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옛날 호랑이 문신 있었던 그팔뚝, 이젠 깨끗해졌는데 예전에 파워 자랑하시려고 그렇게 소매 걷어 올렸던 버릇이 아직도 남아계신가 봐요~ ㅋㅋ 오리로스도 맛있어 보이지만 국수도 맛있어 보여요~ 네사람이 가서 고기 12만원 나왔는데 후식으로 나온 국수가... 맛이.. 맛이.. 실망스럽기가 이를 데 없더라는.. 아무리 고깃집이고 국수가 전문이 아니라지만.. 그런데 저 국수는 영상으로 보아도 맛있을 것 같아요~ 맛있는 고기 깔끔한 국수 먹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뿌듯한 저녁 보내세요~~~^^
요즘 몸이 허한지 뭐 먹기만해도 역한 느낌이 올라와서 어제 저녁부터 물김치에 국수만 말아먹고 있는데 계속 먹어도 얼마나 맛있는지 오히려 식사량이 더 늘었어요 국수 맛있게 드시는거보니 어제 오늘 계속 맛있게 먹은 국수가 생각나면서 또 식욕 당기네요 시원한 김치 국수는 고기 한 조각 없으면서 왜 이렇게 맛있는걸까요 ㅋㅋㅋ
저의 인생 국수는 청주대학교 인근, 지금의 현대미술관, 비엔날레 가는 길목에 소담국수라고 있는데요. 가격도 3000원이고, 곱빼기가 4000원으로 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는데요. 이집이 김밥도 정말 맛있는데요, 일반 김밥도 2000원으로 국수랑 같이 먹어도 5000원이면 풍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게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않아서, 점심시간에는 너무 붐벼서 안가시는것을 추천드리고요. 고향이 청주이신걸로 아는데, 언제 한 번 가보세요 ㅎㅎㅎ
35년 전에 저 가격이면 뭐... 86-88년 짜장면이 6백원이었음. 콜라나 사이다 병으로 나오는 거 300 cc 정도? 230원으로 기억함. 오리고기는 86년인가 서울 아시안게임 좀 지난 후인가... 주원 산오리표 오리 TV에서 광고 엄청 때릴 때 처음 먹어봤음 그땐 오리고기 치고 처음이라 그런지 가격이 싼 편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함. 35년 전에 200g 에 5천원이면... 그 당시엔 상당히 비싼 가격이었음.
아직 8월은 8월이네요,, 더버요 !! 모두모두 불금 되시길~~
더버요!
동영상드립생각할수록웃겨요~~ㅋㅋ
상무님도 좋은 불금, 좋은 주말되십쇼~
우리 회사 상무님은 나몰라라~ㅋ
해가 짧아졌어요~
가을입니다🍁
다음은 남원시 추어탕 먹어보러가세요 5000원입니다 용남시장에 있어요
제 고향에 다녀오셨네요 영상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청운 산오리집은 저 어릴때 가족끼리 회식할때 자주가던 곳이었어요 맛집 맞아요. 무주천이 아니라 남대천입니다ㅎㅎ
산 증인이다~
너무 잘 이시네요ㅎㅎ
요새 200그람에 5000원이 가능한가?? 반찬에 쌈까지 원가가 나오나? ㄷㄷㄷㄷ
2:47 두목님 왼팔 잉어문신이 사라졋네요.....
과거청산하고 잘나가시는게 보기좋지만
한편으로는 그립네요....
어허.... 묻히고 싶습니까 두목님이 함부로 입놀리지 말랬거늘
두목님은 당신의 이순간을 그리워하게만들수 있습니다.
지난번 전주에 이어 이번엔 무주 오셨네요 ㅎ 계속 전북 오셔서 반가워요. 제 고향 진안도 추천드리려구요 ㅎㅎ 다슬기탕 또는 다슬기 수제비, 흑돼지 삼겹살이요. 그러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다슬기를 간장 국물에 삶은 다음 이쑤시개로 빼먹는겁다 ㅎㅎ
2:47 옛날 호랑이 문신 있었던 그팔뚝, 이젠 깨끗해졌는데 예전에 파워 자랑하시려고 그렇게 소매 걷어 올렸던 버릇이 아직도 남아계신가 봐요~ ㅋㅋ
오리로스도 맛있어 보이지만 국수도 맛있어 보여요~
네사람이 가서 고기 12만원 나왔는데 후식으로 나온 국수가... 맛이.. 맛이.. 실망스럽기가 이를 데 없더라는.. 아무리 고깃집이고 국수가 전문이 아니라지만..
