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道圓)대학당 강의] 1040 화장한 유골 안치 방법 중 가장 안 좋은 경우(장례문화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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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최금주-i4w
    @최금주-i4w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많이 배움니다

  • @무주심-l6p
    @무주심-l6p 2 года назад +1

    바른 마음공부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道圓의달빛
    @道圓의달빛 3 года назад +3

    스승님!
    장례문화 바르게 공부할수있어 행복합니다.
    부모님께서 자식들이 우왕좌왕 하지않도록 묘지를 준비해놓으셔
    감사한 마음을갖게 되었습니다.
    스승님 법문을 듣고보니 훗날 자손이
    장묘로 고민하지 않도록 미리준비해
    놓아야 될것 같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스승님! 덕분입니다

    • @아침햇살-f2d
      @아침햇살-f2d 3 года назад +3

      장례문화에대한 상식을 제대로 아는사람 들을 못봤습니다 도원법문을 통해 바르게 알게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말씀 입니다
      인연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hwang-gung
    @hwang-gung 3 года назад +3

    스승님 감사합니다👍👍

  • @꿀샘-o5l
    @꿀샘-o5l 3 года назад +3

    스승님 덕분입니다

  • @김민조-o5v
    @김민조-o5v 3 года назад +5

    스승님^^바른가르침 공부시켜 주셨ㅇᆢ
    감사합니다 🙏

  • @tonyyoung5464
    @tonyyoung5464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선은정-v5x
    @선은정-v5x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 @서보민-m9j
    @서보민-m9j 3 года назад +2

