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가 한국인들이 가지고싶어하는 가장 전형적이지만 보기힘들어진 식구들에 이야기 그런 따스한 스토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려 공감하고, 공감이 하나둘모여 그런 전설의 시청률이 나왔던게 아닌가싶습니다. 한 가족의 슬픔,기쁨,행복,분노를 아주 잘녹여냈죠. 아무리 싸워도 결국 서로 최선을 다하면 가족은 행복해질수있다는 참 추억돋는 드라마입니다.
3학년때..할머니랑 할아버지랑..가족이랑 옹기종기 붙어서 봤었는데..그 해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죠..이 노랠 들으면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화 한번 안내시고 돌아가시기 당일 전날 치킨도 사주시고..어릴 때 할머니에게 약속했던 한가지..할머니 나 나중에 커서 할머니한테 10억드릴게요...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약속을 어기셨다는 생각이 들며 한편으론 할머니가 미웠고 그동안 말썽부렸던게 죄송했었죠..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로 깨달은 한가지..살아계실 때 잘해드리자..나중 따위는 없다..할머니 먼훗날 천국에서 만나요..ㅎㅎ
저때 당시 막장이라고 욕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왕가네 같이 온가족 다같이 모여서 부담없이 갑론을박 펼칠정도로 즐겁고 정다운 주말극 또한 없었다... 오스트도 진짜 맘에 들었고... 배우들도 대부분 베테랑이라 그런지 연기구멍 한명도 없고 실감나게 잘했다. 나문희 할머니의 6.25 드립, 오만석의 미춰버리겠네~, 오현경의 미스코리아 나왔던 여자야 ~~ 같은 유행어도 청률 높이는데 한몫 했다고 본다. 다신 볼수 없을 웰메이드 명작이다....
ㄹㅇ 이 드라마 ost가 내 희미한 기억을 붙잡고 있는것 같음;; 어렸을때 왕가네 식구들 ㄹㅇ 아빠랑 어머니랑 누나랑 동생이랑 한방에서 온기종기 누워서 보는게 ㄹㅇ 꿀잼이였는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 7년이 지났다. 어느새 이 드라마의 마지막 기억은..왕가네 식구들에 나오는 할아버지의 얼굴(내가 가장 좋아했던 인물이였음) OST이다..
현재 고2, 갑자기 너무 힘들다는 생각과 함께 이 노래가 머릿속에 울려 퍼졌습니다. 아직도 어릴 때 보던 이 드라마가 기억에 남네요... 벌써 9년이 지났을 줄이야... 노래를 들으니까 추억처럼 향수처럼 9년 전 향기가 나는 거 같아요. 참 초등학생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놀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유튜브 보는 시간조차 사치가 돼버렸네요. 너무 힘드네요. 다들 이런 힘든 시간을 버티셨다는 게 존경스럽습니다.
가사: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하나 그 사랑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을 알고 우정도 알고 정하나로 살고있고 저마다 값진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오늘보다 더 멋진 인생 찾기위해 몸부림치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지친가슴 끌어안고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아래서 내꿈도 가까이 온다
이 드라마의 ost가 유난히 기억에 남네 9년전에는 가족끼리 "드라마 곧 시작해 빨리와" 하면서 소파에 다같이 앉아서 옹기종기 봤던게 생각난다. 그때는 왜 그렇게 이 드라마가 재밌었던지 항상 드라마 끝나갈때 쯔음에 엔딩에 이 노래가 나오고 아쉬워하면서 매주 다음주를 기다리곤 했는데 시간이지나고 나이를 먹고 이 드라마의 ost를 들어보니 나의 마음속에 신금을 울린다. 옛날생각도 나고 이 드라마가 벌써 9년전이라는게 정말 감회가 새롭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저희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초등학생때 외조부모님과 엄마랑 차타고 가면 항상 CD에 이 노래 나오면 이 노래를 부르면 항상 외할아버지께서 좋아하셨는데.. 9년이 지나 이 노래를 다시 찾아들었는데 자꾸 눈물이나네요. 조항조 가수님 좋은 노래 많이 작곡해주세요!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 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 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하나 그 사랑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을 알고 우정도 알고 정 하나로 살고 있고 저마다 값진 인생 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오늘보다 더 멋진 인생이 살기 위해 몸부림치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지친 가슴 끌어안고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 16 (킹 제임스 성경) 9.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이렇게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사 우리가 그를 통하여 살게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 아들을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로 보내신 것이니이다." 요한일서 4: 9-10 (킹 제임스 성경)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 23 (킹 제임스 성경)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로마서 5: 8-9 (킹 제임스 성경)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0: 9-10+13 (킹 제임스 성경)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 복음은 너희가 받았고 그 곳에 서 있는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린도전서 15: 1-4 (킹 제임스 성경)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 8-9 (킹 제임스 성경)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 없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 27-28 (킹 제임스 성경) 8. “오직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요한계시록 21: 8 (킹 제임스 성경)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오직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 23 (킹 제임스 성경)
정말 왕가네 식구들 최고 시청률은 조항조님의 노래 사랑찾아 인생찾아가 일등공신 아닐까 합니다. 다시 보아도 멋진 드마마. 멋진 노래의 환상 조합입니다. 이찬원님이 다시 불러 주어서 다시 보게 되네요. 정말 이 노래는 다시 들어도 너무 좋아요. 그때 드라마 추억 소환도 넘 좋구요.
