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카오산로드 현지인 맛집들만 모아봤습니다. 가격 착해, 맛도 좋아, 디저트까지 완벽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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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jangjang2406
    @jangjang240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역시 늙은 생강이 맵다고, 젊은 친구들이 올리는 소개 영상과는 다르네요.
    알찬 내용을 차분하게 소개해서 참 좋습니다.
    3박의 짧은 여정이라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곳에서 소개하는 곳 중 4군데는 가보고 방금 귀국했습니다.
    대 만족이지요.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chalginam
      @chalgina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여행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저도 댓글이 큰 힘이 됐습니다. ^^

  • @KeepGoingEdge
    @KeepGoingEdg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돼지고기 덮밥, 새우볶음밥, 채소볶음 태국어로 각각 읽는법 알려주세요~~ 셋다 제가 좋아하는거에요

    • @chalginam
      @chalgina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진을 보고 주문하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저도 어설프게 태국어로 주문하다 종종 묘하게 다른 음식이 나오기도 하거든요.
      일단 확실한건
      새우볶음밥 - 커오팟꿍(카오팟(볶음밥) + 꿍(새우)
      돼지고기 덮밥은
      카오팟무쌉 or 팟카파오무쌉 등.... 그런데 이게 묘하게 비슷한 음식이 많아요.
      그래서
      돼지고기 덮밥과 채소볶음은 사진을 보고 주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 @meanwhile05
    @meanwhile0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월에 방콕 처음 가는데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갑니다^~^

    • @chalginam
      @chalgina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첫 방콕여행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 @그섬에가고싶다-m4n
    @그섬에가고싶다-m4n Год назад +1

    잘봤습니다.
    찌라 옌타포는 저도 오래전부터 가던곳이네요.
    그리고 두번째 쌈센다리 건너서 바로 있는 싸네식당도 예전부터 가던곳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찌라옌타포 건너편 닥터어묵국수집도 예전부터 다녔습니다.
    두군데 다 맛있어요. ^.^
    그리고 삔까오 다리 건너서 무까타집 한군데 있죠.
    여기도 가셨군요.
    카오산근처에서 무까타 먹고 싶으면 여기가 제일 가까운 곳이죠.
    영상 잘봤습니다. ^.^

    • @chalginam
      @chalginam  Год назад

      카오산로드 근방을 넘어서도 이 가격에 이만한 고기부페가 또 없죠. ^^

  • @따랑이분들따랑해요
    @따랑이분들따랑해요 Год назад

    곧 방콕 가는데..도움되었습니다

    • @chalginam
      @chalginam  Год назад

      맛있는 여행하세요~~^^

  • @thaiesan-4764
    @thaiesan-4764 Год назад +4

    뿌팟퐁까리ปูผัด​ผง​กะหรี่​-뿌:게, 팟-볶음, 퐁-가루, 까리-카레, 쪽 포차나โจ๊ก​โภชนา는 쪽- 죽​ 집인줄 알았는데 메뉴보고 아닌거 같아요 -쪽:사람 이름, 포차나:영양, 무까타

    • @chalginam
      @chalginam  Год назад +1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