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있다는 건 살았다는 것" 가족들 따뜻한 밥 먹이기 위해 땀과 석탄으로 얼룩진 밥을 먹는 탄광 근로자들ㅣ한때 시끌벅적했던 부자동네 광부의 도시 태백ㅣ다큐 잇ㅣ

[@nftsql]

밥을 먹고 있다는건 살아있다는것.. 아... 뭉클하고 먹먹하네

[@dash4uson760]

영웅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vd3fd7yn6l]

아직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월급도 대기업 이상으로 받으십니다 고된 일이고 위험도 많기 때문에 작업하시는 분들의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 합니다 늘 고생하시는 우리의 아버지들 화이팅입니다❤

[@꽁굴이]

​@@널향한캐스팅 쓴이가 관계자 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굳이 너님처럼 비꼬아서 말할 필요가잇나? 으휴 불쌍한인간

[@유주나-i2c]

가장의 무게라는 것이 참 무겁죠..^^

[@kookistar]

아직도 상업용 탄광이 남아있다는 게 놀랍네요.
광부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서성인-y1z]

이제라도 알았으니
사랑 연탄기부에
동참해주세요
저기 쪽방에선
연탄이 없어서 추위에
떤다네요
나에겐주지마세요
난 온도 숫자만정해놓으면
되는아파트에 살아요
작년엔1장에 850원하던데
3백장 드렸어요 ^^

[@김광일-q6s]

나. 역시. 그곳에서
광부. 일. 했지요
힘들고. 호흡곤란. 극한상황에서.
근무해서. 너무도. 잘알아요

[@HAHAHA02277]

무도 극한직업에서봤어여 ㅜㅜ 엄청고생이많으시네요..아이구... 밥이 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전상기-b9x]

곳곳에 숨은 영웅들 님들덕에 따뜻한 밥한끼 잠자리가 잇기에 감사합니다

[@힐링맨-l9i]

뭉클 감동이다

[@승준-l9i]

인간극장 광부삼형제. 너무 인상깊었는데.. 다시 뵈니 좋네요.^^ 영문씨는 어느새 두 딸 아빠가 되셨나봐요. 석규씨도 반갑습니다. 어느 기사에서, 큰형님께서 일하시던 중 죽을 고비를 넘기고 부서?를 옮기셨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꿋꿋하게 오래오래 자리를 지키고 계신 삼형제. 언제나 응원합니다. 온화한 미소의 아름다우신 어머님은 잘 계신가요..

[@임정빈-v4m]

젊은이들... 더 열심히 더 치열하게 살아야합니다

[@천병문-g3l]

연탄한장이 고맙게 느껴짐니다. 감사합니다.

[@Rogest-p6k]

인간극장 3형제 중에 큰형님은 안계시네요......

[@검수맨]

제일 큰형님은 어디 가셨습니까?

[@공수-r2l]

정선군 고한읍 양지마을

[@강민-n3d]

거리가 완전 전멸이군요?

[@너클헤드-s5l]

잠옷 입고 할 수 있는 일은 힘든 일이 아니다. - 빌 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