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금쪽이 출연 그 이후 달라진 올리비아 육아방법! 아이 더 낳고 싶어진 사연 ㅋ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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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이어진 우정~
프랑스 엄마 올리비아와의 만남! 금쪽이 출연 이후 달라진 육아방법
맛있는 음식 + 친구와의 폭풍 수다 = 힐링은 국룰!
프랑스에 대한 오해와 편견, 장수비법, 화제의 프랑스 육아법에
코로나 시대 생존을 위한 파리 호텔들의 파격 마케팅까지
올리비아가 전하는 파리의 근황은 물론!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갈 수 없으니
'수다로' 남프랑스 여행 잠시 갔다가~!
금쪽이 출연 이후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는 올리비아~
그 고민에 대한 오쌤의 반응은?!
다양한 주제 속 정보와 재미가 넘쳐나는 이 수다~ 함께 해요!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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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올리비아 #금쪽같은내새끼
#파리근황 #배달문화 #한국못떠나
#프랑스 #프랑스음식 #프랑스육아
#프랑스여행 #장수비법 #폭풍수다
#오은영의버킷리스트
![[예능] 요즘 가족 금쪽수업 2회_210516_감정 표현이 서툰 당신, 아이를 위해 꼭 기억해야 하는 것!](http://i.ytimg.com/vi/609SC45tQr4/mqdefault.jpg)
![[예능] 요즘 가족 금쪽수업 2회_210516_감정 표현이 서툰 당신, 아이를 위해 꼭 기억해야 하는 것!](/img/tr.png)
![[DOKKAN BATTLE] Worldwide Campaign Announcement Video Part 2!](http://i.ytimg.com/vi/JpT5Voak6WA/mqdefault.jpg)
밥=백종원
개=강형욱
애=오은영
범죄심리는 이수정교수님 빠졌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조리자 백종원
개주인 강형욱
부모 오은영
많지만 아직도 멀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한국남자도 아직도 안합니다. 여전히 육아는 엄마일 집안일도 도와준다 착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 육아 집안일을 하면서 둘째는 없다라고 다짐을 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아빠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다둥이도 가능한 사회인 듯 합니다. 슬픈 현실이지요...
댓글 다 보실려나..
성인인 저에게도 오은영 선생님의 영상은 힐링이예요
이번에 금쪽이 방송보면서 제가 더 치유 되는거 같았어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이야기 해주시면서 생각의 전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요 힐링👏🏻 박사님 말이 제맘에 콕콕 와닿아요ㅠㅠ
강형욱 선생님이랑 만나서 서로 솔루션 진행해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강형욱훈련사 아이 솔루션.. 반대로 선생님 멍뭉리는 훈련사님께!!!
우와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대밧 진짜 두분 콜라보 해주셨음 좋겠어요 ㅜㅜ
롸.. 이거 오늘부터 존(중하며) 버(티기) 갑니다악
공감합니다.ㅋㅋ
근데 요즘 강선생님 너무 시크하고 거칠어졌어요...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 오박사님께 케어좀 받으셨으면 합니다 ㅠㅠ
오은영 박사님 자체가 저희 엄마들에게는 선물이에요^^
10년 전부터 티비와 책에서 쭈욱 봐왔지만 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리비아 말에 너무 공감하는게....
우리나라는 출산휴가, 육아휴직, 퇴사후 육아휴직이 너무 만연하다는거요... 여자이지만 솔직히 이렇게 그만둘사람 안뽑고싶은거 이해되고 언젠가는 내 얘기가 될거라고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합니다.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지. 하는 생각도 너무 답답하고요, 애 잘키우면 그게 성공한거지 라는말 듣는것도 너무 화가나요.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게 제 인생의 목표는 아니잖아요. 저희 어머니가 말씀하셨던게 여자는 꼭 일을해야한다...막상 아이가 장성하고나니 나는이제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거 너무 공감하구요. 아이가 어린이집 가는게 뭐가나쁘죠? 어린이집에서 늦게 픽업하면 나쁜엄마인가요? 저도 간호사로서 내 커리어 너무중요하고 아이도 중요한데, 이게 잘못된건가요? 나도 아직 발전하고있고 자라고싶은데.....나도 금쪽이라구요.... 우리나라 엄마를 그냥 애엄마로 보는 문화... 바뀌면 좋겠어요.
