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떠날때만 장난감 꺼내놓고 기본적으로는 서랍에 넣어놓는다. -깃털 , 모피조각,(질긴 천 추천) -건드리면 나는 소리 쥐소리 새소리 비닐소리 -먹이 집어넣고 짜르르 소리나면서 꺼내먹을 수 있는 장난감(번갈아가면서 주기) -쇼핑백, 빈상자, 종이봉투, 숨숨집, 고양이 터널 등 은신처 안에 쥐모양 인형, 깃털 등 넣어놓기 -빈 티슈박스 등 박스 -스스로 움직이는 공 , 고양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반응하는것, 건드리면 반응하는 생선 등 취향 반여 >은신처 주변에 두면 좋음 -캣잎 최고의 장난감 ☆☆☆☆☆☆☆☆ 주 1-2회 대환장파티 > 밀봉 후 보관(숨겨둬야 함. 노출 오래 ㄴㄴ) ☆☆☆☆☆☆☆☆☆☆☆☆☆☆☆☆☆강조 : 주인 없는 동안에만 꺼내놓고 가기
혼자있는 고양이 키울수있을까 너무오래 작은오피스텔에 아침부터 저녁 . 혹은 밤까지 혼자둘텐데 내가 집사가 될수있을까? 고민하다 일주일전쯤 윤샘께 여쭤보고 혼자 놀것들 준비해주면 잘키울수있다는 댓글을 읽고 그 다음날 바로 길고양이 데려와서 키우고있습니다.. 화장실도 신기하게 잘 가리고 밤에올때까지 밥먹고 놀면서 잘있더라고요. 윤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윤샘 모든 영상들 보고또보고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최고!! 이십니다
술래잡기?놀이를 같이하는 집사인데요.. 얼굴한번보여주고 숨었다가 또 한번 보여주고 또 숨었다가 그때부터 뒤를 쫓는 술래잡기를 해요. 냥이가 숨으면 쫓아가서 '찾았다!'를 외치고 터치한번 하고 '도망가자!' 외치면서 구석으로 숨으려하면 쫓아와서 제 다리를 살짝 깨물기도 하거나 집사를 찾아내면 다시 냥이를 쫓으면서 숨막히는? 술래잡기 놀이를 해요. 제 생각에는 재밌어 하는 것같은데 그게 맞는 걸까요? 또 '그만하자~' 말하고 끝내기도 하는데 알아듣는건지 못알아듣는건지 냥이가 아쉬워하는것 같기도 하고 냥이가 나하고 놀아준건지. 내가 냥이를 놀아준건지 가끔 헷갈릴때가 있어요. 잘 하고있는거 맞나요? 혹시 저만 재밌는건 아닐까요?ㅋ
진짜 고양이채널중에 가장 유익한 채널같아요 집사들은 필수적으로 봤으면... 저도 혼자 노는 장난감 좀 몇개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스트릿에서 2-3년 산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얘가 똥꼬그루밍만 못해요.. 왜 그럴까요?? 요즘보면 생식기부분도 더러워졌는데 계속 놔둬야할까요? 닦아주려고 하면 너무 스트레스받아해서 똥꼬만 닦아주고 있어요 5키로+과체중이라 살빼는중이긴 합니다! 카페에도 물어봤는데 저와 같은 고양이들이 많더라고요 왜그럴까요? 설사안하고 건강하게 맛동산 잘 쌉니다..ㅠㅠ
저 경우에는 부드러운 물티슈로 살짝 닦아주고 있습니다. 첨에는 기겁을 하고 싫어하고 약간의 거부 반응으로 물기도 하고 그러더니 익숙하기 시작하니 그런 대로 받아들리고 빨리 끝내라는 듯이 행동합니다. 하고 나면 개운한 지 다시 그루밍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첨에 안아주듯이 하고 살짝 살짝 두번씩 가볍게 시작하여 보세요.
@@ililllillil-o2x 저도 전문가는 아니기에 잘 모르지만 어릴 때부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첨에는 가볍게 터치하듯 살짝 살짝 하시고 익숙해지면 그 땐 쓱싹하시면 될 듯. 꼭 안아서 하시면 좋겠어요. 워낙 유연한 아이들이라 안지 않으면 방법이 없도라구요.
낚시대 실은 정말 위험해요! 밤에 놀아준 후 낚시대 거실에 두고 다음날 보니 실이 사라졌음, 엑스레이 찍었는데 금속재질이 아니라서 검출이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위내시경까지 했더니 역시 먹었더라구여, 1m 넘는 그 긴줄을 ㅠ.ㅠ 실없어진거 확인한 당일 최대한 빨리 조치한건데도 조금더 늦었으면 장기가 망가졌을거라고.. 회사 연차내고 병원비 80넘게 들고 정신하나도 없었네요
적절한 시기에 좋은 영상 올려주셨네용 ㅎ 그나저나 집에 데려온지 2주 좀 못됐는데 .. 낮에 혼자 있으면 밥을 놓고 가도 전혀 안먹고 잠만 자는거 같아요 . 그래서 제가 퇴근하고 나면 7시 즈음 그때부터 밥을 먹기 시작해서 4시간 간격으로 한 4번을 먹어요. 새벽에 밥 달라고 울고. 계속 만져달라는건지 밥을 달라는건지..살짝 살짝 손을 깨물고. 아무튼.. 우선 로봇장난감을 샀으니.. 시도를 해봐야겠어요. 휴 각오는 했지만 ㅎㅎ 고양이 돌보기 쉽지 않네요 ㅎㅎ
고양이 비만이랑 자율급식vs제한급식에 대해서 한번 해주셨음 좋겠어요ㅠㅠ 저희 이모네 고양이가 일년정도 됐는데 병원에서 4.7키론데 사료양도 줄이고 간식도 일절 주지 말라고 햇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냥이가 11개월 4.6키론데 이모 얘기 듣고 자율급식 하고 있다가 제한급식으로 바꿧어요 애가 식탐도 좀 잇기도 해서 몸매 관리해야될것 같아서요.. 그런데 급여량을 얼마나 해야되는지 잘 감이 안와요 종이컵 한컵 좀 안되게 주고잇는대 급여에 대해서도 올려주세여ㅠㅠ
저도 둘째가 워낙 줄을 좋아해서 줄만 보면 씹으려고해요 ㅠ 그래서 몇번을 끊어놓고 또 먹기까지해서 저번엔 정말 천만다행히도 맛동산에 잘 나왔지만 식겁했던 적이 있어요 ㅜㅜ 그 뒤론 낚시대나 가죽줄로 묶어줬더니 씹긴해도 끊어지지 않고 잘 놀아요 ㅎㅎ 윤쌤 영상보고 일주일 다르게 장난감 준비해서 놀아주니 훨씬 더 생기있어졌어요❣️
