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줄이 끊겨졌다가 도로 붙었다는거 보면 저 자칭 사업자는 딜러를 죽이고 작업한 다음 지역을 옮기고 활동하려고 한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무당이 방해하지 않았으면 진작 인수해서 딜러 일 관뒀을거고 죽으면 할부사에서는 작업대출 해서 도망갔다고 추정하고 경찰이랑 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딜러분 추적하고 있었을테니까...
따듯하게 안아줄 부모님도 없이 얼마나 상처에 사무치는 유년기를 보냈을까 싶은데, 그렇게 보육원에서 성장한 외로운 갓 청소년 벗어난 애들한테 이사랍시고 구슬려서 무슨 범죄를 저지른건지. 이야기가 충격적이기도 하지만 계단도 안보이는 2층 수술실 발견되었다는 부분에선 육성으로 탄식이 나고 눈물이 흐르네요.. 가엾은 희생자들...ㅜㅜ
저도 보육원 출신인데 아무리 고아라해서 엄청 착하고 인자한 사람한테 아버지라 부르며 따르지 않거든요...? 진짜 엄마 손길이 필요한 2살, 3살 애들 아니면. 근데 어느 정도 나이 있는 사람들이 아버지라 따른 거 보면 진짜 옥이야 금이야 하고 잘해줬을 가능성이 큰데 어... 머리가 띵하네요 진짜 귀인이라 생각한 아버지한테 살해당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지 너무 안타깝네요...
전 심장이뛰어서 ᆢ어지럽네요 저두 이상한 사람 만나서 쥐도새도모르게 죽을뻔했거든요 돈만있어으면 그사람뒷조사하고싶었는데 ᆢ지금 이라도 여유가되면 하고싶어요 죽어도 아무도 찾지않는 나같은 사람한테 친절한척 다가와 ᆢ그때생각이 다시나서 기운이 다빠지네요 조상님덕분에 살은것같아서ᆢ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삽니다 인간은 첨이 힘들지 ᆢ나중에는 즐깁니다 특히 사기 ᆢ다음 살인 물론 제생각입니다 혼자 사시는분들 사람 함부러 사귀거나 집에 데리고 가지마시고 ᆢ혼자라는 소리하지마세요
솔직히 처음부터 개소름.. "누가 조카 차를사주는데 전액 할부로사지? 그건 사주는게 아니잖아." 라고 생각하다 점점 같은방식으로 사주는 조카들이 많아지니 무조건 협박을 하건 뭘 하건 결국 사람을 죽여 서류를 떼온거다 라는 확신이 들었고, 무당얘기 나왔을때 개소름.. 무당분이 냄새난다했을때랑 명줄 끊겼다 이어졌다했을때 진짜 소름..벽돌공장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수도있었음. 심지어 죽이려고 했던 타이밍이 소름돋는게 할부 채권추심 나오기 직전타이밍.. 타이밍도 이미 알고있었고 증인 없애려고 한거.. 게다가 무당분 때문에 늦어지니 아예 범행 뒤집어씌우고 탈출하려했던거.. 솔직히 처음부터 수사 들어오기 직전까지도 무당분이 그렇게 조언하고 할부 채권추심 말해줬을때도 못깨달은거 보고 약간 멍청하고 이득에 눈이 멀었다 생각되긴했지만 과거에 있었던일이고 그렇게까지 위험한 사건이라고 생각을 못했을수도있으니 뭐 이해는 됩니다.. 그 벽돌공장이 지옥보다 더 심하고 수많은 영가들과 저승사자가 가득하고 영가들이 벽돌에 갖혀있다고 말해주는부분은 진짜 개소름돋았네요... 그리고 진짜 사람한테 뽑아먹을수있는 최대한으로 뽑아먹었다는 생각이 드는게 신체의 장기는 전부 적출해서 팔고 신용을 이용해서 차까지 팔아먹고 사람 하나당 거진 10억정도는 나왔으려나? 게다가 벽돌공장 원래 차 대신 신분을 도용당하고.. 사람이 진짜 악마보다 더하다. 싸이코패스란 것들은 진짜 세상에 존재해선 안됨.
격국명리를 공부하는 사람입니다.제 사주에 천을귀인이라는게 두개가 있고 손금엔 양손에 열십자가 두개씩 있습니다.희한하게도 위험한 사람이 다가오면 영이 위험한 사람이면 바로 느낍니다.제가 50년을 넘게 살면서 가장 무서움을 느꼈던 사람이 있습니다.조선족인데 나이는 서른 정도되어 보이는 남자였는데 가까이 다가오는데 그렇게 무서운 느낌을 풍기는 사람은 처음이었습니다.처음 봤을때 느낌이 안좋은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래 벽돌공장 사장님은 고아원 후원가인데 범인이 벽돌로 만들고,범인이 공장하고 별장 빼앗고 원래 벽돌공장 사장님 흉내내고 다니다가~ 자동차 판매사원이 목격자이고 정체를 의심한것 같으니까,공장으로 유인해서 벽돌로 만들어지려는 순간 무당형님이 구해주신거네요~생명의 은인이시다..살인마한테 희생된 어린영혼들 너무나도 불쌍합니다ㅠㅠ안타깝게도 사건의 이면이 밝혀지지 않았네요~언젠가 꼭 천벌받기를...어떤공포보다 레전드오브레전드👍
형사소송법상 범죄행위의 입증책임은 검사이기 때문에 공소장에 적힌 공소사실에 대하여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없다면 처벌할 수 없어서 여신전문금융업법, 사기 등으로 처벌 받은 것이 아닐까 싶네... 근데 진짜 그럴 듯 하긴 하다... 고열에 시신을 넣어버리면...DNA 자체가 파괴되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더군다나 무당이 말한 냄새.. 그건 아마 화장할 때 화장장에서 나는 냄새를 얘기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얘기 흐름상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인 듯..