초등학교때 매일 학교끝나고 할머니한테 전화걸면 나오던 벨소리가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어제 5년만에 할머니한테 전화걸었는데 벨소리가 그대로더라... 초등학교때 부모님보다 할머니랑있던 시간이 더 많았는데 중학교 올라오니까 할머니댁 갈 기회도 명절이랑 제사밖에없으니까 앞으로는 할머니랑 전화도 자주해야겠다는 생각들더라ㅠㅠ
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 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 하나 그 사랑 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을 알고 우정도 알고 정하나로 살고 있고 저마다 값진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오늘보다 더 멋진 인생 찾기 위해 몸부림치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지친 가슴 끌어안고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뭔가 허전함을 느낀다면 좋아요를 눌러봅시다
에미넴 델꼬오라고~
It's so empty without him
롸라롸라라~
뭔 소린가 했네ㅋㅋㅋㅋㅋㅋ
ㅜㅜ
현 시대 넷플릭스와 왓챠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 때 모두가 거실에 둘러 앉아 보던 그 감성
ㄹㅇ
그때가 참 그립네요..
그러니까요…
ㄹㅇㅋㅋㅋㅋ
추억..
시청률 49.9까지 치솟았던 전설의 드라마다.
지금 저런시청률보기가 드물구나..
이젠 못나오죸ㅋㅋㅋㅋ 트위치랑 유튭때매
이비가 한국인들이 가지고싶어하는
가장 전형적이지만 보기힘들어진 식구들에 이야기
그런 따스한 스토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려
공감하고, 공감이 하나둘모여 그런 전설의
시청률이 나왔던게 아닌가싶습니다.
한 가족의 슬픔,기쁨,행복,분노를 아주 잘녹여냈죠.
아무리 싸워도 결국 서로 최선을 다하면
가족은 행복해질수있다는 참 추억돋는 드라마입니다.
저시절엔 저녁에 오순도순 가족끼리 티비로 드라마만 봤었는데 이젠 핸드폰으로 다보니까
우리 가족만 왕가네 식구 본줄알았는데..ㅜㅜㅜ 예전에 왓다 장보리도 봤고.. 여민정인가 그사람 그때 연기 겁나 잘했고 예능 나오고했는데..ㅜㅜ
요즘은 진짜 ㅋㅋㅋㅋ 볼 드라마 없어요 케
연령대 안가리고 모두가 아는 노래 이런게 진짜 띵곡이지 ㅋㅋㅋㅋ 드라마 내용은 다까먹었는데 노래는 아직도 기억남.
ㅇㅈㅇㅈ 요즘 재방 많이하던데 ㄹㅇ추억ㅠㅠ 그시절 가족끼리 모여서 본방 찾아보던..
17살인데 8살때 듣던 노래 흥얼거리다 여기까지 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유치원때 봤ㄴ는데 이젠 고딩인데도 기억남
ㅋㅋㅋㅋ유치원때 틀어놓고 다같이 불렀는데
지금은 고등학생..