그런데 저 국수는 영상으로 보아도 맛있을 것 같아요~
맛있는 고기 깔끔한 국수 먹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뿌듯한 저녁 보내세요~~~^^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을 찾을 때마다 가볼 곳이 하나둘 늘어가네요~
맛집 소개 감사드립니다!
이밤에 이걸 왜 봤을까요ㅠㅠㅠ
보고있는게 너무 힘드네요 오리도 국수도 상무님이 너무 맛있게 드시니
더 죽겠어요ㅠㅠㅠㅠㅠ
무주에 가보고싶을 정도예요 😂😂😂
오랜시간동안 맛과 가격을 지켜준 사장님께 감사
좋은 곳을 소개해준 상무님께두 감사😎👍
근래 나온 영상 시리즈 중에 이 시리즈 보는게 가장 즐겁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 무주 드립 왤케 재밌죠??ㅋㅋㅋ상무님에게 이런 모습이?!ㅋㅋㅋㅋ
좋은음식점 소개시켜주셔서감사합니다@@
아 숟가락기행 편집 너무재밋어욬ㅋㅋㅋㅋ🤟🏻빠져든다아
국수 후루루르룩 소리에 침이 꼴깍!
멸치국물에 신김치까지!
정겨운 시골맛을 저도 느껴보고싶습니다ㅎ
오늘 편집 웃기네요 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당~
두목님 오늘도 잘 보앗습니다!
아재드립과 개그가 물이 오르신거 같아요~넘나 긔여우심😸
불금 잘보내세용~♡😎
막판에 국수먹방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맛있게 드시네요 두목님!
의식의 흐름대로 하시는 말씀과 드립에 절로 숙연해집니다.👍👍ㅋㅋㅋ
두목님 저희들에게 음식소개시켜주시는건 참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지만 그전에 2년전 영상 한번 보십쇼...
살이...읍읍
판사님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판사님 까지 까지 가실 생각을 하시다니... 바로 염라 만나실텐데
조만간 용왕님 만나실듯
2:50 무쥬라고 하심ㅋㅋㅋㅋㅋ 긔엽ㅋㅋ 이런 드립 좋아용❤
요즘 맛상무 영상 보는게 너무 재밌네요 :)
오늘도 숟가락기행 잘보고 갑니다~~국수 면치기 소리 무엇...대박입니다ㅋㅋㅋ
상무님 오늘도 귀여우십니다 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오리고기는 역시 부추,,,,, 와~~~ 기름에
구워진 감자가 보슬보슬하니 맛있겠네요!!
후루룩 후루룩 ~~ 국수가 끝장나네요^^
형 솔직히 음식은 구미는 안당기는데 옛추억 떠올리시며 맛있게 드시는 형님 표정보니 너무 좋습니다♡
두목님이제 태권도를 섭렵하려 가셨군요 역시대단합니다
우리 두목님 50만을 향해서 가즈아~
다음엔 가을 시즌을 미리 맞이해서 가을 음식을 리뷰해주세용!
저는 가을 음식하면 갈치인듯? (겨울이여야 할것같지만ㅠㅠ)
추억을 드시고 오셨군요.
잘보고갑니다^^
너무 재밌어요!!!!
말도 잘하시고 맛도전달잘하시고 항상구독하지만 멋지십니다~~^^
오리로스 김치에 싸먹는게 가장 맛있어 보여요ㅎㅎ
우와 저런 식당이 있다니 정말 대단해요👍👍👍😆
으아 진짜 가보고싶어요 ㅜㅜㅜㅜㅜ
정말 저렴하고 양도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재개그 빵터집니다 ㅋㅋ 에릭크립튼이 무주보고 만든노래랫 ㅋㅋ
진짜 제대로 시골에서 할머니께서 차려주시는
시골밥상 그 자체 같습니다 ㅎㅎㅎ.
식사하시는거 보니깐 예전에 시골 가서 고기구워먹고 국수 저렇게 만들어 먹던게 생각나네요.
이야..
