이 잘 살면 된다 했어요. 그래서 축하 전화 한 통화만 해도, 축하 케익 하나 챙겨줘도 때론 식사 같이 하자고 해도 서운한 생각 전혀 안 듭니다. 하지만, 아들한테는 처가 부모님께는 신경 써드려라, 니 아내 서운하지 않게 해야 너가 행복하다 했네요.
@@예림-x2z 시누 막둥이 시동생 용돈 줘 옷 사줘 군대 있을 때 참새 방앗간 드나들 듯 오면 그냥 보내나......학비 보태 시누 학원비 보태 농사 짓는 시집 가족행사 등등 모두 챙기고 살았더니 시집에서 시누 데리고 사는데도 쌀값 달라 하고 결혼해 독립한 시누 형부부 까지도 이사 했으니 커텐 해달라 남편 보너스 나온 날짜 언급되곤 해 피곤했습니다. 한 번이 두 번이 습관 되고 영원히 족쇄에 갇혀 못 벗어나요. 처음부터 명확한 선 그어야해요.
못땐 건 배우지마세요. 댓글 많은 분이 편가르기하는데 결혼은 서로서로 부족한거 채워주며 서로 잘 하려고 노력해가야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아들이 좀 철없이 말을하긴했지만 중요 일정을 미리 챙기는 것은 아들 며느리 둘 다 신경써야 할 부분이구요. 어른 서운해서 하는 말씀에 올커니하고 연끊으면 그건 바르지않다고 봐요. 자기 부모가 서운해서 그런 말하면 올커니하고 연 끊으실건가요? 남편이 철없다고 같은 수준으로 대응하면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장모생일이 그깟거?라고 말하는 남편 못됬네
지엄마 생일을 본인이 챙겨야지 남탓하고있네
어떻게 둘다 까먹어서 안타깝지만.... 자식도 까먹어놓고선 와이프탓이야; 장인장모 생신은 몇월인지도 모른다믄서 화낼 자격이 없구만. 시어머니도 서운할순 있지만, 대상이 잘못된거 아닌가. 아들한테 서운해야지. 며느리한테 화풀이할게 아니지...
짜증나는저남자
별 ~~ ㄸ그지 들이야
며느리들어오면 아들과 잘지내면 최고인것을
자기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눈뚜껑열고 노려보는것이 우선인가보네
우리집인줄~~
요즘 며느리들 참 불쌍하네
딸가진 부모가 무슨 죄인가
요즘은 아들가진게 죄인인듯 하든데요
시어머니생신이 국경일이어도 바쁘면 모를 수 있습니다. 그리 서운하면 전화로 언질이라도 주시지 연끊고 잘지내시면 되겠어요. 아들도 모르는 지 엄마생신을 왜 낳아주지도 않은 남의 자식한테 안챙겨준다고 성질이신가요?
잘하셨어요.
자식도 모르는 어머니 생일을
며느리가 왜?
며느리탓하기전에 시어머니도 며느리 생일 안챙겼겠지요..
중년의 남자들이 보통 저러는데 지금은 저런사고방식으로 살면 곤란하죠 정신차려라남편
신경끄고 할말하고사세요
남편아 너부터 처가집에 잘해봐라
그럼 아내도 시댁에 잘할꺼니까 그런데
너는 너희집 대소사를 챙겨줄
여자가필요해서 결혼했냐
생일 상은 내배아파 낳은 내자식한테 받아먹자 내자식도 안 하는 거를 남에 자식한테 시키지말자
멋짐!!
정답
잘했읍니다앞으로연끈으세요가지마세요편하게사세요
까는 소리들하네!
맞아요~!
일하다보면
까먹을수도있죠
서운할순있지만
연끈을일인가~~
연끈고편히지네요
생일 생일 아휴 지겨워ㆍㆍ지긋지긋해 우리시대는 집에서 생일상 차려 동네사람 불러 먹이고 사위는 처가집 가서는 백년 손님 대접 받고 ㆍㆍ 본떼는 무슨 본떼 ㆍㆍ그냥 아들이 맞벌이 안하고 혼자벌어 먹이는것두 아니고
시모 존재자채가 불편 하다는걸 시모들은 왜모를까
요새는 밖에서 먹어면 되는데 뭐가 어려워 아들 재산주니 다그런거는 아니지만 며느리 호강하고 아들은
돈을 써보지도 못하고 기계처럼 돈벌어
와도 용돈 좀주는것 다빼앗고 며느리는
안늙어 저들어 늙어면 어떻게 할건데
@@김금연-k4f더 할거 같음요 ᆢ
근데 세월 지나 나이들고 며늘보면 뉘우치게 될겁니다. 철이없고 젊은 혈기에 펄쩍 튀며 대더는거죠 ᆢ😢
요즘 맞벌이해도 힘든데 뭔 호강 타령. 돈모아 집산다고 아둥바둥 살더구만.
