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영화는 모두 B tv에서 보실 수 있으며, B tv 영화 월정액 OCEAN을 가입하시면 무제한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 bit.ly/2ZzZS2B [이다] - bit.ly/3ofPMhK [노예 12년] - bit.ly/3CPxsjq [그린나이트] - bit.ly/3B5cZq3 [브레이킹 더 웨이브] - bit.ly/2ZFJs97 [위플래쉬] - bit.ly/3zVbmdr [인셉션] - bit.ly/3CPxFDe [베이비 드라이버] - bit.ly/2Y2j8oY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bit.ly/3nKRUvx [컨버세이션] - bit.ly/2Wk575i [현기증] - bit.ly/2Y0NhVi [죠스] - bit.ly/3ytTaIJ
같은 영화보고 나서 평론가님 이야기 들으면 과연 평론가님은 이 영화를 한 다섯번 보고 오신걸까? 그런 장면이 있었다고??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는데 ㅋㅋ 역시 아는 게 많으면 그만큼 집중도도 높아지고 더 기억에 남는 부분도 많아질 것 같아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자료화면 준비하시는 것도 신경 많이 쓰이실텐데 덕분에 쏙 쏙 이해가 잘되네요
너무 재밌어요.... 이 영화학개론 학교 다니고 싶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님께서 워낙 쉽게 잘 설명해주시는 데다가 예시까지 보여주시니 너무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영화볼 때 항상 이 장면 쩐다!라고 느끼기만 하고 왜인지는 몰랐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나니 카메라의 움직임 때문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ㅠㅠ 유익하고 즐거운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화 볼 때 오늘 배운 것들이 눈에 보이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26:14 에서 배경이 점점 커진다는 것은 배경의 시야각이 점점 작아진다는 것이기 때문에 달리 아웃을 하는 동시에 줌인을 한 것이에요. 달리만 썼다면 달리아웃만 하기 때문에 배경(관객들)과 프레디 머큐리 둘 다 작아졌을 거에요. 또, 26:15에서 사진을 그냥 커지게 하는 편집효과를 줬는데, 달리인을 하면 프레디 머큐리의 확대율과 배경의 확대율이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엄밀하게 틀렸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줌을 쓰지 않고 달리만 썼다면"이 아니라 "달리를 쓰지 않고 줌만 썼다면" 이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평소에 영화를 보면서도 깊게 생각하지 않은 것들을 배우니까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식견이 넓어지는 것 같아서 재밌어요.
오랫동안 답을 못 받으신것 같아 대신 설명 드립니다. 달리는 다가가는 느낌이고, 줌은 확대되는 느낌입니다. 언뜻 듣기에는 같은말 같지만 다가가는 건 다가갈수록 인물이 확대 되며 점차 뒷 배경의 더 많은 부분을 가리게 됩니다. (각 요소들이 가까워지며 형태나 각도가 변화 합니다) 확대는 처음 인물과 배경의 관계 그대로 더이상 인물이 점차적으로 배경을 먹어 들어가는 부분이 없이 단순 확대만 됩니다. (각 요소들이 형태나 각도 변화없이 확대만 됩니다.) 이 두 방법은 입체감에서 차이가 생기고, 달리가 현실적인 입체감을 주고, 줌은 평면적인 확대의 느낌을 줍니다. 즉, 달리는 공간 내에서 실제 다가가는 느낌이고, 줌은 이미 관찰된 상에서 공간감은 배제하고 관찰자가 제자리에서 특정 부분을 집중하는 느낌이 됩니다.
다 알려주는 동진님... 다 알려줘도 참고는 해도 영알못은 잘 모르겠지만요 ㅎㅎ 이연복 쉐프님도 다 알려줘도 안하는 사람은 안한다고 하셨죵 다른 얘기지만 직장생활하다보면 상사나 사수가 알려줘야할것도, 아니면 궁금해서 직접 물어봐도 일부러 안 알려주고 자기만 알려고 하는 사람도 있음ㅋㅋ
27:41 이동진님 질문이 있습니다. 영상 연출을 공부하는 학도인데요.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나 다큐멘터리에서도 언급하신 부분과 같이 대사나 상황으로 특정(인물, 사건, 상화, 시간대)를 언급하고 다음장면에 언급된 특정(인물, 사건, 상화, 시간대)로 화면을 전환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를 칭하는 기법이나 용어가 있나요?
