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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Story(기획)→극적 진행을 위한 배치Plot(구성)→서사Narrative(작품) 무미건조하고 기술적으로 서술되는 외적 부분이 기획 단계. 비록 기승전결이 갖춰졌지만 보도문에 가까운 줄거리에서 극으로 번안하는 과정이 구성 단계. 최종적으로 어떤 인물이나 사회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와 어우러지며 서사로 완성된 상태를 작품 단계. 영상 초반에 이동진 평론가께서 정리하신 것을 참조해, 제가 배우고 느끼고 생각했던 부분을 시각화했습니다. 물론 가장 쉽게 풀어내기 위해서, 평론가께서도 언급하신 '왕과 왕비'를 문학 업계에서 자주 인용하긴 합니다만... 인과성을 부여하는 게 목적이라면, 작품 기획서의 줄거리에서도 매우 건조하게나마 나타낼 수 있다고 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플롯이 어떻게 규정되었건, 오늘날 이 단어 저 단어가 섞인 이상에는 재정의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플롯을 구상이라고 생각해오다가, 스토리도 해당될 수 있어서, 구성으로 살짝 바꾸고 첨언을 달아 적어봤습니다.
빠이아ㅏㅏㅏ 키야ㅑ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영화학개론 시간이네요 ㅋ 참 폭과 깊이에서 굉장히 좋은 채널이라고 새삼 느낍니다 근데 궁금한 게 이제 업로드 시간은 달라진 건가요? 이전에는 수, 금요일 21시에 업로드됐었는데 요즘 들쭉날쭉한 것 같아서 그런데 이젠 업로드 시간이 특정하게 정해진 게 없어진 건가요?
스토리 (시간순) 1. 예전에 둘째 달 루시 사고로 사망 2. 치매 발병 후 간병인 안젤라 사직 3. 딸과 사위 집으로 와서 지내는 중 다음 간병인 구하려는 데 기간 길어짐 4. 부부는 치킨 저녁 먹다 싸우고 이혼 5. 딸 혼자 아버지 간병하다 양로원으로 보내고 자기는 파리로 감 플롯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섞임 (상상 + 사건 혼재)
가장 큰 차이가 있는 리메이크를 통한 헐리우드 영화의 내러티브도 설명해 주시면 어떨까요? 라빠르망(L'Appartement)과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Wicker Park), 시월애와 레이크 하우스가 예로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를 보고 라빠르망을 봐서 큰 충격을 받았거든요. ^^ 그만큼의 큰 충격은 아니지만 시월애를 보고 레이크 하우스를 봐서 좀 아쉬움도 느꼈습니다. 한국 영화에서의 리메이크 내러티브는 일본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의 리메이크작인 한국 영화 럭키와 일본 영화 골든 슬럼버의 동명의 한국 영화 리메이크입니다. 두 작품다 한일의 내러티브의 차이를 가장 크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전작은 흥행은 성공했고, 후작은 음... 물론 지금은 한국 드라마의 일본 리메이크 작에서 그 내러티브의 차이가 크게 보이는 차이도 있는 것 같네요. 좋은 점을 가져와 더욱 부각시키고, 다른 차이를 양념으로 넣는 리메이크 성공 작품이 적은 이유도 궁금해 집니다.
![이동진의 미장센과 몽타주 총정리 [영화학개론 8화]](http://i.ytimg.com/vi/br9-cVn7n5U/mqdefault.jpg)
![이동진의 미장센과 몽타주 총정리 [영화학개론 8화]](/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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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을 알면, 영화보는 눈이 떠진다 [영화학개론 4화]](/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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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몽] - bit.ly/3Hdju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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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역사 혹은 대통령이 출연(코미디언이라고)한 영화 궁금해요~^^
movie, film, cinema라는 단어들의 구체적인 차이가 궁금합니당
김지운 감독님, 박찬욱 감독님 작품을 소개할 때마다 '미장센이 훌륭하다.'라는 말이 자주 언급되는데
미장센은 무엇인지 알고싶어요.
고다르가 말한 '트레블링 샷은 윤리의 문제이다' 라는 말에 대해 부연설명해주시면 유익할 것 같아요~!
장르영화의 시초들을 다뤄보면 어떨까요? '블레이드러너' 같은 작품들이요.
