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는 자격증을 따고 부자는 자격증을 모은다 - 새로운 노예계급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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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 #창플 #창업 #자격증 #부자 #자영업
창플 클래스: class101.app/e...
창플 카페: cafe.naver.com...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자영업을 사업으로 확장하고 싶은 자영업자,
본인의 장사경험을 초보창업자들을 위해 알려주고 싶으신 자영업자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창플TV에서 인터뷰를 하러 직접 찾아뵙겠습니다.
자영업자분들의 많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bumgu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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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플, 창업플랫폼입니다.
창플에서는 초보 예비창업자분들을 대신하여
대한민국 전국 곳곳의 사장님들을 직접 만나러 다니고 있습니다.
자세한 질문의 경우 네이버 카페에 오셔서 말씀해주시면 시간이 되는대로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하겠습니다.
cafe.naver.com...
※ 창플TV의 영상은 주관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만든 영상 바랍니다.
개개인의 생각이 다른만큼 일방적인 비난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소리도 좋고 인물도 좋으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창플님 방송을 거의 다 보고 소감을 적어봅니다
15년동안 동네미용실하면서 사랑도 받고 무시도 받았습니다.
한편으로는 나의 가치를 높히고 싶어서 부단히 노력을 했었는데요, 기술은 물론이려니와 가게평수도 늘려보고 나름 고가상품도 만들어도 봤습니다.
사랑받고 인정받는게 평수와 단가라는 생각을 한동안 했던게 동네구멍가게 소리를 많이 들어서였고 특히 다른데는 가격 올리는데 나만 못 올리는 바보같아서였습니다.
그런데 창플님 방송을 듣다보니 완전 좋은 입지가 아니라 월세가 싼 가게에서 장사를 해서 다른 가게보다 월등한 가격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2명이서 내는 월 수순익이 다른 자영업자들에 비해 나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한동안 너무 높은데만 쳐다보고 스스로가 못났다고 자책했었네요.
제 나름 잘하고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기술직이다보니 손님 100%를 만족시키고 싶은 욕심 또한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하는 일이라 50%만이라도 잘하자고 기준치를 낮췄습니다.
저의 한계를 깨닫고 받아들이면서 더 노력해야지 한계를 받아들이기 싫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짓은 말아야겠습니다.
딱 2개 들었는데
빠져 그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강아지 납골당이 섬지역처럼 너무 멀면 또 걱정될거같아요.. 오히려 기존 공동묘지 사업하시는분이 부가적으로 하시는것이... 그러면 자기 조상이 있는 납골묘 가는 길에 방문할 수 있으니...
저는 집안에 가족이 많아 명절에 여러 분을 만나는데.... 공무원, 일반 직장인, 사장님, 프리렌서등등 여렇 경험을 가지신 친척들이 많은데 물론 직장인을 노예계급이라고까지 하시는 말씀에 충격이 오네요. 정말 극단적인 표현인것 같고,님 말씀 처럼 누구나 창업하고 사장 되고 싶어 합니다. 허나 사장이라고 님 말씀처럼 그리 편한 자리는 아닙니다. 사장은 거의 24시간 휴일이 없어요 보기에는 일하지 않고 편하고 거드름 피우는 것 같지만, 사회는 일종의 밀림과도 같아서 한눈 팔면 죽는 약육 강식의 세상입니다. 직원 월급 챙기고 일거리 따오느라 여기 저기 굽신굽신 해야 하고 또 자의든 타의든 경기에 따라 혹은 사회 변화에 적응 못하면 바로 부도도 나서 도망 다녀야 하고 가족들 고생은 이만 저만이 아니죠. 그래서 그나마 안정적인 님이 부르는 노예계급이라도 월급 따박따박 나오고 때되면 보너스에 성과급이 나오는 공무원 되려는 거죠 더군다나 지금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주 52시간에 최저 임금까지 올라갔는데 어떻게 직원 들이면서 일을 하나요? 대기업은 가능하겠지만 중소 기없 소기업은 그냥 죽으라는 겁니다.
돈도 자기가 굴릴 수 있는 만큼만 굴려야지.
자기가 처리 가능한 금액의 한계를 벗어나면 대부분 망하더라고요.
제 친척지인 중에 한분은 더 욕심부리다가 집 8~10채가 묶여있는데 아직도 돈 생각밖에 못하시더라고요..
이밖에.. 또다른 친척은 리조트하다가.. 아무튼...
제가 그때 딱 느낀 교훈은 자기 자신이 확실하게 굴릴 수 있는 금액만 굴려서 사업해야지 그 이상의 금액을 굴린다? =망한다..
자신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그 한계를 알아야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공장 근로자인데,
창플님 이야기를 듣고있자면, 가뭄에 단비 맞는 느낌이랄까요.
세상 참 좋습니다. 유튭을 통해서나마 제가 사는 세상과는 완전 다른 곳에 사는분들을 만날수 있어요 ㅎㅎ.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동생분이 경간부 출신이신지요?
어릴 때 날라다닐 정도로 공부를 잘하셨던게 아니라면 동생분 말리시길 잘하신거 같습니다.
변호사를 이미 붙은 걸 전제로 조언해주시는 거 같은데 가정이 있고 공부 손 놓은지 좀 됐다면 변시도 붙기 정말 힘듦니다.
소위 천재라고 불리는 젊은 서울대 로스쿨 애들도 요즘 30%가 떨어집니다.
지방대 로스쿨은 30% 붙기도 힘들고요..
가정이 있다면 장기전으로 갈 시 멘탈이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자신만의 컨텐츠, 스토리, 플랫폼이 필요하다. 기존 시스템, 그리고 계속 생겨나는 타인의 컨텐츠 마케팅 시스템의 노예가 되지말아야 한다. 결국 내 자신이 어떤 능력이든 자격이든 남들보다 뛰어나야 뭐라도 가능함,
그런데 능력없이 돈에 눈이 멀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아이템 시장에서 나만의 마케팅,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니까 결국 서로 과장광고, 부풀리고 프렌차이즈 사업하려하고 온라인 마케팅하고 그러니 다양한 문제가 야기되고 이미 썩을대로 썩은 문제들만 수두룩하죠.
뒷광고, 온라인 과장광고, 수백개씩 생기고 망하는 프렌차이즈 브랜드들, 이미 썩어빠진 구조에 호구들 속이려고 터져나오는 문제들인데 멍청이들은 그걸 모르고 그냥 빚내서 뛰어들고 경쟁하다 지들끼리 자폭하죠. 남에게 돈벌게 해준다? 정말 성공에 자신이 있다면 속도는 더디지만 스타벅스처럼 전체 직영으로 수익성을 최대치로 올려가는게 맞음
너도나도 이런 생각을 보편적으로 하게되면
누가 회사에서 월급쟁이 노예로 일하려할까요
집을 사려고 빚을 내려 몰려드니 집값 거품이 쌓이고, 취업하려고 혈안되서 몰려드니 임금은 내려가는거임, 이 구조를 다수가 알게되면
기업들의 월급들이 엄청나게 오르고 인건비 부담이 늘어도 자본을 가진 기업들은 찍소리 못할거임, 지들 수백 수천억이라도 벌고 주가가 유지되려면 결국 회사가 돌아가야하고...
지금 핵심 키는 자본, 부동산을 가진 자들이
쥐고 있지만, 만약 사회에 만연한 인식, 패러다임의 변화가 찾아오면 그 키는 실력있는 노동자
전문가들에게 넘어가겠죠. 너도나도 이런
생각으로 독립을 했을 때 그땐 진짜 전문성
라이센스 남들이 갖기 힘든 특출한 능력가진
사람들이 시장을 주도할 겁니다.