🎬 아래 영화는 모두 B tv에서 보실 수 있으며,
B tv 영화 월정액 OCEAN을 가입하시면 무제한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 bit.ly/2ZzZS2B
[이다] - bit.ly/3ofP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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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사정 볼 것 없다] - bit.ly/3nKRUvx
[컨버세이션] - bit.ly/2Wk575i
[현기증] - bit.ly/2Y0Nh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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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해주세요
정말 정말 유툽에서 제일 기다리고 재밌어하는 코너에요. 마치 대학교 영화 교양수업을 듣는거같아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몇번씩 돌려보며 공부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얘기를 쓰려고 봤더니 딱있네요
연극영화과 교양수업을 호기심에 들은 적이 있는데, 갓동진의 영화학개론이 백배천배 낫습니다.. 설명도 정말 잘해주시고 제작진분들 편집도 깔끔하니 좋고, 홍연매니저님 수업참여도 모범생같아서 좋네요 ㅋㅋ
@@홍태화-c6t 네 맞습니다 대학 강의는 내가 찾아 공부해야하는게 더 많았던거 같네요
대학 영상 연출 강의 듣다가 헷갈려서 들어왔는데 진짜 이 쪽이 훨씬 잘 가르치네요ㅋㅋㅋㅋㅋ
영화학개론 무척 좋아요. 영화 많이 보는 입장에서
막 으, 아, 거기 그 장면에서 어쩌구... 하던 걸 정확한 단어로 설명할 수 있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이요 ㅋㅋㅋ
0:13 헉 박제가 되다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이번 편도 넘 재밌어요~~
영잘알이 되고싶은 영알못에게 단비같은 영화 수업이네요~!! 믿고 보는 이동진 선생님 감사합니당♡
대학때 이런 강의가 정말 있었으면 수강신청하러 전날 학교 가까운 PC방에서 밤 샜겠다
네? 28분 40초요? 비오는 수요일 밤. 샤워하고 이불에 누워 보기 딱 좋네요. 영상 길게 뽑아 주셔서 무한 감사를 드리며 😍 재밌게 보겠습니다!
+) 오늘도 깔쌈하게 뽑아낸 썸네일에 박수를!!
24:45 진짜 레트로 느낌 뿜뿜인 장면...
매니저님 교복...수업 듣는 학생이 된 마음을 대변하시네요.
지금도 빨간책방 반복듣기하고 있는데, 이렇게 영화 🎥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ㅠㅠ 항상 지적 유희의 즐거움을 일깨워주시는 이동진 선생님 사랑합니다
엇!! 전 띄엄띄엄 들었어서 제대로 다시 듣자 싶어서 최근에 정주행 시작했고 1화 도서 중 하나인 천명관 작가 '고래' 바로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ㅎㅎ 빨책 다시 듣는 분 있다 하시니 괜히 반갑네요!! ㅎㅎ
빨책 어디서 듣나요?
@@saemsoong 전 1화부터 정주행 엄두를 못내는데.. 훌륭하세요~!^^ 님 말씀들으니 저도 고래 🐳 읽어보고 싶어지네용 ㅋㅋ 저는 테드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폴 오스터 '달의 궁전' 방송이랑 책 좋아합니다 ㅋㅋ
@@13개월달력 팟캐스트로 들을수 있어요
저 전체 정주행 하는데 8~9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ㅋㅋㅋ
새삼 홍연 매니저님 옆얼굴 태가 완전 미남이시네요,,,! 항상 동진님 말 경청하며 끄덕이시는 모습이 시선 강탈 😀
오늘도 유익한 내용 감사해요!
영화를 좋아하는 일반인으로써 항상 보고 즐기기에서 멈추는게 아쉬웠는데
영잘알 보고 영화에 대해 많은걸 알아가면서 영화를 보는 시각이 넓어졌어요😄
이렇게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ヾ(๑╹◡╹)ノ"
앞으로도 만나게될 영상이 너무 기대됩니다⚈͒◡⚈͒
영화학개론 사랑합니다
현직에서 애니메이션 연출 하고있는데 카메라가 헷갈려서 찾아보게 됐어요. 정말 명확한 설명과 예시들 덕분에 이제 머릿속에서 깔끔하게 정리가 됐어요. 대학때 들었던 강의 보다 100배 낫습니다. 넘 좋은 공부가 됐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pd님 경청하시는거 보기 좋아요
이동진 평론가님은 선생님하셔도 정말 잘하셨을거에요. 아는 내용이지만 영화 용례들과 함께 보니 더 재밌네요. ^^
코폴라감독의 컨버세이션은 챙겨봐야겠습니다.