@@김금연-k4f
맞벌이하는 며느리가
아들덕분에 호강한다 라니 ...말도안됌
연끝는다 하면 고맙다고 큰절을 하고 연끝으세요 당연하게 바라는 시족들은 연끝는게 며느리 행복입니다
그러면 차라리 부모없는 남자랑 결혼하시지 그러셨어요?
나중에 부모재산 1도 받지마시길
준다고해도 받지마시길요
@@별다방-u8s그재산 며느리 줄리가 없죠 아들을 줬으면줬지 뭔소린지
@@이경애-c7z 아들주면 며느리는 안쓴답디까?
그돈으로 넓은집가면 며느리는 안갑니까?
돈에 이름써놓고 아들혼자 써도 되나요?
@@별다방-u8s
이혼할때 여자는 상속이든 증여든 못받는데 이게그거랑 뭔상관이예요
또 그집에서같이살면 꿀 빨고사나요?
맞벌이 둘째치고 시어머니 아들혼자살면 가정부 아이돌보미 학원픽업에 상담 까지 사람쓴다고하면ᆢ돈이 얼마인데ᆢ 놀고먹는건가요?
남자가 결혼전에.혼자라도 돈못모으는데 결혼후 입이늘어도 살림부는게 왜? 그럴까요
또 시어른들 재산줄때면 자식들 나이가몇살인데 그돈으로 뭘 얼마나 호강한다구ᆢ 그동안 돈 안모이나요? 그러니 시댁돈 받을려고 무조건 죄인같이안산다는데ᆢ 그게 뭔 죄예요
또 며느리는 집에서 재산 안받나요?
그럼 남자는 뭐할껀데요
위의 얘기가 연끊자는말하는 시어머니 말이 먼저지 나이먹음 다 맞는말이고 억지소리해도 다 넘겨야하나요?
자기자식한테 난리쳐야죠
사위가 장모님 생일 먼저 챙겨주지않고 딸이까먹어서 모른다고 장모님이 연끊자고 그래요?
부모가 재산없음 다 괜찮나보죠?
본인이나 남에 집 자식 데려오지마세요
평생끼고살아요
@@별다방-u8sㅋ자기아들도 잊어먹고 지나간 생일을 왜 며느리한테 난리를 치나요 그리고 며느리가 노는것도아니고 일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남편은 장모님 생일은 그깟거라고하는것도 기가차고요 ㅋㅋ 자기엄마생일은 걱정하고 장모님생일은 그깟거라고하고 참 그엄마에 그아들 ㅋㅋ 며느리가 동네북도아니고 지아들도 까먹은걸 한심한것같네요
해마다 돌아 오는생일 한번 빼먹는다고 무슨 난리가 난것처럼 요즘 시어메 현명하게 삽시다 맞벌이 하는 며늘이 잡지 맙시다 당신 속으로 난 자식들이 챙겨주면 고맙고 안챙겨주면 난 친구들 하고 맛집가서 시켜먹습니다 ~
낳아준 엄마생일도 모르는 ㄷㅅ 같은 놈... 우리 남편도 아무 생각이 없어서 보다보다 얘기해줬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아들들이 대체로 그런걸 보니 아들 낳으신 분들은 며느리 잡지 마시고 아들에 대한 기대를 아예 없애버리는게 나을듯요
나는 애들이 바빠서 잊을까봐
미리 말해줍니다
둘다 직장에 다니면 잊을수 있거든요
그러게요 본인 아들이 그냥 넘겼는데 적반하장들이네
심지어 처가댁 생일도 모르면서 ㅉㅉ
연 끊고 지낸다하면 벌벌 떨줄 안다는게 더 웃김. 그거야 말로 며느리가 매일 108배를 해서라도 이루고 싶은 소망인걸 모르나보네 ㅋㅋㅋ
울 시아주버님 자기 와이프 생일날 내가 깜박하고 전화 안했다고 옆에 있었으면 내 뺨 때렸을거라고 함. 옆에 신랑은 걍 듣고만 있고, 어이없는데 같이 여행가서 그러니 애들도 있고해서 가만히 있었던게 지금도 생각나면 열불남
시엄마란 사람이 며느리가되서 라고해도 웃기는데 남편이란 놈이 며느리가되서 라고 따지는 진짜 개웃기다
그놈의 생일이 뭐라고~아이구~~ 뭣하러 애들을 잡어~~못났다~그 시어머니도 ...