1.위험한 장난감 배제 캣타워에 매달린 줄 = 목에 감겨 위험할 수 있음 실 종류 장난감, 뜯어진 봉제인형 등 먹을위험있는거 배제. 집에 오면 장난감 회수해서 질리는거 방지 질리지않게 여러종류 번갈아 사용 1.깃털, 모피조각, 질겨서 안망가지는거 선택 2.건들면 소리나는 장난감! 소리나면서 움직이는것도 좋음. 3.숨숨집, 터널 등 은신처 사이사이 쥐모형 작은 공 숨겨두면 애들이 상상하며 사냥놀이함 4.움직이는 장난감. 고양이가 무서워하지 않는거...☆ 이 제품도 실이 긴거 피하세요. 5.캣닢형 장난감. 주 1~2회 사용권장. 바닥에 캣닢뿌려서 대환장파티 열어줘도 좋음. 너무 자주쓰면 반응이 약해질수있으니 조금만
형제 새끼를 분양 받을시 장난감을 몇개 선물로 건네 받은 중,폴리에스텔 실로 만든 작은 공을 캣타워에 매달아 건드리며 놀게 했는데 ,작년 어느날,둘째가 캣 차원에서 형과 놀며 뛰어 내리다 그공의 실에 앞발이 말렸습니다. 놀라 버둥거리는 앞발이 조여들어가고.... 마침 현장을 목격한지라,당장 가위로 잘라.... 만약에,,,,형제끼리 놀다,,,부재중의 사고였다면,,,등등의 최악의 상태를 생각하니 소름이끼쳤습니다. 이후 끈같은건 특히 폴리제품,,, 분양자의 선물이여서 놓았던 공 두개를 당장 처분했네요. 위험은 고양이들에게도 언제 어떻게 올지요. 조언에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충분한 공감을 느낍니다. 한마리가 살 때에는 우리와 같이 지내고 놀고 움직이는 걸 가장 좋아하는데, 집을 비우고 나가면 아쉬워하는 것을 지켜 봐 왔습니다. 그 흔적 남기기는? 고무신이나 슬리퍼를 물어 뜯어 놓거나 안방에 가져다 놓습니다. 저희집의 이 친구 취향은 창밖을 내다보기를 즐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욕구가 불만족스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그것이었네요. 혼자서도 놀이할 수 있도록 외롭지 않게 뭔가 준비를 갖추어줘야 한다는 것을요.
윤쌤 말씀처럼, 낚시줄이나 끈 장난감 혼자 가지고 놀게 하지마세요. 저도 지인의 지인이 겪은 일이라고 들었을땐 놀랐지만, 남의일처럼 듣고 넘겼어요. 근데, 고양이는 혼자 낚시줄에 달린 쥐 가지고 잘 놀길래 저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울소리가 안나서 보니 옆으로 누워서 파닥 파닥 거리길래, 전 한1~2초동안 잘 놀다 뭐하는거지?싶었다가 놀래서 달려가 목에 줄을 제 힘으로 안 끊겨 목 앞쪽 줄을 당겨주고 가위를 찾아 잘랐어요. 당겨준다고 숨을 바로 편히 쉴수 있었던것도 아니였고, 1~3초의 시간만 벌정도였고, 가위가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그 순간 엉망으로 감긴 줄을 풀 시간도 없었을정도로 다급했었으니깐요. 정말 줄이 목에 감겨 죽을뻔 했어요ㅜㅜ고양이가 혼자 있거나, 집사가 집에 있어도 집사가 사용해서 놀아주는게 아니면 꼭 숨겨두셔야 합니다.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수선집 냥이가 새끼를 낳고 보이지않는다 하여 (좀 됨ㅠ)무료분양을 하시는데 정말 고양이들에게 미쳤다고해도 저도 인정할정도로 좋아합니다. 고양이에대한 지식도 어느정도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행복한것은 아니겠지요.. 전에도 고양이가 키우고싶어서 아빠와 고양이의 생존용품(사료,모래등등 달마다 들어가는 비용) 그리고 삶에 질을 높이는 용품(캣타워,스크래처,장난감,간식등 여러가지)비용을 알아보았고 아빠가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분양을 갔고 길냥이돌보면서 그 냥이를 잊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수선집아기냥이가 나타난것입니다 모니터로만 분양하는 아이들을 보았고 항상 놓혔습니다. 아빠는 조건이 있으셨어요 사료,모래등 고양이의 필요한것은 대주겠지만 무료분양,너무 멀지않은곳,장모X 아빠의 조건을 다 통과했어요..그런데 갑자기 고양이는 시끄럽다 더럽다이러시는데 너무..기분이 안좋더라구요..고양이가 우는소리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데시벨보다도 낮고 본능이기때문에 모래에다가 변을보고 털관리도 잘해주면되는데..엄마는 된다그러시고..제가 지금 아빠가 부정하는사실들을 아니라고 설득을 시켜드리고 싶은데..도와주세요 아기냥이는 아직 거실을 돌아다니기 위험이있으니깐 어느정도 클때까지 제 방 에서 생활할거구 차즘차즘 넒혀가려고하는데 괜찮겠죠? 그리고 아빠가 5월부터 재택근무하시는데 제가 잘할수있다는걸 직접 보실수도 있을거라고 보여드리고싶은데..그리고 아빠가 왜 고양이가 먹방찍는걸 보시는걸까요?가끔보시는데.. 그리고 3주를 넘어서 이유식을 주려하는데 몇시간마다 줘야할까요?.. 이유식 레시피는아는데 이유식을 따로팔면 알려주세요!! 정말 이아이 못 놓습니다 진짜 마지막이에요..걍 키우지마이런 글말고요ㅜㅠ고양이가 작다고 생명에무게가 적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아빠눈에는 철없는아이일지몰라도 학교못가고 친구못봤을때 경계심이 많던 길냥이가 저한테 다가와 주던게 너무..고마웠어요 더 고양이를 좋아졌어요..정말 애가 마지막이에요 어떻게 아빠를 설득할수있을까요..?