이게 사이버대학이지...고퀄 강의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 ㅋㅋ사이버대학ㅋㅋ표현 기가 맥👍
사이버대학 공감 !! 인기 폭발 공통 교양강의 같음
ㄹㅇ 대학에서도 이런 높은 수준의 교양강의는 듣기 힘들죠
ㄹㅇ 수강료 내고 봐야되는 수준인데ㅋㅋ
ㅇㅈ
진짜 똑똑하다... 어려운 이야기를 전문성 없는 일반 대중에게 단번에 인식을 시켜주는게 정말 어려운데...
이런걸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영화학과 1학년 된 기분 공짜로 느끼고 갑니당!!
흥미를 느껴주셔서 감사해요 뭔가를 배우는 일에 호기심 자체가 없는 분들도 많으셔서...
@@lo-fi3120 늘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이동진님 GV 보고 집에 가는 길에 파이아키아 듣는 나는 진정한 동진덕후…?!!
이래서..이시대 최고 영화평론가는 이동진을 뽑을 수 밖에 없음!!
담번에는 미장센에 관한 설명도 듣고싶어요.
2:16 더 파더
6:22 크리스토퍼 놀란
7:48 보이후드
11:40 포레스트 검프
13:10 타이타닉
13:18 카사블랑카
13:29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14:33 라쇼몽
16:55 컨택트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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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메타포, 심볼, 알레고리
21:14 언페이스풀
24:06 칠드런 오브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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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6 알레고리
27:19 동물농장
27:47 경계선
웬만한 교양수업보다 알찬강의 감사합니다. :)
매주 파이아키아의 유익한 콘텐츠로 지적 행복을 채워요😍
이해 쏙쏙!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런 수업이 대학시절에 있었다면 매일 듣고 싶었을 것같아요! 수강신청시 광클 예상 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이동진 교수님🥰
이동진! 이동진! 이동진!
정말 양질의 콘텐츠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정말 알고싶었던 개념들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정확히 구분하지 않고 함부로 썻던 용어들.. 짧지만 알찬시간👍
이홍연 매니저님이 평론가님을 바라보는 눈빛이 넘나 하트 뿅뿅이라 괜히 엄마미소 짓고 말았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심지어 언어 공부도 되네요ㅎㅎ
유익함의 극치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건 역시 진리네요
이동진님의 설명이 아니였다면 10번을 다시 본다해도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감솨🤗
아주 쉽고 유익한 강의이네요. 다만 '상징'에 대해서 "원관념=사물/사람(사람의 마음), 보조관념=추상적 관념(평화)"라고 설명하시는데 정반대로 설명하는 거 같아요. 원관념=추상적 관념(평화... 등)이고 보조관념=구체적 사물(비둘기)이 맞지 않나요? ㅎㅎ
개인적으로 제일 기다려지는 컨텐츠였어요! 오늘도 정말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너무너무 좋은 양질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한때 영화판을 꿈꿨던 문학전공자로서 정말 즐겁고 좋은 컨텐츠에요😭
정말 휼륭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풍부한 내용들을 저렇게 잘 설명해 낼 수 있지요.....
와우
점점 진화하네요.
오늘 강의 내용 넘 좋아요
두분 케미 최고입니다.
4년동안 미디어제작과 다니면서 영화빼고 다 가르쳐주는 학교가 미웠는데, 학교에게 아쉬었던 부분들만 골라서 모아놓은거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빛(조명)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마더의 엔딩에서 자연광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영화를 보다보면 자연광을 제외하고는 어떻게 인공조명을 활용하고 사용하는가는 잘모르겠더라구요. 영화조명학개론 부탁드립니다!
와 이런식의 컨텐츠 너무 좋네요ㅠㅠ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촬영에 대한 얘기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동진님 영상은 길이가 한시간이 넘어도 주저없이 재생버튼 누르게 돼요. 오늘 영상은 짧게 느껴져요 ㅎㅎ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플래시백이 전혀 다르게 이해되네요...좋은 레퍼런스들을 통해 보니 그야말로 장인들의 향연처럼 느껴집니다. 반복음미중❤
예시랑 같이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가요! 넘무 재밋네요
이홍연 매니저님 오늘 옷 예쁘게 잘 어울려요
단순하게 영화를 보고 즐기는 것에 끝내는 게 대부분이었는데, 영화학개론의 다양한 개념들을 쏙쏙 알기 쉽게 알려주시는 이동진평론가님 감사해요!!! 살아있는 영화학사전 같네요ㅎㅎ
하아.. 이런 영상을 공짜로 볼 수 있는, 이 세상에 고맙다.. 정말 좋은 컨텐츠,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씨네리플레이에서 영화 설명을 듣는것과는 또다른 영화학개론 , 온라인강의 듣듯이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진짜 영화학강의네요
줄거리Story(기획)→극적 진행을 위한 배치Plot(구성)→서사Narrative(작품)
무미건조하고 기술적으로 서술되는 외적 부분이 기획 단계.
