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는 영재성이 있습니다. 특히 수리 능력 영재가 수학적 호기심을 지속될 수 있도록 적절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수학적 호기심을 키우주는 교육지도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수학으로 보는 눈은 어린시절부터 수감각을 키워져야 합니다.
3)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나도 학생 때, 수학 좋아했는데, 다른 과목 때문에 수학 포기. 벌써 50년이 흘렀네요. 수학 오래되었지만, 첫 번째 문제 도전했는데, 간단하게 흐름을 잡으려고 0승부터 규칙을 찾아보니 앞자리만 가지고 찾아보면, 9의 앞자리는 자리수와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명우-y9m 어린 나이에 지나치게 주목 받으면, 모르는 사람들이 왈가왈부하고 좋은 얘기든 그렇지 않은 얘기든 여러 사람 입에 오르내리고. 몇 년이 지나도 검색하면 계속 나오기도 하고. 부담이 커져서 스스로 무너지거나 자만하게 될 수도 있고. 등등 여러 가지로 생각해보면 방송 나오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닌 듯 합니다. 제 생각이에요. 뭐든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니까...
대학수학은 내용은 어렵고 깊이있지만 실제 문제는 쉽다. 올림피아드는 내용은 제한적이지만 문제는 훨씬 어렵고 대학생들이라 해서 올림피아드는 따로 훈련하지 않으면 어려운거다. 어린 애한테 전문적으로 올림피아드나 경시문제를 훈련시키면 당연히 더 잘 풀수 있다. 그냥 죱나게 과외시켜서 훈련한 것에 지나지 않는데 무슨 수학자타령이냐?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 사실하나는.. sky 수학과 출신 4학년들중 kmo은메달 이상분들 꽤 있습니다만. 그 분들이 kmo 입상에 한참 밑에분들하고 붙어도 집니다... 왜냐하면 대학수학은 중고등교과의 경시문제를 푸는 커리가 아니고 수학이 발전한 과정이나 탄생배경 그리고 더 높은 차원의 위상이나 대수등을 다룹니다.. 지금 나온 문제들은 중고등과정의 kmo문제들인거구요.. 게다가 4학년이시면 대다수가 임용고시 준비중이실거고 당연히 더 안되죠... ㅎㅎ 수학과 교수님들이 풀면 끽해야 한문제나 맞추셨을건데 .. 이걸이기는게 수학을 더 잘한다는 척도로 삼다니..웃음만 나오는군요.. 그냥 중학생 kmo물 좀 먹은 애들 암나 데리고 와도 이길진데 편집에 오바를 많이 하셨네요..
@@chococoko1006 뭘 잘 모르시나 본데 초5학년정도에 kmo 메달 따는 애들 꽤나많습니다. 위의 학생이 대단하지 않다는게 아니고.. 연대생을 이겼다느니가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때 메달딴 학생들이 추후에 sky들어가도 수학문제 계속 풀지 않는한 kmo 메달권 초등학생들한테 비교도 안될만큼 밀릴게. 뻔하니까요. 제 요점은 .. 제목: 연대생을 이긴 어찌고 저찌고가 큰의미없는 어그로란 뜻입니다
이번에 뉴스타고 있는 서울과학영재고 졸업했습니다. 근데 더 놀라운건 저 친구보다 수학잘하는 친구가 서울과학고에 많다는거죠. 제 기억에 저 친구는 2학년때 수학올림피아드 은상, 근데 서율과학고 1학년중에도 은상 수상자가 많구요. 우리나라 대표로 뽑혀 세계수학올림피아드 나간 애들도 전부 서울과학고입니다. 1학년도 많아요. 방송에 노출되지 않은 진짜 수재, 천재들이 모인곳이죠 ㅎ 백강현? 그 친구가 적응하기 어려울수 밖에 없는 레벨의 학교입니다. 사람들이 서울과학고 수준을 너무 낮게 봐서 놀랐습니다 ㅋㅋ
영상에 나온 문제는?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나라 중등부 1차 KMO 정도의 문제 정도 됩니다. 미국의 AIME 정도로 단답형으로 딱떨어 지는.. 사고력 문제입니다.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는 6개가 모두 서술형으로 증명이 필요 한데, ... 정확한 정보를 표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초3 아이의 능력은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 아이가 푼 문제가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니니까요
@@fuuukboy 저는 잘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 수준과는 확연히 다른 수준의 문제인데 그렇게 소개 하는 부분은 바로 잡아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글을 썻습니다. (아무리 방송이 흥미를 유발하는게 중요해도.. 과장되거나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아야죠?)