영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도 이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저도 중학생에서 고등학교 넘어가던 시절 장기매매가 이슈가 되었었고, 그 방식이 '필요한 장기 얻고 남은 시신은 염산으로 녹여서 하수구에 버린다' 였거든요 그래서 한동안 도로변 배수구에 머리카락 뭉치나 이상한 덩어리들이 있으면 염산으로 녹인 시신 버린거다 이런 얘기가 많았는데 20년 전에 벽돌 제작방식으로 갈아서 섞고 구워왔다면.. 그당시 장기매매였던 단순 납치였던, 사라진 분들 찾아내기란 정말 쉽지 않았겠다 싶습니다. 왜 제목이 여운이 강하게 남는다는지 잘 느꼈습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항상 여운이 오래 남는거 같아요. 새삼 되돌아 보게 되고 .. 원래도 문득 문득 '지금 이순간에도 어딘가엔 학대받고 있는 동물이 있고, 존엄성을 짓밟히는 사람이 있겠지' 라고 생각 하면 너무 우울해 지고 그런 사회적 약자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우울에 빠지지 않으려 떨쳐내곤 했는데 동네꼬마님 이야기로 눈앞에서 직면하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을꺼 같아 슬퍼지네요... 그래도 이런 이야기 들려 주실 수 있는것도 동네꼬마님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동네꼬마님꺼 정주행 중인데 스토리 하나하나 소름이 쫙 돋네요... 이건 신문기사에도 실렸다고 하니 마냥 흥미로만 들을 수가 없었어요 ㅠㅠ 집에서 밝은 대낮에 혼자 듣는데도 무섭습니다 ㅠㅠ 동네꼬마님은 그 상황 속에 실제로 들어간 것처럼 몰입감을 확 높여주셔서 한편 한편이 레전드네요! 썰 자주 풀어주시면 좋겠네용!!
와 무당분이 몇번이나 잡아서 시간 개겨줘서 다행이었네 근데 어찌 의심을 안하지 저런 기회가 아무나 뜬금없이 올리가 없는데 진짜 대박 고아들 두번 죽인거네 넘 맘 아프네 근데 고아들이 정말 위험에 노출된거보면 진짜 낙태법에 대해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버린 사람은 또 얼마나 큰 업짓는건지 또 입양하는 사람은 큰 덕 쌓는거겠지 그치만 그 덕으로 자기 자식 생겼다고 몹쓸짓 하면 더 큰 카르마가 되겠지
와~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 겨우3년 으로 끝나 어디에선가 일반 시민들 사이에 섞여 살고있을꺼라 생각하니 공포 그 자체네요ㄷㄷㄷ 어제 일찍 잠들어서 라디오 생방 못들어 우울했는데 동꼬님 이야기로 정신번쩍 차리고 일과를 시작하렵니다. 후아~대박이다 여운이 깊게남아서 댓글까지 확인하게 만드는 울트라 초특급 레전드 였네요👏
와 진짜 듣는내내 숨죽여서 듣게되네요... 듣다가 어?? 엥? 와 이러면서 들었어요ㅠㅠ 집 2층 수술방, 그리고 벽돌에 영안들이 갇혀서 울부짖고 있었다는 무당분의 말, 벽돌과 가마에서 나온 뼈성분까지..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차를 선물해준다던 조카들은 모두 보육원출신이라는말 듣고 보육원이면 죽게되도 그 누구 하나 찾는사람이 없을테니 보육원에서 믿고 따르던 사람들을 도와주겠다며 대려와서 수술방에서 깨끗하게 처리하고 장기들은 장기매매로 넘겨서 돈을 받고 나머지 시신은 벽돌로 만든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현실공포라 더 무서웠어요ㅠㅠ 너무 잘 들었습니다!
왜 디엔에이 안 나오냐고 하는데 고아잖아요. 대조할 가족 디엔에이가 없음... 지금 성범죄자들 디엔에이는 예전에 범죄저지르고 잡혔을때 그 현장에서 채취한 걸 기록하고 그걸 대조해서 누군지 아는건데. 고아들은 지문 말고 나라에서 디엔에이 저장 안하잖아요. 디엔에이 저장할 정도 범죄면 꽤 큰 성범죄자말고 기록하지 않거든요. 일부러 고아들만 노린거.
개무섭다 진짜 미친 그인간 지금 어디서 뭔짓을 할지 죽은거였음 좋겠는데 와 저 보육원 아이들 믿고 따랐는데 얼마나 배신감이들지 죽을때 아프지 않았기를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뭐 염산으로 시체처리하고 장기 밀매 진짠가 했는데 있을수도 있는 얘기겠다 싶네 저런 큰일도 그냥 지역 신문 한줄로 나갔으니 세상에 정말 안알려진 다양한 사건사고가 많겠다 싶네 정말 인간이 제일 무섭다 사람속을 알수가 없으니ㅜㅜ
34:26 아흐앙 이거 자막보고 진짜 이렇게 말씀하시나 했는데 진짜 "아흐앙" 하시네 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돌비님집에 동거인이 한 분 추가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동꼬님 ㅋㅋㅋㅋㅋㅋ나가지마셔라,,,,😊 그나저나 벽돌공장얘기 진짜 소름돋네요.....영화 몬스터 얘기 생각하면서 봤어요 *스포주의* (뼈로 도자기를 만들었던 싸패 이민기...)....이런게 진짜 실화구나....
내가 사업하면서 깨달은 딱 한가지가 있다면 내가 얻어내서 내 노력으로 연락해서 얻어내는게 아니라 누군가 먼저 다가오거나 연락와서 나한테 좋은 제안을 하면 그건 99.999999999 프로 사기다라는거임 내가 어릴때 부터 알던 내부모님과 수십년 알던 사이 그런 제안하는거 아니면 일단 의심 부터해라
역대최고 이야기~~~~!!!! 여지껏 돌비님 사연중 갠적으로 최고의 이야기였어요 이 이야기를 듣고 생각난 실화사건이 생각나요 중국에서 실제 일어난사건인데 이게 영화로도 나왔는데 팔선반점 인육만두 (1992) 내용은 다르지만 피의자가 가게 식구들을 죄다 죽이고 자기가 사장행세하면서 죽인사람을 만두로 만드는 그런사건인데 이야기의 큰 뼈대가 비슷해서 소름돋았어요
옛날 무연고자 분들에대한 괴담같은 거.. 참 많았죠..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저 벽돌 얘기도 예전에 그 비슷한 얘길 얼핏 들었는데.. 20년 전이면 제가 들은 것과 같은 얘기가 맞는 것같습니다.. 마치 온갖 괴담이 섞인 얘기같아요.. 아이들에게 잘했다는 얘기와 2층 수술방 얘기에서 범인이 사람이라는 생각이 완전히 끊어졌네요.. 너무나 비극입니다.. 더러운 싸이코패스 새끼..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돌비님 초창기부터 귀팅만 하고 댓글 달아본적이 없는데 이 분 영상은 이야기 끝나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이분 이야기는 말한마디 한마디 가독성이 너무 좋아 마치 그 상황에 내가 가서 보고듣고 있는듯 현장감이 들어 더 소름 돋았습니다. 동네꼬마님 스토리텔링 능력이 정말 압권이네요 레전드 사연 잘 들었습니다..