ㅇㅈㅇㅈ
유일하게 기억 나는 드라마 OST… 드라마 별로 안 보는 나도 가족들이랑 티비 앞에 옹기종기 모여서 봤었는데 그 때 그 기분을 노래가 다시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음
3학년때..할머니랑 할아버지랑..가족이랑 옹기종기 붙어서 봤었는데..그 해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죠..이 노랠 들으면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화 한번 안내시고 돌아가시기 당일 전날 치킨도 사주시고..어릴 때 할머니에게 약속했던 한가지..할머니 나 나중에 커서 할머니한테 10억드릴게요...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약속을 어기셨다는 생각이 들며 한편으론 할머니가 미웠고 그동안 말썽부렸던게 죄송했었죠..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로 깨달은 한가지..살아계실 때 잘해드리자..나중 따위는 없다..할머니 먼훗날 천국에서 만나요..ㅎㅎ
중현군 정말 착하고 마음 따뜻하시네요 지금처럼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세요
2013년에 3학년이시면 2004년생 저랑 동갑이시네요
오 저랑 동갑...!
이글보니까 명절때 다같이 모여서 티비봤는데
나중엔 시간이 지나면 그런추억 또 못쌓겠지
너무 그립다 ㅠㅠㅠ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다
힘
2020년에 보는사람 없나유? 이 노래 맨날 흥얼거리고 할머니들 벨소리 다 요거였는데...그게 벌써 이렇게 오래됐누....
저요!
ㅅ
사랑의 불시착에 오만석나오는거 보구 갑자기 생각나서 보러옴 ㅠㅠ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내주위 할머니들만 이건줄
크게 오래안됐어요 기껏해야 6~7년?
저때 당시 막장이라고 욕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왕가네 같이 온가족 다같이 모여서 부담없이 갑론을박 펼칠정도로 즐겁고 정다운 주말극 또한 없었다... 오스트도 진짜 맘에 들었고... 배우들도 대부분 베테랑이라 그런지 연기구멍 한명도 없고 실감나게 잘했다.
나문희 할머니의 6.25 드립, 오만석의 미춰버리겠네~, 오현경의 미스코리아 나왔던 여자야 ~~ 같은 유행어도 청률 높이는데 한몫 했다고 본다. 다신 볼수 없을 웰메이드 명작이다....
역시 막장이 재밌음ㅋㅋ
ㅇㅈ 유행어덕분에 한동안 많이 썻었죠
에효효효효효가 제 최애유행어
슈퍼 제품
625는 난리도 아니었다야~에효효효
ost는 드라마랑 찰떡궁합인듯
이 노래는 신나는 데 뭔가 삶의 애환도 담겨있는 거 같고 .... 참 좋다
ㄹㅇ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소파에서 온가족 옹기종기모여 이 드라마를 보던 그 분위기가 생각이 난다 몇년이 지났음에도 이 노래는 잊을 수 없을거 같아
ㅇㄱㄹㅇ 나 이거 5살때 봤는데 아직도 기억남
요즘은 드라마가 옛날 같지가 않아...
ㅇㅈㅇㅈ
초 4때 이거본다고 학원도 안가고 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자체를 보지도 않고 내용도 모르고 트로트도 안 듣지만 이 노래만큼은 뭔가 울림이 강하다
개꿀잼
개꿀잼
개꿀잼
개꿀잼
개꿀잼
2021년 에보는사람있나.. 난아직도 추억이 새록새록.. 난다..그때가좋았지..
지금 들어도 진짜 명곡이다
마이
손
손
ㄹㅇ 띵곡이무ㅜㅜㅜㅜ
ㄹㅇ 이 드라마 ost가 내 희미한
기억을 붙잡고 있는것 같음;;
어렸을때 왕가네 식구들 ㄹㅇ 아빠랑 어머니랑 누나랑 동생이랑
한방에서 온기종기 누워서 보는게 ㄹㅇ 꿀잼이였는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
7년이 지났다. 어느새 이 드라마의 마지막 기억은..왕가네 식구들에 나오는 할아버지의 얼굴(내가 가장 좋아했던 인물이였음) OST이다..
난 중1에서 중2올라갈때 한건데 별로 안된거 같음...
