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김씨의 시조이자 또 한편으로는 강릉의 신적 존재나 다름없는 명주군왕 김주원.. 신라의 왕까지 될 수도 있었지만 여러 가지 사유로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명주의 지역왕으로 봉해졌지만 나름대로 강릉의 자부심이자 강릉이 발전한 데에 기초를 튼튼히 다졌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통문화가 쭉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선물 놓고 갑니다. 좋은 이웃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 오페라 시인 김노경/강릉 생일 그리고 살아진 날이면 슬픔을 위로하고 또 다시기일 내 이름의 세상 아닌가 널뛰는 아리랑 오페라 말했던 기억들처럼 하늘 살풀이 들을 수 있어 별을 움켜쥐고 아리랑 눈물을 따고 시간을 삼켜낸 날들 말이다 찔린상처 동백꽃처럼 피어날 때 시린 가슴 흩날리고 헉헉대는 심장 젖비린내 한몸으로 잠재우면 고요한 아침이 오련가 세상을 덮고 울음을 운다 사는 것을 말하면 그렇게사는 것이 세상이겠지 Arirang Opera poet Kim No-kyung If it's my birthday and the day I'm alive I'll console my sadness and then I'll do it again Isn't it the world of my name Arirang Opera on the Run Like the memories I said I can hear the grass in the sky clutching the stars After picking Arirang's tears The days that swallowed up time a stab wound When it blooms like a camellia flower My heart flutters coldly a gasping heart If you put the baby smell to sleep with your body A calm morning will come Weep over the world Speaking of living That's the way the world lives
강릉 김씨로써 자부심 있게 만들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릉 김씨의 시조이자 또 한편으로는 강릉의 신적 존재나 다름없는 명주군왕 김주원.. 신라의 왕까지 될 수도 있었지만 여러 가지 사유로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명주의 지역왕으로 봉해졌지만 나름대로 강릉의 자부심이자 강릉이 발전한 데에 기초를 튼튼히 다졌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통문화가 쭉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선물 놓고 갑니다. 좋은 이웃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29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례악무를 기획한 전통문화기획사 춤빛 입니다.
공연을 위해 땀흘리며 열심히 열연해주신 제례악-사)종묘제례악 보존회, 제례일무-국립국악고등학교 입니다.
영상 자마은 우너본을 삭제 하여서 수정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아리랑 오페라
시인 김노경/강릉
생일 그리고 살아진 날이면
슬픔을 위로하고 또 다시기일
내 이름의 세상 아닌가
널뛰는 아리랑 오페라
말했던 기억들처럼
하늘 살풀이 들을 수 있어
별을 움켜쥐고
아리랑 눈물을 따고
시간을 삼켜낸 날들 말이다
찔린상처
동백꽃처럼 피어날 때
시린 가슴 흩날리고
헉헉대는 심장
젖비린내 한몸으로 잠재우면
고요한 아침이 오련가
세상을 덮고 울음을 운다
사는 것을 말하면
그렇게사는 것이 세상이겠지
Arirang Opera
poet Kim No-kyung
If it's my birthday and the day I'm alive
I'll console my sadness and then I'll do it again
Isn't it the world of my name
Arirang Opera on the Run
Like the memories I said
I can hear the grass in the sky
clutching the stars
After picking Arirang's tears
The days that swallowed up time
a stab wound
When it blooms like a camellia flower
My heart flutters coldly
a gasping heart
If you put the baby smell to sleep with your body
A calm morning will come
Weep over the world
Speaking of living
That's the way the world lives
수정 부탁드려요
무는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