동네꼬마님 숨막히는 이야기 재생목록! 아래클릭
ruclips.net/p/PLvjagzFLlq9H89FfCJuTiP1t1dd0Vp0Y7
친절한 돌비씨
오~~ 이런거 좋아요ㅎ 👍💯
👍👍👍👍👍👍👍
돌비님 제가 이거 얼마전에 들은것 같은데 혹시 올리신적 있으신가요?
가두셔야해요ㅋㅋㅋㅋ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ㅋㅋㅋ
떵꼬님 저 숨 이야기 끝나고 휴;
명줄이 끊겨졌다가 도로 붙었다는거 보면 저 자칭 사업자는 딜러를 죽이고 작업한 다음 지역을 옮기고 활동하려고 한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무당이 방해하지 않았으면 진작 인수해서 딜러 일 관뒀을거고 죽으면 할부사에서는 작업대출 해서 도망갔다고 추정하고 경찰이랑 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딜러분 추적하고 있었을테니까...
근데 왜 순순히 보내줬지
@@qhadloo22틀어졌으니까
4
일리있네요.
이사람이 알고보니 사업가....
고아원 아이들은 부모에게. 버림 받고. 믿던 사람에게 그런일 까지 당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슬플까요. ㅜ ㅜ
가슴이. 아픕니다. 그 악마같은 쓰레기는 절대 편히는 살지 못살거라 생각 합니다.
진짜 죽어서 똑같이 벌받길
집언재대로 천벌. 받을듯.
따듯하게 안아줄 부모님도 없이 얼마나 상처에 사무치는 유년기를 보냈을까 싶은데, 그렇게 보육원에서 성장한 외로운 갓 청소년 벗어난 애들한테 이사랍시고 구슬려서 무슨 범죄를 저지른건지. 이야기가 충격적이기도 하지만 계단도 안보이는 2층 수술실 발견되었다는 부분에선 육성으로 탄식이 나고 눈물이 흐르네요.. 가엾은 희생자들...ㅜㅜ
공장 벽돌들 위에 누워서 이승도 못 떠나고 있다는데 죽어서도 편하질 못하는 것 같아 더 안타깝네요…..
영화 탐정과 비슷
정말 거기출신 아이들은 잘 보살펴줘야지, 범죄의 대상이 되기 쉬울듯.. 안타까운
진짜 무서운건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네요.. 겪은분 추측이 사실이라면 죽어도 찾을이 없는 보육원출신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죽어서도 벽돌공장을 못벗어나는.. 무섭고 기묘하지만 한편으론 너무나 슬프고 가슴아픈 이야기이기도 하네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접근해 쉽게 호감을 사고 그 호감도를 이용해 나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다? 역시 인생에 쉽게 얻는건 없다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이야기였네요. 동꼬님 담엔 또 어떤 레전드 이야기를 들고 오실지 기대되네요.
이사람이 어디서 줏어들엇다,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얘기다,라고 하기에는 진짜 생전 첨 듣는 이야기...... 인터넷을 20년 넘게 온갖 커뮤에 외국사이트까지 공포썰 너무 좋아해서 찾아다녔지만 벽돌공장은 첨들음...
ㄹㅇ...하 ㅈㄴ무섭다 장기매매로 뺄거다빼고 싸그리 태워서 벽돌장사겸 증거도 없앤거아냐 ㅜㅜ
제말이 그말이에요
@@hyacinth4462 신문기사 어디요? 도저히 못찾겠는데
ㅇㄱㄹㅇ
세상엔 사람으로 불리는 인간이 젤 무서운겨ㅡㅡ
가장 소름인게 벽돌공장에서
동물인지 인간인지 뼈성분이 나왔다는데도 ,
집윗층방이 수술방이었는데도
DNA가 검출되지 않아서
단순 신출귀몰 사기꾼으로만
징역 3년 받았다는 사실 입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다른 직업으로 사람 좋은척 하면서 똑같은 짓 하고있겠죠 저런사람이 변할리가
@@rkqudnsskskf 이 사실이 젤 무섭
진짜 항상 사람 주의해야겠어요ㄷㄷㄷ
@@illouse 감성에 지배당한 사람들한테 이성적으로 접근하지마세요ㅋㅋㅋ 어짜피 법에 관해서 아예 모르는거같은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냅두셈 님만 피곤해짐ㅋㅋ
근데 똑같이 증거가 없는데 아예 대면도 안햇는데도 강간죄 무고 씌워져서
6년선고받고 2년 복역햇는데 가족들이 수사를 해서 진실을 밝혀냈는데 결국 잡힌 진범은 2년선고 받았다는거.....
한국의 법집행이 좀 이상하게 실제 진범들한테는 솜방망이 억울한사람들에겐 강력하긴 함
저도 보육원 출신인데 아무리 고아라해서 엄청 착하고 인자한 사람한테 아버지라 부르며 따르지 않거든요...? 진짜 엄마 손길이 필요한 2살, 3살 애들 아니면.
근데 어느 정도 나이 있는 사람들이 아버지라 따른 거 보면 진짜 옥이야 금이야 하고 잘해줬을 가능성이 큰데 어...
머리가 띵하네요 진짜 귀인이라 생각한 아버지한테 살해당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지 너무 안타깝네요...
보육원 출신들 불러서 벽돌공장 넘기겠다는 식으로 서류 준비되면 집에서 죽이고 장기는 밀매해서 팔고 시신은 태워서 갈아서 벽돌 만들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본 딜러도 벽돌공장으로 불러서 같이 정리하려고 했네
딜러도 행방불명 되면 자기를 본사림 없을테니…
이거네...
서류에 20대 젊은사람들이라니 아마도 일자리 준다고 4대보험 들어줄테니 서류 띄어오라고 한듯
@뚜비 중고로 날려서 깡을 한거죠
@뚜비 최대한 다 뽑아먹을려고
증거인멸 완전범죄
이 사건 자체도 무섭고 그런 사이코패스가 풀려나서 잘 살고 있을 거란 것도 무섭지만 한가지 더 무서운건 그 공장에서 나온 벽돌로 지은 집들이 지금까지 분명히 어딘가에 있을 거라는 것... 으으으 소오름...