@@jioasminkyu1207 지금 20대 이시네요 ㄷㄷ
저는 저때
유딩이였어요 ㅋㅋ
06년생인데 엄마 밤 늦게 까지 일하다 오면 왕가네 식구들 내용도 모르지만 엄마가 보는거라 보면서 기다렸는데 ㅋㅋ
전 초딩때봤는데 고딩됌ㅋㅋㅋㅋ
초딩때 애들이거 틈만나면 수업시간에 합창하고 그랬음ㅋㄱㅋ애들거의
이 노래다알아서ㅋㅋㅋ
나도 06년생 인데 지금은 이 노래밖에 기억이 안남
현재 고2, 갑자기 너무 힘들다는 생각과 함께 이 노래가 머릿속에 울려 퍼졌습니다. 아직도 어릴 때 보던 이 드라마가 기억에 남네요... 벌써 9년이 지났을 줄이야... 노래를 들으니까 추억처럼 향수처럼 9년 전 향기가 나는 거 같아요. 참 초등학생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놀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유튜브 보는 시간조차 사치가 돼버렸네요. 너무 힘드네요. 다들 이런 힘든 시간을 버티셨다는 게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고1인데 자꾸 이노래가 맴돌아서 왔어요..
지금 이순간이 힘드시겠지만 잘 되실겁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산다면 누구에게나 길이 있고, 각자 인생 재미와 행복을 찾을 겁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 있고 살고 있죠ㅎ
고2 화이팅!!
응 내년에 군대
어린존만한것들이 뭘 벌써부터 힘들다니 어쩌냐 형은 22살인데 나때는 힘들어도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거로 버티고살았다 어린것들이 벌써부터 나약하면 어쩔라그러냐 새파랗게 젊은것들이
재작년 돌아가신 할머니랑 초등학생 때 뭔지도 모르고 같이 봤었는데...할머니도 보고 싶고 그때도 그리워지네요...
왕가네 식구들 ost 너무 좋아했는데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보면서 흥얼거리던 ost 드라마도 너무 꿀잼이었던 ..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네
그랬었지
정말 그때가 생각납니다 우리 집이 돈이없던 그 시절 때 5명 가족이서 원룸에 옹기종기 모여서 왕가네 식구들 보고 웃고울고 하던 그때가 정말 얄밉기도 하고 그립기도 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열심히삽시다!
진짜 이노래는 어렸을때 스쳐지나가면서 들었는데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이 가사는 머리속에서 아직까지 남아있네
ㄹㅇ..
초등학교때 이거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고딩이네..
그러게요 ㅋㅋㅋ
난 중딩이었는데...20대 중반 다되가네요..
ㅇㅈ ㅜㅜ
너두? 야나두
20대 중반이라니 ㅋㅋㅋ
아직도 듣는 사람들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일단 나부터.. 진짜 힘들때나 슬플때나 이 노래가 계속 생각난다.. 이 노래처럼 여러분도 힘들더라도 자신의 빛나는 목표를 위해 조금만 더 달려가봅시다.
예전에 엄청 재밌게 봤는데
지금은 스토리가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
인저
저도요. 너무 슬퍼요..
막장이긴했음 ㅋㅋㅋ
막장 맞음ㅋㅋ 마지막화에서 재결합하는것도 충격이었는데
미춰버리겠네~하고 마지막에 머리에 분필가루 뿌리고 사진 찍은거 밖에 기억안남..
콜센터 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 이 노래 들으니 작년 7~8월에 노가다 다닌 시절과 단기 계약직이였지만 즐거웠던 물류회사 다닌 시절이 너무 그리웠는데, 설 지나고 노가다 뛰다가 회사 재취직해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
멋있으세요
우리 엄마 이 드라마좋아하셨는데.. 지금은 하늘에 계시네요...이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에구.. 힘내세요ㅠㅠ
오늘 밤에 꿈에 나와주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ㄷㄷ
와 목소리가 진짜 미쳤다.. 희노애락 다 담겨있음
이노래 덕분에 급식때 한국사 문제 하나 틀렸었지
조광조가 정답인데 OMR에다 조항조로 잘못적음
조항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묘사화 조광조...
사림 찾아 군주를 찾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시청률 50%가까이 됐던 걸로 아는데 이젠 가족들이 거실에 모여서 드라마보는 문화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겠지
? ㅋㅋㅋ
이젠 트로트다
그건좀..
맞죠..