어려서부터 경제교육, 이런 사회구조에 대해
교육받는 유태인들이 미국 경제를 지배할 수 밖에 없는 이유죠. 문제는 한국은 아직도 이런 교육을 시키지않고 자나깨나 입시경쟁, 순위대로 줄세워 의대한 명문대 입시,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
정말 소수의 선한 인플루언서들은 이러한 구조를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알리고 남들에게 망하지않는법, 자본의 노예가 되지않는 법, 나의 컨텐츠, 전문성을 살리는 법 이런걸 가르쳐주지만
나머지 대다수 사짜들이 유튜브, 어디 조그만 소규모 카페 설명회, 강연 등에서 업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사장, 창업희망자들에게
연봉 10억, 억대매출, 대박나는 법 등 비현실적인 장미빛 미래만을 그리게하면서 사기를 치죠.
전문직이든 남들한테 없는 뛰어난 능력이 갖추는게 먼저임. 그리고나서 이런 구조에서 적당히 남의 플랫폼안에서 적절한 보상받으며 살아갈 것인지, 본인이 파이를 최대한 키울 수 있는 사업에 도전할 것인지 본인 판단
돈이 많으면 자격증을 모으겠지만 처음 시작 할때는 당연히 자격증부터 따야 하는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우선 자격증을 따고 자신이 노예로 끝날지 대표로 끝날지 판단하세요.
동감합니다.
동감입니다.
100퍼 공감이요
자격증 부터 따야 한다고요
공부도 중독됩니다
중독되면 이미 때는늣죠
처음부터 야생에서 살아
남아도 나이먹으면 밀립니다
자격증 따는 시간과 그시간 생계비 학원비
정도면 충분한 자본이죠
처음부터 야생이 아니면
절대 야생이 되기 힘들죠
야생말로 보이면 동업자도
투자자도 생깁니다
님생각 이라면 누구도
투자를 하지않쵸
부모도 어쩔수 없이
지나가는것
부모가 자식 공부에 기대를 한다면 무식한 부모져
자격증이 아니여도 전문지식 필요하죠. 솔직히 이 유튜버는 너무 덜 전문적인 직종의 사람들과 있어서 그런지 좀 약간 지식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돈 수백억 버는 사람들 중에서 박사나, 전문학위(로스쿨, 의대 등등) 가진 사람 많고 대학에서 컴퓨터사이언스 등등 배운 경영진들 창업진들 많죠. 거기다가 학원 선생님 예시는 정말 말도 안되는 예시 같네요 ㅋㅋㅋ
진짜 돈 많은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 병원장이라는 지인의 말이. .
병원장도 의사에요 의사가 아닌사람은 병원장이 될수없어요
돈 잘버는 병원사무장도 있잖아요
@@Koi-Bus사무장병원 불법이죠. 병원행정직으로는 돈 많이 못벌고요.
@@Koi-Bus 사무장 병원, 보건소에 신고전화 1통이면 신고자는 포상금, 병원은 폐업에 건보료 5배 추징되고, 형사처벌은 별도입니다
세전3800받는 고액 페이가 되는건데, 노예라긴 그렇고,,스스로 원한 월급쟁이라고 해야겠네요, 고가 수술장비 사용, 협진편의성, 의료분쟁시 법무팀해결, 24시간 응급팀 상주, 직원채용 용이성 등등이 편해서 개원해서 오너가 되는거 접고, 인센포함, 총연봉 4억5천정도 받는 페닥으로 지냅니다, 직원 구인에 신경 안써도되고, 분쟁도 법무팀이 해결하고, 그냥 수술 잘하고, 환자만 잘 보면 되는터라 너무 만족합니다, 개원하면 돈 좀더 벌지? 몰라도, (근데 사실 매달 네트 3천 가져가기 어렵고, 빚을 5억, 담가야되서,, ) 9시 출근, 6시 칼퇴근에 야간없고, 주말 쉬고,, 따지면 개원보단 병원 페닥이 갠적으론 편합니다
저도 직업이 해경인데...
아무 생각없이 영상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저에게 해주시는 조언인듯 온몸에 소름이 끼치네요. 공직생활 10년째가 되어가니, 남들은 만60세(65세가 곧 된다고합니다)까지 철밥통에 노후엔 연금있지않느냐며 부러워하지만, 사람일은 어떻게될지 모르는데다 내 가족, 내 새끼들이 그래도 한푼이라도 더 풍족하게 해주고싶은게 가장 마음이라, 앞으로 수익성 플랜이나 재무설계(사실 설계랄것도 없는 월급쟁이에 빚투성이뿐입니다)같은걸 고민하던 차에 유투브 이것저것 보다가 구독하게 되었는데, 창업과 사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데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일단 제 위치, 제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천천히 준비하겠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제 동생과 제수씨도 해경이라.. 새롭네요.. 앞으로 창플이 미래를 준비하시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자격증이나 남들이 차려놓은 시스템에 안주하려는 마인드로는 앞으로 힘들다는 말씀인 듯
창업에 관심이 있는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지식에 관심이 생겨 보다가 여기까지 보았네요. 무엇인가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노예라는 단어 하나로 반감이 있으신분들이 있으신듯한데 사실 틀린말하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어쨌든 사업을 하겠다는 분들을 위한 영상이라 표현이 참 그렇네요..
월급쟁이도 해보고, 장사(사업?)도 해보고, 투자가(?)도 해보고 현재는 백수로 지내는데,,다 중독이다.그리고 그거에서 허덕이다가 죽는거야.일장일단이 있어.그 일장을 누리며 살면 위너고, 일단에서 허덕이면 루져인거고,어떤 상황에서든 일장을 누릴수 잇으면 돼.
맞아...
저도 제가 속한 직군의 자격증 정말 열심히 따서 인정 받을려 노력 했는데 사장은 적당한 월급에 매출 많이 올리고 자기 비위 잘 맞추는 직원을 원할뿐 직원의 자기 발전 노력을 원하진 않터군요. 일 잘하고 말 잘 듣는 노예를 원할뿐. 나와서 창업해 보니 사장 입장을 이해 하게 되긴 했지만 다시 노예로 돌아갈 일은 없죠. 다만 없는 사람은 어쩔수 없이 처음엔 남 밑에 들어가 기술과 자본이 축척 될때 까진 충직한 종이 되어야죠.
노예든 부자든 무엇이 되든지 더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서 어떤 가치를 교환할 수 있느냐 인 것 같습니다.
기업을 만드는 사람이 있으면 그 기업에서 일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죠.
각자 가진 성향과 능력으로 각자가 줄 수 있는 가치를 주고 그 대가를 받으며 살아 가는 것이죠.
문제는 막연하게 "자격증을 따면 돈 벌며 먹고사는 데 문제 없을거야"라는 관점이라고 생각 됩니다.
혹은 "나의 인생의 목표는 대박나는 회사 만들어서 돈 많이 버는 거야"라는 관점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관점을 "돈"이 아니라 "가치"를 우선적으로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을 짓는데 기초를 짓고 그 다음 1층, 2층을 올리는 것과 마찬가지죠.
1층을 올리고 나서 그 밑에 땅을 파서 지하 1층, 2층으로 내려가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겠죠.
막연히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하는 것은 "돈"만 바라볼 확률이 높겠죠.
그러나 그 앞에 어떤 수식어를 붙이느냐를 생각한다면 "가치"를 생각하는 것일 겁니다.