메뉴 대박 ㅎㅎ
잔치국수가 넘 맛있어 보이네요~~^^
요즘 몸이 허한지 뭐 먹기만해도 역한 느낌이 올라와서 어제 저녁부터 물김치에 국수만 말아먹고 있는데 계속 먹어도 얼마나 맛있는지 오히려 식사량이 더 늘었어요
국수 맛있게 드시는거보니 어제 오늘 계속 맛있게 먹은 국수가 생각나면서 또 식욕 당기네요 시원한 김치 국수는 고기 한 조각 없으면서 왜 이렇게 맛있는걸까요 ㅋㅋㅋ
35년전 2000원이면 비싼거 아녔나요? 궁금합니다 ^^
@강처리 아 그랬군요 ^^
영상보자마자 와 여긴 정말 한번 가보고싶다 ㅎㅎ 싶네요 맛있겠다..
4:06ㅋㅋㅋㅋㅋ맛상무님 당황하신것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주에 오시다니 이제야 영상을 봤네여 ㅜ 👍
Wow!!! Looks soooo delicious, with prices like that makes it even better.
Thank you for showing this hidden spot full of treasures.
2:06 두목님 나무를 송두리째 뽑는줄알고 놀랐습니다
맛은 만무봤으니 모르겠고
오리가 200그람 5,000원이믄 아무리 냉동이라도 착한가격이네요.
이런집 상줘야 합니다 ^^
그렇더라고요
고수가 베트남쌀국수 때문에 알게되었는데
오래전부터 우리가
먹어왔던 쌈채소라더라고요
건강하세요
오 여기 저도 가봐야겠네요ㅎㅎ
무대에서춤추는거웃겼어요~~ㅋㅋㅋ
편집자님 존경합니다
35년동안 5천원이 맞는건가요? 지금이야 5천원이면 국밥 한그릇 가격도 안되는 매우 싼 가격인데 35년전에도 5천원이면... 뭐 중요한건 아니니...ㅎ 여튼 이영상 보니 예전 을지로 출판골목쪽 갈빗살집이 생각나네요... 그집은 갈빗살도 싸고 양많고 맛있었지만 서비스로 나오는 열무국수가... 크... 옛기억에 다시 찾아봤지만 주인이 바뀌었는지 맛이... ㅠ 처음가보는 맛집 찾아가는것도 좋지만 나이가 드니 추억의 맛집 찾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찾으신 맛상무님 부럽습니다!
소주 한잔 같이하면 환상일듯 싶네요.. 보기만 하면 뭐든지 술이 같이 떠오르니
편집자님 ㅠㅠ 극한직업 인듯합니다..ㅋㅋ
오리고기 가격도 합리적이고 음식들이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맛상무의 무주 모험담. ㅎㅎ 정겹고 즐겁네요.
기회가 되면 무주방문하고 싶군요 오리집에 국수라니 독특..오리는소금이나 양념으로 참 많이 먹어봤지만 냉동 오리는 뷔페에서 밖에 안먹어본 1인
가격 참 착합니다 5000원, 2000원
영상보니 더운거 실감하겠군요 고생하셨어요!
후루룩 맛있겠네요 내일 국수한그릇 해야겠습니다 저희동네는 3천원에 양이 엄청 혜자랍니다 영상보다 최소3배는 많다는 ㅎㅎ 잘보고갑니다
두목 예전나와바리를 가셔서그런지 텐션엄청나네요 ㅎㅎ
오리고기에 부추...거기에 소면까지 와......미쳐따
서울살고 있는데, 상무님 영상보면 왤케 지방으로 많이 다니세요~~~~ ㅎㅎㅎ
찍으실때마다 폭염주의보가 뜨는건 폭염과 인연있나보네요 ㅋㅋ
어떻게 35년동안 가격이 변함이 없을수가 있지......이익은 남을까.....싶네요~~^^;;;;
맛상무님 요즘 표정이 굉장히 날카로우세요. 방송 초창기 보다 지금 보면 너무 차이가 많이 나네요. 스트레스 잘 푸시면서 즐거운 방송해주세요
아앗 너무 고마워요 두목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와 가격 진짜 ㅎㄷㄷㄷ 이네요
35년동안 2000원이라구욧?
지금은 싼거지만 초창기 시작할때의 국수가격은 상당히 비싼편이었네요
영상보면 예전엔 천원이였다고 하네요
꼭 여기 가봐야겠네요
5:14 네에? 뭐라고요??...