엄마가 일을해야하는 이유....이런거 방송에서 많이 다뤄서 '집에서 애나봐라'이런말 없어지면 좋겠네요...
오해하시면 안되는게요.. 아이는 기본적으로 여자가 키우는것이 맞습니다. 어린이집은 3살 이후에 보내세요.
오박사님도 금쪽내새끼에서 말씀하신게 3살까지는 어머니가 붙어서 키우라고 하셨어요. 우리나라는 1살짜리도 어린이집 보내는데 그건 사실 아이에게 학대에요.
남편이 돕고 같이 하는것뿐이지 기본적으로 육아는 어머니의 몫입니다. 아이를 인간으로 만드는게 세상에서 얼마나 중요한데요.
저는 제가 여자라면 저는 24시간 육아만 하고싶어요. 내 새끼 옆에 붙어서 아이를 케어하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인데요.
@@user-tp2km2dj7z 부모가 같이 하는거에요. 아이랑 시간 더 오래 보내는 사람이 전적으로 육아를 하는거구요 그게 보통 여자이니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 여자분도 아닌데 나라면 이랬을 거다 라는것은.. 그냥 누구나 말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뭐가 문제인지도 생각도 안하고 여자가 키우는게 맞다. 라며 갇힌 사고를 하시는 건 좀 웃기네요.이 영상에서도 오은영 박사님은 돕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듣고 싶은 것만 들으시나요?
@@user-tp2km2dj7z “제가 여자라면” 여자가 아니니까 쉽게 이런 말 하죠? 애는 나 혼자 만들었어요? 어쩔 수 없이 엄마나 아빠 둘 중 하나가 아이한테 많이 붙어있어야 한다는 것과 , 모유수유나 출산 후 몸의 상태 등 여러 요인으로 엄마들이 휴직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맞는데 그게 당연한 건 아니죠. 말은 맞게 하셔야죠. 그리고 일찍 어린이집을 보내는 것이 학대라고 남이 말할 자격 없어요. 물론 저도 아직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있지만 두돌 전으로는 보낼 예정이고요. 어쩔 수 없이 돌도 안된 핏덩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마음이 제일 아플 사람은 부모인데 남이 거기다가 속사정도 모르면서 야 그거 학대야 애는 엄마가 블라블라블라... 돈이 없어도 니 밥 굶어 애 밥 먹이고 살면 또 살아진다 블라블라블라... 여자라면 24시간 육아 하고 싶으시다는데 그럼 그냥 반대로 님이 육아 24시간 하시고 엄마를 일터에 보내세요 분유 먹이면 충분히 가능해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까지,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인데요? 물론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인데 어떻게 매일 행복하고 소중하기만 하겠어요? 울고 싶은 날 보기 싫은 날도 있어요. 이런 말도 함부로 하시면 육아우울증에 빠져있는 몇몇 엄마들은 얼마나 가슴 먹먹해하고 슬퍼하겠어요? 남자분이라는 전제하에, 만약에 님의 와이프가 몸도 너무 아픈데 육아 도움 받을 곳 없어서 병원도 못다니고 아득바득 버티며 일하는데 아이까지 유독 힘들게 하는 시기가 맞물려서 와이프가 울면서 너무 힘들고 애보기싫다고 하면 거기다 대놓고 이 댓글 그대로 읽어줄 수 있어요?
@@user-tp2km2dj7z 엄마가 아니라 부모 중 특정 한명 아니었나요? 안타깝지만 둘중 한명이 커리어를 잠시 포기하라는거죠. 그게 엄마여야한다고 말한적은 없는데....
혼자 아이를 키우는 젊은엄마예요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아이가 자랄수록 제 부족한 경험이나 무지함을 탓하게 되고 아직은 괜히 사회적 반응과 시선에 주눅들지만 오은영 선생님을 알게되고, 존재해주신 덕분에 부지런히 배우고 노력하게 되어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인간다운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좋는 엄마이고자 꾸준히 노력할게요!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자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오디오 클립 방송 등등 상황에 상관없이 들을 수 있도록 여러 매체로 좋은 소식 많이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육아처방전 강연도 너무 가고싶어 신청했는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박사님의 열렬한 팬이예요~♡
현직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오은영박사님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며 자라나며 신기하다~ 했는데 이제는 제가 기본 9시간정도를 아이들을 보는 직업이 되었네요 ㅎㅎ 우아달에서 지금까지 오은영박사님의 훈육 방법이 달라지긴 했지만 예나 지금이나 강조하시는 "공감!!"에 대해 자주 들어와 배우면서, 공감할 줄 아는 어린이집 교사로 성장하고 싶네요 ㅎㅎ!