물론 돈버는 것이 목표가 되어 돈을 벌고 나서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돈을 목표로 나가다 보면 엇나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가치 교환이라....... 아니 사람이라는 동물이 애초부터 가치 교환을 잘할 줄 아는 동물이었다면
저울을 왜 만들었을까요?
정말로 가치 교환은 공정하게 이루어진다고 보시나요?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은 가치는 공정하게 이루어진다는 가정 하에 맞는 말씀이시고 옳으신 말씀이시지만
가치는 공정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가정을 둔다면... 그저 이상적인 말씀일 뿐 아닐까요?
잘봤습니다. 자격증은 100개나 넘게 취득했으니, 이제 취업이 남았네요.. 유튜버님도 Good Luck하시길 빕니다.
뭐 충분히 공감이 가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알면서도 말씀하신 노예가 될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일단 자본과 경험이 없다면 해당 하는 사업의 아이디어 조차 떠올릴수 없고 창업도 불가능하겠죠. 그럼 경험을 쌓기위해 노예? 아래에서 일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경험을 쌓았다는걸 최소한으로 증명하기 위한게 자격증인거죠. 이런 및작업이 되어야 자본이 없더라도 투자자에게 어떻게 pr이라도 할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자본이 있다면 경험과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그리고 만약 자본만 있다면 다른 사람의 이이디어로 사업을 할수 있겠죠. 그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기준은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사람의신뢰성 혹은 경력과 자격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00이앞에 붙어야 한다는 말씀에 급공감합니다!!!
차별화.
그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말씀 감사드리게 되네요. 뭐랄까..표현하기 어려운것을 대신 해 주신것 같아서 마치 빚을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경험하지 못하면 못 대부분 못 느끼는것들, 아니 경험을 했더라도 인지를 못하거나 일부러 안 하려는 것들이 우리 주변에는 얼마나 많은지. 학교에서는 절대로 가르쳐 주지않는 것들은 보통 제대로 사는 방법이 아닌 노예로 사는 방법을 아주 형편없이 잘 가르치고 그외의 것은 무언의 협박으로 못 보게 하거나 김추지요. 많은 댓글이 달렸지만, 대부분 본인들이 보는 만큼만 보시네요. 저도 그렇구요. 감사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생각을 발전시키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도쓸데없는자격증에매달려
시간을보내는걸보면참답답했는데
오늘유트브보고냐혼자만의생각이아니었구나하는 공감대가형성되는군요!
듣기엔 기분 나쁠 수 있지만.. 노예 맞잖아요 저도 그렇고 ㅋ 사회생활10년째 하고 있는데...
어렸을때는 그저 공부 열심히하고 대학 나와서 열심히 살면 잘 될 줄 알았는데
사회에서 10년쯤 굴러보니, 결국 돈은 자본가가 가져가고 나머지 월급쟁이들은 그 시스템 밑에서 월급만 받아가는 거더군요
자본주의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 (=시간의 가치) 을 위해선 노동시간을 줄여야 하고, 시간대비 최고의 효율을 내야하는데.. 그것은 결국 자본가로 귀결되더군요
학교에서는 충실한 노예?로 사는 인생이 가치있다고 말하고 있고, 저 역시 그게 맞다고 생각했으나, 살아보니 노예보단 그 노예의 노동을 부리는 자본가가 승리자였던겁니다
다시 태어나는게 빠르겠지만.. 저도 자본가? 로 올라설 수 있게 남은 인생 노력은 해봐야겠죠!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ㅎ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매도하는게 아니라 사업을 하려는 사람의 의식관련해서 이야길 하다보니 오해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10년차 31살직장인
본인은 쥐꼬리만한 월급받아 가면 고생하는데
누구는 돈만 가지고 쉽게 돈을 버니까 그런 생각이 드시는 모양인데
이건 본인의 자본과 능력에 따른 선택의 문제지
노예와 주인과의 관계를 보는 것은 신기한 논리네요?
돈도 있고 능력도 있다고 하면 사업하면 됩니다. 잘되면 돈 왕창 벌고~ 안되면 다날리고 쪽박차는거고
능력이 있는데 돈이 없다? 그럼 대출받아서 한번 해보세요~
아니면 당장이라도 직장 때려치고 사업해보시던가요?
그런 위험부담 싫으면 월급받아가며 살면 됩니다.
자~누가 능리자고 누가 노예인지? ㅋㅋ
그런식이라면
주식해서 돈번사람은 승리자고 채권해서 푼돈 버는 사람은 노예입니까?
@@RamboCON 너무 비판적으로 해석하시는것 같아요.
제가 창플TV의 모든 동영상을 시청하진 않았지만, 일단 이 채널을 보는 사람들의 주된 관점은 에서 바라볼 때 입니다.
따라서 이해를 돕기위해, 좀 더 과격한 표현으로 라고 표현한 것으로 유추되는데..
그걸 그렇게 곧은 시선으로 바라보신다면 (조선시대 노예를 말하는거나 다름없다.)
그리고 현재~미래까지 그렇게 변함없이 사신다면.. 정말 피곤하게 사시는 겁니다.
안타깝습니다.
@@김대한-c8s "사!업!자! 관점"에서만 바라보니 그런생각을 하는겁니다. 본인의 관점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가 돌아가는 기본 원칙을 이해하고 판단을 하셔야죠? 개인적은 사견은 맘속에 접어두시고요
자본주의 사회야 말로 자유로운 무한경쟁을 통해 일부의 사람들이 부와 자본을 가지게 되고, 그런 자본이 더욱더 부의 집중을 가져와서 극히 일부분의 사람들이 국가 또는 사회 대부분의 부와 자본을 독점하게 될수 밖에 없는 사회인데....
이걸 사업주 밑에서 일하는 사람을 노!예!로 표현하는 것은, 과격한 표현이 아니라 잘못된 표현인겁니다.
잘못된 표현을 해놓고 그걸지적하니, "그걸 곧이곧대로 왜 보냐? "
뭔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제가 님의 "언어 인지 감수성" 까지 이해해야 하는겁니까?
민주주의국가의 평등은 결과의 평등이 되어야 하지, 기회의 평등이 되어서는 안될뿐만 아니라, 진정한 기회의 평등은 실현이 불가능합니다.
모든 사회나 국가가 그렇듯
사람마다 주어진 여건과, 기회, 능력, 가치관이 모두 다름을 모르고, 무작정 열심히 노력하는 정도에 따라 부와 사회적지위가 결정되어야 한다는 생각자체가 철~이 없는 겁니다.
자신에게 주어진것과 기회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무엇을 이루었으면 그것에 대해 감사하고 또 자랑스러워 해야지, 자신보다 더 많이 가진사람들과 비교해서 노예라고 칭하는 건 대체 무슨 심리적 현상인지 모르겠네요.
본인에게 주어진 환경과 기회를 못살리거나 스스로의 노력부족에 대한 자괴감과 후회를 가진자들이나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치환함으로써 본인의 심리적 위안을 삼고자 하는 심리적 방어 기제의 작용이라면
이해는 갑니다
창플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분명히 현실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보는 모두가 분명히
알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껏 바뀌었고 앞으로도 바뀔
것이라는 겁니다. 부동산, 사교육 이외
수많은 분야 사회 전반적인 부분, 사람들의
사고까지 기존의 재벌, 자본, 부자들이
지배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그것을 방치하자는게 자본주의자, 신자유주의 자들의 발상인데
지금껏 부동산 정책도 부동산 거품, 장난질로
다주택자 임대업자, 건설 마피아들이
부동산을 독점하며 거품을 키우고 팔아먹는
이러한 사회 문제를 정부가 규제하고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서울대, 연고대, 전문직 라이센스, 특출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너무 소시민적으로
바라보신 것 같은데, 사실 그 중 깨어있는
사람들은 어떻게하면 기존의 자본, 플랫폼을
지배하며 돈을 쉽게 벌던 사람들의 파이를
뺏어올까 항상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사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 자영업자든 상관없이 그 밑에서 일해주는 플랫폼 노동자, 임직원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삼성 현대 SK 등
대기업도 마찬가지구요. 취업을 해야 먹고산다 전문직 대기업 공기업 아니면 공무원 이렇게 답을 정해주는 사회, 그 안에서 놀아나는 사람들이 진짜 노예겠죠.
