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 또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먼 길을 말없이 나는 가야지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먼 길을 말없이 나는 가야지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 또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먼 길을 말없이 나는 가야지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먼 길을 말없이 나는 가야지
선생님 노래 잘들었
읍니다 너무잘하셨
어요 감사합니다~❤
최무룡 ᆢ당대 최고의 스타였고 최고의 스타와 어우러져 살다 별처럼 사라지다 ᆢ안녕히 최무룡 천상재회 되기를 ᆢ
최무룡목소리
너무좋았다
엣날이.그시절
그립다
나또한.지나갔나
들어면,들을수록,,가슴이시린노래들,,늙어가면,그리움도같이늙어가는가,,아름다운노래말들,,,,고맙읍니다
어릴때부터 존경하고 좋아했던 최무룡 선생님의
노래를참좋아합니다
외나무다리 뒷골목의장미단둘이가보았으면 꿈은사라지고 야들어심판 원일의노래등
노래도 배우자체도 좋아하고 존경하며 흠모합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ㅡㅡ
한참을 명상에 잠겨봤습니다 ㅡㅡ
나이가 들고보니 얼마나 멋진분이셨나싶어요.너무 일찍 작고하셨네요.좋은곳서 영면하시길..
참 오래간만에 내가 중고등에재학시 좋아하든 최무룡스타 목소리들으니 인간사 다 부질없다는생각이 새삼드네요
아득히 멀어져간 세월
어릴때 고향의 극장에
최무룡 스타의 영화가
개봉이라도 되는 날엔
시골인데도 극장 안은
온통 붐비고 북젹였었죠
슬픈장면엔 울고 아쉬운
장면엔 한숨을 내쉬던
그때 그시절 추억의극장
풍경이 그립습니다
보고싶네요♡*
한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대스타 최무룡님
영화와 가요를 아우르며
한국영화계와 가요계를 종횡무진 누비셨던 위대한 예술인!
그분이 계셨던 그시절이
몹씨도 그립습니다
너무나 좋아했던 최 무룡 배우 님 그립습니다
우수에 젖은 눈빛 잊을수가없내요❤❤❤
최무령씨같은 배우는다시는없네요보고십어요
최무룡 신영균 박노식 장동휘 김지미 최은희 윤정희 남정임
문희 신성일 이중에 신영균 김지미외에 모두 고인이 되셨으니 인생무상 이로다
지금 장노년층의 어려운 시절을
견디게 해준 스타들이 모두 유명을 달리했으니 쓸쓸한 아침이구나
G O O D 1
최고의 목소리 자꾸 빠져듭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가수로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