가격 유지 하기가 많이 힘들텐데.... 대단 하시네요!!
많은 단골 고객 분들을 생각해주는 고운 착한 마음씨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주가 공기도 좋고 동네가 작아 아기자기 하더라구요~ 일 하러 갔을땐데..
우와 시간이 지나도 가게가 그대로.. 게다가 가격을 안올리다니 마치 타임머신 탄 기분이셨을듯 그러고보니 무주에 편의점하는 친구가 생각나네요 결혼식때 보고 못봤는데 .. 그립네요
오리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정겨운 요섹남, 맛상무~♡
캬,, 진짜 옛날생각나는 오리로스구이네요! 그립다ㅠㅠ.. ㅎㅎ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용^^
저의 인생 국수는 청주대학교 인근, 지금의 현대미술관, 비엔날레 가는 길목에 소담국수라고 있는데요.
가격도 3000원이고, 곱빼기가 4000원으로 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는데요.
이집이 김밥도 정말 맛있는데요, 일반 김밥도 2000원으로 국수랑 같이 먹어도 5000원이면 풍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게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않아서, 점심시간에는 너무 붐벼서 안가시는것을 추천드리고요.
고향이 청주이신걸로 아는데, 언제 한 번 가보세요 ㅎㅎㅎ
와우~ 맛나겠어요~
비쥬얼 좋습니다~ 굿굿!!!
편집무엇ㅋㅋㅋㄱㅋㅋㅋㄱㄲ 미쳤냐고ㅋㄱㅋㄱㅋ
美친 가게네요...ㄷㄷ 사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것 도찍었 었네유 맛상무 재밌어
오리로스 가격도 놀랍고 너무 맛있어보여요
무주간다면 들려봐야겠네요
겨울에 무주 갔을때 저 목마같은거 탓었는데 신기방기
오늘도 국수는 두목님의 입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졌다.
5:24
6:17
아따 후라이팬을 왜 자꾸 땡겨요? 보는 내내 기름이 그릇이 아니라 식탁으로 떨어질까봐 불안불안
와우!! 오리로스가 먹어보고싶어진건 내인생 첨!! ㅎㅎ
저는 멸치육수는 정말 싫어하는데 그중에서 유일하게 먹는게 멸치육수의 국수입니다. 정말 맛있어 보여요 .. ㅠㅠ
해외 여행가서 맛집 소개 해주세요
반찬값만 5천원일거 같은데..
가격 7천원이구요 그래도 가성비 좋아요
김치는 전라도 김치맛 쌈등 싱싱하고 사장님분들도 친절하구요 개인적으로는 고기가 좀 좋은 편이아니라는거 그래도 한번쯤 가볼만 해요
두목님 유럽여행 깨알자랑 부럽습니다😋
무주 정말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무주구천동좀 리모델링 했으면 좋겠어요
70년대 80년대 지어진 민박집들이
이름만 펜션이라고 바꿔서 영업들을 하니
시설들이 너무 노화 됐어요
이번 휴가때도 드라마 제5공화국에 나온 욕조에서 목욕함
35년 전에 저 가격이면 뭐... 86-88년 짜장면이 6백원이었음. 콜라나 사이다 병으로 나오는 거 300 cc 정도? 230원으로 기억함. 오리고기는 86년인가 서울 아시안게임 좀 지난 후인가... 주원 산오리표 오리 TV에서 광고 엄청 때릴 때 처음 먹어봤음 그땐 오리고기 치고 처음이라 그런지 가격이 싼 편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함. 35년 전에 200g 에 5천원이면... 그 당시엔 상당히 비싼 가격이었음.
부산에도 2000원국수집있는데 진짜 맛있어요
맛상무님, 혹시 무주가 고향이세요?
아귀여워요 !맛상무 아저씨 무대에서 춤추시는데
한 잔 술에 취한 몸이 두 잔 술에 유튜브로~
0:20 범인은 현장으로 돌아온다고..
형님이 옛날에 여럿 묻은곳에 가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권도원에서 일기토를 위해 수련하셧다고 합니다
와...할머니집 가는길이네ㅋㅋㅋㅋㅋ다슬기국 진짜 맛있죠...
서울은 국수 7 8천원 받는데 우와
리코더 드립에 이인 무주노마이네임 드립이라니....
상무님~몇년생이신데 그런개그를~~~너무좋은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