ㅠㅠㅠ
...몇년 전에 봤더라...정말..즐거웠어...어떻게 노래로 이런감정을 표현할까...?
구니까욥.. 이걸 젤 재미있게 본거같아요
ㅇㅈ 진짜 재미있었음
서유니 긍까요. 이 드라마가 별에서 온 그대랑 같이 방영했는데 친구들은 별에서 온 그대만 보고 전 이것만 봤어요ㅎㅋ
You tube 청순소녀 저두 ㅋㅋ
서유니. 그립다....
저이거. 옛날에 잊어 버리다가. 노래방에서 생각났어유 ....ㅠ
유치원때 친구랑 이노래 유치원 버스안에서 불렀는데 벌써지금은 6학년 끝나가고 중학교가 코앞이네요 문득생각나서 들어와봅니다 여전히 노래는 좋네요^^
전역한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면서 지하철 타고 집 가고 있습니다. 정말 후련하면서도 한편으론 아쉬움, 허전함이 있네요
2024년도에보는사람?
지금들어요
좋아요
저요
7월 출석
진정한 가족드라마인 왕가네 식구들~!가족들과 주말에는 꼭 챙겨보고 있어요 재미있어요~! ost도 너무 좋아요 조항조씨 목소리랑 이곡이랑 어울려요~! 조항조씨만의 그애절한 목소리가 노래가사와 드라마 내용이랑 너무 잘맞는거 같아요
님
이야~ 10년전 댓글이네ㅋㅋ 아직 있죠?
저에게
이노래
10대 때는 공부로 상처받은 마음이 연고를
군 복부중인 지금은 하루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노래입니다
저도 훈련소때 불침번 서면서 이 노랠 흥얼거리곤 했죠..
가사: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하나 그 사랑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을 알고 우정도 알고 정하나로 살고있고
저마다 값진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오늘보다 더 멋진 인생 찾기위해 몸부림치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지친가슴 끌어안고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아래서 내꿈도 가까이 온다
퓨래유튜브 ㄱㅅ
퓨래유튜브 aQQ
ㄱㄴᆞ
가사 감사해요
적는데 최소 30분은 걸렸을 듯 ㄱㅅ하셨어요.
공부하다가 갑자기 앞부분 가사가 머리에 맴돌아서 검색해가지고 들어와 봤는데 7살때 가족들이랑 다 같이 거실에 모여서 봤던 드라마였는데 벌써 10년 전이네..ㅠㅠㅠ 아무 것도 몰랐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2022 없나요... 4살쯤인가 할머니집에서 이 드라마 본방보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중학교 들어 가네요....
4살이면 지금 5학년인데
저도 아마 4살쯤 이 드라마 봤는데 지금은 중학생 3학년이네요.
아직도 보는사람이 있어?
2020년도를 기약하며 댓글남기고갑니당
크랑뜌 시바 ㄴ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남
생각나네 ㅋㄱㅋ
ㅋㅋ
레전드 드라마
🇻🇳_🇰🇷
여름 밤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아이스크림먹으면서 가족들이랑 다같이 보는게 인생의 낙이었음. 특히 ost나올때 내가 희열을 느낌
진짜 눈물 나오네.. 옛날 생각 많이 남
내 나이 18세.. 이 노래를 듣고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는구려.. 알 럽 조항조
우리들 낭랑 18세...동년배들 전부 조항조 듣는다...@@@
너무 중독성있음
오래되 노래지만 계속 멜로디가 생각남
이런노래가 리메이크 되야 되는데
에미넴 목소리가 빠져서 좀 섭섭함
@@Borussen7448 ㅋㅋㅋ
아진짜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나 이때 초4였는데.
ㅋ
ㅋ
도라에몽 전 그때 3학년
도라에몽 전 그때 1학년 ㅋ
루핀 RUclips 3학년이군안녕하싱‥
이거 3년전이면 6학년때인가
2019년도에도 보고있는 사람?