반대로 생각하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을 잘만 활용하면 그 안에서 정말 능력있는 사람들은 그 스스로 노예가 아닌 플랫폼이 눈치보고 쩔쩔매야하는 갑이 되는 경우도
있죠. 기존의 미디어를 지배하던 방송국 수익이 악화되고 연봉 수십 수백억대 유튜브 채널이 생기고, 정말 다양한 능력, 전문성, 자격을 가진 사람들은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해서 더 주목받습니다.
학벌 실력도 없이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한
명문대 강사들 잘 꾀어 마케팅으로 앉아서
돈버는 학원원장들의 카르텔도 바람앞에 등불입니다. 돌아가는 판을 볼 줄알고 소신을 가진 스타강사들은 학원입장에서 모셔야 할 갑입니다. 정말 능력있는 학원강사, 연예인, 크리에이터 등이 계약기간을 정하고 위약금을 거는 이유 자체가 결국 그 전문성, 실력있는 자들이 플랫폼에 돈을 벌어다 줄 갑이다라는 것이 알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기존의 자본, 부동산이 돈을 벌 수 있는
공간이 되고, 훌륭한 인재들을 값싸게
부릴 수 있는 수단이 된다고 생각하고
쉽게 사업하다가는 망하기 좋은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미 오프라인 공간의
한계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가면서 허물어
졌고, 온라인 플랫폼은 절대 실력있는
전문인력들을 헐값에 후려치지 못할겁니다.
크몽이나 이런 케이스는 이미 시장포화로
이미 힘들었고, 더이상 갈 곳없는 창작자들
사실상 전문가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숫자로
희소성없는 분야가 대부분이죠.
세무 회계 너무 다양하지만 의료쪽이나
변호사 회계 이 쪽은 협회측에서 가만히
있지도 않을 것이고, 플랫폼이 개개인들을
착취하는 현상은 이미 배민 논란을 보면
알겠지만, 바람직한 형태도 아니고
정부규제나 사회인식변화가 생김에 따라
언제든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음
결국 무엇이든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가
살아남지 이거보고 돈이 최고다 이러는
사람은 없기를 바랍니다. 한 10년 대박나도
향후 수십년동안 그거 안 까먹으란 법 없습니다.
자격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지금은 아무 필요없네요~
취미로만 사용~ㅠㅠㅠ
살기위해서는 나만의 커리어와 스토리를 지금부터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ㅋㅋㅋ 이거듣고 자격증하나없이 자본도없이 사장할라고하는 흙수저 없제? 자본있음 자격증 돈주고사믄된다는 말이데이...
의식주가 해결이 되면 문화 교육 사업이 발달하고 그 다음은 사람이 노년으로 가게될수록 종교와 죽음에 대한 부분에 많은 생각과 의미를 가지게 되죠. 애견장례 사업은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소각허가가 나오기가 어려운 부분이다보니 다가가기 어려운 부분이죠. 세상에 돈이 되는 사업은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안목과 적절한 시기 그리고 자본투자 삼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면, 빙고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사업은 게임이다. 저두 언젠간 공감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참 창플님의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것지만 오늘 말씀은 깊이가 남다릅니다
항상 도전하고 일 벌이는 (?)유별나신 남편때문에
자연히 일마인드가 업글된 저에게도 정말 뼈때리고 공감되는 창플님 사업가 마인드에 또 배우고 박수보냅니다
이분 영상 보고 있자면 저도 똑똑해지는 착각이 듭니다 :)
저도 자꾸 착각이들어 계속듣네요
마자여 뭐라도된거같은기분ㅋㅋㅋ
캬~ 생각의 전환!!..기술 노예라도 하고 싶은사람도 줄섯죠. 다 본인 선택이죠. 밥만 먹고 살면 된다라는 사람들도 있고 다 사람마다 바라보는 시선과 높낮이가 다른듯 합니다.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느거에 공감되네요~~
대한민국 교육수준이 너무높아 자격증으로 먹고살수있는 나라가아닌듯 십습니다..그렇다고 웬만한 자격증 취득하기가 쉬운것도 아니고 열심히 노력해서 취득해도 자격증공급이 너무많아 소중한 인생만 허비하는 경우가많습니다. 오죽하면 웬만한 자격증은 개도물고 다닌다는 말이있지않습니까 자격증은 그냥 명함정도에 불과한듯합니다. 상위1%의 사업가vs상위1%의 변호사 모두 행복이라는 가치척도의 양(돈)과 질(명예)의문제인듯 십습다 대한민국이 자원이풍부한 나라도
아니고 기껏해야 제조업 수출.입이 전부인데 그마저 지구촌의 폐권을잡고있는 미국의손에 운명이 좌지우지되는듯 합니다 마치우리 인생이 날때부터 흑수저.금수저가결정되듯 자본주의는 공평한사회가 될수없는구조인것입니다 댓글을달다보니 너무멀리 나간듯합니다만. 여튼 꼭필요한 자격증이 아니라면 수많은 학원들의 돈벌이수단에 이용당하면서 쓸대없는 자격증취득에.시간.돈낭비하는분들이 없으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네~ 경험을 토대로한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창플님 자영업의 장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영상도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다 알법한 뻔한 장점뿐만 아니라 창플님이 오랜시간 자영업을 해오시면서 느낀 장점까지 같이 소개해주시는 영상도 좋은 컨텐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1억짜리 노예를 노예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은 한정되어 있단거 ㅋㅋ 비슷한 예로 겨우 한달에 몇백버는 자영업자친구가 유명 로펌에 근무하는 변호사친구한테 전문직이라해도 돈잘버는 머슴 아냐??라고 말했을때 진짜 완전 웃겼는데 ㅋㅋ 내가 다 화끈거렸음ㅠㅠ
한달에 몇백이면 연봉 수천만원인데 1억하고 그렇게 큰차이인가요? ㅎㅎ
수십억도 아니고
돈많이벌면 노예가 아니에요?
