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식스쿨입니다. 댓글의 질문 중 많이 거론된 질문에 대해서 고정 댓글로 안내드립니다. 물론 이는 영상 제작 시 내렸던 자체 판단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또한 저희 채널의 판단은 정답도 아닙니다. 다만 본 영상에서 독일이 1위가 된 가장 큰 이유가 있습니다. 나치당이 집권 이후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시기는 프랑스 혁명과 산업혁명을 거치며 1919년 독일에서 유럽 최초로 바이마르 헌법을 통해 사회권적 기본권을 명시하고 난 뒤였습니다. 국민의 인간다운 생활을 헌법에 도입해 담은 것이지요. 또한 이후 다른 국가에서도 인권과 복지를 담은 헌법이 소개되었습니다. 즉, 나치 독일의 활동 시기는 인권에 대한 국제적 시각이 과거와는 달랐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집권 이후 나치당은 바이마르 헌법을 뭉갰고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며 의도적인 목적으로 특정 인종을 겨냥해 20,000곳의 수용소를 운영하며 조직적이고 제도적으로 학살했습니다. 영상은 이러한 점을 가장 잔인하게 봤습니다. 물론 제국으로서의 영국도 많은 문제를 남겼습니다. 다만 영국의 당시 행위를 현재 중동이나 아프리카 국가 간의 문제까지 탓하기에는 시초가 될 수는 있을지언정 결과까지 대영제국이 책임지어야 하는 건 무리라고 봤습니다. 가령 중동에서 보여지는 이슬람 극단주의의 경우엔 이슬람 세력들의 근본적인 성향이 더 큰 문제라고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식스쿨 드림.
천연두로 죽어간 인류의 수는 대략 4-5억..세균 감염으로 죽어간 인류의 숫자는 헤아릴 수 조차 없다..수 많은 조선 왕들 대가리에 부스럼나서 죽었다..이를 해결한 것이 대영제국..나는 하루를 영국 쪽으로 머리를 수그린다음에 시작한다..배은망덕의 끝판왕..조선의 깨시민들...가장 사악한 제국은 자기 자식을 노예로 부리고 성 노리개로 삼았던 조선의 후예 대한제국이다
영국의 벨푸어 선언이 있지만 아랍의 독립을 보장한다는 맥마흔 서신도 있습니다. 중동 분쟁의 시초를 영국의 개입으로 잡는 것은 단편적입니다. 그 동네의 분쟁은 기원전 3000년 전으로 거슬러 가야 합니다. 2차 대전 후에는 유엔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영토분할안을 낸 바 있지만 팔 측이 자기들의 영토가 너무 작다고 거부해 버렸어요. 그리고는 지금 저 조그마한 땅에서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는 겁니다. 중동 분쟁은 답이 없어서 누구 편을 들 수 없어요. 이번의 하마스 만행을 보세요. 아이들을 결박해서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애들 엄마 아빠의 손가락을 자르고 눈알을 파내는 잔혹행위를 하고. 그런 후에 같은 자리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임신한 여자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끄집어 내어 참수를 하고. 믿겨지지 않지요? 이게 영국이 시켜서 한 짓입니까? 영국 탓할 거 없어요. 아랍 애들은 인종이 사악한 놈들입니다.
맥마흔 선언으로 생긴 나라가 요르단 왕국 입니다. 그런데 요르단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영국이 오스만 제국 땅이었던 그 지역을 식민지 통치 하다가 여러나라에게 땅을 나눠 준겁니다. 레바논, 시리아, 이스라엘, 요르단 전부 2차 대전 이후에 건국된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의 건국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스탈린은 1억5천만 소련인(우크라이나 포함) 중에서 천만명을 죽였고 (대부분이 우크라이나인) 히틀러는 유럽인구 4억 중에서 4천만명을 죽였고 (소련 2600만 유태인 6백만 등) 마오쩌둥은 중국인구 6억 중에서 4천만명을 굶겨죽였고 폴포트는 8백만 캄보디아 인구 중에서 3백만을 죽였음. 폴포트가 압도적임. 폴포트는 조금이라도 배운 사람은 다 죽였고 학교선생까지 다 죽여서 아직도 캄보디아는 문맹이 넘쳐남.
