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어둠 가운데 갇혀 있는 나의 인생, 좌절과 낙망으로 점철된 우리의 삶의 현장, 더 이상 기쁨과 수확의 영광이 아닌, 좌절과 두려움과 초라함으로 얼룩져버린 우리의 삶의 현장을, 주님의 사랑의 임재로 덮어주셨습니다. 오늘 그 사랑의 추격이, 인생의 길을 잃어버렸다고 말하는 우리의 삶으로 찾아와, 그 사랑이 우리를 다시 발견해내시는 은혜의 현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의 말씀이 제 심중에 깊이 들어와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이것이 제 영혼이 바래왔던 참 기쁨입니다. 주님의 임재, 그분으로 인한 충만함, 사랑의 완전함. 주여 저도 주의 사람으로 한단계 한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저는 나아갈 수 없습니다.. 연약하지만 믿음의 순종을 주께 드리기 원하오니 저의 길을 앞장 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약해도 괜찮습니다. 여러분 아멘이세요? 여러분 약해도 괜찮아요. 우리 하나님이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완전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약함을 논하고 우리의 실패와 우리의 비참함을 논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보세요. 오직 그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손에 들린 위대한 영광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시간 이제 우리가 마지막으로 기도하며 나아갈 때, 여러분 이 시간 기드온이 그의 부르심의 가장 작은 중심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이 그를 사로잡아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셨음을 기억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성령님 오늘 우리 가운데 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두나미스. 성령의 권능으로 우리를 입으시고 주님의 일을 나타내보여 주시옵소서. 주의 몸 된 교회를 통해 이 시대 세대 가운데 주의 일을 나타내 보여 주옵소서. 주의 구원을 나타내 보여 주시옵소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가정 종교 대한민국의 7대 영역에 지도자들을 일으키셔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로 이 나라와 민족의 구원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깨어지고 잃어버린 꿈, 좌절된 인생의 소망을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의 은혜가 오늘 우리 가운데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심 앞에서 오늘의 시련과 역경의 현장을 재해석 할 수 있는 믿음, 위대하신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 하나님의 사람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때를 위하여 은혜를 베푸노니. 주님의 길을 따르기 위한 순종의 걸음이 오늘 우리 가운데 있게 하여 주옵소서. 너 하나님의 사람아. 주를 바라볼지어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크신 하나님을 바라볼지어다.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는 아버지의 사랑. 그 크신 사랑과 선하심이, 인자하심이 우리를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 여러분 어떤 두려움 가운데 있으십니까? 어떤 불안과 낙심 가운데 있나요? 어떤 두터운 현실의 벽 아래 숨어있으십니까? 좌절과 실망과, 나의 대적으로부터 내 인생에 쌓아올린 최선이 다 약탈당한 것 같은 삶의 자리에서, 근근이 오늘의 생존을 위해, 근근이 오늘의 생존을 위한 쳉바퀴를 굴리는 것 같은 마음으로, 버겁게 버겁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지 않으십니까? 오늘 두려워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인생 가운데 찾아오시는, 추격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삶에 새로운 소망의 능력이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그 마음 고백하며 우리 주님 바라보며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인생 수고와 성실을 빼앗으며 약탈했던, 더러운 사단의 세력, 우리의 대적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주님, 이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 책임 전가하지 않습니다. 원망과 불평으로, 왜 내게 이런 일이 있어야 됐냐 라고 질문하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오늘 비참한 마음으로 이 어두운 벽, 이 현실의 벽 뒤에서 웅크리고 앉은, 이 축축하고 비참한 삶의 자리에서, 내일을 꿈꿀 수 없는 절망을 끌어안고 있는 인생을 향해, 주님 찾아오셔서 그 하나님의 사랑의 추격으로, 오늘 그 모든 임재의 현장이 영광으로 새로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두려움으로부터 나오세요. 좌절과 낙심으로부터 나오십시오. 주님을 바라보는 새 믿음으로, 여러분의 인생을 부르시는 주님을 바라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소명은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인생에 찾아오지만 그 초자연적인 부름은 결국 하나님의 사람의 사회성을 통해 서서히 역사에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과정에서요, 우리는 대처력을 배우고 분별력을 배우고 지혜와 안목을 키우고 영적인 근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 기드온의 영향력은요, 그가 처음 포도주 틀에 숨어 두려워하던 그 자리에서 시작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추격과 임재의 추격으로 말미암아, 끝내 이스라엘 전체가 그를 존경하고 따르는 지도자로 확립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변신을 기대하지 말고 변화를 꿈꾸세요. 가장 작은 단위인, 여러분의 중심으로부터,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의 모습으로 서십시오. 그리고 그 다음, 그 다음의 확장을 이루어 가세요.
