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주문하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저도 어설프게 태국어로 주문하다 종종 묘하게 다른 음식이 나오기도 하거든요. 일단 확실한건 새우볶음밥 - 커오팟꿍(카오팟(볶음밥) + 꿍(새우) 돼지고기 덮밥은 카오팟무쌉 or 팟카파오무쌉 등.... 그런데 이게 묘하게 비슷한 음식이 많아요. 그래서 돼지고기 덮밥과 채소볶음은 사진을 보고 주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잘봤습니다. 찌라 옌타포는 저도 오래전부터 가던곳이네요. 그리고 두번째 쌈센다리 건너서 바로 있는 싸네식당도 예전부터 가던곳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찌라옌타포 건너편 닥터어묵국수집도 예전부터 다녔습니다. 두군데 다 맛있어요. ^.^ 그리고 삔까오 다리 건너서 무까타집 한군데 있죠. 여기도 가셨군요. 카오산근처에서 무까타 먹고 싶으면 여기가 제일 가까운 곳이죠. 영상 잘봤습니다. ^.^
역시 늙은 생강이 맵다고, 젊은 친구들이 올리는 소개 영상과는 다르네요.
알찬 내용을 차분하게 소개해서 참 좋습니다.
3박의 짧은 여정이라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곳에서 소개하는 곳 중 4군데는 가보고 방금 귀국했습니다.
대 만족이지요.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좋은 여행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저도 댓글이 큰 힘이 됐습니다. ^^
돼지고기 덮밥, 새우볶음밥, 채소볶음 태국어로 각각 읽는법 알려주세요~~ 셋다 제가 좋아하는거에요
사진을 보고 주문하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저도 어설프게 태국어로 주문하다 종종 묘하게 다른 음식이 나오기도 하거든요.
일단 확실한건
새우볶음밥 - 커오팟꿍(카오팟(볶음밥) + 꿍(새우)
돼지고기 덮밥은
카오팟무쌉 or 팟카파오무쌉 등.... 그런데 이게 묘하게 비슷한 음식이 많아요.
그래서
돼지고기 덮밥과 채소볶음은 사진을 보고 주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2월에 방콕 처음 가는데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갑니다^~^
첫 방콕여행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잘봤습니다.
찌라 옌타포는 저도 오래전부터 가던곳이네요.
그리고 두번째 쌈센다리 건너서 바로 있는 싸네식당도 예전부터 가던곳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찌라옌타포 건너편 닥터어묵국수집도 예전부터 다녔습니다.
두군데 다 맛있어요. ^.^
그리고 삔까오 다리 건너서 무까타집 한군데 있죠.
여기도 가셨군요.
카오산근처에서 무까타 먹고 싶으면 여기가 제일 가까운 곳이죠.
영상 잘봤습니다. ^.^
카오산로드 근방을 넘어서도 이 가격에 이만한 고기부페가 또 없죠. ^^
곧 방콕 가는데..도움되었습니다
맛있는 여행하세요~~^^
뿌팟퐁까리ปูผัดผงกะหรี่-뿌:게, 팟-볶음, 퐁-가루, 까리-카레, 쪽 포차나โจ๊กโภชนา는 쪽- 죽 집인줄 알았는데 메뉴보고 아닌거 같아요 -쪽:사람 이름, 포차나:영양, 무까타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