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película me llamó mi atención por el año qué realizó 1965 pero yo no estaba en Seoul en el 65 porqué estaba en el barco hacia América un viaje por más de 2 meses por el océano por eso no pude asistir en el cinema de mi barrio coreano en Seoul.
+Sho Yamada Thanks for your interest in Korean classic movies. The director, Lee Yong-min's other movies in the 1970s would be similar, yet we only service his other movies at KMDB site, no English subtitles yet: www.kmdb.or.kr/vod/vod_basic.asp?nation=K&p_dataid=02824
난 요즘 고전영화에 빠졌다. 휴일, 오발탄, 오늘은... 살인마... 어설프지만... 흥미롭다. 당시엔... 볼 수 있는게 극장에서 보는 영화이니... 얼마나 재미있었겠는가? 너무너무 젬있다~ㅋ
구독눌렀습니다 작품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양이 전시 보러 갔다가 거기서 틀어주는거보고 여기까지 직접 찾아봄 인상 깊어요
어릴 때 이 영화 본 후 변소도 못갔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보니 그렇게 무섭지는 않군요. 젊은시절 도금봉씨는 심청전의 주연을 맡을만큼 예뻤죠.목없는 미녀, 월하의 공동묘지도 참 무서웠지요.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변소 ㅎㅎ
월하의 공동묘지 진짜 무서웠 😂
시대를 감안하면 세련된 한국식 스릴러 영화네요. 주역분들 연기도 대단하시고요.
최근에 본 영화중 가장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잘모르고 여기까지 들어오신분은 꼭 이영화 다 보시길... 강력추천입니다
어느날엄ㄴ고 양이로둔갑한채j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시대에 저런 작품을 만들었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오오 재밌겠다. 선댓후감상! 두근두근
도금봉과 허장강은 반드시 재평가되어야할 한국 영화사 최고의 연기자들이였다
havejj8Ok kha rhe
o9lillun8n7n0t8tm9l llhnnnm5ll0nnb m
I70ii7 ebb I hin 9ppoqiio
아주 좋은 영화 🕵️😊🎬🇰🇷🌷
옜날 고양이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해서 옛날 영화 드라마 고양이 지나가는 장면보려고 수백편 돌려보다가 드디어 이 영화를 발견했다.. 옜날 고양이는 사진도 영상도 거의 없네요.. 개는 많은데 .. 흑백이라 좀 아쉽긴하넹
아주 깔끔한 괴기물이었습니다
이런 명화가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Thank you for the movie
6살때 제작된 영화....크
❤❤❤❤❤❤❤❤❤❤
흥미롭게감상했어요 장르는 공포스릴러네요 ㅎ
어릴 때 이 영화보고 화장실 못 갔던 기억이 새롭네요 목없는 미녀도 기억나고요
Sksm
Nice movie
Esta película me llamó mi atención por el año qué realizó 1965 pero yo no estaba en Seoul en el 65 porqué estaba en el barco hacia América un viaje por más de 2 meses por el océano por eso no pude asistir en el cinema de mi barrio coreano en Seoul.
옛날 공포 영화 치곤 무섭네요.
영화 감사히 잘봤습니다.
전 이 영화에선 유독 정애란 선생님의 연기가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도금봉 선생님도 멋지시지만.
34:28
중간쯤 넘기다보니 이덕화선생님 아빠가 나오네요 ㅋㅋ
한국고전의 명작 공포물이라 해서 봤는데 좀 어설프긴하지만 닭살이 돋는 공포감을 주기엔 충분한 듯하네요. 비슷한 시기에 나온 천년호, 마의계단도 강력추천 합니다.
생존하신 분이 남궁원 이빈화 조석근 세분 뿐이군요
Fantastic!! Can you suggest similar movies?
+Sho Yamada Thanks for your interest in Korean classic movies. The director, Lee Yong-min's other movies in the 1970s would be similar, yet we only service his other movies at KMDB site, no English subtitles yet: www.kmdb.or.kr/vod/vod_basic.asp?nation=K&p_dataid=02824
공포영화 재미 있게 봤어요!~~~*
약 15년 쯤 교육방송 에서........
이덕화 아버지 한때 한국영화의 대표적인 성격파배우로 날리셨지
목없는 여살인마 이것두 올려줘요
목없는 미녀 입니당
김기훈 얼굴 없는 여 살인마라고 고전 명작이 있단다 무식한것아
1985년에 살인마를 리메이크한영화 그거촬영하다가 실제귀신들린영화
무섭다,,,,,,,
That's weird: at 00:01:35, Im Yoon-hee is not written in Hanja, but in Hangeul. Can anyone tell me why this is so?
😊😊😊하하
이예춘 선생이 악역으로 나오지 않는 희귀한 작품이네요
Great movie! Is this SALINMA (1965) aka A DEVILISH MURDER?
KinjiSuckmyFado yes it is, same movie.
yes it is!
52:02 85년 목없는 여살인마와는 다르게 그냥 고양이 모습이었군
처음에 거울에 안 비치길래 흡혈귀 인 줄 알았다.....
잔인하다
ㅎ상인동홈플01:33:12
흑벡령화살이마 잔인그자채다
레지던트이불0고양이는복수를
Ksjajaaj wjjwjwjwwjwjhwheje*#*@♥@★@&@&@&♥@&@,@^@^#^@^
이거원래 흑백임?
장삐쭈가 들려
저당시엔 고양이를 죽여서 촬영했갰죠?마취가 아니라 ㅜㅜ. 높은작품성에 티 ㅜㅜ
역시 우리나라 귀신은 권선징악
다른나라 귀신들처럼 대상없는 살상을 저지르지는않는군요
첨에 노약자부터 공격해서 근본없는 귀신인줄 알았다가 오해풀었어용 ㅎㅎ
귀신영화라 너무 무섭다.대부분 다 여자귀신이다.영화라도 등골이 오싹하네..
45:36 웃김 01
와 간호사한테 저고리 벗어보라는거 실화냐
Hj
귀신 등장
댓39
한국고전령화.65년도재작살인뫄를.ㄱ시엄니가공양이로둔갖을한
Hwjwuuwi2i2h
댓글 42살인마
ㄴ복면을 벗어라 65년전
Nice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