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언니를 미워하고 싫어했으니 질투심에 그랬다는걸 깨닫고는 미안하겠지만 언니 입장에서는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할까요? 보여주기식으로 사랑한다고 할 수는 있지만 당장은 언니도 힘들것 같아요..그렇게 예뻐했던 동생이 내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언니 마음의 상처도 정말 깊을것 같아요..
음 울집도 큰애가 넘사벽이라 어른들이 다 이쁘다고 편애가 넘 심했는데 둘째가 넘 착하고 아빠가 본인 닮았다며(생김새) 너무 좋아해서 성인인 지금도 껌벅! 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서 큰애는 이기적이지만 다들 잘 컸어요 ㅋㅋ 오히려 막내아들과 아빠 이렇게 존재감이 ㅎㅎ 울집은 여인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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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DIGGLE family
동생분 넘 귀욥고 매력있게 생겼어요~~ 이뻐요 이뻐~~
존재자체로 충분하고 온전한 나 자신을 내가 많이 사랑해주세요~~
동생분께 예쁘다 귀엽다 많이 해주세요 그럼 믿어요 그럼 많이 좋아질거에요 가족들이 해줘야지 누가 해주나요..
완벽한 해답에 동감합니다
동생분의 억울하고 아픈 마음은 너무 뿌리 깊은 상태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라고 다 어른은 아님…이제라도 사랑을 골고루 나눠 주길..
격한 공감
동생이 왜 화내며 말했는지 알겠네. 부모가 동생 학비를 챙겨야지 왜 언니가 챙겨줘. 그게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언니한테 하지말라고 화풀이를 한거였네. 마음이 이해가 간다.
결국 동생도 잘못한 부모가 아니라 그나마 만만한 언니한테 화풀이한건데 그럼 감정 쓰레기통이 된 언니는 어디에 그 쓰레기통을 비워야하는지..부모도 신경안쓰는 동생 챙기는 언니가 세상에 어디있다고..'내가 부모복은 없어도 언니복은 있네' 하고 생각하면서 살아요..
자식을 왜 편애하는지?? 이집 아버지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그럴꺼면 왜 낳았는지
어리석은 부모덕에 원수만드네
그러네요ㅠ
동감합니다
인생 길지 않아요 어느날 곁에 없을수도 있어요 서로 아끼며 사랑해줘요
나쁜 아이는 없다ㅡ나쁜 부모는 있어도
언니가 동생을 많이 생각하네요ㅡ서로 챙기면서 사랑 하면서 살아요
동생 너무 귀엽고 예뻐요 ...^^
어리석은 에비.
가족마저도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이 세상이 너무 안타깝네요.본인들이 뭐라고 자식(손녀)를 외모로 판단해서 자매사이를 갈라놓는건지 모르겠네요.이건 순전히 자신이 받은 스트레스 자식한테 푸는 거 같네요.
맞네요
인생길다 자매끼리 감정상하고 살 필요없다 길고긴인생 서로 웃고 울어야 할때많이생긴다 잘하자!!
부모가 잘못이네 그렇게 대놓고 차별 하는데 사이가 좋을 수가 없어.
저건 부모 잘못100%
저건 부모가 중재하야지 애들이 뭔 잘못
맞아요
보면 볼수록 동생이 싫증 나지 않는 얼굴 이에요. 나는 이쁘다이쁘다 해주세요 너무 예쁘요. 내면이 예쁘면 언니보다. 예뻐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동생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내 눈에는.
우리 남동생네랑 똑같네 그조카는 엄빠 안보고산다 우울중속에 아무리사과해도 혼자산다 그 부모도 동생네도 반성하고 후회하길 본인자식을 본인들이 안이뻐하면 누가 이뻐하냐
뭘 잘하자야. 나도 사랑해 그래야지. T야???
깊은 마음을 담아 나도 사랑해 해줘야죠
의구 부모의 어리석음이 이런아픔을 만드는군요... ...저도 부모로서 다시배웁니다
자식간에 사랑은 부모가 만듦
엄마는 잘못의 원인이 부모라는 걸 몰라서 그런거임? 답답하다
집안 어른들이 사과해주세요. 특히 아버지..
부모가 사랑을 표현하고 나누는 방식이 너무 잘못됐네요
특히 아빠가 미숙한 아빠네요. 그럴꺼면 둘째를 왜 낳아서 상처주나요??? 부모의 문제네요
언니대답이 좀....사랑해라고 말해야지....
동생이 언니를 미워하고 싫어했으니 질투심에 그랬다는걸 깨닫고는 미안하겠지만 언니 입장에서는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할까요? 보여주기식으로 사랑한다고 할 수는 있지만 당장은 언니도 힘들것 같아요..그렇게 예뻐했던 동생이 내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언니 마음의 상처도 정말 깊을것 같아요..
첫째 잘 못은 아닌데 첫째는 당연하다 생각해서 동생의 비참함을 너무 하나도 몰라요 부모 잘 못이죠 차별 속에서 기준이 애매모호하게 살아서 기준 중심이 없으니 애들이 힘들죠
아빠가 얼마나 잘생기고 완벽해서 자기 자식을 차별하나 이 쇼에 초대해 봤으면….
아빠가 문제내
아빠가 나왔어야지 먼 이유로 딸을 그렇게 대놓고 미워하나
결국
사랑을 차별받고 20년을 산거임
부모잘못
하지만
차별받은 상처를
언니한테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것도 잘못된 성인임
독립하삼
음 울집도 큰애가 넘사벽이라 어른들이 다 이쁘다고 편애가 넘 심했는데 둘째가 넘 착하고 아빠가 본인 닮았다며(생김새) 너무 좋아해서 성인인 지금도 껌벅! 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서 큰애는 이기적이지만 다들 잘 컸어요 ㅋㅋ 오히려 막내아들과 아빠 이렇게 존재감이 ㅎㅎ 울집은 여인천하!
동생이 그럴만도 하네 그럴만도 해. 부모들이 약간 정신이 이상하네.
이집안에 아빠가 분란을 만든 장본인이네😢 왜그랬을까나ㅠㅠ
부모가잘못이야
부모가 이상하네요. 자식 편애하고 싫어하는 아버지나, “제는 아빠가 싫어하잖아“라고 말하는 엄마나 이해불가.
성형이나 시켜주셔
저렇게 낳아놓고 키웠으면 금융치료라도 해줘야지 이제와서 너 이뻐 해봐야 소용없고 성형이나 시켜주고 못다한 애정이나 주시길
저 한을 어찌 헤아릴지 감이 안온다
에휴~어린것이 살면서 얼마나 힘들지
어미도 아비도 어찌 저리 철이 없는지!!!!
처음딱 보자마자 외모때문인것같았다..
전혀 몰랐는데요 동생 귀여움
부모가 자식들을 원수로 만들었네 참
저런부모도 있긴하구나
저런 사람이 아빠냐 너무하네
자식이 싫고 미우면 다 니탓이야 니가 집나가라 생활비는 꼬박 보내고
같이살지마 난 안보고산지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