@@pyo8863 저는 연세대학교 수학과 학생을 무시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방송을 기획하고 자막을 다신 분이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가 아닌 AIME를 가지고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라고 소개 한 부분에 대해서 방송이 잘못 나갔다고 말을 한 것입니다. 제가 학교를 어디를 나왔는지가 왜 궁금 하시죠. 지방대를 그냥 나왔습니다.
수학과 전공자인데 아마 딱히 올만한 현타는 이미 다 왔지 않았을까 합니다. 분명 같은 대학 동기인데도 똑같은 내용을 여러번 공부해도 이해 안가는데 진짜 분명 평소엔 롤만 하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지도 않는 교수님 말만 듣고 바로 이해하는 놈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런 거 보고 처음엔 현타가 오는데 언젠가부턴 받아들입니다. 쟤랑 나랑은 다르구나 그냥 내 공부나 해야겠다. 수학 같은 학문이 이런게 다른 학문보다 더 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받아들이고 내 할거나 하는 수밖에
@@휴대폰흑석점 그렇게하시면 안되시구, 처음 9 다음에 맨 왼쪽 수가 9가 나오기 전까지는 9의 지수값이 곧 자리수입니다. (직접 몇개 해보세요.) 그리고, 두 번째로 9가 나오게 되면 자릿수가 안올라가고, 9가 곱해지기 전의 수와 같은 자릿수입니다. 이런 식으로 누적되서 빼지는 것의 갯수가 곧 맨 왼쪽에 9가 나오는 수들의 갯수가 됩니다. 따라서, 4000에서 문제에서 알려준 자릿수를 뺀 값이 곧 맨 왼쪽이 9인 수입니다. (+1은 첨 9를 카운트 안했으므로)
전에 해답 적었는데, 누가 지웠나보다. 다시 쓰자면, 1. 9의 지수 승으로 나오는 수의 자리수는 지수의 숫자와 동일하다. 그러나 2의 경우에서 예외가 생긴다. (예를들어 9의 3승은 729이고, 자리수와 지수가 똑같이 3이다.) 2. 왼쪽이 9가 나오는 특수한 경우는 그 이전의 숫자의 왼쪽 숫자가 10... / 110... / 1110... 인 경우이다. 그리고 이러한 수에 9를 곱하게 되면, 자리수가 이전 숫자와 동일하다. (예를들면, 9의 21승의 자리수는 21자리인데 왼쪽 숫자가 10... 이다. 그리고 9의 22승에서 2번째로 왼쪽 첫자리 수가 9가 나오게 되고 자리수는 마찬가지로 21이다.) 이렇게 누수되는 지수의 수만큼 왼쪽 첫자리 수가 9인 수와 같다. 그래서 9의 4000승이 3817자리이므로, 4000-3817=183개의 숫자가 왼쪽 첫자리가 9인 숫자들의 수이다. 3. 그러나 9의 1승은 그 특수성으로 인해 1에 부합되면서도 2에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더해주어야 한다. 183+1=184 고로 9의 4000승 안에 왼쪽 첫자리 수가 9인 수는 총 184개가 있다. 문제를 푸는 방식은 여러개가 있지만, 가장 핵심을 꽤뚫어보고 푼게 아닌 느낌이 든다. 다른 많은 풀이도 있겠지만, 이 풀이법이 가장 매력적이고 직관적이며 가장 쉬울 것 같다.
