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오늘의지식-북한 옹진군이 오리지널 옹진군이다. 광복 후 38선이 그어지면서 벽성군과 장연군의 섬들을 가져와 옹진군에 통합했지만 625전쟁 이후 옹진군 본토는 빼앗기고 벽성과 장연에서 가져온 섬들만 옹진군으로 남았다. 즉 지금의 남한 옹진군에는 오리지널 옹진군이 단 한평도 없다.
큰 군의 중심지가 시로 승격하면 나머지는 비슷한 이름 혹은 옛이름 혹은 별칭으로 군이름을 붙였지요. 처음에는 그랬는데, 80년대는 군이름을 따로 짓지 않았고요, 나중에는 대부분 다시 합병되었습니다. 전주, 수원 등만 다시 통합되지 않았습니다. 원주군=>원주시+원성군, 춘천군=>춘천시+춘성군, 청주군=>청주시+청원군, 충주군=>충주시+중원군, 수원군=>수원시+화성군, 대전군=>대전시+대덕군, 천안군=>천안시+천원군, 전주군=>전주시+완주군, 여수군=>여수시+여천군, 광주군=>광주시+광산군, 경주군=>경주시+월성군, 울산군=>울산시+울주군, 진주군=>진주시+진양군, 창원군=>창원시+의창군
옹진은 인천에 편입돼서 사라진 듯 보이고 울릉은 곧 소멸할 듯... 그나마 비행장 건설로 희망이라도 보이긴 하는데 병원 없으면 저 섬은 그냥 공멸이야...... 사람들이 대도시로 몰리는 건 직장도 직장이지만 바로 큰병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인데 저긴 기상 안 좋으면 몇 달을 같혀 사는 경우도 있으니 원.......
저 통계에서 "도시" 기준이 뭔가요? 통계청 자료에서 도시는 "시"와 "군"입니다. 시에는 자치시, 광역시, 특별시, 행정시(제주시, 서귀포시) 포함하고요. 하지만 법률상으로 도시는 "읍"과 "시", "구"입니다. 시에는 자치시, 광역시, 특별시, 행정시(제주시, 서귀포시) 포함하고요. 다만 도시의 인구 통계나 인구 조사 등에서 "구"는 도시에 포함하지 않고요.
@@마키마카롱 내말은 지금의 행정구역은 70년대 15만인구가 시골은 2만. 3만명대인데 군청공무원들은 그대로이고 그러니 시골 공무원들은 놀고있고 도시인구하고 시골인구하고 하늘과 땅차이인데 똑같이 관공서는 있고 국민들 피땀같은 세금만 날아간다는거지요 인구 4만이하의 군은 합쳐야 군청 경찰서 공무원들도 줄이고 세금도 줄이고 세금이 그거 다 우리가 내는 거지요 인구는 점점 주는데 공무원은 늘어난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러다가 베네수엘라처럼 망하는거지요
영양,양양,양구 양짜는 다 착한데 와이리 인구가 없노😂😂 내가 옛날에 차끄집고 경북 어딘가 밤길을 달리는데 가로등도 없고 한순간 빽밀러, 룸밀러에 아무것도 없이 새카메~ 차가 한대도 없어, 순간 이넓은 곳에 나하나 밖게없다는 생각에 뒷골이 오삭하고 기분이 쌔해지더라😅😅 산길을 혼자가는데 자꾸 룸릴러에 눈길이가 혹 뒷자리에 귀신앉은건 아닌지 ㅠㅠ😅😅 난 무서워서 무조건 사람있는곳으로 달렸나왔다
3:02 양양: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1:32 탈주
뭐야 없어진 거임 웅진?
@@벽계 도시가 합쳐진거에요!
제천 올라가는 속도 미쳤냐 ㅋㅋㅋㅋㅋ 1:33
@@yuccal15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y_cat ??:난 여기서 미친듯이 빠져나가야겠어
영양군은 특이한게 인구수, 인구밀도 둘다 뒤에서 2등인 동네죠.
다만 적은 인구 때문에 인프라가 안깔려서 그런지 맑은 날에는 은하수가 맨눈으로 보이기도 함.
@@테르토비 당연하쥐
경기도에 있는 유일한 3군 연천, 가평, 양평
양평은 인구 10만, 가평이랑 연천은 6만명대야
그리고 이름도 특이한...
괜히 byc 대빵이 아니지 ㅎ
추가) 한때 유일하게 전국 경찰서장중에 경정이 경찰서장 하기도 했었음.