제국 :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일단 군주제이고 스스로 황제라 칭할 정도의 권력과 영토가 있어야 하는 나라입니다. 이들 국가가 어쩔 수 없이 타락의 길을 가는건 이들 국가의 최대 산업이 정복 사업이라 그런겁니다. 결국 전쟁을 할 수 밖에 없고 전쟁은 누군가의 희생을 전제로 합니다. 결국 그 희생이 특정 계층에게만 치우치고 당연시 될 정도로 도덕적 타락이 만연해 지면 그건 이미 기운 나라가 되죠.
우리가 학교에서 교육받을때 승전국의 가르침대로 받다보니..독일, 일본이 이미지가 제일 안좋지만.. 실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스페인, 포루투갈, 중국, 러시아가 강한 제국들이지..제국주의라는 건 당한나라입장에선 이미지가 안좋은거고 다만 역사는 민주주의와 상호경제주의가 이루어지지 전까지 제국주의의 시절이니 어디가 악이라 얘기할 수 없음 저 옛날 유럽은 그리스, 로마제국부터 대영제국까지. 아시아는 중국 황제국부터 일본제국까지..전부 침략, 식민지, 수탈, 노예의 시절이니까..
10위에 홍위병 참새사건 중국 넣어도 될지도? 순위 정말 잘 뽑으신듯 4~1위는 정말 깔끔한 순위인것 같은디 벨기에 유럽에선 약자 코스프레 하면서 식민지에선 사람이길 포기한게 역한듯 나치덕에 영국이 욕 덜먹는다 하지만 한거에 비해 가장 욕 덜먹는건 벨기에가 아닐까?(쩌리라)
아프리카 대륙을 2시에서 8시방향으로 사선을 굿는다 가정하면, 그 북서쪽은 대다수가 프랑스식민지라 불어권이었고 나머지 남동쪽은 영국식민지 많어서 영어권이 형성됐슴 그런데 특이하게도 앙골라는 포루투칼식민지였기에, 지금도 포루투칼어를 사용, 포루투칼 식민지였던 국가로 지금도 포루투칼어를 쓰는 나라들. 브라질, 앙골라, 마카오, 티모르(동서로 양분되서 서티모른 인도네시아에 합병되고 동티모르만 독립국가)
몇년간 구독하며 아침샤워시간에 봐왔는데... 지금은 시간이 바뀌었지만 . 미국엔 언제나 관대함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민간인을 학살한건 미국같은데 알카에다 탈레반 IS 쿠르드반군 같은 테러집단도 다 미국이 키운거고 세계분쟁과 내전 전쟁에는 빠지지를 않는데 이런 순위에는 한번도 나오질않음
![Yeat & Summrs - GO2WORK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NEFEwfPcXRA/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지식스쿨입니다. 댓글의 질문 중 많이 거론된 질문에 대해서 고정 댓글로 안내드립니다.
물론 이는 영상 제작 시 내렸던 자체 판단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또한 저희 채널의 판단은 정답도 아닙니다.
다만 본 영상에서 독일이 1위가 된 가장 큰 이유가 있습니다.
나치당이 집권 이후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시기는
프랑스 혁명과 산업혁명을 거치며 1919년 독일에서 유럽 최초로 바이마르 헌법을 통해 사회권적 기본권을 명시하고 난 뒤였습니다.
국민의 인간다운 생활을 헌법에 도입해 담은 것이지요.
또한 이후 다른 국가에서도 인권과 복지를 담은 헌법이 소개되었습니다.
즉, 나치 독일의 활동 시기는 인권에 대한 국제적 시각이 과거와는 달랐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집권 이후 나치당은 바이마르 헌법을 뭉갰고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며
의도적인 목적으로 특정 인종을 겨냥해 20,000곳의 수용소를 운영하며 조직적이고 제도적으로 학살했습니다.
영상은 이러한 점을 가장 잔인하게 봤습니다.
물론 제국으로서의 영국도 많은 문제를 남겼습니다.
다만 영국의 당시 행위를 현재 중동이나 아프리카 국가 간의 문제까지 탓하기에는
시초가 될 수는 있을지언정 결과까지 대영제국이 책임지어야 하는 건 무리라고 봤습니다.
가령 중동에서 보여지는 이슬람 극단주의의 경우엔 이슬람 세력들의 근본적인 성향이 더 큰 문제라고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식스쿨 드림.