자기의지가 아니라 지시에 의해서 움직이는데
나는 그자영업자 얘기가 이해되는데
직업의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는듯
@@hyunjukim5553 음.. 2-3백번다면 연봉 1억과 차이가 크겠죠?ㅎㅎ..문제는 돈이 아니라 자영업자 친구 또한 고객에게 지시받는건 매한가지인데 본인보다 더 피나는 노력을 한 친구에게 했던 머슴 발언은 먼저 선넘은것 같아 비슷한 감정으로 본댓글에 그리 적은 듯 합니다. 또한 코로나사태로 한사람은 해고 고소 관련 일더미에 쌓이고 또 한 사람은 폐업위기냐 이 차이로 갈리겠네요.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사람일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말자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으앙잉 1억버는 사람이 몇천버는 사람에게 무슨 상처를 받을까요? ㅎㅎ
자영업자 노력은 아무것도 아니고 사법고시는 엄청 노력했다고 생각한다면 뭐 그렇게 사세요
평생월급에 감지덕지해야죠뭐 ㅋㅋ
@@hyunjukim5553 음..저마다의 노력은 남이 함부로 평가할 수 없다 라는 의미의 말씀이시라면 저도 동의하는 바 입니다. 다만 미국 변호사시험은 난이도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친구가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봐왔기에 '피나는 노력' 이라고 칭했습니다 :) 그리고 이러한 노력을 알면서도 비하발언을 행했던 자영업자친구에게 좋은 말이 안나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 또 1억 연봉을 버는 사람이나(지금은 더 벌겠죠?) 자영업자, 심지어 지금 대화를 나누고 있는 저도 상처를 받습니다. 또한 현주님도 제가 예전에 무심히 적은 댓글에 상처를 받아 답글을 남기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점은 사과를 드립니다. 현주님도 모쪼록 기분이 나아지시길 바라며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 수많은 기사 사회복지사 기능사 다 필요 없습니다 자기가 딱 하나 주력으로 내세울 수 있는 것 하나만 있의면 되는데 사람들 심리로 이용해서 돈벌이 하는 거죠 그리고 요즘에는 자격증이 포화수준을 뛰어 넘었기에 왠만하면은 하지마세요 오히려 돈벌이 못 하는 놈들도 수두룩합니다
공감합니다, 변호사 앞에 붙는 수식어가 중요하지요
그리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고요^^
제가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통찰력이십니다.
자격증 기술전문직에 많은 이들이 몰리는 이유는 누구나 아는 방법이기도 하고 일정교육을 받은사람은 취득과 취업의 가능성이 꽤 높아서 이기도 할것입니다
소득은 성공한 오너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겠지만 직업이라는건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개인의 가치관과 적성입니다 어떠한 직업군이든 자신의 사명감을 가지고 신념으로 접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돈의 크기가 크든적든 이일을 인생에서 해야겠다라는 강한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류정서에 큰영향을 준 예술가중 한사람인 빈센트 반 고흐는 평생 생계를 걱정했지만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위대한 유산을 남겼습니다 이런 일화는 너무나 많습니다 자신이 버는돈이 적더라도 자신의 꿈 의지 신념을 지키는 자라면 그사람은 자유인일 것이고 돈을 아무리 잘벌더라도 불법을 행하거나 양심을 저버리거나 인생의 의미를 돈자체에만 몰두한다면 그야말로 돈의 노예라 할수 있을것입니다 누군가는 그자격증 그전문분야를 돈 말고도 꼭 해야될 이유가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판단 노력 의지를 돈을 덜 번다하여 노예의길이라 말하는건 부적절 합니다 예시로 드신 학원 선생님은 휼륭한 인재를 교육하는게 인생의 목표일수도 있는것입니다 저는 예술분야에 종사합니다 어느정도 먹고살고있습니다 저는 돈이 천억이 생겨도 이일을 하고 싶습니다 혹은 한달에 백만원밖에 못벌더라도 이일이 좋습니다 저는 돈을 많이 벌고 싶고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인생에서 돈이 전부는아닙니다 소득과 재산의 크기로 노예와 자유인을 구분짓는것은 천민자본주의의 재료입니다 노예와 자유인은 오직 정신가치로만 구분할수있습니다 창플님께서 많은분들께 도움주시고자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자극적인 언어는 오히려 방해가 될수있을것입니다
현재 자격증은 학교,학원의 돈벌이수단으로 되어버렸어 안타깝습니다.
시간하고 돈만 있으면 다 따는 세상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참고로 국가고시는 제외
@@세현몬스터 그것도 못따서 방황하고 어려운사람 수두룩하다죠?
돈은 목적이 아니고 수단일뿐입니다. 목적은 자기의 가치기준입니다.
ㅋㅋㅋ 노예ㅜㅜ 이번주 노예자격증 따러 연수 갑니당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공감해요
😀
제목 느므 맘에 든다 딱이네 그렇치만 낮 술은 안됩니다 ㅋㅋ
회사생활 10년 넘게 하다보니 가슴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2가지 밖에 없습니다.
자본가 or 노동자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아... 사업가는 다르네요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창플님 영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읍니다.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네~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시선이 다르긴하구나...
월급받으면서 사는 사람은 평생 월급쟁이로 살다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자기 사업을 해야 돈을 버는거 같아요.
노예라고 말씀하신게 틀린말은 아닌거같은데.. ㅂㄷㅂㄷ하는 사람이 많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 좋은 직업 가지고 있어서 자부심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뼈때리니까 열받으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ㅋㅋㅋ 노예를 노예라 부르지 뭐라 부른답니까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것부터 이해하셔야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님은 월급쟁이 안하고 무일푼에 사채떙겨서 사업하심??
무슨말 하는지는 아는데 뇌절하지마십쇼 누구든 돈 벌려면 자기사업 해야한다는거 다 압니다
다만 사업이라는게 사무실이든 비품이든 기술장비든 이동수단 등등 시작하는데 필요한게 있고 이게 전부 다 내돈으로 써야하는거고
오픈했더니 내가 생각한것보다 수익은 커녕 적자만 나고 그대로 엎어지면 자살하거나 비참한 노후를 보내거나 하는겁니다
그러는 님은 혹시 사업 얼마나 해보셨어요?
노예여도 행복할 수 있어요^^ 자기사업해서 투자한 돈 회수 와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전전긍긍하며 돈을 쫓는 삶보다 욕심 좀 줄여 정해진 시간만큼만 일하고, 소소한 행복 쫓아 남는 시간 나를 위해 사는 맘편한 노예가 더 행복할 수도 있죠^^
@@나나나나나-i8e 급여가 안정적인 노예(?)
보통 다수가 꿈꾸는 건데,,,, 이것이 쉽지 않은 현실이죠!!!
어린 친구들 혹은 창플님이 말하고자 하는 의중을 파악하지 못하는 분들은 창플님이 노예니 뭐니 다소 자극적일수 있는 단어선택을 하는것에 있어 불편할 수 있지만, 정말 영상 볼때마다 저랑 나이차이가 그리 많아 보이시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하시는 말씀들에 대한 깊은 공감. 또는 존경까지 듭니다.
항상 나태해지려 할때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극받고 갈게요.
TV송식이 남들이 노예니 뭐니 하면 부들거리고 본인들은 회사의 노예다 헬조선 헬조선 거리죠
정독하며 읽었습니다.
중저음의 목소리와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채널입니다.
다만 이번 비디오의 경우 초반부가 너무 길어서 조금 지루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토리텔링을 하시려는 의도가 보이지만 펫에 대해서 비슷한 얘기를 반복하면서 강조하셨지만 큰 연결고리 없이 다른 얘기로 넘어갔을 때 조금 허무하다는 느낌까지 받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루종일 창플님이 올리신 비디오들 하나하나 다 보았습니다.
비록 저는 지금 창업에 관심이 없지만 독자적인 컨텐츠와 진심어린 말씀에 감명받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평안한 밤 보내십시요.
십년을 내다보는 좋은 조언이네요!!!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격증기반 사업이 얼마나 좋은지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굳이 전문자격사가 아니더라도, 건설업 면허사업의 경우 외식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훨씬 좋아요. 만약 프랜차이즈 본사를 하실거면 모르겠으나, 개인차원에서 자격기반 면허업을 하신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아마도 다른업종 1년하는 수익이 한계절에 달성될 겁니다. 때론 두달이고요.