축하합니다...먼저 연 끊겠다는거 아니고 시어머니가 연끊고 지내겠다고 했으니...며느리 책임은 없는걸로!
아들 결혼할 때 며느리한테 문안 전화,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생일 다 챙기지 않아도 된다 했는데 그렇게 하고 나니까 마음 편합니다. 무슨 날 때 되면 이번엔 뭘 해드려야 하나, 용돈은 얼마 드려야 하나, 문안 전화는 며칠에 한번씩 해야 하나, 이런 거 고민할 필요없이 신경 안 써도 된다. 그냥 기본적인 예의는 알고 너희 둘이 잘 살면 된다 했어요. 그래서 축하 전화 한 통화만 해도, 축하 케익 하나 챙겨줘도 때론 식사 같이 하자고 해도 서운한 생각 전혀 안 듭니다. 하지만, 아들한테는 처가 부모님께는 신경 써드려라, 니 아내 서운하지 않게 해야 너가 행복하다 했네요.
시모나 아들이나 그 엄마에 그 자식이네..
연 끊고 지내면 며느리들이 숙이고 들어올줄 아나? 오히려 고맙다고 절을하지...
그리고 아들도 안 챙기는 생일을 왜 며느리한테 받으력느 하는지... 양심도 지지리 없네. .
이혼하세요 그깐생일이 뭐가그리중요하냐고 바쁘게살다보면 까먹을수있지
아이구 ~~시어머님 땡큐지요! *~*
그 시엄니도 유별나지만
그렇다고 탱큐?
둘다 거기서거기~
@@예림-x2z 시누 막둥이 시동생 용돈 줘 옷 사줘 군대 있을 때 참새 방앗간 드나들 듯 오면 그냥 보내나......학비 보태 시누 학원비 보태 농사 짓는 시집 가족행사 등등 모두 챙기고 살았더니
시집에서 시누 데리고 사는데도 쌀값 달라 하고 결혼해 독립한 시누 형부부 까지도 이사 했으니 커텐 해달라 남편 보너스 나온 날짜 언급되곤 해 피곤했습니다.
한 번이 두 번이 습관 되고 영원히 족쇄에 갇혀 못 벗어나요. 처음부터 명확한 선 그어야해요.
@@영자-r4b
그러셨군요..
일방적인 희생은
강요해서도 강요당해서도
안됩니다
다만 아들녀석들은
장가 가지전엔
철 들지않아요
부모생신 챙길줄몰라요
요즘 다들 귀하게 키우다보니 저밖에몰라요
며느리가 달력에
동그라미 해놓고
챙겨주더군오
그래서 둘이싸우면 난
며느리 편만 듭니다
세상에 하는 일 없고 바쁜 일 없고 중요한 일이 없으니
생일이 제일 중요하다
그놈의 생일이 뭐라고 먹고 살기 바빠 정신 없는 자식들에게 대접 받고 싶어 난리를 친다
내 시모도 시아버지 기일 안챙겼다 불라불라 하길래 내 아버지 기일도 안챙기는데 얼굴도 모르는 시아버지 기일이 대수냐? 해버렸네요.
며느리는 연끊은면 땡큐지
그깟 생일 잊어먹고산지 오랜데
특별할꺼 같지 않은 날인듯
너무 잘했네요
연끝고 살면 너무 좋겠네요 시어머니 자리가 벼슬이야
다 늙어서 생일안챙겨줬다고 연까지 끊는다는 말이 나오는집구석이면 뻔하네
ㅋㅋ 시모님.. 연끊어주는 센스 최고..^^ 좋은 시어머님 두셨네요.
제발 편가르기 좀 하지 말자.
세상엔 저런 쓰레기들도 있지만 좋은 사람이 더 많다.
아니든데!!!