일본제국이 4위인게 레전드네 ㅋㅋ 순위에 안들어가야 정상인데
그런 논리면 오히려 영국인데 60대까지
식민지를 보유했었는데
@@hydrocynus415 사실 만행의 규모나 지속성같은거 보면 다른 식민지 국가들에 비하면 양반이긴 한데 중국인 참수경쟁이랑 미군포로 식인같은 사건 하나하나의 임펙트가 너무 강렬해서..
@@hydrocynus415단순살인이랑 토막살인이랑 주목도랑 화제성이 다르잖아 ㅋㅋㅋㅋ 그거랑 같은 논리지
@@hydrocynus415 걔들 한거보면 순위권에 드는게 정상인데 뭔 소리임? 혹시 방구석 도조 히데키세요?
역사적 기준의 제국의 성립의 조건
1).한 지역의 중심을 장악한 패권국일 것
2).국가의 존재만으로 주변국에 영향력을 끼치는 국력을 가질 것 (큰 영토,군사력,자본,문화)
3).적어도 하나 이상의 피지배 민족이 있어야 할 것
대한"제국호소국"
대한제국보단 고구려나 고려,일본상하관계설이 맞을 경우의 백제 정도가 그나마 제국이라 할수 있을듯
대영제국은 씻을 수 없는 죄를 너무 많이 지었죠...
지금도 하마스 이스라엘도……….
천연두로 죽어간 인류의 수는 대략 4-5억..세균 감염으로 죽어간 인류의 숫자는 헤아릴 수 조차 없다..수 많은 조선 왕들 대가리에 부스럼나서 죽었다..이를 해결한 것이 대영제국..나는 하루를 영국 쪽으로 머리를 수그린다음에 시작한다..배은망덕의 끝판왕..조선의 깨시민들...가장 사악한 제국은 자기 자식을 노예로 부리고 성 노리개로 삼았던 조선의 후예 대한제국이다
현대사회에 큰분쟁이 있고 잘 모른다면 그냥 덮어놓고 이 모든게 영국때문이라고 하면 거의 맞다라고 하죠.
후폭풍까지 따지면 영국이 독일보다 더 사악하지 않나요? 이번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만 봐도 영국의 벨푸어 선언이 계기가 된 거로 아는데 말이죠. 그래놓고 모른척 중립기어 박으면서 도의적 작위의무를 방기하며 부작위로써 만행을 일삼고 있으니 말이죠
영국의 벨푸어 선언이 있지만 아랍의 독립을 보장한다는 맥마흔 서신도 있습니다. 중동 분쟁의 시초를 영국의 개입으로 잡는 것은 단편적입니다. 그 동네의 분쟁은 기원전 3000년 전으로 거슬러 가야 합니다. 2차 대전 후에는 유엔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영토분할안을 낸 바 있지만 팔 측이 자기들의 영토가 너무 작다고 거부해 버렸어요. 그리고는 지금 저 조그마한 땅에서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는 겁니다. 중동 분쟁은 답이 없어서 누구 편을 들 수 없어요.
이번의 하마스 만행을 보세요. 아이들을 결박해서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애들 엄마 아빠의 손가락을 자르고 눈알을 파내는 잔혹행위를 하고. 그런 후에 같은 자리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임신한 여자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끄집어 내어 참수를 하고. 믿겨지지 않지요? 이게 영국이 시켜서 한 짓입니까? 영국 탓할 거 없어요. 아랍 애들은 인종이 사악한 놈들입니다.
맥마흔 선언으로 생긴 나라가 요르단 왕국 입니다.
그런데 요르단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영국이 오스만 제국 땅이었던 그 지역을 식민지 통치 하다가 여러나라에게 땅을 나눠 준겁니다. 레바논, 시리아, 이스라엘, 요르단 전부 2차 대전 이후에 건국된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의 건국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영국이 압도적임 ㅋ예전 학살국 만행국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진짜 왜? 나치가 젤 나쁘지 할 정도엿음 ..😅나치는 인종이라지 영국은 나라급 파탄시키는데 ..
