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선택도 이해가 가고, 심사위원 반응도 이해됨... 차세대 입장에서는 제이티비씨 슈퍼밴드를 생각하면서 나왔을거 같음. 밴드 경력이 있든 없든 어쨌든 음악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각자의 음악을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방송을 원했겠지. 막상 나와보니까 심사위원들의 퀄리티도 (슈퍼밴드에 비해) 떨어지고...솔직히 나와있는 밴드들이나 앉아있는 심사위원들이나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라서. 진행 방식도 참가자들을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고 여러모로 노답이었음. 개인적으로 남아있는 애들이 진짜 멘탈 센거같음. 차세대는 남아있다가는 상처는 상처대로 받을거 같고 확 떠서 유명해질거 같지도 않으니 얻는게 없을거 같아서 중도 포기 결정한거지. 근데 저 쏜애플 보컬이랑 김재환 생각에는 나오고 싶었는데도 못 나온 사람들도 있는데 갑자기 그만두겠다고 해버리면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거고. 그냥 문제는 제작진들이다....
아무리 그래도 오디션이고 경연인데, Change card 라는 룰을 처음부터 공지한 것도 아니고 중간에 갑자기 깜짝 선언을 하는건 앞뒤 상황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할 기회를 해치는, 공정성의 문제가 있다고 봄. Pick을 받았다가 버림받고 또 추가합격으로 살리는 건 출연 밴드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자존심상하게 할 뿐인 지저분한 룰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 상황에서 당당하게 "아니요"를 외친 밴드 차세대의 모습이 진정한 록 정신이라 생각합니다. 차세대 응원하겠습니다!
I'm actually glad bc whereas they deserve to get more attention on them I already felt like an Mnet show was absolutely not the right place to get it from for their personality and their sound and I was already afraid it'd only negatively affect them
된장냄새 진한 밴드. 자기철학 분명한 밴드. 놀러나온 거냐는 김재환의 멘트에 화가 나는데. 애초에 이상하게 흘러가는 프로그램인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텐데, 본인은 알고 왔다는건가 그게 더문제인것은 모르나. 예능프로그램 찍는 줄 알고 얼굴 알리러 나온 게 김재환이고 다른 밴드들은 밴드의 길을 계속 가느냐 마느냐 삶을 놓고 나온 걸 텐데. 그릇이 작아 담을 수 없어서 도데체 좋은 팀 몇팀이나 날리는 건지.
honestly I don’t blame them. they realized how rigged and dumb this show was going to be after the fake ass audtions and added “drama” they realized they didn’t want to deal with that.
김재환 개웃기네ㅋㅋㅋ 놀러나왔냐고? 놀러나온 건 본인 아닌가? 솔직히 멘토들 절반 이상은 저 자리에 왜 앉아있는지도 모르겠다. 최소한 밴드들의 멘토라면 밴드경력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자격도 불분명한 절반의 멘토들과 제작진들이 뭔 같지도 않은 룰 가지고 밴드들 자존심 박살내놓고 서로 물어뜯는 판 만들어놨는데 그거 꼴보기 싫고 더러워서 안한걸 응원은 못 할 망정 비꼬지는 말아야지. 다른 밴드들이 수군거렸듯 차세대의 행동이야말로 홍대이고 로큰롤이다
The realest, I would Have done the same- I just watch the show to listen these bands for their music but the show is shit with shit editing and shit program
It was all nonsense. First they got 18 bands to compete so they could be chosen by mentors and if they dont get picked, they get eliminated. So far so good. Half way through, Mnet host came and said only 8 bands can qualify and 8 are already qualified, so the selection is done... Even the mentors were pissed. So they made a fake rule that mentors can use "change card" to replace the bands that have been selected with the ones that haven't performaned yet. Well... Shit gets real now. But again, so far so good. Then once the final selection is over, the host came again with "instructions from Mr. G, the Mnet Thanos" that mentors can choose one additional band each and one more band as a reserve. So basically all the bands, including the ones eliminated, were still in the competition. It was like they wasted 3 weeks of airtime (and 1.2 GB of my mobile data, because I have to dl the episode from a pirate site every week 🙄🙄) for no reason. Only 2 were eliminated (4*4 of 18 bands). These guys got pissed and walked out 🤷♀