비록 기승전결이 갖춰졌지만 보도문에 가까운 줄거리에서 극으로 번안하는 과정이 구성 단계.
최종적으로 어떤 인물이나 사회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와 어우러지며 서사로 완성된 상태를 작품 단계.
영상 초반에 이동진 평론가께서 정리하신 것을 참조해, 제가 배우고 느끼고 생각했던 부분을 시각화했습니다.
물론 가장 쉽게 풀어내기 위해서, 평론가께서도 언급하신 '왕과 왕비'를 문학 업계에서 자주 인용하긴 합니다만...
인과성을 부여하는 게 목적이라면, 작품 기획서의 줄거리에서도 매우 건조하게나마 나타낼 수 있다고 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플롯이 어떻게 규정되었건, 오늘날 이 단어 저 단어가 섞인 이상에는 재정의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플롯을 구상이라고 생각해오다가, 스토리도 해당될 수 있어서, 구성으로 살짝 바꾸고 첨언을 달아 적어봤습니다.
와 드디어 스토리에 관한 강의가 나왔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빠이아ㅏㅏㅏ 키야ㅑ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영화학개론 시간이네요 ㅋ
참 폭과 깊이에서 굉장히 좋은 채널이라고 새삼 느낍니다
근데 궁금한 게 이제 업로드 시간은 달라진 건가요?
이전에는 수, 금요일 21시에 업로드됐었는데
요즘 들쭉날쭉한 것 같아서 그런데 이젠 업로드 시간이 특정하게 정해진 게 없어진 건가요?
강의 듣는 기분으로 메모하면서 보고 있어요 ! 넘 유용하네요 말씀도 넘 잘하셔서 쏙쏙 들어와요 👍🏻
영화를 더 풍성하게 볼수있게 되었어요^^♡
학교가는것보다 파이아키아 영잘알코너가 더 좋아요. . 언제 또 올라오나요?
영화 드라이브랑 베이비 드라이버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요~이동진 평론가님이 뽑은 카체이싱 끝내주는 영화, 명장면 궁금합니다~~
영화학개론 진짜 짱 ㅠㅠㅠㅠ 다 들어는 봤는데 뭐라고 대답은 못하겠는 개념들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 영상 진짜 고퀄 그 자체
분명 같은 영화를 보는데도 저렇게 풍부한 생각을 하실 수 있다는 점이 부럽기도 하면서 존경스럽습니다
영화 요약이나 하는 채널보다 훨씬 구독자가 많아야 될 채널
지금 이 영화 시간에 파워오브도그 해설해주시는 거 넘 보고 싶어요!🙏
다음에 영화 음악에 대해서도 영상 올려주세용! ost, 스코어 등등 용어 설명도 들어보고 싶습니당😎
이 매니저님 공부를 얼마나 하는거예요? 본업은 그냥 회사직원일텐데 거의 수제자수준으로 따로 공부하는듯해요 대단
헉 궁금햇던 내용이에요ㅋㅋ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영화로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이제 배운 용어들 정확하게 쓰기:-)
이 영상을 무료로 봐도 되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ㅡ< 육년째 느슨한 덕질을 하고 있는 작가님 팬입니다! :)
이런 선생님이라면 제가 박사가 되었겠네요♥
하 진짜 설명 너무 잘한다 어떻게 저렇게 잘하냐...... 들으면서 감탄만 나온다
이동진 평론가님 대단해...!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문학을 열심히 공부한 덕에 영화 감상에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도 영화는 어렵죠.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중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진짜 유튜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이동진님 빨간책도 좋았지만 영화 교양 정말 재밌고 유익하기까지. 영화보고나서 해설 들으면 감탄!
으엉 ㅠㅠ 어제 화양연화 딥토킹 오늘은 영잘알 넘 갬동ㅎㅎ 즐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잘알 시리즈 최애 몇 번 씩 보는 중 >
고퀄이다 고퀄 !!
영잘알 다음편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당 ㅎㅎ
이건 정말 아니다
영화 보면서 오만가지를
분석할 내가 보인다
너무 매력적인 강의여서
뇌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ㅠㅠ
아..음!! 이런거,저런느낌! 하던걸 원리로 깨닫는 느낌이 새롭네요
제세계를 넓혀주시네요
지식이 늘었다!!