있기는 하지민 드물지요
시어머니 생신은 알면 좋은데~ 나는 첫번째는 옷 사드리니까 외숙모 입으신거보고 다음해부턴 돈 드렸음 돌아가시니까 더 잘해드릴걸 해지더군요
지 엄마 생신도 까먹은 아들새끼가 제일 잘못한거지! 내 아들이 그러면 그게 제일 섭섭할거같다. 남의 자식이 아니라 내 자식이 내 생일을 까먹다니..그게 더 충격이야 ㅠㅠ
생일좀까먹음어때?
그냥지나가고
그럼미안해서내년엔챙기겠지~뭘대단한일이라고
남편이란 인간들 결혼만하면 효자코스프레하려들어요 정작 지들은 암것도 안하면서
열심히 사는 부인을 위해 세상이 돕네요
맞아요 당신이낳은 자식도 까먹었는데 며느리에게바라지마세요
맞아요 장모생신 알고있는사위들은 진짜 업어줘야해요!!!
업어주세요..전 장인어른 장모님 생신때 마다 매번 찾아가서 선물드리고, 모시고 식사하고 자고 옵니다.. 😅
@@SKSim-x8q정신차리세요 그분들이 당신 생일은 챙기는지요
@@태기-c4m 그럼요.. 얼매나 잘챙겨주시는데요..
@@태기-c4m 잘살고 있는데 왜 정신챙기라고 하노 본인이나 처신 잘하길
저도 시부모님생신 제가 달력에 적어놔요~~그런데 하나뿐인 아들이 생일이 언젠지 모르는자식도 우리집에도 있어요~~저희는 생신이 그다음주 평일이면 주말에 당겨서 하는편이에요~~남편도 까먹어놓고는 왜 며느리탓해요~~정신없이 일하다보면 잊어먹을수도 있죠😤
결혼을햇으면 적어도 시모생신쯤은기억하는게. 맞습니다 그건누가시키지않아도 인간의도리입니다친정어머니생신때도 남편과함께참석하는것역시도리죠 주로 아내들이메모해서 챙기더라구요 ~쓰니는 메모하는것을 잊지마시는것이 옳습니다
연끈어주면 땡큐지~~먼저 밥한그릇 먹자고 연락하면되지~~기억하나 못하나 두고보자도 아니고
참 힘들게사시네요 시엄니가~~
동감입니다
우리 부부, 각자 부모님 생신때 각자 축하드립니다. 선물은 같이 준비하고요. 효도는 셀프...
사연들 보면 연 끈다는소리들을 자주 하시는데 며느리 입장에서 아마 전부 감사합니다.할거 같은데요~~😅
맞아요~
연 끊고 지내면 더 좋아요~~^^
그리고 시모는 왜 며느리한테 난리인지... ㅜㅜ
아들을 낳았지, 며느리를 낳았나?
아들에게 대접 받아아지...
왜 며느리에게 대접 받으려고 하는지...ㅜㅜ
생일한번 까먹었다고 연 끊는다고?
오케이~꿀!
며느리 낳느라 애썼냐고 ㅋㅋㅋㅋ왜 며느리한테 챙김받을라고 해 ㅋㅋㅋ미역국을 끓여도 아들이 끓여야지 ㅋㅋㅋ
글쓴이는 남편은아들이니 시누보다 유산더받아야된다는생각은안하겟죠
남편이 바쁘다는 가정하의 이야기더라도... 둘다 모르고 지나갔다면 탓을해서 좋을게읎다
우와 감사합니다
연끊으신다니 ㅋㅋㅋ
연 끊어면 땡규죠
며느리도자기할도리하고따저야지
둘이똑같네
@@민준김-i2m
자가는. 시어머니. 보다. 나은것 하나도 없구만
베리베리 연끊으면 땡큐
나도 아들 둘이지만 아들놈새끼가 많이 맞아야겠네
아니 아들이 모르는 엄마 생일을 어떻게 며느리가 알어?
장모 생일도 모르면서? 연 끊으면 누가 더 좋을까?
굿 입니다 👍 😄 생일은 본인이 준비해서 친구나 지인을 불러서 잔치해야조 그게정상아님감 ??