정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는 영상이었습니다. 연세대 학생분들도 정말 대단하신 분들인데 유찬이가 그에 못지 않은 수학 실력을 갖추고 있어 꼭 잘 자라서 우리나라의 발전에 도모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사람이 박사과정을 밟아야함 병신같은 노력으로 공부하는 사람 말고 그냥 타고난사람
저거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문제아니에요 1992년도 AIME
초3이 80분을 집중하는것도 대단한거지...
게임이면 ㅆㄱㄴ
@@픽맹 아 ㄹㅇ..
@@픽맹 닌 그 게임도 집중안해서 브실골 아님?
@@픽맹 쟤한텐 저게 게임이지
@@susje1349 말을 그렇게 하냐
이때는 백강현아기가 나타나기 전이구나
당시 같은 방송 나왔던 사람입니다! 밑 분 말씀처럼 이 친구 현재 고 2에요... ㅎ 부럽습니다 흑.
찬하 ㅋㅋ
@@2007오유찬 진짜 오유찬님인가요??
@@채원-0911 yes......ㅎㅎ
위에 댓글 단 애도 직접 연락해서 본인확인하고 답글 단 거에요
저보단 쟤가 더 성공한 듯
@@2007오유찬 오~그래도 저때도 정말 대단했어요~!
@@채원-0911 감사합니다 ㅋㅋ
저때 연세대 수학과 완전 입결 터졌을텐데.. 저분들 엄청 대단하신분들임ㅠ
입결 ㅋㅋㅋ 수학경시하는 애들이랑 수능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애들이랑 같냐. 초딩 수학경시>수능 연세대
@@ascpisces 그래서 넌 어디?
@@user-minjae._.저거 AIME 1992년 문제이고 줫밥문제 맞는데요.
연세대 수학과가놓고선 나는 저나이때 뭐했지 이 발언은 ㄹㅇ 일반인기만아니냐
기-----만-----자
그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같은 사람들은 뭐 저나이때 하루하루 시간을 쓰레기통에다 내다꽂고있었다는겁니까...
우리학교에서는 수능 잘 보고 대학별고사로 역전하니 연세대 수학과 내신 9등급도 가더라.
너네자격지심 오진다
@@자유와평등-u8u 수능 잘보는게 더 어려워..
연대생이면 대한민국에서 1퍼센트 정도 되는 학생들일텐데 저 어린 나이에 저 분들보다 우수한 실력을 가진것은 상당히 뛰어난것같네요 커서 꼭 멋진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1%는 아님ㅋㅋㅋㅋㅋㅋ
천재는 역시 다르다!
유찬이 화이팅 👍
관상이 걍 교수상인데 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 관상
왜 얼굴보고 사람을 판단하세요..나빠
ㅋㅋㅋㅋㅋㅋㅋ
@@ziyeon867 잼민잌ㅋㅋ
3:06
9를 곱해도 자리수가 커지지 않고 유지되는 경우에는 왼쪽에서 첫번째 자리 숫자가 9가 됨. 총 4001개의 숫자에서 자리수가 늘어난 3817개를 빼서 답이 나옴.
와 다들 천재들임? ㅠㅠ 이래서 내가 순수과학을 안 함.
공정한 시험도 중요하지만 영재한 명이 나라를 먹여살리고 세상을 먹여살릴 수 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는 영재만을 위한 교육제도와 길이 필요할듯
열심히 지원 해서 .. 이런친구가 ..인류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선구자가 되었으면 ..
연세대 수학과도 학교에서 알아주는 공부광일텐데
어린아이가 그언니오빠들 보다 더맞추다니...
나라에서 이런 인재는 국가적으로 잘 키워줘야함
국가의 인재가 되어주길...
이 친구 아는데요 ㅎㅎ
중학교 2학년때 서울과학고 우선선발되어 들어갔습니다 3년전인가..?
진짜? 그럼 중학교때 학교에서 전교 1~2등 함? 초3때 연대생들 이겼는데 중학교때 공부는 어땠어? 답변좀
ㄷㄷ
생까지마
제가 영재학교 준비하는 학원 다니는데 겨기서 이 친구 가르쳐보신 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그런건 잘 모릅니다
그럼 지금은 고등학생이겠네요
역대 영재들중에 이 친구가 원탑이라 생각함.
