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새벽말씀_어찌함인가_누가복음 1장 26~3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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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박경자-j6c7f
    @박경자-j6c7f Месяц назад +2

    아멘.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뜻은 더욱이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 속에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기에 그럴까요??
    그 뜻이 나의 소욕을
    이루기 위함일까요??
    내 속에 있는 나를 믿지말고
    내 안에 계신 하나님만을
    신뢰하여 지금은 이해되지 않아도 주어진길을
    묵묵히 걷는 것이
    성탄의 축복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