고정 댓글을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팔레스타인 은 국가인적도 민족적 독립성이 역사적으로 미약합니다. 있다면 시리아 남부 민족정도로 인식되어지다 그네들의 이권에 맞춰 민족주의를 갖다붙인게 지금의 팔레스타인 입니다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사악한 제국은 영x 아님? 나치는 너무 적게 죽였어 영x보다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즈텍이 가장 끔찍했던 제국이지 않은가 싶음.
인신공양은 기본 인육을 먹는 것도 기본 어린이 죽이는 것도 기본.
아즈텍 문명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과연 인간의 역사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 스페인이 아즈텍지역을 잔혹하게 탄압했을때 아즈텍의 인신공양도 명분이었는데 예전엔 이게 명분일 뿐이라고 스페인을 극딜했는데 고고학적 발굴과 분석으로 그게 실제라는게 드러나자 지금은 꽤나 아닥하는 분위기죠. 아즈텍이 아주... 그냥 영화 아포칼립토 추천 합니다.
해병문학의 나라
16세기에 스페인의 잉카 마야를 멸망 시키며 수많은 잔악한 행위에 앞장 섰던 것이 카톨릭종파종자이죠? 이 시기에 조선으로 침략한 풍신수길의 부대에 앞장서서 조선을 잔악하게 유린하는데 앞장섰던 것들 또한 카톨릭종파종자였음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실 다른 대륙도 원시시대엔 그랬을거같음
기록이 안됐을뿐
지식스쿨을 통해서 다시한번 이런 사실들을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감사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신흥 제국인 "중.공"이 있지요.
억까좀 오지네
@@Mi-vy3rx 중공이 제국인거 맞는데? 오죽하면 일대일로가 망했것냐 ㅋㅋ 아 중공 공민이셔요? ㅋㅋ
+미국
나치독일 - 아우슈비츠 수용소(이게 없었다면 지금쯤 인류는 크게 달라졌을수 있었을듯)
대영제국 - 노예무역(일명 죽음의항해)
일본제국 - 731부대(상상초월)
1위가 나치독일이라고하나 현재까지도 국제적분쟁이 남아있게한 영국이 실질적인 1위아님ㅋㅋㅋ
ㄹㅇ ㅋㅋㅋ 걍 나독한테 다 뒤집어 씌운거지
영국도 그렇지만... 미국도 그렇습니다... 둘다~~ 그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렇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Good 👍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무서운 제국 순위 1위 나찌 3 제국 2위 대영제국 3위 일본 제국..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4위 오스만제국
개인적으로 다른거 다빼고 사악한 거만 따지면 크메르 루주시절 캄보디아가 압도적인 1위라고 본다.
맞아요 스탈린의대숙청당시에도그정도로
무자비하지는 않았죠
사람을 학살한거로만 따지면 모택동, 스탈린, 히틀러가 탑이죠
이들 모두 무자비하게 사람을 죽인것도 똑같고
@@여행스케치-z8n좀 알고 말하세요
스탈린은 1억5천만 소련인(우크라이나 포함) 중에서 천만명을 죽였고 (대부분이 우크라이나인)
히틀러는 유럽인구 4억 중에서 4천만명을 죽였고 (소련 2600만 유태인 6백만 등)
마오쩌둥은 중국인구 6억 중에서 4천만명을 굶겨죽였고
폴포트는 8백만 캄보디아 인구 중에서 3백만을 죽였음. 폴포트가 압도적임.
폴포트는 조금이라도 배운 사람은 다 죽였고 학교선생까지 다 죽여서 아직도 캄보디아는 문맹이 넘쳐남.
@@GamingNangKongTV뭘 알고 말해 너 모택동이 일등이다
1위 나치 독일은 예상했습니다만 제국이 은근히 많군요
정작 찾아보면 왜? 그럼 ㅋ
사실 영향력만 따지면 아즈텍보단 준가르 위구르 밀어버린 청나라가 들어가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긴 한데
역사에 관심이 많군요
그렇지만 사람마다 관점이 워낙 달라 논쟁이 많은 분야이기도 하죠 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련....우리나라를 포함한 수많은 외국에게 어려움을 주었고, 그 나라 스스로에게 가장 큰 고통을 준 나라를 그리워하는 바보들이 많다는게 이 순위에 오른 나라중에서 매우 특이한 케이스
세계사는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영국이 제일 쓰블름 ..ㅋㅋ
심지어 나치가 세웠다는 수용소도 영국이 원조
@masterzeus9188 보어전쟁도 모르고 그런 근거없는 소리를 하시다니 섭섭하군요
지배자에 의해서 자행되는 아픈 과거를 아침에 들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시리아도 잔인하기로 유명했지만 너무 오래 전이고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패쓰인가요?