우리집냥은 병뚜껑,머리끈 제일 좋아함. 그거 갖다가 혼자 신나게 축구하다가 냉장고,가구 밑에 골인시킴. 그런데 그래서 내가 싫어함.
우리집 냉장고밑에도 못해도 병뚜껑 20갠있을듯ㅋㅋㅋ
피트병뚜껑 나오면 자연스레 씻어서 던져줌 ㅋㅋㅋ 완젼좋아함 축구놀이 ㅋ
사도 사도 산만큼 사라지는 머리끈ᆢ우리집만 그런게 아니군여 ㅋㅋ
머리끈 한박스 샀습니다ㅋㅋ
와ㅋㅋ우리집고양이고 병뚜껑 머리끈 맨날 가지고놀다 마지막은쇼파나 냉자고행인데
울 막내는 빵을 묶어두던 철사인가? 그거랑 엄청 잘 놀아요. 위험해서 치우긴 해요. 그리고 머릭끈을 좋아하고요. 다행히 애들이 집어 넣는 장소를 알아서 아침마다 매번 빼줘요.
-주인 떠날때만 장난감 꺼내놓고 기본적으로는 서랍에 넣어놓는다.
-깃털 , 모피조각,(질긴 천 추천)
-건드리면 나는 소리 쥐소리 새소리 비닐소리
-먹이 집어넣고 짜르르 소리나면서 꺼내먹을 수 있는 장난감(번갈아가면서 주기)
-쇼핑백, 빈상자, 종이봉투, 숨숨집, 고양이 터널 등 은신처 안에 쥐모양 인형, 깃털 등 넣어놓기
-빈 티슈박스 등 박스
-스스로 움직이는 공 , 고양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반응하는것, 건드리면 반응하는 생선 등 취향 반여
>은신처 주변에 두면 좋음
-캣잎 최고의 장난감 ☆☆☆☆☆☆☆☆
주 1-2회 대환장파티 > 밀봉 후 보관(숨겨둬야 함. 노출 오래 ㄴㄴ)
☆☆☆☆☆☆☆☆☆☆☆☆☆☆☆☆☆강조 : 주인 없는 동안에만 꺼내놓고 가기
이거 다했는데 효과없으면 망한건가요
@chanmin park 사색을 즐기는 아이...?
다이소에서 방풍 스티커같은거 길게된거 사서 가구밑이나 냉장고 아래틈에 붙여놓으면 고양이장난감 안들어가서 좋아요 맨날 꺼내주느라 고생안해도 되고 혼자있을때 드리블하고 잘놀고요
혼자 상상하면서 논다니 생각만해도 너무 귀엽네요☺️
윤샘 엄청 똑똑한 변호사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들을 위해 냥류 대표로 사람이 되버리신 것 같다(?).. 👍
늙은 병든 소심한 고양이 입니다.
@@yoonsem 선생님ㅜㅜ 덕분에 냥권이 많이 향상되었어요! 💪💪
혼자있는 고양이 키울수있을까 너무오래 작은오피스텔에 아침부터 저녁
. 혹은 밤까지 혼자둘텐데 내가 집사가 될수있을까? 고민하다 일주일전쯤 윤샘께 여쭤보고 혼자 놀것들 준비해주면 잘키울수있다는 댓글을 읽고 그 다음날 바로 길고양이 데려와서 키우고있습니다.. 화장실도 신기하게 잘 가리고 밤에올때까지 밥먹고 놀면서 잘있더라고요. 윤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윤샘 모든 영상들 보고또보고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최고!! 이십니다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to ny 길냥이 집사가 되신거에요?아 너무 멋지고 대단하신데요!? 한 고양이 묘생을 바꾸어 주신 천사님께 부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그런 고민을 하고 입양하신걸 보면 분명 잘하실꺼에요^^
환기랑 물 많이 주세요^^ 홧팅!
고양이는 높은 곳을 만들어주어야 좋아합니다. 타워 만들어 주세요. 홧팅!!!
3:37
움직이는 실-> 위험.
돌아와서 바로 회수하기
저희집 둘냥님은 카샤카샤에 완전 꽂혀서...
그걸 미친듯 흔들어주고 효과음도 같이
해줘야 좋아해요
다만 제팔뚝이 뿌서질듯 아픕니다ㅠㅠㅠ
k키티이모 놀아주는맛도 카샤카샤 붕붕이 최고! ㅋ 특히 스틱!!
ㅋㅋㅋ 저희 냥신도요 ㅋㅋㅋ
팔 진짜 겁나 아파욬ㅋㅋ냥이는 안지치는데 나만 지침 ㅠㅠ
저희 아가도 장난감 좋아하는거 거의없는데 카샤카샤 흔들면 자다가도 뛰어와요ㅎㅎ 다행인건 미친듯 흔드는거보다 식탁에 걸쳐서 왔다갔다 대롱대롱 해놓는걸 더 좋아해요. 애가 사냥못하는 운동신경 없는 아가라ㅠ
잘 듣고갑니다. 장난감을 계속 놔둔 무신경을 탓해야겠네요 ㅎ 다양한 장난감 많이 사서 지겹지않게 가끔 번갈아 던져줘야겠어요~^^샘 말씀하실때 냥이들이 주변 어슬렁거리는 것 너무 귀엽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같아 재밌고 좋아요~^^
집에 풀어놓는 장난감들 매번 방치해놨는데 앞으로 외출할 때만 꺼내놔야겠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수의사이기 전에... 훌륭한 집사님이시네요.. 영상 하나하나 사랑이 느껴지네요 🥰
앜! 만져주는줄 알고 설레인 아메숏. 근데 엄청 인형처럼 앉아있네요. 집 곳곳에 간식 숨겨놨지만 안 먹어서 자고 있는 애 몸위에 간식 올려놓고 갔는데 집사 마중나오다 발견하고 먹는 것 보고 저 시키 잠만 자는 구나 했는데 뭘 해줘야 할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세상에..!! 장난감을 회수하고 다시 줘야 했군요!!!!ㅠㅠ 중요한 정보 얻어갑니다. 인터넷에서 장난감 살때 좀 많지 않나 걱정했는데 박스로 쟁여도 된다니 안심하고 지르렵니다!^^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쌤!