@@테르토비 그게 제일 당연한 일 아닌가요?
울릉도에 만명도 안사는거 처음알았네 ㅋㅋ
인구대비 공무원 제일 많은곳
@@iliillillliiiil 다시 회복했습니다
실거주인구 따지면 더 적을듯? 저건 주민등록상 인구 아님?
@@iliillillliiiil 울릉도에... 사람이 살아?
@@디디-e2g 살죠
초반에 동래(현재 부산 일부)가 있는 건 저 동래는 부산에 알짜배기 다 뜯기고 기장만 남은 이름만 동래인 곳이고 현 동래구 지역은 저 때도 인구 많았죠.
그리고 동래군이 아얘 폐지되고 양산군에 합쳐졌죠 ㅎㅎ
전북도민으로 무진장임순 순위권에서 계속 보이니까 참 안타깝네...
무진장 합치고 임순 합쳐야 함 인구도 얼마 안되는데 군청 경찰서 공무원들 국민세금 받으면서 놀고먹음
@@푸른산-v3m 사람이 얼마 안산다고 해도 합치는게 한계가 있죠...무진장 합치면 넓이가 제주도보다 크고 서울 3배가 넘는데 군청 경찰서 소방서 이런거 통합하면 아무리 인구가 적어도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AlphaCastor 북한에는 제주도 보다 넓은곳 많음
@@사람-t5q6h 그건 광복 직후 얘기고요, 지금 북한 행정구역에서 가장 큰곳은 함경남도 단천시인데 2200 제곱킬로미터 정도 됩니다.(제주도 1800 제곱킬로미터)
@@AlphaCastor 무진장합쳐도 2000좀 안되요
희안하게 1976년까지 전북,전남이 없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2021년엔 절반정도 되넹.. 도시로 다 이동하는구나
지방 시골은 모두 인구 얼마 아니되니 행정구역 개편하고 행정직제 개편해야지요 잘보았네요
인구 밀도로 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콘텐츠 만드실때 어떤 프로그램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되게 흥미로워서요!
춘성은 춘천 편입,원성은 원주 편입,제원은 제천 편입,삼전포는 사천 편입,충무는 통영에펀입됐습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인구 늘어나는 지역이 있었지만 현재는 다 폭락이죠
ruclips.net/video/pM7-T-xVgzo/видео.html
@테마TV 응 꺼져
예전에도 인구 감소 있었다는...
@@카러플4년차 하지만 옛날에는 그래도 증가세가 있었음
군인가지고 장사하는 동네 나락갔다고 보면,,
촌구석은 그냥 멸망이고 거기 동네들은 떠나
간 공돌이는 외노자로 채우고 난리 났지 뭐,,
동그라미로 보는 대한민국 도시별 인구수도 부탁드려요!
진도 있을줄 알았는데 저 지역들에 비하면
많은 편이었구나...
(진도군 현재인구 30400여명)
@@나는누구였지 이걸 태클을 왜거노
지금은 30,104명
@@배민기-e6q 지금은 2만 9915명
지금은 29,559명. 가파르네
와 울릉도에 거의 3만명 가까이 살았었다니,,
영양엔 사립유치원 문 닫았는데 울릉도엔 사립유치원 있는 게 신기......
울릉도는 다른 지역이랑 너무 멀어서...
여행을 가더라도 다 서울/경기 사람임
인구 분산 안하면 지방 소멸된다 ㄹㅇ
와. 행정구역의 개편이 눈에 보이니 흥미롭네요.
최하위 지역은 다 인구가 줄어드네ㄷㄷ
다 수도권으로 가니까....
술직히 젊은이들이 서울에만 안올라가도 지역 소멸은 존나 해결될거 같음 ㅋㅋㅋㅋ
@@Kimdohan_1972 이미 군 지역은 줄어들대로 줄어들어서 해결 안됨.
광역시나 중견도시 정도는 해결 될듯.
출산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으니,,, 조만간 도시가 거의 소멸수준의 군단위 들이 생기겠네요.....군청이 없어질려나...........
통합해야하는데 쉽지않을듯 엄청난 사회갈등예상
안동시 영양면
포항시 울릉면
춘천시 화천면
남원시 장수면
(대강 이런식?)
@@AlphaCastor ㄴㄴ
군들이 행정동으로 분리될가능성이큼
@@AlphaCastor 아마 시내동지역이나 기존 읍 지역을 읍으로 두고 나머지는 면으로 해서 통합하지 않을까요.