Also, they made bands score each other out of 100 (I dont have a problem with peer evaluation) but they revealed who gave what score and asked for explanations, which led to unnecessary enmity between the bands. And these guys were probably told to play the bad guy/create drama because they always gave the other bands bad scores (I mean like REALLY bad scores like 20-30, for stupidest reasons) and generally acted like they were above the other bands and the competition (them walking out is also because of that, they seem too far up their own butt... but that's their problem)
차세대 선택도 이해가 가고, 심사위원 반응도 이해됨... 차세대 입장에서는 제이티비씨 슈퍼밴드를 생각하면서 나왔을거 같음. 밴드 경력이 있든 없든 어쨌든 음악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각자의 음악을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방송을 원했겠지. 막상 나와보니까 심사위원들의 퀄리티도 (슈퍼밴드에 비해) 떨어지고...솔직히 나와있는 밴드들이나 앉아있는 심사위원들이나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라서. 진행 방식도 참가자들을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고 여러모로 노답이었음. 개인적으로 남아있는 애들이 진짜 멘탈 센거같음. 차세대는 남아있다가는 상처는 상처대로 받을거 같고 확 떠서 유명해질거 같지도 않으니 얻는게 없을거 같아서 중도 포기 결정한거지. 근데 저 쏜애플 보컬이랑 김재환 생각에는 나오고 싶었는데도 못 나온 사람들도 있는데 갑자기 그만두겠다고 해버리면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거고. 그냥 문제는 제작진들이다....
아무리 그래도 오디션이고 경연인데,
Change card 라는 룰을
처음부터 공지한 것도 아니고
중간에 갑자기 깜짝 선언을 하는건
앞뒤 상황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할 기회를 해치는,
공정성의 문제가 있다고 봄.
Pick을 받았다가 버림받고
또 추가합격으로 살리는 건
출연 밴드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자존심상하게 할 뿐인
지저분한 룰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 상황에서 당당하게 "아니요"를 외친
밴드 차세대의 모습이
진정한 록 정신이라 생각합니다.
차세대 응원하겠습니다!
나 같아도 현타 존나 와서 나감 ㅋㅋㅋㅋ
방송 꼬라지부터 몇몇 멘토는 진짜 왜 저기 앉아있는지도 모르겠고 밴드 부흥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라면서 다 조져놓게 생김
방송진행이나 멘토들 뽑는기준보면 밴드음악의 부활이아니라 밴드음악이 왜 대중들한테 어필안되는지 증명하는 방송이 될듯하다.....
잘한다 차세대
뭐긴 뭐여ㅎㅎ 판정이랑 심사 기준이 개판이라고 판단하니까 절레 절레하고 자리 뜬거지...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진행이나 밴드 구성을 봤을 때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밴드씬을 홍보하려는 목적도 아닌 그냥 돈벌이 방송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
차세대 태도는 좀 짜증났지만 지금 보니 일찍 나간 게 존나 잘한 듯
아니 애초에 밴드 경연인데 자격도 안되는사람들이 심사위원 하는거부터가 이해가 안됨
차세대도 방송 중간에 프로그램 취지가 잘못됬다는거 인지하고 용기내서 말한건데
조롱하는놈들은 진짜 뭐냐 ㅋㅋㅋㅋ
차세대 멋있다. 진짜 응원한다. 노래도 너무 좋고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소신있게 사는 삶 너무 좋다.
저기에 인터뷰를 건방지게한 김재환 ㅋㅋ만 이미지 안좋아짐
차세대 응원합니다
차세대는 크게 될꺼다 진짜
I'm actually glad bc whereas they deserve to get more attention on them I already felt like an Mnet show was absolutely not the right place to get it from for their personality and their sound and I was already afraid it'd only negatively affect them
멋지네요~ 솔직히 방송 진행방향이 너무 맘에 안들었는데~ 굳굳~~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진짜 존나멋있다
된장냄새 진한 밴드. 자기철학 분명한 밴드. 놀러나온 거냐는 김재환의 멘트에 화가 나는데. 애초에 이상하게 흘러가는 프로그램인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텐데, 본인은 알고 왔다는건가 그게 더문제인것은 모르나. 예능프로그램 찍는 줄 알고 얼굴 알리러 나온 게 김재환이고 다른 밴드들은 밴드의 길을 계속 가느냐 마느냐 삶을 놓고 나온 걸 텐데. 그릇이 작아 담을 수 없어서 도데체 좋은 팀 몇팀이나 날리는 건지.
