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송의 작시자는 영국 태생의 존 뉴톤(John Newton; 1725~1807) 목사인데 부도덕한 삶(노예사업에 종사)을 청산하고 회심한 후 이 시를 썼다고 전합니다. 작곡가는 존 바카스 다이크스(John Bacchus Dykes; 1823~1876)로 영국의 성직자였습니다. 이 찬송시는 정적인 분위기의 1절(평강), 전투적인 분위기의 2절(반석, 방패), 목자와 양의 관계를 연상시켜주는 3절, 주님의 마지막 전도의 사명을 상기케하는 4절 등의 가사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찬송가는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만들어진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찬양 하며! 들으며!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느끼며 은혜 받습니다!
할렐루야!
이 찬송의 작시자는 영국 태생의 존 뉴톤(John Newton; 1725~1807) 목사인데 부도덕한 삶(노예사업에 종사)을 청산하고 회심한 후 이 시를 썼다고 전합니다. 작곡가는 존 바카스 다이크스(John Bacchus Dykes; 1823~1876)로 영국의 성직자였습니다. 이 찬송시는 정적인 분위기의 1절(평강), 전투적인 분위기의 2절(반석, 방패), 목자와 양의 관계를 연상시켜주는 3절, 주님의 마지막 전도의 사명을 상기케하는 4절 등의 가사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