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cm 왜소증 할머니, 하루 18시간 폐지 줍는 놀라운 사연 [특종세상] MBN 2002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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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하루 18시간 폐지를 줍는 키 125cm 할머니. 왜소증을 인해 키는 작지만, 마음 속 사랑은 거대한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된다.
    [현장르포 특종세상 412회 / 2020년 2월 7일 방송분-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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