구불형처럼 몰래 영화지식을 떠먹여주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대놓고 알려주시는것도 너무 좋네요
영화가 그냥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
같은 영화보고 나서 평론가님 이야기 들으면 과연 평론가님은 이 영화를 한 다섯번 보고 오신걸까? 그런 장면이 있었다고??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는데 ㅋㅋ 역시 아는 게 많으면 그만큼 집중도도 높아지고 더 기억에 남는 부분도 많아질 것 같아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자료화면 준비하시는 것도 신경 많이 쓰이실텐데 덕분에 쏙 쏙 이해가 잘되네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서 영화학개론 편성이 끝나지 않으면 좋겠어요!! 정규 편성 안될까요?
저도 영화교육을 많이 하고 있고 비슷한 내용 많이 가르치는데, 사례 영상을 너무 잘 뽑으셨네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역시 갓동진!!! 저와 같은 영화교사들의 스승이십니다~^^
이 시리즈 개좋아요..영화를 더 폭 넓게 이해할 수 있을듯..앞으론 해당 장면을 왜 그렇게 담아냈는지도 감상시 하나의 즐거움이 되겠네요 ㅎ
영화를 통해 설명 들으니 쏙쏙 들어 오네요.
이번에도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어요.... 이 영화학개론 학교 다니고 싶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님께서 워낙 쉽게 잘 설명해주시는 데다가 예시까지 보여주시니 너무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영화볼 때 항상 이 장면 쩐다!라고 느끼기만 하고 왜인지는 몰랐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나니 카메라의 움직임 때문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ㅠㅠ 유익하고 즐거운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화 볼 때 오늘 배운 것들이 눈에 보이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영상공부 하는 분들에게 훌륭한 자료가 되겠네요
와...... 진짜 너무 재밌어요 🙉🙉🙉🙉 컨버세이션에서 보여주신 장면은 델마였나 예전에 영화당에서 비슷한 장면 말씀해주셨던 것 같은데 까먹었네요..!!
26:14 에서 배경이 점점 커진다는 것은 배경의 시야각이 점점 작아진다는 것이기 때문에 달리 아웃을 하는 동시에 줌인을 한 것이에요. 달리만 썼다면 달리아웃만 하기 때문에 배경(관객들)과 프레디 머큐리 둘 다 작아졌을 거에요. 또, 26:15에서 사진을 그냥 커지게 하는 편집효과를 줬는데, 달리인을 하면 프레디 머큐리의 확대율과 배경의 확대율이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엄밀하게 틀렸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줌을 쓰지 않고 달리만 썼다면"이 아니라 "달리를 쓰지 않고 줌만 썼다면" 이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평소에 영화를 보면서도 깊게 생각하지 않은 것들을 배우니까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식견이 넓어지는 것 같아서 재밌어요.
21:46 컨버세이션!! 다른 작품들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특히 에너미오브스테이트에 나오는 진해크먼의 극 중 젊었을 때 사진이 사실 컨버세이션에 나오는 진해크먼의 사진이라는 점이 재밌었죠
무조건 선 조아요 👍🏻누르고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더해주세요 최고입니다
이거 쉽게 멈추지 마시고 좀 길게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퀄리티 넘 좋아요
우와와!!! 저도 이제 영화를 섬세하게 보는 눈을 갖게 되는 건가요!!!(격한 들숨날숨😤) 예시까지 너무 쵝오 왕짱짱!! 열심히 필기하면서 봤어요!! 진짜 오랜만에 수업 들으면서 필기하는 기분이었어요!!! 감쟈해요!!! >ㅅ
꽉꽉 채워진 영화 강의 재미있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까지 재미있고 가슴이 웅장해져도 되는건가...?? 영화라는 예술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영상이다..
교양으로 영화학을 듣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배웠던 내용이 이 영상에도 많이 많이 중첩되네요.. 정말 유용하고 알찬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영화를 볼 때 하나하나에 좀 더 집중하고 감독의 의도를 깨닫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신기하고 흥미진진해요 ㅎㅎ 영화 알고나니 더 재미있네요!!
재밌어요~🤣
야~ 진짜 최고다 최고. 아무나 할 수 없는 특강! 작가님 감사합니다, B tv 감사합니다.
존잼이에요 영화이론 계속 해주세요 젭알 ㅠㅠㅠㅠㅠㅠ
예전에 기자님 인사이드 시네마 영화 강의 들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너무 유익한 컨텐츠 같아요 ㅎ
이런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이 코너 너무 좋아요 ㅠㅠ
학교 강의보다 더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영화공부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되네요~
시야의 높낮이가 사람의 권력을 결정한다던 유현준 교수님의 말이 생각나네요
항상 영상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혹시 괜칞으시다면 SF영화의 바이블이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관한 이야기와 이동진님만의 해석영상 올려주시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카메라감독님이 직접 움직여주는거 너무 웃기네요.
정말 잘봤어요
교수님 강의 재밋서요
너무 재밌네용 ㅎ
연영과 수업 듣는 기분!