자영업자 = 주인, 월급쟁이 = 노예의 이분법적인 사고라니 안타깝습니다. 낮술하러 모이신 잘나가는 사업주들도 사고방식만 보면 결국 돈의 노예로군요그리고 수요가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서 돈을 잘 버는지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 플랫폼을 만들어서 경쟁해서 살아남는게 어려운거지. 그냥 단지 플랫폼을 만들어라? 이건 그냥 가게차려서 장사 잘하면 끝이랑 거의 동급인 말이네요.얘기하고자하는 취지가 좀 더 큰 그림을 그려라라는 것은 십분 이해하지만, 굳이 필요없는 사족 (누가 얼마버는 사업체 사람이 이야기하더라, 월급쟁이는 노예다)을 달 필요가 있었나 하네요.
반려동물 관련 얘기는 정말 신선한 충격으로 와닿네요..
영상올리신지 5개월정도가 지났는데 그 플렛폼과 섬의 존재유무가 궁금해집니다...ㅎㅎㅎ
진심어린 내용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멋지네요! 오래전부터 창업의 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잘보고가요
창플님 동영상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시청하였는데 이번엔 좀 그동안의 이야기와 다른 방향으로 나가는것 같네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입니다만 짝짓기 하려고 부산까지 가는것도 그렇고 화장터가 인터넷에만 쳐봐도 경기도에 여러군데 나오는데 굳이 전라도의 섬까지... 예를 드신거겠지만 많이 빗나간듯 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요...
항상 동영상 잘 시청하고 있고 제가 생각치 못한 부분들을 다 말씀해주셔서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동영상 하루에 하나씩 부탁 드려요~
저도 사실 그부분에 대해선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애완동물을 안키워보시고 생각하셨던거같아요..ㅎㅎ
물론 생각만하고있다가, 진짜 사업을 하기위해선 시장조사도 하시겠지요
그때되면 터무니 없다는 생각이라는건 아시게될겁니다..잘몰라서 하시는말씀인듯..
저로써는 빼때리는 말을 들었네요 ㅎㅎ 11년 유학 해서 학위따온 저보다는 같은 기간 동안 돈 열심히 벌어서 모아서 건물주 된 친구나 대표된 친구들 보면 얘기하신 말이 와닿네요
모든 형이 동생을 보는 시각
-이 놈이 ㅁㅊ건가?
동생분도 이걸 보시나요? 이번편은 동생분을 위한거 같네요
그리고 반려동물 장례식장 아이디어는 좋네요
한명의 자영업자로써...
영상을 볼때마다 반성을 하게 됩니다
역시 사업가의 마인드는 다르군요.
동생분도 해감 출신의 변호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격증이 사업으로다가 연계되는 것이죠.특히 엔지니어링사업쪽에는 자격증과 면허보유가 필수지요. 솔직히 요식업과 비교할 수 없는 수익률이고요.
위의 말씀은 요식업종과 프랜차이즈업종의 종사자의 시선이라는 점 고려하고시 보면 됩니다.
오 마저 이런거 옛날부터 자격증 돈주고 사서 ,,, 쓰더라구요 오~~
근데 이거 불법이에요~
한가지 간과하는 점이 있지는 않은가요 모두가 지도자 또는 CEO를 할 수는 없어요 모두가 지도자가 된다면 사회는 돌아가지 않아요 개개인의 능력또한 지도자 CEO자질을 충분히 만족 시키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능력이 차고 넘친다면 무엇을 하던지 상관 없지만 만약 능력이 부족한 사람의 지도자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 자칫 한강다리로 가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어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자격증을 따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하찮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그자격은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며 가진자들의 소모품으로 이용될수도 있겠지만 가진자들이 일을 함에 꼭 필요한 자격증이 될수도 있다는 것은 분명 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천하게 생각하는 편견은 버리세요
자격증 딴다고 MBA딴다고 시간 버리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 영상이네요.
우와~
뼈때리는 제목입니다
재밋게 잘 봤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은 사회생활 시작을 사업으로 시작한다면 모르겠으나 직장생활 시작이라면 공부 좀 해야 딸수 있는 자격증 1~3개 정도 있으면 좋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회사취업 및 대우 또 취득할때의 지식과 경력이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또한 자격증이 없으면 내가 원하는 분야의 대표성을 갖지 못하는 분야도 있습니다^^
강남에서 낮술하신 네분은 그만큼 창업자금이 모였으니 사업을 하신거죠
기술직 기술직 하시는분들은 대부분 창업을 할 엄두를 낼만큼의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니까 일단 고용살이로 돈을 모아도 되고, 만에하나 사업하다가 망해서 빈털터리가 되면 나이가 많아서 고용이 어렵더라도 기술이 있으니까 그걸로 일단 뭐라도 다시 할수있다라는 생각에 하는거죠
결국 가진 자본의 크기가 문제이고 이건 사업할때 투자의 리스크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돈만 많이 있으면 먼저 말씀하셨던 손회장님처럼 쿠팡이 만성적자라 하더라도 계속 거기에 돈 쏟아붓는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100억을 가진사람에게 1만원투자가 어렵게 보일까요?
1조원을 가진 사람에게 10억이 위험한 투자로 보일까요??
노예가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건 가진돈이 없는 노예니까 따는겁니다
좋은대학가고 어학능력이나 다른 스펙을 쌓는것도 그나마 남들보다 돈 더 많이받는 노예가 되기 위함이죠
다른 창업 채널도 보면 항상 뭔가 부자들이 공감못하는 이런 노예들의 실상을 빼놓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다들 막 태어나서 보니 아버지가 대기업 총수거나 국회의원이거나 대형병원 병원장이거나 하셔서 여유가 넘치시는거같아요
저가 말할려고했던 이야기입니다.
전제를두고 이야기하는게 맞을거같아요.
이야기하실려는 취지는 알겠지만서도
마지막 멘트에서 지금도 더운날씨에 자격증이라도 따볼려고 고생하는 많은분들에게 혼동과 상처를 줄수있다고 생각듭니다.
저또한 노예같이 살다가 자격증 고생해서 취득하고 대기업이직 종자돈모아서 투자하고지금은 돈의 노예에서 벗어난 상황입니다.어차피 갠적인 생각이라하셨으니 각자 알아서 판단들 하시겠죠.
ㅏㅏ
그러나 플랫폼장사에 성공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소수고 사업하다 망하면 더 답이 없고.. 애당초 금수저로 창업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상관없지만 일반인에게 마냥 창업이 답이라고 하는건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노예로 써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할 때에 너무 배부른 소리 아닐련지요?
사람은 언제나 한 번쯤은 위기가 옵니다. 그 시장 속 위기로부터 나에게 안전장치가 되어주는게 자격증, 면허증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격증이나 면허증이 요구되는 직업은 개나소나 들어오는 사람들로부터 보호해주는 울타리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확실히 정규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시험으로 선발된 사람들은 그냥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과 깊이나 질적으로 다릅니다.
강아지 소개팅? 강아지 납골당? 동물의 의료적 전문성이 없는 사람들이 교배를 돕고 죽어가는 개를 진찰하고 장례를 한다는게 이상합니다. 수의사 출신들이 지금 이미 진입했음에도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분야의 비전문가 사람들이 그 경쟁 시장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젠 몸으로 돈버는건 그만하고싶다~
영상 도움 되었습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동생분에게.
반려견은.. 물론 정서적 정신적으로 도움이 되지요. 그러나 개한테 본인을 엄마, 아빠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 아빠라는 존재는 개를 키우는 사람이 자신들에게 부여할 수 있는 단어나 의미가 아닙니다. 직접 낳거나 입양해서, 그 오랜 기간을, 반항과 고통과 좌절과 힘겨움을 다 겪으면서도 곁에서 잘되기를 응원하고 돕는 평균적으로 50-60년을 인생을 공유하시고 돌아가실 때까지도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또다를 이름입니다.