차세대 개멋있다 ㅋㅋㅋㅋㅋ
In the end rock n roll shouldn't be manufactured. The voting standard by the panel is ridiculous.
honestly I don’t blame them. they realized how rigged and dumb this show was going to be after the fake ass audtions and added “drama” they realized they didn’t want to deal with that.
The first round with open scoring and fake eliminations 🙄🙄 even Bigg Boss seems more authentic than this
진짜 멋있다 응원해여
김재환 개웃기네ㅋㅋㅋ 놀러나왔냐고? 놀러나온 건 본인 아닌가? 솔직히 멘토들 절반 이상은 저 자리에 왜 앉아있는지도 모르겠다. 최소한 밴드들의 멘토라면 밴드경력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자격도 불분명한 절반의 멘토들과 제작진들이 뭔 같지도 않은 룰 가지고 밴드들 자존심 박살내놓고 서로 물어뜯는 판 만들어놨는데 그거 꼴보기 싫고 더러워서 안한걸 응원은 못 할 망정 비꼬지는 말아야지. 다른 밴드들이 수군거렸듯 차세대의 행동이야말로 홍대이고 로큰롤이다
다른 심사위원도 애초에 나오지 말았어야라고 했는데 ㅋㅋ...
김재환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 그럼. 거기서 독기품고 버텨내며 올라온게 지금의 자리인데 저렇게 반항하는 태도가 프로그램에 성의없이 대하는 것처럼 보여서 열받은듯
다른 심사위원들은 세팀선발해서 가는데 차세대 때문에 두팀밖에 못데려가서 빡칠만도 했음
솔직히 프로 진행 방식이 이상하긴 했는데 나오기로 결심했으면 끝가지 해야한다고봄 그리고 엠넷 진행방식을 아는사람이라면 기대 안했을거임
김재환을 욕할 건 아니지 충분히 당황스러울 수 있다고 봄
서바이벌충이라 웬만한 서바이벌 오디션프로보는데 룰이 넘짜증남 차세대가 착했다고 칭찬하며 나였음 패자부활도 아니고 저 이상한. 히든룰 듣고. 바로. 땔쳤을건데 예의바르네하고 응원하며 방송시청. 하차함.
저게리얼밴드지 오디션 나와서 줄서서앉아서 멘토한테 고개끄덕이는거보면 섹스피스톨즈가 지하에서 날라차기
The realest, I would Have done the same- I just watch the show to listen these bands for their music but the show is shit with shit editing and shit program
Respetable
what happened?
It was all nonsense. First they got 18 bands to compete so they could be chosen by mentors and if they dont get picked, they get eliminated. So far so good. Half way through, Mnet host came and said only 8 bands can qualify and 8 are already qualified, so the selection is done... Even the mentors were pissed. So they made a fake rule that mentors can use "change card" to replace the bands that have been selected with the ones that haven't performaned yet. Well... Shit gets real now. But again, so far so good. Then once the final selection is over, the host came again with "instructions from Mr. G, the Mnet Thanos" that mentors can choose one additional band each and one more band as a reserve. So basically all the bands, including the ones eliminated, were still in the competition.
It was like they wasted 3 weeks of airtime (and 1.2 GB of my mobile data, because I have to dl the episode from a pirate site every week 🙄🙄) for no reason.
Only 2 were eliminated (4*4 of 18 bands). These guys got pissed and walked out 🤷♀
Also, they made bands score each other out of 100 (I dont have a problem with peer evaluation) but they revealed who gave what score and asked for explanations, which led to unnecessary enmity between the bands.
And these guys were probably told to play the bad guy/create drama because they always gave the other bands bad scores (I mean like REALLY bad scores like 20-30, for stupidest reasons) and generally acted like they were above the other bands and the competition (them walking out is also because of that, they seem too far up their own butt... but that's their problem)
그럼 왜 나온거냐 어이없네 밴드 이름 처럼 차세대가 될수있겠냐
차세대는 다음세대입니다. 홍대의 다음세대로 차세대같은 마인드라면 저는 만족할 것 같네요.
애들은 이렇게 잘못된 판단을 할수있지~나중에 후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