ㅇㅇ 나도 앗시리아 부터 생각했는데
앗! 시리아.
인류 역사상 가장 약한제국:대한제국
으악.....일본 이놈!
소련이 1989년부터 동구권이 붕괴되서
사실상 1991년도에 붕괴되었지만
89년부터 이미 러시아를 제외한 나머지 공화국들은 독립열기로 하나둘씩 나가떨어져갔기에 존속기간을 저렇게 적은것 같네요
네 그렇습니다. 1991년이 최종 몰락은 맞습니다.
다만 본 영상에서 제국으로서의 소련은 공화국을 비롯해 동구권에 위성국을 거느렸지만
1989년부터 위성국들이 붕괴되었던 터라
이를 존속시점의 끝으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련존속기간은 1991년까지 아닌가여?????
1991년이 최종 몰락은 맞습니다.
다만 본 영상에서 제국으로서의 소련은 공화국을 비롯해 동구권에 위성국을 거느렸지만
1989년부터 위성국들이 붕괴되었던 터라
이를 존속시점의 끝으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치 독일은 총통이 지배하는 국가임에도 스스로 제3제국이라고 불렀기에 들어간 것 같네요
명명백백히 독재지만 제정은 아니었는데...
제국 :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일단 군주제이고 스스로 황제라 칭할 정도의 권력과 영토가 있어야 하는 나라입니다. 이들 국가가 어쩔 수 없이 타락의 길을 가는건 이들 국가의 최대 산업이 정복 사업이라 그런겁니다. 결국 전쟁을 할 수 밖에 없고 전쟁은 누군가의 희생을 전제로 합니다. 결국 그 희생이 특정 계층에게만 치우치고 당연시 될 정도로 도덕적 타락이 만연해 지면 그건 이미 기운 나라가 되죠.
1등과 2등은 자리를 바꿔야 할 것 같은데...
이번 순위는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점이 달라서 다들 제각각의 논란이 있을듯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5위 소련 해체는 1991년 아닌가요? 1989년까지라고 적혀있길래 물어봅니다.
동구권이 붕괴된것은 1989년이니 사실상 공산진영이 몰락한시기여서 그렇게 적은것 같네요
@@은석이-c1j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일본 제국도 1945년 패전으로 인해 붕괴되었는데, 영상에서는 1947년까지로 표기된 걸 보니, 단순 오류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ㅎ
네 그렇습니다. 1991년이 최종 몰락은 맞습니다.
다만 본 영상에서 제국으로서의 소련은 공화국을 비롯해 동구권에 위성국을 거느렸지만
1989년부터 위성국들이 붕괴되었던 터라
이를 존속시점의 끝으로 봤습니다.
@@kmj-0325일본 제국은 패전 이후 1947년 평화헌법을 채택하며 제국이 아닌 현재의 국가로 재탄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치 독일보다는 대영제국이 훨씬 더 악랄한 놈들인데 승전국이라 세탁된거지.
영국:내가 너무 심했나?
침략적이고 사악하고 잔인한 자들에게서
긍정적인 면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긍정적인 면을 찾으라고 하면 모든 사악하고 잔인한
자들이 면죄부를 받을것입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교육받을때 승전국의 가르침대로 받다보니..독일, 일본이 이미지가 제일 안좋지만..
실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스페인, 포루투갈, 중국, 러시아가 강한 제국들이지..제국주의라는 건 당한나라입장에선 이미지가 안좋은거고
다만 역사는 민주주의와 상호경제주의가 이루어지지 전까지 제국주의의 시절이니 어디가 악이라 얘기할 수 없음
저 옛날 유럽은 그리스, 로마제국부터 대영제국까지. 아시아는 중국 황제국부터 일본제국까지..전부 침략, 식민지, 수탈, 노예의 시절이니까..
10위에 홍위병 참새사건
중국 넣어도 될지도?