반려동물을 위해 그정도의 희생과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요? 거의 불가능합니다.
예로 반려동물과 자식 중에 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 반려동물을 구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식 2명 중에 하나만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 긴박한 상황에서도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없는 분들이 바로 엄마 아빠라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개 대신 내가 차라리 죽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자식대신 내가 죽겠다고 주저없이 거의 모든 부모님들은 말씀하실 겁니다. 엄마, 아빠라는 단어. 쉽게 주어지는 명칭인것처럼 보이지만 그냥 막 쓰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반려동물 하나 생명이라서가 아니고, 내 소유이기 때문에 다들 애지중지하고 돈과 시간을 쓰고 하는데요, 그냥 운이 없어서 가난한 나라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먹을 것이 없이 크는 아이들, 그 귀한 인간의 생명을 위해, 반려동물에 드는 엄청난 돈과 시간을 대신, 아니면 일부라도, 한 어린이의 생명과 생활을 위해 쓰실 수 있다면, 그 아이에게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끝날것이더라도 여러분은 분명히 인생에 있어 엄청난 일을 하고 이 세상을 떠나시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반려동물들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마도 아주 이기적인 이유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반려동물들이 말을 할 줄 알아서 불만을 이야기 하고 평가를 하고 갈등이 유발된다면, 그래도 반려동물들을 지금처럼 사랑하지는 못할테니까요 거의 대부분의 반려동물 소유자들께서.
부디, 동물보다는 인간이 우선인 사회, 내가 사랑하는 동물보다 내가 사랑하지 않는 어떤 사람이 훨씬 중요한 존재라고 알고 실천하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충분히 공감하고 의견을 존중합니다. 사업적인 부분의 한 예로 이야기드린걸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동물과 인간의 생명을 같이 볼수는 없는거겠죠
병어 먹을만합니다.
약간 세꼬시 맛이 나면서
고소함.
전 유일한 자격증 운전면허...
인생 끝판왕 자격증...
뼈때리는소리하니 노예들이 발악하네
누구 밑에서 일하면 노예라는건가?
본인은 아니니까 편하게 하지 이것도 관심 끌려고하는거 아닌가
자기 직원들은 노예로보겠네 그러면
다른집 가장들도 노예겠네요 그러면
노예(奴隸)의 사전적 정의 :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나 자유를 빼앗겨 자기 의사나 행동을 주장하지 못하고 남에게 사역(使役)되는 사람.
기업이건, 또는 공공기관이건 결국 최상위에 존재하는 누군가의 목적에 의해 만들어졌고,
그 밑의 일하는 직원은 그저 그 정해진 목적에 따라 일하는 사람들일 뿐이죠
적어도 하루8시간은 그안에서 기본적인 권리나, 자유도 빼앗기고 사규에 따라 행동해야하지요
그게 노예가 아니면 무엇입니까?(물론 저도 어서 탈출하고싶은 노예입니다만..ㅎㅎ)
물론 자유시간이 많은회사도 있고, 자기의사도 분명히 할 수 있는 회사도 있다고 반박하실 수 있으시겠습니다만
그거마저도 정해진 사규 내에서만 행동할 수 있지요. 일하다가 수영장이나 헬스장갔다올 수는 없잖아요ㅎㅎ
생각하기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오너에 의해 사용되어지는 수단처럼 직원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꼭 돈이 아니더라도 어떤 업에 뜻이 있거나 스스로 본인의 원하는 바가 있어서
그 관련된 일을 하고자 회사랑 주체적으로 계약을 하는 거죠. 목표를 이루는데에 동의하고 이해관계 계약사항이 합의했으니까 함께 노력하는 거죠. 그 분야 그 회사에 일하기 싫은데 억지로 끌려와서 일하는 거 아니잖아요? 뭔가를 얻고 싶으면 당연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하는 거죠. 사규때문에 못하고 눈치보느라 의견 말 못하고 그렇게만 보는 건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 같네요. 스스로를 위해서 일하고 자신 원하는 목표와 가치를 위해서 회사를 다니던 창업을 하던지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어디서 무엇을 하던 주최적인 삶을 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직원이 아직 없지만
함께 일하는 내 직원이 노예라고 생각하며 일하기를 바라지 않고 나의 목표를 위해서 이용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이 일에 의미를 이해하고 함께 이루어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죠.
한진 조씨 일가 같은 일이 왜 일어날까요? 회사의 직원들을 함께 하는 사람으로 보지 않고 돈이 아닌 전문인으로 직업적 가치를 보고 일하는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고 하인으로 보고 노예로 보니까 그런 부작용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포인트였습니다
마지막 노을 보며 앉은 두 사나이 배경 ㅋㅋㅋ뭔가 느낌이 뙇ㅋㅋ
월급쟁이는 현대판 노예
이분의 말이 조금 의심이 되네요ㅎ
변호사 이야기 할때 빵터졌습니다
변호사도 월 세후 300도 못받는사람 수두룩합니다..
변호사도 월 세후300도 못받는사람 수두룩합니다..
멀쩡히 잘사는 사람들을 전부 노예 만들어버리는 클라스 ㅋㅋㅋ
맞는말인데 ㅋㅋ 열심히 사는 노예.
재벌이든 거지든 어차피 다 자본주의의 노예인건 매한가지. 아니꼽다는 식으로 말할 필요는 없지않나 싶어요.
jesse Oh 어떻게 보면 노예 맞죠 회사의 노예 돈의 노예
좋은 얘기 공감하는 부분도 많아서 절로 고개 끄떡이게 되네요
근데 제목과 별 무관한 얘기로 전체 시간의 절반을 넘으면 낚인 건가요?
자격증만 있으면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다는 생각은 이제 안통하지요
전쟁후 아무것도 없을 때는 뭐라도 자본이라도 자격증이라도 기술이라도 하나 있으면 평생 잘 먹고 잘 살던 시대는 오래전에 끝났는데 아직 구시대의 생각으로 먹고 살려 하다니
늦었어요
점차 자격증은 기본의 기본이 되어가는 세상에 뭔가 더 있어야 해요
그리고 주제에 맞는 애기전에 군더더기 같은 얘기로 절반 이상을 시간 소모하면 낚이는 겁니까?
좀더 압축요약해서 간결하게 알아듣게 해주세요
창플님 무슨말인지는 이해가 가는데, 사실 그런 논리면 대한민국ㅇ 모든 사람들은 자유인이 아니죠. 심지어 같은 사장님들마저도 어떻게 보냐에 따라서는 직함만 사장인 노예일수도ㅠ있는거고, 절대적으로 그런 의존도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재벌 중 재벌 가문 혹은 정점에 선 특정 계층들이 노예가 아닌 자유인이겠죠.
그렇기에 진짜 잘사는 누군가는 창플님의 영상을 보고 코웃음을 칠 수도, 어떤 사람들은 조금 살만하니 안하무인인 그저 재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거에요. 물론 창플님도 자리잡은 프차의 오너급이고 같이 보는 인맥들도 객관적으로는 돈이 많으신 분들이지만, 그분들도 그게 언제까지나 절대적이지는 않을것이기에 그건 위험한 발언일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노예하니까 다 같이 못나고 못사는 이미지지만, 왜 다들 전문직 거리는지는 뭐 뻔하지 않겠습니까? 진짜 노예처럼 살기보다야 몇십배는 더 나은 처후가 보장되기 때문이겠
죠. 그리고 심지어 그게 누구나 할 수 맀는거도 아니고요.