단순히 지식 수준만 높은게 아니라 아주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사고를 요하는, 비정형화된 문제를 정확하고 논리정연하게 풀어내기 때문. 그것도 펜 없이 머릿 속으로.
3:48 움직이는 원리가 있대ㅋㅋ
필즈상 받고 싶다니까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라고
덕담해주는 누나.뭐가 바뀐거 아님? ㅋㅋ
아무튼 대단한 천재다.착착착.
모든 아이는 영재성이 있습니다. 특히 수리 능력 영재가 수학적 호기심을 지속될 수 있도록 적절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수학적 호기심을 키우주는 교육지도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수학으로 보는 눈은 어린시절부터 수감각을 키워져야 합니다.
오유찬 학생은 2020년도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조기입학해서 현재 05년생이지만 예비고2라고 합니다ㅋㅋㅋ
뭐야시발 나랑동갑이잖아 나보다 몇년을 빨리사는거야
나 개알음 같은 학교 다녀서
@@putin3421ㄷㄷ설곽?or중학교
@@sa-et3qv 글 쓰는거 보면 딱봐도 중학교인듯
05라니...나보다 한살 윈데,,,
영재 천재들 어려운 수학문제 풀때 공통점이 문제를 한참보고 뭔가답이나오면 그때부터 순식간에 푼다. 잘못푸는애들이 문제 보자마자 수식부터 적고.. 뭘 자꾸 적는다...
수험생 때는 저런 타고난 친구들이 한 없이 부러웠는데 대학 다니면서 풍파 겪고나니 별생각이 안 드네. 본인이 하고 싶은 일하며 살길.
3:10 풀이 깔끔한거봐 ㅋㅋㅋ 저게 무슨뜻인가 10분간 고민함 ㅋㅋ
전 초등수학도 아이들 가르쳐주기 어렵던데, 유찬이는 정말 대단합니다!!!
3)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고대생이 좋아죽는 영상
나도 학생 때, 수학 좋아했는데, 다른 과목 때문에 수학 포기. 벌써 50년이 흘렀네요. 수학 오래되었지만, 첫 번째 문제 도전했는데, 간단하게 흐름을 잡으려고 0승부터 규칙을 찾아보니 앞자리만 가지고 찾아보면, 9의 앞자리는 자리수와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찬이는 그냥 수학은 대학교 과정을 하는게...
제 본명이 권유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본명이 강유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본명이 이유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친구 이름이 김유찬입니다. 그 말 취소해주세요
제 이름은 조유찬입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인재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와 진짜 남다르네.. 필즈상이 목표라니 허준이 교수님같은 분한테 배워야겠다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대단하다 건강하게 자라길~^
어차피 저런 영재들 커서 공무원 됨.
얘는 0.01% 찐천재임...01:17
마지막에 머리로 배침 ㅋㅋㅋㅋㅋㅋㅋ 내적수가 안돼!!
*영재발굴단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1:18에 3번 문제가 2개 인가요?
유찬님의 이런 놀라운 능력 꼭 좋은일에 쓰이길 빌게요^^
하얀건종이...검은색은글씨로다..
대단하네요. 뉘집 자녀인지 부럽습니다.
잘 보살펴 훌륭한 수학자가 되게끔 해주셔요
응원드립니다
공부하다가 머리 식힌다고 보는데 이게 떠서 설마하고 봤는데...네, 저 그냥 공부 때려칠려구요 ㅎ
걍 포기하고 영어,한국사나 할렴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
동생이 영재발굴단 제의 받았는데 동생 본인과 엄마 모두 거절했음ㅎㅎ
방송 노출이 그리 좋지만은 않을 것 같아서...
