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프라임! 음식물 쓰레기가 두렵지 않다! Prime-300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ХоббиХобби

Комментарии • 10

  • @pourlepiano1449
    @pourlepiano1449 Год назад +3

    오 좋은 정보네요 위치별 장단점까지... 확실히 발코니가 냄새가 덜 할 것 같기는 해요🤔 습할때는 제습기와 함께 사용하면 되는군요!

  • @user-cu7wp2sk6q
    @user-cu7wp2sk6q Год назад +1

    와, 음쓰 버릴 때마다 우리도 저거 살까 했는데 이번에 이사가는데, 진짜 사야겠어요
    근데 냄새는 쫌 흠..이네요

  • @dg90daa
    @dg90daa Год назад

    이스피나는 잘 있나요? ㅋㅋ

  • @steersman84
    @steersman84 Год назад

    발코니는 겨울에는 미생물이 추워서 죽지는 않나요?~

    • @negava
      @negava  Год назад

      그러고 보니 첫 겨울 맞이네요
      처리기 내부에 히터가 틀어져있어 춥진 않습니다 ^^
      메뉴얼에는 0도 이상 환경에서 사용하길 권장하네요

    • @user-zq6wt2jd3f
      @user-zq6wt2jd3f Год назад

      저는 다른 제품이지만 베란다에 두고 미생물 처리기를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미생물이 추워서 죽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 @steersman84
      @steersman84 Год назад

      @@user-zq6wt2jd3f 베란다가 춥지는 않은가요? 저는 내놓자마자 미생물처리기 안쪽에 결로처럼 물방울이 생겨서 바로 들여왔거든요~ 영상에서처럼 제습기를 같이 설치하면 되려나요?

    • @user-zq6wt2jd3f
      @user-zq6wt2jd3f Год назад +1

      @@steersman84 음 춥기는 다른집 베란다하고 비슷할 것 같아요~ 그냥 제 생각이지만 결로는 내부와 외부 온도차가 날 때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서 그 현상에 집중하기보다 실제로 처리력이 떨어지는지를 지켜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저는 처음에 미생물 처리력이 궁굼해서 이것저것 다 넣어보고 다음날 확인해보고 그랬었거든요ㅋㅋ 맨날 보다보면 처리력이 떨어지면 눈에 띄어요~
      아 추가로 혹시 흙이 습해지면 제습기능 사용하면 돼요~

    • @negava
      @negava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당시 겪어보지 못한 부분을 설명할 수 없어 답글을 보류하였는데요.
      발코니 환경은 실내와 열교환이 있어서 그런지 매우 추워도 미권장 온도인 0도 이하로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만약 0도 이하가 된다면 보일러와 세탁기가 얼었을것 같네요 ㅠ
      그리고 링클프라임 뚜껑이 얇아 냉기가 들어오기 쉬운 구조인데요. 다행이 미생물 표면만 차갑고 내부는 따듯하게 보온을 하는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물방울이 생기는 현상을 저도 겪어보았는데요. 이 현상은 여름철 장마에도 겪었었습니다.
      온도보단 습도차에 영향이라 추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