포항시 울릉읍/포항시 북면 또는 포항시 울릉북면 이런 식으로
아마 통합된다면 기존 행정구역 상태 그대로 통합해야 할듯
이야... 정말 가슴이 옹졸해진다...
이런것도 나올줄은 ㄷㄷㄷ
배달어플로 찍히는게 없는 도시
문경시는 인구 12만명 때보다 7만인 지금 공무원수 더 많아요
그리고 인구 2만인 군에도 군청 경찰서 군의회 군교육청 있습니다
교육청이나 군의회는 잘모르겠지만 군청이랑 경찰서는 필요한거같은데요 기초적인 업무보는곳이니
인천 옹진군은 군청이 미추홀구에 있다네여
@@예상쓰1224 미추홀구에 있지만 그래도 옹진군청이라 인구가 적은 곳이어도 필요하다고 보긴 합니당...
@@joshua_lee__출장소가 이제는 있을걸요?
옹진이 어딘가 했는데..
인천광역시 옹진군 ㅋㅋㅋㅋㅋ 2만명이니까 아직 저기 포함 될듯 ㅋㅋㅋㅋ
걍 김포가 옹진가지는게..
@@코닉-s2x ???
오늘의지식 북한에도 옹진군이 있다
@@잼민이 오늘의지식-북한 옹진군이 오리지널 옹진군이다. 광복 후 38선이 그어지면서 벽성군과 장연군의 섬들을 가져와 옹진군에 통합했지만 625전쟁 이후 옹진군 본토는 빼앗기고 벽성과 장연에서 가져온 섬들만 옹진군으로 남았다. 즉 지금의 남한 옹진군에는 오리지널 옹진군이 단 한평도 없다.
@@코닉-s2x 강화도 옆에 있고 군청도 인천 시내에 있어서 인천이 가지는게 날듯
도시의 기준이 행정구역상 시•군 인가요?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자치시, 군 까지 입니다! (광역시 내에 있는 군은 광역시에 포함)
0:17 여기부터 옹진군이 순위 뛰어넘는 게 음악 박자랑 딱 맞음
진짜네
출산율 저하 + 취업지가 많은 곳으로 젊은사람들의 이동
고향이 양양인데.. 안타깝네요.
근데 저부터도 양양으로 벗어나려고 했으니.. 대도시로의 편향은 어쩔수없나봅니다
전 서울살다가 양양으로 아사왔어요!
영양
@@프린스페로 좋네요 ㅎㅎ
상위 15도시 인구순위 45년~21년치로 해서 올려주실수 있나요??
좀 그럴 것 같은데;;; 광역시들 쭈루룩 나오고 서울은 너무 압도적이고 광역시둘 빼고 다 수도권이고...;;
@@최현정-r7t 60년대 이전까지는 광주 대전 인천이 크지 않았어서 다른 도시들도 많이 나올거같아요!
@@toot9745 60년까지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순 입니다 . 다만 대전보다 전남 무안군이 30만으로 대전시보다 인구가 많았죠 . 1960년 서산군25만. 정읍군 25만 . 대전시는 23만
1960년 인구순위 서울 252만 부산 122만 대구68만 인천48만 광주 36만 무안군30만 서산군 25만 정읍군 25만 양주군25만 논산군 24만4천 안동군 24만 상주군24만 김제군 23만4천 대전시 23만 청원군22만4천 나주군 22만 울산군 21만
@@푸른산-v3m 감사합니다! 혹시 어디서 그런 정보를 확인할수록 있는지 아시나요?
0:53 맨 위에 강원도 원성은 뭔가요 처음들어보는데;;ㅎㅎ원주랑 이름이 비슷하네
원성군은 원주군에서 1955년 원주군 원주읍이 원주시로 승격하고 남은 원주군의 면들이 이름을 원성군으로 고친 군입니다 원주시와 원성군은 1995년 통합원주시로 다시 합칩니다
큰 군의 중심지가 시로 승격하면 나머지는 비슷한 이름 혹은 옛이름 혹은 별칭으로 군이름을 붙였지요.
처음에는 그랬는데, 80년대는 군이름을 따로 짓지 않았고요, 나중에는 대부분 다시 합병되었습니다.
전주, 수원 등만 다시 통합되지 않았습니다.