시엄마 생일 까먹는 며늘이도
장모생일 몆윌인지도 모르는
사위나 똑갇으니 싸우지 마서고 결혼 말고 혼자들 사세요
그깟 일로 연 끊는다는 말을
쉽게 내 뱉는 시모 어른 값도
못하네
잊어버릴 수도 있지
앞일이 훤히 보이네
시엄마 보지말고 사세요 편하게
아들은 뭐했냐? 니 엄마잖아
해마다돌아오는
시모생일ㆍ살아있는한
돌아오는것을ㆍ한해
거른다고ㆍ천지가
뒤집히는것도아닌듯
이제부터ㆍ두부부는
장인ㆍ장모ㆍ시모ㆍ시부
생신ㆍ다챙기면됨
한해거른걸ㆍ왠호들갑
내년부터ㆍ장인장모
시부모ㆍ다챙기시고
참두분생일도ㆍ
두분ㆍ결혼기념일도
꼭잊지마시길ㆍ
남편분이철없네요ㆍ😊
글쓴이와 똑같은 아들낳아 며느리 봤음좋겠다. 편하게 살겠죠. 그며느리~
글쓴사람도 참그렇네
솔직히 당신잘못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런말하는거 아니죠
연끈으면 당장 편할생각부터 하는것도
정상아님.
입만 나불대네. 쯥
사실적으로 시모가 남편놈 까질러놓고 며느리 잡냐?
멍청한 남편놈 며느린 피도살도 안섞인 생판 남이다.
참 말도 이뿌게 하네요
당신 부모도 당신을 그리 말하라고
까질러 낳었네요
당신도 이담에 까 질러 낳을태죠
어른들생신은 남편과 상의해서 달력에 표해놓고 조그만 성의표시 라도 하는것이 도리 아닐까요?
너
의..
아들아 니가 챙기면 된다😂
생일 뭣이 중헌디
아들 내외 이혼 안하고
잘 살면
그게 효도지요!
맞다맞어~~
자기 자식도 모르는데 며느리가 우째 압니까~
자식이 모르고 지나친 생일을 웬 며느리탓?
우리집도 자기 부모님 생신은 알람 설정까지 해놓고 우리 부모님 생신은 언제인지도 모름.왜 며느리는 다 기억해야하고 사위는 지 부모것만 기억하냐고요~~~~
아들도 모르는 시엄마 생일을 며느리가 왜 챙겨야 되는지
그깟시모생신뭐 그 렇게중요하다구. 시어머니는 며느리 생일아나요? 그사위도 장모생신 모르면서 잘못은 아들한대있지. 왜며느리가 다챙겨야되지?.물려줄 재산도 없는 시댁어른들은 온갖대접다받을려고 그러지?
먹고살기 바쁠때는 내자녀 생일도 그냥 지나갈때도 많나요. 좀편히 삽시다. 지긋지긋하다 생신타령.
며느리생일은챙기냐?
요즘은 다 챙기더군요
그리고 결혼하면 생일정도는 물어서 적어놨어야지요
잘한거도 없습니다
잘햇다는게 아니라 난리를치니까 하는말입니다. 케익하나 사서 저녁에라도 들러봐야지요@@alwkwh8971
그깟 생일 뭐그리 대수라고...
며늘둘
첫손녀 초등5학년
한번도 생일상 받아본적없지만
생일전 주말 외식한다
큰며늘은 그자리에 미역국한솥 갖고온다
한번도 그냥지나가진 않더라 ...
그게 고맙드라
못됐네
둘다 자식들치곤
못됐는데
며느리도자식이야ㆍ
무슨며느리가 자식이에요
남의집딸이지
사위가 아들이 될수없듯이 며느리가 딸이될수없어요
지 엄마 생일을 왜 피 안섞인 며느리 탓 지는 장모생일도 모르면서
연끈는다니 대박이넹ᆢ
연 끈은다고 하면 며느리는 엄청 좋죠
ㅋ 무슨 부처님.예수님생일도아니고...뭐그리 대단한분 나셨다고 ....
맞아요 시모생신이 국경일인가요? 머 그리 대단한 날이라고 챙겨먹으려고 하는지~ 한번은 넘어갈수도 있지~ 공짜밥에 용돈받으려고 그러는거죠~ 시모때매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네요 어른같지도 않은 사람이 대접만 받으려고 하고 한심해요
그늠의 시부모 생신. 그걸 지입으로 얘기하면돼지. 왜 말도안하고 입 꾹 다물고 알기를 바랄까. ㅁㅊ 심보.
생일이면 미역국하나 먹음됐지. 그 눔의 생일생일
연도 끈고 상속도 포기 하고 ㅎㅎㅎ
자기 어미는 자기가 챙겨야지?
편가르기는 그만...
우리는 모두 사람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시댁이든 처가든... 평등하게 같이 행동하고 협의하면 됩니다.