    [ 도원강의 1040강 ]
    제목 : 화장한 유골안치 방법 중 가장 안 좋은 경우(장례문화 1부 )
    Q) 스승님께서 유튜브에 오려주신 장례문화에 대한 강의를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요즘은 대부분 화장을 해서 유골함을 일반 납골당에 모시는 경우도 있고 시골 산이나 밭 같은데 자연장으로 모시는 경우가 있고 수목장으로 모시거나 또는 종교시설 납골당에 모시는 경우가 있는데 모시는 방법에 따라 조상 영혼에 미치는 차이가 있는지요? 또한 후손 발복에도 차이가 있는지 스승님의 바른 가르침을 청합니다.
    A) 그동안 장례문화에 대해서 여러 차례 강의를 해드렸고 또 이 장법 또 납골을 했을 때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한지 또 화장을 해서 수목장과 또 매장과 또는 자연장 등등의 여러 가지 각도로 제가 강의를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한 3편 이상을 제가 강의를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질문은 같은 질문인 것 같지만 좀 색다른 질문이기 때문에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현시대적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진묘(생장을 말함)로 명당에 모시기는 참으로 어려운 세상입니다. 왜 그러느냐 법적으로 이게 허가가 나는 내용이 아니고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진묘를 모실뿐이지 법적으로도 이게 허가 나는 부분이 아니에요. 내 산 내 명당자리라 하더라도 그냥 내가 이렇게 진묘를 모실뿐이지 이게 법적으로 용납이 되거나 허가된 사항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 산 우리 땅이라 하더라도 그냥 우리 조상님이니까 우리 부모님이니까 내 땅이 있고 내 산이 있으니까 좋은 자리 잡아서 모실 수는 있지만 그걸 묵시적으로 인정해주고 봐줄 뿐이지 그게 법적으로 허락되거나 용납되는 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내 땅, 내 산, 내 밭, 내 명당, 내 땅이 있을 경우 부모님이나 조상님을 이렇게 좋은 명당이 있다면 모실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민원만 없다면 큰 하자가 없고 또 그게 법적으로 용납되지 않더라도 묵시적으로 인정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현시대에도 진묘를 모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묘를 모시는 경우는 지금 10%도 되지 않습니다. 제가 추측해 보건데 한 5%정도 될까 할 정도입니다. 95% 정도는 다 화장을 해서 납골묘로 모시는 예가 많다. 그런데 지금 질문은 납골묘로 모시는데 여러 가지 방법들 중에서 차이가 있는지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 또 어떤 방법을 썼을 때 조상님한테 득이 되고 또 자손들한테도 득이 되는지 이 납골도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물었기 때문에 지금 답변은 오직 납골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변을 드리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일차적으로 이 답변을 먼저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내 땅, 내산, 내산 중에 명당이 있다면 당연히 화장하지 말고 생장으로 진묘를 모셔서 조상님을 잘 안장시켜 드리는 것이 후손을 위하는 것이며 조상을 위하는 것이며 모두를 위하는 게 될 수 있다. 명당자리에 진묘로 바르게 모셔드리는 것이 조상님 영혼해탈이라든가 영혼안정이라든가 또 이 후손들의 어떤 안정이라든가 발복이라든가 모든 면에 진묘로 바르게 모시는 게 원칙이고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면 100% 명당이면 말할 필요 없이 좋은 것이고 90%, 80%, 70%까지만 명당이라면 진묘로 잘 모실 수 있는 게 최선의 선택이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이렇게 70% 정도 되는 명당에 모시기도 어려운 이유는 찾기도 어렵거니와 찾는다 해도 내 땅이 없는 경우가 많고 또 찾는다 해도 이렇게 내 경제적 능력이나 환경조건이 안돼서 모시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요즘 95% 정도가 화장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최선의 방법은 진묘로 명당에 잘 모시는 게 가장 현명하고 좋은 방법이고 우리가 우리 지금 사회문화나 사회환경적으로 이 조건을 따르기는 너무 어려운 시대이기 때문에 대부분 이제 화장을 해서 납골로 모신다. 그런데 이 납골로 모시는 방법 중에서 최선의 방법이 있고 최악의 방법이 있다. 그런데 이 최선의 방법과 최악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지금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최악의 방법들을 과거에도 몇차례 설명을 해드렸는데 다시 정리차원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악의 방법은 화장을 해서 화장터에 그 업무 보는 사람한테 부모님이나 조상님 유골을 맡겨가지고 쓰레기통 버리듯이 유골 버리는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조상님 유골을 부모님을 유골을 좀 어떻게 처리해주십시오 하면 그분들이 “알겠습니다. 처리해주겠습니다.” 합니다. 그래가지고 가지고 가서 묵념하십시오 하면 묵념을 딱 하고 난 다음에 쓰레기 버리듯이 쑥 버려 끝, 그런데 여기는 수십 수백개 유골들이 함께 쓰레기통 버리듯이 버려 있는 겁니다. 이 방법이 최악의 방법이고, 두 번째 최악의 방법은 이렇게 강물에 뿌리거나 산에 뿌리거나 공간에 뿌려서 날리는 것이 두 번째 최악의 방법이다. 그런데 우리는 몰라서 또 드라마나 어떤 tv나 영화에서 사람 죽으면 화장해가지고 배타고 가가지고 강물에 뿌리거나 강가에서 뿌리는 걸 너무나 많이 보다보니까 그게 옳은 방법인줄 알고 강가에 가서 뿌리는 경우가 많았고 또 더 좀 질적인 사람은 배타고 나가서 뿌리고 이런 식으로 많이 했던 것입니다. 또 그것보다 좀 더 나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산에 가서 뿌리고 이게 두 번째 최악의 방법이다.
    그리고 세 번째 최악의 방법은 이렇게 납골함 납골단지에 넣어서 노출형으로 시골 같은데 보면 돌로 납골당을 만들어 가지고 단지를 하나, 둘, 셋 이렇게 가족을 다 넣어놓아요. 그리고 그 성물을 딱 닫아버려. 그래가지고 나중에 만약에 꺼내보고 싶으면 열면 꺼내 볼 수 있지요 그런데 꺼내 볼 일은 없지요. 그런데 하여튼간 돌로 성물으로 이렇게 납골당을 집처럼 만듭니다. 몇천만원에서 몇억을 들여 가지고 이렇게 성물로 납골당을 집처럼 만든 다음에 거기다가 가족들을 유골함을 다 넣어놓은 방법 이게 세 번째 나쁜 방법이다. 그리고 네 번째 나쁜 방법은 어떤 추모공원에 가면 크게 납골당을 지어가지고 이렇게 건물 안에 단지 하나 둘 쫙 아파트형으로 이렇게 넣어놓는 게 있습니다. 이렇게 넣어놓는 게 바로 네 번째 나쁜 방법, 다섯 번째 나쁜 방법은 사찰이라든가 성당이라든가 교회라든가 이런 종교시설에 아파트형으로 이렇게 넣어놓는 방법 역시 납골당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해놓은 겁니다. 단 종교시설이라는 것 차이가 있을 뿐이지 즉 종교형식으로 종교시설이라는 차이만 있을 뿐이지 추모공원에서 납골당을 하나 종교시설에서 납골당을 하나 도긴개긴 똑같다. 여기까지가 다 불합격이고 나쁜 방법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부득이 화장을 했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되는데 이 선택을 할 때 그래도 그나마 나은 방법은 제일 좋은 방법부터 말씀을 드릴게요.

  • @정성윤-w2x
    @정성윤-w2x 3 года назад +2

    엄지척44번째 !1
    감사합니다

  • @思朗-p3d
    @思朗-p3d 3 года назад +4

    장례 방법 중에서 최선의 방법은
    명당자리에 진묘로 모시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좋은 방법이나
    요즘 사회 문화적으로나
    사회 환경적으로 이 조건을 따르기는
    너무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으니
    스승님 법문 말씀대로
    화장을 하더라도
    그중 최선의 방법을 택하여
    바르게 처리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 @김현정-c1r
    @김현정-c1r 3 года назад +4

    장묘문화에 대해서
    바르게 깨우쳐 주셔서
    스승님 感謝합니다.
    드라마에서 사람이 죽으면
    화장을 해서 산에 뿌리고
    강에 뿌리고 그렇게 하는것이 바른법인줄 알고
    그렇게 행을 한사람을 보고
    깨끗하게 잘했다고
    말해준적이 기억납니다.
    지혜가없고 부족했음을
    깨우치며 반성하며 나를 뒤돌아봅니다.
    스승님 感謝합니다.
    스승님 尊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