순위 정말 잘 뽑으신듯
4~1위는 정말 깔끔한 순위인것 같은디 벨기에 유럽에선 약자 코스프레 하면서 식민지에선 사람이길 포기한게 역한듯
나치덕에 영국이 욕 덜먹는다 하지만 한거에 비해 가장 욕 덜먹는건 벨기에가 아닐까?(쩌리라)
그건 사악한게 아니라 멍청한거 아님?
소비에트 연방의 공식해체는 1991년 아니였나요? 영상에서는 1989년 이라길래
소련은 1922~1991 입니다. 대일본제국 역시 1867~1946입니다. 또한 나치 독일은 정식 명칭이 아니며 독일국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로마제국이 있을같았는데 의외로 없네요
청나라가 빠졌네요. 청나라가 죽인 사람도 수천만 명이 넘습니다. 태평천국 사건에서 죽은 사람 빼고도 그래요.
수천만까지요??
태평천국이야 내전이고 명청 교체기 말씀하시는건가
준가르 학살은 60만이고..
@@Red-Creeper 예, 명청 교체기 얘깁니다.
마오 시절 중국도 끔찍했죠. 대약진운동 문화혁명때 죽은 사람이 800만명...
순위를 매긴 객관적인 기준이 뭐죠?
고정댓글을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왜 독일만 나치 독일로 구분되는걸까요.. 주관성을 가진 가운데서도 잃지 말아야할 객관성을 잃어버린 면죄성이 묻어버린건 제 기분탓일까요?
개인채널인데 왜 객관성이 필요함? ㅋㅋ ebs 보세요?
독일제국이라고 표현하면 1차세계대전 이전의 독일제국과 네이밍이 겹쳐서 학술적으로 다르게 표기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윗 댓도 맞는말같고 애초에 ~제국 이라는 것도 현재 국가들과 다른 명칭 아닌가요
다른 분들이 댓글로 이미 적어주셨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국이 나쁜짓을 많이 한건 사실이지만 대영제국이 탄생하지 않았으면 세계는 근대화.산업화라는 건 존재하지 않았음 우리는 아직도 종교와 신만 믿으며 살아감. 그러므로 우리 지구인들은 근대화,산업혁명을 만들고 이끌어준 영국에게 항상 고마워 하며 살아가야 함!!!!
아이고씨부레 조선반도에 철도 놔 준 대일본제국만만세다 새끼야
영길리에게 몇 파운드 받았냐?
중국이 나쁜짓을 한건 사실이지만
중국이 없었다면 우리는 전통문화를
발전시키기 어려웠고 현재 한국해외
시장을 먹여살리고 있음 고로 한국인들은 중국에게 감사해야함
뭐 이런뉘앙스인가
@@정성민-o6p 영국도 짱깨도 둘다 팩트인데 뭘 당장 영국없었으면 닌 유튜브에 댓글도 못적는다 ㅋㅋㅋㅋ
@@정성민-o6p
고조선이 원래 대륙에서 태동한 문명이고
우리문화는 우리가 만들어 왔는데 무슨 ㄱ소리야! 친일식민 사학자임? 아니면 화교,조선족 이냐!?
아프리카 대륙을 2시에서 8시방향으로 사선을 굿는다 가정하면,
그 북서쪽은 대다수가 프랑스식민지라 불어권이었고
나머지 남동쪽은 영국식민지 많어서 영어권이 형성됐슴
그런데 특이하게도 앙골라는 포루투칼식민지였기에, 지금도 포루투칼어를 사용,
포루투칼 식민지였던 국가로 지금도 포루투칼어를 쓰는 나라들.
브라질, 앙골라, 마카오, 티모르(동서로 양분되서 서티모른 인도네시아에 합병되고 동티모르만 독립국가)
몇나라 가 빠져 있네요 ㅎ
아즈텍 기대해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련 존속기관은 1922년에서 1991년 아닌가요?
6천만을 죽인 중공을 뺀다는건.. 채널의 신뢰도를 격하게 떨어뜨림.
중공은 제국이라 부르기 애매해서 뺀 듯. 근데 공산국가 소련을 억지로 제국으로 짜맞춘 거 보면 충분히 중공도 넣을 수 있을 것 같긴 함.
"제국"
본 영상에서 중국은 제국이 아니어서 제외됐습니다.
@@top10contents 근데 소련도 제국은 아니지 않나요?