냥신 장난감 서랍 스르륵~ 여는 시간은
고양이가 행복한 얼굴로 막 달려옵니다^^
삼색 오묘한 울양이 눈동자를 보면
미친듯이 놀아주게 되지요
이번주에는 대환장 파티 함 해줘야 겠어요 ㅎㅎ
혹시 사냥놀이 장난감이나 혼자 있을 때 사용하는 장난감은 어떤 걸 쓰시나요???
술래잡기?놀이를 같이하는 집사인데요.. 얼굴한번보여주고 숨었다가 또 한번 보여주고 또 숨었다가 그때부터 뒤를 쫓는 술래잡기를 해요. 냥이가 숨으면 쫓아가서 '찾았다!'를 외치고 터치한번 하고 '도망가자!' 외치면서 구석으로 숨으려하면 쫓아와서 제 다리를 살짝 깨물기도 하거나 집사를 찾아내면 다시 냥이를 쫓으면서 숨막히는? 술래잡기 놀이를 해요. 제 생각에는 재밌어 하는 것같은데 그게 맞는 걸까요? 또 '그만하자~' 말하고 끝내기도 하는데 알아듣는건지 못알아듣는건지 냥이가 아쉬워하는것 같기도 하고 냥이가 나하고 놀아준건지. 내가 냥이를 놀아준건지 가끔 헷갈릴때가 있어요. 잘 하고있는거 맞나요? 혹시 저만 재밌는건 아닐까요?ㅋ
어 저도 완전 궁금해요!! 이걸 재밌어서 하는건지 아니면 사냥당한다라고 생각하고 무서워하는지가 궁금해요
가끔 저를 쫓아올때도 놀이라도 생각하는건지 저를 사냥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당ㅋㅋㅋ
저는 숨박꼭질도 같이하는걸요 ㅎ 커텐뒤 혹은 윗층 다른방 숨어서 제가 찾을 수있게 한번씩 소리내줘요 ㅋㅋㅋ
못찾는척하면 더 좋아하는듯 ㅋㅋ
제가 포기하고 안찾거나 다른 일하면 슬쩍 내려와서 몰래보고 또 놀자 웁니다 ㅎㅎㅎ
저도 몸으로 술래잡기
같이 해요 ㅋㅋㅋ심심하면 와서 놀자고 보채요. 무서워하는거면 보채진 않을거 같아요 ㅎㅎ
댓글너무귀엽네요ㅠㅠㅠㅠ나중에냥이키우게되면저도술래잡기해볼래요ㅋㅋ
댓글이 귀엽 ㅋㅋ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생애 처음 동물을 키우기 시작했는데
그게 고양이이랍니다
고양이 키우기 위해 너무나 알아야 할 것이
많아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샘! 외국에 거주하는데 고양님 나이대별 건강검진 뭐뭐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혈액검사에선뭘 중요시봐야하는지도요!!
⁹ㅏ
어떤 장난감도 귀찮아하고 제가 밤에 자고잇으면 일어나서 허공만 바라보고잇는 우리 18살 묘르신이 내내 걱정이였는데 저한테 너무너무 유용한 팁이네요 ㅠㅠ 일단 선댓글합니다❤️보고나니 우리묘르신껜 캣닢파티말고는 해드릴만한게 없네용 흑흑 ㅋㅋ
저희 12살 아가 허공 바라보기 시작했는데 왜 그런걸까요??
@@김선미-k1k3s 귀신보는듯 ㄷ
@@홍지범-g1s 좆노잼
와 진짜 좋은 정보다.... 고양이도 장난감에 질리고 위험한것들이 있다는거 집사이자 랜선 집사 구독하고 갑니다♡
장난감 별로 없는데 돌려막기 하고 있어요..
샘 넘 감사해요 ㅎ
저희 고양이들은 들고양이라 그런가 장난감을 줘봤는데 전혀 가지고 놀 생각을 못하네요ㅎㅎ 그냥 벌레랑 노는게 재밌나봐요 ㅎㅎ 항상 재밌는 강의 감사드려요 도움이 많이 되요^^
어렸을때 길에서 산 고양이랑
사람 손 조금이라도 타면서 큰 고양이는 장난감 반응이 극과극인거 같아요.
나란히 앉아있어 너무 이쁘네요~
저희 고양이는 캣잎에 무반응이여요 ㅠㅠㅠㅠㅠㅠ 겁도 많아서 소리나는 장난감도 무서워한답니다 !!!!! 박스나 쇼핑백 펼쳐두고 나간다는건 생각지도못한 정보예요 !!!! 감사합니다 ☺️☺️
저희 아가도 겁많아서 방울달린건 무조건 떼야해요 ㅎㅎ다만바스락거리는거만 환장.... 그노므 인터넷에서 산 옷 투명비닐 그걸 그렇게 씹어먹어서 맨날 혼내며 뺏어서 하면 안되는거ㅜ알면서도 그럼ㅋㅋㅋ
비닐/파스락무서하는 쫄보냥이 추가요ㅠ
억!! 자동 실장난감 사줬는데.... 목에 걸리는거 생각도못했네요. 다행히 큰관심을 보이지않아 구석에 뒀는데.. 치워야겠네요.
