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hee님 안녕하세요! 완전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셨네요. :) 격식이나 예의를 과도하게 차리려고 할 때 어김없이 나오는 말투인 '다'체가 말문이 막히는 큰 원인이라는 점에 공감합니다! '요'체를 쓰더라도 말투로 충분히 격식을 차릴 수 있는데 말이죠! 좋은 말씀 공유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피피티로지님 영상 보고, 전공수업 과제로 에세이를 처음 쓸 때가 생각났어요. 복수전공했던 경제학 레포트처럼 써서 제출했더니, '너의 언어가 없구나'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때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수업 중 교수님이 계속 저의 생각과 의견, 감정을 물어봐주시고 그것을 나의 언어로 옮겨보면서, 어느때 나다울 수 있는가를 조금 깨닫게 된 것 같아요. 내것이 아닌 말과 글은 언제나 부자연스럽다는 것.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진영님 안녕하세요! 오 교수님께서 멀리 내다보시고, 그런 좋은 가르침을 주셨던 것 같네요! 이런 좋은 경험을 가지고 계신 것이 부럽습니다~! 저도 특히 책 읽을 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단순한 독서보다는 결굴 내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더 좋겠다. 그래야 배움에만 그치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요! 물론 이런 류의 생각을 하게 된 것도 '탁월한 사유의 시선' 때문이었지만요~ 이렇게 좋은 인사이트를 담아주신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준비의 중요성과 자연스러움의 힘이느껴지네요
준비에 실패한 사람은, 실패를 준비한 것과 같다.. 압도적 유익함~! 감사합니다.
성주님~ 너무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고입니다! ❤️
공감가는 좋은 얘기네요. 나 다울것.
mh님 안녕하세요! 한 마디로 너무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 다울 때 긴장을 덜 하는 것 같았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피피티로지 알게 된지 1주일 됐는데 벌써 영상 15개를 넘게 봤네요. 그만큼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는 걸 의미하겠지요. 여러분 놀러오세용~
안녕하세요! 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부족한 점도 많았을텐데, 좋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학교 발표 시에 츄리닝에 쓰레빠 신고 편하게 하겠습니다.
좌하단 배치는 정말 꿀팁이네요. 그리고 제 경험상 안쓰던 단어를 쓰려다 긴장하는 경우가 잘안쓰는 문어체, 예를 들어 “다”체를 쓰는 경우, 특히 임원 앞 발표 때 격식을 차리다 낭패를 보는데, 바로 위 선임을 대하듯 “요”체를 쓰는 경우가 실패가 덜 한 것 같습니다
Taehee님 안녕하세요! 완전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셨네요. :) 격식이나 예의를 과도하게 차리려고 할 때 어김없이 나오는 말투인 '다'체가 말문이 막히는 큰 원인이라는 점에 공감합니다! '요'체를 쓰더라도 말투로 충분히 격식을 차릴 수 있는데 말이죠! 좋은 말씀 공유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준비는 철저하게 준비된만큼만!! 감사합니다~
회장님 드시고 싶으신 거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치킨이든 피자든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농담아님) 우리 회장님 사랑합니다
디자인 감각이 댑악..
더 잘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
구독하고 며칠동안 계속 영상 보고있습니다!
PPT스킬이 많이 들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혹시 배경에 넣는 영상자료들은 어느 사이트를 참고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nvato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
잘하려고 하기보단 기본만하자...라는 느낌인가
👍👍👍👍👍👍👍
꿀팁 감사합니당
제가 감사드려요! 잘 부탁드립니다! ❣️
피피티로지님 영상 보고, 전공수업 과제로 에세이를 처음 쓸 때가 생각났어요. 복수전공했던 경제학 레포트처럼 써서 제출했더니, '너의 언어가 없구나'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때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수업 중 교수님이 계속 저의 생각과 의견, 감정을 물어봐주시고 그것을 나의 언어로 옮겨보면서, 어느때 나다울 수 있는가를 조금 깨닫게 된 것 같아요. 내것이 아닌 말과 글은 언제나 부자연스럽다는 것.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진영님 안녕하세요! 오 교수님께서 멀리 내다보시고, 그런 좋은 가르침을 주셨던 것 같네요! 이런 좋은 경험을 가지고 계신 것이 부럽습니다~!
저도 특히 책 읽을 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단순한 독서보다는 결굴 내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더 좋겠다. 그래야 배움에만 그치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요! 물론 이런 류의 생각을 하게 된 것도 '탁월한 사유의 시선' 때문이었지만요~
이렇게 좋은 인사이트를 담아주신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hyun Da님-!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발표할때마다 사람들 눈치를 너무 보고, 얼굴이 엄청 빨게지는데 팁이 잇나요ㅠㅠ
하 내일 발표해야 되는데 ㅠㅠ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음
저도 도덕 ppt발표인데 떨리네요ㅎ
@@송현제-d9b 저도 ppt발표에요 ㅋㅋ
너무 떨림
키카츄 잘 하셨어요??
@@user-wl7yx9ev8q 아니요 왠진 모르겟는데 아직까지 발표 안했어요..개꿀
안했다니 부럽네요.. 전 내일 영어로 ppt 발표...잘할수있겠죠?ㅠㅠ
이걸 왜 발표 끝나고 봤을까요 ㅜㅜ
역으로 평소에 저렇게 생활하며 준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