@@nakhwayousoo-g2f 소련은 동구권에 1940년대엔 괴뢰국, 이후 1989년엔 위성국을 거느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영제국이 1위 아닌가?
벵골 대기근도 만들고,
지금도 민족간 갈등을 야기 시키고(이-PLO분쟁)
1억명이나 피해 입혀잖아
포르투갈의 식민지 영토도 대단했는데 상대적으로 인간적이었나봐요.
그렇지! 대영제국이 여기서 빠질 순 없지. 전세계 모든 나라들 중 몽골과 파라과이 등 총 17개국... 을 제외한 모든 나라들에게 시비를 걸고 유혈 사태를 일으킨 악의 축 영국이다.
프랑스 제1제국 존속기간이 1980년까지예요? 왕정 끝난지가 언제인데..
식민지를 거느린 기간으로 말하는 것 같음
아시리아 제국이 없네여.. 걔네도 엄청 무자비하던데
그치들은 영상에 나온 애들에 비해 영향력이 별로..
아무리 벨기에 영국 등 만만치 않은 경쟁자들이 있어도 나치 독일이 했던 만행은 진짜 역대급임...
중국 모택동이 빠졌네요
미국은 어디에 있나?
사악함이 정치경제문화 선진국으로 포장되어 있다는 현실ᆢ
중국 - 문화대혁명
인터넷에서 짤로 역사 배운 사람 특) 영국이 나치보다 악랄하다고 생각함ㅋㅋ
일+뽕들도 일본이 심한 짓 안했다고 생각하는데 뭘ㅎ
뇌가 없어서그럼
@@Red-Creeper 너도~
@@Trenthia583 왜 나한테 시비검? 지능이 많이 낮으신거 같네
@@Red-Creeper 댓글 어디갔어?
벨기에 xx 몰랐는데 충격이네
손목국
그리고 그 제국주의를 끝내버린 폭탄 두 발..
그후 5년후 총부림 축제 우끼끼
보기 전에 아즈텍 있겠지~
소련은 제국이 아니지 않나요 레이건이 말한건 그냥 소련이 싫어서 그랬던거 같은데
사실 제국이라봐도 무방한데
솔직히 영국이 나치독일 10배나 더 죽였는데 왜 뭍히는지 모르겠음
세계대전 승전국이라 이미지세탁 ㅋ
소련은 경제적으로 평등해진거 빼면 러시아제국 시절의 사유재산권과 종교를 믿을 자유가 부정당했군요....
소련붕괴 91년입니다
1991년이 최종 몰락은 맞습니다.
다만 본 영상에서 제국으로서의 소련은 공화국을 비롯해 동구권에 위성국을 거느렸지만
1989년부터 위성국들이 붕괴되었던 터라
이를 존속시점의 끝으로 봤습니다.
대영제국이 대체 왜 소련보다 높은거지???
영국이 사악한짓을 많이 햇지만 625전쟁때 미국 다음으로 파병 많이 해준 고마운 국가임. 형제의나라 튀르키예보다도 많은 병력보내줫음.
독일: 반성함
일본: 정부는 안하지만 국민들은 반성함
영국: 아예 안함
독일의 식민지:???
독일도 아프리카 듣보잡 애들한테는 제대로 사과안하고 돈만던짐
????ㅋㅋㅋ
터키:부정함
혐한서적코너가 있을정도! 일본 국민들도 속으로는 반성안함!
대영제국, 나치독일 무조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1,2위네
악을 악으로 괴롭힌 인류사의 흐름 이다요.
다 당한 자들이 선량하기만 했을가요
그러고 보니 영국놈들 사악한거 수궁가는데 여기 순위에 없는 미국도 인디안 학살 많이 했느데 따지고 보면 약하면 당하는게 인류의 역사아닌가?
일본제국은 일단 다른국가들과 달리 식민지로 통합시 식민지인들에게 일본국적을 주긴했음. 조선인은 내지인과 달리 차별은 있었던건 분명하지만 다른 제국처럼 전부 노예로 부리진않음.
일본제국은 조선과 타이완섬을 식민지로 개척한것이 아니라 합병했음 한마디로 자기 영토로 편입시킨거 일본제국의 식민지라 부를만한거는 만주국 정도임
힘 있고 전쟁나 이기면 후대 에도 암말 안한다. 전승자는 폐전국에 배상금까지 청구가능
미국은? 몇 위?