아 ~! 벽돌은 말이없다. 🥶
인골과 동물뼈는 가루로 되도 구분은 되죠. 국과수까지 구라로 수작질해도 대중은 모르니.
@@kacey8704 벽돌을 불에 구워서 만들기 때운에 굽는 과정에서 디엔에이가 파괴되버려서 구분안됨!
이렇게 무언가를 부정할때는 근거를 가지고 와야죠. 최소한 본인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정도는 얘길 해야 신뢰가 생기는데
보육원에 맡겨진 아이들을 또한번 버린 잔인성에 사람으로서 부끄럽네요. 이 점도 알려져서 경각심을 일으켰음 합니다.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사람이 아니기에 가능한겁니다.
전 심장이뛰어서 ᆢ어지럽네요 저두 이상한 사람 만나서 쥐도새도모르게 죽을뻔했거든요 돈만있어으면 그사람뒷조사하고싶었는데 ᆢ지금 이라도 여유가되면 하고싶어요 죽어도 아무도 찾지않는 나같은 사람한테 친절한척 다가와 ᆢ그때생각이 다시나서 기운이 다빠지네요 조상님덕분에 살은것같아서ᆢ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삽니다 인간은 첨이 힘들지 ᆢ나중에는 즐깁니다 특히 사기 ᆢ다음 살인 물론 제생각입니다 혼자 사시는분들 사람 함부러 사귀거나 집에 데리고 가지마시고 ᆢ혼자라는 소리하지마세요
@@수연김-c9o 님을 위해서라도 한번 정도는 해보세요.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계시면 편하죠.
@@수연김-c9o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개소름.. "누가 조카 차를사주는데 전액 할부로사지? 그건 사주는게 아니잖아." 라고 생각하다 점점 같은방식으로 사주는 조카들이 많아지니 무조건 협박을 하건 뭘 하건 결국 사람을 죽여 서류를 떼온거다 라는 확신이 들었고, 무당얘기 나왔을때 개소름.. 무당분이 냄새난다했을때랑 명줄 끊겼다 이어졌다했을때 진짜 소름..벽돌공장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수도있었음.
심지어 죽이려고 했던 타이밍이 소름돋는게 할부 채권추심 나오기 직전타이밍.. 타이밍도 이미 알고있었고 증인 없애려고 한거.. 게다가 무당분 때문에 늦어지니 아예 범행 뒤집어씌우고 탈출하려했던거..
솔직히 처음부터 수사 들어오기 직전까지도 무당분이 그렇게 조언하고 할부 채권추심 말해줬을때도 못깨달은거 보고 약간 멍청하고 이득에 눈이 멀었다 생각되긴했지만 과거에 있었던일이고 그렇게까지 위험한 사건이라고 생각을 못했을수도있으니 뭐 이해는 됩니다..
그 벽돌공장이 지옥보다 더 심하고 수많은 영가들과 저승사자가 가득하고 영가들이 벽돌에 갖혀있다고 말해주는부분은 진짜 개소름돋았네요...
그리고 진짜 사람한테 뽑아먹을수있는 최대한으로 뽑아먹었다는 생각이 드는게 신체의 장기는 전부 적출해서 팔고 신용을 이용해서 차까지 팔아먹고 사람 하나당 거진 10억정도는 나왔으려나? 게다가 벽돌공장 원래 차 대신 신분을 도용당하고..
사람이 진짜 악마보다 더하다. 싸이코패스란 것들은 진짜 세상에 존재해선 안됨.
이 분 입담 진짜 레전드시네요.
현실 공포라 더 오싹하고.
자주 오셔서 시청자들 경각심을 일깨워주세요.
햐 ~ 입담이 최고셔욥 😲
진짜 무당말안듣고 고집세우다가 황천길 가실뻔 했네요. 그분. 죽인 살인자에게 안붙어있던 피해자 귀신들도 벽돌에 갇혀있어서였군요...
우와...벽돌공장 숨막히네요. 이런 일이 일어났었다는것도 충격적인데 고작 3년 이라니;;; 진짜 사람사는 세상이 더 무섭네요. 꼬마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증거가 없으니..
@@관찰파리 어우!!! 속이 끓네요~ 증거 불충분 이라니!!!
20년 전이었으니까....그럴수도 ...
지금 같았으면 아마 증거도 나왔겠죠....
시신이라던지 증거가 나와야 하는데
시신은 완전히 훼손을 해버렸으니
얼마든지 판결을 중죄를 줘야함에도 불구하고 증거만따지다 고작 3년을 줬다는건 판사의 능력부족으로 봅니다 ㆍ그놈은 지금도 장기매매를 하고 있을 겁니다 ㆍ 미국도 증거없이도 충분히 인정이 되는건 중벌을 내리고 있기때문이다 ㆍ
동꼬님 사연 몇 개 들어봤는데 이야기 풀어가시는 능력이 대단하네요.. 이 분 이야기는 진짜 한편씩 영화로 내도 될듯 현실공포가 장난아닙니다
진짜 말하는 화술이 보통사람은 아닌듯
여기 지분으로 따지면 이사급은 될듯 함돠~~ㅋ
영업하시는분이라 그런지 화술이 장난아님 ㅋㅋㅋ
영화 원츄👍
개인적으로 시들무중에서 이분 입담이 가장 재밌음.
동감요
동감요
전 동내꼬마님 윤후혜인아빠님,아리수님,추억님 , 김냥이님이 재밌음 물론다른분들도 재미있는분들이 많지만 ^^
귀신보다 무서운건 역시 사람..
