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목소리 하나 (cover by danee) 흐르는 시간의 조각들을 모아서 보고있어 그저 지나간 편지지의 여백을 채워서 "답장은 언제쯤?" 희미하게 남은 감정에게 마음을 하니 또 보자 또 보자 밤에 핀 온도와 불이 또 켜질 때 까지 호흡 한 숨으로 살아가 살아가 상냥한 날들의 옆에서 울지 않도록 아아~ 울지않도록 자그마한 그 말에 따끔따끔 찔렸어 끝이 나지 않겠지만 모든걸 모르는 척 하는 건 지쳤으니 이 밤이 나를 안아줘 오늘 마저 웃었어 웃었어 울어버린 나를 감추기 위해 웃었어 말 할수 없는건 하지 않나도 돼 라 생각하면 편해질 수 있을지 몰라 마음을 하나 또 보자 또 보자 밤에 핀 온도와 불이 또 켜질때까지 호흡 한 숨으로 살아가 살아가 상냥한 날들의옆에서 울지 않도록 마음을 하나 또 보자 또 보자 아아~ 마음을 하나 또 보자 또 보자 상냥한 날들의 옆에서 울지않도록 (아아~) 뱉어내는 이 기분은 간단해 근데 살아가는 난이도가 너무 높은데 어떻게 해도 풀지 못할 질문뿐인데 (아아~) 한번에 단번에 앞으로 향해 가지 않아도 돼 괜찮으니 날 안아줄래? 마음을 하나 또 보자 또 보자 간만에 커버곡 가사타이핑으로 복귀 했습니다. 그리고 다니님은 빛 그 자체이십니다... *다니님 최고!!!*
분위기 similar to way back home.
I love both of them.
선곡 완전 최고네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들을게요💙
일반적인 가수를 뛰어넘는 실력입니다!!
오늘 처음봄 근데 너무 잘부르셔서 바로 구독함
다니님✨✨예쁘세요!!! 기대되요 오늘듣고 맨날들을것이에요♥️♥️ 화이팅!!
힐링되는것 같아요 좋은노래 들려주어서 감사합니다!!
그저 목소리 하나 (cover by danee)
흐르는 시간의 조각들을 모아서
보고있어 그저 지나간
편지지의 여백을 채워서
"답장은 언제쯤?"
희미하게 남은 감정에게
마음을 하니 또 보자 또 보자
밤에 핀 온도와 불이 또 켜질 때 까지
호흡 한 숨으로 살아가 살아가
상냥한 날들의 옆에서 울지 않도록
아아~
울지않도록
자그마한 그 말에 따끔따끔 찔렸어
끝이 나지 않겠지만
모든걸 모르는 척 하는 건 지쳤으니
이 밤이 나를 안아줘
오늘 마저 웃었어 웃었어
울어버린 나를
감추기 위해 웃었어
말 할수 없는건
하지 않나도 돼
라 생각하면
편해질 수 있을지 몰라
마음을 하나 또 보자 또 보자
밤에 핀 온도와 불이 또 켜질때까지
호흡 한 숨으로 살아가 살아가
상냥한 날들의옆에서 울지 않도록
마음을 하나 또 보자 또 보자
아아~
마음을 하나 또 보자 또 보자
상냥한 날들의 옆에서 울지않도록
(아아~)
뱉어내는 이 기분은 간단해
근데 살아가는 난이도가 너무 높은데
어떻게 해도 풀지 못할 질문뿐인데
(아아~)
한번에 단번에 앞으로 향해
가지 않아도 돼 괜찮으니
날 안아줄래?
마음을 하나 또 보자 또 보자
간만에 커버곡 가사타이핑으로 복귀 했습니다.
그리고 다니님은 빛 그 자체이십니다...
*다니님 최고!!!*
노래너무좋다!
아..빨리 다음 노래 올려주세요!!>ㅁ
조만간 업로드 됩니다 >.ㅇ
다니.... 넘 좋아요...❤ 목소리부터 마지막 랩까지 정말 짱이다...👍🏻
헐..오늘 첨 봤는데..노래 넘 잘 부르셔요ㅠㅜ
존버존버!
어제 못본것이 한이다....
다니님 오늘도 노래정말 잘들었습니다 다음 노래에도 찾아서 올게요 그리고 고생많으셨어요 다니님 화이팅!!
대박 한국어 짱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다른 노래도 한글 해주세요 ㅎㅎ
누나 나 죽어!!!