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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대풍속을영상으로보는것같고먹먹한가슴책사러가야겠어요 작가님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역사속 가장 위대한여성이자 존경하는 허난설헌..잘듣겠습니다🌟👍
책읽기 좋은날은 언제일까요ㅎ 그건 그때마다 마음땡기는 날이 책읽기좋읁날같아요ᆢ스마트폰은 초딩이라 답글다는것두 어떨지요호호~요즘 집콕이라 마을도서관서 대여섯권씩 자주 빌려다봅니다ᆢ이리 편하게 대신 읽어주시는것을 알게되어 참 신기하고 고맙네요ᆢ늘 차분한 보이스에 시작점에서 늘 책표지와 간단한 내용소개면이 돋보엿으며 배려깊은 느낌이 전해집니다ᆢ난설헌은 예전에도 잠시 읽엇지만 시대적 여성의 안타까움이고 어려움속의 내면 가득한 자질과 인성들ᆢ참 예전 분들의 시적감성들은 다듬지않은 듯하지만 정서적이고 동적인 표현들속에 아름다움이 순수하게 표현하는듯한 갠적인 느낌이네요ᆢ
난설헌 생각만하여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분이다한심한 김성립같은 졸장부에겐 난설헌이 가당치나한 녀석인가?스무일곱해를 살아내며 그 수많은 한시를 남긴 난설헌의 위대함에 고개가 숙여진다.
책으로두세펀읽었는데 소리로들으니가슴으로와닿는마음이또다르네요목소리가 너무나차분하셔서 듯는내내맘이더아프네요 감사합니다
그 시대의 풍속이 그리워지는 듯 영상을 보고있는 느낌넘 감사합니다 ᆞ
감동적입니다~아름다운여인 마음도몸도난과같은 향기를 지니고계신분인것같아요
난 설헌아름답고 교향과품의가 잘갖추어진조선의 여인 인가보다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란티비님 밤새 들으신건 아니시죠? 불멸의 밤을 보내셨나요^^ㅎ 감사합니다.♡
@@ReadingGoodday 밤새 들었어요. 글씨 쓰느라^^
책읽기님ㅎㅎ 세번째 방임니다 코로나가 지나가면 멋진 식사한번 초대하겠습니다 책읽기님 나한태 편한쉼터를 재공해줘서 감사합니다 🍀🌷💞
마음이 정화되는 님의 목소리 ..빠른 만남 기다려요~^^
이글을 듣는동안 시간여행을한기분이네요.푹빠져서 들으며 조선시대의한많은 여인들의 삶이다시한번 지금시대를 살고있는우리네들과 비교를 해봤습니다.인생을 살아내는것이 시대를 불문하고 쉽지많은 않은것같네요...
어릴적 라디오 디제이가 생각납니다목소리 정말 좋와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 지면서 마음이 정화 돼는 기분 입니다
좋아요❣
난설헌 낭독 너무 아름답네요.
백동화오늘도 편안하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늘 편안히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혜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박태종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잘 들었습니다.
조선의여인암훌한삶결혼을 앞둔 여리고여린초희에게 어두운 운명새대를초월한 모든 여인에게위로와격려를 보냅니다
시대를 잘못타고난 천재 중국에서더유명한 난설헌 인재를억압하고 사대부권력 놀음에 임금도허수아비 되고 세계의흐름에뒤쳐지게 만든조선 난설헌 외에도 이름없이 서럽게 져간 안타까운 인재들을 생각하게 하네요 잘들었어요
수레국화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강영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먼저 누르고 ^^ 커피 한잔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래전에..초희를!안타까운~애잔한마음으로 읽었었는데...
그렇죠 안스럽고 애잔하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팥죽먹으며 잘들어요 감사합니다 ^^
박석순님 감사합니다.^^♡
책.. 님의 목소리에 하루가 줄겁습니다..
이병우님 좋은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혼불문학상 제10회 공모를 하네요.
신사임당 과 같은시대에 분들인데어쩌면 이렇게 다른삶 일까요 너무슬프다.언젠가.허초희 광주시 그분에 산소에국화꽃 을 얺어드리고싶다...