오늘 여러분의 인생 가운데, 기드온의 삶 속에 다시 찾아오신 주님께서, 그를 큰 용사라고 부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향해서도 말씀하십니다. 큰 용사여. 여러분 이 말씀 앞에서 아멘 할 믿음이 준비되어 있으십니까.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지 못할 이유는요, 우리가 약해서도 연약해서도 실패가 많아서 부족해서도 아니라 단 한가지, 믿음이 없어서요. 말씀이 말하는 나와 현실의 나 사이의 이 극한의 간극을 채울 수 있는 한 가지는 믿음 뿐입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새롭게 부르실 것입니다. 여러분 믿으세요? 하나님의 새로운 부르심을 믿으십니까? 실패하고 두려움에 빠져 있었던 초라한 기드온의 인생을 향해 ‘큰 용사여 네가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리라’ 말씀하신 하나님, 오늘 우리를 통해서 큰 일을 행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기대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오늘 이 시간 이 믿음을 주께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에 수확의 기쁨과 생산의 기쁨을 주었던 인생의 포도주 틀이 낙심케 하고 좌절케 하는 장치가 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무엇에 웅크리고 숨어서, 무엇을 지키고자 무엇으로부터 도망쳐 그곳에 계시나요? 오늘 이 시간 약한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그분을 바라보세요. 여러분의 두려움으로부터 나오십시오. 그 비참함과 초라함으로부터 나오세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인생, 굴욕의 장소를 주님의 거룩한 임재의 지성소가 되게 하시고, 초라함과 비참함과 낙심의 장소를 새로운 영광의 부르심의 장소가 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어둠 가운데 갇혀 있는 나의 인생, 좌절과 낙망으로 점철된 우리의 삶의 현장, 더 이상 기쁨과 수확의 영광이 아닌, 좌절과 두려움과 초라함으로 얼룩져버린 우리의 삶의 현장을, 주님의 사랑의 임재로 덮어주셨습니다. 오늘 그 사랑의 추격이, 인생의 길을 잃어버렸다고 말하는 우리의 삶으로 찾아와, 그 사랑이 우리를 다시 발견해내시는 은혜의 현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의 말씀이 제 심중에 깊이 들어와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이것이 제 영혼이 바래왔던 참 기쁨입니다. 주님의 임재, 그분으로 인한 충만함, 사랑의 완전함. 주여 저도 주의 사람으로 한단계 한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저는 나아갈 수 없습니다.. 연약하지만 믿음의 순종을 주께 드리기 원하오니 저의 길을 앞장 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좋아용
사랑하는 여러분 약해도 괜찮습니다. 여러분 아멘이세요? 여러분 약해도 괜찮아요. 우리 하나님이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완전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약함을 논하고 우리의 실패와 우리의 비참함을 논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보세요. 오직 그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손에 들린 위대한 영광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시간 이제 우리가 마지막으로 기도하며 나아갈 때, 여러분 이 시간 기드온이 그의 부르심의 가장 작은 중심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이 그를 사로잡아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셨음을 기억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성령님 오늘 우리 가운데 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두나미스. 성령의 권능으로 우리를 입으시고 주님의 일을 나타내보여 주시옵소서. 주의 몸 된 교회를 통해 이 시대 세대 가운데 주의 일을 나타내 보여 주옵소서. 주의 구원을 나타내 보여 주시옵소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가정 종교 대한민국의 7대 영역에 지도자들을 일으키셔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로 이 나라와 민족의 구원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깨어지고 잃어버린 꿈, 좌절된 인생의 소망을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의 은혜가 오늘 우리 가운데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심 앞에서 오늘의 시련과 역경의 현장을 재해석 할 수 있는 믿음, 위대하신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 하나님의 사람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때를 위하여 은혜를 베푸노니. 주님의 길을 따르기 위한 순종의 걸음이 오늘 우리 가운데 있게 하여 주옵소서.