친구 유찬이가 나왔었구나
지금 같은 학교 다니는 중ㅋㅋ
@을좋아하는 진빵찐빵 수학이요
오 저도 제의받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저 자리에 있을만한 애가 아닌거 같아요ㅋㅋㅋ
@@명우-y9m 어린 나이에 지나치게 주목 받으면,
모르는 사람들이 왈가왈부하고 좋은 얘기든 그렇지 않은 얘기든 여러 사람 입에 오르내리고. 몇 년이 지나도 검색하면 계속 나오기도 하고. 부담이 커져서 스스로 무너지거나 자만하게 될 수도 있고. 등등
여러 가지로 생각해보면 방송 나오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닌 듯 합니다. 제 생각이에요. 뭐든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니까...
@KCN 나온 건 아니고 제의 받은 거였어요!
잘하니까요..?
@@KRBALLER 방송출연하셈
그와중에 연대오빠 잘생겻따
이 말 나올줄 알았따 ㅎㅎㅎ
이 프로그램 누가 없앴냐?
0부터 4000까지 4001개의 수가 있고, 9^n과 9^(n+1)의 자리수가 같은 수의 개수는 4001-3817=184라서 저런 답이 나왔구나.... 풀이를 보고서야 이해했네.
움직이는원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이분 진짜 고수임 ㄷㄷ
전통적인 수학문제라기보다 기교적인 문제를 풀다보면 익숙하지 않나요??
저 아이가 형 누나들 진로를 경로이탈 시켜주네...저건 밸붕매치지...
옛날에 지나가다 티비로 한 번 본 장면인데 아직도 내 머리속에 남던ㅋㅋㅋㅋㅋ
장강에 물결은 뒷물결이 더 세다는데~~백강현이가 출현했네~!!! 어쩔~~둘이 경쟁자 되것다~~
대학수학은 내용은 어렵고 깊이있지만 실제 문제는 쉽다. 올림피아드는 내용은 제한적이지만 문제는 훨씬 어렵고 대학생들이라 해서 올림피아드는 따로 훈련하지 않으면 어려운거다. 어린 애한테 전문적으로 올림피아드나 경시문제를 훈련시키면 당연히 더 잘 풀수 있다. 그냥 죱나게 과외시켜서 훈련한 것에 지나지 않는데 무슨 수학자타령이냐?
Fields Medal을 받고 싶다는 저 아이....ㅎㅎ
외로운 천재보단 행복한 바보가 되겠어..
많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 사실하나는.. sky 수학과 출신 4학년들중 kmo은메달 이상분들 꽤 있습니다만. 그 분들이 kmo 입상에 한참 밑에분들하고 붙어도 집니다... 왜냐하면 대학수학은 중고등교과의 경시문제를 푸는 커리가 아니고 수학이 발전한 과정이나 탄생배경 그리고 더 높은 차원의 위상이나 대수등을 다룹니다..
지금 나온 문제들은 중고등과정의 kmo문제들인거구요..
게다가 4학년이시면 대다수가 임용고시 준비중이실거고 당연히 더 안되죠... ㅎㅎ
수학과 교수님들이 풀면 끽해야 한문제나 맞추셨을건데 .. 이걸이기는게 수학을 더 잘한다는 척도로 삼다니..웃음만 나오는군요..
그냥 중학생 kmo물 좀 먹은 애들 암나 데리고 와도 이길진데 편집에 오바를 많이 하셨네요..
에이 그래도 저 애기는 kmo 안 풀어봤을텐데 말입니다
어쨋든 상대가 애기라는 게 중점이져
@@chococoko1006 뭘 잘 모르시나 본데 초5학년정도에 kmo 메달 따는 애들 꽤나많습니다. 위의 학생이 대단하지 않다는게 아니고.. 연대생을 이겼다느니가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때 메달딴 학생들이 추후에 sky들어가도 수학문제 계속 풀지 않는한 kmo 메달권 초등학생들한테 비교도 안될만큼 밀릴게. 뻔하니까요. 제 요점은 .. 제목: 연대생을 이긴 어찌고 저찌고가 큰의미없는 어그로란 뜻입니다
팩트 댓글 감사합니다.