괜히 영업사원이 아니신듯 ㅋㅋ
격국명리를 공부하는 사람입니다.제 사주에 천을귀인이라는게 두개가 있고 손금엔 양손에 열십자가 두개씩 있습니다.희한하게도 위험한 사람이 다가오면 영이 위험한 사람이면 바로 느낍니다.제가 50년을 넘게 살면서 가장 무서움을 느꼈던 사람이 있습니다.조선족인데 나이는 서른 정도되어 보이는 남자였는데 가까이 다가오는데 그렇게 무서운 느낌을 풍기는 사람은 처음이었습니다.처음 봤을때 느낌이 안좋은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래 벽돌공장 사장님은 고아원 후원가인데 범인이 벽돌로 만들고,범인이 공장하고 별장 빼앗고 원래 벽돌공장 사장님 흉내내고 다니다가~ 자동차 판매사원이 목격자이고 정체를 의심한것 같으니까,공장으로 유인해서 벽돌로 만들어지려는 순간 무당형님이 구해주신거네요~생명의 은인이시다..살인마한테 희생된 어린영혼들 너무나도 불쌍합니다ㅠㅠ안타깝게도 사건의 이면이 밝혀지지 않았네요~언젠가 꼭 천벌받기를...어떤공포보다 레전드오브레전드👍
벽돌공장사장에 대한 생각은 안해봐는데
추리 굿😊😊😊
90~00년대 기사보면 벽돌공장에서 살인해서 묻어버리거나 시멘트 관련 지식이 있어서 시체 유기할때 냄새나니 화정실옆에 유기하는 사건도 있었다함
ㄹㅇ. ㄹㅇ
이분 정말 머리도언변도 좋으신분
감탄 감탄
말 한마디 한단어가 연결과 전달이 이렇게 잘될수가있나
동네꼬마님의 선배님께서 조상님께 1년에 한번씩 감사굿? 드린걸로 큰사고 막으신게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피 할 기회를 옴청주신게요 그리고 굉장히 치밀한 싸이코패스라 귀신도 울고갈만했고 이야기 섬뜩하게 잘 해주신것도 대박입니다~^^
형사소송법상 범죄행위의 입증책임은 검사이기 때문에 공소장에 적힌 공소사실에 대하여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없다면 처벌할 수 없어서 여신전문금융업법, 사기 등으로 처벌 받은 것이 아닐까 싶네... 근데 진짜 그럴 듯 하긴 하다... 고열에 시신을 넣어버리면...DNA 자체가 파괴되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더군다나 무당이 말한 냄새.. 그건 아마 화장할 때 화장장에서 나는 냄새를 얘기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얘기 흐름상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인 듯..
'이제' 같은 반복어도 없고 버벅 거리는것도 없고 말 정말 잘하시네요. 영업일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맛깔나게 사연 얘기하시는게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그러니까요 일반인이신데 놀라워요..
맞아요 군더더기 없고 아주 깔끔하게 말씀넘 잘하시는거같애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나도 그게 궁금?나름.정리해서 보고 하나?
영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도 이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저도 중학생에서 고등학교 넘어가던 시절 장기매매가 이슈가 되었었고, 그 방식이 '필요한 장기 얻고 남은 시신은 염산으로 녹여서 하수구에 버린다' 였거든요 그래서 한동안 도로변 배수구에 머리카락 뭉치나 이상한 덩어리들이 있으면 염산으로 녹인 시신 버린거다 이런 얘기가 많았는데 20년 전에 벽돌 제작방식으로 갈아서 섞고 구워왔다면.. 그당시 장기매매였던 단순 납치였던, 사라진 분들 찾아내기란 정말 쉽지 않았겠다 싶습니다. 왜 제목이 여운이 강하게 남는다는지 잘 느꼈습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항상 여운이 오래 남는거 같아요. 새삼 되돌아 보게 되고 .. 원래도 문득 문득 '지금 이순간에도 어딘가엔 학대받고 있는 동물이 있고, 존엄성을 짓밟히는 사람이 있겠지' 라고 생각 하면 너무 우울해 지고 그런 사회적 약자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우울에 빠지지 않으려 떨쳐내곤 했는데 동네꼬마님 이야기로 눈앞에서 직면하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을꺼 같아 슬퍼지네요... 그래도 이런 이야기 들려 주실 수 있는것도 동네꼬마님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대박~~ 진짜 현실공포네요.. 지금쯤 사람들 속에서 섞여서 살고 있을텐데.. 동꼬님 얘기는 엄청나게 쫄리네요.. ㅠㅠ 무섭당..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는 이야기 확인하게 되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동꼬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사랑달님🌛🌨💛🤷♀️💕
🤷♂️✌🧣💗♨️☕😊☕♨️💗🧣✌🤷♂️
@@ttsp-627 티티님 넘 추워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도 좋은하루요~♡
동네꼬마님꺼 정주행 중인데 스토리 하나하나 소름이 쫙 돋네요... 이건 신문기사에도 실렸다고 하니 마냥 흥미로만 들을 수가 없었어요 ㅠㅠ 집에서 밝은 대낮에 혼자 듣는데도 무섭습니다 ㅠㅠ 동네꼬마님은 그 상황 속에 실제로 들어간 것처럼 몰입감을 확 높여주셔서 한편 한편이 레전드네요! 썰 자주 풀어주시면 좋겠네용!!
시들무를 거의 2년넘게 들어오면서 역대 최고로 소름돋은 이야기 입니다 ...........
난 시체닦이 알바
동꼬님 썰은 정말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영화화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정말 많네요....개인적으로 현실공포 1위 벽돌공장, 2위는 자연인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무서운 건 귀신이 아니라 "사람" 이라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지금도 어디에선가 그런 일을 벌이고 있는 건 아닌지..너무도 끔찍하네요.
돌비님 방송 애청자로 보통 'ㅋㅋㅋ'만 치는데 스토리가 너무 리얼해서 찾아보니 기사도 있는 실화 였네요. 이런 사람들이 멀쩡한 시민 이나 사업가 행세 하면서 돌아다닐텐데 정말로 무섭네요.
,$ ㅇ.24
머릿속에.입력이 되어서 더 소름 ㅎㄷㄷ
ㄷㅊ
혹시 찾으신 기사 링크 받아볼 수 있을까요
@@s_zn전북도민일보에 전국 돌며 사기행각벌인 신
출귀몰사기범검색해보세요
현실공포!!!!
영화에서 나올뻔 같은 이야기 입니다
어제 동네꼬마님 이야기도 소름에 영화 한편 본것 같았습니다
돌비님 고생 많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와...살면서 들은 얘기중에 최고 소름이네요;;;
와...이분 스토리 순서대로 듣고있는데 동꼬님 언변이 대박이라 더 실감나게 듣고요...
와...진짜 할말을 잃은...
저 내용이 사실이면 저 고아원 아이들 벽돌공장사장님...명복을 빕니다
최근 영상 중에서 염전 얘기랑 이 얘기가 제일 무섭네요... 특히 수술방이란 단어 나오는 대목에서 와 완전 크마같은 얘기다 하는 생각에 소름이 쫘악..
