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벌 하나로 정말 여러가지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죠~^^ 활용도 높은 녀석입니다~ 다만 온도가 꽤 높게 올라가고 오래 지속되니 버너나 테이블이 강철이 아니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댓글 달아주셔서 다시보니 슥~ 꺼내서 또 뭔가 맛난걸 만들어 먹고 싶네요~^^ 아이코~ 아이가 아프면 정말 안타깝고 속상하죠~ 큰 탈없이 쾌유하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문의 주신 제품은 예전에 별도 구입이 가능했는데 현재는 별도로 파는 곳이 없네요. 이너그릴 / 이너플레이트 / 겅그레 등으로 불리는데 아래 링크처럼 카피제품에 세트로 판매만 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smartstore.naver.com/econcamp/products/6372566118
일단 '무수분 수육'이라는 이름 처럼 물로 끓이는게 아니고 고기 자체 수분과 기름으로 익히기에 육즙이 고기에 많이 베어 있습니다. 드시는 분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는 일반 수육보다 고기풍미가 좀 더 살아나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기 넣고 불만 켜면 더 신경 쓸게 없이 쉽게 만들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물없이도 가능한가봐요? 이 방법이요~~~
고기소리에 취하고 목소리에 취하고
밤에 애들 책읽어 주면 귀에 쏙쏙 유튜브가 읽어주는것 처럼 들리겠어요^^
네~ 바로 전 영상에서 보여드린 마이크로캡슐의 용량 큰 버전입니다.
무수분 수육이 가능해서 편해요~^^
언제나 기분좋고 부끄러운 칭찬이십니다~^^
또 좋은 영상 가지고 오겠습니다~:)
오~^^ 뚜껑 기능도 Up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영상속 무쇠님을 구입했는데.. 아이가 아파서 입원하는 바람에.. 차에서 킴핑 대기중입니다. 참 맛나보여요~
오벌 하나로 정말 여러가지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죠~^^
활용도 높은 녀석입니다~
다만 온도가 꽤 높게 올라가고 오래 지속되니
버너나 테이블이 강철이 아니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댓글 달아주셔서 다시보니 슥~ 꺼내서 또 뭔가 맛난걸 만들어 먹고 싶네요~^^
아이코~ 아이가 아프면 정말 안타깝고 속상하죠~
큰 탈없이 쾌유하길 응원합니다.
1빠시청이군요~~~! 가위 핀셋 칼 저랑 같은제품이내요^^
빠른시청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성능, 디자인 모두 만족감 높은 아이템들이죠~
가격만 빼구요~ㅋㅋㅋㅋ
난지캠핑장에서 타프치시고 드시는거 봣어요 ㅎ
앗~! 같은 날 계셨군요~!!
그 날 스트링이 2개 모자라 타프를 특이하게 쳐서 기억에 남으셨을듯 합니다~ㅎㅎ
종종 놀러 오세요~^^
아. 최고.
와~ 아이디와 프로필 사진의 싱크로율에 깜놀했습니다~ㅋㅋㅋㅋㅋ
통삼겹이랑 완전 찰떡궁합이네요😊
맞아요~ㅎㅎ
그래도 무수분 수육이 목표였으니
다음엔 좀 화력 쎈 버너로 성공시켜야 겠습니다~ㅎㅎ
고기사러 출발합니다
영상은 짧아도 가족간의 즐거움은 충분히 전달 되네요~~~^^
김또??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지난 캠핑에 너무 저만 잘 먹고 온것 같아 준비했지요~^^
아빠의 서비스 타임이에요~
김또는 도현이 별칭입니다~ㅎㅎ
오벌 확실이 매력있는 조리도구임은 분명하네요
'캡슐'과 '오벌' 참 재미있는 조리도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캡슐이 더 마음이 가요~ㅎㅎ
와....고기....🤤
고기는 언제나 옳죠~!!
"마이크로 오벌" 장비 눈에 쏙 들어오네요 ㅎㅎ 영상 잘보고 꾹 누르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ㅎ
캡슐 쓰고 반해서 가족용으로 들였습니다~^^
영양밥도 도전해 보려구요~ㅎㅎ
시청 감사드리고 맞구독하고 놀러가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훌륭한 영상에 큰 박수를 보내며 전체설정 응원합니다.서로 왕래하며 소통하며 지내요. 놀러오시면 큰 영광이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놀러가겠습니다~:)
오벌 이너넷 정보 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문의 주신 제품은 예전에 별도 구입이 가능했는데 현재는 별도로 파는 곳이 없네요.
이너그릴 / 이너플레이트 / 겅그레 등으로 불리는데
아래 링크처럼 카피제품에 세트로 판매만 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smartstore.naver.com/econcamp/products/6372566118
맥시멀하지만 수육이나 찜요리 등등 Cancooker 추천드려요. 정말 손쉽고 관리도 편해요.
와 ~뭔가 멋진 장비군요~!!
다만 저는 미니멀 캠핑을 지향해서~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매번 보고 있는데 좋은 내용과 영상에도 구독자가 많이 늘지 않는게 아쉽습니다. 화이팅!
꾸준한 시청감사드립니다~^^
홍보를 안해서 그럴까요? ㅎㅎ
조만간 구독자 이벤트도 하고 채널 성장을 위해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수육하는거랑 맛이 다른가요??
일단 '무수분 수육'이라는 이름 처럼 물로 끓이는게 아니고
고기 자체 수분과 기름으로 익히기에 육즙이 고기에 많이 베어 있습니다.
드시는 분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는 일반 수육보다 고기풍미가 좀 더 살아나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기 넣고 불만 켜면
더 신경 쓸게 없이 쉽게 만들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마이크로 오벌은 항상 저 시행착오를 꼭 겪게 되 는 것 같습니다. 찌고 안익고 다시 뚜껑에 굽고 ㅋ 원래 그게 오벌의 방식인 양. 마지막에 표면을 잘 구워서 먹으니 훨씬 맛있다고 최면을 약간 걸어주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아무래도 캡슐보다 오벌이 공간이 크다보니 조금 더 화력과 시간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구워먹으니 훨씬 맛있다고 최면을 건다' 라는 부분에서 저 날의 제모습이 오버랩됩니다~ㅋㅋㅋㅋㅋ
무수분 수육이라며 야심차게 준비해서 찌고 나니 핏물이 뚝뚝 떨어졌으나 당황하지 않고 뚜껑에 구우면서 약간 딱딱해졌지만 이 또한 당황하지 않고 돼지는 피 보이면 안돼 라며 억지로 맛있게 먹었네요. 그 이후로 잘 안쓰게 된다는 ㅋㅋ 악세사리는 다 샀는데 아까비;;
오랜만에 생각났으니 한번 꺼내서 다시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ㅎㅎ
적절한 화력과 조리시간 연구해 봐야 겠습니다~^^
식기 담는 플라스틱 상자 너무 탐납니다 ㅜㅜ
리뷰때 좌표 모른다고 하셨는데
궁금합니다
naver.me/xLSdC69v
정확한 제조사와 상품 이름이 없어 링크를 드립니다~
요기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bulsamchon 와우 👍 🔥 삼촌최고
그때 리뷰보고 엄청검색했는데
못찾았는데 ㅋ 고맙습니다
@@damdori 도움되었다니 좋네요~^^
클리앙에서 보고왔어요.. 이날 치신 카키색 타프 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너무 마음에 드네요. @,,@
반갑습니다~^^
'뮤토'에서 판매하는 '오프위크 스카우트타프' 입니다.
3mX3m 사이즈이고 다른사이즈도 있으니 필요에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폴대는 미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