원주군=>원주시+원성군, 춘천군=>춘천시+춘성군, 청주군=>청주시+청원군, 충주군=>충주시+중원군, 수원군=>수원시+화성군, 대전군=>대전시+대덕군, 천안군=>천안시+천원군, 전주군=>전주시+완주군, 여수군=>여수시+여천군, 광주군=>광주시+광산군, 경주군=>경주시+월성군, 울산군=>울산시+울주군, 진주군=>진주시+진양군, 창원군=>창원시+의창군
장수 무주 진안 구례 임실 순창 곡성 여기는 벨트지역이네.
내고향도 순위권이네 얼릉 내려가야긋네~~~
2:01 아 깜짝아
ㅋㅋ
2:06 계룡:난 이곳을 빠져나갈거랑께
전라도 사투리는 왜 쓰노ㅋ
충청도로 써라
@@박태민-k8b ㅂㅅ
@@Dicjchdnxmd ?
안돼 강원도 인구가 계속 빠지고 있어 ㅜㅜ
강원도는 양양이 의외로 인구가 적고
의외로 철원+인제는 많은편..
군인들 영향도 있죠?
인제는 땅
인구 최상위 도 해주세요
이미 있어요
무진장은 저순위에 다 있는데 BYC는 봉화가 안보이네 이제 GYC 군위 영양 청송
역시 무진장+임순+구례
전라북도에 인구가 적다니...
앗ㅎ
구례는 전남이요
안녕하세요 김천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거제사람
저는 영주사람
옹진은 갑자기 왜없어짐요?
인천 광역시에 편입되서 없어진것 같아요 옹진군은 지금도 인구가 2만으로 최소 3위일껀데
증평+계룡 연합군 등장 2:02 인구 감소로 해체 2:05
인구 증가해서 올라간 거죠.
계룡시
인구 감소가 아니라 인구 증가해서 위로 올라간 거예요
1976년 후로 울릉은... 갔습니다...
와…
울릉도 인구가 2000세대 대단지 아파트 거주민 숫자랑 비슷하겠네
도시의 읍만 하겠네
@@코닉-s2x 도시의 읍은 8만명 수준인데 울릉군은 만명도 안되고
@@푸른산-v3m 어떻게 도시의 읍이 8만명수준임?
물론 초월읍같은 초대형 읍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읍들은 다 2만에서 3만이라
@@푸른산-v3m 인구 8만명 넘는 읍 전국에 8개 밖에 없어요
@@김닻별-u2c 정관읍
영양 사람 좋아요 눌러주세요~~~
영양사람 팟팅합시다! 중학교 3개 초등학교 5,6개ㅠㅠ
2:01 급발진
울릉도 왜 2005~6년도에 떡상한거죠?
내 친가가 무주인데 영양과 다를바 없음. 차이점이라면 은하수가 보이냐 안보이냐 정도
동래가 70년초에 있다가 순식간에 사라진건 부산직할시에 편입돼서 그런거 같네요.
경남 동래 였나요?
양산군에 편입됬어요
동래군이 부산시에 다 뺏기고 남은 5개면은 1973년에 양산군에 편입됐어요 그러다가 1995년 다시 부산광역시 기장군으로 부산시에 편입
@@푸른산-v3m 아 네
호남 인구가 전체적으로 감소했구나ㅠㅠ
70년대 산업 붐 시기에 개발을 했어야 했는데 ㅠ
@@공백-l6m9x 그때 돈이 별로 없었는데 개발을 못했지
개발은 옛날부터 됬는데 전두환이후로는 안됬으니..
@@코닉-s2x 그런데 호남만 개발 안했던거 같은데
@@나는누구였지 전주 무안 목포 광양 순천 여수 빼면 음..
양양 마지막에 딱 한칸 올라가서 빠지네 ㅋㅋ
영양 ㅋ 진짜 시내아님 사람보기 어렵고 겨울에는 5시 지나면 사람 보기 어려움 친구고향이라 몇번가보니 아 하겠음 그리고 영양은 전국시군중 내륙간 도시중 유일하게 4차선 도로가 없습니다
사람 별로 없으니 더 매력적인 여행지로 보이는 마법
오 계룡 잠깐 나온다
1:32 제천 떡상테크탔냐
1995년 도농복합정책 시행해서 제천군이랑 제천시 통합됨
순간 최하위인데... 왜 숫자 많은게 젤 위에 가있지? 라고 착각함...
아예 역순으로 뒤집을줄 알았는데, 하위 15위를 자른거군요.