역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사람인거 같아요ㅠㅠ
기도원 염전 벽돌공장이 전부 같은 분 사연이었군요.. 동네꼬마님 사연은 믿고 들어야겠음!
감사합니다.
동네 꼬마님 염전,벽돌 공장 썰은 영화 한 편 본 느낌이네요 소름 진짜...
와 무당분이 몇번이나 잡아서 시간 개겨줘서 다행이었네 근데 어찌 의심을 안하지 저런 기회가 아무나 뜬금없이 올리가 없는데 진짜 대박 고아들 두번 죽인거네 넘 맘 아프네 근데 고아들이 정말 위험에 노출된거보면 진짜 낙태법에 대해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버린 사람은 또 얼마나 큰 업짓는건지 또 입양하는 사람은 큰 덕 쌓는거겠지 그치만 그 덕으로 자기 자식 생겼다고 몹쓸짓 하면 더 큰 카르마가 되겠지
이분 이야기 진짜 돌비님 시청자중 1위네요. 진짜 몰입도 최고입니다
염전이야기도 범죄 스릴러라 임팩트가 너무 강했는데 이것도 범죄관련 이야기고 장난아니네요...... 소름이 돋다 못해 듣는내내 온몸이 떨려요 동꼬님 이야기는 현실공포에 귀신공포까지 더해진 레전드네요 와.......
와~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 겨우3년 으로 끝나 어디에선가 일반 시민들 사이에 섞여 살고있을꺼라 생각하니 공포 그 자체네요ㄷㄷㄷ
어제 일찍 잠들어서 라디오 생방 못들어 우울했는데 동꼬님 이야기로 정신번쩍 차리고 일과를 시작하렵니다. 후아~대박이다 여운이 깊게남아서 댓글까지 확인하게 만드는 울트라 초특급 레전드 였네요👏
동꼬님 얘기중 원탑은 이 벽돌공장 얘기임. 계속 생각나 몇번을 다시 듣는지 모르겠음 ㄷ ㄷ ㄷ
ㅋㅋㅋㅋ동거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 동네꼬마님 사연마다마다 레전드 갱신.... 와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고 벽돌에 갇힌 혼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와 진짜 무서워요
귀신보다
사람이젤로무서운게 맞나봐요
말씀을 너무잘하셔서
시간가는줄모르고들었습니다
돌비님과 모든구독자님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와~~ 이 이야기 실방때 충격적으로 들었던 이야기인데...드뎌 올라왔군여ㅎ 끝나고
다른 시참자 이야기 할때도 벽돌공장 이야기 할만큼
여운이 많이 남았던 이야기 입니다~
돌비님!!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용~♡♡
생방나오고 몇일뒤에 유튜브로 나오나요?
돌비님 정말 팬인데 귀찮아서 댓글안다는성격인데 동꼬님 언변이랑 사연들이 정말 레전드네요 동꼬님 사연이 귀신 안나와도 무섭고 소름돋네요
와 진짜 듣는내내 숨죽여서 듣게되네요... 듣다가 어?? 엥? 와 이러면서 들었어요ㅠㅠ 집 2층 수술방, 그리고 벽돌에 영안들이 갇혀서 울부짖고 있었다는 무당분의 말, 벽돌과 가마에서 나온 뼈성분까지..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차를 선물해준다던 조카들은 모두 보육원출신이라는말 듣고 보육원이면 죽게되도 그 누구 하나 찾는사람이 없을테니 보육원에서 믿고 따르던 사람들을 도와주겠다며 대려와서 수술방에서 깨끗하게 처리하고 장기들은 장기매매로 넘겨서 돈을 받고 나머지 시신은 벽돌로 만든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현실공포라 더 무서웠어요ㅠㅠ 너무 잘 들었습니다!
차깡 당했네요 죽은사람을 명의도용해서 새차를 구입하고 일주일이나 한달만에 바로 중고 매물로 나와요 차깡이라고하는데 그걸로 부의축적했네요 인간을 탈을쓴 악마네요 진짜 인간이 무섭네요
진짜레전드네.
돌비방송의보석입니당.동네꼬마님!
감사하구얘기잘들었어용!앞으로도
돌비님방에서계속머무르시길.!
동네꼬마님 얘기는 전부 다 몰입감이 엄청나고 현실얘기라 더 무서운것 같아요
귀신보다 더 잔인하고 무서운 사람이야기
너무 무섭고 재밌게 잘 들었어요
와....불쌍한 아이들 갖고 천벌받을 범죄를 저지르고~범인이 아직도 어딘가에서 범죄 저지를 생각하니 소름끼치네요...여태껏 들었던 사연중 동꼬님사연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최고무섭네요!!!👍👍👍
무당이 그렇게 뜯어 말렸는데
그 말은 흘려 듣고
참 대단하다
엄청난 현실공포 얘기입니다.
우리주위에 그런사람들이 아무 죄책감없이 살고있다는게 너무 무섭네요.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친절한사람 거리둬야겠어요
와... 지금껏 들은 시들무 중에 최고다.. 스토리부터 너무완벽하네.. 영화본거같다 이거 영화로만들어도 되겠다 대박이야..
와...진짜 충격적이예요...처음부터 그런목적으로 보육원 운영한걸까요..딜러분들이 위험한일 많이 겪으시네요...항상 조심하세요!!
들으면서 하체운동하다가 힘풀려서 천상계 갈뻔했습니다... 늘 듣지만 정말 재밌네요 ㅎㅎ
이거 생방으로 듣고 계속 기억에 남아요
진짜 동꼬님 사연은 여운이 엄청 길게 남는 듯해요
매번 레전드급 사연들
재밌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16:21 일ㅈ
와... 진짜 벽돌에 영혼 널부러져있는거랑 가마랑 벽돌 번갈아 보면서 유추해내는 그 부분이 제일 소름... 얘기 너무 잘하심
1) 올해 최고 레전드
2) 동꼬님은 베스트 스토리텔러
3) 영화로도 제작할만한 스릴
4) 돌비님 한테 감사
솔까 지난번 기도원도 ㅈㄴ 소름이었음
오늘 올라온 자연인도 레전드 ㄷㄷ
자연인 와 보면서 ㅎㄷㄷ 진짜 레젼드 오브 레젼드
@@아기공룡둘리-k8t 그래요? ㅋ키키
@@관찰파리맞아여 공포 드라마로 각 에피소드마다 내용이 다른거로 해서 기도원편 제대로 하면 좋을듯요 ㅋㅋㅋㅋ
진짜 요즘 무서운 게 볼 게 없어서 돌비님 보는 중인데 돌비님 영상은 볼 때마다 그림도 무섭지만 이야기마다 무서운 특징이 있고 소름 돋는다..
