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보기 힘든 연예인들💗불타는청춘시즌2? ^^ㅎㅎ 봉사함서 만난 날개없는 천사들 👼끝까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4

  • @Butterfly-kp7fz
    @Butterfly-kp7fz Месяц назад +3

    멋있다~ 아름다운 사람들 ❤

  • @김인숙-z1o
    @김인숙-z1o Месяц назад +3

    오늘 그라운드c채널서 보고 반가와서 왔습니다. 예전에 참 좋아했어요..드라마로 보고싶네요 응원합니다..조은숙님도 좋아요

  • @꿈나무-o9q
    @꿈나무-o9q Месяц назад +3

    매번 긍정적이셔서 힘이나네요

  • @Km-ki9pg
    @Km-ki9pg 2 месяца назад +6

    😂😂😂😂😂😊

  • @shinyonghwun
    @shinyonghwun Месяц назад +3

    저는 주차하고 꼭 사진을 찍어요.

  • @여르미-h3u
    @여르미-h3u 2 месяца назад +6

    반가운 얼굴이네요 ~~ 봉사활동도 하시는 두분 응원합니다~♡♡♡

    • @TV-zf3su
      @TV-zf3su  Месяц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user-hw6lx6tk4t
    @user-hw6lx6tk4t 2 месяца назад +5

  • @유재민-n2r
    @유재민-n2r 2 месяца назад +4

    ❤❤❤❤

  • @남신대용-t4p
    @남신대용-t4p Месяц назад +3

    노현희❤❤❤사랑❤❤❤

  • @stevechoi3394
    @stevechoi3394 Месяц назад +3

    은숙이 누나 여전하십니다! 😊❤

  • @나경훈-d5c
    @나경훈-d5c Месяц назад +4

    두분의 멋진우정 오랫동안 함께 하시길요😂😂

  • @tv-uq5jt
    @tv-uq5jt 2 месяца назад +4

    16번째 좋아요 응원합니다 👍 💕 수고하셨습니다 👍 대박나세요 😊

  • @kevinjung2624
    @kevinjung2624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조은숙님 또 뵙네요 😂 현희누나랑 같이 꾀꼬리 같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날개없는 천사님들을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 @daldalhan313
    @daldalhan313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세월이 비껴가는 노현희🎉🎉🎉

  • @0.596
    @0.596 2 дня назад +2

    와 조은숙 씨도 진짜 올만인데 더 미인이 되셨네요 두분 우정 👍 👍 👍 👍 👍

  • @도규짱
    @도규짱 6 дней назад +1

    아~정말 연예인 컨셉이 아닌, 인간미 있고 정이 넘친다 ❤

  • @신세미-i3i
    @신세미-i3i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응원합니다

  • @최대식-u5y
    @최대식-u5y 2 месяца назад +4

    한때는 브라운관을 주름잡던 얼굴들이내요~

  • @tv-il3df
    @tv-il3df 2 месяца назад +5

    현희누부. 감기조심하이소 😂🎉

  • @leehaeyoung
    @leehaeyoung Месяц назад +4

    불청인줄 알았네~~~~

  • @user-ug1nl9os1x
    @user-ug1nl9os1x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 누나들은 나이도 안드시는듯~

  • @신일규-d1f
    @신일규-d1f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촛불-
    *자작시.
    바람 앞에 놓여진 촛불이여.
    꺼질 듯, 꺼질 듯,
    조용히 온 세상을 비 치우는 촛불이여
    바람을 담대히 맞으며
    촛불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온 세상을 비치우네
    바람이 불어
    촛불은 꺼지고
    꺼진 그 자리에 흰 연기 많이
    촛불의 희생정신을 받으러
    높이높이 하늘로 피워보네네.
    자신의 몸을 태워서까지......
    사랑하는 이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귀한 이여!
    자신을 버리고,
    자신을 태우고,
    자신을 낮추며,.....
    뜨거운 유혹을 말없이 견디며,
    촛불은,
    자신의 사명을 다해 그렇게 작아지네!
    한 없이 작아져가는 너.
    순결한 너의 마음이,
    뜨거운 부조리로 사그러들고
    바닥에 흘러내린 고귀한 너의 눈물이여!
    친구여!
    네 눈물은,
    내가 거두어,
    네 모습으로 환생시킬 테니.
    저승에서 그대 울음이 세상을 비치게나!
    -항상-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