몇 박스 있는 게 정상이라는 말 해주신게
진짜 찐 애정넘치는 집사 같아요 ㅎㅎ
진짜 고양이채널중에 가장 유익한 채널같아요 집사들은 필수적으로 봤으면... 저도 혼자 노는 장난감 좀 몇개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스트릿에서 2-3년 산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얘가 똥꼬그루밍만 못해요.. 왜 그럴까요?? 요즘보면 생식기부분도 더러워졌는데 계속 놔둬야할까요? 닦아주려고 하면 너무 스트레스받아해서 똥꼬만 닦아주고 있어요 5키로+과체중이라 살빼는중이긴 합니다! 카페에도 물어봤는데 저와 같은 고양이들이 많더라고요 왜그럴까요? 설사안하고 건강하게 맛동산 잘 쌉니다..ㅠㅠ
저 경우에는 부드러운 물티슈로 살짝 닦아주고 있습니다. 첨에는 기겁을 하고 싫어하고 약간의 거부 반응으로 물기도 하고 그러더니 익숙하기 시작하니 그런 대로 받아들리고 빨리 끝내라는 듯이 행동합니다. 하고 나면 개운한 지 다시 그루밍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첨에 안아주듯이 하고 살짝 살짝 두번씩 가볍게 시작하여 보세요.
@@ililllillil-o2x 저도 전문가는 아니기에 잘 모르지만 어릴 때부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첨에는 가볍게 터치하듯 살짝 살짝 하시고 익숙해지면 그 땐 쓱싹하시면 될 듯. 꼭 안아서 하시면 좋겠어요. 워낙 유연한 아이들이라 안지 않으면 방법이 없도라구요.
물티슈 사용하시고 살뺴면 할수도있어요. 살찐애들 몸구부리는거 삻어해서 그래요
울 냥이도 똥꼬 그루밍 잘 안해요 ㅎㅎ물티슈 갖다 대기만 해도 질색을 하고...제 생각엔 냥이들도 자기 똥꼬 냄새가 싫어서 그루밍을 싫어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
저희고양이는 마따따비스프레이 뿌려주면 핥고 그루밍하고 환장하는데 똥꼬 지저분한거 보일때 마따따비 똥꼬쪽에 뿌려요! 참고해보세요
시골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원래 있던 고양이들 텃새를 못이겨해서, 아파트에 데려가 같이 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일하는 동안 혼자있을 고양이를 생각하면서 걱정이 많았었어요. 덕분에 고민을 덜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울냥이 커튼밑단 실 뽑아먹고 장에 실이 찔리고 막혀 응급수술했었어요 이제 실만 보면 무조건 치워요 ㅜ
혼자사는 집사라 우리레오가 걱정됐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집사의 꿈을 안고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희애는 신발끈을 너무 좋아해요!
끝이 끌리면서 소리도 나고요~ 제일 최고로 좋아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생각없이 문에 매달아놓은것
얼릉 치워야것네요
건강하세요
역시 신상 장난감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1:55 냥이 심쿵 ㅠㅠㅠ하ㅜㅠㅠ
낚시대 실은 정말 위험해요! 밤에 놀아준 후 낚시대 거실에 두고 다음날 보니 실이 사라졌음, 엑스레이 찍었는데 금속재질이 아니라서 검출이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위내시경까지 했더니 역시 먹었더라구여, 1m 넘는 그 긴줄을 ㅠ.ㅠ 실없어진거 확인한 당일 최대한 빨리 조치한건데도 조금더 늦었으면 장기가 망가졌을거라고.. 회사 연차내고 병원비 80넘게 들고 정신하나도 없었네요
쇼핑백은 손잡이에 머리가 낄수 있어서 손잡이를 잘라 없애고 줘야해요^^
적절한 시기에 좋은 영상 올려주셨네용 ㅎ 그나저나 집에 데려온지 2주 좀 못됐는데 .. 낮에 혼자 있으면 밥을 놓고 가도 전혀 안먹고 잠만 자는거 같아요 . 그래서 제가 퇴근하고 나면 7시 즈음 그때부터 밥을 먹기 시작해서 4시간 간격으로 한 4번을 먹어요.
새벽에 밥 달라고 울고. 계속 만져달라는건지 밥을 달라는건지..살짝 살짝 손을 깨물고.
아무튼.. 우선 로봇장난감을 샀으니.. 시도를 해봐야겠어요. 휴 각오는 했지만 ㅎㅎ 고양이 돌보기 쉽지 않네요 ㅎㅎ
집사가 없을 때 밥도 똥도 싸지않고 별 다른 활동 없이 잠만 자는 거... 불리불안 증세예요 ㅠㅠ
실 먹었죠... 어디갔나 어디갔지 침대밑에 물고 들어갔나..했는데, 이틀뒤 똥에서 오색빛이 나길래 부검해보았더니 실.....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어린냥이 6개월이 넘어가니 동료보다 저랑 노는게 더 재밋나봅니다
저는 잠도 오고 혼자 쉬고싶은데
부담 엄청 주는대도 이쁘죠
귀욤둥이들
우리집 늙은네오는 얼마나 기특한지 저 눈치를 살피면서 놀며 제게 웃음을줍나다
뚱뚱하고 다리가 힘이없고 거실바닥이 미끄러우니깐 어설프게 뛰면서 슬라이딩하며 저를 딱!처다봅니다
얼마나 웃가고 기특한지 몰라요
혼자 깨어있을때 놀라고 아예 장난감을 숨길수가 없었는데 회수하고 다른걸 내놓고하는 방법이있었네요 ㅠㅠ윤쌤 덕분에 많은걸 배웁니다! 신나게 같이놀고싶은데 점점 반응하는 장난감이 줄어드는것같아 서운해요...더 배우고 연구해야겠어요!
고양이가 장난감에 항상 너무 빨리 질리는게 고민이었는데 ㅜ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쇼핑백은 손잡이를 잘라서 버린후에 놀게해주세요...저희고양이는 희한하게 손잡이쪽으로 들어가려하더니 목에감겨서 위험했던적 있네요..