와 말씀 넘 잘하셔서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집에 수술실이 있다니 장기매매도 의심스럽고, 특히 공장 인수 거래끝냈으면 무당말대로 생명이 위험해졌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ㅜ
와 진짜 듣는데 소름이....진짜 레전드네요.. 동네꼬마님 너무 재밌게 썰 풀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우와… 귀족분들이 레전드라고 진짜 무섭다고 하시더만 진짜 리얼하게 무섭네요ㅠㅠㅠㅠㅠ
귀신보다 잔인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제일 소름 돋았던 부분은… 실종된 분들이 아버지처럼 믿고 따랐던 자에게 배신도 모자라 죽임을 당했다는 소린데… 정말 악마같은 인간이네요. 🤬🤯🤮🤬
생방때 너무 충격이었던 벽돌공장 이야기!
열화와 같은 성원에 빨리 올라왔네요.
떠오르는 신성 동꼬님!
쭈욱 출구 없는 감옥에 갇혀 주세요!ㅎㅎ
??? 이것도 공포네 ㅋㅋ
돌비 늦게 알게되서 요즘 정주행중인데
동꼬님 화술이 예술입니다.
영화 한편 보는듯..
진짜 디테일 하시네요 영상없이도 넘 무섭네요
와.. 인간이 젤 무섭다더니 소름끼치네요.
저번 사이비종교랑 염전얘기도 그렇고 넘 무서워요.
소리로만 듣는데 머릿속에 이미지가 그려진다 스토리텔링에 재능이 있으신것같아요 ㅠㅠ최고!!!
동꼬님 현실공포는 레전드!!
동네꼬마님 말도 잘하고 이야기도 재미있고~ 아스라님 영상 한창 재밌게 봤는데 그 다음으로 들을게 생긴것 같아요^^ 팬입니다~ 업뎃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동네꼬마님 사연은 저번 매번 레전드네요. 염전사연도 충격이었는데 이번 사연도 장난아니네요. 사람이 어떻게 사람한테 그런 짓을 할 수 있는지... 그 벌을 어찌 다받으려고... 무서워요. 현실공포라 그런가... 대박입니다.
와... 상상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였어요! 진실은 몰라도 생각해보면 끔찍한 일이잖아요.. 주변에 이 사패든 악마든 돌아다니면 소름 돋고 진짜 무서워요. 이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진짜 듣고 싶은 이야기였어요~
와 불쌍한 고아들을ㅠ
뽑아 먹을수 있는것 다 뽑아 먹었네..
추측해보면 장기팔아먹고
명의로 차사서 중고차값 벌어먹고
태워버렸네 ㅠ
그 자동차 딜러 분 죽음의 문턱을 왔다갔다..😱 넘 무서운 현실공포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갠적으로 귀신이야기 보다 사람 이야기가 더 무서움😱 수술할 때 마취도 안 하고 그냥 했을 거 아니에요ㅠ 어차피 죽일 거..😱😱😱
동꼬님 이야기는 회가 거듭 할 수록 레전드 입니다.
어제 생방때 이야기도 그 전에 신입사원 이야기도 빨리듣고싶어요 돌비님ㅜㅜ
💕🤷♀️💛🌨^^빠마코코넛^^🌨💛🤷♀️💕
🤷♂️✌🧣💗♨️☕😊☕♨️💗🧣✌🤷♂️
차 할부할때 사업가가 사용한 사람들의 서류들에서 초본에 최초 주소지가 모두 같은 보육원 출신 이라는것이 나타났으니 그들이 실제 존재한 사람들이란건 명백한 사실인데 왜 그들의 존재를 당시에 확인할수 없는것에 대해선 조사를 안했는지 의문이네요
쉬쉬하고. 경찰이나. 경찰윗선에소 덮은듯
이 사연을 놓쳤는데, 빠른 업로드, 돌비님 감사드려요. 정말 쎈 스토리네요. 동꼬님 사연은 드라마로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것 같아요. 예전에 웅아비님 사연도 많이 생각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스릴러 작가로 강력 권유 드림요 ~🥶 *단편 모아 책으로...*
맨처음엔 바로 죽여 벽돌 만들려고했겠지. 그러면 마치 작업대출 범죄자가 도망간것처럼 보였을테니까. 자기는 빠져나갈수있고. 근데 범행계획이 수차례 틀어지자 이왕 이리된거 벽돌공장 판매대금까지 뜯어내고 죽여야겠다고 계획을 변경한것같다. 무당형님이 만남을 자꾸 틀어놓는바람에 벌어놓은 시간덕에 할부처에서 조사와 경찰신고가 들어갈때까지 별탈없이 그 형님이라는 분이 버틴거고, 범죄자는 다급하게 도주하다 잡힌듯.
본방때 듣고 너무 무섭고 화가 났어요. 레전드 동꼬님!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돌비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사람도 아닌것들 천벌은 있다. 꼭 받길 바란다 퇫!!!
왜 디엔에이 안 나오냐고 하는데 고아잖아요. 대조할 가족 디엔에이가 없음... 지금 성범죄자들 디엔에이는 예전에 범죄저지르고 잡혔을때 그 현장에서 채취한 걸 기록하고 그걸 대조해서 누군지 아는건데. 고아들은 지문 말고 나라에서 디엔에이 저장 안하잖아요. 디엔에이 저장할 정도 범죄면 꽤 큰 성범죄자말고 기록하지 않거든요. 일부러 고아들만 노린거.
DNA는 사람몸에 있는건데 데이터베이스 대조가 왜나오노
염전 얘기는 너무 충격이어서 최근 기사까지 검색해보고 그랬는데 사람 들어간 벽돌.... 이것도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네요...