금쪽이 영상보면 항상 울어요. 성인인 제가 치유받는 느낌이에요.
그 때 내가 불안했던 마음과 상처받았던 상황들을 이해받는 것 같아서... 눈 퉁퉁이가 돼요 ㅎㅎㅎㅎㅎ
어 나 오늘 눈 왜이리 부었지? 싶으면 어젯밤에 금쪽이 보고 잔 다음날이거나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ㅜㅜㅋㅋㅋㅋ
프랑스식 살림 육아 분담.. 정말 부럽습니다. 한국의 직장맘이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두분의 진단이 섬세하고 정확해요.. 힘든 부분을 정확히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어 위로가 됩니다.
오은영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좋아요. 그리고 올리비아님의 셋째고민에 대한 답변에 저도 둘째고민 결심을 하게 되었네요. 두분 감사해요.
1일 1금쪽 1일 1눈물합니다.. 20대 성인 올림.. 너무 멋있으신 분이에요.. 선생님
마지막에 또봐~~하고 손흔들어주시는거 소스윗,,ㅋㅋㅋ글구 넘무 긔염귀염해요ㅜㅜ 어쩜 평소엔 소녀같으시고 전공분야 대화에선 카리스마를 바로,,, 멋져요💘
오은영 선생님만 보면 즐거워요~에너지가 넘치세요♡
요즘 오박사님 보는낙에 삽니다~
방송에서는 다소 딱딱하고,카리스마있고,프로페셔널한 전문가의 모습이지만
뭔가 사적으로 만나셨을땐 아이같이 순수하고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이 가슴에 쿵 와닿습니다. 정말정말 귀여우셔요
오늘 아침에 오은영박사님 목소리 듣고 너무 기분이 좋아졌어요. 박사님의 긍정 에너지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두분의 조합..💕이조합은 사랑입니다❤️ 덕분에 대리만족 제대로 했습니다^^
깊이있고 긴이야기를 더듣고싶었는데 아쉬워용~~^^
저도 6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있어요.
부모님이 '맏이/누나'로서의 부담감을 절대 안주려고 엄청 노력하셨어요.
사실 아기는 아직 어려서 뭘 모르니까 말로는 저를 더 사랑한다고 표현도 해주시고ㅋㅋㅋ 제가 동생 돌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셨고요.
덕분에 저도 동생과 거의 싸운 적도 없고 유년시절이 너무 즐거웠어요. 이제는 다 성인이 되서 약간 오빠같은 느낌도 있고ㅋㅋㅋ
나이차이 나는 형제 덕분에 '사람'에 대해 배우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올리비아님의 아이들은 현명하신 부모님과 함께잖아요! 형제간의 나이차이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베르동협곡과 일 덱스 정말 가보고 싶내요.
같이 즐거운 시간 갖은 기분이에요.
오은영선생님은 엄마들의 쉼터 같아요^^오래 건강하세요~멀리서도 선생님 응원합니다~
올리비아님 남편과의 사랑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요👩❤️👨
네아이를키우는 엄마예요 오은영박사님이 아이를 키우는 일이 너무 가치있는일이라고 하시는데 참으로 위로와 힘이되네요 ~^^금쪽같은내새끼 프로가 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애 한명도 힘드실텐데 너무 대단하십니다. 처음 넷상에서 뵌 분이지만 다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실거에요!!!!!!
저도 딸둘 아들 둘.
자식 들과 노는게 일이요.
@@user-rm9ho3fy5t 감사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현재 유아교육과 유아특수교육 전공을 희망하는 고3입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유아에 대한 인식을 더 넓히고 그 지식도 조금씩 알아가고있어요.