3:12 시선강탈 왜 치냥
윤 선생님!
도움이 많이 되는 유익한 말씀
감사 합니다.
사랑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존재에게도
식물에게도
동물에게도
무심하게 아낌없이 주는 마음이겠지요?
음... 분리불안증도 아니고 오히려 제가 외출하고 나갈때나 돌아올때나 신경 1도 안쓰는 시크냥이인데 집을 비우면 밥도 안먹고 잠만 자더라구요. 다행히 제가 부모님이랑 살아서 혼자 남겨질일이 잘 없지만 그래도 안타깝긴해요ㅜㅜ 장난감 놔두고가도 건드린 흔적도 없고..
맞아용♡ 훌륭한 집사님 윤쌤
저희 아파트는 다행이(?) 까치랑 까마귀가 동마다 급강하하고 쌩쌩 날아다니면서 깍깍 거려서 저희 고양이가 지루할 틈이 없어요 매일 낮엔 창가에서 채터링하고 일광욕하면서 재밌게 놀아요 만약 새들이 안다닌다면 놀러오게 바깥에 먹이를 조금 두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윤샘~
유용한 정보로 했는데
신났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윰샘님!!! 가족들과 살다가 독립을 천천히 준비하는 와중인데 영상 보며 아이한테 챙겨줄 것 미리미리 체크하고 있어요 제일 고민되는게 장난감이었는데 접이식 터널이랑 숨숨집을 몇개 사서 나갈때마다 말씀하신 것들 흩뿌려놓고 나가야겠어욬ㅋㅋㅋㅋ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딱 필요할때 보이는 영상! 주부다보니 매일 같이 있는데... 오늘 딱 하루 집을 비워야했는데 이 영상이 뜨네요 ㅎㅎ 참고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3:12 나 왜때리냥 하는 표정 ㅋㅋㅋ
항상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3인이 사는 흔한 가정집인 우리집은 워낙에 널부러진 물건이 많아서 그냥 두고 가도 귀신같이 놀 거를 찾아서 난장판을 만들어놓더라고요..^^ 사준 장난감보다 집안 물건을 좋아하는 고냥이...네가 재밌으면 됐다!!
제가 맨날 사두면 엄마가 버려서 무한 반복을 하는데 쌓아두는게 맞군요 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
딱 필요했던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항상꺼내놔서 안놀았던거네요..자동장난감들 거들떠도안보고 그 자동장난감에 쥐꼬리같은가죽끈이런것도 좀놀다가 씹어서 삼키려고하고 해서 잘씹어삼키는 고양이 키울때는 이런것도 조심하시는게좋을것같아요 안그러다가 어느날갑자기 안본사이에 그런사고가발생하드라구용ㅜㅜ
오늘의 1등은 제가 헷헷!!!!! 열심히 보께영 윤샘 !!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당❤️
저희 냥이는 그어떤 장난감을 사줘도 반응이 없어요ㅜㅜ 그렇게 버린 장난감, 숨숨집, 스크래쳐가 엄청나요! 골판지형 스크래쳐도 전혀 사용을 하지않는 ... 골판지형 스크래쳐는 밟는것 조차도 싫어해요ㅡ 캣닢을 뿌려줘도 반응이없어요. 저희 냥이가 몇백마리 중 한마리 나올까말까하는 유난히도 예민한 고양이라고 의사선생님께서도... 숫냥인데도 중성화수술하는데 근육마취주사를 두대나 맞고 혈관 주사 한방더 맞고 겨우 수술했어요ㅜㅜ 츄르도, 캔도, 닭가슴살 등 이것저것 샀다가 버린 간식도 어마어마하네요ㅡ자율급식인데도 사료는 겨우 생명 유지할 수있을 정도만...그래서 8년을 키우는데도 살이 쪄본적이 없어요. 사료는 항상 밥그릇에 담겨있고, 간식 그릇엔 간식을 넉넉히 줘도 조금 먹고 끝!! 하루종일 왔다갔다하면서 한입 두입 먹으니 살이 찔일이 없네요?!
고양이 비만이랑 자율급식vs제한급식에 대해서 한번 해주셨음 좋겠어요ㅠㅠ 저희 이모네 고양이가 일년정도 됐는데 병원에서 4.7키론데 사료양도 줄이고 간식도 일절 주지 말라고 햇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냥이가 11개월 4.6키론데 이모 얘기 듣고 자율급식 하고 있다가 제한급식으로 바꿧어요 애가 식탐도 좀 잇기도 해서 몸매 관리해야될것 같아서요.. 그런데 급여량을 얼마나 해야되는지 잘 감이 안와요 종이컵 한컵 좀 안되게 주고잇는대 급여에 대해서도 올려주세여ㅠㅠ
넵 조만건 영상 올리겠습니다.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앗 늘 감사합니다 쓰앵님~~🤗
저도 둘째가 워낙 줄을 좋아해서 줄만 보면 씹으려고해요 ㅠ 그래서 몇번을 끊어놓고 또 먹기까지해서 저번엔 정말 천만다행히도 맛동산에 잘 나왔지만 식겁했던 적이 있어요 ㅜㅜ 그 뒤론 낚시대나 가죽줄로 묶어줬더니 씹긴해도 끊어지지 않고 잘 놀아요 ㅎㅎ 윤쌤 영상보고 일주일 다르게 장난감 준비해서 놀아주니 훨씬 더 생기있어졌어요❣️
울애기 장난감 큰 한 박스 있어요 비닐봉지 ㅋㅋ 묶어서 던져주면 엄청좋아하고 혼자서도 잘 갖고 놀아요 ㅋㅋㅋ
03:12 어리둥절 ㅋㅋㅋㅋㅋㅋ 옆에 왔는데 샘한테 맞음 ㅋㅋㅋㅋㅋ
캣닢 대환장파티 ㅎㅎ 오늘 해줘야겠네요
영수증같은 바스락 소리나는 종이로 공 만들어 던져주면 캐치볼하듯 물고 와요. ㅎ ㅎ 강아지같은 고양이 어멈이예요.