ㅋㅋ
저요
저
저유
저요
이 드라마의 ost가 유난히 기억에 남네 9년전에는 가족끼리 "드라마 곧 시작해 빨리와" 하면서 소파에 다같이 앉아서 옹기종기 봤던게 생각난다. 그때는 왜 그렇게 이 드라마가 재밌었던지 항상 드라마 끝나갈때 쯔음에 엔딩에 이 노래가 나오고 아쉬워하면서 매주 다음주를 기다리곤 했는데 시간이지나고 나이를 먹고 이 드라마의 ost를 들어보니 나의 마음속에 신금을 울린다. 옛날생각도 나고 이 드라마가 벌써 9년전이라는게 정말 감회가 새롭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저희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초등학생때 외조부모님과 엄마랑 차타고 가면 항상 CD에 이 노래 나오면 이 노래를 부르면 항상 외할아버지께서 좋아하셨는데.. 9년이 지나 이 노래를 다시 찾아들었는데 자꾸 눈물이나네요. 조항조 가수님 좋은 노래 많이 작곡해주세요!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 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 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하나 그 사랑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을 알고 우정도 알고 정 하나로 살고 있고
저마다 값진 인생 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오늘보다 더 멋진 인생이 살기 위해 몸부림치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지친 가슴 끌어안고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내가 어릴 때 큰아빠한테 이 노래 듣고 정말 몇 년을 흥헐 거리다가 이름 까먹었을 떼 이 노래 제목 찾으려고 진짜...
진짜 이 노래는 제 인생에 최고에 띵곡이될겁니다....
헐 12시간 전
@@승미-q2p 오 2021년있군용
지금같은 트롯시즌에 나왔으면 개쩔었을곡...
인정 👍👍💯👏🏼👏🏼👏🏼
같은 작가가 쓴 과 를 보면 정말 왕가네 식구들이 OST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더 좋은 듯
같은 작가였군요~
2021년에 보는분..? 이거 맨날 할무니 집에서 꼬박 가족들이랑 같이 보던 기억이 아직도 있는뎅
추억 이다 징짜..
Me
할머니랑 보는것도 똑같네여ㅋㅋ
여기써용
이게 벌써 9년됐구나. 20대 초반 청춘일 때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 드라마 보고있기에 나도 얼떨결에 봤었는데. 그 때 그 시절이 그립네,,,
이거ㅠ 초딩때 진짜 한편도 안빼고 다 봣던건데 ㅜㅜㅜ
지금은 뭔 내용인지 기억도 안나네 진짜 시간 곱나 빨라
울 할머니 집가서 드라마 볼 때 나온 노래 듣고 좋았었는데 벌써 몇년이 지난거야 시간도 빠르고 세월도 빠르게 느껴지네 그때가 무려 초등학생이었는데
어느화인지모르겠지만 할머니집에 갔을때 봤는데 엔딩에 어떤분이 택배를 배달?하는모습에 뒷모습이 나왔었는게 그 모습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음
어렸던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나도 그 장면만 기억에 남는데 ㅋㅋ
노포동에 할머니댁에서 항상 아홉식구모여서 다같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때 가족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저 드라마 하나 보겠다고 자리싸움하고 그런 추억도 생각나고 지금 나의 초라한 모습을 보니 서럽기도 하고.... 노래 들으면서 운건 처음이다 ㅋㅋ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 16 (킹 제임스 성경)
9.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이렇게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사 우리가 그를 통하여 살게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 아들을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로 보내신 것이니이다."
요한일서 4: 9-10 (킹 제임스 성경)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 23 (킹 제임스 성경)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로마서 5: 8-9 (킹 제임스 성경)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0: 9-10+13 (킹 제임스 성경)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 복음은 너희가 받았고 그 곳에 서 있는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린도전서 15: 1-4 (킹 제임스 성경)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 8-9 (킹 제임스 성경)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 없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 27-28 (킹 제임스 성경)
8. “오직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요한계시록 21: 8 (킹 제임스 성경)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오직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 23 (킹 제임스 성경)
크니까 이해가된다 이런드라마가 왜 재밌는지...
어른들의 인생을 제대로 보여주는 드라마...
Ost도 딱 걸맞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엄마와 아빠랑 동생까지도 어렸었는데 볼때가 진짜 기억나네요 우연히듣고 이제다시 보니 추억이네요 노래도 감동이고 왕가네식구들 드라마도 재밌었는데 진짜 띵드라마다 다시 보니 반가워요...ㅠㅠ
옛생각이 나네요
@@헤즌-뉴스테이트하이 그러게요...