근데 내러티브랑 심볼에 대한 설명은 없는거 같은데... 제가 놓친건가요? ㅠ 누가 좌표 좀...
스토리 (시간순)
1. 예전에 둘째 달 루시 사고로 사망
2. 치매 발병 후 간병인 안젤라 사직
3. 딸과 사위 집으로 와서 지내는 중 다음 간병인 구하려는 데 기간 길어짐
4. 부부는 치킨 저녁 먹다 싸우고 이혼
5. 딸 혼자 아버지 간병하다 양로원으로 보내고 자기는 파리로 감
플롯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섞임 (상상 + 사건 혼재)
진짜 시간가는줄모르고 몰입감있게 설명잘해주시네
내용이 너무 좋아요
너무 재밌어요 교수님ㅎㅎ
시퀀스와 컷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을 굉장히 잘하시네요....😁
언페이스풀, 칠드런 오브 맨 엔딩 메타포 설명 듣고 감동..
저는 맥거핀을 정확하게 알고 싶어요. 어설프게 글로만 알고 있다보니 확실하게 정립이 되지않은 어정쩡한 상태거든요
어후..내머리론 5번은 봐야겠다...한번 봐서는 잘 몰겠네..
어렵게 설명하시네요,
스토리 : 단순 시간에 따른 이야기의 흐름.
플롯 : 하나의 사건 하나하나의 앞 뒤의 인과관계, 단순하게 하나의 사건으로 인한 구다리,
내러티브 : 전체 극의 구성, 혹은 전체 극 전체 사건 중심으로 구조를 구성함.
소리가 안나요!!!!!!!! ㅠ.ㅜ 순간 무선이어폰 연결되어있는 줄
영화학과 인강 감사합니다
자막 중에 잘옷된 부분
스파이더맨 얘기 중
해악,을 해학, 으로 표기했네요.
강의는 정말 좋습니다.
그냥 듣기 아까워서 필기하면서 봐야할 것 같아요…
어? 내가 왜 필기를 하고 있지!? 하며 혼자 웃었습니다 :)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다 좋은데 컨택트 스포경고는 해주셨어야죠;;
저도 완전 스포당했네요.. 아..
자막에서 스파이더맨 빌런 이야기 할 때 해악인데 해학이라고 되어 있네요
예로 든 영화들이 절묘 했습니다.
평론가님 맥배스의비극 영화해설 해주세요~^^
내러티브를 예를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해주길 바랐는데 아쉽네요
계속 듣고 싶은데, 너무 짧네요 ㅠ
영화 라스트듀얼도 라쇼몽과 유사한 구조였군요 ㅎㅎ
가장 큰 차이가 있는 리메이크를 통한 헐리우드 영화의 내러티브도 설명해 주시면 어떨까요?
라빠르망(L'Appartement)과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Wicker Park), 시월애와 레이크 하우스가 예로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를 보고 라빠르망을 봐서 큰 충격을 받았거든요. ^^ 그만큼의 큰 충격은 아니지만 시월애를 보고 레이크 하우스를 봐서 좀 아쉬움도 느꼈습니다.
한국 영화에서의 리메이크 내러티브는 일본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의 리메이크작인 한국 영화 럭키와 일본 영화 골든 슬럼버의 동명의 한국 영화 리메이크입니다. 두 작품다 한일의 내러티브의 차이를 가장 크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전작은 흥행은 성공했고, 후작은 음... 물론 지금은 한국 드라마의 일본 리메이크 작에서 그 내러티브의 차이가 크게 보이는 차이도 있는 것 같네요.
좋은 점을 가져와 더욱 부각시키고, 다른 차이를 양념으로 넣는 리메이크 성공 작품이 적은 이유도 궁금해 집니다.
파이아대학을 다니고~ 내 인생이 달라졌따~
컨택트 스포당해버렸네.......ㅠㅠ
대학교 교양강의때 시험이 스토리 플룻 내러티브가 뭔지 쓰는거엿는데 ~
근데 맨 처음 설명해주시려던 네러티브 설명은 대체 어디에...
1:37
왜 이렇게 뚝뚝 끊기게 편집을 해놨을까
어제 문학개론시험봤는데
우와!
1:11
대학 교양강의 듣는거 같다
정말 좋은 강의이지만.. 컨택트 갑자기 스포당해서 컨택트란 영화는 앞으로 다신 안볼것같습니다
어라.. 저만 소리가 안 들리나요?
무료 평생교육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