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떤 남자가 평생을 바쳐 물위를 걷는 걸 결국 완성을 했는데 그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한 노인이 하는 말 참 그걸 해내서 좋겠구만 근데 이미 배라는 게 있는데 그런 기술을 평생을 걸고 할 값어치가 있겠는가? 하고 말하니 그 무술인이 그제서야 괜한 것에 내 평생을 걸었구나 하고 뒤늦게 깨달음을 얻고 탄식을 했다고 함.
@@afewgoodman3306 옛날 어떤 남자가 평생을 바쳐 물위를 걷는 걸 결국 완성을 했는데 그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한 노인이 뭐라뭐라 했다 함. 그 ‘무술인은’ 코웃음을 치고는 물 위를 걷는 능력을 이용해 방송에도 출연하고 인기를 끌어 큰 부자가 됐다고 함. 인기 연예인 아내도 얻었음. 평생을 걸고도 남을 가치가 있었음. 물론 크루즈 여행할 때는 배를 애용했음.
그런데 도대체 이걸 어디에 써먹으라고 가르치는 건지 궁금하네요. 옛날 가라데교본에도 별 희한한 손기술이 다 있었죠. 그 정도로 절체절명의 상황이라면 차라리 주위에 뭔가 뾰족한 걸 주워드는 게 나은 거 아닙니까. 현대사회에서도 어느 정도 용인될만큼의 기술, 자빠뜨린다든가, 관절기를 적절히 섞은 제압 같은 건 그런대로 그렇다 싶은데, 손가락으로 눈알 공격하는 것 같은 반인권?적인 기술은 그냥 범죄쟎아요.
@@enok11 1. 주위에 뽀족한 게 없을 수 있죠. 2. 본 도장은 매달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것도 중요시합니다. 3. 태권도 기술 문화를 수련해 전수받고 이어가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꼭 호신에 실용적이어야만 가치가 있나요? 4. 내가 아니라 상대가 반인륜적인 범죄자일 수 있죠. 그럼 나도 방어를 위해서라도 극단적인 기술을 써야 할 수 있죠.
명강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전성 있어 보입니다. 좋은 기술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ㅎ
브루스 리의 첫 주연영화 당산대형에서 악당두목이자 사장(한영걸)과의 마지막 대결에서 양손 가로관수로 두목의 양쪽 늑골을 뚫어 승부를 마무리하는데 철사장등으로 단련된 손끝이라면 피부를 뚫는것은 가능합니다.
손끝 단련 없이 하기는 무서울듯 하네요. 옛날 처럼 다섯, 셋, 한 손가락 팔굽혀펴기가 필수일꺼 같습니다.
손끝 단련이 되면 정말 엄청난 무기가 되는 겁니다 ㅎㄷㄷ
@@heavyswat 브루스 리는 양쪽 엄지하나로 푸쉬업을 했고 한팔로는 엄지와 검지를 모아서 푸쉬업을 하는 괴력을 선보였습니다. 저도 젊었던 시절엔 양쪽 세손가락으로 푸쉬업을 30번 정도는 꾸준히 했었죠.
옛날에 UCC같은걸로 봤었는데 차도르 댓글보다 들어왔는데 세월이 세월이네 관장님 머리카락 다 으디갔습니까...? 그땐 젊디 젊으셨는데...
@@덕배-c5n ㅠㅠ 상단전으로 끌어들여 내공화 했습니다...
@@LDHTKD 반가웠는데 몰라뵀습니다...나쁜세월 ㅠㅠ
옛날에 멋모르고 주먹 휘두르다 잘못 맞아서 손가락 탈구된적 있는데 이건 ...ㅋㅋ 왠만큼 단련하지 않으면 실전에선... 부러지기 딱좋네요...ㅋㅋㅋ 무조건 목을 맞춘다는 보장만 있다면야 ... 맘껏 쓰겠지만... 실수로 이마에 맞았다고 생각하면....끔찍하다..ㅋㅋ
모든 기술은 리스크가 있죠 ㅎㅎ 조심해야죠
주먹을 잘못쓰면 탈구나 골절로 이어지죠. 안전하게 상대를 넉아웃을 시킬려면 장저(손바탕 아래 두툼한 부분)로 팔을 몸에 붙이고 몸통 회전력으로 상대턱을 가격하면 대부분 실신합니다.✋✋✋
손끝 무시하는 사람 많은데 노리는곳이 목이나 겨드랑이 같은 약한 곳이라 속도를 훨씬 빠르게 약점을 노릴수 있어서 되게 위험하죠
@@user-kimchizzigae 금지인 것은 이유가 있죠 ㅎㄷㄷ
@@LDHTKD 금지 기술을 실전성르로 비판하는 애들 진짜 웃겨요 ㅋㅋ 정말로 실전성이 없었으면 왜 금지를 시키는짘ㅋㅋ
@@user-kimchizzigae 써봤냐는 건데, 쓰면 안 되는 걸 몰라요 ㅎ 물론 안 써봐서 전술이 많이 발달하지 않은건 사실이죠. 그런데 격투기 선수가 맘 먹고 쓰고자 하면 금방이죠.