정말 그 사람들을 노예라고 부를수 잌ㅅ는 수준이 될거면 한화가 3째 아들처럼 김앤장 로펌소속 변호사들을 이유없이 패도 아무문제가 없을 수준이 거의 몇대가 유지될 수준은 되어야 할 겁니다. 하지만 이 5000만 근방의 대한민국의 국민들중 그런게 영원히 가능한 사람이 만명이나 될까요? 그럼 그건 표현이 노예일 뿐이지 사실 노예가 아니죠. 왕족의 시종도 예전에는 귀족의 자제들에게나 주어진 자리였듯니요
소설쓰지말고
노예맞다 자슥아
오토매장 돌리고 해외여행만
주구장창 다니는 자영업자 꽤잇다
무슨 대기업총수만 노예부리는줄아나
정신차려라
계급사회로 바뀌어가고 있다
그리고 전문직직업이 몇십배수입?
의사면허 가지고 페이닥터로
일하면 월800개 가져간다
페이약사는 500개
것도 직원이지만 자기면허
걸고하는조건이다
강남 성형외과원장이
오너가 아니고 바지인병원이
반타작이상될거다
전문직 할아버지가와도
돈앞에선 노예지
타 전문직 물정은 잘모르겠지만
매한가지 아니겠냐
세상물정 모르는 고딩아닌지
크게웃고간다
@@wizone12one뭐 딱히 의견을 나눌 생각이 없어보이는 꼰대에 시비러시니.. 더 덧글을 달 생각은 없어요. 당장 제가 한 말이 뭔말인지도 모르는거 같으니.. 저도 피곤히게 더 할말이 일단 없음
너님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는데 초면에 반말쓰지마시죠? 그쪽은 초장에 대뜸 말까는게 집안 예의로 가르침? 대뜸 고딩에 사람 낮춰보는거 하며, 훈계질 좋아하는 소위 꼰대같은데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ㅋㅋ 훈계를 하고 싶은게 아니고 싸우자 같구만 ㅋㅋ
나도 먹여살릴 가족만 없으면 한번 인생걸고 모험한번 하고 싶다.
이혼?
변호사도 사업인데 ㅋ 사업을 하려면 그 안에서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시간=돈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플랫폼을 가진 자본가와. .그 플랫폼안에서 돈을 벌고 커미션을 내는 노예. . .
아....멋짐 폭팔♥♡ 뒷글 애한테도 써먹어봐야겠어요
개 장례식장은 괜찮아보이네요 요즘 애견키우는 가구도 엄청많고 또 단순히 애견이 아니라 가족처럼 생각하고 보물처럼 키우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아니에요 에휴
이해를 못하는분들이 생각보다많네요
그러네요!! 전 대부분 공감할 줄 알았눈데,,,,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 이영상을 보는 동안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왜 하지 했는데 ㅋㅋ
맞아요!! 평상시 저도 가까운( 정이가는) 지인들에게 해주는 말인데,,, 본인들이 받아들이는건 거의 없더라구요 ~~~
돈이 돈을 버는거죠~~~
해병대 최고아웃풋1000등안에드실듯 존경합니다
변호사....
노예는 맞는데 그래도 연봉 10억짜리 노예라면...
더이상 노예로 살지 말고 세상을 뒤집어 엎읍시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썸네일 구성 바꿔보실 생각 없으신지요
교배가 발정이 왔다고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제 손에 강제 교배할 때 생긴 상처가 십년이 넘었어도 남아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일을 안합니다. 그리고 발정시기가 오면 하루이틀 같이 둬서 자연교배가 되게 지켜봐야하는데 가정에서 키운 애견들은 예민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싸울 수도 있구요. 상처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암컷의 교배시기가 점점 지나가면 강제로도 함들어집니다. 음부가 부어있던게 줄어들면서 입구가 좁아집니다. 그래서 강제로 잡고 교배를 시키는건데 이게 소형견도 교배자가 능숙하지 않으면 심한 반항에 놀라 놓치게되면 크게 물릴 수 있는 사고 큽니다. 중형견 이상은 일반인은 강제교배를 절대 말립니다. 다른 방법은 정자를 받아서 난자에 주입해서 수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지금도 저는 일반가정에서는 번식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문 브리더들만 교배를해야 막번식도 막을 수 있고 버려지는 아이들도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처럼 수술을 해서 분양을 해야 된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james Oh 반려동물을 가족같이 대해서 플랫폼을 찾는 사람들이 강제교배를 할까요??? 아직도 그들이 반려동물을 무슨 가축마냥 대하는줄 아십니까?
그런 분들은 암컷 발정주기를 포함한 교배관련 수의학적 조언은 당연히 수의사에게 맞길 것이고 기타 다른 에러 사항들을 포함해 플랫폼 사업자가 잘만 케어해 준다면 시도해볼 만한 사업인 것 같습니다.
@@Safety_margin 정자를 받아서 인공적으로 삽입하는 시술도 적었습니다. 강제교배 하지말라고 쓴겁니다.
@@Safety_margin 그리고 저는 훈련소에서 근무 했었고 견주분들이 맞겼었습니다. 훈련사들에게 맞겨도 자연교배가 될 확률보다 더 정확한 강제교배를 합니다. 챔피언 혈통 씨 받으려고 몇십에서 몇백 주고 맞겼는데 수정 안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럼 다음 발정기 때 다시 오시면 해드립니다. 암컷들은 첫경험으로 큰 트라우마가 생기는 거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개인이 가정분양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 담당 견주분들에겐 항상 말씀드렸던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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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긴건 부모와 교사들이 더 노예를 부추긴다
선 댓글달고 감상할께요~~^^ 꾸준한업뎃으로 유익한정보많이 얻어가고~~많이배웁니다
늘 감사합니다
쩐다.
우연히 첨 들었는데 그다지 똑똑하지 않으신분이 똑똑한척하는 느낌이랄까...없는분이 있는척 한다고 해야하나..어뜨케보믄..어뜨케보믄..오롯이 저의 개인적인으로다가.. 견해입니다.ㅎㅎㅎ
에고~~ 내 채널에서 내 의견 얘기하는 것도 똑똑해야 하나요? 그럼 유투브 채널에서 똑똑한 사람만 나와야 한다면 몇몇이나 남을까 싶네요.
@@윤둥-q1t 글 잘 이해못하시나요?위트 몰라요?? 내느낌!.오롯이 개인적인 견해라는데 왜 지적질하고 선생질이죠? 유투브는 똑똑해야된다고 누가그러던가요???
@@건축의달인 위트? 남 까내리는게 위트? 누가봐도 비꼬면서 얘기하는건데요? 당신이 그랬잖아요. 똑똑하지 않으면서 똑똑한척한다고... 그게 지적질이고 선생질 아닌가요? 내몸에 뭍은 똥은 안보이고.. 어떻게 보면 오롯이 저의 개인적으로다가... 견해입니다. 성질내지마세요~~
@@윤둥-q1t 그리고 직원중에도 유투브를 구독한사람이 있을텐데 노예라고 표현한다는게 참..
원래부터 노예가 아니였던것처럼 하는분을 두둔하는건가요?? 저를 비난하시는 건가요??
@@윤둥-q1t 분명히 글 잘 보고 까내리시나요?
똑똑하지않은데 똑똑한척하는 느낌이랄까. 라고 쓴거 안보여요??
댁에 몸에는 똥이 많이 묻어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