근데 확실하진않음
개무섭다 진짜 미친 그인간 지금 어디서 뭔짓을 할지 죽은거였음 좋겠는데 와 저 보육원 아이들 믿고 따랐는데 얼마나 배신감이들지 죽을때 아프지 않았기를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뭐 염산으로 시체처리하고 장기 밀매 진짠가 했는데 있을수도 있는 얘기겠다 싶네 저런 큰일도 그냥 지역 신문 한줄로 나갔으니 세상에 정말 안알려진 다양한 사건사고가 많겠다 싶네 정말 인간이 제일 무섭다 사람속을 알수가 없으니ㅜㅜ
와.....진짜 못들어서 한 쌓였던 이야기네요 다른분들 이얘기할때 몰라서 더 슬펐었는데... ㅎㅎ 드뎌 들었네요 와....근데 들었는데 미쳤네요 미쳤어.....소름이 난리납니다....
34:26 아흐앙 이거 자막보고 진짜 이렇게 말씀하시나 했는데 진짜 "아흐앙" 하시네 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돌비님집에 동거인이 한 분 추가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동꼬님 ㅋㅋㅋㅋㅋㅋ나가지마셔라,,,,😊
그나저나 벽돌공장얘기 진짜 소름돋네요.....영화 몬스터 얘기 생각하면서 봤어요 *스포주의*
(뼈로 도자기를 만들었던 싸패 이민기...)....이런게 진짜 실화구나....
와. . 세상 제일 짙은 소름이 돋았던 내용입니다.
무서움의 여운이 쉬이 가시지 않을듯 합니다
진짜 사람이 젤 무섭다....
이야기에 집중 잘되고 언변 너무 좋으시네요ㅎ
잘 들었어요ㅎㅎ
비싼 차를 전액 할부로 사주는게 무슨 선물이라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는건지.의외로 이런 허술한 수법에 당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그러게말이에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차라리 사회경험 없는 젊은이들 대신 눈썰미좋게 중고차를 골라주러 같이 봐주러다니거나. 굳이 선물이면 소형차라도 그냥 사주면 사주는거지. 허황되게 신형대형세단 전액 할부로 신참들에게 사준다는게 벌써 선물로 보기에 뜨악하고 부자연스러운데.. 하여간 뭔가 부자연스럽고 쎄한건 경계해야 해요. ㄷㄷ
그러니까요 저도 초반부터 약간 엥 했음;; 아예 자기가 다 부담하는 것도 아닌데 웬 선물 ;;
차를 왜 산거에요 근데? ㅠㅠ
영업직에 일해보면 그럴수도있습니다 그러다가 꼭 사고가 나지요 ㄷㄷ
그래도 등록 초본 민증사본 필요한 서류 다있고 처음에 분명 의심도 했고 찜찜해도 차못내줄 이유는 없으니까 첫차 내주고 계속 하다보니 무던해진듯
요샌 안 보이는 곳에서도 혈흔이나 DNA 무조건 채취해내던데 옛날이라 수사방법에 애로사항이 많았나봐여...
저번에 염전이야기 너무잘들었는데 다른분들이 벽돌공장 이야기가훨씬더 무섭다고했는데 드디어올라왔군용 너무기대됩니다 ^^
염전 댓글 막아놔서 안보는중ㅋㅋ
내가 사업하면서 깨달은 딱 한가지가 있다면 내가 얻어내서 내 노력으로 연락해서 얻어내는게 아니라 누군가 먼저 다가오거나 연락와서 나한테 좋은 제안을 하면 그건 99.999999999 프로 사기다라는거임 내가 어릴때 부터 알던 내부모님과 수십년 알던 사이 그런 제안하는거 아니면 일단 의심 부터해라
악마는 선한 자의 얼굴을 가면으로 쓰고 다닌다는 서양 속담이 생각나네요.
꼬마님 이야기 절대 못 잃어…ㅋㅋㅋㅋㅋ 늘 잠을 포기하고 기다리는데 전혀 후회가 없음 늘 기대이상의 이야기를 들려주심
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날씨가 너무 춥네요ㅜㅜ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런경우는 범죄자 인권이 없는 수준으로 경찰이 결백을 토해내게 했으면 좋겠음.. 뼈성분에 수술방이면 증거만 없지 뭔짓거리든 했구만
진짜 인간이 아니다 이거는.. 자기입으로 자기가 착하다고 말하는놈들은 죄다 쓰레기구만
ㅇㅈㅠㅜ 자기 입으로 착한 행동 많이 한다는 사람들 보면 실제로 뒤가 구린 경우가 많은 듯
@@오렌지주스-o7t 그거 자기방어래요 진짜 착한사람은 그게당연한거라 그런얘기도 안하죠
역대최고 이야기~~~~!!!!
여지껏 돌비님 사연중 갠적으로 최고의 이야기였어요
이 이야기를 듣고 생각난 실화사건이 생각나요
중국에서 실제 일어난사건인데 이게 영화로도 나왔는데
팔선반점 인육만두 (1992)
내용은 다르지만 피의자가 가게 식구들을 죄다 죽이고 자기가 사장행세하면서
죽인사람을 만두로 만드는 그런사건인데
이야기의 큰 뼈대가 비슷해서 소름돋았어요
옛날 무연고자 분들에대한 괴담같은 거.. 참 많았죠..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저 벽돌 얘기도 예전에 그 비슷한 얘길 얼핏 들었는데.. 20년 전이면 제가 들은 것과 같은 얘기가 맞는 것같습니다.. 마치 온갖 괴담이 섞인 얘기같아요.. 아이들에게 잘했다는 얘기와 2층 수술방 얘기에서 범인이 사람이라는 생각이 완전히 끊어졌네요.. 너무나 비극입니다..
더러운 싸이코패스 새끼..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목소리부터 레전드임👍요즘엔 빨리자고 듣질 못해 업로드 되는 이야기 기다려 집니다 더욱더
잘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돌비님 초창기부터 귀팅만 하고 댓글 달아본적이 없는데 이 분 영상은 이야기 끝나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이분 이야기는 말한마디 한마디 가독성이 너무 좋아 마치 그 상황에 내가 가서 보고듣고 있는듯 현장감이 들어 더 소름 돋았습니다. 동네꼬마님 스토리텔링 능력이 정말 압권이네요 레전드 사연 잘 들었습니다..
헉 소름끼쳐요 너무 무서워요 분명이 끔찍한 진실이 있을텐데 파헤치질못했네요 흔적도앖이 사라져버린사람들 그놈이 사회에 나와 돌아다닌다는 생각을하니 살이 떨리는 느낌이들어요 숨도 안쉬고 들은 느낌이예요 진짜 심장이 쫄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