ㄹㅇㅋㅋ 수학적 능력이 저런 문제 잘 풀 수 있다고 더 우수하다거나 한게 아닌데. 대학수학 이후의 수학 연구는 추상세계에서 잘 엮어낸 논리를 바탕으로 어떻게 한스텝 더 나아갈 수 있는가가 중요한건데 방송만 봐도 갑갑합니다~
창의사고력문제면 연대 수학과애들하고 하면 안되지, 서울과고애들하고 경쟁해야지
ㅋㅋㅋㅋ
부모님이 이걸 보시면 우리는 비교대상이 되는걸 알수있다.
아주 기대되는 인재네요. 요즘 어찌 지내나요?
전생에 수학 교수 했나보다
연세대 수학과 수도권 상위고등학교 탑5 반에서무조건1등 110만명 인구수 시에서 보통 5등내외. .여기서 전국에서 100명내외. 즉 인서울에서 2천만명인구기준 50등내외만감 ㄷㄷㄷ
영재아이는 못푸는게 아니라 머리속으로 암산하는거였네 ㅁㅊ
8년전이내, 지금 근황은 어떻게 되나요?
이번에 뉴스타고 있는
서울과학영재고 졸업했습니다.
근데 더 놀라운건 저 친구보다 수학잘하는 친구가 서울과학고에 많다는거죠. 제 기억에 저 친구는 2학년때 수학올림피아드 은상, 근데 서율과학고 1학년중에도 은상 수상자가 많구요.
우리나라 대표로 뽑혀 세계수학올림피아드 나간 애들도 전부 서울과학고입니다. 1학년도 많아요. 방송에 노출되지 않은 진짜 수재, 천재들이 모인곳이죠 ㅎ
백강현? 그 친구가 적응하기 어려울수
밖에 없는 레벨의 학교입니다. 사람들이 서울과학고 수준을 너무 낮게 봐서 놀랐습니다 ㅋㅋ
영상에 나온 문제는?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나라 중등부 1차 KMO 정도의 문제 정도 됩니다. 미국의 AIME 정도로 단답형으로 딱떨어 지는.. 사고력 문제입니다.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는 6개가 모두 서술형으로 증명이 필요 한데, ... 정확한 정보를 표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초3 아이의 능력은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 아이가 푼 문제가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니니까요
그래서 너 잘났다고?
@@fuuukboy 저는 잘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 수준과는 확연히 다른 수준의 문제인데 그렇게 소개 하는 부분은 바로 잡아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글을 썻습니다. (아무리 방송이 흥미를 유발하는게 중요해도.. 과장되거나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아야죠?)
@@mathdetectivej9764 시비터는 정신나간 친구들 무시하세요 ㅋㅋㅋ
뭐라하노 그라면 연대 수학과3명이 2개씩 맞춘게 좃밥으로 보이냐? 수학탐정제이 니가 무슨 수학 판별관이노? 니 저기나가서 6문제풀어보고 얘기하노? 니가 저 연대수학과4학년들보다 수학 더잘함? 어찌 서울시립대수학과가 연대수학과를 돌려까기하고있노ㅋㅋㅋ 졸라웃기네ㅋㅋ 창피한줄알아야지
@@pyo8863 저는 연세대학교 수학과 학생을 무시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방송을 기획하고 자막을 다신 분이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가 아닌 AIME를 가지고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라고 소개 한 부분에 대해서 방송이 잘못 나갔다고 말을 한 것입니다. 제가 학교를 어디를 나왔는지가 왜 궁금 하시죠. 지방대를 그냥 나왔습니다.
3:34 아니 그말을 연세대님께서 말씀핫면 저가 뭐가 되요
꼬마아이랑 대결했을때 져가지고, 저런말이 나오는거지..
❤❤❤
대박
학생들 기분 ㅈㄴ 상할듯 ㅋㅋ
상하다기 보다는 현타가 오죠
연대생인데 현타오고 기분 상할게있나?
나라면 아무생각도 안들거같은데..