24년 10월의 한가운데다시 들으니 감동적이네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ㅎ 🍀😂💝
이책의 이어짐은 없나요?이걸로 끝이면 너무 아쉬워요.더 이어서 들려주세요.
한권 구입해서 읽어보렵니다.허초희 가련하면서~한서린 삶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만나고픈허씨 남매님들 허봉.초희.균광주충장서림에서 1주일안에......
저때는 여자가 글만 읽고쓸줄 알아도 재원이었는데 난설헌 이야 말할것도 없겠죠 잘못 타고난 천재
중국 문인들이 더더욱 높이 올려보던 조선의 여류시인 ~~~~천년이 흘러도 그녀의 시향은 끝나지 않으리 ~~~오 ~~~~ 내사랑이어나는 강릉 허난설현 생가를 방문 했었습니다그 당시론 부자집 양반 대가의 따님 ~~~
난설헌책 오래전 내가 읽은책이다 그런데 지금읽고계신분 뭔가 확땅기는 느낌이없어요
책은 나를성장시켜준것중의하나로 보인다 여기서 친구가생기고 대화가 이뤄지고 생각이깊어진다
그시대풍속을영상으로보는것같고먹먹한가슴책사러가야겠어요 작가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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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
생각만하여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분이다
한심한 김성립같은 졸장부에겐
난설헌이 가당치나한 녀석인가?
스무일곱해를 살아내며 그 수많은 한시를 남긴
난설헌의 위대함에 고개가 숙여진다.
책으로두세펀읽었는데 소리로들으니가슴으로와닿는마음이또다르네요목소리가 너무나차분하셔서 듯는내내맘이더아프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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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감사합니다 ᆞ
감동적입니다~
아름다운여인 마음도몸도
난과같은 향기를 지니고계신분인것같아요
난 설헌
아름답고 교향과
품의가 잘갖추어진
조선의 여인 인가보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란티비님 밤새 들으신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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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분이네요.
푹빠져서 들으며 조선시대의
한많은 여인들의 삶이
다시한번 지금시대를 살고있는우리네들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인생을 살아내는것이 시대를 불문하고 쉽지많은 않은것같네요...
어릴적 라디오 디제이가 생각납니다
목소리 정말 좋와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 지면서 마음이 정화 돼는 기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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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 낭독 너무 아름답네요.
백동화
오늘도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늘 편안히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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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박태종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잘 들었습니다.
조선의여인암훌한삶
결혼을 앞둔 여리고여린
초희에게 어두운 운명
새대를초월한 모든 여인에게
위로와격려를 보냅니다
시대를 잘못타고난 천재 중국에서더유명한 난설헌 인재를억압하고 사대부권력 놀음에 임금도허수아비 되고 세계의흐름에뒤쳐지게 만든조선 난설헌 외에도 이름없이 서럽게 져간 안타까운 인재들을 생각하게 하네요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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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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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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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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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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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올해도 혼불문학상 제10회 공모를 하네요.
신사임당 과 같은
시대에 분들인데
어쩌면 이렇게 다른
삶 일까요 너무
슬프다.언젠가.
허초희 광주시 그분에 산소에
국화꽃 을 얺어
드리고싶다...
24년 10월의 한가운데
다시 들으니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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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이어짐은 없나요?이걸로 끝이면 너무 아쉬워요.더 이어서 들려주세요.
한권 구입해서 읽어보렵니다.
허초희 가련하면서~한서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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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 남매님들 허봉.초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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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여자가 글만 읽고쓸줄 알아도 재원이었는데 난설헌 이야 말할것도 없겠죠
잘못 타고난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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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 흘러도 그녀의 시향은 끝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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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이어
나는 강릉 허난설현 생가를 방문 했었습니다
그 당시론 부자집 양반 대가의 따님 ~~~
난설헌책 오래전 내가 읽은책이다 그런데 지금읽고계신분 뭔가 확땅기는 느낌이없어요
책은 나를성장시켜준것중의하나로 보인다 여기서 친구가생기고 대화가 이뤄지고 생각이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