순위 참. 멋대로 매겼네 ㅎ
나폴레옹 제국 존속 기간 에러났네요
????
미국은 빠졌네요.
독일나찌? 미국에 비하면 별거 아니네요. 미국이 저지른 악마짓으로 인해서 사망한 사람들은 수억명이 넘을 겁니다. 전쟁으로 그리고 백신으로.. 하지만 아직 강대국이니 조사를 하지 않고(못하고) 있는 것일 뿐..
근데 대일본제국을 일본제국이라고 하듯이 대영제국도 영국제국이라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럼 대한제국도 한국제국으로 불러야죠 ㅋㅋ
영국제국이라 하면 딱봐도 이상하지 않음? 영국의 풀네임이 대영제국임
제국 존속 기간이...?
썸네일 슬프다..ㅜㅜ
근데 소련을 제국으로……….?러시아제국도 아니고
당, 청이 없네요.
그런데 민중에게 사악하지 않은 제국이 있었나?
개인적으론 영국이 넘사벽 1위인것같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사태만봐도.. , 독일은 유럽국가들이 그동안 저지른 만행에대한 형벌같은느낌이네요.
1위가 영국 아님? 순위 바꿔야할듯
영국은 시간을 넘어서 현재까지 인류에 고통을 주고 있고 스페인, 프랑스 역시 식민지 지역에 계속 고통속에 살게 만든 나라들. 남의 땅 뺏아서 식민지 땅으로 만들어 살면서 인종차별로 적반하장.. 인권, 평등을 나불거리며 합리화 하는 꼴.
음... 대영제국이 1등일 줄 알았는데, 나치에게 1등 자릴 내주었군요.
그 누가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부르는가
로마제국은?
몇년간 구독하며 아침샤워시간에 봐왔는데... 지금은 시간이 바뀌었지만 . 미국엔 언제나 관대함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민간인을 학살한건 미국같은데 알카에다 탈레반 IS 쿠르드반군 같은 테러집단도 다 미국이 키운거고 세계분쟁과 내전 전쟁에는 빠지지를 않는데 이런 순위에는 한번도 나오질않음
ㅋㅋㅋㅋㅋㅋ그렇게 따지면 현재 지구상에 모든 분쟁을 만들어 놓은 영국이겠죠
한 사람으로 따지면 당신같은 사람이 물고 빠는 모택동이 넘버 원이고
아직도 80~90년대 전교조의 미제국주의 교육에 잔재가 남아있네 ㅋ
민간인 학살 가장 많은거 미국 아닙니다
미국은 가진 힘에 비해 역사상 가장 관대한 국가죠
미국이 1위맞음...전쟁 승전국이라 지들멋대로 역사를 조작하는거지
무슨 민간인을 얼마나 학살했는지 님이 알려주시면 될듯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 잘 확인했습니다~
조선....이렇게 악랄했던 나라가 또 있을까 싶음
타국에는 아낌없이 배풀고
자국민에게는 악마같은 제국이라한다면
당연히 대한제국이 1위입니다.
심심하면 군인들이 수시로 국경 넘어서 청나라인 마을 불태우고 주민들 겁탈한게 대한제국
@@user-sd8fe8ij7lㅇㅁ없는소리좀하지마라
국까 개소리 타령 한다
1위 폴포트 캄보디아
2위 김정은 북한
3위 스탈린 소련
4위 히틀러 독일
캄보디아와 북한은 제국이 아니어서 제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은????
@@만석꾼영국도 빠짐
영국이 1위지, 현대 사회까지 모든 국가들간의 분쟁은 영국때문임
미국도 포함 되어야 할텐데
일본이나 나치가 1위지 않을까?
인도 기근의 경우는 영국의 책임이아니라 지역 토호들의 식량 독점이 문제 였습니다
1 2위가 바껴야 될것 같네요...2위가 피해규모나 지속성 측면에서 압도적...
전혀아나고
솔직히 1등에 영국을 올려야하는거아님?
나치는 겨우 십수년간만 사악했지만 영국은 뭐야 대체?
몇백년동안 전세계에 그 혐오스러운 인성질의 흔적을 남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