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정말 감명깊게 보아서 정리 해 보았슴다! (많은 분들이 이 글보고 더 깊은 이해 했으면 좋겠슴다 하하) . . *대학원 진학의 근본적, 철학적 이유 -이 세가지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면, 장기적인 커리어나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진학! 1. 수준높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상향 평준화 경험. 대학 교수라는 타이틀은 상위 1%에 드는 성공하고 똑똑한 전문인이고,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과 함께 만나게 된다면 인위적, 의도적으로 노력해도 잘 만날수 없는 경험이기에 인생에서 엄청난 기회와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 2.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보겠다는 마음->추진력이 생김. 소위 말하는 일반적 취직(대기업 공채)자리의 기회가 줄어들긴 한다. / 하지만 전문적, 전공을 살리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생겨나고, 그러한 전공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기는 것이다. 취업기회가 줄어드는 건 사실이지만, 전형적인 취직자리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전문영역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3. 같이 있는 정보의 생산자가 되겠다는 생각->반드시 진학해야 한다. “지식정보 서비스 기반 컨텐츠” 창출. 기존 제조에서 할수 없는 가치있고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며 탈출구를 찾을 수 있다. 이런 일이 접근해보려면 일단 공부(근본원리, 이론)를 해야한다. 단순히 학벌을 높이려는 노력 보다는 사회 구조가 점점 지식정보서비스 기반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이런 변화된 전쟁터에서 경쟁력을 기반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나의 부모님 세대는 성장세대, 금융, 제조업 기반으로 하기에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만든 정해진 길로 가는 건 x, 절대로 크게 될 수 없고, 원하는 인생을 풀어나갈수 없게 구조가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돌파구는 새롭게 길을 만들어야하는 사람이다->대학원 진학을 통해 깊이있는 지식들(긴 호흡의 지식&정보들&리서치 능력-정보 수집, 분석, 가공해서 의미있는 형태로 만들어 소비자(고객)에게 만들어주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것, 내가 만드는 길을 갈수 있는 든든한 자산이자 밑천이자 기반이 되는 것! 막연하게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진학, 과감하게 졸업해서 내가 갈 길을 스스로 개척해보자!!! (반대로 이 세가지 보다는 남들이 정해진 대기업 공채 가서 돈 벌고, 당장 고생스럽더라도 현업, 실무에서 활약 해보고 싶다면 대학원 가는 것 비추, 이는 사회생활에서 다양한 경험 하는걸로 가라.)
선생님! 구독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 대학원에 합격해서 입학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나도 확신이 아직까지 안 서고, 되게 마음이 복잡한 상황이었는데 유튜브에선 90프로 이상이 대학원 단점만 나열해놓고, 왜 대학원에 가면 안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 영상을 보며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쳤고, 우울해져서 진짜 가지 말아야 하나 심각한 고민을 하던 와중 이 영상을 보았는데요! 물론 선생님 말씀도 더 객관적으로 저에게 대입시켜서 살펴보아야겠지만 그래도 뭔가 갈증이 풀린 느낌, 잘 모르겠던 상상의 나래가 조금이라도 정리된 느낌을 받아서 참 감사한 영상입니다 ㅎㅎ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가 압도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 확신을 가지기 힘든 시점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치 있는 정보의 생산자”가 되어 사회에 기여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에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입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명깊게 보아서 정리 해 보았슴다!
(많은 분들이 이 글보고 더 깊은 이해 했으면 좋겠슴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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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의 근본적, 철학적 이유
-이 세가지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면, 장기적인 커리어나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진학!
1. 수준높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상향 평준화 경험. 대학 교수라는 타이틀은 상위 1%에 드는 성공하고 똑똑한 전문인이고,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과 함께 만나게 된다면 인위적, 의도적으로 노력해도 잘 만날수 없는 경험이기에 인생에서 엄청난 기회와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
2.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보겠다는 마음->추진력이 생김. 소위 말하는 일반적 취직(대기업 공채)자리의 기회가 줄어들긴 한다. / 하지만 전문적, 전공을 살리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생겨나고, 그러한 전공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기는 것이다. 취업기회가 줄어드는 건 사실이지만, 전형적인 취직자리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전문영역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3. 같이 있는 정보의 생산자가 되겠다는 생각->반드시 진학해야 한다. “지식정보 서비스 기반 컨텐츠” 창출. 기존 제조에서 할수 없는 가치있고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며 탈출구를 찾을 수 있다. 이런 일이 접근해보려면 일단 공부(근본원리, 이론)를 해야한다. 단순히 학벌을 높이려는 노력 보다는 사회 구조가 점점 지식정보서비스 기반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이런 변화된 전쟁터에서 경쟁력을 기반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나의 부모님 세대는 성장세대, 금융, 제조업 기반으로 하기에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만든 정해진 길로 가는 건 x, 절대로 크게 될 수 없고, 원하는 인생을 풀어나갈수 없게 구조가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돌파구는 새롭게 길을 만들어야하는 사람이다->대학원 진학을 통해 깊이있는 지식들(긴 호흡의 지식&정보들&리서치 능력-정보 수집, 분석, 가공해서 의미있는 형태로 만들어 소비자(고객)에게 만들어주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것, 내가 만드는 길을 갈수 있는 든든한 자산이자 밑천이자 기반이 되는 것!
막연하게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진학, 과감하게 졸업해서 내가 갈 길을 스스로 개척해보자!!!
(반대로 이 세가지 보다는 남들이 정해진 대기업 공채 가서 돈 벌고, 당장 고생스럽더라도 현업, 실무에서 활약 해보고 싶다면 대학원 가는 것 비추, 이는 사회생활에서 다양한 경험 하는걸로 가라.)
선생님! 구독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 대학원에 합격해서 입학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나도 확신이 아직까지 안 서고, 되게 마음이 복잡한 상황이었는데 유튜브에선 90프로 이상이 대학원 단점만 나열해놓고, 왜 대학원에 가면 안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 영상을 보며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쳤고, 우울해져서 진짜 가지 말아야 하나 심각한 고민을 하던 와중 이 영상을 보았는데요! 물론 선생님 말씀도 더 객관적으로 저에게 대입시켜서 살펴보아야겠지만 그래도 뭔가 갈증이 풀린 느낌, 잘 모르겠던 상상의 나래가 조금이라도 정리된 느낌을 받아서 참 감사한 영상입니다 ㅎㅎ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가 압도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 확신을 가지기 힘든 시점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치 있는 정보의 생산자”가 되어 사회에 기여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에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입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