이그래프는 젤 아래쪽을 신경쓰면서 봐야함!!
(군위랑 청송은 첨 들어본 서울촌놈 ^^;;)
청송은 청송교도소로 유명
청송콩찰떡
청송 주왕산 유명한데 국립공원
불쌍한 서울촌놈
곧 군청 소재지 없어질 거고 도심으로만 가려는 현상이 계속될 거임
영양군 심각함...
근데 왜 바로 위 군위 양구 장수와 다르게 영양만 유독 뚝 떨어지지?
영양은 최고 인구가 7만명 밖에 안 됐어서 그런 것 같
아요
기반시설이나 교통, 산업이점이 없어서 그럼
다른 하위 지자체들은 그나마 장점들이 있는데 영양군은 딱히 없음
당장 장수~구례만 봐도
장수: 새만금포항, 통영대전선
양구: 군인 간부와 그 가족
군위: 상주영천, 중앙선(철도/고속도로)
무주: 덕유산 리조트, 통영대전선
화천: 양구와 비슷
청송: 당진영덕선, 교정시설 근무자
진안: 마이산, 전주와 인접
구례: 지리산, 순천완주선
이 있는데 영양은 고속도로,철도 모두 안지나가고 산간지역이면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도 애매함
충무시는 인구 겨우 5만이 시라고?말도안돼
@@카러플4년차 충무는 현재 통영시입니다.(현재 통영시 인구는 13만명)
@@AlphaCastor 충무김밥 ㅋㅋ
영양시? 우리 영양제 먹고 인구 늘어날까요?
영양가 없는말😊
내 고향 남해도 저기 포함인줄 알았는데
현제 4만이 넘는 인구가..ㄷㄷ
울릉군은 면적도 인구로 보든간에 경북울진군 울릉면이나 삼척시 울릉면으로 바뀌어도 된다
울릉도 가는 배는 포항에서 가는데 할려면 포항시 울릉면해야죠 국회의원선거구도 울릉군은 포항시 남구하고 같이 하는데
울릉읍 울릉북면 울릉서면
와 인구변화다
전남전북 인구가 많이줄어 서울경기로 갔지만 광주로 이동한 인구도 상당했음. 아마 광주로 안갔다면... 광주인구 어떻게 박살났을지 모르는일임 ㄷㄷ
광주가 가깝고 발전됬으니까요.. 근데 화순이나 나주 가까운데는 개발이 좀 안됬던데
@@코닉-s2x 예:광주 광산구 평동쪽
무주 확실히 인구적었구만
2:00 증평 계롱 같이 올라왔다가 계룡이 먼저 가네 ㅋㅋㅋㅋㅋㅋ 이건뭔
내고향 영양이 육지 꼴찌라니.. ㅠㅠ
님도 떠나셨잖아요ㅠㅠ
소재 고갈된건 아니지요..?
옹진은 인천에 편입돼서 사라진 듯 보이고 울릉은 곧 소멸할 듯... 그나마 비행장 건설로
희망이라도 보이긴 하는데 병원 없으면 저 섬은 그냥 공멸이야...... 사람들이 대도시로 몰리는 건
직장도 직장이지만 바로 큰병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인데 저긴 기상 안 좋으면
몇 달을 같혀 사는 경우도 있으니 원.......
무주 인구 지금 23,000명임
2:11 웅진은없고울릉ㄱㄴ적음
옹진 입니다
전남북서쪽 라인 인구 심각하네.
무진장임순곡구
양구는 오늘도 맑음뒤흐림
아미누리 좀 본놈이네 지금은 없어짐
옹진은 왜 없어짐?
1990년대에 인천에 통합되면서 인천광역시 옹진군으로 편입되었습니다.
꿀팁 김사힙니당
무진장은 다나왔는데 byc에 b가 없네 저순위 바로 위 어디쯤 있나보다
28000 인데 없네
저 통계에서 "도시" 기준이 뭔가요?
통계청 자료에서 도시는 "시"와 "군"입니다. 시에는 자치시, 광역시, 특별시, 행정시(제주시, 서귀포시) 포함하고요.
하지만 법률상으로 도시는 "읍"과 "시", "구"입니다. 시에는 자치시, 광역시, 특별시, 행정시(제주시, 서귀포시) 포함하고요.
다만 도시의 인구 통계나 인구 조사 등에서 "구"는 도시에 포함하지 않고요.
