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Lin! I'm loving your videos, especially when you speak in Spanish, which allows me to understand, because Spanish is close to Portuguese, my language. I miss the Camino and the friends I made during the Pilgrimage. Ermano appeared in this publication! I miss him so much, a dear friend.
Thank you and Miss you Helena🥹 I'll put English and Spanish subtitle soon and record as well. It's my plan until this summer. I hope you really enjoy our Camino journey even though they just have Korean subtitle🥹
오! 저도 저 날 다시한번 의미를 찾아봤었는데, 지금 Buen Camino~하며 서로 인사하는 순례자들이 예전 중세시대때는 한 순례자가 Ultreia~하면 다른 순례자가 Suseia! 라고 대답했다던데 ! 이미 알고 계셨군요 *.*🙊 “”더 멀리 더 높이 계속 나아가자 !“”
[새총인가? 닭발인가?] 오늘 동영상의 백미는 간만에 빵 터지는 장면 연출!?! *** 과 에 이어 프랑스 길의 3대 풍경 중의 하나로 손꼽지만 피레네 산맥 못지 않은 험난의 코스를 넘어 오세브리오에 도착하셨네요. 그것도 날씨요정의 축복 속에서…. *** 그 구간을 누구는 택시로 건너뛰고 누구는 악천후 속을 뚫고 갖은고생끝에 오른다는 고지를 축복된 최고의 날씨 속에 천국의 풍광을 누린 행운아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소문으로만 듣던 그 풍광을 만끽하는군요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꼬리글) 하나 남은 마지막 스틱은 100km 표지석 옆에 살짝 두고 갈 듯한 느낌이 지배적입니다. ##(풍경은 모든 것이 더해진 내 마음의 시선이다)***
항상 날씨가 이런 줄 알았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느리게 걸으면서 계속 카메라를 저절로 들게 되던 날이었는데 이렇게 남겨놓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욯ㅎㅎ영상으로나마라도 멋진 풍경이 즐기실 수 있으셔서 다행이에요, 스틱은.. 언제까지 저와 함께 할지 끝까지 봐주세요^^^..ㅎㅎ
Hi Lin! I'm loving your videos, especially when you speak in Spanish, which allows me to understand, because Spanish is close to Portuguese, my language. I miss the Camino and the friends I made during the Pilgrimage. Ermano appeared in this publication! I miss him so much, a dear friend.
Thank you and Miss you Helena🥹 I'll put English and Spanish subtitle soon and record as well. It's my plan until this summer. I hope you really enjoy our Camino journey even though they just have Korean subtitle🥹
Ultreia의 의미를 알아가는 지식 정보 채널이네요. Suseia!
오! 저도 저 날 다시한번 의미를 찾아봤었는데, 지금 Buen Camino~하며 서로 인사하는 순례자들이 예전 중세시대때는 한 순례자가 Ultreia~하면 다른 순례자가 Suseia! 라고 대답했다던데 ! 이미 알고 계셨군요 *.*🙊
“”더 멀리 더 높이 계속 나아가자 !“”
[새총인가? 닭발인가?]
오늘 동영상의 백미는
간만에 빵 터지는 장면 연출!?!
***
과 에 이어
프랑스 길의 3대 풍경 중의 하나로 손꼽지만
피레네 산맥 못지 않은 험난의 코스를 넘어
오세브리오에 도착하셨네요.
그것도 날씨요정의 축복 속에서….
***
그 구간을 누구는 택시로 건너뛰고
누구는 악천후 속을 뚫고 갖은고생끝에 오른다는
고지를 축복된 최고의 날씨 속에
천국의 풍광을 누린 행운아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소문으로만 듣던 그 풍광을 만끽하는군요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꼬리글)
하나 남은 마지막 스틱은
100km 표지석 옆에 살짝 두고 갈 듯한
느낌이 지배적입니다.
##(풍경은 모든 것이 더해진 내 마음의 시선이다)***
항상 날씨가 이런 줄 알았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느리게 걸으면서 계속 카메라를 저절로 들게 되던 날이었는데 이렇게 남겨놓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욯ㅎㅎ영상으로나마라도 멋진 풍경이 즐기실 수 있으셔서 다행이에요, 스틱은.. 언제까지 저와 함께 할지 끝까지 봐주세요^^^..ㅎㅎ
설거지하고 분리수거 내놓고 들어오니 남편이 티비를 켜놓고 트레블린 새 글 올라왔는데 지금 볼래? ㅋ 당연하지 얼른 보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냅니다~^.^
순례길을 추억하고 싶어서 만들기 시작한 영상인데 이렇게 기다려주시고 봐주셔서 영상 만들기에 더 힘이나는 것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댜아🤗🤗더 자주 올려볼게용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