달리 줌은 화각에 대한 이해를 직관적으로 설명하기도 하네요
지렷다
카메라에서 팬할때 젤리블 현상이 일어나네요.
다음에는 편집기법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영화 속 카메라는 어떻게 움직이는가(팬,틸트,트래킹샷,달리샷,줌,붐)
카메라 움직임과 더불어 의미까지 곁들었으면 좋을거 같아요
와 나 이런거 너무 좋아. 알럽 파이아키아!!
"달리줌"에서 "달리"는 "살바도르 달리"에서 나온 말인가요? 초현실적인 느낌의 시각효과여서 그럴꺼 같아요.
이런 시간 죠타좋다좋다ㅏㅏㅏㅏㅏㅏㅏ
재밌네요
파이아키아라면 영어를 잘하게 해줄거라며 설레며 들어온 1인입니닭ㅋㅋㅋ 영화도 좋아용 하하
미친 너무 너무 재밌다
10:42 카메라가 움직이는 방법
19:19 끝
27:06 카메라 연출 간단요약
역시 아는 만큼 보이나봐요. 아무생각없이 봤던 영화장면들인데 ㅋㅋ
질문이 있습니다.
예시로 들어준 컨버세이션처럼 멀리서 줌을 하는 경우 말고, 가까운 곳에서 인물에게 줌을 사용한다하면,
인물에게 달리샷을 이용하는 것과 줌을 사용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답을 못 받으신것 같아 대신 설명 드립니다.
달리는 다가가는 느낌이고, 줌은 확대되는 느낌입니다.
언뜻 듣기에는 같은말 같지만
다가가는 건 다가갈수록 인물이 확대 되며 점차 뒷 배경의 더 많은 부분을 가리게 됩니다.
(각 요소들이 가까워지며 형태나 각도가 변화 합니다)
확대는 처음 인물과 배경의 관계 그대로 더이상 인물이 점차적으로 배경을 먹어 들어가는 부분이 없이
단순 확대만 됩니다. (각 요소들이 형태나 각도 변화없이 확대만 됩니다.)
이 두 방법은 입체감에서 차이가 생기고, 달리가 현실적인 입체감을 주고,
줌은 평면적인 확대의 느낌을 줍니다.
즉, 달리는 공간 내에서 실제 다가가는 느낌이고,
줌은 이미 관찰된 상에서 공간감은 배제하고
관찰자가 제자리에서 특정 부분을 집중하는 느낌이 됩니다.
25:00 스콜세지의 '분노의 주먹'에서도 그런 장면이 나온 것 같아요.
우와 너무 신기해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진이형 보물리에도 잘할거같음
20:28
루이스 동진의 영화의 이해
어? 영화학개론 2화는요?
대학 교양수업 공짜로 들은 느낌이네요. 다음 업로드도 기대됩니다
꿀잼
순간 구독영상에 영어 컨텐츠 올라온 줄 알았다는요!ㅎ
달리줌~
인터넷 btv로 갈아탔어요😉 (진심)
왜지 너무 재밌어요
오징어게임에서 이정재가 우산을 뽑았을 때: 달리줌
이시리즈최고몇번봐도부족함
너무소중
이런 강의라면 1교시라 해도 성실 출석 가능.................
💜항상 응원드립니다❤
구독 ✅ 좋아요👍알림🔔 꾸욱 👇 꾸욱 👇눌러 주시는것은 기본입니다❤💜
16:53
크으으으으으으
27:04
다 알려주는 동진님...
다 알려줘도 참고는 해도
영알못은 잘 모르겠지만요 ㅎㅎ
이연복 쉐프님도 다 알려줘도 안하는 사람은 안한다고 하셨죵
다른 얘기지만 직장생활하다보면 상사나 사수가 알려줘야할것도,
아니면 궁금해서 직접 물어봐도 일부러 안 알려주고 자기만 알려고 하는 사람도 있음ㅋㅋ
커트앵글은 없나요...
27:41 이동진님 질문이 있습니다. 영상 연출을 공부하는 학도인데요.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나 다큐멘터리에서도 언급하신 부분과 같이 대사나 상황으로 특정(인물, 사건, 상화, 시간대)를 언급하고 다음장면에 언급된 특정(인물, 사건, 상화, 시간대)로 화면을 전환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를 칭하는 기법이나 용어가 있나요?
매치컷
@@안온-u6d 이후에 알게됐는데 영상편집 용어는 아니고 시나리오 기법 용어중에 ‘Cut to’ 라고 하더군요. 댓글 고마워요.^^
추석연휴 잘 쉬세요.
매니저님 발음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