수학과 전공자인데 아마 딱히 올만한 현타는 이미 다 왔지 않았을까 합니다. 분명 같은 대학 동기인데도 똑같은 내용을 여러번 공부해도 이해 안가는데 진짜 분명 평소엔 롤만 하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지도 않는 교수님 말만 듣고 바로 이해하는 놈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런 거 보고 처음엔 현타가 오는데 언젠가부턴 받아들입니다. 쟤랑 나랑은 다르구나 그냥 내 공부나 해야겠다. 수학 같은 학문이 이런게 다른 학문보다 더 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받아들이고 내 할거나 하는 수밖에
@@m.a.b.167 역시 롤은 갓겜이다
이미 노력의영역을 넘어선걸 아니까 다른종이라고 생각할듯
이런거 문제 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궁금해 죽것네 ㅡㅡ
저 9의 4000승 문제는 ngd theorem 이라고 그걸로 풀면 바로풂
노가다 정리요?
3:33 연세대면서.. 참내 진짜
👍👍👍👍👍
영리한사람은 눈빛부터 다르다
아이는 영재고 쟤들은 국영수달달 열심히 외운애들이고..
내가 봐도 9의 4000승문제 ㅈㄴ잘만들었다ㅋㅋㅋㅋㅋ
@ᄋᄋ ㄹㅇ이긴 해요ㅋㅋ 연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맞혔을듯 저 유형은 유명하기도 하고요
근데 저런거 가끔식 1차이로 틀릴수 있음
@Lee DarkRed 수학과학생들은 올림피아드문제에 익숙하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수능문제잘푸는거랑 수학자의 자질이랑 다르잖아요. 올림은 좀 다른가
@Lee DarkRed 연대생이면 9의 4000천승 문제 쉽게 푼다길레, 글 남겨봤어요. 말씀처럼 수학자의 자질과 저런 류의 문제해결력과 다르다고 알고 있어서
그래서 그게 뭔데
서울대 수학과 대신 연대 수학과 학생들이 나온이유는 저런 아이가 커서 가는 곳이 서울대 수학과이기 때문입니다.
반농반진임 죽자고 물지 말아주셈
오우야~~연대오빠들 잘생김묻음
나 궁금해 저런 문제는 어디서 만들어서 주는거야?
9의 4천승문제 푼사람? 풀고나면 유찬이 종이에 계산이 별로 없는 이유를 알게됨.
혹시 왜그런지 알수있을까요?
접근해볼 엄두도 안나네요
힌트를 주자면, 9와 어떤수를 곱해야 가장왼쪽자리 숫자가 9가 되는지 생각하시면 1단계 성공이에요
힌트2, 9의 제곱승과 자릿수와의 관계 + 처음 9의 1승은 카운트되지 않으므로 마지막에 1을 더한다.
@@hjpark153 아니 알아듣기쉽게 설명해줘요 앞자리수2개로 패턴계산해보니 아무리해도 211개인데
@@휴대폰흑석점 그렇게하시면 안되시구, 처음 9 다음에 맨 왼쪽 수가 9가 나오기 전까지는 9의 지수값이 곧 자리수입니다. (직접 몇개 해보세요.) 그리고, 두 번째로 9가 나오게 되면 자릿수가 안올라가고, 9가 곱해지기 전의 수와 같은 자릿수입니다. 이런 식으로 누적되서 빼지는 것의 갯수가 곧 맨 왼쪽에 9가 나오는 수들의 갯수가 됩니다. 따라서, 4000에서 문제에서 알려준 자릿수를 뺀 값이 곧 맨 왼쪽이 9인 수입니다. (+1은 첨 9를 카운트 안했으므로)
20년후 EBS 수학탐구 교수로나올듯..노량진 빅3 년봉 300억 수능강사 등급...
천사를 만난 사람들! ruclips.net/video/RJN0l9yWysU/видео.html
오유찬 그 저랑 이름이 똑같은 상태로 저보다 똑똑한 사람으로 나왔네요. 참고로 전 영재발굴단에 나온 그 오유찬이 아닙니다.
아니 근데 연대생들은 전부터 수능기출 학교기출 풀면서 모고수학이랑 주입식 수학에 적응된 사람들이라 저런거 미분하고 적분하고 지랄 존나 했을텐데 애초에 저 애기는 그런거에서 벗어나서 사고한거 아님?
ruclips.net/video/Ar-PBDMMsH0/видео.html 다아아아ㅏ앙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최고.