꿈을 이룬 후 웃으면서 꼭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오은영선생님과 동시대에 살고있다는것이 굉장히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ㅜㅜ 정말로 늘 감사해요.. 올봄여름엔 저도 예쁜둘째가 찾아와줬으면 하고 바래봅니당 💐
육아 뭐 별거 있나요😂 이렇게 옆에서 든든하게 같이 키우자 해주고 잘하고 있어. 힘들지? 같이 밥먹자. 해주는 언니나 친구가 있으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ㅠ 오늘부터 나도 언니😉
저도 셋이지만 하나 더 낳지 않은게 후회되요^^
제가60중반인데(결혼이 당시로선 늦은 나이긴 했지만..) 당시만해도 아들 딸 필요없다 니캉내캉 둘이 잘살자는 우스게 소리가 나오던 때였거든요.
그래도 셋둥이 엄마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하나 더 낳고 싶다는 속내를 이야기 하더군요.
그랬다가는 원시인이란 소리 듣기 딱 좋을 분위기였다는...ㅎ
고등학교때 배웠지만 다 까먹은 불어를 다시 시작할까 잠시 생각...메뉴 읽는 소리가 매력적으로 들리네요 ㅎㅎ
선생님 얼마전에 계획에 없이 넷째를 (셋째와 연년생으로) 가지고 놀람과 멘붕에 빠져있었는데 영상보고 많이 위안과 힘이 되었어요
늘 잘 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넷째아기 축하해요!
@@myung-suklee1763 감사합니다 😊
@@kkkim8117 왜 눈물이 ㅜㅜ 감사합니다
넷째 축하드려요~육아맘으로써 존경합니다.
사남매 아빠입니다 축복인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아 두분다 너무 좋아요! 프랑스 출산휴가가 더 길줄알았는데 예상 밖이네요. 휴가랑 합치면 4개월이니까... 호주는 12개월이거든요. 남자는 2주 지만 ㅠㅠ
그대신 프랑스나 유럽국가는 1년에 가질 수 있는 일반 휴가가 긴 것 같아요. 캐나다도 호주처럼 육아휴직은 워킹여성 경우 1년인데 (돈 덜 받고 1.5년 가능) 일반 휴가는 4주라.. (그것도 왠만하면 몰아서 받을 수 없음)
@@tokee1234567 아하 그런것도 있네요! 여기도 한달 휴가것 같아요. 다른 직업은 모르지만 의사는 몰아서 받기 힘들고요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두 분이 모이셨네요😍
유튜브로 떠나는 프랑스 여행~ 요즘 시기에 딱입니다^^
두 분 만남이 너무 좋네요 ㅎㅎ 오은영 박사님 말씀처럼 그런 제도가 잘 갖춰졌음 좋겠어요~!!
오은영선생님 너무 좋아요 우울하고 어지러운세상 ᆢ 쌤 보면서 행복 엔돌핀 얻어 갑니다❤
대단하시다.....셋째ㅋㅋㅋㅋㅋ 저는둘째낳고 몸이 너무 약해져서ㅜㅜ
박사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랜선으로 티비를 통해서만 뵀지만요. 진심어린 눈빛과 말투와 말씀으로 30대인 저도 아이처럼 위로를 받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들리시지도 않으실테지만 혼자 감사하단말을 연신합니다.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너무 사랑스러우시다ㅜㅜㅜ 저희 형제가 딱 연년생 두명, 연년생 두명(첫째랑 막내가 9살 차이ㅎㅎ) 총 4명인데 일단 같은 집안에 여러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니까 너무 재밌고 역동적이에요ㅎㅎㅎ 각 세대별로 조금씩 다른 느낌들도 서로 공유가 된다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인원이 많으니까 오히려 덜 싸우고 서로 챙기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구요 ㅎㅎ 무튼 이레나 저레나 좋습니다~~^^
저도 언니랑 4살차인데 언니가 너무 잘해줬던 기억밖에 안나요. 지금도 사이 좋구용ㅋㅋ나중에 커서는 옷쟁탈전 약간 했지만 같이 안살고 없어졌네요^^ 핳ㅎ 금쪽같은 내새키에 나오신 이분 너무 예쁘시고 다시봤음 좋겠다 했는데 은영샘 버킷에 나오셨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오은영샘은 힐링 그자체에용 ㅎㅎㅎ 저도 사랑해요~~💕
난 학생인데도 오은영쌤 진짜 너무 좋아 ~~ ㅋㅋㅋㅋㅋㅋ
오은영박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유아교육계에서 일하고 있는데 박사님의 조언에 항상 많은 반성과 배움을 얻고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박사님같은 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공부와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영상으로 제작해주시면 좋겠어요~~