할머니따라 맨날 보던 드라마...내 인생 처음으로
눈물도 흘리고 1회부터 최종화까지 보고 옛날엔 그렇게 재밌었는데...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어렸을적 할머니 집에서 다같이 드라마보며 지냈던 시간이 떠오르면서..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이노래만 들으면 왜 항상 묘한 기분이 들면서 눈물이날까요..
이 노래...항상 가족들이랑 어디 갈때마다 듣는 노래라서 나오면 오빠랑 맨날 같이 불렀었는데...그게 벌써 7~8년전 이구나..추억이다~
이드라마 추억인데 진짜 이드라마 이제는 줄거리 기억이 안나 진짜 추억의드라마중에 추억드라마확실히 추억이라는게 무섭다 좋은기억을 쌓아야 추억인데 그것이 어렵다는점
와 이거 나 7~8살때 가족들하고 거실에서 봤던 드라만데 이 드라마 ost가 젤 기억에 남고 이 노래 들으면 뭔가 뭉클해지는것같다 ..
혹시 15살인가요 저도 그때봤어요 ㅋㅌ
전 14살 ㅠㅠ
전 지금.. 20살 ㅜㅜ. .
벌써 7년 .. 밤마다 엄마랑 같이 티비 보던게 엊그제같은데.. 수박이...대박이.......너...ㅁ....그리...우..ㅓ...
아직도 듣고 있는 사람 소오온 ~~~ 이 노래는 아직도 좋네
아이고야..이게 벌써 11년이나 됬다니..ㅠ_ㅠ
7살때 엄마랑 샤워하고 나와서 방에서 과일먹으면서 재미있게 보건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난다..진짜 아련하다..그립도다🤧😭😰
와.. 이게 벌써 7년전이야..? 시간 참 빠르다.. 할부지 할무니랑 같이 살 때 셋이서 같이 나란히 앉아 보던 진짜 추억 가득한 드라마.. 다시 볼때마다 가슴 한켠이 뭉클해집니다 😂
초등학교 3학년 때 보던게 지금은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 대학을 바라보고 있다는게 제일 놀라웠음..
@@ina_baby이제 대학생이겠네요
정말 왕가네 식구들 최고 시청률은 조항조님의 노래 사랑찾아 인생찾아가 일등공신 아닐까 합니다. 다시 보아도 멋진 드마마. 멋진 노래의 환상 조합입니다. 이찬원님이 다시 불러 주어서 다시 보게 되네요. 정말 이 노래는 다시 들어도 너무 좋아요. 그때 드라마 추억 소환도 넘 좋구요.
2021년 출첵이요.이 노래들으니까 마음이 뭔가짠하네요ㅠㅠ
저도 21년도 들으러왔어요!!
2022년에 보러왔네요... 이노래에 추억이 많아서...
옛날엔 이런 가족드라마 보면서 다같이 울고 웃고 했는데 요즘은 허구한날 로맨스나 하고있으니...이때의 감성이 없는게 아쉽다
초등학교때 매일 학교끝나고 할머니한테 전화걸면 나오던 벨소리가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어제 5년만에 할머니한테 전화걸었는데 벨소리가 그대로더라...
초등학교때 부모님보다 할머니랑있던 시간이 더 많았는데 중학교 올라오니까 할머니댁 갈 기회도 명절이랑 제사밖에없으니까 앞으로는 할머니랑 전화도 자주해야겠다는 생각들더라ㅠㅠ
10년전.. 많이 지난 시간이지만 그때 가족들 노래방 가서 이 노래 열창했던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다시는 나올수 없는 최고의 명작 드라마 라고 생각한다
전 10년이 지나서야 보게됐네요. 너무 재밌어서 유툽까지 들어와봤어요. 10년전이면 40살였는데.... ㅜ ㅜ
진짜 이 시절 노래들 그립다ㅜ
ost는 조항조, 이승철, 백지영이 다 쓸었었는데....
아직도 잊었니랑 그 사람은 찾아 듣게 됨
이게 2014년 드라마였다고...?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고...?? 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할머니 할아버지랑 항상 재밌게봤었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다시 오랜만에 보니까 눈물 날 것 같다 ㅠㅠ..진짜 가족들이랑 둘러앉아 봤었는데
마지막 화에 50년 후 아직 그건 잊을 수가 없다.