패널들 짜증나는 멘트...아무리 미리 알고 하는 프로그램이어도...결국 피디의 수준따라 가는 프로그램..ㅠㅠ 애가 아깝다
전에 해답 적었는데, 누가 지웠나보다. 다시 쓰자면,
1. 9의 지수 승으로 나오는 수의 자리수는 지수의 숫자와 동일하다. 그러나 2의 경우에서 예외가 생긴다.
(예를들어 9의 3승은 729이고, 자리수와 지수가 똑같이 3이다.)
2. 왼쪽이 9가 나오는 특수한 경우는 그 이전의 숫자의 왼쪽 숫자가 10... / 110... / 1110... 인 경우이다. 그리고 이러한 수에 9를 곱하게 되면, 자리수가 이전 숫자와 동일하다. (예를들면, 9의 21승의 자리수는 21자리인데 왼쪽 숫자가 10... 이다. 그리고 9의 22승에서 2번째로 왼쪽 첫자리 수가 9가 나오게 되고 자리수는 마찬가지로 21이다.)
이렇게 누수되는 지수의 수만큼 왼쪽 첫자리 수가 9인 수와 같다. 그래서 9의 4000승이 3817자리이므로, 4000-3817=183개의 숫자가 왼쪽 첫자리가 9인 숫자들의 수이다.
3. 그러나 9의 1승은 그 특수성으로 인해 1에 부합되면서도 2에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더해주어야 한다. 183+1=184
고로 9의 4000승 안에 왼쪽 첫자리 수가 9인 수는 총 184개가 있다. 문제를 푸는 방식은 여러개가 있지만, 가장 핵심을 꽤뚫어보고 푼게 아닌 느낌이 든다. 다른 많은 풀이도 있겠지만, 이 풀이법이 가장 매력적이고 직관적이며 가장 쉬울 것 같다.
그 9의 1승이 2에는 왜 부합되지 않나요?
@@김연재-j7z 그 이유는 9 곱하기 9는 81이 되고 자리수가 변하게 되기 때문에 2번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2:52 초딩이니까 넘어간다... 지건 마려움
일단 처음에 기분 약간 상했다가 상대가 초딩이란걸 깨닫고 천재임을 인정하면서 정신승리해서 마음의 평정을 이룰듯
수학이 공식이 아니란거지 공식으로 문제를 푸는게 익숙했던 나인데 ㅋㅋ 그게 수능에 직결됐었고..
고대가 이영상을 좋아합니다
어우 천재네 ㅌㅋ
유찬이 화팅 대한민국을 빛내거라
다른 시차원에서 답을 보고 다시 온건가...?
피디님 죄송합니닼ㅋ
연고티비 탁이랑도 해봐
이런 경쟁은 대학생들이 밑지는 경쟁이다
대학생이 이기면 당연한거지만
지면 개쪽팔리는 경쟁
수학전공자들도 어려운 문제를 연대생이랑 유찬이한테 풀라고한것부터 잘못된거아니냐? ㅋㅋㅋㅋ
해석학과 위상수학에 찌들어있는 4학년들이 어느 정도 난이도 있는 올림문제들 보면 적응이 안되긴 함 느껴본 바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9의 4000승은 어려운 문젠 아닌데
규칙을 찾아야지ㅉㅉ
다음 방송에는 초3학생과 10006세 교수님과 쇼부치는건 어떨지...
필즈상 받으려면 열심히 하면안됨
자연과 하나되며 수억가지 조합을 해야지
수에대한센스 ... 학문은 모르지만. 호기심 창의성 굳. 그러나 수학은 아니에요. 학문은이론증명이필요해서..저건 지적호기심정도가 좋은거정도. 수학과 대학원가면 논문세미나가서 다 털릴거에요. 누구든지.
연잡대 수준;; 민족고대였으면 개쳐발랐는데
ㅋㅋ뭐래 그러는 넌 고려대 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