박사님 의견 정말 공감합니다.부모가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길 공간..ㅠㅠ
선생님! 버킷리스트 재미있어요 밝게 웃는 모습이 예쁘세요 !!! 혹시 나중에 외동을 키우는 부모를 위한 이야기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화면으로 느껴지는 두분의 멋짐 아름다움 편안함. . . 부럽습니다
저는 젊은 미혼인 음악학원 원장인데, 아이들에게 실수하고싶지 않아서 오은영 선생님 책도 샀구 금쪽이도 즐겨보며 넘 잘배우고있어요♡ 금쪽이 유투브 채널에는 댓글을 달수가 없어서 항상 감동을 나누고싶은 마음을 뒤로한채 아쉽게 지나갔는데 이렇게 유투브 운영을 하시는걸 알게된게 너무 반가워서 바로 구독 눌렀답니다♡ 댓글도 쓸수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영상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지 않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방송 이후 이야기도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즐겁게 봤어요😊
우완 진짜 제 롤모델이세요ㅠㅠ 저도 꼭 오은영 박사님처럼 돼겠습니다ㅏㅏ
안녕하세요 오은영 선생님~ 아이낳는 것에 고민이 많은 1인이라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영상을 봐도 모르겠네요.. 혹시 댓글보시고 제 고민에 답을 주시려나 용기내서 댓글남겨요.
아이 낳는 것이 참 가치있는 일이지만 그만큼 책임감과 큰 희생과 사랑이 필요한 일이라 고민이 너무 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 그리고 준비되었다고 해도 쉽지않고 어려운게 육아인것 같은데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할까봐 또 제가 감당하지못할 임신과 육아를 하는것이 준비되지않은 제 자신에게도 가혹한 행동일까봐 아이낳는 것이 무척이나 고민됩니다.. 나이는 먹어가고.. 남편닮은 아이는 예쁠거같고 나중에 후회할수도있고 부모님들도 원하고.. 이것때문에 낳는 것은 욕심인것같아서요..
부모가 몸과 마음이 (누구나 준비?가 되는 것이 불가능하겠지만 어느정도라도)준비되었을때 아이를 낳는 것이 맞겠죠? 부모가 몸과 마음이 아프다면 아이를 낳는 것은 욕심이겠죠?
바쁘시겠지만 혹시 댓글보신다면 알려주세요~ 선생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은영박사님 밝은 에너지 너무 좋아요 방송에도 많이나오셨음 좋겠아요 ㅎㅎ 올리비아님은 유명하신분이었네요 ㅎㅎ 프랑스어할때 특히 더 멋져요 ㅋ
은영샘과 수다 정말 즐거울 거 같아요!:)
프랑스 요리도 정말 맛있어 보이고 얘기 듣는 것도 대리만족이에요
금쪽 같은 내새끼 잘 보고 있어요^^
-미국에서 재키 & 케이트 엄마
구독했습니다.즐거운 수다 저도 즐거워요^^♥ㅎㅎ오은영 쌤 너무 좋아요 저도 금쪽이 열열한 팬이예요 ㅎ
선생님은 저의 긍정에너지! 선생님 덕분에 지금 육아하는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졌어요 얼마나 큰 일인지 몰라요 감사해요 이젠 선생님 얼굴만 뵈어도 행복해져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아옹~~~ 쌤~~~ 에너지뿜뿜!! 오늘도 쌤 덕분에 충전됩니다. 찐찐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뵙고 싶습니다.
오은영 선생님 저두 사랑합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들이 저에게 크나큰 삶의 지혜를 주십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오은영 박사님 똑똑하고 착해요 육아왕
칭찬
엄청 유명한분이셨구나ㅠㅠ
박사님~~ 사랑합니다~~♡^^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이며 장래인데ᆢ자녀교육에대해 열일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그런데ᆢTV를 안보는 저는 필요한것만 유투브를 통해서
보고 있는데 각 사연별 영상의 아쉬운게
촬영분의 영상을 온전하게 올려주기를
부탁 드립니다 🙏🙏🙏💛🧡💛💖
닥터오 영상보면 전문성 갖고 나도 나이들어서 요렇게 재밌게 살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
박사님
최고 이십니다
시원한 상담 도움이되고 잘 보고 있습니다
으아 너무 좋아하는 두분
눈도 호강하고 귀도 호강하는 방송이네요.