나의 잼민이 시절을 책임진 드라마였지...
어릴적 할머니와 꼭 챙겨봤던 드라마고 함께 이 노래도 질리도록 불렀었는데 이젠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 이 새벽에 눈물 흘리게 만드네요
왕가네 식구들 어릴 때 엄마가 보길레 따라봤는데 지금 들어도 진짜 좋다!!!(사랑찾아 인생찾아)
이드라마나올때 30대때는 이노래 가사가 귀에들어오지않았다. 지금40이넘어 들어보니 왜이리 맘을 후벼파는지 모르겠다.
나 이 드라마 본 적도 없는데 노래 왜 알고 있지 사랑찾아 인생을찾아~ 이 한부분이 왠지 계속 떠올라서 찾음 뭐지 왤케 듣기좋지
ㅠㅠ
사랑찾아 인생찾아 울산까지 왔습니다! Ladies and gentlemen Eminem!
랴랴랴랴~랴랴랴랴랴~
아 크리에있더 몬스털
@@Jeongsin-cherry hum dei lalalaalalallalaaalallaalla
화이팅!
와.. 이게벌써 12년전이라니.. 이거볼때만해도 초딩이엿는데 지금은 예비군다니는 아재가 다됫네 ㅠㅠㅠ
초딩때 점핑장 그 방방이 있는데 가면 뮤비 틀어줄때 꼭 저거 한번씩 틀어주셨는데.. 신청곡 없으면 저거 계속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노래에서 포크레인 씬이 굉장히 인상깊어서 기억에 남어~
이제 삼십대인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왜자꾸 눈물이 나는지...
힘들때 듣고싶은노래... 1순위 가사가 참 좋으면서 슬프네요..
이 드라마를 보던 그땐 너무 어려서 이해를 못했지만 내가 크고나서 점점 사회생활과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할때 이제서야 왕가네 식구들 드라마가 이해간다
저도 커서 보니깐 드라마 더 공감도 가고 그렇더라구요 ㅠㅠ 파이팅합시다
사촌 언니랑 할머니댁 가서 어쩌다 듣고 따라불렀었는데 가사 한 소절이 생각나서 검색해보니까 내가 7살 때 노래였네.. 지금은 다들 바쁘지만 8년 전 그 때 할머니 댁에서 놀던 그 장면 잊을 수가 없다ㅠㅠ
초딩때 아빠가 좋아했던 드라마… 거실에서 아빠 배에 누워서 본방사수 했었는데…. 노래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봤슴다 미춰버리겠네 나 미스코리아 나온 여자야~ 그 뭐지 밤에 여자랑 남자랑 침대에 누워서 알콩달콩 했었는데 아가가 엄마 불러서 화들짝 놀랐던? 그장면 아직도 생각나네 아빠가 엄청 좋아했던 장면이라서 나도 보면서 아빠가 왜저렇게 좋아하지..생각했었는데 흐음
이 드라마 처음 부터 끝까지 다시 보싶어요
이거 퇴근길 운전하면서 들으면 진짜 좋음
마자요.짱이죠😂😂
시간이 지나서 들으니깐 가사가 정말 와닿네요.
아버지가 좋아하셧던 드라마였죠
항상 다시보고 계셧어요
이제는 추억으로 못오겠네요
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 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 하나 그 사랑 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을 알고 우정도 알고
정하나로 살고 있고
저마다 값진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오늘보다 더 멋진 인생
찾기 위해 몸부림치네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지친 가슴 끌어안고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이야 이게 벌써 10년 전이야? 세월 ㄹㅇ 빠르다
추억이다 다시 찾아온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So many memories, with the drama, cast and music. Perfect combination.
초4학년 항상듣던노래. 모두가 어린애가 이런노래를 듣느냐 뭐라했지만 내인생 최애의곡. 듣기전까진 아무가사도 기억이안난상태로 듣지만 "사랑찾아 인생을찾아" 이가사를 들으니 모든가사가 기억이났다. 놀이터에 친구들과 뛰어놀면 매일 흥얼거렸던 노래 잠시 추억에 빠지는구나..
9년 전 저음 이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시간이 너무 빠르네. 이 드라마 노래를 듣는 순간에서 재가 너무 기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