너 하나님의 사람아. 주를 바라볼지어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크신 하나님을 바라볼지어다.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는 아버지의 사랑. 그 크신 사랑과 선하심이, 인자하심이 우리를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나의 모든것이 되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관통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루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
오늘 여러분 어떤 두려움 가운데 있으십니까? 어떤 불안과 낙심 가운데 있나요? 어떤 두터운 현실의 벽 아래 숨어있으십니까? 좌절과 실망과, 나의 대적으로부터 내 인생에 쌓아올린 최선이 다 약탈당한 것 같은 삶의 자리에서, 근근이 오늘의 생존을 위해, 근근이 오늘의 생존을 위한 쳉바퀴를 굴리는 것 같은 마음으로, 버겁게 버겁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지 않으십니까? 오늘 두려워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인생 가운데 찾아오시는, 추격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삶에 새로운 소망의 능력이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그 마음 고백하며 우리 주님 바라보며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인생 수고와 성실을 빼앗으며 약탈했던, 더러운 사단의 세력, 우리의 대적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주님, 이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 책임 전가하지 않습니다. 원망과 불평으로, 왜 내게 이런 일이 있어야 됐냐 라고 질문하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오늘 비참한 마음으로 이 어두운 벽, 이 현실의 벽 뒤에서 웅크리고 앉은, 이 축축하고 비참한 삶의 자리에서, 내일을 꿈꿀 수 없는 절망을 끌어안고 있는 인생을 향해, 주님 찾아오셔서 그 하나님의 사랑의 추격으로, 오늘 그 모든 임재의 현장이 영광으로 새로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두려움으로부터 나오세요. 좌절과 낙심으로부터 나오십시오. 주님을 바라보는 새 믿음으로, 여러분의 인생을 부르시는 주님을 바라보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Gracias siempre
여러분 하나님의 소명은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인생에 찾아오지만 그 초자연적인 부름은 결국 하나님의 사람의 사회성을 통해 서서히 역사에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과정에서요, 우리는 대처력을 배우고 분별력을 배우고 지혜와 안목을 키우고 영적인 근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 기드온의 영향력은요, 그가 처음 포도주 틀에 숨어 두려워하던 그 자리에서 시작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추격과 임재의 추격으로 말미암아, 끝내 이스라엘 전체가 그를 존경하고 따르는 지도자로 확립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변신을 기대하지 말고 변화를 꿈꾸세요. 가장 작은 단위인, 여러분의 중심으로부터,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의 모습으로 서십시오. 그리고 그 다음, 그 다음의 확장을 이루어 가세요.
주님 이 나라에 주님의 큰 용사, 큰 군대를 일으키시어 모든 영역에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졌듯이 땅에도 온전히 이뤄지도록 하소서🙏
오늘 여러분의 인생 가운데, 기드온의 삶 속에 다시 찾아오신 주님께서, 그를 큰 용사라고 부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향해서도 말씀하십니다. 큰 용사여. 여러분 이 말씀 앞에서 아멘 할 믿음이 준비되어 있으십니까.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지 못할 이유는요, 우리가 약해서도 연약해서도 실패가 많아서 부족해서도 아니라 단 한가지, 믿음이 없어서요. 말씀이 말하는 나와 현실의 나 사이의 이 극한의 간극을 채울 수 있는 한 가지는 믿음 뿐입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새롭게 부르실 것입니다. 여러분 믿으세요? 하나님의 새로운 부르심을 믿으십니까? 실패하고 두려움에 빠져 있었던 초라한 기드온의 인생을 향해 ‘큰 용사여 네가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리라’ 말씀하신 하나님, 오늘 우리를 통해서 큰 일을 행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기대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오늘 이 시간 이 믿음을 주께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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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에 수확의 기쁨과 생산의 기쁨을 주었던 인생의 포도주 틀이 낙심케 하고 좌절케 하는 장치가 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무엇에 웅크리고 숨어서, 무엇을 지키고자 무엇으로부터 도망쳐 그곳에 계시나요?
오늘 이 시간 약한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그분을 바라보세요. 여러분의 두려움으로부터 나오십시오. 그 비참함과 초라함으로부터 나오세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인생, 굴욕의 장소를 주님의 거룩한 임재의 지성소가 되게 하시고, 초라함과 비참함과 낙심의 장소를 새로운 영광의 부르심의 장소가 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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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루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