1.위험한 장난감 배제
캣타워에 매달린 줄 = 목에 감겨 위험할 수 있음
실 종류 장난감, 뜯어진 봉제인형 등 먹을위험있는거 배제.
집에 오면 장난감 회수해서 질리는거 방지
질리지않게 여러종류 번갈아 사용
1.깃털, 모피조각, 질겨서 안망가지는거 선택
2.건들면 소리나는 장난감!
소리나면서 움직이는것도 좋음.
3.숨숨집, 터널 등 은신처 사이사이 쥐모형 작은 공 숨겨두면 애들이 상상하며 사냥놀이함
4.움직이는 장난감. 고양이가 무서워하지 않는거...☆ 이 제품도 실이 긴거 피하세요.
5.캣닢형 장난감. 주 1~2회 사용권장.
바닥에 캣닢뿌려서 대환장파티 열어줘도 좋음. 너무 자주쓰면 반응이 약해질수있으니 조금만
2마리 입양 일주일전인데 재난지원금 고양이 용품으로 다 써가네요. 장난감 월~일 요일별로 놀아주려 이것저것 샀는데 사면 살수록 계속 욕심이 나요
형제 새끼를 분양 받을시 장난감을 몇개 선물로 건네 받은 중,폴리에스텔 실로 만든 작은 공을 캣타워에 매달아 건드리며 놀게 했는데 ,작년 어느날,둘째가 캣 차원에서 형과 놀며 뛰어 내리다 그공의 실에 앞발이 말렸습니다.
놀라 버둥거리는 앞발이 조여들어가고....
마침 현장을 목격한지라,당장 가위로 잘라....
만약에,,,,형제끼리 놀다,,,부재중의 사고였다면,,,등등의 최악의 상태를 생각하니 소름이끼쳤습니다.
이후 끈같은건 특히 폴리제품,,,
분양자의 선물이여서 놓았던 공 두개를 당장 처분했네요.
위험은 고양이들에게도 언제 어떻게 올지요.
조언에 늘 감사합니다.
좋은 이아기인데요 17세 울고양이는 뭔 장난감을 흔들어줘도 관심이 없네요 ㅠㅠ
우리 냥이는 마스크를 그렇게 좋아한다 …
이정도 있는게 정상이라니 다행이다ㅎㅎ옷신상은 안사도 냥장난감 신상은 그렇게 사고싶더라구요ㅜㅜ 사도사도 ㅋㅋㅋ그리고 영약한 이녀석이 새거 뜯어주면 미친듯이좋아하는데 주기적으로 새거 안주면 흥미를 잃어요ㅋㅋㅋㅜㅜ
사탕도 줘보세요 엄청 좋어해요ㅋㅋㅋㅋ저희 고양ㅇ이는 그거 던져주면 바로 달러가요 근데가구 밑에 들어가면 꺼내줘야 된다는 단점이 이써요
배경에 있는 캣타워들이랑 고양이 용품 소개해주세영 ㅜㅜ
-캣타워에 깨알같이 붙어있는 구독 포스트잇ㅋㅋㅋ-
선생님 말씀에 충분한 공감을
느낍니다.
한마리가 살 때에는
우리와 같이 지내고 놀고 움직이는 걸 가장 좋아하는데,
집을 비우고 나가면 아쉬워하는 것을
지켜 봐 왔습니다.
그 흔적 남기기는?
고무신이나
슬리퍼를 물어 뜯어 놓거나
안방에 가져다 놓습니다.
저희집의 이 친구 취향은
창밖을 내다보기를 즐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욕구가 불만족스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그것이었네요.
혼자서도 놀이할 수 있도록 외롭지 않게 뭔가 준비를 갖추어줘야 한다는 것을요.
바로 그 기술이 핵심이로군요.
혼자 있을 때는 장난감을 풀어 놓았다가
귀가해서는 즉시 수거를 하는것!
으악 저는 회수를 안해놓고 여전히 펼쳐놓은 상태였어요 ㅠ
반성합니다~
그리고 캣타워에 털뭉치 왔다갔다 하는 장치도.... 바로 저네요 ㅠㅠ
반성하고 바로 치웠습니다.
앞으로 더 공부하겠습니당!!!
윤샘 동영상보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우리 냥이덜우울하고 즐겁게 해주고 싶네요^^
아침에 공이랑 숨숨이터널
큰 비닐봉투 등등놓고 출근 ~
퇴근후엔 바로 회수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사냥놀이 해주고
숨박꼭질도 합니다
그때는 얼마나 웃기던지ㅎㅎ
우리 고양이는 새 장난감 하루면 질려서 그 다음엔 잘 안가지고 놈.. 그래서 너무 아까워요..ㅠ 제일 좋아하는건 방울, 병뚜껑, 고무줄임 근데 혼자 잘 놀다가 안놈.. 너무 실증을 잘냄..ㅠ
3:30 옆에 있는 아가 너무 예뻐ㅠㅠㅠ 이름이 몬가요??ㅎㅎㅎ
카레인가?...
니노막시무스카이저쏘제
장난감 사서 놀때 하루만에 박살나는 경우가 있어서 집사의 스킬도 중요한거 같아요ㅎㅎ
윤쌤 말씀처럼, 낚시줄이나 끈 장난감 혼자 가지고 놀게 하지마세요. 저도 지인의 지인이 겪은 일이라고 들었을땐 놀랐지만, 남의일처럼 듣고 넘겼어요.
근데, 고양이는 혼자 낚시줄에 달린 쥐 가지고 잘 놀길래 저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울소리가 안나서 보니 옆으로 누워서 파닥 파닥 거리길래, 전 한1~2초동안 잘 놀다 뭐하는거지?싶었다가 놀래서 달려가 목에 줄을 제 힘으로 안 끊겨 목 앞쪽 줄을 당겨주고 가위를 찾아 잘랐어요. 당겨준다고 숨을 바로 편히 쉴수 있었던것도 아니였고, 1~3초의 시간만 벌정도였고, 가위가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그 순간 엉망으로 감긴 줄을 풀 시간도 없었을정도로 다급했었으니깐요. 정말 줄이 목에 감겨 죽을뻔 했어요ㅜㅜ고양이가 혼자 있거나, 집사가 집에 있어도 집사가 사용해서 놀아주는게 아니면 꼭 숨겨두셔야 합니다.