울릉도에 2만명이 넘게 살았었다니
샌드박스 유튜버 구독자 순위 변화 1위~400위
도티는 원래 1위였으나 유튜브의 스펙타클한 발전으로 도티는 거의 20위권으로 뒤쳐지고..
응관심없어
@@강인하-c5v 우리 급식은 가세연보누?
@@코닉-s2x 도티는 인도 최강 유튜버 T- Series 를 넘을수 있을까?
@@raichutv3614 어떻게 넘어
울릉도가 거의 3만명이 살았구나
우리지역은 딱 중간인가..
중간에 제천이 갑자기 사라졌어!
2003년도에 증평 계룡이 생겨서 치고올라가는것도 포인트
4만이 안되는 군은 모조리 통합해야함 국민들 세금으로 너무 많은 공무원들 월급주고 있슴 120만인 수원시도 기초자치단체인데 인구 만명도 안되는 울릉군이 같은 기초자치단체
그러면 인제랑 양구를 통합해야 하는 등 부작용이 있음
울릉군은 지리적 특정상 어쩔 수가 없음
@@프로듀싱팀홍지훈 포항시 울릉면 하면 되지요 만명도 안되는데 굳이 군이라니 면의 인구수준인데 피같은 국민세금으로 공무원들 배불리기
@@푸른산-v3m 행정서비스의 질 같은것도 생각하셔야지 비리는 부차적인 문제고
@@마키마카롱 내말은 지금의 행정구역은 70년대 15만인구가 시골은 2만. 3만명대인데 군청공무원들은 그대로이고 그러니 시골 공무원들은 놀고있고 도시인구하고 시골인구하고 하늘과 땅차이인데 똑같이 관공서는 있고 국민들 피땀같은 세금만 날아간다는거지요 인구 4만이하의 군은 합쳐야 군청 경찰서 공무원들도 줄이고 세금도 줄이고 세금이 그거 다 우리가 내는 거지요 인구는 점점 주는데 공무원은 늘어난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러다가 베네수엘라처럼 망하는거지요
우와 충무에 저렇게 인구가 적었다니.. 동래는 부산 편입되면서 지금은 부산에서 젤 인구가 많은 지역중 하난데.. 완전 촌이었네.. 네 본적지 의령은 어쩌다 경남에서 제일 사람적은 동네가 되어버렸누..
저 제주도에 살아요........
동래 양산은 완전 상전벽해네요.
사실 그냥 동래군 폐지되고 양산군에 합쳐진 거였습니다 ㅎㅎ..
단양이 곧 끼게 될 곳 (아닐지도)
의외로 충청도 별로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단양이… 읍읍
단양이..
900만명 서울이 있으면 9000명 울릉도가 있습니다
ㄴㄴ 서울이 900만
@@wjdwofm4 아 오타가 났네요 죄송합니다
대도시도 인구 줄어드는 판에 저기 나온곳은 곧 통폐합 되겠네..
무진장라인 유명했지... 호남의 산간지방동네.
울릉군에 만명은 살거같았는대 만명도 안사네
큰일입니다
내고향 장수ㅠ
1990에 왜 다 나락이지
1995에 제천 떡상
2005에 울릉도 1만도 안됨
분명히 인구는 증가하는데..
무진장은 다나오네
BYC는 Y,C만 나오네
Byc가뭐임
봉화 영덕 청송
@@강인하-c5v BYC=B(봉화)Y(영양)C(청송)
의 약자임
@@l_s.h41 영덕이래는데 쟤는
영양 맞음 ㅈㅅ
영양,양양,양구 양짜는 다 착한데 와이리 인구가 없노😂😂 내가 옛날에 차끄집고 경북 어딘가 밤길을 달리는데 가로등도 없고 한순간 빽밀러, 룸밀러에 아무것도 없이 새카메~ 차가
한대도 없어, 순간 이넓은 곳에 나하나 밖게없다는 생각에 뒷골이 오삭하고 기분이 쌔해지더라😅😅 산길을 혼자가는데 자꾸 룸릴러에 눈길이가 혹 뒷자리에 귀신앉은건 아닌지 ㅠㅠ😅😅 난 무서워서 무조건 사람있는곳으로 달렸나왔다
군위랑 의성은 훗날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하면 급격히 늘어나겠네
66년도는 충남금산이 전북금산 으로 알고 있는데?
ㅇㅇ
충남금산인데 옛날에는 전북 금산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