박사님 진짜 팬이에요! 금쪽이 보다가 올리비아님 영상 있길래 달려왔어요ㅎㅎ
여유가 있고 마음도 있으신 분들은 더 낳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선생님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좋아져요
오언니! 유튜브는 애기 교육 아님 오언니님이 나오신 클립밖에 안봐요. 덕분에 지구 반대편의 또 다른 금쪽이의 몸과 마음도 건강히 잘 크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강형욱님한테, 아이는 오박사님한테!
선생님 존경합니다
ㅎㅎ 저도 첫째 4살이고 올 12월에 쌍둥이 출산 예정이에요!!
솔직히 걱정많이 되었는데, 맞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정말이지 아이 키우는건 너무나 가치있는 일이죠 ㅎㅎ
앞으로 있을 경제적 힘듦과 체력적 고됨을 생각하니 앞날이 두려워서 그 본질을 잊고 있었네요 ㅎ
지금 제가 걱정이 되는건..
제가 원래부터 허리가 안좋아서 이번에 산후조리원가서 마지막 조리 잘 할생각인데, 출산하고서 조리원 가있는 그 3주 시간동안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 할까봐 너무너무너무너무 걱정이 되어요 .. ㅜ 우리 첫째가 그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아이에게 지금부터도 말해주고 있지만 ㅜㅜ 아이가 엄마없는 기간동안 어린이집에서 기죽어 있을까봐 너무 맘이 아파요 ㅠㅠㅠ
오은영 선생님 목소리 성우같으셔서 너무 듣기 좋아여ㅎㅎㅎㅎ
오늘 금쪽이들이랑 오선생님들 영상 쭉 보다가 프랑스엄마 편이 너무 이상적인 가족이라 검색해봤더니 이런 스핀오프 영상이 있었네요ㅎㅎ 좋아요좋아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가족마다 다 다르겠지만 셋째를 첫째둘째와 나이 차이가 너무 나지 않도록 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다섯살, 6-7살까지도 괜찮은거 같아요. 전 12살 차이 나는 막내가 있는데 집안에 아빠가 육아를 안하시고 일하시고 바깥에 사람 만나고 다니셔서 그 몫이 오로지 첫째인 제 일이 되더라구요.. 그로 인해서 너무 지치고 피곤하고 우울증 걸렸었어요. 지금은 상담 통해서 많이 좋아졌구요. 올리비아님 가족은 걱정 안합니다만 나이차이 너무 나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맞아요 아이를 편하게 맡길 곳이 없죠
은영님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
올리비아님 메건 마클( 해리 왕자 부인 ) 과 느낌이나 미소가 닮은 것 같아용 :)
오은영님~~존경드립니다🥰🍁🍁🍁🍁
9살 7살 아들 딸 있는데 올해 셋째 딸 출산했어요...큰 아이는 덜 한데 둘째 딸이 7살인데도 은근히 질투하는게 있더라구요...아이들이 너무 원했던 중에 생긴 아기이고 둘째 딸아이도 동생을 엄청 이뻐하긴 하는데 본인이 엄마를 필요로 하는 시간에 엄마가 아기 땜에 함께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될때 은근히 질투를 하더라구요....
저도 터울이 많아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나이 차이가 많아도 아이들은 달라진 현실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한 거 같아요...
셋째가 아직 손이 많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첫째와 둘째에게 절대 소홀히 하지마세요.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어린 시절을 기억해둬요. 저는 2살 어린 남동생도 있고 띠동갑 어린 여동생이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안그래도 무뚝뚝하신 분들이 막내 태어나고 더더욱 저한테 바라기만 하시고 제가 필요했던 정서적인 부분을 보살펴주지 않아서 많이 속상하고 커가면서 우울증으로 변한 케이스입니다. 현재는 심리상담 받으면서 좋아졌고요.. 아이는 아직 아이라는 점 잊지마세요. 갓난 아기보다 컸다고 해서 아이가 아닌거 아닙니다.
@@user-pj9ho1lv3f 그렇군요....ㅜㅜ 맞아요..아직 첫째 둘째도 어리다고 생각되요...전 글서 첫째 둘때 더 봐줘야 되는데 셋째 땜에 못봐주는 상황이 될때 넘 속상하더라구요...ㅜㅜ
님 말씀 들어보니 제가 힘들더라도 첫째 둘째한테 더 신경 써야겠네요..ㅜㅜ
오은영박사님💙꼭한번만나뵙고싶네용
저는 13살 여자고 10살 남동생이 있습니다.