전 상자 비닐봉투(종류별) 장난감 등등 잘 던져놓고는 나갔지만, 회수를 안한게 문제였군요😂 24시간 상시대기 ㅎㅎ 이젠 집에 가면 바로바로 회수를 해야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요즘 냥이학 열공중인 바다 맘입니다.
윤샘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점:윤샘 댁에는 품종묘가 없고, 모두 코숏들 뿐.
코숏이야말로 진정한 토종묘이닷~❤
고양이가 장난감 깃털을 자꾸 뜯어먹는데 괜찮은건가요ㅠㅠ? 다른장난감에는 반응이 없고 털공이나 깃털만 좋아하는데 자꾸 뜯어먹어서 걱정되요ㅠㅠ..
제아이는 공좋아해요 조그마한 공으로 축구하고 방울
인형에 달린 방울이요 ㅎㅎ
우아 저희 애는 비닐 좋아하는데 비닐이라도 하나 던져주고 나가야겠어요ㅋㅋㅋ자동 장난감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꾸꾸와집사들Lovely cat GGUGGU 비닐 조심하셔야 해요ㅠ 너무 얇은 슈퍼마켓 비닐봉지 같은 건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찢으면서 조각을 삼킬 위험이 있더라구요 지켜보는 사람이 없을 때는 아주 두꺼운 걸로 주셔야 할 것 같아요
@@19baie7 앗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지긋히 바라보다가 달려오긴 하는데 그렇게 잠깐 놀다보면 어느샌가 오히려 장난감으로 도망가려고해요.
어느땐 3~4분 놀다 도망가고
어느땐 1분만 놀다가 도망가고요...
우리집 고양이는 캣닢도 안조아해여ㅜㅜ
장난감들 다 하루밖에 안놀아요ㅜㅜ
오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그 동안 고양이들이 장난감을 방치해두면 금방 질린다는 이유로 장난감을 따로 풀어두지는 않았거든요.
놀아주는 장난감은 그대로 두고 집에 없을 때 풀어놓는 장난감을 따로 구비하러 가야겠습니다
택배 가즈앗!
고양이 장난감
안되는 것 2:39 , 3:07 , 3:17 , 6:53
추천 3:30 , 3:45 , 4:05, 4:30, 4:55 , 5:41 , 6:05 , 7:08
정리 8:25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수선집 냥이가 새끼를 낳고 보이지않는다 하여 (좀 됨ㅠ)무료분양을 하시는데 정말
고양이들에게 미쳤다고해도 저도 인정할정도로 좋아합니다.
고양이에대한 지식도 어느정도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행복한것은 아니겠지요..
전에도 고양이가 키우고싶어서 아빠와 고양이의 생존용품(사료,모래등등 달마다 들어가는 비용) 그리고 삶에 질을 높이는 용품(캣타워,스크래처,장난감,간식등 여러가지)비용을 알아보았고 아빠가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분양을 갔고 길냥이돌보면서 그 냥이를 잊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수선집아기냥이가 나타난것입니다 모니터로만 분양하는 아이들을 보았고 항상 놓혔습니다.
아빠는 조건이 있으셨어요 사료,모래등 고양이의 필요한것은 대주겠지만 무료분양,너무 멀지않은곳,장모X
아빠의 조건을 다 통과했어요..그런데 갑자기 고양이는 시끄럽다 더럽다이러시는데 너무..기분이 안좋더라구요..고양이가 우는소리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데시벨보다도 낮고
본능이기때문에 모래에다가 변을보고 털관리도 잘해주면되는데..엄마는 된다그러시고..제가 지금 아빠가 부정하는사실들을 아니라고 설득을 시켜드리고 싶은데..도와주세요
아기냥이는 아직 거실을 돌아다니기 위험이있으니깐 어느정도 클때까지 제 방 에서 생활할거구 차즘차즘 넒혀가려고하는데 괜찮겠죠?
그리고 아빠가 5월부터 재택근무하시는데 제가 잘할수있다는걸 직접 보실수도 있을거라고 보여드리고싶은데..그리고 아빠가 왜 고양이가 먹방찍는걸 보시는걸까요?가끔보시는데..
그리고 3주를 넘어서 이유식을 주려하는데 몇시간마다 줘야할까요?..
이유식 레시피는아는데 이유식을
따로팔면 알려주세요!!
정말 이아이 못 놓습니다 진짜 마지막이에요..걍 키우지마이런 글말고요ㅜㅠ고양이가 작다고 생명에무게가 적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아빠눈에는 철없는아이일지몰라도 학교못가고 친구못봤을때 경계심이 많던 길냥이가 저한테 다가와 주던게 너무..고마웠어요 더 고양이를 좋아졌어요..정말 애가 마지막이에요 어떻게 아빠를 설득할수있을까요..?
이유식은 동물병원에서 팔아요 말하면 적당한것 주실거에요. 하루 4회 정도주시면 되요
저도 출근하기전에 ... 터널이나 티슈박스에 북어트릿 작게 잘라서 넣어줍니다.
놀면서 간식 탐색하라고 ㅎㅎ
근데 곧바로 회수는 ㅜㅜㅜ 안했는대 회수를해야겠네요 ~
혼자 있는 울 고양이에게 해줄
정보 감사합니다
전 싱크대 위에 찬장 한칸은 고양이 장난감..
한칸은 간식 및 샴푸,빗 등등 용품 이랍니다..
너무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선생님~~!! :)
우리고양이는 일회용 치실 미친듯이 좋아해요 그거있으면 헥핵거릴때까지 구르고 뛰고 점프하고 차고 종일 가지고 노네요 어디 구석 밑에 들어가서 못 꺼낼때까지....
치우셔야죠 위험한 장난감 입니다.
울고양이는 면봉이랑
우유빨대 구부러지는거가지고잘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