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이 서로 열변을 토하는 장면이 인상 깊네요. 마치 에서 국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에 대한 토론을 펼치는 장면이 같았습니다. 신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을 직접 던지고 있다고 봅니다. 인간을 신이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신은 인간의 믿음에서 비롯된 것인데 말이에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대사로 다 설명하려는 영화인가요.. 대사가 너무 많아서 임팩트있게 느껴져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 감을 못잡겠어요.. 음악도 압도감잇는 음악으로 신의 무게감을 가중시켜 표현한것같지만 신의 캐릭터 전달이 덜 되어서인지 웅장하고 압도적인 음악과 어울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색감과 조명. 의도적으로 빈듯 안빈듯 한 세트를 만드신건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신과 인간이 서로 열변을 토하는 장면이 인상 깊네요. 마치 에서 국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에 대한 토론을 펼치는 장면이 같았습니다. 신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을 직접 던지고 있다고 봅니다. 인간을 신이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신은 인간의 믿음에서 비롯된 것인데 말이에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감독님의 고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존재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보러 오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뇌리에 남네요
대사 많다고 머라하는 사람들 많네요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잘봤습니다. 다른 졸업작품들은 오히려 대사가 없어서 난해했는데, 이 작품은 몰입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당신은 나의 신이 아니거든"에서 지렸습니다.
진짜 잘만들었다
사운드 굿..
6:25 자만은 하늘을 찌르고 찌르고 찌르고 찌르지
퀄리티보소.. ㄷㄷ...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와- 그냥 엄청나다...
대사로 다 설명하려는 영화인가요..
대사가 너무 많아서 임팩트있게 느껴져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 감을 못잡겠어요..
음악도 압도감잇는 음악으로 신의 무게감을 가중시켜 표현한것같지만 신의 캐릭터 전달이 덜 되어서인지
웅장하고 압도적인 음악과 어울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색감과 조명. 의도적으로 빈듯 안빈듯 한 세트를 만드신건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죽음에관하여 1화의 장면이 떠오르네용
즐거워요 이 영상
신의 캐릭터가 잘 잡히지 않아서 불편하네요
인간들의 믿음에서 비롯된 신
그로부터 구체화 된 종교
그 중에서도 잘못된 종교들을
비판화하는건가요?
오
신 역할하신분, 대사 톤이 너무 어색해요
어쩌면 신은 털옷입은 빡빡이가 아닐 수도
개똥철학
사변적이다. 대사 너무 많다 ㅠ
현경훈 무식한색 사변은 이성이란말이다
연기가 어색해서ㅜㅜㅠ
진부한 소재...작위적이고 개연성이 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