10살(3학년)이지만 저보다 8KG더 쪘고 키도 한 5cm 정도 밖에 차이가 안 납니다. 저희 초등학교 3학년 전체에서 키가 가장 큽니다. 뚱뚱한건 아니고 조금 통통한 정도인데….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스마트폰 중독이 된것 같아요. 욕 나오는 영상을 보고 작년쯤 부터 저에게 심한 욕 까지 합니다.**년아, *놈아,*신 등등… 또 폭력적이여서 저를 때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힘이 좀 딸립니다…(?)말로 아무리 해봐도 합의가 안됩니다. 또 얘는 학교에서 숙제 안하고 준비물도 잘 안챙겨오고 학교에서도 욕을 종종 한답니다. 얘가 욕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모님과 얘기해보는건 어떨까요? :)
얼마나 힘들었을까. 꼭 부모님께 얘기해서 고쳐야 해요. 동생을 위해서도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고요. 힘이 부족해도 누나로서 단호하고 위엄있게 잘못된 것은 말해 주세요. 스트레스가 많겠네요...
오은영 선생님 정말 짱
정말 기쁩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좋은 성품을 가지신 분들은 열명도 부족해요 ㅎ
너무 좋아... 오쌤 ㅠㅠ 너무 잘 보고있어요.. 애기도 없는데 말이지요
교양이 흘러넘치는 영상 잘봤습니다 오은영선생님께는 아이를 대하는 법 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많이 배우게 되네요^^ 이제 곧 만3세가 되는 첫째아이가 독점욕과 충동성이 많은 아이라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첫째아이를 슬프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둘째에 대한 마음을 거의 접고 있었는데 영상 보고나서 다시 고민이 됩니다^^; 5~6살 텀을 두고 동생을 고려해봐야겠네요~ㅎㅎ
11:30부터
은영쌤 팬입니다~~ 항상 응원해요 !
케바케사바사인것같아요...ㅠ 전 오빠들이랑 10살,8살 차이나는데도 발로 까이면서 컸는데..ㅠ 3살 차이나는 남동생이랑도 치고박고 싸우면서 자랐고... 비행기나 배는 동화책 찢지말고 색종이나 달력으로 만들라고오..
멋져요!!!
멋지고 사실이네 요 기억에 남는 음식은 늘 기억 나죠 ㅎ
오은영 해피 황후님 당신이 최고이며 우선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헉 아드리안님 예전에 아리랑티비던가..? 보고 되게 팬이었는데 올리비아님 오빠셨군요....!!!!
전 5살에 동생을 봤는데, 질투인진 모르겠는데 상실감을 많이느꼈어요.
오은영 박사님 존재 자체가 힐링입니다
출산장려 참 좋네요~~
전 아이도 없도 심지어 고3인데도 쌤 나오는 영상 지금 다 정주행중이예요...
오은영선생님~너무 예쁘세요~
오은영선생님 프랑스 여행추천지 얘기 들으시는데 이미 거기에 가신 표정
다른 방송에서 완전소처럼 일하는 여자라고 완소녀라고 자칭하시던뎅 ㅠ
언제 한번 날 잡고 편히 휴향지서 쉬고 오시는 날이 있으시길 !
여기 윌로뜨. 가격도 합리적이고 자연친화적 컨셉 맛있음
오은영 선새님.. 금쪽같은 내 새끼 에서.. 고딩 금쪽이 .. 아님 어른 금쪽이.. 사연도 도 받아 주나요??
바로 아래 동생이랑 5살 차이, 막내랑 11살 차이인데요 싸우지는 않는데 대화도 안해요ㅋㅋㅋㅋ
저돜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아래는 3살 어린 남동생, 12살 차이나는 여동생 ㅋㅋ 워낙 집이 무뚝뚝한 편이라...
우와
둘째 낳고싶은데 남편이 현실적인 이유로 자꾸 미루쟤용.. 저는 나이가 한살이라도 더 들면 힘들것같은데요.. 연년생으로 낳아 키우고싶어요 ㅠㅠ
ㅎㅎㅎ 알림신청ㅎㅎㅎ
정말 부지런하시고 바쁘시네요 어떻게 방송이며 유튜브에 상담까지
다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