@@LDHTKD ㄹㅇ ㅋㅋㅋ 뭐 비겁하다 라는 지판은 뭐 어떻게 받아들일순 있지만(근데 실잔에서 내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비겁이고 말고가 의미가 있나 ㅋㅋㅋ) 실전성이 부족하다 라는 말은 진짜 ㅋㅋㅋ
관수 ㅎㅎ
지건! 😂
옛날 어떤 남자가 평생을 바쳐 물위를 걷는 걸 결국 완성을 했는데 그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한 노인이 하는 말 참 그걸 해내서 좋겠구만 근데 이미 배라는 게 있는데 그런 기술을 평생을 걸고 할 값어치가 있겠는가? 하고 말하니 그 무술인이 그제서야 괜한 것에 내 평생을 걸었구나 하고 뒤늦게 깨달음을 얻고 탄식을 했다고 함.
@@afewgoodman3306 옛날 어떤 남자가 평생을 바쳐 물위를 걷는 걸 결국 완성을 했는데 그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한 노인이 뭐라뭐라 했다 함. 그 ‘무술인은’ 코웃음을 치고는 물 위를 걷는 능력을 이용해 방송에도 출연하고 인기를 끌어 큰 부자가 됐다고 함. 인기 연예인 아내도 얻었음.
평생을 걸고도 남을 가치가 있었음. 물론 크루즈 여행할 때는 배를 애용했음.
잘못 맞으면 죽을듯 ㄷㄷ
@@빵상깨랑까랑-c4i 빵상!!
예전 고등학교 짱 태권도 4단인데
손날로 목치고 주먹으로 턱 원투치고
바로 쓰러지는 것 봤네요.
오우 ㅎㅎ 실전손기술
리소룡이 고안한 방법 같은데.. 흠..
이소룡 핑거잽 유명하죠!
브루스 리의 핑거잽은 눈을 1순위 타켓으로 목숨이 걸린 극한 상황에서만 서용하는 살수이니 함부로 써서는 안돼겠죠.
그런데 도대체 이걸 어디에 써먹으라고 가르치는 건지 궁금하네요.
옛날 가라데교본에도 별 희한한 손기술이 다 있었죠. 그 정도로 절체절명의 상황이라면 차라리 주위에 뭔가 뾰족한 걸 주워드는 게 나은 거 아닙니까.
현대사회에서도 어느 정도 용인될만큼의 기술, 자빠뜨린다든가, 관절기를 적절히 섞은 제압 같은 건 그런대로 그렇다 싶은데, 손가락으로 눈알 공격하는 것 같은 반인권?적인 기술은 그냥 범죄쟎아요.
@@enok11 1. 주위에 뽀족한 게 없을 수 있죠.
2. 본 도장은 매달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것도 중요시합니다.
3. 태권도 기술 문화를 수련해 전수받고 이어가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꼭 호신에 실용적이어야만 가치가 있나요?
4. 내가 아니라 상대가 반인륜적인 범죄자일 수 있죠. 그럼 나도 방어를 위해서라도 극단적인 기술을 써야 할 수 있죠.
물론 무기로 찌르는게 가장 실전적이긴 하죠... 하지만 사법체계란게 있잖아요..... 법정에가면 완전 달라질 걸요?.... ㅋㅋ 상대가 크게 다치거나 죽었을때..... 돌로 찍은거하고 칼로 찌른거하고 손으로 찌른거하고 다 같지는 않아요. ㅋㅋㅋ
댁이 걱정하는 점을 생각하면 아예 운동을 하지 말아야죠.
이런걸 어디다 써먹냐는 발상 자체가 잘못 기술은 배움에서 발전하는것이고 꼭 내몸을 호신한다라는 궁극적인 측면만 생각하려면 몸에 가스총이나 삼단봉 전기 충격기를 들고다니는게 더 좋지요 어떤 동작을 실행하고 익히는 것에 무의미 한것은 없습니다
@@태랑-t7h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정당방어 인정이 거의 안됩니다. 특히 가스총이니 삼단봉이니 무기까지 들었다? 정당방위가 아니고 특수폭행으로 피의자 되서 법원갑니다. 그러니 호신이 목적이라도 무기없이 하는게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