남편쪽 시어머니랑 남편분이 과하네요.
그시모 며느리 생일 챙겨준적도 없나봐요. 그러니까 며느리도 당연히 잊어먹었죠. 아들도 장모 생신모르니 며느리모르는것당연한거죠.
서로배려하는 마음있어야 며느리한데 생신상도 얻어먹을수 있지요. 모든대가지불 해야얻어지는것. 그런시모 그냥내버려둬요.
어으~~~ 시엄니 생신은 시.아버님이 좀 챙기라 하세요!!! 아~ 지겨워.
땡큐 땡큐 때 때 큐죠 ~~~^^
난 우리 애들 생일도 자주 까먹음 ㅠㅠ
나이먹으니 기억해야지..하던것도 돌아서면 잊어버림 ㅠ
잘했어요
키워준 자식들도 까먹은겨?
본인도 몰랐던걸 왜 남의집 귀한딸 탓을 하는지....대리효도 바라고 장모에게 잘할 생각은 눈꽃 만큼도 없는데 무시하고 셀프효도 하시라 하세요
지엄마 생일 지가 챙기고 아내에게 넌지시 알려 주던가 똥싼놈이 방귀뀐놈한테 성질부리네 벌써부터 인성이 보이네요 데리고 살아주는거 잘 생각해봐야
무슨 이렇게까지 자식들한테 표현 할까요! 해마다 있을 생일을 ..잊어 버릴 수도 있지~~~
헐~이런 며느리 만날까 진짜 무섭다요😂😢😅
아들 교육잘시키세요
그럼 좋은 며느리 됩니다
똑같다ㅡ남편과 다툼은 다툼이고ㅡ전화나 찾아뵙고 사과는 해야지ㅡ그러고나서 성질을 내든지 말든지 해야지 ㅡ이런 똑똓난 며느리 올까 무섭네요~~^뭘 잘했다고 잘됐다고 하는데 이게 정상입니까?
저런 남자들이 결혼을 하면 효자가 되는 거야 효도는 셀프지 셀프 라구
결혼하면 그냥 말로만
불러주지말고
달력에 체크해서 줘라
바빠서 정신없는데
그리고 자기가 사랑하면서
키운자식한테
축하해요 감사해요를 들어야지
남남으로 살았던
아들처가 뭔감정이 있겠냐고
지혜롭지 못한 망나니네
매년다가오는샹일 그냥지나간다고 지구가 뒤집어지냐 나도 아둘 셋이다 며느리하나 아까워죽겠구만 둘다맞벌이에 애처럽구만 시간나면 외식한번하면되지 아들이혼 못시켜서 안날났구만
현명한 하십니다 효도는 셀프요~남에손 빌어 하려면 시끄런 소리가 오가야 합니다 각자 자기부모 능력껏 챙기고 배우자가 협조하길 원하면 서로 윈윈 해야 합니다 결혼생활도 사회생활의 연장 공짜는 없습니다
본인 부모는 각자 효도 하는게
답 입니다
아들도 잊어버린걸 왜 며느리만 탓하냐. 자기가 낳고 키운 자식한테 바래라.
원래 없었던 연 다시 남편 돌려주고 아예 끊어버려요
못땐 건 배우지마세요. 댓글 많은 분이 편가르기하는데 결혼은 서로서로 부족한거 채워주며 서로 잘 하려고 노력해가야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아들이 좀 철없이 말을하긴했지만 중요 일정을 미리 챙기는 것은 아들 며느리 둘 다 신경써야 할 부분이구요. 어른 서운해서 하는 말씀에 올커니하고 연끊으면 그건 바르지않다고 봐요. 자기 부모가 서운해서 그런 말하면 올커니하고 연 끊으실건가요? 남편이 철없다고 같은 수준으로 대응하면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정답 각자 알아서 챙기세여
지엄마 생일은 지가 챙겼어야지
시에미가 연끊어준다면 땡큐바리지.ㅋㅋㅋ
이젠 양가생신 잘 챙겨야
하는 세상입니다.
남녀 구분 없어졌어요.
왜냐 여성들 공부 잊많이 했어요 이젠 세월따라 살아야해요 아들 딸 톡같이요.
이런게 문제다. 시모도 생신언제다 아들한데 언질하든지. 아들이 먼저 알고 부인한데 얘기하고 의논하는거지. 저런거보믄 답답하네.
친자식이남편은잘못없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